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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18)
아이폰X 희대의 망작일까? 아니면 다음세대를 여는 선구자일까?

아이폰X 희대의 망작일까? 아니면 다음세대를 여는 선구자일까?

아이폰X가 드디어 공개됐다. 아이폰 10주년을 자축이라도 하듯 아이폰X를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희대의 망작이라고 평가하기도 하고 또 한쪽에는 스마트폰의 새시대를 여는 제품이라고도 말한다.

아이폰X 스펙은?

디스플레이
5.8인치 Super Retina 디스플레이(OLED)
2,436x1,125 / 458ppi, 1,000,000:1 명암비

프로세서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 6코어(2빅4리틀)
M11 모션 코프로세서

스토리지
64GB/256GB

후면카메라
1,200만 화소(F1.8) 와이드 앵글 OIS
1,200만 화소(F2.4) 망원 OIS 광학줌, 디지털 줌 최대 10배
쿼드LED 트루톤 플래시
4K 동영상 촬영(24/30/60fps)

전면카메라
700만 화소(F2.2)
인물 사진 모드

페이스ID(FaceID)
3만개 점으로 얼굴 인식(안경/모자/헤어스타일 등이 바뀌어도 인식가능)
적외선 센서를 통한 어두운 곳 사용 가능
사진, 가면 등으로 해제 불가
눈을 감거나 다른 곳을 보면 해제 불가
터치ID 1/50,000으로 락 해제 가능한 반면 페이스ID는 1/1,000,000로 보안강화

기타
페이스ID(FaceID), IP67방수방진, 무선충전(Qi), 급속충전(50%까지 30분, 애플 USB-C 충전 아답터와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 사용 시)

색상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크기/무게
143.6x70.9x7.7mm
174g

가격
999달러

예약판매
10월27일 예약
11월03일 판매

엄청난 변화다. 외형, 성능까지 모든 것이 변했다. M자 탈모 디자인으로 비아냥 받고는 있지만 이 디자인을 적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소비자가 설득할지는 별개 문제이지만) 분명 애플만의 차별화를 분명하게 가져갔다.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와 동일한 성능은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에 대한 정보는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이폰X만의 차별성은?

측면 스테인리스와 전후면 글래스 그리고 전면카메라 및 페이스ID를 위한 카메라, 각종 센서 등이 담긴 부분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디스플레이다. 아이폰의 심장과도 같았던 홈버튼도 더이상 없다. 홈버튼이 빠지면서 더 불편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완전히 바뀐 GUI, 제스쳐는 충분히 대응하고도 남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홈화면으로 이동하고 살짝 올리면 이전 실행했던 앱들이 보인다. 기존 컨트롤 패널은 상단 카메라를 기준으로 우측을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노티바는 반대로 카메라 기준 좌측으로 쓸어 내리면 된다. 5.8인치이지만 143.6x70.9x7.7mm의 작은 크기로 한 손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5.7인치 V30, 6.3인치 갤럭시노트8, 5.8인치 갤럭시S8, 6.2인치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 가장 작은 크기이다.

홈버튼이 빠지면서 터치ID는 사라졌고 기대했던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은 애플 아이폰X에서도 찾아볼 수 없지만 페이스ID라는 재미난 녀석이 이를 대체하고 있다. 경쟁업체처럼 후면으로 지문인식센서를 이동하는 단순하면서 게으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상단을 보면 전면 카메라 이외 얼굴 인식을 위한 TrueDepth 카메라가 추가로 내장되어 있다.

오히려 터치ID보다 더 보안측면을 강화했으며 눈을 감고 있거나 다른 곳을 보고 있으면 인식이 되지 않는다. 반면 3만개 포인트로 세분화해 얼굴의 정보를 저장해 정교하게 만든 가면이나 고해상도로 뽑은 사진으로도 잠금화면을 풀 수 없다. 더욱이 이렇게 저장된 정보는 모자, 안경을 쓰거나 헤어스타일을 달리해도 정확하게 인식한다. 비록 키노트에서 실수가 있기는 했지만 현재 페이스ID 사용영상을 보면 상당히 빠르게 인식되고 있다.

성능 역시 놀랍다.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에서도 언급했듯 이미 최고인 A10 Fusion을 뛰어넘어 A11 Bionic을 탑재 경쟁제품들과의 격차를 더욱 늘려버렸다.

