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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샤오미 스마트워치? 정말 샤오미 스마트워치일까?

이것이 샤오미 스마트워치? 정말 샤오미 스마트워치일까?

* 이 글은 공식 발표 소식이 아닌 루머를 정리한 글입니다.

거의 모든 것을 만들고 있는 아니 출시하고 있는 샤오미에서 생각보다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샤오미 스마트워치(Smart Watch)입니다. 미밴드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샤오미에서 이상하게 스마트워치는 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소식은 꾸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라 주장하는 렌더링 이미지>

미밴드를 제작한 후아미(Huami)를 통해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습니다. 하지만 미밴드2가 나온 지금까지도 스마트워치에 대한 소식인 깜깜 무소식입니다.

<모토360>

그런데 갑자기 샤오미 스마트시계라 주장하고 있는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바로 위 이미지인데요. 디자인을 보면 마치 모토360을 살짝 떠올리게 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모토360과 달리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얇은 배젤과 얇은 두께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 예상 이미지>

1.3" 원형 터치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 512RAM을 기본 사용으로 채택했다고 합니다.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가격은 999위안(약 17만원) 정도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 중국 한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가격과 동일한 999위안이네요.

일단 이미지만으로는 괜찮아보입니만 실질적으로 가능한 디자인인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우선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얇은 두께와 디스플레이를 보호할 글래스가 없는 듯합니다.

또한, 스냅드래곤 410과 512 RAM을 탑재하고도 충분한 사용시간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배터리를 탑재해야 하는데 현재 이미지상으로 보이는 두께로는 충분한 배터리를 탑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지만으로는 거의 시계줄 두개를 겹친 정도의 두께밖에 안됩니다.

<샤오미 미밴드>

진짜인지도 모르는 렌더링 이미지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보이는 정보만으로도 실제 양산될 제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하반기 정도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조금 더 지켜보면 샤오미 스마트워치에 대한 더 정확한 소식이 흘러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기어베스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워치>

그나저나 현재 기어베스트나 알리익스프레스 등 오픈마켓을 보면 정말 수많은 스마트워치류가 있습니다. 정말 손목에 차고 다닐 수 없을 만큼 못난 제품부터 애플 아이워치나 삼성 기어S2 등 기어시리즈를 꼭 닮은 제품들까지 정말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요.

<샤오미 스마트워치 예상 이미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다수의 스마트워치가 다른 것을 모방하거나 디자인에 대한 고민없이 가성비쪽에만 많이 치우쳐져 있는데요. 샤오미는 조금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모방하지 않고 말이죠. 누구껄 모방하든 확실히 디자인에 있어서 수준급 완성도를 보여주었던 샤오미이기에 또, 시계는 하나의 악세사리이기에 지금과는 다른 방향의 디자인을 내놓아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또 뭔가 괜찮은 제품을 모방해 내놓을 가능성이 더 높긴하지만요.

<샤오미 미밴드2>

일단, 추가 소식이 나오면 다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샤오미 미밴드2를 구입했는데요. 현재 중국에서 날아오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인지 곧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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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에 액티비티 트래킹 기능을! 기어 아이콘X(Gear IconX) 장단점은?

블루투스 이어폰에 액티비티 트래킹 기능을! 기어 아이콘X(Gear IconX) 장단점은?

재미있는 제품 하나가 삼성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기어 아이콘X(Gear IconX) 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블루투스 이어폰인데 여기에 삼박센서와 가속도계를 탑재하여 운동시 거리, 속도, 심박스,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 더 덧붙이면 좌/우측 이어버드를 연결하는 케이블 조차 없습니다.

제품 이미지와 영상을 보시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울 듯 합니다.

기어 아이콘X 스펙

기어 아이콘X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어 아이콘X 장점 하나. 케이블이 없다!

일단 관심이 좀 가시나요? 일반적으로 블루투스라 하더라도 좌/우측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해서 사용했던 QCY QY5S, QY7, QY8 등의 제품들 처럼 말이죠. 하지만 기어 아이콘X는 좌우측 이어버드 조차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따로따로 존재합니다. 마치 보청기 같이 말이죠.

