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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63)
놀라운 성능의 아이패드 프로2 10.5 긱벤치 점수 유출

놀라운 성능의 아이패드 프로2 10.5 긱벤치 점수 유출

WWDC2017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와 함께 새롭게 아이패드 프로 10.5 모델이 공개됐는데요. 이 모델에 대한 긱벤치 점수가 유출됐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참 놀라운 수치입니다.

싱글 3,832점, 멀티 9,091점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아이패드 프로2는 새로운 애플 A10X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A10X는 빅코어 3개와 리틀코어 3개로 이뤄진 헥사코어 프로세서입니다. 또한, 4GB RAM이 내장됐습니다.

이를 통해 측정된 점수는 싱글코어 3,832점, 멀티코어 9,091점입니다.

출처 : https://browser.primatelabs.com/v4/cpu/3036382

이전 세대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A10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폰7이 싱글 3,417점, 멀티 5,602점 정도이며 최근 출시한 갤럭시S8이 싱글 1,978점, 멀티 6,375점 정도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앞서 출시한 A9X프로세서 기반의 아이패드 프로는 싱글 3,029점, 멀티 3,245점입니다.

즉, 이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점수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싱글코어의 경우 큰 변화가 없지만 멀티코어의 경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인텔 기반의 PC들과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수치만 놓고 봤을 때 왠만한 노트북과 비교할만한 점수입니다.

<아이폰8 예상 이미지>

아이폰8이 기대된다!

아이패드 프로2의 성능을 보면 아이폰8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싱글코어에서는 엑시노스, 스냅드래곤과 비교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준 반면 멀티코어에 있어서 항상 뒤쳐지는 모습이었는데요.

아이폰8의 경우 기존과 달리 싱글, 멀티 모두 경쟁작인 갤럭시S8은 물론 갤럭시노트8도 충분히 넘어서는 수치를 기록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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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8, G6, 아이폰7, 픽셀,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그 승자는?

갤8, G6, 아이폰7, 픽셀,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그 승자는?

내가 만족하면 그만이지만 사람의 심리라는 게 순위를 매겨보고 싶어하는데요. 폰 아레나에서도 꽤 재미있는 결과를 하나 공개했습니다. 바로, 삼성 갤럭시S8, LG G6, 구글 픽셀, 애플 아이폰7 4종에 대한 카메라 성능을 판별하기 위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입니다.

출처 : http://www.phonearena.com/news/LG-G6-emerges-victorious-over-the-Galaxy-S8-iPhone-7-and-the-Pixel-in-our-blind-comparison_id94040

 

1등은 LG G6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총 6개의 사진을 토대로 평가한 이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LG G6는 31,360표 중 10.364표를 얻어 34.3%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8,836표를 획득 28.2%를 기록한 갤럭시S8이 차지했습니다. 3위는 21.5%로 아이폰8이, 4위는 16%의 구글 픽셀이 아쉽게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정리하면 첫번째 기념비(Memorial Bust)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결과를 보기에 앞서 한번 직접 보고 판단해보시죠. 더 큰 사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phonearena.com/news/LG-G6-emerges-victorious-over-the-Galaxy-S8-iPhone-7-and-the-Pixel-in-our-blind-comparison_id94040

LG G6가 67.24%를 기록 앞도적인 차이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16.76%의 구글픽셀, 3위는 13.46%의 갤럭시S8이 차지했습니다.

두번째 도시(Urban) 사진입니다. 일단 한번 보시죠.

이 사진 역시 LG G6가 46.0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갤럭시S8, 3위는 구글 픽셀, 4위는 아이폰7입니다.

세번째는 네온사인(Neon Sign)입니다.

여기서는 갤럭시S8이 45.09%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LG G6, 3위는 아이폰7, 꼴찌는 구글 픽셀이 차지했습니다.

네번째는 석양(Sunset) 사진입니다.