카메라는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와 격을 달리하고 있다. 1,200만 화소로 화소수와 와이드앵글 F1.8은 동일하지만 망원 F2.4로 아이폰8플러스 F2.8보다 훨씬 개선됐다. 또한, 와이드 앵글에만 있던 OIS는 망원에까지 탑재되어 삼성 갤럭시노트8과 함께 듀얼 OIS를 탑재한 폰이 됐다.

소소한 기능이기는 하지만 얼굴을 표정을 그대로 따라하는 이모티콘을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애플은 다르다!

애플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다. 분명 차별성이 있기 때문이다. 앞서 출시한 갤럭시S8시리즈나 갤럭시노트8을 보면 먼저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단순히 그 뿐이었다. 하단 홈버튼이 더이상 있을 자리가 없으니 이를 보안하거나 대체할 생각을 하기 보다는 지문인식센서를 뒤로 옮기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을 때 변화해야 할 것들을 명확하게 인식했고 이를 적용했다.

물론 내년이나 내후년쯤되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된 제품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는 불편하게 후면 지문인식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폰X는 과도기적인 제품이든 차후 페이스ID와 디스플레인 내장 지문인식센서를 함께 탑재하든 미래를 불확실하지만 당장 이를 충분히 보안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했고 또, 이에 맞춰 GUI와 사용성을 변화시켰다. 더욱이 9년간 익숙했던 홈버튼을 떠나보내면서도 충분히 호평을 이끌어낼 만큼말이다.

두 업체 그리고 기기간의 차이는 분명 크다. 독자적인 규격을 사용하고 악세사리 장사, 용량 장사로 욕을 먹고 있는 애플이지만 성능, 편의성 등 사용자를 고려한 사용성만은 분명 그 이상을 바라보고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이 것만으로 아이폰X는 충분히 칭찬받을 제품이 아닐까 한다. 물론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겠다. 참고로 필자는 디자인은 참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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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더 변화된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좋아진 점, 나빠진 점은?

예상보다 더 변화된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좋아진 점, 나빠진 점은?

애플 아이폰8(iPhone8)과 아이폰8플러스(iPhone8Plus) 그리고 아이폰X(iPhoneX)가 공개됐다.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는 기존과 유사한 디자인인 반면 성능, 카메라 성능 향상 및 무선충전, 급속충전 지원 등 많은 부분 변경됐다. 아이폰X는 완전히 달라졌다. 홈버튼과 터치ID(TouchID)가 빠지면서 페이스ID(FaceID)가 추가됐으면 사용방법이나 UI도 싹 바뀌었다.

아이폰8 그리고 아이폰8플러스 스펙은?

디스플레이
아이폰8 : 4.7인치 IPS LCD / 1,334x750, 326ppi / 1,400:1 명암비
아이폰8플러스 : 5.5인치 IPS LCD / 1,920x1,080 / 401ppi / 1,300:1 명암비

프로세서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 6코어(2빅4리틀)

스토리지
64GB/256GB

후면카메라
아이폰8 : 1,200만 화소 OIS
아이폰8플러스 : 1,200만 화소(F1.8) OIS / 1,200만 화소(F2.8) 듀얼카메라

전면카메라
700만 화소(F2.2)

크기 및 무게
아이폰8 : 138.4x67.3x7.3mm / 148g
아이폰8플러스 : 158.4x78.1x7.5mm / 202g

기타
3D 터치, 터치ID, 증강현실(AR) 지원, 무선충전(Qi) 지원, 급속충전(50% 충전 30분 소요, 애플 USB-C 충전 아답터와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 사용시, IP67 방수방진

컬러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가격
아이폰8 :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 : 799달러

아이폰8 시리즈는 아이폰7S를 넘어선 만큼 큰 변화가 있다. 외형적인 부분에 있어 큰 차이는 없지만 전면은 물론 뒷면을 글래스 재질로 적용했으며 이 안에 담긴 기능은 기존 대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좌측부터 V30, 갤럭시S8플러스,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달라진 점, 장점은?

대표적으로 무선충전/급속충전 기능이 드디어 탑재됐으며 성능은 기존 A10 Fusion 보다 훨씬 개선된 A11 Bionic을 탑재했다.

