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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5)
놀라운 서피스 스튜디오? 아니 애매한 서피스 스튜디오!

시선은 강탈 하지만 마음은 빼았지 못한 서피스 스튜디오, 서피스 다이얼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합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기술은 이전 기술과 접목되어 더 향상됩니다. 하지만 이런 향상이 모든 이들에게 찬사를 받고 또, 필요성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목적없이 담아낸 제품이 대다수였죠. 물론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품들은 지루했던 정체기를 넘어선 제품이 되며 또 그 다음 세대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뭔가 거창한데요. 글쎄요. 이번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스튜디오는 과연 어떤 제품일까요?

올인원PC(All in One) 서피스 스튜디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올인원PC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입니다. 맥북프로(MacBook Pro) 발표를 앞둔 애플에게 마치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라고 도발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글쎄요. 이게 정말 의미있는 도발일지를 살펴보죠.

우선 서피스 스튜디오 소개 영상을 한번 보시죠. 서피스 스튜디오 제품 디자인과 자유롭게 오르내리는 스탠드와 힌지 등은 사실 크게 새로울 것이 없는 부분이긴 한데요. 그럼에도 얇디 얇은 두께와 고급스런 디자인, 후면에 박혀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로고는 꽤나 강한 끌림을 가져다줍니다. 하드웨어의 MS이기에 가지는 신뢰성도 한몫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소개가 끝날 무렵 사람들의 주목을 최고조로 이끌 제품이 등장합니다. 바로 서피스 다이얼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할만큼의 금손은 커녕 고작해야 졸라맨이나 그리는 흙손임에도 불구하고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는데요.

휠 돌리는 방식을 통해 색을 변경하고 그림의 깊이감을주고, 캔버스 자체를 이동하고, 많이 사용하는 기능 버튼을 띄우는 등의 용도로 활용되는 서피스 다이얼은 서피스펜과의 조합을 통해 멋진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확실히 시각적으로 꽤 큰 임팩트를 안겨줍니다. 마치 이 서피스 다이얼이 서피스 스튜디오의 히든 카드처럼 말이죠. 더구나 이 다이얼은 서피스 프로2, 서피스 프로4, 서피스 북까지 모두 호환이 가능합니다.

올인원PC(All in One) 서피스 스튜디오 스펙

20도 각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28" 픽셀센스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3 : 2 화면 비율, 192 PPI, sRGB, DCI-P3를 지원합니다. 인텔 i7 쿼드코어 프로세서, GTX965M/980M 그래픽, 32GB DDR4 RAM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합니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2,999달러부터 3,499달러, 4,199달러입니다. 한화로 환산시 약 340만원, 400만원, 480만원대라고 보면 됩니다. 또한, 서피스 다이얼의 가격은 99.99달러입니다.

스펙은 뭔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서피스 스튜디오라는 이름 그리고 가격대를 보면 일반 사용자들을 포커스로 하기보다는 준전문가 혹은 그 이상의 사용자를 공략하기 위한 제품으로 풀이되는데요. 성능이나 전력소모 측면에서 더 나을 수 있는 1060M이나 1080M이 아닌 980M을 탑재했다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떨어진다고 봐야할까요?

서피스 다이얼 과연 쓸모가 있을까?

아무래도 서피스 스튜디오에 있어 가장 큰 차별성은 서피스 다이얼이 될수 밖에 없는데요. 컨셉 자체는 확실히 홀릴 수 있는 아이템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 자체가 정말 디자이너 들을 고려한 제품인지는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우선 첫번째로 디자이너들의 작업 환경은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일의 효율성을 위해 그리고, 결과물의 완성도를 위해 기존에 사용한 프로그램, 기기 등을 고수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 나온 서피스 다이얼의 경우 과연 기존 사용환경을 대체할 만큼의 편의성을 안겨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컬러 선택만 봐도 휠을 돌리며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보다 빠르게 팔레트를 통해 원하는 색을 선택하는게 더 빠를 테니까 말이죠. 아니면 단축키를 사용하거나요. 이건 단순히 색상 뿐만이 아니라 브러쉬 선택, 시점 변경 등 거의 전반적인 활용도 면을 봤을 때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다이얼 호환 프로그램이 과연 얼마나 되는냐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작업환경에 상당히 보수적인 디자이너 혹은 만화가 등 전문가들이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호환이 되어야 하는데 호환이 된다 하더라도 최적화 기간 및 적응하는데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라는 점은 접근하기 힘든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서피스 펜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아마도 펜에 대해 따로 언급이 없는 것으로보아 이전 모델에 적용된 펜을 그대로 사용하는 듯 한데요. 엔트리그펜의 경우 실 사용자들의 평이 많이 안좋은 상황입니다.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이건 펜 자체의 성능보다는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 및 성능개선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가격대나 포지셔닝은 전문가인데 전문가들에게 맞지 않는 펜을 제공한다라는 점에서 다이얼 활용도는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업습니다.

