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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가격 (2)
아이폰XS와 V40 성능, 디자인 비교. 승자도 패자도 없는 비교

아이폰XS와 V40 성능, 디자인 비교. 승자도 패자도 없는 비교

갤럭시노트9으로 시작된  하반기 플래그십 시장은 V40 씽큐에 이어 아이폰XS로 마무리 됐다. 물론 샤오미 포코폰F1이 더 큰 이슈를 이끌어내기는 했지만 말이다. 아무튼 뒤늦게 아이폰XS를 잠시 대여받게 되어 현재 사용 중인 V40ThinQ와 비교를 해볼까 한다.

아이폰XS와 V40 스펙은?

아이폰XS와 V40씽큐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아이폰XS : 5.8" Super Retina OLED 디스플레이
V40 ThinQ : 6.4" POLED

운영체제
아이폰XS : iOS12
V40 ThinQ : 안드로이드8.1

해상도
아이폰XS : 2,436x1,125 / 458ppi
V40 ThinQ : 3,120x1,440 / 564ppi
프로세서
아이폰XS : A12 Bionic
V40 ThinQ : 스냅드래곤 845

RAM
아이폰XS : 4GB
V40 ThinQ : 6GB

스토리지
아이폰XS : 64GB/256GB/512GB
V40 ThinQ : 64GB/128GB

전면카메라
아이폰XS : 700만 화소 F2.2
V40 ThinQ : 800만 화소 일반각 F1.9 + 500만 화소 광각 F2.2

후면카메라
아이폰XS : 1,200만 화소 광각 F1.8 + 1,200만 화소 망원 F2.4
V40 ThinQ : 1,600만 화소 광각 F1.9 + 1,200만 화소 망원 F2.4 + 1,200만 화소 표준 F1.5

배터리
아이폰XS : 2,658mAh
V40 ThinQ : 3,300mAh

크기/무게
아이폰XS : 143.6x70.9x7.7mm / 177g
V40 ThinQ : 158.8x75.7x7.6mm / 169g

기타
아이폰XS : IP68, 무선충전, USB-C to 라이트닝 고속충전, 스테레오 스피커, FaceID, 듀얼SIM(nano-SIM & eSIM)
V40 ThinQ : 지문인식, LG페이, 32-bit Hi-Fi Quad DAC, DTS:X, IP68, MIL-STD-810G 인증, 무선충전, 고속충전, 붐박스

컬러
아이폰XS :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V40 ThinQ : 뉴모로칸 블루, 카민레드, 뉴 플래티넘 그레이

가격
아이폰XS : 1,370,000원(64GB) / 1,580,000원(256GB) / 1,850,000원(512GB)
V40 ThinQ : 1,049,400원(64GB) / 1,094,500원(128GB)

성능은 뒤에 다루기에 카메라 부분부터 이야기하면 V40ThinQ가 상당히 치고 올라왔다. 실제 샘플 사진을 보면 빛이 많은 상황에서도 어느것이 뛰어나다고 할 것도 없이 비슷한 수준이다. 색감의 차이, 미세한 디테일의 차이는 있겠지만 글쎄 일반 사용자들에게 이 정도의 차이를 구분하라고 하면 쉽지 않을 정도다. 저조도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던 이전과 달리 저조도 상황에서 V40ThinQ는 준수한 화질을 보여주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다.

<위 : V40 ThinQ, 아래 : 아이폰XS>

<위 : V40 ThinQ, 아래 : 아이폰XS>

<위 : V40 ThinQ, 아래 : 아이폰XS>

<위 : V40 ThinQ, 아래 : 아이폰XS>

<위 : V40 ThinQ, 아래 : 아이폰XS>

<위 : V40 ThinQ, 아래 : 아이폰XS>

여기에 광각, 망원, 일반각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3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V40은 한번의 터치로 3장의 각기 다른 화각의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라는 추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뭐 모든게 귀찮아서 그저 자동으로 놓고 셔터버튼만 누르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와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한장으로 기록되는 모든 추억을 3장으로 기록할 수 있어서 항상 이 기능을 이용해 촬영하기는 한다.