우선 무선충전의 경우 새로운 무선충전기 에어파워(AirPower)를 출시할 계획이며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까지 3대를 무선충전할 수 있다.

에어팟의 경우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케이스를 별도 출시할 계획이다. 독자 규격이 아닌 Qi 방식을 적용한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급속 충전 역시 가능하다. 다만 USB-C 충전아답터와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급속무천 충전 지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위 : 갤럭시노트8, 아래 : 아이폰X>

성능은 더욱 향상됐다. 이미 경쟁자가 없을 만큼의 높은 성능을 보여준 A10 Fusion이 더욱 좋아졌다. 갤럭시노트8과 V30 등에 적용된 스냅드래곤835와 비교한 벤치마크 성능을 보면 그 차이가 명확하게 몇세대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해도 될만큼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애플이 공개한 수치를 보면 A10 Fusion과 비교 최대 70% 빠른 4개 빅코어와 최대 25% 빠른 2개의 리틀코어를 탑재했으며 Turbo Boost가 필요한 경우 6개 코어를 동시에 사용한다. 또한, 새로운 3코어 GPU를 적용 기존대비 30%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카메라는 조금 더 커진 새로운 센서를 적용했으며 A11 Bionic과의 조합으로 아이폰7 대비 더 깨끗하고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여기에 더 개선된 인물모드가 추가됐다. 자연조명, 스튜디오조명, 윤곽조명, 무대조명, 무대조명 모노 등 인물 사진을 더 다채롭게 담아낼 수 있다. 인물과 배경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분리해서 적용하는 기술이 이전보다 더욱 개선된 듯 하다.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단점은?

물론 단점도 있다. 우선 아이폰8플러스는 이미 무겁다고 소문난 갤럭시노트8(195g)보다 무거운 202g이다. 참고로 V30은 158g이다. 오랜시간 들고 있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200g 넘는 무게는 다소 무리가 갈 수 있다.

또한 조리개 값이 경쟁사 대비 여전히 F1.8인 것도 옥의 티다. 갤럭시노트8 F1.8, V30이 F1.6인 것과 비교하면 조금 아쉬운 수치다.

또한, 구입 비용도 늘어났다. 기본 용량이 32GB에서 64GB로 올라가면서 구입 비용 역시 향상됐다. 기존 아이폰7 32GB는 649달러였던 것과 달리 아이폰8의 시작가격은 64GB 699달러다. 아이폰7플러스 32GB 가격은 769달러인 반면 아이폰8플러스 64GB는 799달러로 아이폰8 보다 향상률이 낮다. 용량이 커진만큼 가격이 향상된 것은 이해가 가지만 128GB 선택지를 지우고 바로 256GB로 높여 선택의 폭을 확 줄여버린 점에 대해서는 비판받을 부분이다.

단점에 비해 장점이 많은 아이폰8

아이폰X에 가려져 이슈가 덜되고 있지만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만 나왔으면 아이폰7S를 건너 뛸만큼의 변화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무난한 변화로 평가를 받을 제품이 아닐까 한다. 물론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 현재 추세와 비교해 비판 받았겠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장점들을 조금씩 늦게 적용해온 애플이라면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라 자위 했을 듯도 싶다.

마지막 홈버튼, 터치ID, LCD 디스플레이 등 아이폰8만의 장점이 있고 또, 아이폰X의 경우 예약 및 출시일이 한참 남은 만큼 충분한 판매고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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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긱벤치 점수 유출, 이 점수로 아이폰8과 경쟁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8 긱벤치 점수 유출, 이 점수로 아이폰8과 경쟁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8로 예상되는 긱벤치 점수가 유출됐다. 다만, 그 점수가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 큰 차이가 없으며, 아이폰SE와 비교해도 싱글 코어 점수는 상당히 떨어진다.

갤럭시노트8 스펙은?

긱벤치에 나온 갤럭시노트8 스펙을 보면 AP는 엑시노스8895이며 메모리는 6GB이다. 이는 기존 출시된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 플러스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며 메모리만 4GB에서 6GB로 향상됐다.

측정된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싱글코어 1,984점이며 멀티코어는 6,116점이다. 참고로 갤럭시S8플러스 긱벤치 점수는 싱글코어 1,970점대이며 멀티코어 6,300점대로 4GB RAM인 제품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결국 갤럭시S8과의 차이는 광학줌을 지원하는 듀얼카메라와 6.3인치 인피티티 디스플레이, 향상된 S펜 정도일 듯 하다.