케이블이 없다라는 건 일단 걸리적 거리는 불편함이 사라진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어폰 줄에 걸려 폰이나 태블릿 좀 떨어트려본 사람이라면 공감이 갈 듯 합니다. 

기어 아이콘X 장점 둘. 피트니스 기능을 담다!

블루투스 이어폰인 기어 아이콘X에는 스마트워치 혹은 스마트밴드(스포츠밴드)에 탑재되는 가속센서와 심박측정 센서를 내장했습니다. 즉, 손목에 무언가를 착용할 필요도 없고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이 운동 중 귀에 꽂아 음악을 듣기만 하면 기어 아이콘X가 거리, 속도, 심박수 등을 측정해줍니다. 특히 4GB 스토리지를 탑재 해당 데이터를 보관해주며 스마트폰과 연결 S헬스와 연동하여 데이터를 전송,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또, 4GB 스토리지에 음악 파일을 담아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을 감상하며 운동할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이어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액티비티 트래킹 기능만 필요한 분들의 경우 이 제품을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기어 아이콘X 장점 셋. 편리한 사용!

기어 아이콘X는 기본 케이스를 제공합니다. 이 케이스에는 315mAh 배터리를 내장하여 기어 아이콘X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에 꽂아만 주면 충전이 됩니다. 또한, 기어 아이콘X를 착용하면 별도 버튼을 누르거나 조작할 필요없이 전원이 켜집니다.

또한, 좌측 터치 컨트롤 기능을 내장하여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간단히 음악을 재생하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기어 아이콘X 핸즈온 영상입니다. 좋아보이기는 한데 보고만 있어도 왠지 분실한 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기어 아이콘X 단점 하나. 고작 1시간 30분 사용!

기어 아이콘X의 배터리는 47mAh입니다. 현재 공개된 사용시간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음악 감상 시 1.5시간, 내장 메모리에 담긴 음악을 재생해서 감상할 경우 3.5시간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디자인의 특성상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수밖에 없는것은 이해하지만 아쉬운 시간임은 어쩔 수 없습니다.

물론 이 제품은 일반 이어폰과 같은 음악감상이 목적이 아니라 운동 중 편리한 사용을 위한 제품이기에 현재 배터리 사용시간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어 아이콘X 단점 둘. 199달러의 가격!

이 부분에 대한 평가도 상대적일 수 있는데요. 우선 브라기의 대시(Bragi, the dash)라는 제품을 언급해야 할듯 합니다. 사실 기어 아이콘X와 비슷한 제품이 이미 출시되었습니다. 킥스타터를 통해 처음 등장한 대시라는 제품인데요. 제 기억으로는 이 제품은 킥스타터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후 거의 2년이나 지나 정식 출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다리신 분들 대인배!!

<브라기의 대시(Bragi, the dash)>

기어 아이콘X의 디자인이나 터치센서 등을 보면 유사한 점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을 이야기하면서 이 제품을 언급한 이유는 이 제품의 가격이 현재 대략 299달러 정도라는 것입니다. 이 제품과 비교해보면 저렴한 것이 맞지만 기어 아이콘X만을 놓고 생각해보면 꽤 고가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차라리 199달러면 179달러 기어핏2를 구입하고 조금 저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어 아이콘 X 성공 혹은 실패

기어 아이콘X는 여러모로 실험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기술이 더 발전하지 않는 이상 아직은 실험적인 제품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기어핏2를 구입하고도 별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가로 구입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은 대중적으로 많이 판매되기에 한계가 있다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타겟을 가진 제품이기는 하지만 착용의 편리함이라는 장점 하나만으로 구매 의욕을 자극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제품에 등장은 꽤나 소소한 즐거움을 안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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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우수 SW 전시회를 다녀오다! 재미있는 소프트웨어 뭐가 있을까?

2015 우수 SW 전시회를 다녀오다! 재미있는 소프트웨어 뭐가 있을까?

금일 12월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우수SW 2015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은 어느정도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은 많이 부족한 수준이라 겸사겸사 배움의 시간도 가져볼 생각으로 반차를 내고 코엑스를 다녀왔습니다.

2015 우수 SW 전시회 참관기

아침 일찍 참관을 해서 아직은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신 SW 상품 대상 수상기업은 물론 SW자산 재개발 사업 참여 기업 등 국내 약 40여곳의 우수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참여했는데요.