여기서도 갤럭시S8이 36.55%로 1위를 구글 픽셀과 아이폰7이 근소한 차이로 2,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LG G6가 최하위 점수를 기록했네요.

다섯번째는 꽃에 맺힌 빗방울(Raindrops)입니다.

여기서는 57.54%의 압도적인 수치로 아이폰7이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로 갤럭시S8과 LG G6, 구글 픽셀이 2, 3, 4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여섯번째는 꽃(Blooming Peony) 사진입니다.

여기서는 다시금 갤럭시S8이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LG G6, 3위는 구글 픽셀, 4위는 아이폰7입니다.

갤럭시S8이 총 3번의 1위를 기록했지만 석양사진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고른 성적을 기록한 LG G6가 토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참고로 LG G6 카메라 성능에 대해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LG G6로 찍은 샘플 사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xOMark 순위>

위 결과를 놓고 몇가지 내용을 정리해보면 우선 첫번째로 DxOMark의 순위가 확실히 사진 화질을 가지고 평가한 기준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화질 보다는 센서 성능을 조금 더 우선시해서 평가를 내리고 있는데요. 구글 픽셀이 DxOMark에서 89점으로 1위(물론 HTC U11 90점을 획득 이젠 2위가 되었습니다.)를 기록한 반면 아이폰7은 86점으로 4위를 차지 사용자들의 평가와는 분명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스빈다. 물론 이 평가만으로 모든 걸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요.

두번째로 모든 상황에서 최고의 사진을 찍어주는 제품은 없다라는 점입니다. 제조사가 화질, 색감, 노이즈 등 어느쪽에 포커싱을 두고 세팅을 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브랜드가 주는 플라시보 효과가 분명 있습니다. 스펙 그리고 실 사용자들을 보면 아이폰 카메라에 대한 평가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일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용자들은 여전히 카메라 하면 애플 또는 갤럭시라는 등식이 떠오릅니다.

취향의 차이

순위라는 것은 정확한 기준에 의해 매겨져야 하는데요. 퍼포먼스나 배터리 사용시간 등은 어느정도 명확한 측정 기준이나 방식이 있지만 카메라 성능의 경우는 사용자의 선호도, 취향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위 결과는 또 어떤 사진을 가지고 어떤 사용자들이 평가를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결과를 마냥 무시할 수 만은 없는 것이 G6의 경우 한 부분을 제외하고 고른 점수를 기록했다라는 점 즉, 막연히 애플, 삼성 제품을 제외하고 타 제품은 카메라 성능이 떨어져라고 생각했던 이들에게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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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강하게 잡으면 사진이 촬영되는 HTC U11 공개

폰을 강하게 잡으면 사진이 촬영되는 HTC U11 공개

HTC가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U11입니다. 작년 U10을 출시했지만 판매고는 물론 리뷰에서도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부진을 씻고 옛 명성을 찾을 수 있을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HTC U11 스펙은?

5.5인치 WQHD(2560x1440) LCD 디스플레이와 고릴라 글래스5, 안드로이드 7.1, 스냅드래곤 835, 4GB/6GB RAM, 64GB/128GB 스토리지, IP67 방수방진, 3,000mAh 내장배터리, MicroSD슬롯 지원, 지문인식,퀄컴 퀵차지, USB Type C 탑재 등을 기존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4개 마이크를 내장한 3D 하이레조 오디오 레코딩 지원 및 액티브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면 LG V20과 G6도 그렇게 음질 쪽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모습니다.

카메라 기능도 언급해야 할 듯 한데요. HTC U11 카메라 성능은 1,200만화소 F/1.7 듀얼픽셀 후면 카메라(OIS 지원)와 16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카메라의 성능의 경우 DxOMark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90점, 동영상 89점을 기록 부문별 토탈 90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당초 구글 픽셀이 89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88점으로 HTC10, 갤럭시S8, 갤럭시S7엣지가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었고 화웨이P10, 갤럭시S6엣지플러스, 엑스페리아XZ 등이 87점을 기록했습니다. 애플 아이폰7의 경우 86점을 획득한바 있습니다.

