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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에어팟을 찾아주는 앱이 삭제되다?

잃어버린 에어팟을 찾아주는 앱이 삭제되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와 함께 공개된 바 있는 애플의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AirPods)은 디자인의 특성상 분실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분실을 막아주는 다양한 액세사리가 출시되기도 했는데요. 여기에 분실했을 때 찾도록 도와주는 앱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Finder for AirPods

파인더 포 에어팟(Finder for AirPods)이라는 이름이 이 앱은 블루투스 신호를 파악해서 잃어버린 에어팟의 위치를 대략적으로나마 알려주는 앱입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분실했을 때 에어팟을 찾을 수 있는 나름 유용한 앱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에어팟 분실시 69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1년 보증 기간이 끝나면 고장시 69달러에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교체 가격은 49달러입니다.

이 앱은 무료가 아닌 유료 앱으로 3.99달러에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21만원대 에어팟을 찾을 수만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비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다!

글쎄요. 이 앱의 효용성 여부는 직접 써봐야 알겠지만 아쉽게도 현재 이 앱은 앱스토어에서 사라졌습니다. 출시된지 얼마지나지 않아 삭제됐는데요. 이 앱을 만든 개발자가 말하길 별다른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단순히 '앱스토어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이야기뿐 바로 앱스토어에서 삭제됐다고 합니다. 이에 앱이 삭제된 이유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가이드라인을 위배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GUI나 앱 이름을 보면 마치 서드파티 앱임에도 애플이 만든 공식앱인 것처럼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앱 가이드라인에 애플 제품명이나 사진 등을 사용할 경우 제한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 앱의 GUI를 보면 애플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 퀄리티가 좋습니다.

두번째는 애플이 그 전부터 이와 유사한 앱을 만들려고 계획한 것인지 아니면 Finder for AirPods 앱을 보고 유사한 앱을 만들려고 한것인지 모르지만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사한 기능을 내놓을 것이기 때문에 이 앱을 삭제했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예전 f.lux라는 앱이 앱스토어에 있었는데요. 이 앱은 인체 생체 리듬에 해로운 블루 라이트를 줄이기 위해 지역, 시간 등에 따라 스마트폰 화면 밝기나 톤을 조절해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많이 보던 기능이죠? iOS 9.3에 적용된 나이트 쉬프트 기능과 유사한데요.

실제로 f.lux가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됐었는데요. 갑자기 앱스토어에서 삭제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이트 쉬프트 기능이 탑재된 iOS9.3이 배표됐습니다. 물론 이 이유 때문에 f.lux가 앱스토어에서 차단된 것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오비이락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군요.

이외에도 자주 분실을 해야 애플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일부러 삭제했다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최근 악세사리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애플이지만 뻔히 보이는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속 시원히 해명해주면 안될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왜 항상 명확하게 해명하지 않는걸까요? 확실히 해명해주면 이런 논란도, 억울해 할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이 앱이 정말 효과가 있는 앱이라면 그리고 앱 제작자가 충분히 수정해서 다시 내놓을 수 있는 앱이라면 잘 협의해서 다시 앱스토어에 업로드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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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중국 점유율 하락 진짜 이유는 뭘까?

삼성 스마트폰 중국 점유율 하락 진짜 이유는 뭘까?

2013년만 해도 삼성은 중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하락하기 시작하더니 2014년 2분기 1위 자리를 샤오미에 내준 이후 삼성은 매년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2015년에는 5위까지 밀려나게 됩니다. 삼성 앞으로 화웨이, 샤오미, OPPO, Vivo 등 4개의 중국 업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2% 정도에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27.8%로 올라섰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 점유율 하락 왜 그럴까요?

단순히 화웨이, 샤오미, OPPO, VIVO 등 중국 업체의 약진으로만 풀이하기에는 무언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S5에서의 헛발질과 예상보다 저조했던 갤럭시S6시리즈, 중국 제조업체의 저가형 공세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던 모습 등 삼성 스스로 위기를 자초한 부분도 있지만 중국내 사정을 보면 삼성만의 힘으로는 어쩌지 못하는 안타까운(?) 이유가 숨겨져 있습니다.