저의 경우 미리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어떤 업체와 관련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확인했었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야부터 살펴볼 생각으로 큰 고민없이 해당 부스를 먼저 찾아갔습니다. 참고로 제가 중점적으로 본 업체는 (주)유라이크코리아, 리니어블, IZLOT입니다.

우수SW 2015 전시회 정보 보러가기 : http://www.sw-expo.kr/

손 쉬운 SNS 공유 서비스 (주)유라이크코리아

저희 회사가 마케팅 업무도 진행하고 있어서 이와 연계된 업체를 찾게 됐습니다. 그래서 찾은 업체가 바로 유라이크 코리아입니다.

유라이크코리아는 SNS와 RFID/NFC, Beacon, APP 등의 기술을 접목한 마케팅 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이렇게만 소개하면 이해가 어려울 듯 한데요. 소셜 마케팅 툴인 'uLike'를 런칭해서 이를 토대로 약 30개 이상의 마케팅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클릭 한번으로 개인의 SNS에 지식광고등을 포스팅하고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하루에세번'이라는 리워드 앱도 출시했다고 합니다.

uLike는 온라인과 오프라인를 편리하고 쉽게 연동할 수 있는 SNS 마케팅 툴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각 개인의 SNS를 연동한 NFC 태그를 발급합니다.

그런 다음 이 태그를 오프라인 행사장에 비치된 리더기 또는 스마트폰에 터치만 하면 빠르고 쉽게 사진, 동영상, 홍보 문구 등을 개인의 SNS에 포스팅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미리 SNS 등록을 받아서 현장에서는 본인 확인 후 해당 태그를 전달만 해주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미 나이키나 리복 등 다양한 업체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해 행사를 진행했고 실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즉, 일일이 방문객이 SNS에 올릴 필요없이 터치 한번이면 업체가 원하는 이미지와 문구를 쉽게 개인의 SNS에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올리는 번거로움을 줄여 참여도를 높일 수 있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거부감을 줄인다라는 측면에서 개인과 업체 모두에게 무척이나 유용한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NFC 뿐만 아니라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반의 비콘(Beacon) 기술이나 RFID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첨 특허 서비스 아이지롯(IZLOT)

아이지롯(주)은 모바일 이벤트 추첨 및 광고 전문 업체로 역시 마케팅 일환으로 방문한 업체입니다. 특허 받은 추첨 서비스를 내세우는 독특한 업체인데요. '일괄식 진행에 의한 온라인 토너먼트 게임 시스템' 이라는 온라인에 특화된 추첨 시스템을 기반으로 창업한 스타트업이며 IZLOT이라는 앱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 앱을 활용하여 회사 마케팅 활용은 물론 동호회 이벤트 경품 추첨이나 돌잔치 추첨 등 소규모로 개인이 이용해서 공정한 추첨 행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IZLOT이라는 앱을 간략히 소개하면 많은 업체에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간혹 추첨을 공정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 논란이 되곤 했습니다.

이에 그 동안 해오던 응모권과 응모함을 이용한 이벤트를 스마트폰에서 응모하고, 추첨하고, 당첨자 발표까지 공정하게 해주는 추첨 전용 앱 입니다. 공정하게 추첨해주는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이지롯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편한 점은 스마트폰으로 현장에서 응모하고 현장에서 바로 공정하게 발표할 수 있다라는 점이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추가로 앱 자체 광고 플랫폼을 넣어서 추첨과 함께 광고도 함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이 사용할수록 미아방지를 할 수 있는 리니어블

다음은 리니어블 입니다. 리니어블은 한 아이의 아빠로써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업체였습니다. 바로 미아방지를 위한 스마트 밴드를 출시한 업체입니다. 리니어블은 2014년 11월 보편적이고 대중화된 기술로 사회적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설립과 동시에 미아방지를 위한 '리니어블 스마트밴드' 아이디어를 구상했고 이를 제작하기 위해 해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와 와디즈를 통해 펀딩에 성공, 지난 2015년 6월 정식으로 제품을 런칭했다고 합니다.

