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이폰7 (58)
이젠 물로 닦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LG G6

이젠 물로 닦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LG G6

LG G6는 V20과 같이 밀스펙(MIL-STD)의 최신 표준 규격인 MIL-STD-810G를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V20과는 달리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인증을 받았습니다. LG전자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말이죠.

LG G6의 이전 글이 보고싶다면 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IP68 방수방진은 무엇?

"IP68은 방수 방진 설계된 제품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먼지나 모래로부터 폰을 보호할 수 있으며 1.5m 물 속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습니다."

실제 LG전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인데요. 참고로 1.5m 물은 바닷물이나 오염된 물이 아닌 깨끗한 담수에서 진행한 테스트 결과로 방수방진이 된다고 해서 아무 곳이나 가지고 들어갈 경우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LG G6는 IP68을 지원하며 삼성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도 동일한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는 IP67로 방수 기능이 한단계 낮습니다.

이제는 필수 기능 '방수방진'

방수방진은 플래그쉽 스마트폰이라면 반드시 탑재되어야 할 기능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10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제품인 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물론 이를 구입한 소비자가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측면도 있지만 제조사에서 충분히 이를 고려해 다양한 부분에서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담아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V20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밀스펙 통과를 시작으로 IP68 방수방진 인증까지 LG G6는 플래그쉽 제품으로 갖춰야할 기본적인 요소를 갖췄으며 이를 통해 확률적으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 속에서 LG G6를 담가보고 실제로 조작을 해봤습니다.

물 속에 담근 채 꽤 오랜시간 이리저리 만져봤는데요. 물기를 털어내고 다시 사용해보면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전식 방식이기 때문에 터치가 잘 안됩니다. 후면 지문인식센서 역시 인식이 잘 안되고 말이죠. 즉, 켜놓은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디테일한 컨트롤은 사실상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커피를 쏟아도...>

LG G6 IP68 방수방진 활용범위는?

직접 바다나 강, 수영장에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찍고 싶다면 찍어도 됩니다. 물이 튀어도, 잠시 물에 빠트려도 문제될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다만 오랜시간 폰을 잠수시켜 찍는 행위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닷물은 더더욱 안되고요.

<치킨 먹다 칠리 소스를 떨어트려도...>

참고로 카메라 기능이 워낙 좋은 G6이기에 방수방진과의 결합은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수영장에서 아이들 사진 찍기에는 부담이 가고 또, 방수방진 기능이 있는 제품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 G6는 거침없이 찍을 수 있습니다.

<설상가상 김치를 떨어트려도...>

또, 아이의 침이나 손에 묻은 초콜릿 등의 이물질이 G6에 묻었을 때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물로 닦아내기만 하면 됩니다. 술자리에서 술을 G6에 쏟거나 안주를 떨어트렸다고 감정 상할 일도 없습니다. 물수건으로 쓱쓱 대충 닦아내며 대인의 면모를 풍겨주면 됩니다.

<짜증내지 말고 세면대로 가서...>

뜨거운 김이 가득한 욕실에서 내부 기판이 부식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없이 음악을 감상하며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뭐 연인끼리라면 분위기있는 음악을 틀어놓고 말이죠. 참고로 G6 스피커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렇게 씻어만 주면 끝!>

비가 오는 날 감성적인 사진 한잔 찍고 싶은데 빗방울에 맞을까 지금까지 걱정했다면 이젠 당당히 G6를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오래 쓰는 G6

정리하면 완벽한 방수방진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는 LG G6 뿐만이 아니라 방수방진 등급을 받은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 그렇습니다. 오히려 방수방진이 된다고 막쓰면 방수방진이 없는 제품보다 더 쉽게 고장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나열한 활용범위 내에서 LG G6를 사용한다면 적어도 방수방진이 없는 제품들보다는 문제 없이 더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G6 티져 영상으로 G6의 새로운 기능을 추측해보자!

G6 티져 영상으로 G6의 새로운 기능을 추측해보자!

LG G6 공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LG전자는 G6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 변화된 G6의 새로운 기능을 추측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수영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G6

정확한 방수방진 등급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수영장에서 한 여성이 수영하는 모습이라던지 밀가루 위로 G6의 실루엣을 표현하는 등의 영상을 보면 확실히 LG G6가 방수방진 인증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반가운 소식인데요. 사실 조금 늦은감이 있기는 합니다.

삼성은 엑티브 제품을 제외하고 갤럭시S5부터 플래그쉽 단말기에 방수방진을 지원했고 가장 최근 출시한 갤럭시노트7이 아닌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경우 IP68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IP67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하며 소니 역시 더 빠르게 자사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등에도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했습니다.

