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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애플의 혁신은 없었다? 새로운 아이폰5가 아닌 더 나은 아이폰5

아이폰5 애플의 혁신은 없었다? 새로운 아이폰5가 아닌 더 나은 아이폰5

참고로 이 글에는 아이폰5의 스펙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잡소리 입니다.

아이폰5가 공개됐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실망스럽다는 의견과 나오면 당장 구입해야겠다라는 의견이 서로 공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요? 저는 글쎄요. 제 입장은 애플 아이폰5도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도 아닙니다. 내가 쓰기 좋은 녀석이 최고입니다. 이번 갤럭시S3 대란처럼 가격대비 좋은 녀석이 나와준다면 군말 않고 바꿀 겁니다.

혁신이 있다!

애플에겐 혁신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혁신의 사전적인 의미까지 따진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지금까지 애플에 열광하는 팬덤 현상도 애플의 혁신이 가져온 하나의 결과물이라 보여집니다.

잡스형님도 그랬지만 소비자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릅니다. 대부분 내가 뭘 원하는지 뭘 필요로 하는지 모릅니다. 불편하거나 혹은 있었으면 하는 것들을 그저 스치듯 잊어가고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러한 생각들을 잡아내고 애플만의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감성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내놓았습니다.

또, 애플은 항상 이끌었습니다. 그 어떤 것을 내놓았고 그 무언가가 기존에 있었던 것이든 그렇지 않았던 애플은 애플만의 감성과 기술을 담아 어썸! 을 외치며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에 소비자들은 수긍하고 호응했습니다. 애플이 이러한 혁신과 기술은 다른 경쟁 업체와 인프라가 뒤따르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이야 말로 혁신이라 생각합니다.

혁신은 없다!

애플에게 혁신은 분명 있었습니다. 그 혁신이 지금의 우리 생활을 상당히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아이폰이 있었기에 지금의 안드로이드와 제가 쓰고 있는 갤럭시S3도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이 무덤덤해지게 된 것 애플 아이폰이 1년에 한번 나오는 그 틈을 타서 경쟁업체는 아이폰이 아니어도 될만한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기준은 이제 저 밑바닥이 아닌 자신의 눈높이까지 올라오게 됐고 당초 혁신의 대명사라고 일컬어지던 애플의 제품들은 점점 그 신기함이 줄어들었습니다. 학습의 효과가 나타난 것이지요.

오히려 일부분 안드로이드 등 다른 경쟁업체의 제품이 더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으니까 말이죠. 내 생각, 내 기대보다 더한 것들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애플이라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또, 바래왔기에 이번 아이폰5에는 전혀 혁신이 없다고 느껴진 듯 합니다.

아이폰5의 혁신은?

아이폰이 처음 등장하고 나서 앱스토어와 아이튠즈의 생태계 구축, iOS, 그리고 애플만의 디자인, 페이스타임, Siri 등등 지금까지 보여준 애플의 흐름을 봤을 때 과연 이번 아이폰5의 혁신은 과연 어떤 것인가 생각해봤습니다.

아이폰5 카메라? 화면이 커진 것? 16 : 9?, LTE 지원?, 파노라마 기능? Passbook? 이전과 달리 과연 아이폰5가 대표되는 무언가를 내놓은 것이 있는가를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 대부분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미 지원했던 기능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이번 아이폰5에는 어떤 혁신을 내세워서 다른 업체들이나 산업 전반이 그 뒤를 따르도록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디자인? 알루미늄 절삭으로 만든 심지어 장인정신이 느껴지기 까지 한 디자인일까요? 이번 아이폰5가 내세우는 것이 디자인인기에 다른 업체가 따라하지 못하도록 그토록 디자인과 관련한 소송을 걸었던 것일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완성도 혹은 장인정신’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5 완성도

루머에 단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지만 또, 그 어떤 새로운 놀라움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래서 새로운 아이폰이 되지는 못했지만 더 진보한 아이폰이라는 말에서는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혁신은 아니지만 이번 아이폰5는 더욱 완성도를 높인 더 나은 아이폰으로 등장했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애플 아이폰은 자신만의 컨셉과 기준을 명확히 한채로 조금씩 조금씩 그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점점 발전하는 기술력을 담아내면서 그 기술력을 한층 잘 녹여내고 최적화를 이끄는 것은 물론 점점 그 마감도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수준으로 말이죠.

