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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6)
전기 먹는 하마 그리고 정전 그 해결책은 바로 ESS!

전기 먹는 하마 그리고 정전 그 해결책은 바로 ESS!

한파가 몰아 닥치면서 전기장판, 전기 온풍기, 할로겐 히터 등 다양한 난방 제품을 구입율과 사용량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더위야 찬물에 들어앉으면 된다고 하지만 추위는 정말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는 만큼 겨울철 난방을 위한 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겨울철 따뜻하게 보내고자 하는 생각은 결코 잘못된 생각이 아닙니다. 아이가 있는 경우, 건강상의 이유로,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이 있는 경우 등 건강을 위해 난방을 사용하게 됩니다.

 

 


다만 너무나 무절제한 사용은 올 여름 발생했던 최악의 정전사고를 다시 한번 발생시킬 수 있는 여건이 될 수 있습니다. 동절기 최대 전력 수요 중 난방기기 사용이 전체 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시간이 많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난방기구 자체의 전략 소모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무절제한 난방기구 사용이 정전으로 이어질 경우 여름 때보다 더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파사고는 물론 동파 사고로 인해 누수된 물이 얼어 교통사고 및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전기로 겨우 추위를 피하는 저소득층의 경우 건강상의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극히 일부분일 뿐 정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절약 그 다음은?

일단 난방기 사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실내에서 되도록 내복 등 옷을 입고 생활하며 담요, 수면양말 등을 통해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내복의 경우 체감온도를 3도 정도 올려주며, 무릎담요는 2.5, 양말은 0.6도 정도 상승됩니다


참고로 겨울낚시를 많이 해본 결과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핫팩을 구입해서 아랫배와, 목 뒤에 면티를 입고 그 티 위에 핫팩을 붙여주면 아주 후끈해집니다. 하의는 레깅스나 내복을 입고 허벅지에 핫팩을 붙이면 무척 따뜻합니다.  

, 우풍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바람막이 커튼을 창문에 쳐주는 것도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데 있어 큰 몫을 합니다. 그래도 추울 경우는 난방 기구를 사용해야 하지만 무작정 ''으로 틀어놓기 보다는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더워도 건강에 안 좋으니까 말이죠. 다 아시겠지만 실내 적정 온도는 18~20도 정도입니다.


꼭 이 평균 온도를 맞출 필요는 없지만 너무 과할 경우 조금 줄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서울시의 경우 평균 온도가 약 21.5도 정도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일러에 대해 오해하는 분 들이 계신대요. 보일러는 껐다 켜는 것보다 끄지 않고 켜두는 것이 오히려 도시가스 비용이 적게 듭니다. 외출 시에는 최소 온도로 맞춰서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해 보일러를 꺼두면 난방수 역시 한없이 차가워집니다. 그 결과 다시 난방을 위해 많은 도시가스를 소모하게 됩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온도로 켜두면 온도를 높이는 것도 쉽고 평균 온도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어 건강상으로도 좋습니다

난방비는 고스란히 요금으로 되돌아 옵니다. 도시가스, 전기세 등으로 말이죠. 더구나 도시가스는 올해 14.7%가 상승했으며 난방기기에 사용되는 등유 등 역시 23.8% 상승했습니다. 제 월급은 동결이구요~!



ESS

삼성SDI 필진으로 이미 ESS에 관한 글을 다양하게 작성해왔습니다. ESS(Energy Storage System)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말 그대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시스템입니다. 발전 및 전기 사용이 매해 비슷한 수준을 보이기도 하지만 환경상의 문제로 또는 신재생 에너지의 경우 일정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서 남는 전기 혹은 신재생 에너지로 만들어진 전력을 사전에 저장해 놓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력 저장장치입니다. 사실 ESS는 일반 2차 전지의 확장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충전건전지를 충전해서 필요할 때 사용하듯 ESS도 사이즈만 커졌을 뿐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 ESS가 기업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가정용 ESS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 상당히 빠르게 정착되고 있습니다. 삼성SDI의 경우 지난 10월 일본 니치콘과 가정용 ESS 독점 계약을 맺어 ESS 배터리 모듈과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을 공급하게 됐습니다. 이미 전기 자동차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등 2차 전지 시장에 있어 선두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SDI는 이 기술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ESS 사업의 확장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2
년 상반기부터 니치콘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삼성SDI는 이를 통해 2014년까지 일본 내 가정용 ESS시장 점유율 30% 이상을 선점할 계획입니다

환경상의 문제를 모두 기술력으로 메울 수는 없겠지만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기술력을 토대로 조금이나마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라는 점에서 앞으로 더더욱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전력 망이 상당히 안정적인 편이여서 일까 아직 ESS에 대한 필요성이 많지 않은데 전기 자동차와 스마트 그리드, 태양광 사업 등이 빠르게 성장하는 지금 곧 국내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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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의 미래 당신은 RPS입니까? FIT입니까?