마지막으로 서피스 스튜디오 가격대가 너무 고가라는 점입니다. 5K 27" 아이맥이 대략 1,999달러 정도인데요. 최저 사양인 서피스 스튜디오와 비교 1,000달러 정도 차이가 납니다. 최저 사양인 서피스 스튜디오를 1,000달러를 더 내고 구입한다고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기껏해서 터치 스크린과 엔트리그 서피스 펜 그리고 별매로 다이얼을 구입해 쓸 수 있다라는 점인데요. 과연 이를 감안하고 구입할 만큼일지는 쉽게 판단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시선을 빼았는건 성공했지만 마음을 빼았지는 못한...

이번 마이크로스 소프트 서비스 스튜디오와 다이얼은 분명 시선을 확 끌 수 있고 이슈를 만들어냈지만 마음을 빼앗고 지갑을 열기 위한 단계에는 미치지 못한 듯 합니다.

사실 제가 디자인 관련 업무를 해서 디자이너들에게 이 제품을 보여주면서 물어봤는데요. 그들의 반응 이렀습니다. "와우~ 사고싶어요!", "다이얼이 불편하잖아!"라고 물어보니 "안쓰면 되죠", "옆에 두고만 있음 되요"라고 하네요. 그만큼 시선만큼은 제대로 이끈 듯 합니다. 하아~ 군소리를 많이 했지만 참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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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0  Trackbacks
  • Shin
    약간 지적을 드리면, 1000번대 지포스 그래픽카드 이후부터는 모바일 제품군도 M이 더 이상 붙지 않습니다.
    현재 1000번대 외장그래픽을 사용하는 노트북들은 데스크탑처럼 1060~1080 같은 넘버를 사용합니다. 게다가 성능도 10%내외라 900번대보다 성능 차가 많이 좁아졌습니다.
  • Bin
    성능이 더 좋았어도 디자이너를 고려했다면 쓸모없었지 않을까요? 3D를 다룬다면 모를까.. 게다가 가격도 아무리 초기라지만 마소 거품이 상당한 것 같기는 하네요.

    그리고 글쓴이께서 언급하셨듯 디자이너들이 선뜻 환경을 바꿔줄지도 의문이구요.

    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Jaro
    현업 디자이너입니다만, 제 생각과 비슷하네요. 스튜디오 중급(+악세사리) 살 돈이면 아이맥 5K + 신티크 프로 16" 살 수 있는 금액과 거의 비슷하겠네요.. 1세대는 캐드나 카티아 같은 기계, 건축 설계쪽이 더 좋을 것 같아요. 3D용으로는 스펙이 너무 애매하구요. 차후 엔트리그가 와콤 전세대 성능정도만 되주고 가격을 좀 더 줄이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 igloo
    만일 모니터 제조사가 저 제품에서 영감을 얻어서 기존 비슷한 인터페이스 기술을 융합한후 제품을 출시한다면 범용 PC의 새로운 표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모니터 제조사가 대놓고 따라해도 배타적인 특허권을 행사할만한 기술이 과연 있나 따져보면 침체된 PC 시장을 일으키기 위한 선도 역활을 하는 제품의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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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맥 펜린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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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맥(iMac)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
얼마전 삼보에서 22인치 올인원 PC를 출시하면서 애플 아이맥과 함께 올인원 PC의 제 2라운드 경쟁이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

올인원(All in One) PC, TVPC 성공? 혹은 실패?