비싼 비용을 내고 구입하는 제품인 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LG 플래그쉽 스마트폰에는 처음으로 적용되는 듯 합니다. 참고로 이전 일본에서 출시한 제품은 물론 V34에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한 바 있습니다. 다만 플래그쉽 스마트폰에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위한 스퀘어 UX

초대장은 물론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G6가 베젤리스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샤프 아쿠오스 제품이나 샤오미 미믹스 등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이미 출시되기는 했지만 국내 기업이 출시하는 것은 첫번째입니다.

즉, 국내 시장의 경우 타 제품에 비해 그 파급력이 클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건 단순히 화면 크기를 키운것이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맞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현이 필요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강조했던 부분이기도 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LG전자는 18 : 9 비율에 어울리는 스퀘어(Square : 가제) UX를 선보였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죠. 화면을 2 : 1 비율인 만큼 정확하게 반으로 분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퀘어라는 이름이 붙은 듯 합니다. 다양한 앱에서 이 스퀘어 기능을 제공하겠지만 영상에 나와있는 기능은 바로 카메라 촬영 기능입니다.

화면을 2개로 분할한 뒤 상단의 화면을 통해 피사체를 보고 촬영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을 통해 촬영한 결과물을 보는 방식입니다. 별다른 조작 없이 촬영과 동시에 결과물을 볼 수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 영상만 봐도 상당히 편리해보이는데요. 다른 앱들에서는 또 어떤 방식으로 편리함과 기발함을 안겨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LG G6 UX 티져 영상도 약 1주일전 공개됐습니다. 한번 보시죠. 대략적으로 스퀘어 UX가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눈물의 의미를 알려면 광각카메라!

또 하나의 영상은 '눈물의 의미(Meaning of tears)'라는 제목입니다. 뭔가 주말 드라마 같은 이름인데요. 첫 장면에 남녀가 등을 맞대있으며 여성을 마치 눈물을 흘리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영상을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광각카메라를 표현하는 영상으로 광각으로 찍어보면 이 여성이 눈물을 흘리는건 슬픔이 아닌 기쁨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G6 광각카메라의 필요성을 어필하면서도 더 좋아졌다라는 것을 알리고자 만든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G6 카메라에 대해 전해지는 소식을 정리해보면 카툭튀를 없앴으며 후면 광각카메라의 경우 기존 135도 광각에서 125도로 화각이 줄어든 반면 800만 화소에서 1,3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며 주변부 왜곡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일단, 이 영상의 스샷이 진짜 G6로 촬영한거라면 정말 주변부 왜곡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써보면 알지만 광각은 진리입니다. 당연히 G6에 담겨야죠.

더 넓어진 전면 카메라?

마지막 영상입니다. 한 여성이 다양한 자세로 사진을 찍고 있고 그 자세에 따라 서로 다른 사이즈의 사진이 화면상에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과연 어떤 기능인지를 고민해봐야 했는데요. Evolution F라는 이름을 봐서는 Front Camera 즉, 전면 카메라의 변화를 말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루머에 따르면 전면 카메라도 약 100도 정도의 넓은 화각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기존 전면카메라로 셀카를 찍으면 상반신 정도 밖에 나올 수 없었지만 더 넓어진 화각은 전체 모습을 찍을 수 있게 됐다라는 것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민트 G6가 나와주길!

정말 꾸준하게 LG G6 이미지가 유출되고 있는데요. Evan Blass가 트위터를 통해 LG G6 이미지를 공개했고 또, 케이스가 씌워진 G6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미지에 따라 G6의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요. 개인적으로 케이스에 씌워진 민트 컬러의 G6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갤럭시노트7 당시 블루코랄 처럼 이런 유니크한 컬러 제품이 나온다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요. 2017년 첫번째 플래그쉽 스마트폰인데요. 그 첫 단추를 잘 꿰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레드 아이폰 출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유는?

레드 아이폰8 출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유는?

레드 컬러 아이폰에 대한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22일 애플 인사이더에 따르면 3월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새로운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7(혹은 아이폰8, 아이폰7S) 레드컬러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레드 아이폰 출시?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제트블랙, 매트 블랙, 실버, 골드, 핑크 총 5가지 색상으로 작년 9월 출시했습니다. 그 이후 아이폰7 제트 화이트가 출시된다 또는 레드 컬러 아이폰7이 출시된다 등 다양한 루머가 전해졌었는데요. 최근들어 레드 컬러 아이폰 출시 쪽으로 소식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본 애플 전문 블로그 맥오타카라 역시 대만 부품 공급업체 관계자로부터 나온 소식을 인용하며 레드 컬러의 아이폰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이 레드 컬러에 대한 소식은 아이폰7에 새롭게 추가되는 컬러이다라는 루머와 아이폰7S 혹은 아이폰8 출시 때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로 양분되고 있습니다.

