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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낚시 (17)
두번째 청평송어축제(청평얼음꽃축제) 출조. 갈수록 힘들어지는 송어얼음낚시!

두번째 청평송어축제(청평얼음꽃축제) 출조. 갈수록 힘들어지는 송어얼음낚시!

요즘 계속 송어낚시 관련 글만 쓰네요. 지난 목요일(28일) 또 한번 청평송어축제장(청평얼음꽃축제)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조과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맛있는 매운탕과 운영진들의 친절함이 끌려서 휴가 마지막 날 다시 한번 다녀오게 됐습니다.

청평송어축제 포인트

아마도 청평얼음꽃축제장을 방문하는 분들이라면 송어가 잘 낚이는 포인트를 많이 궁금해하실 듯 한데요. 1터의 경우 들어가자마자 좌측편이 가장 좋은 포인트입니다. 1터든 2터든 입구는 하나인데요. 들어가자마자 좌측을 보면 입구에서 방류하는 곳 사이에 낚시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곳이 바로 1터 포인트입니다.

가장 좋은건 입구쪽에서 가장 가까운 얼음구멍이구요. 그곳을 차지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방류하는 곳까지 뚤려 있는 구멍 중 하나만 차지해도 됩니다.

요즘은 상류쪽 펜스나 방류하는 곳에서부터 출구쪽까지도 잘 나온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가장 핫한 포인트는 입구에서부터 방류하는 곳까지입니다. 당연히 이곳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요일 7시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한팀이 있었습니다.

2터의 경우 역시 비슷합니다. 1터든 2터든 입구는 하나인데요. 입구로 들어와서 우측으로 가면 2터가 있습니다. 1터에서 2터로 들어서자마자 산쪽이 아니라 상가 방향의 펜스에 붙어서 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입구에 가까운 곳이 가장 좋았구요. 거기서부터 2터 방류하는 곳까지는 괜찮은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또는 1터와 2터가 만나는 경계라인의 펜스 즉, 2터 상류쪽 펜스도 괜찮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그닥 좋은 조과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

청평 송어얼음낚시 채비는?

주변을 보니 마커채비에는 거의 반응이 없었구요. 지그헤드에 웜을 달아서 열심히 쉐이킹 해주는 액션에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목요일날은 날씨가 풀려서 낮의 경우 영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구름이 있어서 쾌창한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어두운 날씨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화이트 계열의 웜을 주로 썼는데요. 몽크로스 m1이나 기타 다양한 형태의 웜중 화이트 컬러에 많은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혹, 입질이 뜸하면 금색펄을 활용해 잡기도 했습니다.

이날 조과는 2명이서 총 14마리로 많지도 적지도 않은 수준의 조과를 올렸습니다. 2마리는 회떠서 먹고 4마리는 지인분이 가져다달라 하셔서 챙기고 나머지는 다 나눔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낚시했던 1터 핫포인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멸이라 할 정도로 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웜 컬러는 날씨에 따라 항상 다르기 때문에 화이트 계열의 웜과 어두운 계열의 웜(님프 pos)을 같이 가지고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훌치기 금지

청평이 마음에 드는것 중 하나는 훌치기 꾼을 완벽하게 잡아준다라는 점입니다. 이날도 운영진과 훌치기 하는 분들간에 고성이 오가기는 했는데요. 훌치기 장비를 압수하거나 퇴장시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송어방류

평일임에도 2차례 방류가 있었습니다. 물론 많은 마리 수는 아니었습니다. 여러번 방류차에서 송어를 방류하기는 했지만 방류하는 통이 작아서 실상 들어간 송어는 많지 않았을 듯 합니다. 

