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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47만대, 갤럭시S9 70만대 판매부진. 이유는 뭘까?

아이폰X 47만대, 갤럭시S9 70만대 판매부진. 이유는 뭘까?

이동통신3사에서 발표한 애플 아이폰X와 삼성 갤럭시S9의 판매량을 보면 아이폰X는 4개월동안 47만5천여대, 갤럭시S9은 2개월동안 70만7천여대가 개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당히 저조한 수준이다. 갤럭시S8의 경우 예판만으로도 70만대가까운 판매량을 거둔바가 있었는데 2개월 동안 70만대다. 역대 아이폰,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낮은 판매량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부진 이유는 뭘까?

단통법
높은 판매가
부족함없는 하드웨어 성능
프리미엄 DNA를 물려받은 중급기
가성비 킹 중국발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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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복잡적이다. 타노스 인피니티 건틀렛에 하나씩 추가되는 스톤들처럼 여러가지 요인들이 축척되면서 타노스의 핑거 스냅 마냥 짧은 시간내 꽤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타임스톤_"시간의 흐름만큼 발전하지 못하는 기술"

매년 큰 수익을 안겨 주었던 신제품 출시 스케쥴표는 점점 숨통을 조여오는 부담이 되고 있다. 매년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만큼의 기술변화 혹은 디자인의 참신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흐르는 시간에 비례해서 기술의 발전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기에 제조사들은 이전 제품과의 차별성이 크지 않은 제품을 선보이거나 환영받지 못할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파워스톤_"강력한 한방이 없는 평범함"

강력한 한방이 없다. 그간 애플은 감성, 삼성은 하드웨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그들만이 가진 유니크함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갔다. 하지만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업체들이 처음에는 가격으로 그 다음은 성능 향상으로 이제는 디자인과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까지 확보해나가면서 차곡차곡 그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다.

국내는 여전히 애플, 삼성이 우세하지만 많은 매체를 통해 접했던 중국 제품들의 정보는 은연중 비교하고 저울질 하게 만들고 있다.

리얼리티스톤_"현실은 단통법"

단통법이 꽤 오래 이어지고 있다. 폐지될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표류하고 있는 단통법은 이동통신시장 자체를 차갑게 얼려버렸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주인공인 타노스인 것처럼 현시점을 이끌어온 가장 큰 축은 바로 단통법이다.

스페이스스톤_"스마트폰 포켓파이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

이제 스마트폰이 아닌 사람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스마트폰 포켓파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바꿀 사람은 거진 다 바꿨다는 말이다. 전체 파이가 줄어든 상황에서 위에 나열한 다양한 이유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판매 부진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됐다.

소울스톤_"프리미엄만의 유니크함을 희생했지만..."

타노스는 사랑을 희생시키고 소울스톤을 얻었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그러지 못했다. 시기만 한세대 늦었을 뿐 이전 프리미엄 제품들의 스펙을 그대로 물려받은 중급 라인업의 제품들은 굳이 고가의 비용을 낼 이유를 상당수 상쇄시켰다. 프리미엄 스마트폰만의 전유물이었던 삼성페이, LG페이나 방수방진 등의 유니크함이 점점 중급기들에 적용되면서 굳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택할 이유가 없어졌다.

마인드스톤_"현명해진 소비자들"

이미 성장할대로 성장한 스마트폰 성능은 3D 게임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일부를 제외하고 그 어떤 스마트폰에서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쉽게 말해 상향평준화됐다. 중저가 제품에서도 빠른 인터넷은 물론 고화질 영화 감상과 다양한 게임 플레이 등 그 어떤 것도 무리없이 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성능이 선택의 이유가 아닌 디자인, 화면크기, 부가 기능, 가격 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현명하게 고르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현실적인 가격이 승패의 열쇠

결국 비슷비슷해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가까운 미래는 현실적인 가격이야 말로 승패의 크나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추가로 가전제품등 다양한 전자기기와의 연계성을 얼마나 잘 이끌어 갈 수 있는가 역시 탄탄한 고정층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이기에 기기의 성능 향상은 물론 비싼 가격을 내고 구입한 스마트폰을 100% 아니 200% 활용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등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할 듯 싶다.