반면 안드로이드는 이제 자리를 잡아간다는 느낌이 듭니다.(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3 이전 갤럭시 제품들은 자신의 컨셉 없이 그저 안드로이드 폰중 하나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갤럭시S3에 들어 삼성만의 폰을 만들어냈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슬슬 자리를 잡아간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점에 있어 아이폰은 이미 확고한 자신의 컨셉을 구축한 후 그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고 아이폰5는 그러한 과정에서 나온 하나의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다작을 내놓는 안드로이드폰과 달리 일년에 한 제품만 내놓은 아이폰의 경우 하나하나가 신중하고 또,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폰이 많이 있지만 애플은 아니니까 말이죠. 그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아이폰5에게 정말 필요한 건 바로 높은 완성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물론 혼자 생각, 혼자만의 뻘글입니다.

한국에서 아이폰5 성공할까?

이러한 아이폰5가 국내에서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현재 통신사들이 보여주고 있는 LTE 가입자 쟁탈전을 봤을 때 아이폰5의 성공 혹은 실패를 쉽게 점치기 어렵게 느껴집니다.

LTE 가입자를 이끌기 위해 보조금을 뿌리고 있고 갤럭시S3가 17만원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애플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이폰5를 구입하겠지만 애플과 통신사의 계약상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저가로 마구 뿌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 그리고 앞으로 나올 갤럭시노트2 등의 보조금 지원으로 단말기 원금이 낮아질 경우 일반 소비자들은 저가에 쓰기 좋은 제품을 선택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에는 이겨낼 장사가 없으니까 말이죠.

사실 조금 더 오버해서 생각하면 애플 아이폰은 앞으로 조금 더 매니아층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진짜 매니아만 좋아하는 폰라고 하기에는 그 매니아가 전세계 상당히 많기에 매니아라고 하기엔 조금 우습겠지만 지금의 흐름을 봤을 때 그리고 자신들의 컨셉을 버리지 않는 이상 지금 이상의 성장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담입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투톤에 대한 호불호가 확 나뉘는데 오히려 아이폰5 디자인이 더 괜찮게 느껴집니다. 더욱이 전 이상하게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폰을 선호하다 보니 아이폰5가 나오면 하나 구입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Lightning-30핀 아답터 4만원은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또 다른 의미의 혁신이네요. 이러지는 말아야죠.