위 링크를 통해 작성한 바 있는 올인원 PC에 대한 단점들은 어느정도 보강을 했는지 직접 만져보지 못해 파악하기 어렵지만 우선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맥의 경우 기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성능은 다소 업그레이드 하여 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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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맥의 라인업 제품에 인텔 코어 2 듀오와 6MB L2캐시등 빠른 프로세서를 모든 제품에 내장하였으며, 그외 기본 2GB 메모리 장착, NVIDIA GeForce 8800 GS 그래픽 카드, 512MB 비디오 메모리등을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아이맥 하위모델의 경우 20인치 모니터, 코어2듀오 2.4GHz 펜린 프로세서, ATI라데온 HD2400XT 그래픽카드, 1GB 램, 25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제품에서 최상위모델 24인치 모니터, 코어 2 듀오 3.06GHz 펜린 프로세서, 지포스8800GS 그래픽카드, 2GB 램, 50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하였다. 또한 옵션에 따라 램은 4GB까지, 하드디스크는 1T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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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802.11g 보다 빠른 802.11n WIFI를 내장하였으며, 블루투스 2.1+EDR, 기가비트 이더넷, 5개의 USB 포트(2개는 키보드 내장), 내장iSight 캠등 기존 제품에 비해 확실히 성능을 높혀 출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디자인은 최고인듯 합니다. 아직 가격대가 일반 PC의 최고사양에 비해 고가에 책정되었고 수정해야할 부분들이 있어 보이지만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올인원 PC는 앞으로 TVPC 산업과 서비스의 발달로 더욱 발전하고 대중화 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 가지고 싶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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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UMPC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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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
잠시 휘청이며 힘든 행보를 보여주던 삼보가 셀런에 인수되면서 그 뒤 다양한 제품의 라인업을 출시하고 또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어제칫솔 초이님의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었던 PMP는 물론 이미 내비게이션 사업에 손을 뻗치면서 오프라인 매장인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다는 소식도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여기에 삼보컴퓨터는 28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TG삼보 2008년 성장 전략 발표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하반기에 노트북관련 라인업을 대폭 강화 확대한다는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을 갖춘 삼보는 이를 확대하여 UMPC와 10인급 미니노트북, 그리고 17인치 대형 노트북을 추가하여 타 제조업체와의 경쟁력에 있어 두터운 상품군을 마련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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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출시된다는 소문이 있었던 삼보 U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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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말씀드린것은 STB와 그외 IPTV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업, 홈네트워크등을 진행하는 셀런과 하드웨어적 기술을 지닌 삼보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입니다. 이미 인수와 관련한 기사를 작성하면서 이러한 예상을 기사로 올린 기억이 납니다. 즉, 셀런에게 있어 제품 개발 및 영업에 치중했던 사업에서 더 확장하여 컨텐츠 중심의 디지털 기기와 홈네트워크등의 업체로 거듭나는 결과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말씀드린바 있는데 현재 이러한 움직으로 그대로 재현해 주고 있는듯 합니다.