신재생 에너지의 미래 당신은 RPS입니까? FIT입니까?

지구온난화와 관련하여 전 세계가 공동 대처하기 위해 체결된 '기후변화협약'의 후속조치로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사용 목표량이 할당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 의무 이행국에서는 제외 되어 있지만 교토의정서 만료시기인 2012년 이후 의무 부담국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환경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전세계 1조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는 내용을 봤을 때 국가 경쟁을 위해 이 시장을 선점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일단,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알아볼까요? 먼저 FIT RPS가 뭔지 정리해 볼까 합니다. 조금 재미없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차액지원제도 또는 고정가격제도인 FIT(Feed in-Tariff)은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통해 발전한 전기를 일정한 고정가격(원가+이윤)으로 매입해주는 방식으로 아직까지 불확실성과 기술적 한계로 인해 효율적이지 못한 신재생 에너지를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제도로 주로 독일, 덴마크, 스페인등 유럽국가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의무할당제 또는 공급의무화 제도로 불리는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는 에너지 사업자에게 생산하는 에너지의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 판매하도록 강제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일본, 미국, 호주, 영국, 스웨덴 등에서 의무할당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차등적인 차액지원제도 FIT를 적용, 운용해왔으며 2012년부터는 의무할당제도인 RPS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두 녀석의 큰 차이는 FIT는 가격조정제도이고 RPS는 수요조정제도라는 점입니다. FIT는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가격을 책정하면 시장에서 발전량이 결정되며 RPS는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의 발전 의무량을 부과하면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게 됩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FIT는 신재생 에너지의 불확실성을 정부의 지원으로 보완할 수 있기에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해 많은 참여자를 이끌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안정성은 다양한 지역, 소규모 기업체를 통해서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구축할 수 있고 2차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유럽국가의 경우 상당히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정성은 정부에게는 큰 부담이 되며 기업간의 경쟁이 부족하여 생산 가격 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반면 RPS는 정부의 안정적인 지원이 없기에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으며 소규모 사업자가 아닌 대규모 사업자 위주로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 효율이 높은 특정 지역에 생산 시설이 집중되어 지역 균형 발전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자간의 경쟁을 촉진시켜 지속적인 생산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으며 더 앞선 기술력 개발 등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정부의 부담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발전량을 예측 및 관리 할 수 있다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일단 FIT, RPS의 설명을 보면 FIT가 좋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RPS
FIT 두 제도는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 제도가 더 좋다라는 내용의 논쟁이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결론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국내는 당연히 그간 정부의 지원을 받았던 발전사업자나 환경 시민 단체들은 RPS 도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은 FIT 제도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몇 개의 주에서 FIT 법안을 상정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탈리아가 RPS FIT 제도를 병행 운용하고 있는 등 자신의 국가에 적합한 제도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 입니다. 아직 먼저 시작한 국가들 조차 어떤 것이 정답일지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전히 국내는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하여 초기 단계 수준입니다. , 그 파이를 더욱 키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보다 더 활발해진 이후 그리고 현재 소규모 발전 사업자들을 위한 제도 마련과 보완책이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에서 시작될 필요성 있을 듯 합니다.

마냥 따라 하고 적용하기 보다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변형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전문가들도 명확한 해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지금 무작위 적인 진행보다는 돌다리를 두들겨보는 가는 신중함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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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빌리지?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마을이 있다?

그린빌리지?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마을이 있다?

그린빌리지? 우리나라 말로 초록마을?

아파트 단지 이름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그린빌리지는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마을을 뜻합니다. 단순히 자급자족 이외에 신재생에너지로 만들어지는 전기를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국내 태양광을 비롯 신재생에너지 주택을 마을 단위로 10호 이상 구축하면 그린빌리지 '사업' 신청을 할 수 있고 이를 검토해 지원금은 물론 우수마을 포상 등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설치하는 비용에 있어서도 100% 본인 부담이 아닌 정부와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는 이미 시작을 했고 국내의 경우 2010년부터 마을 단위 에너지 보급 사업이 확대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0년까지 그린빌리지 신재생에너지 주택 100만호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풍력, 소수력 등의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마을을 건립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조선대, 주산면 화정마을, 진안 그린빌리지, 부안 그린빌리지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태양광을 기준으로 정부보조금은 총 설치비의 50%를 지원하며 시 보조금은 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수도권의 경우 약 200만원 정도 지원하고 있어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시 보조금 포함 세대 실질 부담금은 600~7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글쎄요. 이 금액이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태양광 모듈의 평균 수명이 최하 20년 이상이며 대략 20년이 지나도 발전효율은 80%정도 유지된다고 합니다