리니어블 스마트밴드를 아이에게 착용한 후 만약 아이가 등록된 보호자로부터 일정거리(약 20~30m) 멀어지게 되면 알람이 울리게 되는 방식입니다. 리니어블 스마트 밴드 전용 앱에 표시된 지도를 통해 아이의 위치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앱 상에서 아이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신고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이가 착용한 리니어블 밴드에서 나오는 고유신호를 리니어블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 사용자 모두에게 전송하여 해당 부모에게 아이의 위치를 전송하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즉, 이 제품을 많이 사용하면 할 수록 미아 발생을 막을 수 있게 되는 제품입니다.

팔찌형 디자인 이외에도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들은 대략 1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 경우 방수 등에 문제가 생겨 추가 구매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다행인건 팔찌의 경우 5,000원 정도라 1년에 이 정도 금액은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니 한 아이에 아빠로써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죠.

앞으로도 꾸준히 개최되었으면 하는 우수 SW 전시회

이외에도 여러 업체들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관심있는 분야에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 없었던 듯 한데요. 그럼에도 놀라울 만큼 아이디어 넘치는 다양한 플랫폼들이 있었습니다. 관심있는 업체만 보고 갈 생각이었는데 꽤 오랜시간 머물러 많은 업체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관심있는 분야의 업체가 있다면 꼭 방문해보시길 권해봅니다. 더욱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이 글이 오픈될 쯤이며 12월 3일 하루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긴 한데 시간을 내서 다양한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이 전시회에 꼭 방문해보시길 권해봅니다.

* 이 글을 포스팅 비용을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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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소프트웨어를 만나는 쉬운 방법. 2015 우수 SW 전시회

우수 소프트웨어를 만나는 쉬운 방법. 2015 우수 SW 전시회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은 몇번을 말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CEO인 디터제체는 '자동차는 이제 가솔린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달린다'라는 말을 했을 만큼 전통적인 제조 기업들 조차 소프트웨어 강화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더 가까운 예로 삼성을 하드웨어의 명가라는데 있어 별다른 논란은 없지만 소프트웨어의 명가라는 수식어에는 갸우뚱 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역량 부족을 언급하면서 삼성의 위기를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 내부적으로도 소프트웨어가 뒷받침되는 제품을 만들어가고자 노력을 하고 있고 다양한 서비스 부분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페이를 사용하기 위해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갤럭시노트5 등을 구입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소프트웨어다 (Everything is Software)

이처럼 중요한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또, 우수 기업을 지원하는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바로 2015 우수 SW 전시회입니다. 앞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는데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15 우수SW전시회’가 12월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2013, 2014년도에도 국내 상용SW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바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라는 이름만 가지고 딱딱하고 한산한 전시회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위 사진과 같이 큰 호응과 성과를 이뤄낸 전시회였습니다. 저 역시 올해 휴가에 맞춰 방문할 예정입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지난해와 달리 참가 기업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조금 더 다양하게 마련하여 SW중소기업에 육성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수SW 2015 전시회 정보 보러가기 : http://www.sw-expo.kr/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홍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한 만큼 이러한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멋진 결과물을 보여주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듯 합니다.

현재 신 SW 상품 대상 수상기업은 물론 SW자산 재개발 사업 참여 기업 등 국내 약 40여곳의 우수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참여한다고 합니다. 또한, 각 업체의 소프트웨어 및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소개받는 자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나름 IT 블로거로 꽤 많은 업체를 안다고 자부했음에도 참석한 업체 리스트를 보면 대부분 생소합니다. 그만큼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내 업체가 상당히 많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방문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사전에 '비즈매칭 신청하기'를 등록 할 경우 관심 분야나 필요 기술 등을 분석해서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 섭외 및 관련 기업의 기술 자료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현재 아래 링크로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각 기업 정보를 상제하게 볼 수 있고 관련 업체의 경우 사전에 비즈매칭 신청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부대행사 관련 정보 : http://www.sw-expo.kr/product/

투자자 대상 제품설명회, 1:1 컨설팅 프로그램, 중소기업 투자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있으니 관련 업종에 있는 분들이나 아래 참관 기업 자료를 보고 흥미가 있는 분들이라면 사전 등록 및 부대 행사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될 듯 합니다.

