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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출시 (2)
애플 아이폰X(iPhoneX) 사전예약 사은품은 무엇?

애플 아이폰X(iPhoneX) 사전예약 사은품은 무엇?

아이폰X 정식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17일 아이폰X 사전에약을 진행한 SK텔레콤은 시작 3분만에 완판되었으며 9시 30분에 시작한 2차 예약 역시 1분 50초만에 매진됐다.

물론 아이폰X 물량이 기존 아이폰 제품들에 비해 부족하기에 나온 결과로 치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아이폰X 64GB 모델의 가격이 136만원대로 구매 결정이 쉽지 않았다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여전히 아이폰X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무튼 아이폰X의 물량은 전세계적으로 부족한 지금, 아이폰X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조금 빠른 결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아이폰X 사전예약 사은품은?

아마도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사전예약 사은품이 어떤지를 많이 알아보게 되는데 국내 48만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우주폰을 기준으로 아이폰X 사전예약 사은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아이폰X 사전예약하러 가기 : http://cafe.naver.com/phonebus/1823597

우주폰 사전예약 혜택은? http://cafe.naver.com/phonebus/1798645

우선 아이폰X 사전예약 번호이동의 경우 구입한 모든 이들에게 애플 정품 에어팟과 액정보호필름 그리고 케이스를 기본 제공한다.

이미 에어팟이 있는 경우라면 네모닉 프린터, 누구미니(NUGU mini), 돌체구스토 지니오2, 범블비 드론 CX캠프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뮤패드7S, 대우 에어플라이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에어팟 사은품을 제외한 나머지 상품들의 경우 추가 25종의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샤오미 5000mAh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블루투스 스피커, 삼성 정품 YL이어폰, 무선 충전패드와 함께 추가 20종의 사은품, 총 25종을 모두 제공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사진예약 후 개통한 모든 고객에게 제주도 2인 2박3일 왕복 항공권(제휴업체 최소 2일 숙박)과 제주 렌터카 48시간 이용권을 제공한다.

추첨 이벤트도 있다. 개통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아이폰X 무료 공기계를, 또다른 5명에게는 아이패드10.1 64GB 공기계를 제공한다. 10명에게는 애플 정품 에어팟과 20명에게는 아이폰X 1년치 요금(29요금제 기준)을, 30명에게는 아이폰 전용 애플케어 서비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애플 정품 라이트닝 독, 뮤패드 10.1S, 인스탁스 미니 90 플라로이드 등도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후기 작성 후 기프티콘 신청한 모든 이들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참고로 이 사은품은 당연히 통신사에서 별도 지원하는 할인 혜택을 모두 받은 후 별도 제공받는 사은품이다. 각 통신사별 제휴된 카드를 사용할 경우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주폰에서 직접 중고폰을 매입하고 있다. 기존 사용하던 중고폰을 온라인 최고가로 매입, 다소 부담이 가는 아이폰X 구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수능생이라면 요금혜택까지

98~11년생이라면 수능 프로모션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경우 band데이터퍼펙트S의 경우 월 75,900원이지만 수능 프로모션 16,390원과 선택약정 할인 18,975원을 지원받아 40,535원으로 이용(6개월간)할 수 있다. 

KT 역시 Y24 65.8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기본 65,890원을 내야하지만 수능할인 14,390원에 약정 할인 16,500원이 더해져서 35,000원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미 사전예약은 Start!

17일부터 사전예약판매는 시작됐다. 앞서 언급했듯 아이폰X의 물량이 부족한 만큼 빠른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주폰의 경우 이미 5년 동안 사전예약을 진행해왔으며 많은 혜택으로 제품별 1,000여건 이상의 개통을 진행해왔다. 또, 2년 약정이 아닌 1년 약정을 원하는 경우 역시 우주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년만 사용하고 해지해도 위약금은 0원이다. 배송 역시 빠르다. 선배송/후개통으로 진행 최대한 빠르게 제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통신사를 통해 사전예약에 실패한 분들이라면 한번 우주폰을 통해 사전예약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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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우주폰으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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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희대의 망작일까? 아니면 다음세대를 여는 선구자일까?

아이폰X 희대의 망작일까? 아니면 다음세대를 여는 선구자일까?

아이폰X가 드디어 공개됐다. 아이폰 10주년을 자축이라도 하듯 아이폰X를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희대의 망작이라고 평가하기도 하고 또 한쪽에는 스마트폰의 새시대를 여는 제품이라고도 말한다.

아이폰X 스펙은?

