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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비디오 (2)
V30, 말로 사진을 찍다! 구글 어시스턴트 꼭 써보자!

V30, 말로 사진을 찍다! 구글 어시스턴트 꼭 써보자!

V30은 최초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사용할 수 있다. 그간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짧은 영어로 간신히 그리고 간간히 사용해야했던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를 지원하면서 정말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젠 자신있게 명령하자!

최근 추석 연휴때 (음성인식 기능인 누구가 접목된) SK텔레콤 T맵을 사용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그때 음성이 주는 편리함을 다시한번 크게 깨닫게 됐다. 목적지를 입력하고, 재탐색, 볼륨 조절, 주변 최저가 주유소를 검색하는 모든 것이 음성으로 가능했다.

 

더욱이 이전과 달리 음성을 인식하는 수준이 많이 좋아지면서 예전처럼 2번 3번 말하는 일이 줄어들고 한번의 시도로 손쉽게 T맵을 사용할 수 있었다. 분명 터치하고 타이핑 하는 것보다 음성을 말하는 것이 훨씬 편리했다.

V30 역시 마찬가지다. 영어로 사용해야 했던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를 지원하면서 많은 것들이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전처럼 말귀를 못알아듣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조금 엉성한 발음도 정확하게 인식해 원하는 대답을 찾아내줬다.

간단히 위 영상을 보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전부터 가능했던 알림 설정, 볼륨 조절, 날씨, 스케쥴 확인 등이 터치가 아닌 음성으로 가능하며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하나의 주제를 대화처럼 이어가듯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 V30만의 기능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예를들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시네 비디오의 경우도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직접 컨트롤 하면 카메라 기능을 실행하고 모드를 통해 시네비디오를 선택, 다시 시네 이펙트를 실행해서 원하는 필터를 골라야하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면 한 문장으로 가능해진다. 'OK 구글'이라고 말한 뒤 '로멘틱 코미디로 찍어줘' 또는 '광각으로 셀카 찍어줘' 라고 말하면 카메라가 바로 켜지고 촬영까지 알아서 실행이 된다. 촬영버튼도 누를 필요가 없고 그저 피사체를 향해 구도만 잡고 있으면 된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나 삼성 빅스비 처럼 자사 서비스도 아님에도 V30에 맞게 커스텀할 수 있다라는 점은 앞으로도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막대한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구글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는 그 확장성이나 발전 가능성 측면에 있어 상당히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기능이 한국어 지원으로 V30에 최초로 탑재된 만큼 국내 구글 어시스턴트의 영향력이 훨씬 커지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빅스비와 달리 버튼이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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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V30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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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갤럭시노트8로 찍은 베트남 다낭. 처음으로 카메라없이 여행을 떠나다!

V30, 갤럭시노트8로 찍은 베트남 다낭. 처음으로 카메라없이 여행을 떠나다!

처음으로 미러리스나 DSLR 없이 여행을 떠난 듯 싶다. 오직 손에는 V30과 갤럭시노트8 두대만 들고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긴말은 필요하지 않을 듯 싶다. 갤럭시노트8과 V30으로 담아본 베트남 여행 사진은 다음과 같다.

V30 사진

주광에서야 누가 더 좋다를 결정하기 힘들만큼 비슷하다. 호불호의 차이는 있을지 언정 누가 무조건 더 뛰어나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위 : 광각카메라 / 아래 : 표준카메라>

다만, 여행용으로 V30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갤럭시노트8이 가지지 못한 차별점은 당연히 광각카메라다. 더 넓은 풍경을 한장의 사진에 담는데 있어 갤럭시노트8의 좁은 화각은 무척이나 부족했다.