<아이폰7 레드 예상 이미지>

가능성 있는 이야기

루머이기는 하지만 레드 컬러 아이폰을 만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레드는 대중적인 컬러는 아닌데요. 출시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2016년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최근 오포(OPPO)와 비보(VIVO),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 중국 업체에 밀려 5위로 고전하고 있는 애플 입장에서 붉은색을 좋아하는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춘 아이폰 출시는 중국 시장 점유율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 중 우선 순위로 나올만한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아이폰7S를 건너뛰고 아이폰8이 나올 수 있다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요. 숫자 8이 중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숫자라는 점을 봤을 때 아이폰8에서도 레드 컬러 아이폰 나올 가능성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숫자 8의 발음이 재물을 얻다 (发财 : 파차이)에서 얻다인 Fa 파와 숫자8의 Ba 빠의 발음이 비슷해서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숫자입니다. 갤럭시S6 아이언맨 에디션의 경우 8, 88 등의 번호가 있는 경우 중국에서 경매로 비싸게 판매되던 적도 있습니다.

<아이폰7 레드 예상 이미지>

즉, 중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숫자 8에 레드까지 더해질 경우 그 시너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 출시할 경우 이런 호재를 팀쿡이 놓칠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레드 컬러를 입혀 더더욱 구매 욕구를 자극하겠죠.

<아이패드 프로 12.9>

아이패드 프로2 출지

추가로 3월 이벤트를 통해 3종의 새로운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아이패드 프로2는 기존과 동일한 12.9인치 모델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10.9인치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하위 버전인 9.7인치 아이패드 신제품도 함께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아이패드에 대한 소식은 매체에 따라 조금씩 다른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공통된 내용은 여러가지 아이패드가 등장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폰아레나의 경우 7.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2 그리고 12.9인치 아이패드프로2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놓칠 수 없는 중국시장

자신의 고집을 밀고 나가는 애플이 팀쿡의 지휘를 받게 되면서 조금 더 유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중국 시장의 경우 결코 놓칠 수 없는 큰 시장인 만큼 레드 컬러의 아이폰은 3월 출시설이 맞지 않을 수 있어도 아이폰8에서는 반드시 출시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런 소식을 접하다보면 루머일지라도 시장규모가 큰 중국이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 국민에 맞춰진 애플 제품이라니요.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상상도 못할 일이 아닐까 합니다. 뭔가 부러우면서도 시샘이 나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2016년 최고 성능을 가진 1위부터 10위 스마트폰은?

2016년 최고 성능을 가진 1위부터 10위 스마트폰은?

과연 2016년에 출시한 스마트폰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제품은 무엇일까요? 이미 지난간 일인 만큼 별 의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흥미는 가는 법. 벤치마크 대표 앱인 안투투에서 2016년 한해 최고의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베스트 퍼포먼스 스마트폰 선정 기준은?

안투투는 결과를 발표하기에 앞서 "스마트폰 벤치마크 결과가 제품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다양한 앱과 고사양의 3D 게임을 구동함에 있어 사용자가 분명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의역)"라고 말하며 2016년 최고 성능을 보여주는 스마트폰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결과 선정 방법은 집계 기간을 201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측정한 결과를 데이터로 계산을 했으며 최고 점수가 아닌 평균 점수로, 최소 2,000여개의 데이터 샘플을 수집해서 결과를 냈다고 합니다.

2016년 베스트 퍼포먼스 스마트폰은?

결과를 말씀드리면 '두구두구두구~' 바로 A10 프로세서를 탑재한 애플 아이폰7플러스가 181,31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1, 2위를 차지한 애플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7>

2위 역시 172,001점을 기록한 애플 아이폰7이 차지했습니다. 아무래도 메모리 차이가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은데요. 아무튼 이제 하드웨어 성능에 있어 애플이 떨어진다는 소리는 완벽히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원플러스 3T>

3위는 삼성도 LG도 아닌 중국 원플러스 3T가 차지했습니다. 원플러스는 2개 제품이 10위권 안에 들어가있네요. 원플러스3T가 초반에는 점수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는데 자체 운영체제인 OxygenOS 4.0으로 업그레이드 된 이후 최적화가 잘 이뤄졌는지 급 벤치마크 결과가 올라갔습니다. 이를 보면 단순히 하드웨어 스펙 뿐만이 아니라 최적화 여부도 전체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순위는 위 표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베스트 스마트폰 10위, 그리고 iOS 베스트 디바이스를 뽑기도 했습니다. 한번 보세요.

삼성 그리고 LG는?

충격적인건 3위부터 10위까지 거의 대부분 중국 제품들로 채워져 있으며 삼성이나 LG 제품은 10위권 밖에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야 중간 탈락하기는 했지만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 그리고 LG의 G5와 V20이 순위권에 없는건 조금 충격입니다.