한가지 더 덧붙이면 전 당초 유럽 LTE 주파수대와 같은 KT만 출시될 줄 알았는데 SKT도 함께 아이폰5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5는 다양한 LTE 주파수에 대처하기 위해 총 세 종류(A1428/GSM, A1429/CDMA. A1429/GSM) 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한국에는 A1429/GSM 모델이 SKT(밴드 5/3) 와 KT (밴드 3) 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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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3  Trackbacks
  • 하모니
    혁신이 없는게 혁신이라는 말인건가?
    어렵네..
    그냥 내가보기엔 기존의 혁신을
    기득권으로 만들어버린게
    아이폰5의 혁신인듯..
  • ㅋ_+
    스마트폰 트랜드가 큰 화면이라서 4인치로 바꿧고 터치5세대를 봤을때 5세대 디자인이 아이폰5보다 더 좋아보인다는 의견도 많고 나노 디자인이 루미아 카피인데(삼성p2와도 유사함) 이러고도 혁신이라니요 ㅋㅋㅋㅋㅋ
  • 큰 화면이 트랜드는 아닌데
    여자들은 모르겠으나 남자들은 5인치 되는 스마트폰 주머니에 안들어가서 선호하지 않는데..
    남자들은 여자들처럼 가방 들고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아무리 크기가 커져도 4인치가 적격인 듯
    청바지에는 그래도 들어가 줘야지 전화기 손에 들고 다니기가 쉬운 일이 아님 특히 여름에 불편하지.
    어차피 태플릿pc 쓰는 사람들은 스마트폰 그리 안커도 상관 없어하고 4인치가 적당함.
  • 큰 화면이 트랜드는 아닌데
    개취이지만 갤3이랑 갤노트2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운 듯.. 아이폰5가 상대적으로 세련되어 보이기 까지 함.. 노트1 디자인 괜찮아서 솔직히 노트2 엄청 기대했는데.. 스펙도 노트1이 후달릴게 없고..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도 컸음 아이폰은 s 가 붙여야 살만하다고 생각함. 같은 디자인에 스펙 업그레이드 되는 아이폰5s 지르고 싶음
  • PCPInside님의 포스트가 32만명이 검색한 Daum 소셜픽 2위 검색어 [아이폰5 공개] 베스트글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C%95%84%EC%9D%B4%ED%8F%B05%20%EA%B3%B5%EA%B0%9C&rtmaxcoll=A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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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출시, 아이폰5 LTE는 KT에서 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아이폰5 출시, 아이폰5 LTE는 KT에서 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지난 12일 아이폰5LTE 주파수 지원에 관련한 협상 문제로 국내 통신사들이 애플 본사에 인력을 파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기존 3G의 경우 2.1Ghz 대역으로 통일되어 있어 LGU+를 제외하고 SK텔레콤과 KT 모두 출시가 가능했습니다. WCDMA2100은 아메리카 대륙을 제외하고 거의 전세계가 이용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LTE의 경우 중구난방 그 주파수 대역이 폭넓게 퍼져있습니다.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3G와 LTE 버전으로 나왔지만 국내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지 않아 3G 모델만 출시했습니다.

국내만 해도 SK텔레콤, KT, LGU+모두 주파수 대역이 천차만별입니다. 클리앙 느린시간님이 정리해서 올리신 그림입니다.