여담이지만 곧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7이 출시된다. 상대적으로 판매량 높은 애플과 삼성, 중국제품들에 비해 더 높은 단가로 부품을 매수해 제품을 만들어야하는 LG전자의 입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가져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너무 올라버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납득할 수 있는 가격대로 출시한다면 G6와 V30에서 준 신뢰감과 함께 이전과 다른 변화를 가져다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결론은 저렴하게 잘 만들어달라는 이야기다. 그럼 왜 안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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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8, G6, 아이폰7, 픽셀,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그 승자는?

갤8, G6, 아이폰7, 픽셀,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그 승자는?

내가 만족하면 그만이지만 사람의 심리라는 게 순위를 매겨보고 싶어하는데요. 폰 아레나에서도 꽤 재미있는 결과를 하나 공개했습니다. 바로, 삼성 갤럭시S8, LG G6, 구글 픽셀, 애플 아이폰7 4종에 대한 카메라 성능을 판별하기 위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입니다.

출처 : http://www.phonearena.com/news/LG-G6-emerges-victorious-over-the-Galaxy-S8-iPhone-7-and-the-Pixel-in-our-blind-comparison_id94040

 

1등은 LG G6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총 6개의 사진을 토대로 평가한 이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LG G6는 31,360표 중 10.364표를 얻어 34.3%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8,836표를 획득 28.2%를 기록한 갤럭시S8이 차지했습니다. 3위는 21.5%로 아이폰8이, 4위는 16%의 구글 픽셀이 아쉽게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정리하면 첫번째 기념비(Memorial Bust)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결과를 보기에 앞서 한번 직접 보고 판단해보시죠. 더 큰 사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phonearena.com/news/LG-G6-emerges-victorious-over-the-Galaxy-S8-iPhone-7-and-the-Pixel-in-our-blind-comparison_id94040

LG G6가 67.24%를 기록 앞도적인 차이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16.76%의 구글픽셀, 3위는 13.46%의 갤럭시S8이 차지했습니다.

두번째 도시(Urban) 사진입니다. 일단 한번 보시죠.

이 사진 역시 LG G6가 46.0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갤럭시S8, 3위는 구글 픽셀, 4위는 아이폰7입니다.

세번째는 네온사인(Neon Sign)입니다.

여기서는 갤럭시S8이 45.09%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LG G6, 3위는 아이폰7, 꼴찌는 구글 픽셀이 차지했습니다.

네번째는 석양(Sunset) 사진입니다.

여기서도 갤럭시S8이 36.55%로 1위를 구글 픽셀과 아이폰7이 근소한 차이로 2,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LG G6가 최하위 점수를 기록했네요.

다섯번째는 꽃에 맺힌 빗방울(Raindrops)입니다.

여기서는 57.54%의 압도적인 수치로 아이폰7이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로 갤럭시S8과 LG G6, 구글 픽셀이 2, 3, 4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여섯번째는 꽃(Blooming Peony) 사진입니다.

여기서는 다시금 갤럭시S8이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LG G6, 3위는 구글 픽셀, 4위는 아이폰7입니다.

갤럭시S8이 총 3번의 1위를 기록했지만 석양사진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고른 성적을 기록한 LG G6가 토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참고로 LG G6 카메라 성능에 대해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LG G6로 찍은 샘플 사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xOMark 순위>

위 결과를 놓고 몇가지 내용을 정리해보면 우선 첫번째로 DxOMark의 순위가 확실히 사진 화질을 가지고 평가한 기준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화질 보다는 센서 성능을 조금 더 우선시해서 평가를 내리고 있는데요. 구글 픽셀이 DxOMark에서 89점으로 1위(물론 HTC U11 90점을 획득 이젠 2위가 되었습니다.)를 기록한 반면 아이폰7은 86점으로 4위를 차지 사용자들의 평가와는 분명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스빈다. 물론 이 평가만으로 모든 걸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요.