개인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제시하고 출시해준다는 사실은 분명 반갑게 느껴집니다. 더욱이 IPTV와의 연계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는 셀런과 삼보의 이러한 행보는 점점 더 궁금해지며 기대되는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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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All in One) PC, TVPC 성공? 혹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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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보다 노트북 판매량이 많아지고 또한 PC의 가격 하락과 다양한 휴대PC 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미 1인 1PC 시대가 아닌 1인 2PC, 多PC시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기술력의 발전으로 어디서든 손쉽고 편리하게 인터넷 환경(와이브로, HSDPA등)을 누릴수 있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홈서버의 활용도와  IPTV 시장이 커지면서 데스크탑은 홈서버로의 역할과 TV와의 결합을 통한 TVPC의 역할로 변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듯 노트북과 휴대PC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그리고 IPTV라는 뉴미디어가 등장하면서 가정에서 데스크탑의 위치는 점차 방한구석이 아닌 거실로 이동하게 되며, 또한 데스크탑의 역할은 PC본연의 기능과 함께 TV와의 결합을 통한 TVPC로의 역할로 업그레이드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 예상은 일본이나 국내 PC업체들이 내놓는 초소형, 초전력 PC와 함께 올인원 PC(All in One PC)라 일컬어 지는 모니터와 본체를 결합한 단순하지만 어느 장소에서나 어울리는 디자인의 PC를 출시하면서 이러한 예상을 확고히 해주고 있습니다. LG의 TVPC와 소니의 VGC-LJ15, 애플의 아이맥등 일반 PC보다 공간효율적인 면에서 우수하며 또한 어느곳에서나 어울릴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거실로의 PC로써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올인원 PC가 다양한 업체를 통해 출시되고 있음에도 큰 호응보다는 '디자인에만 치중한 안일한 PC'라는 혹평을 받으며 있는듯 없는듯 사라지는 제품으로 치부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1. 가격대비 허접한 성능비

홈서버로써의 역할과 TVPC로써의 역할을 위해 데스크탑은 TV와 어울릴수 있는 기능을 내장해야 합니다. 빠른 부팅과 마우스와 키보드가 아닌 리모콘을 통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인터페이스 그리고 저전력 성능까지... 이외에도 TVPC로써의 역할을 위한 성능적 개선이 필요함에도 이러한 기능보다는 단순히 디자인적인 면에 치중하여 가격대비 낮은 성능으로 이미 스펙에 민감한 유저들에게 외면을 당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격을 살펴보면 LG TVPC 가격 : 120만원대, 소니 VGC-LJ15 : 150만원대, HP 터치스마트 PC : 140만원대 애플 아이맥 : 130만원대)로 사실 디자인적인 면을 제외한다면 기존에 가정에서 사용하던 데스크탑을 이용하여 더욱 알찬 TVPC로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즉, 굳이 비싼 돈 들여가며 올인원 PC, TVPC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기존에 사용하는 데스크탑이나 저렴한 조립 PC를 활용한다면 가격대비 훌륭한 성능비의 활용도를 높일수 있을것입니다.


2. 어정쩡한 LCD 크기


가정에서 구매하시는 TV 화면크기을 보면 30인치 이상급의 TV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28인치 ^^;) 또한 LCD 모니터만 하더라도 20인치 이상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저는 17인치 ^^;) 이렇듯 점차 FULL HD 고영상 지원과 더 큰 사이즈의 TV 화면과 모니터를 선호하는 시점에서 LG TVPC의 경우 26인치와 HP 19인치 아이맥 20인치, 소니 15.4인치로 많이 동떨어진 스펙과 부족한 화면크기로 TVPC나 올인원PC를 구매할 이유가 망설여지는 또하나의 이유가 생기게 됩니다.


3. 적당한 OS의 부재

Windows XP의 채택은 국내 사정상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VISTA의 경우 일반 PC에서도 아직 대중화되지 못한만큼 TV와의 결합을 통한 사용으로써는 크게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PC는 PC를 다룰줄 아는 사람이 만지는 것이고 TV는 남녀노소 누구나가 리모콘 하나로 조작할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즉, 이러한 편리함을 TVPC에서도 누릴수 있는 즉, 밑받침해줄수 있는 OS가 아직 없다는 것이 큰 문제일것입니다. 사실 마이크로 소프트가 거실형 PC에 맞추어 개발한 Windows Media Center OS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미 거실로 PC가 이전 될것을 예상하고 개발한 OS인데 국내 환경에서는 아직 적응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 거실 전용 S/W의 부재

위에서 언급한 단점들과 일맥상통한 이야기라 할수 있습니다. 즉, 리모컨을 이용한 편리하고 쉬운 인터페이스와 TV와의 연동을 통해 사용할수 있는 S/W의 부재가 아직 없다는 것이 또하나의 문제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국내 레보(REVO)라는 십자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S/W를 제작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PSP나 PS3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조이스틱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선택할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리모콘을 통해 손쉬운 조작이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사용자 중심의 S/W를 제작하여 좀더 편리한 환경이 밑받침되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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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레보홈페이지