SK텔레콤과 LGU+는 800Mhz를 LTE 망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KT는 1.8Ghz를 이용하고 있구요. 물론 주파수가 같다고 해서 모두 지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밴드넘버, DL/UL 주파수, 주파수 대역폭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무척 많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LTE가 2100Mhz를 지원한다고 했는데 LGU+가 이전 2100Mhz 10Mhz를 할당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LGU+에서 뉴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LGU+는 LTE Band1이고 뉴아이패드는 LTE Band4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아이패드3 LTE 모델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이 있지만 굳이 알 필요는 없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즉, LTE의 특성상 해당 주파수 그리고 다양한 조건들이 맞지 않을 경우 아무리 구입하고 싶고 사고 싶은 단말기라 할지라도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국내 이동통신사가 애플 본사에 영업을 목적으로 갔다라는 것이 Fact일 경우 충분히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3 이후 가장 이슈가 되는 제품은 아이폰5가 될 것이고 현재 각 통신사가 LTE에 사활을 걸고 있는 지금 만약 자신의 통신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LTE 주파수대를 지원하는 아이폰5를 내놓을 경우 LTE 시장을 상당수 차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애플이 대다수 국가와 통신사를 지원하도록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금까지 애플이 보여줬던 행보를 봤을 때 사실상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즉, 일부 LTE 주파수를 지원하는 아이폰5LTE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이후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는 있겠지만 처음부터 많은 주파수를 지원하는 아이폰5를 출시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초기 가장 먼저 LTE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LGU+가 승기를 잡았지만 이후 마케팅의 SK텔레콤이 명품LTE(사실 과장광고라 할 수 있죠)라는 마케팅을 성공하면서 많은 가입자를 이끌었습니다. KT의 경우 타 통신사에 비해 LTE 서비스가 늦어지면서 현재 LTE 시장에 있어 KT는 3위 통신사로 쳐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만약 아이폰5LTE를 LTE의 특성상 독점적으로 출시할 경우 LTE 시장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로써는 KT가 가장 유력하다는 평입니다. 다운(DL)/업(UL) 링크 대역을 합쳐 KT가 쓰고 있는 LTE 주파수 대역이 유럽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대역하고 동일합니다. 애플이 유럽 시장을 외면할 수는 없기에 유럽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아이폰5LTE를 내놓을 것이고 결국 KT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 것이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애플의 행보로 예측을 해보면 미국에서 사용 가능한 LTE를 내놓은 이후 추후 유럽용 아이폰5LTE모델을 출시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전까지는 아이폰5 3G 모델을 판매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작은 시장 규모를 가진 한국을 위해 한국만의 아이폰5LTE를 출시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국내 이동통신사가 애플에 찾아가 자사의 주파수를 지원하도록 인력을 파견한 이유는 일단, 다소 과장이 섞이기는 했지만 전국망 서비스를 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이며 전세계 LTE 사용자의 약 30% 정도가 한국인이라는 점이 애플을 설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최후카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애플이 다양한 국가에 맟춰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애플은 다른 제조사와 달리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사이클이 상대적으로 깁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쟁업체는 나날이 발전해서 거의 동등한 제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인 삼성전자 갤럭시S3 출시 그리고 갤럭시노트2 출시 소식 등을 봤을 때 애플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행보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미 애플 아이폰을 전세계 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유통망과 이를 기다리는 구매층을 확보하고 있는 지금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아이폰을 더 많은 국가 더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고 그리고 더 미래의 아이폰6, 아이폰7… 등을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일단 곧 출시가 될 듯 합니다. 애플 직영점에서 아이폰4S 가격을 인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곧 애플 아이폰5가 그 모습을 드러낼 듯 합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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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슨
    간과하고 있으신 게 있는데요..

    유럽에서는 한국이나 미국처럼 LTE망이 제대로 깔리지 않았습니다..아니.. 사실 한국만큼 망이 깔린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없죠.. 유럽의 경우 LTE는 이제 막 시작단계라 여전히 3G위주의 시장입니다...

    그리고 3G+LTE를 지원하는 퀄컴의 MDM9615는 TSMC사의 수율문제로 제대로 양산도 안되고 있는 상황인데 뭔 놈의 다수대역대를 바라는지..

    이러나 저러나.. 아이폰은 항상 근거없는 이슈를 달고 다니네요.. 그만큼 바라는 사람이 많다는 거겠지만.. 고작 2~300만대 더 팔려고 한국을 위한 아이폰이 나올 리는 없겠죠.. 애플스토어 하나 없는 나라에 그정도 배려를 해줄 거라 착각들 하지 마시길.. 애플에게 있어 한국은 그저 판매량 조금 더 늘리기 위한 시장일 뿐이니..

    • 다수대역대를 바란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
      이통사에서 현재 애플 분사 방문을 했다는 것이 사실일 경우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때문에 본사를 방문했느냐 하는 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내 이통사의 입맛에 맞을려면 즉, 이통사의 니즈와 애플의 니즈가 서로 맞아 떨어지기 위해서는 애플이 LTE 폰을 출시해야 하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유럽시장 주파수대역과 맞는 KT에서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글입니다.
  • Favicon of http://1 BlogIcon 1
    애플은 그냥 삼성에 관심이 없어요
    중저가상품에는 관심이 없어요

    한국언론에서 365일 엮어대더만 어느덧 블로그에서도 엮네요
    그만좀 내버려두세요 각자가게 ㅋㅋㅋ
    • 꽤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애플이 꾸준히 삼성과 특허 관련해서
      소송을 제기 하는 것만으로도 삼성에
      대해 상당한 견제를 한다는 추측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엮는게 아니죠.
      애플이 지금과 달리 변화해줬으면 하는
      바람인 것입니다.
  • fantavii
    전 애플이 미국용만 밀고가다 함 깨져봐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생각..
    (뭐 깨진대봐야 이익이 좀 주는 정도겠지만;;)

    저도 아이폰 쓰다가 이거아니면 못쓸거같았지만 안드로이드도 다 적응함..