참고로 DxOMark의 평가는 화질에 대한 평가보다는 센서 자체의 성능 평가가 우선시 됩니다. 따라서 이 평가가 사진, 영상 등의 화질 퀄리티를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이 점 참고 바랍니다.

이외 아이폰7과 동일하게 3.5mm 이어폰 단자를 제외했습니다. 사이즈는 153.9 x 75.9 x 7.9mm 이며 무게는 169g, 컬러는 실버, 블루, 블랙, 화이트, 레드까지 총 5종의 제품을 출시합니다. 가격은 649달러입니다.

U11의 새로운 기능은?

HTC U11의 유니크한 기능을 꼽자면 '엣지 센스(Edge Sense)'가 있습니다. 제품 측면에 센서를 내장하여 폰을 강하게 잡는 것만으로 원하는 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오작동 문제도 있을 듯 한데 과연 민감도 등을 사용자가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와 HTC 자체 서비스인 센스 컴패니언 여기에 일부 시장에서는 아마존 알렉사까지 내장된다고 합니다. 애플 시리, 갤럭시S8의 경우 빅스비라는 이름으로 음성인식 서비스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데요. HTC는 자사의 센스 컴패니언과 함께 구글 어시스턴트 그리고 아마 북미 시장에 출시되는 U11에는 아마존 알렉사까지 내장하여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소 뒤쳐진 디자인!

디자인 자체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 영롱한 후면이 상당히 세련되 보이는데요. 다만 아쉬운 점은 최근 LG G6 풀비전 디스플레이, 갤럭시S8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그리고 아이폰8 조차 베젤이 없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상하단 광활한 베젤은 분명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 크기면은 분명 5.5인치 그 이상의 큰 디스플레이를 충분히 탑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리 버튼을 선호하느냐 큰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굳세어라! HTC

샤오미, 화웨이, 오포, 비보 등 다른 중국 업체들이 강세를 보여왔던 요 몇년 사이 HTC는 침체에 침체를 겪어왔습니다. 매번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과연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하는 우려와 걱정의 글을 작성하곤 했는데요. 글쎄요. 이번 U11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U11 자체는 분명 매력적이지만 이미 기울어진 판을 뒤집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제품의 완성도가 판매로 이어지지 않은 지금, 과연 어떤 해결책이 있을지 사실 좀 암담합니다. 그래도 다양성을 원하는 소비자로써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는 것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국내 출시되지 않은 만큼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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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만 약 100만대 갤럭시S8 흥행성공 이유는 뭘까?

사전예약만 약 100만대 갤럭시S8 흥행성공 이유는 뭘까?

언뜻 이해가 안갑니다. 갤럭시S8 사전예약 판매가 약 100만대에 이르는 지금의 현상을 말이죠. 물론 제품을 써본 결과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이 정도의 뜨거운 호응은 사실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잘 나온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플러스

실제 약 1주일간 써본 사용자 입장에서 갤럭시S8의 돌풍의 이유는 당연히 제품 자체가 잘 나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갤럭시S7부터 인정받은 제품의 완성도는 갤럭시노트7에서 극대화 됐습니다. 물론 배터리 발화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빠르게 사라지기는 했지만 이를 제외하고 단점 찾기가 어려울만큼 뛰어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내놓은 갤럭시S8 역시 뛰어난 완성도로 다양한 매체는 물론 이미 제품을 받아 사용하고 있는 실 사용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뛰어난 디자인은 사람들의 시선을 확 이끄는데 성공을 했고요.

갤럭시노트7 고객의 이동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지금의 돌풍을 설명하기는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더욱이 앞서 발화라는 최악의 사건으로 큰 오점을 남겼던 삼성이니 말이죠.