아이폰SE보다 못한 싱글코어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의 싱글코어 점수는 약 2,398점이다. 더욱이 1세대 전인 아이폰7에 탑재된 A10의 경우 3,326점의 싱글코어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멀티코어는 대략 5,500점이었다. A10X 퓨전은 싱글코어 3,800점, 멀티코어 6,100점 정도로 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간 애플 제품은 싱글코어에서 앞서고 삼성 등 안드로이드 제품은 멀티코어에서 앞서는 모습이었는데 어느 순간 애플이 모든 부분에 있어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유출된 A11 벤치마크>

추가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8의 경우 A11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싱글코어 약 4,300점에서 4,600점, 멀티코어 7,000점에서 8,500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벤치마크 결과가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사용환경 및 시스템 환경의 차이로 인해 벤치마크 결과가 제품의 등급을 나누는 척도가 되지는 못한다. 하지만 단순 수치로 제품을 평가하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조금 더 나은 벤치 결과를 바라는 것도 당연한 이치이다.

조금 더 비슷한 경쟁구도를 바라는 소비자의 마음을 알고 안드 진영에서 더 열심히 분발해주었음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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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의 경쟁력은 바로 F/1.6과 글래스 렌즈. 카메라 기능을 더욱 특화하다!

V30의 경쟁력은 바로 F/1.6과 글래스 렌즈. 카메라 기능을 더욱 특화하다!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 아이폰8, 삼성 갤럭시노트8 그리고 LG V30에 대한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아직 루머이기는 하지만 각 제품마다 나름의 차별성을 가지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V30 어떻게 출시하나?

V30은 G6와 마찬가지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 다만 OLED를 채택한 만큼 올레드 풀비전으로 불릴 전망이다. 또한, 기존 5.7인치 V20보다 0.3인치 커진 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다만, 상하단 베젤을 최소화해 오히려 더 작아진 크기로 그립감을 대폭 높혔다.

또한, 스냅드래곤835를 적용, 기존 G6보다 더 개선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LG페이 및 쿼드DAC, IP68방수방진, 얼굴인식, 지문인식, 무선충전 등 G6플러스에 있던 주요 기능을 그대로 담아낼 듯 하다.

다만 여기까지 보면 기존 G6 그리고 G6플러스와 비교, 스냅드래곤835로 업그레이드 된 것과 OLED를 적용한 것을 제외하면 큰 차이점은 없다.

더 밝고 선명한 카메라

V30만의 차별성은 카메라로 집중된 듯 하다.(갤럭시노트8도 마찬가지지만) 이전과 동일하게 듀얼카메라를 탑재했지만 세부적인 기능을 대폭 개선됐다.

우선 후면 카메라의 경우 일반각 1,600만 화소, 광각 1,300만 화소로 탑재될 전망이며 여기에 기존 F/1.8 조리개값에서 약 25% 더 개선된 F/1.6 조리개값을 구현했다.

F값이 작을 수록 조리개가 많이 열려 더 많은 빛을 흡수, 밝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더욱 깊이있는 아웃포커싱된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광량이 부족한 야간 사진에 대한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는데 이번 V30의 경우 조리개값 개선을 통해 상당히 개선되지 않을까 한다.

실제 렌즈 크기가 중요한 요소이며 또, 일반 카메라 렌즈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F값이 낮은 렌즈일수록 고가에 판매되며 실제 촬영시 그 체감이 크게 느껴진다라는 점을 봤을 때 상당히 경쟁력 있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여기에 표준렌즈를 구성하는 6장의 렌즈 중 빛을 직접 받아들이는 첫번째 렌즈를 플라스틱이 아닌 글래스 소재인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채택해서 가시광선 투과율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피사체의 정확한 색감은 물론 사실적인 질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레이저 오토포커스를 통해 빠른 초점과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인 OIS와 전자식 손 떨림 방지 기능인 EIS를 모두 탑재해 이른바 손각대로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을 수 있을 듯 하다.

아이폰8은 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8도 카메라

현재 흘러나오는 루머를 보면 아이폰8을 제외하고 갤럭시노트8, V30 모두 이전 제품과 비교 큰 차이점은 없다.