두번째로 모든 상황에서 최고의 사진을 찍어주는 제품은 없다라는 점입니다. 제조사가 화질, 색감, 노이즈 등 어느쪽에 포커싱을 두고 세팅을 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브랜드가 주는 플라시보 효과가 분명 있습니다. 스펙 그리고 실 사용자들을 보면 아이폰 카메라에 대한 평가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일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용자들은 여전히 카메라 하면 애플 또는 갤럭시라는 등식이 떠오릅니다.

취향의 차이

순위라는 것은 정확한 기준에 의해 매겨져야 하는데요. 퍼포먼스나 배터리 사용시간 등은 어느정도 명확한 측정 기준이나 방식이 있지만 카메라 성능의 경우는 사용자의 선호도, 취향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위 결과는 또 어떤 사진을 가지고 어떤 사용자들이 평가를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결과를 마냥 무시할 수 만은 없는 것이 G6의 경우 한 부분을 제외하고 고른 점수를 기록했다라는 점 즉, 막연히 애플, 삼성 제품을 제외하고 타 제품은 카메라 성능이 떨어져라고 생각했던 이들에게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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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0 쿼드DAC를~ 됐고, 그래서 음질은?

V20 쿼드DAC를~ 됐고, 그래서 음질은?

V20에 쿼드DAC를 탑재했다라는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아실 듯 한데요. 그래서 뭐가 좋아졌는지 혹은 정말 좋아졌는지 궁금하실 듯 합니다. 출시 전부터 쿼드 DAC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마케팅 포인트를 잘못 잡았다라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스마트폰 사상 역대급 사운드를 들려줄 것이라는 기대감의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이번 시간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 궁금증을 해소해볼까 합니다.

V20 쿼드DAC

V20에 탑재된 쿼드 DAC 스펙을 먼저 소개하면 DAC는 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의 약자로 말 그대로 스마트폰 안에 담긴 음원의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식하지는 못했지만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서 DAC 기능은 꼭 필요하며 이 기능은 V20 뿐만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에 담겨 있기도 합니다.

 

다만, 변환 과정에서 DAC의 능력에 따라 손실 없이 원음의 사운드를 최대한 유지시켜주기도 하고 또는 큰 손실을 발생해 원음에 한참 못미치는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DAC를 하나도 아닌 4개를 담아낸 것이 바로 V20입니다. 물론 DAC 수만 늘린다고 음질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그 수가 늘어날 수록 효과는 더 좋아지겠지만 이는 필요 조건일 뿐 1+1=2와 같은 불변의 수학공식은 아닙니다. 정말 그렇다면 DAC를 마냥 늘린 제품이 나오면 그만일테니말이죠.

V20에 탑재된 쿼드 DAC는 ESS 테크놀로지가 2016년 8월 공개한 최신 칩셋 ES9218 DAC입니다. 쿼드DAC와 고출력 헤드폰 앰프, 아날로그 볼륨 콘트롤러가 통합된 칩셋으로 최상위 음질 포멧인 DSD 재생은 물론 임피던스가 높은 헤드폰과의 조합을 가능케해주는 칩셋입니다.

됐고, 그래서 음질은?

구구절절 이야기를 했는데요. 한 문장으로 V20 음질에 대해 평가를 하자면 "감히 V20과 비견할 만큼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은 현재 없다"입니다. 별도 오디오 모듈을 판매했던 G5와 비교해도 차이가 느껴질 만큼 뛰어난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실 편리함 때문에 일부분 음질을 포기하고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해왔는데요. V20 때문에 유선 이어폰을 다시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만큼 좋습니다.