결론만 놓고 보면 그 난리가 났던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을 그리 크리티컬하게 보지는 않는 듯 합니다. 한번 쯤의 실수 정도로 본다고 해야 할까요? 안전성 측면에 있어 크게 와닿았다면 지금의 결과는 없었을 듯 합니다. 이 정도 규모의 발화 게이트라면 삼성 제품에 충분히 흠집을 낼 만도 한데요. 오히려 갤럭시노트7의 발화로 붕 떠버린 노트7 고객층이 갤럭시S8로 이어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갤럭시노트7 역시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에 있어 꽤나 큰 영향력을 과시하는 녀석인데요. 갤럭시노트7 발화건으로 빠르게 사라지게 되면서 이를 구입했고 또 구입하고자 했던 사용자는 마땅히 구매할 제품이 없어져버렸습니다. 물론 그 사이 갤럭시S7이나 애플 아이폰7, LG G6로 넘어간 분들도 많겠지만 차기작을 기다렸던 분들 역시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즉, 기존 갤럭시노트7 구매 고객에 갤럭시S8 판매자가 더해지면 이러한 결과가 나온 듯 합니다.

<좌 : 갤럭시S7엣지 / 우 : 갤럭시S8플러스>

더욱이 갤럭시S8의 경우 화면 사이즈가 더 커진다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갤럭시노트 시리즈 구매 요인 중 큰 화면을 중요하게 여겼던 분들에게 충분한 대기 요인으로 작용을 했으며 더 긴 기다림이 필요한 갤럭시노트8 보다는 갤럭시S8을 구매하는 소비자층이 많았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실제 6.2인치 갤럭시S8플러스 판매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다라는 점을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추측일 듯 합니다.

<좌 : 갤럭시S8플러스 / 우 : G6>

마땅한 경쟁 제품이 없다!

한 때 안드로이드 진영은 HTC, 소니, LG 등 치열하게 다퉜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삼성이 저 멀리 홀로 독주를 하고 있고 그 뒤로 중국 제품들과 LG, 소니 등이 힘겹게 따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국 제품들이 빠르게 따라오는 듯 했지만 국내의 경우 브랜드 가치에 있어서는 아직 삼성을 따라올 업체는 없는 듯 합니다.

즉, 선택의 폭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나 iOS를 사용한 상당수의 고객이 변동없이 그대로 이어간다라는 점들을 봤을 때 타사 안드로이드 제품을 구입해왔던 고객들이 대거 삼성 제품으로 이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페이, DeX, 기어VR...

삼성의 생태계가 만만치 않습니다. 헤어나올 수 없는 편리함을 안겨주는 삼성페이는 물론 이번 다양한 악세사리 중 가장 큰 호응과 감탄을 이끌어냈던 DeX 그리고, 아직 변방에 머물러있지만 사전예약 판매에서 항상 매진을 기록하는 기어VR과 기어360 등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해야 하는 다양한 이유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제품만으로 차별화를 주기에는 경쟁업체들의 성장도 만만치 않은데요. 이들과의 차별성을 주기 위해 자신들만의 장점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고 또, 예전과 달리 이러한 것들이 소비자들에게 잘 먹혀들어가고 있습니다.

경쟁사의 동반 성장을 원한다!

갤럭시S8이 성공한 가장 대표적인 이유를 꼽아봤습니다. 삼성의 성공이 사용자 입장에서 좋지많은 않습니다. 경쟁을 통해 성장하고 또,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는 기업의 순리를 봤을 때 국내 업체인 LG전자는 물론 다른 업체들의 성장 역시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홀도 독주하는 시장 경제는 분명 소비자에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작용해왔다는 걸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 거의 애플과 삼성이 독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양한 안드로이드 업체 역시 성장하며 더욱 거친 몸싸움으로 경쟁해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게 소비자를 위한 방향일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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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과 갤럭시S7 비교 과연 달라진 것 무엇?