 

중국과 구글의 다툼

바로 중국 정부와 구글간의 다툼 때문입니다. 지난 2010년 중국 정부는 구글 검색에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단어를 차단해 줄것으로 요구했고 구글은 이를 거절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중국 정부는 구글 서비스를 강제 중단하는 결정을 내리게 됐구요. 결국 구글은 중국과의 충돌한 이후 대부분의 사업을 접고 철수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경 중국정부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차단해버렸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삼성에게 큰 타격을 입히게 됐습니다. 중국에 출시된 삼성 스마트폰에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막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니까요. 더욱이 이미 설치된 어플들은 업데이트도 되지 않았구요. 물론 별도 APK 파일을 구해 설치하거나 VPN을 이용해 사용하는 사용자도 있었지만 이는 IT쪽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용자들에 해당될 뿐 일반 사용자들에게 삼성 스마트폰은 무척이나 불편한 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성비를 내세운 저가형 스마트폰이 중국 업체들을 통해 출시되기 시작했고 특히 이 업체들은 안드로이드 오픈 소스 프로젝트(AOSP)를 통해 자사의 스마트폰에 커스터마이징된 OS를 탑재했고 또, 자체 앱스토어를 넣어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이 불법적으로 크랙된 유료 어플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말이죠.

결국 텐센트의 경우 마이앱(MyApp)이라는 앱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중국내 24%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샤오미의 경우 18%, 화웨이 앱스토어 9%, 오포 스토어 7% 등 많은 업체들이 자체 앱스토어를 제공하며 중국내 안드로이드 앱 시장을 장악해버렸습니다. 사용이 편리한 중국 제품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된 것입니다.

삼성도 자체 갤럭시앱스 등을 통해 앱스토어를 운영하고 있기는 한데요. 불법으로 유료 컨텐츠를 무료로 배포하는 중국 업체들과 달리 구글과의 관계와 브랜드 이미지 등으로 인해 합법적인 운영을 할수 밖에 없는 삼성은 사실상 경쟁 자체가 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화면을 담은 아이폰의 등장

여기에 한자를 사용하는 중국의 경우 작은 화면은 가독성 측면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럼에도 아이폰이 가지고 있는 힘과 애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통해 애플은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애플이 큰 화면의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그간 대화면 삼성 스마트폰을 선택했던 사용자들을 아이폰 유저로 끌어오게 됐습니다. 아이폰은 중국내에서도 문제없이 앱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었으니까요. 아마 애플도 앱스토어 없이 중국내 출시했다면 아마 판매량이 많이 줄어들었을 듯 합니다.

손발을 묶고 싸우는 삼성

삼성은 중국내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 요 몇년동안 중국내 제조업체들은 급속도로 성장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삼성 보급형 시장을 뒤 흔들었으며 애플은 삼성이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었던 프리미엄 시장을 뺐어오게 됐습니다. 이러니 점유율이 줄어들 수 밖에요.

어찌보면 손발을 묶고 싸우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도 중국내 점유율 5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게 꽤 놀랍기도 합니다.

구글 다시 중국의 손을 잡을까?

구글 입장에서도 마냥 중국 시장을 놓고 있을수만은 없습니다. 미국, 일본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 매출이 3번째로 큰 중국시장을 구글은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으니까 말이죠. 물론 중국과 화해를 하고 다시 중국에 진출한다고 해도 중국내 기업들이 앱스토어 시장을 모두 장악하고 있고 불법적으로 무료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이 공정하게 경쟁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더욱이 IoT 시장이 중국내에서 급속도로 커지면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TV, 가전 등 다양한 기기에 자체 OS가 탑재되고 있어 조금만 더 늦어졌다가는 손도 못쓰고 잊혀질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개발자를 위해 무료로 배포한 AOSP가 구글의 발목을 잡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

과연 해결책은 있을까요?

다행이 현재 중국 정부와의 관계 개선을 통해 이르면 올해 안에 다시 서비스가 시작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실은 어둡기만 한데요. 해결책은 정공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구글이 빨리 중국과 화해를 해서 중국내 구글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고 또, 삼성, LG 등 중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점유율을 높이는 방법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흠... 삼성이 국내 기업이어서가 아니라 불법적으로 성장하는 업체가 글로벌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는건 원치 않습니다. 물론 삼성도 성장하는 단계에서 비슷한 행보를 보이기는 했지만요. 점점 진흙탕 싸움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소비자를 위하는 길이 꼭 이런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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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삼성도 중국시장에서는 직접 경영 할 수 없습니다.