    애플은 과거 소비자를 이끌었던 이력으로 오만함을 고수하고 있지만 한 십년 후에도 같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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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에 ‘S’가 뜻하는 것은 무엇? 이를 통해 추론하는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4S’에 ‘S’가 뜻하는 것은 무엇? 이를 통해 추론하는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은?

뻘 짓을 좀 해보겠습니다!

애플CEO인 팀쿡은 All Things D10 컨퍼런스를 통해 아이폰4S에 대한 작명의 의미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뭐~ 사실 이런 건 공개되지 않고 영원히 비밀로 가지고 가는 것도 애플의 신비감을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팀쿡이 말한 애플 아이폰4S에서 ‘S’의 의미는 바로 아이폰4S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인 Siri의 S를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아이폰3G 이후 아이폰3GS가 나왔을 때 이때 붙여진 S는 Speed를 의미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4 이후 아이폰4S가 나왔을 때도 당연히 일부 하드웨어 스펙이 향상되었기에 Speed가 될 줄 알았지만 아이폰4S의 S는 Siri라고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당초 아이폰4S가 출시되기 전 많은 언론매체는 아이폰5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결국 아이폰4S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이에 대한 실망감의 표현인지 아이폰4S에 S가 ‘Sorry I’m not an iPhone5’라는 농담도 있었고 스티브잡스에 유작이라는 의미에서 iPhone for 스티브(Steve)의 앞 철자를 따서 S를 붙였다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뭐~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을 유추해볼 수 있는 것이겠죠!

아이폰은 아이폰2G à 아이폰3G à 아이폰3GS à 아이폰4 à 아이폰4S 총 5개의 모델이 출시됐습니다. 아이폰3G는 3G통신망을 이용한다는 의미로 붙였으며 아이폰4는 아마도 4번째 애플의 모델이기에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차세대 아이폰은 당연히 아이폰5가 나와야 할 차례입니다. 6번째 모델이기에 아이폰6가 붙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기 좋고 또, 애플 시리즈의 역사를 아이폰의 이름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아이폰5가 가장 적격이기는 합니다. 물론 아이폰5에도 Siri가 들어가니 아이폰5S가 아니냐 하는 이야기도 있겠지만 Siri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이를 전면에 내세우기 위한 아이폰4S이기에 이후부터는 Siri가 아이폰 작명에 드러나지 않을 듯 합니다.

반대로 현재 흘러나오는 루머를 보면 기존 3.5인치에서 4인치급으로 커지게 되는데 이 경우 기존 아이폰과는 전혀 다른 작명을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 아이패드2에 이어 해상도를 높인 다음 버전 아이패드가 아이패드3가 아닌 뉴아이패드 혹은 새로운 아이패드로 나온 것과 같이 기존 아이폰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새로운 아이폰(The New iPhone) 혹은 뉴아이폰이라는 이름을 채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앞으로 계속 넘버링을 할 경우 아이폰5, 아이폰6, 아이폰7 등 다소 거추장스럽거나 애플 스스로도 작명을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아이팟 시리즈와 같이 1세대, 2세대 등으로 새롭게 이름을 정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맨 윗줄에도 적었지만 정말 뻘글입니다. 이름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이름이야 애플이 정해놓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것을요. 그냥 좋은 제품을 출시해주어 갤럭시S3와 좋은 대결을 펼쳤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서로 경쟁해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면 더욱 좋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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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체통, 네잎클로버로 조사한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두체통, 네잎클로버로 조사한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아주 극소수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선호 결과!