또한, 최근 방류전 송어에게 먹이를 주어 방류 입질을 최소화한다라는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한데요. 그래서일지 방류 시 활발해야 하는 입질이 채 10분도 가지 못했습니다. 주변에서 몇마리 낚는걸로 끝나버리고는 그 이후로도 입질이 거의 없어서 못잡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송어얼음낚시

평창도 그렇고 청평도 매년 갈수록 얼음낚시가 어려워지는 듯 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한번가면 40~50마리를 기본이었고 많게는 혼자 80~90마리를 잡은적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10마리 잡기도 힘드네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날씨탓도 있을 듯 하고 특히 이런 송어얼음낚시 관련 글들이 많아지면서 송어를 낚는 분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못잡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 송어 낚시 하러 오는 분들을 보면 송어채비가 터무니 없지는 않으니까 말이죠. 색상별 웜만 잘 챙겨가고 포인트만 잘 잡아서 분명 한 마리는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려워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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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송어축제(청평얼음꽃축제) 친절하고 송어매운탕 역시 훌륭한 청평송어축제 방문기

청평송어축제(청평얼음꽃축제) 친절하고 송어매운탕 역시 훌륭한 청평송어축제 방문기

지난 1월 22일(목) 청평에서 열리고 있는 송어축제. 청평송어축제(청평얼음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2년만에 방문했는데요. 지난주 점점 불편해지는 평창송어축제장에 많은 실망을 가져서인지 이번 청평송어축제 방문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단히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사진은 폰으로 찍어서 퀄리티가 좋지 못합니다.)

새벽 5시50분 좋은 포인트를 노리기 위해 1등으로 청평송어축제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이날은 1낚시터는 열지 않고 2낚시터만 오픈한다고 하네요. 부랴부랴 송어낚시 고수인 지인분에게 전화를 걸어 2낚시터 포인트를 물어봤습니다. 입구쪽이 잘 잡힌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1등으로 들어가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수심은 상당히 낮았는데요. 님프 POS로 해서 넣자마자 1수 그 뒤로 3마리를 끌어올리고 입질이 뚝 끊기네요. 간혹 다니기는 하는데 쉽게 물어주지는 않았습니다. 평일임에도 2차례 방류까지 했지만 이날 조황이 좋지 않아 이른바 방류발로 없었구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송어가 있을만한 곳을 뒤져봤는데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않았습니다. 그 뒤 다시 처음 했던 포인트에서 2마리를 추가로 낚고 지인분이 5마리를 잡았습니다. 님프와 그외 잡다한 웜을 써서 겨우 잡았네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운영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너무 친절했구요. 무엇보다 돌아다니면서 훌치기 꾼들을 잡아주었습니다. 지난주 평창은 훌치기꾼들이 그렇게 많았음에도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더군요.

또한, 매운탕이 기가막힙니다. 평창의 경우 이게 매운탕인지 뭔지 모를 만큼 허섭하고 조미료 맛이 무척이나 강했는데 청평송어축제장의 매운탕은 괜찮았습니다. 송어매운탕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손맛만큼 입맛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라면 청평송어축제장이 괜찮아 보입니다.

조만간 한번 더 다녀올 듯 한데요. 다시 조행기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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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후기. 갈수록 정 떨어지게 만드는 것도 재주? 이래저래 아쉬운 평창송어축제 방문기

평창송어축제 후기. 갈수록 정 떨어지게 만드는 것도 재주? 이래저래 아쉬운 평창송어축제 방문기

지난 주말 토요일(1월2일) 평창송어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이상 기온으로 가평송어축제와 홍천송어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평창 역시 얼음이 얼지 않아 계속 연기되다가 지난 12월31일 일반 얼음낚시 1,500명, 텐트낚시 500명만 선착순으로 입장 받으며 첫 송어얼음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기다리고 기대했던 송어낚시인 만큼 기쁜 마음으로 방문을 했는데 벌써 아홉번째로 진행되는 축제인데 참 갈수록 축제 운영 능력은 떨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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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잡은 송어입니다.>

송어얼음낚시

일단, 이날 제가 올린 조과는 25마리 정도였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15마리 정도로 예년에 비해 많은 조과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작년 잡은 조과입니다.>

이날 먹혔던 웜은 어두운 계열의 웜으로 님프웜(POS)이나 블랙컬러 혹은 국방색 컬러의 작은 웜에서 좋은 입질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그날 그날 먹히는 웜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제 글만 보고 어두운 계열의 웜만 가져가면 안됩니다. 다양한 컬러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평창송어축제 송어낚는 방법은?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첫번째는 송어를 낚기위해 무엇보다도 포인트를 잘 잡아야 합니다. 다만, 현재 얼음이 두껍지 않아 뚫려있는 구멍에서만 낚시를 해야 합니다. 개인 타공이 불가능한데요. 그러다보니 포인트 잡는게 더욱 어렵습니다. 즉, 빨리 입장을 해서 그나마 괜찮은 포인트를 차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열심히 발품을 팔아가며 이동해야만 잡을 수 있습니다. 남들 잡는거 보며 감탄만 하면 절대 잡지 못합니다.