[다만, 여기서 분명히 해야할 점은 뛰어난 기본기가 있다라는 것이지 V20이 들려주는 목소리를 누구나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모두 안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듯 사운드라는 것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이 평가는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가미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표현력, 해상력이 확연히 다릅니다. 소리의 깊이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맛있는 것만 먹으면 이게 왜 맛있는지 모르고 맛없는 걸 먹어봐야 내가 먹는 것들이 얼마나 맛있는지 깨닫듯 갤럭시S7엣지로 음악을 듣다가 V20으로 들으면 차이가 명확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음원 자체 퀄리티도 어느정도 갖춰져 있어야 그 차이를 조금 더 크게 느낄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V20 음원 퀄리티가 좋다보니 음원 파일까지 욕심이 나네요. 참고로 소리의 특색까지 언급을 하면 뱅앤울룹슨과 협엽한 느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뱅앤울룹슨 특징을 기본 베이스로 하되 스마트폰이라는 기기의 특징을 고려해서 조금 더 대중적인 사운드로 다듬은 느낌입니다.

힙합, 가요, 락 등 어떤 장르에서든 수준급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백그라운드에 깔리는 사운드 역시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들려주며 보컬 역시 과하지 않되 매끄럽고 깔끔하게 자신의 존재를 과시합니다.

국내 사용자들이 대부분 저음역대가 강조된 사운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오히려 저음역대의 경우 과하지 않고 적당한 울림을 전달해줍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는 과한 저음역대를 선호하는 만큼 이 보다 조금 더 강한 울림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한데요. 이러한 아쉬움은 충분히 저음음역대가 강조된 이어폰, 헤드폰을 사용하면 충분히 메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기본 음악플레이어에서 만들어내는 사운드 보다 써드파디 앱에서 들려주는 소리가 더 괜찮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일부 플레이어에서 조금 더 선명하고 깊이감 있게 느껴지네요. 굳이 기본 플레이어를 고집할 필요없이 써드파티 앱을 설치해보고 취향에 맞는걸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다만 기본 플레이어에 꽤 세심한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갤럭시S7엣지에서 볼 수 없었던 기능이라 그런지 더 참신하게 느껴졌는데요. 우선 뮤직비디오 기능입니다.

음악 실행 시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누르면 뮤직비디오라는 탭이 보이는데요. 이를 터치하면 유튜브에 있는 해당 음원의 뮤직비디오가 실행됩니다.

또한, 이퀼라이저 설정은 물론 음정과 템포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템포 조절은 많이 봐왔는데 노래방 처럼 음정까지 조절되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사가 나오는 영역이 조금 더 넓어졌으면 좋겠네요. 감질맛 나게 계속 조절을 해줘야 해서 불편합니다.

대중적이지만 가볍지 않은 V20

정리하면 스마트폰의 특성상 대중적인 사운드에 초점을 맞추기는 했지만 대중적이라고 해서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사운드의 대중화된 기준이 3첩 반상이었다면 V20의 사운드는 그 등급을 높여 5첩 반상이면서 각 식재료의 퀄리티도 높은 그리고,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식사가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 사운드의 기준이 V20이 된다면 전체적인 사운드의 품질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시도는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LG G6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하는데 무척 기대가 되네요. 그나저나 정말 V20과 매칭되는 이어폰을 찾아서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이렇게 또, 지출이 발생하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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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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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휴대할 수 있는 24인치 모니터? 팝업 모니터 SPUD

이제는 모니터도 휴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작지 않은 24인치 모니터를 말이죠. 킥스타터에서 이 제품을 처음 접했었는데요. CES2017을 통해서도 정식 공개됐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SPUD(Spontaneous Pop-up Display)는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모니터로 평상시에는 900g 정도의 가벼운 무게와 책 정도의 크기(19 x 17 x 5.5cm)로 휴대하고 다니다가 필요한 순간 펼쳐서 24인치 대화면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677563729/the-spontaneous-pop-up-display-spud?ref=project_link

 