디스플레이
5.8인치 Super Retina 디스플레이(OLED)
2,436x1,125 / 458ppi, 1,000,000:1 명암비

프로세서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 6코어(2빅4리틀)
M11 모션 코프로세서

스토리지
64GB/256GB

후면카메라
1,200만 화소(F1.8) 와이드 앵글 OIS
1,200만 화소(F2.4) 망원 OIS 광학줌, 디지털 줌 최대 10배
쿼드LED 트루톤 플래시
4K 동영상 촬영(24/30/60fps)

전면카메라
700만 화소(F2.2)
인물 사진 모드

페이스ID(FaceID)
3만개 점으로 얼굴 인식(안경/모자/헤어스타일 등이 바뀌어도 인식가능)
적외선 센서를 통한 어두운 곳 사용 가능
사진, 가면 등으로 해제 불가
눈을 감거나 다른 곳을 보면 해제 불가
터치ID 1/50,000으로 락 해제 가능한 반면 페이스ID는 1/1,000,000로 보안강화

기타
페이스ID(FaceID), IP67방수방진, 무선충전(Qi), 급속충전(50%까지 30분, 애플 USB-C 충전 아답터와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 사용 시)

색상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크기/무게
143.6x70.9x7.7mm
174g

가격
999달러

예약판매
10월27일 예약
11월03일 판매

엄청난 변화다. 외형, 성능까지 모든 것이 변했다. M자 탈모 디자인으로 비아냥 받고는 있지만 이 디자인을 적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소비자가 설득할지는 별개 문제이지만) 분명 애플만의 차별화를 분명하게 가져갔다.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와 동일한 성능은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에 대한 정보는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이폰X만의 차별성은?

측면 스테인리스와 전후면 글래스 그리고 전면카메라 및 페이스ID를 위한 카메라, 각종 센서 등이 담긴 부분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디스플레이다. 아이폰의 심장과도 같았던 홈버튼도 더이상 없다. 홈버튼이 빠지면서 더 불편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완전히 바뀐 GUI, 제스쳐는 충분히 대응하고도 남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홈화면으로 이동하고 살짝 올리면 이전 실행했던 앱들이 보인다. 기존 컨트롤 패널은 상단 카메라를 기준으로 우측을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노티바는 반대로 카메라 기준 좌측으로 쓸어 내리면 된다. 5.8인치이지만 143.6x70.9x7.7mm의 작은 크기로 한 손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5.7인치 V30, 6.3인치 갤럭시노트8, 5.8인치 갤럭시S8, 6.2인치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 가장 작은 크기이다.

홈버튼이 빠지면서 터치ID는 사라졌고 기대했던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은 애플 아이폰X에서도 찾아볼 수 없지만 페이스ID라는 재미난 녀석이 이를 대체하고 있다. 경쟁업체처럼 후면으로 지문인식센서를 이동하는 단순하면서 게으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상단을 보면 전면 카메라 이외 얼굴 인식을 위한 TrueDepth 카메라가 추가로 내장되어 있다.

오히려 터치ID보다 더 보안측면을 강화했으며 눈을 감고 있거나 다른 곳을 보고 있으면 인식이 되지 않는다. 반면 3만개 포인트로 세분화해 얼굴의 정보를 저장해 정교하게 만든 가면이나 고해상도로 뽑은 사진으로도 잠금화면을 풀 수 없다. 더욱이 이렇게 저장된 정보는 모자, 안경을 쓰거나 헤어스타일을 달리해도 정확하게 인식한다. 비록 키노트에서 실수가 있기는 했지만 현재 페이스ID 사용영상을 보면 상당히 빠르게 인식되고 있다.

성능 역시 놀랍다.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에서도 언급했듯 이미 최고인 A10 Fusion을 뛰어넘어 A11 Bionic을 탑재 경쟁제품들과의 격차를 더욱 늘려버렸다.

카메라는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와 격을 달리하고 있다. 1,200만 화소로 화소수와 와이드앵글 F1.8은 동일하지만 망원 F2.4로 아이폰8플러스 F2.8보다 훨씬 개선됐다. 또한, 와이드 앵글에만 있던 OIS는 망원에까지 탑재되어 삼성 갤럭시노트8과 함께 듀얼 OIS를 탑재한 폰이 됐다.

소소한 기능이기는 하지만 얼굴을 표정을 그대로 따라하는 이모티콘을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애플은 다르다!

애플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다. 분명 차별성이 있기 때문이다. 앞서 출시한 갤럭시S8시리즈나 갤럭시노트8을 보면 먼저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단순히 그 뿐이었다. 하단 홈버튼이 더이상 있을 자리가 없으니 이를 보안하거나 대체할 생각을 하기 보다는 지문인식센서를 뒤로 옮기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을 때 변화해야 할 것들을 명확하게 인식했고 이를 적용했다.

물론 내년이나 내후년쯤되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된 제품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는 불편하게 후면 지문인식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폰X는 과도기적인 제품이든 차후 페이스ID와 디스플레인 내장 지문인식센서를 함께 탑재하든 미래를 불확실하지만 당장 이를 충분히 보안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했고 또, 이에 맞춰 GUI와 사용성을 변화시켰다. 더욱이 9년간 익숙했던 홈버튼을 떠나보내면서도 충분히 호평을 이끌어낼 만큼말이다.

두 업체 그리고 기기간의 차이는 분명 크다. 독자적인 규격을 사용하고 악세사리 장사, 용량 장사로 욕을 먹고 있는 애플이지만 성능, 편의성 등 사용자를 고려한 사용성만은 분명 그 이상을 바라보고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이 것만으로 아이폰X는 충분히 칭찬받을 제품이 아닐까 한다. 물론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겠다. 참고로 필자는 디자인은 참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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