두번째는 미끼입니다. 간혹 입질이 좋을 때 메탈로도 잘 물고 나오지만 일반적으로 메탈보다는 웜에서 잘 나와줍니다. 2인치 이하 작은 사이즈의 웜 중 어두운 계열(블랙, 국방색 등)의 웜과 밝은 계열(화이트, 핑크, 그린 등)의 웜을 챙겨가면 못잡지는 않을 듯 합니다.

낚시터 입장

참고로 전 7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8시 50분부터 매표소를 열고 9시에 입장이지만 선착순인 만큼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7시에 도착을 했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송어 방류

첫번째 평창송어축제 운영에 아쉬운 점은 바로 송어방류입니다. 일반적으로 오전, 오후 2회 또는 3회에 걸쳐 방류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주말임에도 방류를 딱 한번, 그것도 방송국 헬기가 뜨니까 그제사 방류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이해는 갑니다. 하루 만명 이상이 왔던 축제에 일반, 텐트 합쳐 약 2,000명만 받아 진행하니 평소처럼 송어를 방류할 수 없었겠죠. 

문제는 각 낚시터마다 그물을 쳐놓아서 1개 낚시터를 3개 구역으로 나눠놨습니다. 즉, 방류를 할 때 총 3개 구역에 고루 방류를 해야 하는데 이건 운영자 마음입니다. 더욱이 방류량이 턱없이 적어서 이른바 방류빨도 받지 못할 수준입니다. 방류하고 나면 이후 여기저기서 잡았다라는 환호가 들려야 하는데 전혀 들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올해 송어값이 작년에 비해 많이 저렴하고 특히 여기저기 송어축제가 취소되면서 물량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보다 조금 더 풀어도 될듯한데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군다나 더럽습니다.>

송어회, 송어구이

최악이었던 것은 송어회를 뜨기 위해 구매해야 하는 매표소와 초장 및 야채 등을 사는 곳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즉, 회나 구이를 위해 손질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표를 사야하고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초장 및 야채를 사야합니다. 왜 분리했냐고 물어보니 직원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또한, 내가 잡은 송어를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송어를 주면 일괄적으로 회를 뜨거나 구이용으로 손질해서 번호대로 재분배하는 방식입니다. 기껏 갓잡은 송어만을 골라 가져다 줬는데 잡은지 오래된 송어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개판이네요. 작년에도 동일한 말을 했지만 방문객들을 편안하게 하려는 방식으로 변화해야 하는데 이건 축제운영측에 편리하고 이익을 많이 얻어갈 수있도록만 변화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평창송어축제 말고 별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이니 이러한 갑질이 더 하겠죠.

평창송어낚시 예약필수

현재 주말간 날씨가 따뜻해서 얼음 상황이 더 안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선착순 인원을 더욱 줄였는데요. 이로인해 사전 예약이 필수 입니다. 홈페이지 방문하셔서 사전예약을 하고 가거나 아주 빨리 움직여서 앞줄에 줄을 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 별다른 대안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하루빨리 청평이나 대성리 등 작지만 가까운 거리의 축제장이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쟁을 해야 이들도 제대로 운영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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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취소된 가평송어축제(자라섬씽씽축제) 이제 남은 송어축제는 뭐가 있을까?

결국 취소된 가평송어축제(자라섬씽씽축제) 이제 남은 송어축제는 뭐가 있을까?

가평송어축제(자라섬씽씽축제)가 결국 취소됐습니다. 지난 주말 가평에 계신 지인분을 통해 취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결국 취소됐네요.

올해 유독 심한 엘리뇨 현상으로 인해 겨울임에도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어 얼음이 얼지 않아 당초 1월1일에서 1월9일로 연기되었었는데요. 가평군에서 개최시기를 연기하면서까지 강행하는것보다 겨울축제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시 하는게 좋다고 판단하여 최종 취소하겠다는 공지를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올렸습니다.