우연의 일치인지 주말에 네잎클로버, 두근두근 우체통(iOS용), 밤비, 돛단배(불특정 한 사람과 대화를 주고 받는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다수 여고생의 쪽지를 받게 됐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요즘 각 반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궁금하던구요.

참고로 두근두근 우체통(이하 두체통), 밤비, 살랑살랑 돛단배(이하 돛단배), 네잎클로버는 상대방의 정보에 대해 전혀 모르는 한 사람에게 쪽지를 보내 대화를 주고 받는 어플로 상대방이 답장을 해주지 않는 이상 그 사람과 다시는 연락을 할 수가 없다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두체통은 애플 iOS용 어플이며 나머지는 안드로이드용 어플입니다.

참고로 이들의 대답이 전국 학생들의 표준이 아니기에 그냥 참고만 하라는 의미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4명 모두 여 고등학생이었고 2명은 전라도, 1명은 경상도, 1명은 서울이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도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제가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4명에게 모두 “너희 반에서 가장 인기가 있고 가지고 싶어하는 스마트폰은 어떤 것이냐?”고 물음을 했고 이에 모두 ‘동일한 대답’을 했다라는 점입니다.

바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였습니다.

처음에 한 학생이 이런 대답을 했을 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금이야 갤럭시노트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지만 출시 당시에는 1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인데 이를 학부모가 쉽게 사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기껏해야 고가의 모델은 갤럭시S, 갤럭시S2, 저가모델로 갤럭시M스타일 등이 인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애플 아이폰4 혹은 아이폰4S가 그나마 학부모가 사줄 수 있는 한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명 모두에게 갤럭시노트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고 또 가장 가지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냥 무시할 수는 없더군요.

왜 갤럭시노트를 가장 선호하냐? 는 질문에도 동일한 답변이 왔습니다. 크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화면이 커서 좋다나요? 2명은 여기에 있어 보이자나요! 라는 추가 답변을 했습니다. 심각한 고민이나 깊이 있는 이유는 없었습니다. 화면이 커서 좋다라는 것이 대답이 전부였습니다. 반면 애플 아이폰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게 언론의 힘이라고 해야 할지 애플이 가진 단점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AS문제를 아이폰을 좋아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라고 답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 어차피 부모님이 사주시는 것이기에 가격은 그리 중요한 요인이 아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과시할 수 있고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고 또, 화면이 크면 좋다라는 정도였습니다. 하루에도 수백통의 카톡과 문자를 보내는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의 고장은 그 어떤 사건보다 큰일 나는 경우였습니다. 즉, AS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라는 의미인 것이겠지요.

이 조사결과가 어떤 큰 의미를 가진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작 4명의 이야기 이며 이 조사결과 역시 진실을 말했다고 볼 수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 IT 블로거로써 예상했던 결과와 많은 차이를 보였다라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재미있네요.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고맙다! 얘들아~ 공부 열심히 해! 이런 어플로 연인 상황극이니 노예가 되고 싶어요! 이런 거 보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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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왜 아이패드3가 아닌 더 뉴 아이패드로 정했을까?

애플은 왜 아이패드3가 아닌 더 뉴 아이패드로 정했을까?

애플 아이패드3 아니 더 뉴 아이패드(The New iPad)가 공개됐습니다. 생일선물이라는 핑계가 있기에 언제든 구입할 수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기다렸던 아이패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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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했다!', '하드웨어의 변화만 있고 혁신이 없다!'는 등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지만 일단 다 무시하고 왜 하필 아이패드3가 아닌 더 뉴 아이패드로 나왔을까 하는 점이 그 어떤 내용보다 궁금했습니다. 아이폰에서도 아이폰,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그리고 아이패드, 아이패드2라는 이름을 붙여왔던 애플이 아이패드3 혹은 아이패드HD(루머로 나온)도 아닌 더 뉴 아이패드가 됐느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름이 그리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아이폰4S가 공개되었을 당시에도 언론에서 아이폰5라고 명명했고 그들은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가 나왔다며 실망이라는 내용을 보도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S는 작년 말 혼자의 몸으로 모든 안드로이드폰을 물리치고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그럼에도 '더 뉴 아이패드'에 집중하는 이유는?