웅장한 자연경관이나 건축물을 담아내는데 V30의 광각카메라는 최적이다. 더욱이 일반 카메라와 비교 화소수가 떨어졌던 이전 모델들과는 달리 1,600만화소 표준 카메라(F/1.6, 화각 71도), 1300만화소 광각 카메라(F/1.9, 화각 120도)는 확실히 달라진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풍경과 인물을 함께 담고자 할때 광각은 촬영 거리에 제약없이 자유롭게 찍을 수 있었고 더 많은 풍경 속의 모습을 기록하고 싶었던 어머니의 요구를 부족함이 들어줄 수 있었다.

일반 카메라 역시 훌륭했다. 밤 비행기 안 처음으로 비행기를 탄 아이의 사진을 담아내는 것도 V30의 F1.6의 역할을 분명했다.

이외에도 시네비디오내 시네이펙트 기능의 경우 리조트 수영장에서 아이의 모습을 영상으로 특별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스릴러 필터로 죠스의 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고 평범한 풍경을 조금은 색다르게 찍을 수도 있었다. 더욱이 방수가 되면서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을 하는 아이의 물속 모습도 마음껏 기록할 수 있었다.

 

갤럭시노트8 사진

갤럭시노트8은 1,200만 화소 듀얼픽셀 AF F/1.7 일반카메라와 1,200만 화소 망원 F2.4 망원카메라를 탑재했다. 2배 광학줌과 10배 디지털줌을 통해 먼거리에 있는 사진도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위 : 표준카메라 / 아래 : 망원카메라>

물론 디지털줌의 경우 화질 저하가 발생하는 만큼 2배 광학줌만 사용을 했다. 추가로 일반 뿐만 아니라 망원 카메라에도 OIS를 탑재해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것도 갤럭시노트8만의 장점이다.

<라이브포커스로 촬영한 사진>

여기에 피사체를 제외한 풍경을 멋있게 날려주는 라이브포커스 기능이 새로이 추가됐다. 특히 이근은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풍경사진은 V30이 담당했다면 갤럭시노트8은 인물 사진을 담당했다. 주변부를 멋지게 날려주는 라이브포커스를 활용해 조금 더 감성적인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다. 라이브포커스 조건만 맞춰지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진을 기록할 수 있었다.

<위 : 일반 사진 / 아래 : 라이브포커스 사진>

다만 위 사진처럼 라이브포커스로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시 심각한 노이즈가 발생했다.

여기에 한번의 촬영으로 일반과 망원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으며 촬영 이후에도 라이브포커스 심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했다. V30도 한번 촬영으로 광각과 일반화각을 동시에 촬영해주는 기능이 있다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만큼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V30 대비 좁은 화각은 풍경사진을 담아내기에 많이 부족했으며 한장에 담기 위해 열심히 뒤로뒤로 이동해야 했다. 한정된 공간에서는 결국 짤린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라이브 포커스 역시 촬영 거리에 따라 라이프포커스 촬영이 가능할수도 또, 불가능할 수도 있어서 제한된 화각으로 인한 불편함이 존재했다.

결론은?

스마트폰으로써 가지는 한계는 분명 두 제품 모두 가지고 있다. 미러리스나 DSLR과 비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들이 가지지 못하는 편리한 휴대성과 어디서든 들이댈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 V30은 풍경사진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풍경사진 그리고 풍경속에 있는 나의 모습이나 가족, 친구, 연인의 모습을 함께 담는데 있어서는 갤럭시노트8 이상의 사용성을 보여준다. 여기에 시네비디오가 담고 있는 다양한 필터는 일반적인 영상과는 다른 색다른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이건 써봐야 느낀다. 영상에 필터가 더해지면 얼마나 다채로운 영상을 담아낼 수 있게 되는지 써보면 안다.

반면 갤럭시노트8은 풍경사진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망원 카메라는 2배줌으로 마땅치 않으며 좁은 화각은 여러 제약사항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오토포커싱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인물, 꽃, 사물 등의 사진을 담아내는데 있어 V30 이상의 감성적인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그래서 결론은 풍경 사진이 더 많다면 V30을 인물 사진이라면 갤럭시노트8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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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제품을 무상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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