갤럭시S8과 갤럭시S7 비교 과연 달라진 것 무엇?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가 공개됐습니다. 거의 모든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첫만남을 가져서일까요? 분명 큰 변화가 있는데 그 변화의 크기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전 제품들과 비교해서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S7 그리고 갤럭시S8 비교

우선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 스펙을 한번 보시죠. 앞이 갤럭시S8 뒤가 갤럭시S8플러스 입니다. 두 기기간의 차이는 디스플레이 크기, 사이즈, 무게 그리고 배터리 용량 정도의 차이일 뿐 동일합니다.

디스플레이 : 5.8인치/6.2인치 Super AMOLED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7.0 누가
해상도 : 2,960x1,44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35 2.3GHz + 1.7GHz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64GB
전면카메라 : 800만 화소 F1.7
후면카메라 : 1,200만 화소 F1.7
배터리 : 3,000mAh / 3,500mAh
사이즈 : 148 x 68.1 x 8mm / 159.5 x 73.4 x 8.1mm
무게 : 152g / 173g
기타 : IP68 방수방진, 무선충전, 급속충전, 지문인식, 홍채인식, 삼성페이, 블루투스5.0, USB Type C, 3.5mm 이어폰 단자, 빅스비

다음은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1인치/5.5인치 Super AMOLED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우
해상도 : 2,560x1,44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옥타코어 2.15GHz + 1.6GHz or 엑시노스 8890 옥타코어2.3GHz + 1.6GHz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32/64GB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F1.7
후면카메라 : 1,200만 화소 F1.7
배터리 : 3,000mAh / 3,600mAh
사이즈 : 142.4 x 69.6 x 7.9mm / 150.9 x 72.6 x 7.7mm
무게 : 152g / 157g
기타 : IP68 방수방진, 무선충전, 급속충전, 지문인식, 삼성페이, 3.5mm 이어폰 단자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스냅드래곤835를 처음 탑재한 스마트폰이며 전면 상하단 베젤을 최소화해서 세로로 긴 독특한 해상도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라는 점, 갤럭시S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홍채인식을 담았고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를 탑재했다라는 점을 제외하면 딱히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대했던 듀얼카메라도 없고 실제 카메라 성능의 변화도 크지 않습니다. 이미 애플은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에 LG는 G5, V20, G6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상황에서 여전히 싱글 카메라로 버티는 모습이 꽤 용감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갤럭시S7과 비교해서 가로 길이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세로 길이가 기형적으로 길어졌습니다. LG G6의 경우 V20보다 작은 사이즈이며 G5와 거의 동일한 사이즈임에도 V20과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갤럭시S8의 경우는 가로 길이와 두께의 차이만 크게 없을 뿐 세로 길이의 차이는 상당합니다. 물론 그만큼 화면 사이즈도 확 커졌습니다.

홈버튼이 없어진 점, 그로 인해 후면 카메라 우측으로 지문인식센서가 이동한 점등도 기존 갤럭시S7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10nm 공정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는데요. 기존 갤럭시S7 대비 CPU 10%, GPU 21%의 성능향상을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약간 부족함이 느껴지는 수치이기도 하는데요. 글쎄요. 실제 벤치마크 결과를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쉽기도 반갑기도 한 갤럭시S8

물리 홈버튼이 사라진 점이나 후면으로 지문인식 센서가 이동한 점 그리고 듀얼 카메라가 여전히 탑재되지 않은 점은 참 아쉽습니다. 반대로 화면 사이즈가 커진 점과 홍채인식이 탑재된 부분 그리고 빅스비의 기대감과 덱스스테이션(DeX Station)이라는 걸죽한 악세사리까지 갤럭시S8이 주는 일부의 아쉬움을 추가된 기능과 악세사리들이 메워주고 있습니다.

글쎄요. 아직 스펙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아쉬운 점이 크게 다가온다면 이번 제품을 살짝 건너뛰고 갤럭시노트7 리퍼폰을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지 않을듯 합니다. 다만, 저는 갤럭시S8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악세사리를 사용해보고 싶은 욕심에 과감히 갤럭시S8을 구입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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