    중국에서는 증식전신업무경영허가증, 네트워크경영허가증을 발급받아야 앱스토어 운영이 가능한데 문제는 중국 내자기업과 중국인이 100%지분을 가진 경우에만 허가하죠.

    외국기업은 중국 기업과 합병한 기업이면 드물게 라이센스를 인정하지만 원칙적으로는 중국 내자 기업이나 중국인이 100% 지분을 가져야 허가되는 시스템입니다.

    삼성은 그래서 중국 내자 기업인 시나가 파트너로 되어있으며 운영 주체가 시나로 외국 자본을 통해 라이센스 문제를 해결합니다. 다만 앱 검수는 삼성이 직접 하지만 대부분 중국 내 경영은 시나와 삼성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형태입니다.

    단 보안 솔루션인 녹스에 쓰이는 삼성 녹스 앱스의 경우는 특별라이센스를 삼성이 중국에서 취득했는데요 업무용 앱만 굉장히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서 올라오는 구조이고 게임이나 다른 보안성이 의심되는 어플은 못올라오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로운 절차와 중국정부 및 관공서의 모바일 전자정부 업무를 위한 중국정부가 요청하눈 수천만대의 단말기를 중국정부.중국 공기업.중국 공산당 및 관공서 공안(경찰) 당국 등 정부와 공공기관.공기업 등에 납품하는 조건을 통해서 중국 당국의 특별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중국에서는 녹스앱스만 직접 경영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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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로또를 즐겨볼까요? 무료 로또 앱 포또(POTTO)

스마트폰으로 로또를 즐겨볼까요? 무료 로또 앱 포또(POTTO)

지난 주 로또 1등이 한 명 나왔다죠? 130억 정도 하~ 당첨되신 분 참 부럽습니다. 부러워하는 맘에 재미난 추천어플 하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로또 어플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로또라고 해서 절대~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상금이 꽤 크니까 말이죠.


소개할 어플은 바로 세계 최초 글로벌 로또어플 포또(POTTO)입니다.


현재 안드로이드에서는 설치가 불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쓸데없는 소리는 각설하고 이 앱을 이용해 로또를 응모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대가가 필요합니다. 방금 위에서는 무료 로또 어플이라고 했는데 무슨말이야? 라고 하실 수 있는대요.


일반적으로 로또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돈 1,000원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이 포또가 돈이 필요하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돈을 지불하게 되면 이건 불법이 됩니다. 정식 등록되지 않고 로또 등을 그것도 어플로 한다면 당연히 불법이 되겠죠. 


이 포또를 통해 로또 응모권을 얻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동영상 보기 입니다. 이 포또 앱을 실행해보면 다양한 게임어플에 대한 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영상을 감상하면 로또 응모권을 제공합니다.


다만 한 개 영상을 볼 때마다 로또 응모권을 주는 건 아니구요. 총 5개의 영상을 봐야 하며 특히 영상 중간에 갑자기 핑크펭귄이 등장하는데 이 펭귄이 등장하는 위치를 잘 기억해뒀다가 영상이 끝난 후 펭귄이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위치를 맞추면 됩니다.


이렇게 펭귄의 위치를 맞추면 스탬프 한 개를 주며 P. O. T. T. O 다섯 개의 스탬프를 받게 되면 한 개의 로또 응모권을 제공합니다.


일단, 설명만 들으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려울 것 같은데 실제로 5개의 영상을 다 보는데 채 3~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영상은 무척 짧습니다. 30초 내외 정도의 짧은 영상입니다.


이외에도 로또 응모권을 받는 방법은 우선 이 포또 어플을 다운받은 후 회원가입을 하면 1장의 응모권을 제공합니다.


또, 포또 페이스북 팬이되면 또 한장의 응모권을 제공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어플을 다운받으면 추가 로또 응모권을 줍니다.


현재 RadiON이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로또 응모권을 주는대요. 반대로 RadiON 어플을 먼저 설치해서 실행하면 이 어플이 유료어플은데 포또 어플 설치시 무료로 제공한다고 나옵니다. 두 어플간에 제휴를 한 듯 합니다. 유료어플도 공짜로 설치하고 로또 응모권도 받고 좋네요.

간단하죠?