아이폰XS의 카메라는 기존 아이폰X와 비교 큰 변화는 없다. 동일하게 듀얼 12MP 와이드앵글(F/1.8) 및 광원(F/2.4)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기능 역시 유사하다.

하지만 놀라운 성능의 A12 바이오닉칩이 탑재되면서 탄탄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다차원의 세밀한 과정을 거쳐 월등히 나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심도 조절의 경우 다양한 연산 과정을 거쳐 결과물을 보여주는데 아이폰XS의 경우 기존 대비 3단계가 더 추가되면서 더욱 자연스럽고 세밀한 보케 표현이 가능해졌다.

스마트HDR 기능이 추가된 점이나 동영상 다이내믹 레인지, 스테레오 사운드 녹음 기능이 추가된 점 역시 기존 대비 더욱 개선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디자인은 어때?

워낙 가격차이가 커서 아이폰XS와 비교하면 V40ThinQ는 가성비 스마트폰이라 불러도 될듯 싶다. 아무튼 디자인 부터 살펴보면 호불호의 차이가 있겠지만 두 제품 모두 디자인에 있어서는 확실히 뛰어나다.

뭔지 모를 아우라(?)로 둘러쌓인 아이폰XS는 그간 아이폰이 보여준 세련되고 심플하며 단단한 느낌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으며 V40 ThinQ는 기가 막히게 뽑아낸 컬러감과 무광의 조합 그리고 훨씬 큰 6.4"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5.8" 아이폰XS 보다 8g 가벼운  169g의 무게를 자랑하고 있다.

즉, 화면이 크고 밀스펙인증, 방수방진 등 내구성까지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가볍다라는 것이 V4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컬러나 전체적인 외형은 당연히 호불호가 있기에 어느쪽이 무조건 우세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단순히 사용성 측면을 고려했을 때 내구성과 큰 화면을 갖추고도 더 가벼운 무게를 가진 V40ThinQ이 휴대성과 사용성 등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얇고, 크고, 단단하게 만들면서도 무게를 줄인다라는 것은 상당한 노하우와 기술이 필요하다. 다만 V40이 LG전자 제품이기에 이런 크나큰 장점이 크게 인정받지 못하는 듯 싶어 조금은 아쉽다. 가볍다라는 것은 직접 써보면 그리고 오랜시간 써보면 정말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게 된다.

성능 테스트

사실 비교할 것도 없이 아이폰XS의 압승이다. 언젠가부터 저 멀리 앞서서 달려가고 있는 아이폰을 금방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전혀 그러질 못하고 있다. 오히려 더 벌어지는 느낌이 들 정도다. 고사양, 3D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폰이 정답이라고 할 만큼 성능에 있어서는 가히 독보적이다. 그렇다고 V40ThinQ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있어 현재까지 탑 클라스다. 하지만 뱀의 머리 일뿐 아이폰과 비교하면 용의 꼬리가 된다.

아이폰XS의 경우 스마트폰 최초 7nm 공정 그리고  2개의 성능코어와 4개의 호율코어로 구성된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는 기존 A11 바이오닉과 비교 최대 15%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소비전력은 최대 50%를 낮췄다. 더욱이 코어가 하나 더 늘어난 GPU의 경우 4코어로 변화되면서 기존 대비 최대 50%의 성능향상을 이끌어냈다. 그렇지 않아도 세계 최고 였는데 A12 바이오닉을 통해 모조리 짖밟아 버렸다.

먼저 Geekbench4로 측정한 결과다.

당연히 운영체제의 차이로 실제 사용환경에서는 벤치마크 결과값과는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다. 조금 더 딥하게 들어가면 아이폰은 메탈API 기반으로 테스트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오픈GL로 진행되기에 정확한 비교는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런걸 어찌 따지나!

싱글코어의 경우 거의 2배 차이이며 멀티 코어의 경우 1.3배 정도 앞선다.

Antutu로도 측정을 해봤다. CPU 성능, GPU, UX, 메모리 성능까지 모든 면에서 아이폰XS가 앞선다. 그것도 상당한 점수차로 달려나가고 있다.

이 정도로 차이라니... 왠지 V40에게 큰 잘못을 하는것 같아 그만 뒀다.