또한, 매달 전기료 5만원 정도 사용된다고 했을 때 일년이며 60만원, 5년이면 300만원, 10년이면 600만원, 20년이면 1200만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전기세가 더 이상 인상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입니다. 정부에서 말하기는 투자대비 회수기간이 3~5년 정도 걸린다고 하지만 현재로써는 약 10년 정도는 되어야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뭔가 좀 아쉽죠? 사실 전기를 만들고 남는 전기를 팔아 이익을 발생시켜야 투자 회수기간이 더 짧아질텐데 말이죠. 국내의 경우 태양광을 통해 만들어지는 발전 전력이 사용전력보다 많을 경우 남은 전기를 정부에서 사주는 제도를 아직 마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정부 보조금을 통해 시설이 설치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가까운 일본에서는 남은 전기를 나라에서 사주는 제도를 적용하여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제조를 하루 빨리 적용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좋은 제도가 왜 아직까지 적용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이른바 사업이라면 수익이 발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고 더욱이 신재생 에너지로 환경을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정전 사태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하나의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는 만큼 더 빨리 보급하기 위한 적절한 제도를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초록마을 위해서는 정부로부터 지정 받은 설치 전문업체에 의뢰하거나 관할 시청에 신청하면 됩니다. ,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지만 10세대가 넘어가야 사업 시행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전에 포스팅을 통해 태양광 발전으로 돈을 벌자는 내용의 글을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관련링크 : 가정에서도 태양광 발전을? 이젠 가정용 태양광 발전기로 돈을 벌자!

환경도 살릴 수 있고 가정 경제도 살릴 수 있고 더 크게는 시() 주력 산업 및 발전의 주 수입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 많은 곳이 '초록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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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삼성의 만남 태양광 사업 이제부터 시작이다!

삼성과 삼성의 만남 태양광 사업 이제부터 시작이다!

얼마 전 삼성전자 신수종 사업 중 하나인 태양전지 사업을 삼성SDI로 넘기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태양광 사업의 주체를 삼성전자에서 삼성SDI로 이전하면서 삼성전자의 2차전지 및 ESS 기술력과 삼성전자의 태양광 관련 기술력이 결합되면서 1+1 2가 아닌 그 이상의 시너지를 발휘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독일 현지시간으로 8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태양광 산업 전시회 '인터솔라 2011'에 참석한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전지 기술력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제품을 제공하는 광에너지 기업'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삼성은 관련 업계 비교 뒤늦은 출발로 시작했지만 짧은 시간 안에 업계 최고 수준의 태양전지 기술력을 인터솔라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고 합니다. 새로운 것을 선도해 나가는 것은 다소 부족하지만 1위 업체를 따라잡는 힘만은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아이폰에 대항한 갤럭시S2가 그렇고 맥북에어에 대항한 센스 시리즈9이 그렇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TV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세계에 삼성의 힘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솔라를 통해 공개한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간단히 소개하면 우선 스크린프린팅 방식으로는 세계 최고 출력을 자랑하는 260W 크리스탈 화이트와 250W 프리미엄 블랙 상용모듈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스크린 프린팅 방식의 상용모듈은 업계 최초로 셀(Cell) 효율 19% 이상의 고효율 제품으로 올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15.24cm 275W급 이종접합 방식 개발 모듈 등을 공개했습니다. 이종접합형 태양전지는 현재 결정계 실리콘 태양전지 중 가장 높은 효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워낙 전문적인 용어들이라 어려울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성과를 이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라는 점입니다. 2010년 개발을 시작하여 약 1 6개월 정도의 개발시간만으로 이종접합형 태양전지 기술력을 확보했다라는 점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이러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이 자랑하는 반도체 기술력과 LCD 기술력이 태양전지 분야에도 다양하게 활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기술력을 담은 삼성전자 태양전지 사업이 삼성SDI로 넘어오면서 그 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SDI가 갖추고 있는 것은 무엇?

삼성SDI도 꾸준히 태양광 관련 기술력을 확보해왔으며(관련글
: 삼성 SDI 미래, 신재생 에너지를 말하다! 태양광전지) 더욱이 2차전지 시장과 ESS, 스마트 그리드 등 태양광 기술력을 더욱 폭넓고 실생활에 와 닿게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 삼성전자가 이번 인터솔라를 통해 태양광 발전과 저장장치가 결합된 '태양광 에너지 솔루션' 기술력 즉, 태양에너지를 축적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고 말이죠

사실 이미 삼성의 태양광 부문은 삼성 그룹내 수직계열화를 통해 단단히 구축되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삼성SDI의 태양광 모듈과 에너지 저장장치인 ESS 2차전지 기술 그리고 삼성정밀화학의 폴리실리콘 생산, 삼성물산의 태양광 프로젝트 부문의 시공과 플랜트 부문 등 각각의 부문별 전문성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mart Solution For a Green Wolrd!