사용방법은 더더욱 간단합니다. 일단, 포또 어플을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아 설치하시구요. 앱을 실행, 회원가입을 합니다. 회원가입은 간단합니다. 당첨여부를 받을 수 있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정도만 기입하시면 간단히 회원가입이 됩니다.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면 일단, 한장의 로또 응모권을 제공받습니다.

그리고 당첨금이 궁금하시죠? 이 당첨금은 참여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로또와 동일합니다. 포또 실행하고 화면 우측 상단을 보면 그래프 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 누적 당첨금이 나옵니다.


현재 우리나라 돈으로 약 2천2백만 이상의 누적 당첨금이 있습니다.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죠? 응모한 사람은 1만 명 정도입니다. 이 정도 확률이면 로또 보다는 가능성이 있으려나요? 스마트폰으로 하는 로또라고 해서 무시했던 분들 어서 설치해보셨으면 합니다.


볼 수 있는 영상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약 22개 정도(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로 일단, 영상을보는 것만으로 적어도 4장 정도의 로또 응모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회원가입, 페이스북 팬, 추천어플 설치 등등 하면 8장 정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공받은 로또 응모권으로 원하는 번호를 선택하거나 랜덤으로 번호를 받으면 됩니다.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그리고 기다리는 중간중간 혹시 추가되는 영상이 없는지, 추천 어플은 없는지 살펴보고 또, 로또 응모권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원래 이 포또는 1주일마다 한번씩 로또 추첨을 하는데 현재 포또 서비스를 시작한 초기인 만큼 처음에만 1달 즉, 4주가 지난 후 추첨을 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제 12일 하고 17시간 34분이 남았습니다.

4주 동안 하는 만큼 당분간은 가장 높은 당첨금액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자… 어서 설치해서 재미있는 게임 영상도 보고 또, 마음에 들면 게임도 설치하고, 로또 당첨금도 받아보세요.

물론 1등은 제가 될꺼지만 말이죠. 네~ 김치국물부터 마셔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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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애플의 혁신은 없었다? 새로운 아이폰5가 아닌 더 나은 아이폰5

아이폰5 애플의 혁신은 없었다? 새로운 아이폰5가 아닌 더 나은 아이폰5

참고로 이 글에는 아이폰5의 스펙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잡소리 입니다.

아이폰5가 공개됐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실망스럽다는 의견과 나오면 당장 구입해야겠다라는 의견이 서로 공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요? 저는 글쎄요. 제 입장은 애플 아이폰5도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도 아닙니다. 내가 쓰기 좋은 녀석이 최고입니다. 이번 갤럭시S3 대란처럼 가격대비 좋은 녀석이 나와준다면 군말 않고 바꿀 겁니다.

혁신이 있다!

애플에겐 혁신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혁신의 사전적인 의미까지 따진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지금까지 애플에 열광하는 팬덤 현상도 애플의 혁신이 가져온 하나의 결과물이라 보여집니다.

잡스형님도 그랬지만 소비자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릅니다. 대부분 내가 뭘 원하는지 뭘 필요로 하는지 모릅니다. 불편하거나 혹은 있었으면 하는 것들을 그저 스치듯 잊어가고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러한 생각들을 잡아내고 애플만의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감성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내놓았습니다.

또, 애플은 항상 이끌었습니다. 그 어떤 것을 내놓았고 그 무언가가 기존에 있었던 것이든 그렇지 않았던 애플은 애플만의 감성과 기술을 담아 어썸! 을 외치며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에 소비자들은 수긍하고 호응했습니다. 애플이 이러한 혁신과 기술은 다른 경쟁 업체와 인프라가 뒤따르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이야 말로 혁신이라 생각합니다.

혁신은 없다!

애플에게 혁신은 분명 있었습니다. 그 혁신이 지금의 우리 생활을 상당히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아이폰이 있었기에 지금의 안드로이드와 제가 쓰고 있는 갤럭시S3도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이 무덤덤해지게 된 것 애플 아이폰이 1년에 한번 나오는 그 틈을 타서 경쟁업체는 아이폰이 아니어도 될만한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기준은 이제 저 밑바닥이 아닌 자신의 눈높이까지 올라오게 됐고 당초 혁신의 대명사라고 일컬어지던 애플의 제품들은 점점 그 신기함이 줄어들었습니다. 학습의 효과가 나타난 것이지요.