<LG V20>

참고로 V20은 13위, G5는 17위, 갤럭시노트7은 18위, 갤럭시S7 엣지는 20위를 기록했습니다. 출시가 이미 1년 가까이 되어가는 제품들이고 또, 이후 클럭을 높인 스냅드래곤 821 제품들이 대거 출시됐기 때문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요.

<모토Z>

반면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한 모토Z(5위), 원플러스3(6위) 등 제품이 상위권에 포진된 것을 보면 삼성, LG 업체가 조금 반성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S8과 G6의 경우 조금 더 나은 성능과 최적화를 보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1위를 차지한 애플 아이폰7플러스>

단순히 재미로 보세요.

벤치마크 결과가 제품의 실 성능을 모두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이 외에도 디자인, 카메라, 방수방진, 페이 서비스, 배터리 사용시간 등 중요한 요소들은 정말 많으니까 말이죠. 그저 재미와 참고 용도로만 보시고, 다각도로 나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 혹은 제품이 어떤 것인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고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Comments,   0  Trackbacks
  • 삼성은무슨ㅋㅋ
    삼성삼성 하는데 솔직히 삼성 스팩 별롭니다
    근데도 고가에 판매하죠
    정말 쓰레기임 대기업이지만 외국에비하면 스팩 개후달림
    외형 디자인? 이딴게 뭐가 중요함 정작 중요한 성능은 뒤로 하고 딴것만 바꾸고 출시하고 반복인데 ㅋㅋ
  • 알릴라
    우와 7엣지 똥말리 3d 점수가 스냅 820 보다 높네요 ㅋㅋㅋㅋ
    리얼 뻥벤치 똥말리 어휴..
    뻥벤치만 아니면 삼성제품들 더 내려가야하는데.
댓글 쓰기
잃어버린 에어팟을 찾아주는 앱이 삭제되다?

잃어버린 에어팟을 찾아주는 앱이 삭제되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와 함께 공개된 바 있는 애플의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AirPods)은 디자인의 특성상 분실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분실을 막아주는 다양한 액세사리가 출시되기도 했는데요. 여기에 분실했을 때 찾도록 도와주는 앱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Finder for AirPods

파인더 포 에어팟(Finder for AirPods)이라는 이름이 이 앱은 블루투스 신호를 파악해서 잃어버린 에어팟의 위치를 대략적으로나마 알려주는 앱입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분실했을 때 에어팟을 찾을 수 있는 나름 유용한 앱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에어팟 분실시 69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1년 보증 기간이 끝나면 고장시 69달러에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교체 가격은 49달러입니다.

이 앱은 무료가 아닌 유료 앱으로 3.99달러에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21만원대 에어팟을 찾을 수만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비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다!

글쎄요. 이 앱의 효용성 여부는 직접 써봐야 알겠지만 아쉽게도 현재 이 앱은 앱스토어에서 사라졌습니다. 출시된지 얼마지나지 않아 삭제됐는데요. 이 앱을 만든 개발자가 말하길 별다른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단순히 '앱스토어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이야기뿐 바로 앱스토어에서 삭제됐다고 합니다. 이에 앱이 삭제된 이유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가이드라인을 위배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GUI나 앱 이름을 보면 마치 서드파티 앱임에도 애플이 만든 공식앱인 것처럼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앱 가이드라인에 애플 제품명이나 사진 등을 사용할 경우 제한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 앱의 GUI를 보면 애플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 퀄리티가 좋습니다.

두번째는 애플이 그 전부터 이와 유사한 앱을 만들려고 계획한 것인지 아니면 Finder for AirPods 앱을 보고 유사한 앱을 만들려고 한것인지 모르지만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사한 기능을 내놓을 것이기 때문에 이 앱을 삭제했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예전 f.lux라는 앱이 앱스토어에 있었는데요. 이 앱은 인체 생체 리듬에 해로운 블루 라이트를 줄이기 위해 지역, 시간 등에 따라 스마트폰 화면 밝기나 톤을 조절해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많이 보던 기능이죠? iOS 9.3에 적용된 나이트 쉬프트 기능과 유사한데요.

실제로 f.lux가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됐었는데요. 갑자기 앱스토어에서 삭제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이트 쉬프트 기능이 탑재된 iOS9.3이 배표됐습니다. 물론 이 이유 때문에 f.lux가 앱스토어에서 차단된 것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오비이락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군요.

이외에도 자주 분실을 해야 애플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일부러 삭제했다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최근 악세사리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애플이지만 뻔히 보이는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속 시원히 해명해주면 안될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왜 항상 명확하게 해명하지 않는걸까요? 확실히 해명해주면 이런 논란도, 억울해 할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이 앱이 정말 효과가 있는 앱이라면 그리고 앱 제작자가 충분히 수정해서 다시 내놓을 수 있는 앱이라면 잘 협의해서 다시 앱스토어에 업로드되었으면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