그럼에도 새로운 아이패드. 애플의 세번째 아이패드의 이름에 집중하는 이유는 애플이 앞으로 진행해나갈 변화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애플은 'The New'라는 단어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너무나도 많이 사용해왔던 단어입니다. 새로운 신형 모델을 출시할 때마다 The New라는 수식어를 많이 사용해왔습니다. The New iPod, The New iPod Touch, The New iPod nano, The New iPod Shuffle, The New iMac 등 말이죠.


물론 여기에 아이폰은 제외합니다. 통신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폰으로써 일반적인 아이패드 아이팟 시리즈 등과는 전혀 다른 별도의 넘버링이 붙는다고 생각됩니다

, 아이패드는 아이폰이 아닌 또 다른 애플의 모바일 기기인 아이팟 시리즈와 연관을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이패드2는 뭐야?

쉽게 표현하면 아이패드2를 내놓을 당시 애플이 생각한 아이패드의 미래와 시간이 지난 지금의 생각이 조금 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시기상의 문제는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미 이전부터 아이패드를 다양화 하려고 했던 전략이나 생각은 있었지만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애플은 아이패드2 이후 아이패드를 아이팟 시리즈와 같이 베리에이션하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패드를 아이팟과 같이 단일화된 이름으로 다시 명명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아이팟 미니,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 아이팟 터치 등 세분화된 제품을 내놓기 위한 하나의 준비 단계가 아닐까 합니다. 기존 아이패드, 아이패드2와 같이 뒤에 숫자를 붙이는 넘버링 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기에 The New iPad라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과거부터 꾸준하게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루머가 나오는 것을 봤을 때 7인치 급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며 이에 대한 이름이 아이패드 미니등과 같은 새로운 이름으로 명명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루머와 같이 아이패드HD 등 또 다른 이름으로 불러질 듯 합니다

,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의 이름은 더 뉴 아이패드가 아닌 그냥 아이패드이며 차후 애플 태블릿의 카테고리를 세분화 하기 위한 하나의 준비단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는 모두 개인적인 생각이며 저의 추측과 예측은 후하게 봐줘야 겨우 50%정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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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0  Trackbacks
  • 음 -_-;;
    아이패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한다.... 그 생각은 못해봤는데 정말 그럴 수도 있겠네요. 잡스가 살아있었다면 9.7인치 이하의(또는 이상의) 아이패드는 절대 반대했었겠지만, 현재 시장 흐름은, 루머대로 미니 아이패드 등을 출시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그나저나 제 아이패드2는 이제 the old iPad 가 되는군요 -_-;;;
  • 아이패드 제품의 다각화는 시대에 부흥하는 움직임일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반대 하고 싶네요. 어플리케이션도을 최적화 하기가 쉽지 않을듯 해서 말이죠. 아이팟 시리지에서도 터치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어플리케이션에 비중을 둔 제품이 없고, 요즘도 아이팟 어플 따로 아이패드 어플 따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등등 어플을 따로 구매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아이패드 있는 분이 미니를 구매하지는 않겠지만 말이죠..ㅠㅠ 아이폰 5가 루머처럼 4인지 이상으로 나오는 것도 좀 반대..너무 보수적인가요 ..
  • ^_^
    한때 PC의 대명사는 Apple II..였던적이 있어요....
    Apple III 때문인지도......
  • 아이패드를 세분화 하기 위해 넘버링을 없앤다... 읽고 나니 정말 그런 것 같네요.
    최근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만약 아이패드 미니가 등장한다면 기존 아이패드 넘버링을 빼야 하니까요.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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