오히려 일부분 안드로이드 등 다른 경쟁업체의 제품이 더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으니까 말이죠. 내 생각, 내 기대보다 더한 것들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애플이라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또, 바래왔기에 이번 아이폰5에는 전혀 혁신이 없다고 느껴진 듯 합니다.

아이폰5의 혁신은?

아이폰이 처음 등장하고 나서 앱스토어와 아이튠즈의 생태계 구축, iOS, 그리고 애플만의 디자인, 페이스타임, Siri 등등 지금까지 보여준 애플의 흐름을 봤을 때 과연 이번 아이폰5의 혁신은 과연 어떤 것인가 생각해봤습니다.

아이폰5 카메라? 화면이 커진 것? 16 : 9?, LTE 지원?, 파노라마 기능? Passbook? 이전과 달리 과연 아이폰5가 대표되는 무언가를 내놓은 것이 있는가를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 대부분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미 지원했던 기능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이번 아이폰5에는 어떤 혁신을 내세워서 다른 업체들이나 산업 전반이 그 뒤를 따르도록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디자인? 알루미늄 절삭으로 만든 심지어 장인정신이 느껴지기 까지 한 디자인일까요? 이번 아이폰5가 내세우는 것이 디자인인기에 다른 업체가 따라하지 못하도록 그토록 디자인과 관련한 소송을 걸었던 것일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완성도 혹은 장인정신’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5 완성도

루머에 단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지만 또, 그 어떤 새로운 놀라움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래서 새로운 아이폰이 되지는 못했지만 더 진보한 아이폰이라는 말에서는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혁신은 아니지만 이번 아이폰5는 더욱 완성도를 높인 더 나은 아이폰으로 등장했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애플 아이폰은 자신만의 컨셉과 기준을 명확히 한채로 조금씩 조금씩 그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점점 발전하는 기술력을 담아내면서 그 기술력을 한층 잘 녹여내고 최적화를 이끄는 것은 물론 점점 그 마감도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수준으로 말이죠.

반면 안드로이드는 이제 자리를 잡아간다는 느낌이 듭니다.(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3 이전 갤럭시 제품들은 자신의 컨셉 없이 그저 안드로이드 폰중 하나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갤럭시S3에 들어 삼성만의 폰을 만들어냈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슬슬 자리를 잡아간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점에 있어 아이폰은 이미 확고한 자신의 컨셉을 구축한 후 그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고 아이폰5는 그러한 과정에서 나온 하나의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다작을 내놓는 안드로이드폰과 달리 일년에 한 제품만 내놓은 아이폰의 경우 하나하나가 신중하고 또,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폰이 많이 있지만 애플은 아니니까 말이죠. 그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아이폰5에게 정말 필요한 건 바로 높은 완성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물론 혼자 생각, 혼자만의 뻘글입니다.

한국에서 아이폰5 성공할까?

이러한 아이폰5가 국내에서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현재 통신사들이 보여주고 있는 LTE 가입자 쟁탈전을 봤을 때 아이폰5의 성공 혹은 실패를 쉽게 점치기 어렵게 느껴집니다.

LTE 가입자를 이끌기 위해 보조금을 뿌리고 있고 갤럭시S3가 17만원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애플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이폰5를 구입하겠지만 애플과 통신사의 계약상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저가로 마구 뿌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 그리고 앞으로 나올 갤럭시노트2 등의 보조금 지원으로 단말기 원금이 낮아질 경우 일반 소비자들은 저가에 쓰기 좋은 제품을 선택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에는 이겨낼 장사가 없으니까 말이죠.

사실 조금 더 오버해서 생각하면 애플 아이폰은 앞으로 조금 더 매니아층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진짜 매니아만 좋아하는 폰라고 하기에는 그 매니아가 전세계 상당히 많기에 매니아라고 하기엔 조금 우습겠지만 지금의 흐름을 봤을 때 그리고 자신들의 컨셉을 버리지 않는 이상 지금 이상의 성장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담입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투톤에 대한 호불호가 확 나뉘는데 오히려 아이폰5 디자인이 더 괜찮게 느껴집니다. 더욱이 전 이상하게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폰을 선호하다 보니 아이폰5가 나오면 하나 구입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Lightning-30핀 아답터 4만원은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또 다른 의미의 혁신이네요. 이러지는 말아야죠.