끝까지 기다리셨던 분들이라면 많이 아쉬워 할 수 있는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홍천송어축제도 취소된 상황에서 이제 메이저급 송어축제로는 평창송어축제만 남았습니다. 물론 마이너급으로 내려가면 청평얼음꽃축제(1월1일 예상), 대성리송어축제(1월1일 예상), 밤나무골산천어송어축제(1월1일 예상) 등이 있구요. 이외 각 지역별로 개최하는 송어축제가 꽤 있습니다. 참고로 평창송어축제 어제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서 12월30일이나 31일쯤 가능할까 하고 봤는데 이번주까지는 힘들듯 합니다. 빠르면 1월1일 아니면 그 다음주로 미뤄질 듯 하네요.

조금 디테일하게 정리하면

1. 청평 얼음꽃 축제 - 1월 1일 개최 예정
2. 파주 송어축제 - 1월9일 개최 예정
3. 북한강 대성리 송어축제 - 1월1일 개최 예정
4. 밤나무골 산천어송어축제 - 1월1일 개최 예정
5.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 미정
6. 무주 남대천 얼음축제 - 1월8일 개최 예정
7. 양평 빙어 송어 축제 - 미정
8. 연천 임진강 원시인 송어축제 - 1월1일 개최 예정
9. 화천 동심산촌랜드 - 1월9일 개최 예정
10. 바로파로겨울축제 - 1월9일 개최 예정
11. 영월 동강 겨울축제 - 미정

정도가 있습니다. 모두 확정이 아닌 예정입니다. 따라서 혹 가실 분들이라면 미리미리 일정 파악해서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외에도 유료 낚시터에서 진행하는 얼음낚시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화도낚시터(화도낚시공원)가 있습니다. 작년에 저도 몇번 다녀왔었는데요. 다만 물색이 탁해서 눈으로 보면서 잡는 맛은 없습니다.

송어낚시를 위해 휴가까지 쭉 미뤘었는데 참 이래저래 속상한일만 가득이네요.
아무튼 변경되는 일정 나오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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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송어축제 개장 연기. 가평송어축제(자라섬씽씽축제)도 1월9일로 연기 되나?

계속되는 송어축제 개장 연기. 가평송어축제(자라섬씽씽축제)도 1월9일로 연기 되나?

올 겨울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상 기온으로 인해 아직 이렇다할 한파가 오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올 겨울 송어얼음낚시만을 기다리셨던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아쉬움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평창송어축제가 지난 12월18일에서 무기한 연기가 되었다고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요.

송어낚시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축제 가평송어축제(자라섬씽씽겨울축제)도 2016년 1월1일 개최에서 1월8일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물론 기상 상황에 따라 12월28일(월)요일 축제 개최여부를 최종 결정하여 재공지를 한다고는 하는데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사실 작년 가평송어축제의 경우 따뜻한 날씨로 얼음이 녹아 일부 구역을 차단하고 낚시를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평창, 홍천 등과 달리 얼음이 쉽게 얼지 않는 곳인데요. 올해는 더욱 따뜻해진 날씨로 막상 개최를 한다고 해도 날씨에 따라 임시 휴무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미리 표를 구입했던 분들이나 송어축제를 방문하기 위해 별로 펜션을 예약했던 분들인데요. 날씨로 인한 연기이기에 누굴 탓할 수도 없고 참 답답한 상황입니다.

이외에도 밤나무골 산천어송어축제도 12월25일 개장에서 2016년 1월1일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이제 남은건 청평 얼음꽃 축제인데요. 여기 역시 2016년 1월1일에 개장이라고 합니다.

평창송어축제는 당초 12월24일 또는 25일로 예상이 됐었는데요. 여전히 따뜻한 날씨로 인해 12월27일 혹은 그 다음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혹시 티켓을 인터넷으로 구매한 분들이나 송어낚시를 위해 펜션 등을 예약하셨던 분들이라면 미리미리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각 축제장 홈페이지 입니다.

자라섬씽씽겨울축제(가평송어축제) : http://www.singsingfestival.com/page/
청평얼음꽃축제http://www.cpfestival.net/contents/main.html
밤나무골 산천어 송어축제 :
http://bamnamugol.net
평창 송어축제 : http://www.festival700.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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