이는 V40ThinQ만의 잘못이 아니다. 스냅드래곤 개발이 애플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갤럭시노트9을 가지고 와도 똑같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있어 V40은 오히려 갤럭시노트9(한국판)보다 더 나은 성능(게임 측면)을 보여준다.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과 비교 상대적으로 GPU 성능이 떨어져서 일부 성능에 있어서는 오히려 V40이 앞선다. 즉, 애플 아이폰이 워낙 뛰어나기에 비교가 되는 것이지 V40으로 못할 건 없다.

애플처럼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최고의 AP를 탑재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로 실패하기도 했고 말이다. 초고사양의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무조건 아이폰XS지만 그외 영화를 감상하고 유튜브를 보고, 웹서핑을 하고 또, 고사양의 게임을 하는 것 역시 일반적인 사용에 있어서는 아이폰이나 V40ThinQ나 체감은 거의 비슷하다. 오히려 사용패턴이나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OS의 익숙함에 따른 편리함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혀 문제없이 거의 성능 차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V40도 빠르게 구동된다. 따라서 초고사양의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굳이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한 제품을 대신 LG페이, 쿼드DAC, 밀스펙 등의 추가 장점이 있는 V40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결론은?

둘다 좋다. 가격을 고려한다면 그리고 '게임' 과 'iOS' 이 두가지를 제외한다면 굳이 아이폰을 선택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하지만 아이폰은 아이폰이다. iOS 생태계 때문에 애플이 뭔 짓을 해도 굳건한 팬층을 이어왔기에 애플 사용자라면 다음에도 또 그 다음에도 아이폰일 수밖에 없다. 비싸기에 사는게 아니라 비싸도 어쩔 수 없이 사는거다. 익숙해졌고 편리하고 좋기에 쓰는거다. 그래서 이 글이 뭔 의미가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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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혁신은 가격이다! 아이폰XS, 아이폰XS MAX 바뀐건 생색내기와 가격뿐?

이번 혁신은 가격이다! 아이폰XS, 아이폰XS MAX 바뀐건 생색내기와 가격뿐?

아이폰XS와 아이폰XS MAX가 아이폰X 및 기존 아이폰 시리즈와 비교해서 변화한 것을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조금 더 커진 화면
IP67에서 IP68로 한단계 상승
촬영 후 보케(심도) 조절 가능
조금 더 빨라진 A12
듀얼심(물리유심 + eSIM)

그런데 가격은 껑충 뛰어올랐다. 아이폰XS MAX 최상위 모델의 경우 아마도 국내 출시 가격이 대략 200만원에 육박하지 않을까 한다. 남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원했던 IP68, 심도 조절 등을 미루고 미루다 이제사 지원하면서 이를 이유로 가격을 올려버렸다. 이정도면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다.

더욱이 고속 충전을 지원하면서 고속 충전기조차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으며 새로운 아이폰 모델에는 라이트닝 to 3.5mm 헤드폰 어댑터 역시 빠진다고 한다. 이런 걸 보면 애플이 참 여러모로 대단하다 싶다.

<아이폰XR 베젤>

아이폰XR 역시 놀랍다. 해상도가 1792X828, 듀얼도 아닌 싱글 카메라인 스마트폰. 심지어 구라베젤 가득, 소니 스마트폰급 다운 광활한 베젤을 담은 아이폰XR의 가격도 100만원 정도 할 듯 싶다.

아이폰Xs & 아이폰Xs MAX 스펙은?

디스플레이
아이폰Xs : 5.8" 슈퍼레티나 OLED 2,436X1,125 / 458ppi
아이폰Xs MAX : 6.5" 슈퍼레티나 OLED 2688X1242 / 458ppi

프로세서
A12 Bionic 7나노
4코어 GPU / 6코어 CPU / 8코어 뉴럴엔진

카메라
전면 7MP F2.2
후면 12MP 광각(F1.8)/망원(F2.4) 듀얼카메라 
A12를 통한 더 향상된 이미지처리
촬영 후 심도조절 기능
4개 마이크를 통해 스테레오 동영상 녹음
향상된 트루톤 플래시

배터리
아이폰Xs : 아이폰X보다 30분 추가
아이폰Xs MAX : 아이폰X보다 1시간 30분 추가
Qi 무선충전 지원
고속충전지원

기타
스테인리스 스틸 + 유리바디
듀얼심 듀얼스텐바이(DSDS) Nano SIM + eSIM
중국만 Nano SIM+Nano SIM
더 빨라진 페이스ID
3D 터치
IP68