참가 기업 보러가기 : http://www.sw-expo.kr/company/

참가한 업체를 조금 살펴보면 데이터 서버 관리, 핀테크, RFID/NFC관련 서비스, 모바일 App, 빅데이터 관련 솔루션, 보안, 웹메일 등 정말 다양한 분야의 관련 SW 개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저의 경우 전시회 방문해서 제가 관심있어 하는 몇몇 업체 부스를 방문할 예정인데요. RFID/NFC 기술과소셜미디어를 결합한 마케팅 솔루션 uLike와 미아방지를 위한 스마트밴드를 제작하여 인디고고와 와디즈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한바 있는 리니어블,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첨관련 앱을 개발한 IZLOT 등을 방문해볼까 합니다. 보안 관련 쪽이나 클라우드 관련 소프트웨어 업체도 있다면 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우수SW 2015 전시회 관람 방법

전시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하며 관람 시간은 10:00~17:00입니다. 입장료도 무료라고 하네요. 특히 현장등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지만 사전에 온라인 등록 역시 가능합니다.

사전등록 하러가기 : http://www.sw-expo.kr/visit/

전시장 가는 방법 : http://www.sw-expo.kr/service/

2015 우수SW 전시회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xpo.sw

페이스북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회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빕스 샐러드바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시회 기간은 물론 그 전까지 꾸준한 이벤트를 진행할 듯 합니다.

다녀와서 방문 후기를 남길까 하는데요.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신청해보세요.

 

* 이 글은 포스팅 작성에 따른 사례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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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듯 없는 듯 나의 건강을 체크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온 샤인 사용후기

있는 듯 없는 듯 나의 건강을 체크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온 샤인 사용후기


요즘 참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크게 이슈가 되는 구글 글래스, 삼성 갤럭시기어와 후속모델인 기어2, 기어2네오, 기어핏, 소니 스마트워치, 스마트 밴드 등이 대표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 하게 살펴보면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스마트 워치 류와 헬스케어 제품들로 세분화 할 수 있습니다.


삼성 기어핏과 소니 스마트 밴드 등이 대표적으로 밴드 타입의 헬스케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나이키 퓨얼밴드, 핏빗(Fitbit) 등 다양한 밴드 타입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헬스온 샤인 사용후기


대부분 기능은 비슷하며 디자인에 있어 조금씩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또 하나의 밴드 타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헬스온 샤인(Health ON Shine) 입니다.




헬스온 샤인은 미스핏 샤인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면서 미스핏 샤인이라는 이름 대신 헬스온 샤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미스핏 샤인 제품의 Special Edition이라고 보면 됩니다. 디자인과 기능은 거의 동일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기능이나 쓰임새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대신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디자인에 있어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느냐 일 듯 한데요. 헬스온 샤인은 우선 디자인과 편의성 부분에서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헬스온 샤인 패키지


우선 헬스온 샤인 패키지입니다. 조약돌 혹은 바둑돌 모양의 둥근 디바이스가 눈에 띄는데요. 바로 이 녀석이 오늘 소개할 헬스온 샤인 본체입니다. 이 녀석이 나의 움직임을 일거 수 일투 족 감시하고 기록해줍니다.




패키지에는 다양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데요. 헬스온 샤인에 대한 핵심 기능 가이드는 물론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한 헬스온 앱 QR코드 그리고 동기화 방법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모두 지원을 합니다. 다만 킷캣의 경우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패키지 내부를 보면 헬스온 샤인, 설명서, 스포츠 밴드, 클립형 밴드, 배터리, 배터리 커버 오프너가 담겨 있습니다.