참고로 펼쳤을 때 크기는 53 x 28 x 36cm)입니다. 13인치 노트북 대비 약 4배, 5.1인치 스마트폰 대비 약 23배정도 큰 모니터를 휴대해서 쓸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24인치 1,280x720(화면 비율 16:9) 해상도를 지원하며 기본 350nit에서 최대 785nit까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야외모드를 지원하는 노트북의 경우 대략 400nit 이상의 화면 밝기를 보여주는 만큼 비록 빔 프로젝터 방식이기는 하지만 야외에서도 괜찮은 시인성을 보여줄 듯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당장 캠핑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캠핑 용품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노트북 활용이 많은 분들의 경우 출장이나 여행시 듀얼 모니터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SPUD는 어떤 방식일까?

이 제품의 사용방식은 빔 프로젝트TV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후면에 빔프로젝터가 있고 빔프로젝터가 내뿜는 빛을 투영해주는 스크린이 있습니다. 다만, 빔 프로젝터 특성상 유리가 아닌 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깨지거나 무게가 나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며 또한, 구김이 발생하지 않는 소재를 적용해서 구겨진 형태로 휴대를 해도 다시 펼쳤을 때 구김없는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USB와 HDMI 포트가 있어서 노트북이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어 실내, 실외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또한, 기본 전원단자가 있어서 실내에서는 전원을 연결해 사용해도 되지만 별도 배터리도 내장하고 있어서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장배터리를 통해 사용시 350nit로 사용할 경우 약 10시간, 785nit로 사용시 약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사용시간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기는 하는데요. 그럼에도 꽤 괜찮은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아이디어 넘치는 팝업 모니터

선명한 화질 보다는 편리한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인데요. 상당히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킥스타터에서도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인정을 받은 듯 이미 목표 투자 금액의 10배를 넘기며 현재 제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kickstarter.com/>

다만 빔프로젝트 방식의 특성상 깊이가 36cm로 공간이 꽤 많이 차지합니다. 즉, 실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일부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이는 제품의 태생적 한계인 만큼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식 출시 가격은 499달러인데요. 활용도는 크지만 과연 이 비용을 지불해가며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실제품이 나와봐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조금만 더 저렴하면 캠핑용품으로 하나 구입해볼까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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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만원으로 당신의 차를 스마트카로! 한양정보통신 AONE

단돈 2만원으로 당신의 차를 스마트카로! 한양정보통신 AONE

혹시 ADAS라는 용어 아시나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는 차선이탈 경보(LDWS), 전방차량충돌경보(FCWS), 전방차량출발알림(FVSA) 등의 기능을 통칭한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 ADAS 시스템은 고가 차량에 기본 탑재되거나 블랙박스에 부가 기능으로 탑재되기도 하고 전용 ADAS 제품들을 별도 구매해서 차에 탑재, 차 사고 예방 및 안전 운전을 위한 보조장치로 활용됩니다. 다만, ADAS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는 가격이 다소 비싼편이며 전용 ADAS 기기에 비해 반응 속도가 느린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전용 ADAS 제품은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2만원으로 ADAS 시스템을 담다!

그런데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저렴한 가격에 이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올라왔습니다.

킥스타터 바로가기 : http://kck.st/2cz8nAW

국내 업체인 한양정보통신의 AONE이라는 제품인데요. ADAS 기능을 스마트폰 하나(One)에 모두 넣어서 한 번에(One) 해결한다는 의미로 AONE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방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ADAS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센서 및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물론 우린 다양한 센서와 카메라가 내장된 스마트폰을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OBD II 케이블을 차량에 연결하고 반대쪽을 스마트폰에 연결한 다음 스마트폰에 AONE 앱(현재 안드로이드만 지원)을 설치하면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차량 전면 유리에 부착할 수 있는 거치대를 함께 제공하는데요. 이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부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한양정보통신 AONE의 기능은?