이러한 자신감의 표현일까요?
삼성SDI는 지난 6 1 Smart Solution For a Green Wolrd! 라는 새로운 Vision을 내세웠습니다.

Smart Solution
고효율 배터리 시스템으로 소형 IT , xEV , ESS 용 전지 산업의 영역을, Green Device는 태양 전지와 연료 전기 등 클린 에너지와 친환경 디바이스 사업 영역을 의미하며 이 두가지 사업을 결합하여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을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미래를 보여줄까요?

글쎄요. 시야가 좁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지켜보고 응원해 줄 수 밖에요. 또는 관련 주식이나 쿨럭...

기대해봅니다. 과연 어떤 미래를 보여줄지 말이죠.
참고로 삼성전자 광에너지사업팀장인 최창식 부사장은 2015년까지 매출 35천억원을 달성해서 글로벌 Top10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도 꼭 성공했으면 하지만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을 위해서도 꼭 목표를 이뤄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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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과 원자력. 그 대안은 신재생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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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이 발생한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방사능에 대한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영화 해운대가 정말 픽션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현실에서 지진의 피해는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원전사고로 인한 그 피해는 당장 나와 내 주변에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 내 후손에게도 그 피해를 그대로 전해주는 일인 만큼 무척이나 심각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원전 자체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턱없는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일본 정부와 동경전력의 문제겠지요. 또한, 단순히 바로 앞만 바라보는 그들의 좁은 시야가 아쉬울 뿐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일본 원전사고가 발생한 이후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양광, 태양력, 바이오, 수력, 조력, 풍력 등 화석원료 그리고 원자력 등을 이용하지 않고 자연의 힘을 그대로 활용하는 신재생 에너지는 한정이 없는 무한한 에너지를 제공하며 매연, 공해 등을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적인 소재로 미래의 꼭 필요한 성장 사업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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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쓰나미, 지진에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과연 한국의 신재생 에너지 지금의 모습은 어떨까요?

 

항상 뒷북만 치는 우리나라이기에 과연 우리나라 신재생 에너지의 현재모습은 어떤지 찾아봤습니다. 2004년 신재생 에너지 원년이라는 기틀 아래 시작된 국내 신재생 에너지의 시작과 2008년 녹색성장이라는 신성장동력 선포 등 우리가 느끼지 못할 만큼 미비하지만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2030년까지 총 115 5천억원의 투자비용을 들여 꾸준하게 신재생 에너지 보급율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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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정책을 발표한 내용일 뿐 여전히 우리나라는 원자력 위주의 에너지 정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 사고가 발생했지만 우리나라는 2015년까지 원전 비중을 더욱 늘릴 계획을 펼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원전 비중 확대에 대한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는 정부의 입장을 말한 적도 있습니다. 더구나 오래 전 구축된 한 원전은 폐쇄되어야 하지만 더 연장해서 운영한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해외의 경우 원자력 확보에 열을 올리던 중국이나 독일 등은 원전 건설을 중단하고 신재생 에너지 공급을 위한 로드맵을 다시 짜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은 총 17개의 원전 중 노후한 7개의 원전을 중지시키고 부족한 전력을 체코로부터 구입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17%에 달하는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2020년까지 40% 이상으로 높인다는 장기 로드맵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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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이후 원전에 보이콧을 선언하는 나라가 많아지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역시 변화되어야 할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다행인 것은 지난달 지식경제부가 장관, 신재생에너지 분야 대·중소기업, 금융기관·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동반성장 보증펀드 MOU’를 체결하는 등 현재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2015년까지 태양광산업과 풍력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각각 15%씩 달성하는 ‘Triple 15 전략’을 추진해 태양광을 제2의 반도체, 풍력산업을 제2의 조선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힌 상황이며 민간 건축물에 태양광이나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자발적으로 설치하면 정부가 이를 인증해주는 내용을 담은 ‘신재생에너지 이용 건축물 인증에 관한 규칙’을 마련하여 이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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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재생 에너지 말은 참 좋습니다. 하지만 초기 투자비용과 연구비용 그리고 정말 중요한 투자대비 성과 등은 아직 부족한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또한, 국내의 경우 지형, 자원적 특성상 가능한 신쟁생 에너지가 많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떤 것인들 우리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었던 적이 있던가요? 모두 뛰어난 인재와 기술력으로 모든 것을 가능케 했던 우리였기에 신재생 에너지도 이러한 장점을 토대로 충분한 성과를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힘들게 신재생 에너지로 만든 전력을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리드 역시 동반 성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생산과 소비가 현명하게 진행된다면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할 필요도 없고 환경오염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테니 말이죠.

 

신재생 에너지 그리고 스마트 그리드. ~ 관련 종목을 찾아 장기 투자 한번 들어가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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