헬스온 샤인 휴대방법


패키지를 보면 헬스온 샤인의 큰 특징을 하나 캐치할 수 있는데요. 바로 다양한 방식으로 헬스온 샤인을 휴대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우선 다른 경쟁제품과 마찬가지로 스포츠 밴드를 통해 손목시계 처럼 손목에 차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헬스온 샤인 내부에 자석이 있습니다. 실제 패키지에도 자석으로 붙어있어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는데요. 이 자석과 클립형 밴드를 통해 옷 어디에든 편리하고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자석의 힘으로 소매, 옷깃, 주머니, 운동화 끈, 벤트 등 어디든 손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옵션으로 목걸리 형태도 제공하여 상황에 맞게 헬스온 샤인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 한가지 주의점 제가 계속 착용하면 느낀 점인데요. 자석이 담긴 클립형 밴드로 옷깃이나, 소매 등에 부착하고 다닐 경우 잊어버리고 그냥 옷을 벗어서 세탁기에 넣고 돌린 적이 있습니다. 물론 완전 방수 제품이라 고장이 나진 않았지만 자주 그럴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에 항상 주의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웨어러블 디바이스라면 꼭 손목이 아니라 조금 폭넓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헬스온 샤인이 다양한 밴드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스타일에 맞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손목 밴드 든, 클립형 밴드 든 가운데 둥근 부분에 헬스온 샤인을 끼워 넣으면 됩니다. 고무재질로 쉽게 늘어나서 쉽게 수축되어 어렵지 않게 결합하고 분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 사용하면 이 고무가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클립형 밴드 말고 손목밴드의 경우 조금 허접한 느낌이 듭니다. 색상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도 괜찮았을 법 한데 검은색상만 제공하는 듯 합니다.




헬스온 샤인 디자인


헬스온 샤인 본체는 상당히 공을 들여 만든 느낌입니다. 외형으로 풍기는 분위기만으로 상당히 단단하고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특수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을 높였으며 50m 완전방수 기능으로 수영장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골든 색상의 Champagne, Gray, Jet, Topaz 4가지 색상입니다. 제가 리뷰하는 색상은 바로 토파즈 색상입니다. 전면은 LED가 있어 불빛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후면의 경우 자석이 내장되어 있으며 12라는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차후 이 12는 배터리 내장시 필요합니다.




헬스온 샤인 배터리


또 하나의 차이점은 일반적으로 충전식인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이른바 수은전지(코인 셀 배터리) 전지를 통해 약 3~4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각각 장단점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갤럭시기어를 사용하면서 매번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물론 밴드타입의 헬스케어 제품들이 더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충전을 꼭 해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헬스온샤인은 3~4달에 한번만 불편하면 됩니다. 여기에 배터리 구입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충전의 번거로움을 상세시키는데 이 정도 비용 투자는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배터리의 경우 직접 넣어야 하는데요. 배터리 장착을 위해 기본 내장된 오프너가 있어야 합니다. 헬스온 샤인을 가만이 들여다보면 조그만 흠이 있는데 이 흠에 오프너를 넣어 살짝 들어주면 상하로 분리가 됩니다. 여기에 배터리를 넣으면 됩니다. 설명서를 보면 정확하게 배터리를 넣어줘야 합니다.




배터리를 넣은 후 다시 결합하기 위해서는 후면 12라고 적힌 부분과 홈 부분을 맞춘 후 눌러주면 다시 원래대로 결합이 됩니다. 배터리를 교환하기 위해 오프너도 있어야 하고 불편하지만 3~4달에 한번입니다.




제대로 배터리가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헬스온 샤인을 두번 톡톡 두드립니다. 그러면 12시 방향의 LED에 불빛이 들어오는데요. 만약 들어오지 않으면 배터리를 잘못 넣었거나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일 듯 합니다.




헬스온 샤인 장점?


일단, 헬스온 샤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봤는데요. 일단, 하루 단순히 착용만 하고 다녀봤는데 손목 밴드나 크립형 밴드나 거추장 스럽거나 불편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손목 밴드가 좀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부드럽게 손목을 감싸 착용감도 괜찮았습니다. 클립 타입의 밴드는 뭐 이루 말할 것도 없이 편합니다. 소매나 옷깃 또는 운동화 끈 등에 고정해놓으면 내가 착용했는지도 잊어버릴 정도입니다. 다만 옷이 약간 축 쳐지는 재질의 경우 헬스온 샤인 무게로 조금 더 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준다라는 점에서 어찌 보면 가장 웨어러블 디바이스 컨셉에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헬스온 샤인이 가진 장점을 정리하면 사용자가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또, 사용자 패턴이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말이죠. 장단점이 있지만 배터리 역시 헬스온 샤인만의 차별화된 공략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다음에는 앱을 설치해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볼까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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