아직은 욕심이 앞선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국내 게임산업이 발전하고 게임이 PC의 스펙을 결정하는 큰 요인인 만큼 성능적인 면에서 민감한것이 사실입니다. 더 높은 스펙의 PC를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는 현실을 알고 사용자 입장을 생각해서 적절히 현실에 맞는 제품을 출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데스크탑을 통해 TVPC로써 활용하는 내용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직 갖춰진게 없어서 시간이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네요~ ^^ 아무튼 가장 저렴하게 TVPC를 구축하고 홈서버로 사용할수 있는 방안을 빨리 마련하여 아윌비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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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흠...보급엔 시간이 꽤걸릴것같습니다..안타깝게도..쩝;
  • 저는 뉴아이맥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렇다할 불편함이 없는 것이 참 만족합니다. 맥이라 램말고는 이렇다 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일이 없으니 업글에 대한 걱정도 없고 화면도 넒고 속도도 만족스럽고 하여튼 제 자신이 쓰기는 최고라고 생각을 해요.
    • pcp인사이드
      네 맞습니다. 가장 만족하면서 사용하는게 중요하겠지요 ^^ 저도 TVPC군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아직 부족한 TVPC군이 더나은 모습을 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 j
    먼소린지.. 쯧
  • j
    먼소린지.. 쯧
  • j
    먼소린지.. 쯧
  • TVPC라는 컨셉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PC는 PC이고 TV는 TV입니다..
    두가지를 결합시킬 필요가 없지요..
    한쪽에서는 TV를 보고..
    다른 한쪽에서는 동시에 PC를 사용하는게 더 편하지요..

    결합시키면 안될것을 결합시키면 당연히 안되겠지요..
    올인원PC는 PC 자체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거실에 노트북 하나 내 놓으면 그만인것을 굳이 왜 결합을 할려고 하는 것인지 말입니다.

      결정적인 말씀을 해주신듯 하군요.

      근데 중요한 것은 TV는 대화면이고 PC는 작은 화면이란데 그 차이점이 있을 듯 합니다. 요즘은 PC로도 영화 많이 보시죠 ? 그걸 TV와 같은 큰화면에서 즐길 수 있듯이 다른 용무도 TV로 볼 수 있는 환경이 바로 TVPC가 아닐까합니다.
    • pcp인사이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물론 결합할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이미 IPTV나 홈서버등 좀더 실생활과 결합한 사용용도로써의 역할이 높아지면서 TV와 PC와의 결합이 좀더 앞당겨 지고 있습니다. PC를 단순히 PC로 사용하는 분들이 계신만큼 TV와 PC를 결합한 용도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 디스플레이의 문제가 제일 크겠죠,,

    TV는 낮은 해상도의 큰 디스플레이,
    PC는 높은 해상도의 작은 디스플레이,

    애써서, 두가지 기능을 함께 하는 것보다는,
    그 둘을 연결해 주는 기기가 더 좋은 개념이 아닐까, 생각입니다,,

    Apple TV 같은건 어떨까요??
    • 네 명확한 취지를 지적하셨네요.
      해상도와 디스플레이크기의 차이가 가장 목마른 부분입니다. 요즘에는 TV도 Full HD로 나오기 때문에 TV측의 해상도도 상당히 Upgrade 되었죠.
      다만, 모니터라는 명분아래 나오는 모델은 30"까지입니다. 이게 바로 근본적인 차이점이란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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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PC] Apple iCAR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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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iCAR 개발중이랍니다. 기대되네요 ^^



Apple이 독일의 폭스바겐과 손을 잡고 iCAR를 개발하고 있다는 군요.

참으로 깔끔한 상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Apple의 iTunes와 iPOD이 결합한 iCAR에다가 네비게이션 기능과 차량에 관련된 기능들이 결합된다 합니다.

차량안에서의 인터페이스도 Apple이만들면 다르다는 면모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생긴 Apple의 iPOD과 귀여운 폭스바겐과의 결합 !

PCPinside에서 나오면 한대 구매해볼까요 ? 정말로 여성분들은 기대하실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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