크기/무게
아이폰Xs : 143.6X70.9X7.7mm / 177g
아이폰Xs MAX : 157.5X77.4X7.7mm / 208g

컬러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무게를 빼면 딱히 흠잡을 것 없는 스펙이기는 하다. 특히 A12 바이오닉 칩은 기존 A11 바이오닉과 비교 CPU 성능이 최대 15% 더 향상됐으면 배터리 효율은 50% 절감됐다. GPU는 A11 대비 50% 더 빨라졌으며 메탈2에 최적화됐다. 8개 코어의 뉴럴엔진은 게임, 증강현실 등을 경험하는 방식을 더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간 런닝에 활용된다.

경쟁사와 비교했을때 성능은 독보적인 1위다. 미루고 미루던 다양한 부가 기능도 어느새 거의 갖춰진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사악하다.

아이폰Xs 국내 가격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8, 아이폰8+, 아이폰X에 적용된 환율을 토대로 가격을 산출해보면 다음과 같다.

아이폰Xs
64GB(999달러) : 1,360,000원
256GB(1149달러) : 1,558,000원
512GB(1349달러) : 1,829,000원

아이폰Xs MAX
64GB(1099달러) : 1,495,000원
256GB(1249달러) : 1,683,000원
512GB(1449달러) : 1,954,000원

아이폰Xr
64GB(749달러) : 1,014,000원
128GB(799달러) : 1,077,000원
512GB(899달러) : 1,212,000원

이 쯤되면 소비자와 밀당중이 아닐까 한다. 어느가격까지 올려야 구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무작정 올려보는 느낌이 들정도다. 여기에 수리비용보면 더더욱 놀랍니다.

아이폰Xs 수리비용은?

위 표를 보면 알겠지만 아이폰Xs MAX의 경우 디스플레이 교체 비용만 41만 5천원이며 다른 부분에 대한 수리는 75만 9천원으로 리퍼가 이뤄진다. 아이폰Xs는 디스플레이 35만5천원, 리퍼비쉬 가격은 69만5천원이다. 디스플레이 수리 비용이 포코폰F1 한대를 살 수 있는 비용이다. 

또 먹힐까?

매번 출시될때마다 정신차려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항상 성공을 이끌어냈다. 이러니 애플이 소비자보다는 자사의 이익을 더 생각할수 밖에... 또, 안드로이드는 여러 업체에서 출시하기에 경쟁을 통해 비약적으로나마 더 발전하고 저렴한 가격에 나올 수 있지만 iOS는 애플에서만 출시되기에 선택지는 애플 아이폰 뿐이다. 소비자의 머리 위에서 놀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번쯤 크게 실패했으면 좋겠다. 애플의 실패가 타업체의 성장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러면 우리도 위험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제대로된 가격, 제대로된 제품 그리고 소비자를 위하는 주변기기 등을 마련해주었음 하는 생각에서다. 필자도 그렇지만 다른 애플 충성고객도 이번만큼은 아이폰X나 아이폰8로 버텨서 판매량이 뚝 떨어지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정신좀 차리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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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0  Trackbacks
  • 엥?
    기존 아이폰 X와 신형 아이폰 XS는 가격이 같은데 뭐가 올랐다는 것임?

    512GB로 올리거나 화면 더 큰 것 하려면 올라가지만 기존 것과 같은 모델 사면 가격도 기존 것과 같은데 ......

    그리고, 뭐가 화면이 조금 더 커져? 아이폰 XS 화면은 그냥 아이폰 X와 크기가 같은데. 안 큼.
    아이폰 XS MAX 말하는 것이라면 그건 조금 큰 게 아니라 엄청 크고.

    뉴럴엔진 속도 엄청나게 빨라진 부분은 왜 빼먹어?
    그냥 속도 부분도 15% 향상된건 향상된게 아닌가?
    향상 안된 작년 것도 타 회사 AP보다 여전히 엄청 빠른데.

    누구 돈을 받아먹고 글을 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쓰려면 좀 정확하게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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