앞서 언급했듯 2만원 정도를 투자해 설치가 완료되면 이제부터 ADAS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차선이탈 경보 기능(LDWS)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졸음운전이나 운전 중 휴대폰을 보는 행위를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지만 혹여 나도 모르는 사이 갑자기 훅~ 잠이 들거나 급하게 전화통화를 하다가 차선을 이탈 할 경우 경보를 통해 알려주어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시켜줍니다.

또한, 앞차충돌경보 기능(FCWS) 기능도 지원합니다. 앞차가 정차한지 모르고 그대로 운행,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경우 100% 책임을 물수도 있는만큼 항상 주의 해야 합니다. 항상 정신차리고 운전하는게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를 대비해 AONE를 설치하면 앞차와의 거리에 따라 경보를 알려주어 사고가 나는 것을 막아줍니다.

세번째로 앞차출발알림(FVSA) 기능입니다. 간혹 신호대기로 정차 중 스마트폰을 보거나 옆사람과 이야기하다가 신호가 바뀐지 몰라서 뒷차의 클락션 소리에 출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 때도 앞차의 거리에 따라 경보를 알려주어 이런 민망한 상황을 막아줍니다.

우선 이 3가지 기능이 AONE이 제공하는 기본 기능인데요. 이외에도 사고 발생시 자동으로 구급요청을 할 수 있는 E-Call 기능과 OBD 정보를 기록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E-Call은 사전 설정해놓은 연락처로 사고 발생시 자동으로 연락해줍니다.

또한, 사고 현장의 사진을 찍어서 함께 전송, 혹여 조작될 수 있는 사고 현장의 중요한 장면을 기록해줍니다.

OBD 2(On Board Diagnostic)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OBD 케이블을 통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OBD는 자동차 전자제어기의 진단 정보를 주고 받는 국제표준으로 AONE을 사용할 경우 차량의 운행기록 및 연비, 급발진, 급감속 등의 주행 정보 등을 확인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정보는 클라우드에 저장되여 언제 어디서든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를 보고 나의 운전습관이 어떤지 알 수 있기에 잘못된 운전 습관을 고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OBD는 차량 운전자들이 구매해서 자신의 차량에 장착해 사용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차량마다 약간씩 다른데요. 운전석 아래 혹은 좌측 아래를 보면 OBD를 연결할 수 있는 소켓이 있습니다. 이 소켓에 끼워만 주면 됩니다. 당연히 AONE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OBD II도 여기에 연결하면 됩니다.

킥스타터를 방문해보세요.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는데 드는 비용은 오직 17달러 한화로 약 2만원 정도 입니다. ADAS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비싼 비용과 시간을 소요해야 했는데요. AONE은 저렴한 가격은 물론 설치도 간편하기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성능을 평가해야 하겠지만 이 가격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이미 목표액은 달성한 듯 한데요. 조금이라도 빨리 그리고 저렴하게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킥스타터에 방문해서 후원에 참여해보세요. 기간은 10월23일까지라고 하니 얼마 남지 않았네요.

참고로 전 직접 킥스타터를 통해 AONE 후원을 했습니다. 혹시 하고 싶은데 몰라서 못하겠다는 분들은 아래 내용대로 하시면 됩니다. 국내처럼 복잡하지 않습니다.

킥스타터 바로가기 : http://kck.st/2cz8nAW

위 링크로 접속하세요.

내용을 한번 살펴본 후 맨 위 Back this Project를 선택합니다.

다양한 후원방식이 있는데요. 전 17달러 Ultra Early Bird를 선택했습니다.

체크하면 국가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한국을 선택하면 5달러의 배송비용이 추가됩니다. 다음은 그인하라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이때 직접 가입해도 되지만 페이스북이 있다면 페이스북 정보를 통해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카드 정보를 입력한 후 Pledge(후원)을 클릭하면 끝이 납니다.

위 화면이 나오면 결제가 완료된것입니다.

이젠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네요. 도착하면 리뷰를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마음에 들면 가족들 차에도 달아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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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한양정보통신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물론 후원은 제 자의에 의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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