특히 갤럭시노트8은 동일한 프로세서와 유사한 디자인인 엣지 인피티니 디스플레이 등 기존 갤럭시S8플러스와 차별성이 거의 없다. S펜이라는 독보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제품에게 거는 기대 만큼의 변화는 없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차이점은 V30과 동일하게 카메라에 있다. 갤럭시 최초로 듀얼카메라를 적용했고 1,300만 화소 F/1.7 광각과 1,200만 화소 F/2.4 망원 렌즈로 구성, 광학 3배줌 촬영을 지원한다.

아이폰8은 갤럭시S8과 G6에 이어 베잴을 최소화한 OLED 디스플레이를 가장 큰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여기에 자체 개발하는 AP를 적용, 아이폰7보다 더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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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스펙은? 갤럭시S8과의 차이점 과연 있을까?

갤럭시노트8 스펙은? 갤럭시S8과의 차이점 과연 있을까?

8월23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8. 갤노트8에 대한 예상 스펙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해 가장 가능성 있는 갤럭시노트8 스펙을 정리해봤다.

<갤럭시노트8 예상이미지>

갤럭시노트8 스펙은?

디스플레이 : 6.3인치(2,960x1,440) 18.5 : 9 비율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835, 삼성 엑시노스 8895
메모리 : 6GB
내장메모리 : 64GB/128GB(마이크로SD 슬롯 지원)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F/1.7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망원
배터리 : 3,300mAh
기타 : IP68방수방진, 지문/홍채인식 기능탑재, 삼성페이, 고속/무선충전, USB Type C, S펜

<갤럭시노트8 예상이미지>

올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 카메라, 화면크기를 제외하고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거의 동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화면 크기는 갤럭시S8플러스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진 6.3인치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의 차별성은 더욱 줄어들 듯하다. 메모리의 경우 역시 갤럭시S8플러스에서 6GB 모델을 출시한적이 있는만큼 사실상 하드웨어 스펙의 차이는 거의 미비하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차이점은 카메라 뿐이다.

카메라의 변화는 크다?

갤럭시S8과의 큰 차이는 카메라 정도지만 루머만 놓고 봤을 때 카메라의 변화는 상당히 크다. 우선 갤럭시 최초로 듀얼카메라를 드디어 탑재한다. LG, 애플, 화웨이 등 다양한 업체에서 듀얼카메라를 탑재한데 반해 삼성은 이제야 듀얼카메라를 탑재한다. 늦어진 만큼 차별성을 가져가야 하는데 일반 그 변화의 폭은 크다.

시장 분석가 밍치궈에 따르면 1,300만 화소 광각(F/1.7)과 1,200만 화소 망원(F/2.4) 듀얼로 구성되며 광학 3배줌 촬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디지털줌과 달리 더욱 선명한 화질의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듀얼카메라와 3D센서를 활용해 피사체의 거리를 정확하게 파악, 더욱 자연스럽게 아웃포커싱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더욱 빨라진 포커싱과 더욱 세밀하게 잡아주는 OIS 등 이전 대비 확실히 개선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광각, 망원 등 더 다채로운 촬영과 빠른 포커싱과 개선된 OIS, 더 깊이감 있는 아웃포커싱 등 이미 탑클래스의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 루머가 사실일 경우 충분히 상위 순위를 그대로 유지하지 않을까 한다.

<초기 갤럭시노트8 예상 이미지>

다만 개인적으로 가로 보다는 세로 배열이 조금 더 디자인적으로 괜찮아보이는데 현재 유출되는 이미지를 보면 초기와 달리 가로 배열의 듀얼카메라로 굳어지고 있다.

<유출된 갤럭시노트8 케이스 이미지>

분명 아쉬움은 있다!

카메라를 제외하고 큰 변화가 없다라는 건 분명 아쉬움은 있다. 갤럭시노트8을 기다렸던 소비자는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센서와 더 강력한 성능 등을 원했을테니 말이다. 아쉽게도 이 부분은 갤럭시S9로 미뤄야 할듯 하다.

그럼에도 S펜이라는 완벽하게 차별화된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한층 개선된 카메라 그리고 이미 검증받은 갤럭시S8의 DNA를 그대로 유지한만큼 충분한 파괴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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