한가지 더 덧붙이면 전 당초 유럽 LTE 주파수대와 같은 KT만 출시될 줄 알았는데 SKT도 함께 아이폰5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5는 다양한 LTE 주파수에 대처하기 위해 총 세 종류(A1428/GSM, A1429/CDMA. A1429/GSM) 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한국에는 A1429/GSM 모델이 SKT(밴드 5/3) 와 KT (밴드 3) 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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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모니
    혁신이 없는게 혁신이라는 말인건가?
    어렵네..
    그냥 내가보기엔 기존의 혁신을
    기득권으로 만들어버린게
    아이폰5의 혁신인듯..
  • ㅋ_+
    스마트폰 트랜드가 큰 화면이라서 4인치로 바꿧고 터치5세대를 봤을때 5세대 디자인이 아이폰5보다 더 좋아보인다는 의견도 많고 나노 디자인이 루미아 카피인데(삼성p2와도 유사함) 이러고도 혁신이라니요 ㅋㅋㅋㅋㅋ
  • 큰 화면이 트랜드는 아닌데
    여자들은 모르겠으나 남자들은 5인치 되는 스마트폰 주머니에 안들어가서 선호하지 않는데..
    남자들은 여자들처럼 가방 들고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아무리 크기가 커져도 4인치가 적격인 듯
    청바지에는 그래도 들어가 줘야지 전화기 손에 들고 다니기가 쉬운 일이 아님 특히 여름에 불편하지.
    어차피 태플릿pc 쓰는 사람들은 스마트폰 그리 안커도 상관 없어하고 4인치가 적당함.
  • 큰 화면이 트랜드는 아닌데
    개취이지만 갤3이랑 갤노트2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운 듯.. 아이폰5가 상대적으로 세련되어 보이기 까지 함.. 노트1 디자인 괜찮아서 솔직히 노트2 엄청 기대했는데.. 스펙도 노트1이 후달릴게 없고..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도 컸음 아이폰은 s 가 붙여야 살만하다고 생각함. 같은 디자인에 스펙 업그레이드 되는 아이폰5s 지르고 싶음
  • PCPInside님의 포스트가 32만명이 검색한 Daum 소셜픽 2위 검색어 [아이폰5 공개] 베스트글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C%95%84%EC%9D%B4%ED%8F%B05%20%EA%B3%B5%EA%B0%9C&rtmaxcoll=A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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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아이튠즈? KT 지니(Genie)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한국형 아이튠즈? KT 지니(Genie)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KT
는 한국형 아이튠즈 서비스인 지니(Genie)를 선보였습니다.
사실 한국형이라는 말만 나오면 조금 꺼려지기도 합니다. 딱히 한국형으로 해서 성공한 것을 보지 못해서일 듯 합니다. 애플 앱스토어 역시 한국형 앱스토어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글쎄요, 그나마 SK텔레콤 T스토어 정도 이외에도 딱히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국형 아이튠즈를 표방한 서비스를 KT가 선보였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음악 서비스 '지니(Genie)'입니다.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21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디지털 음악 서비스 '지니(Genie)' 출시기념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발표한 지니의 내용을 보면 성공여부를 떠나 상당히 솔깃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소개를 좀 해볼까 합니다.

지니는
스마트폰, 태블릿 뿐만 아니라 PC, IPTV 등 광범위한 범용성을 제공하는 음악 서비스로 KT KT뮤직, SM, YG, JYP, 미디어라인, 스타제국, 유니온캔, 뮤직팩토리 등 7개 주요 음반기획사의 유통을 맡고 있는 KMP홀딩스와 손을 잡고 만들었습니다. , 해외 음원의 경우 소니뮤직과 일본 배급사인 에이벡스 마케팅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그냥 또 하나 통신사에게 돈이 되는 서비스가 내 스마트폰에 기본 장착되겠구나 하는 정도밖에는요.

하지만 그 수익구조를 살펴보면 기존과는 조금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측면

일단 지니는 월정액, 곡당 등 음원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했던 것과는 달리 해외 시장에서와 같이 단품 음원, 화보, 뮤직 비디오 등이 함께 묶인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리 듣기 역시 1분에 한하는 것이 아니라 곡 전체를 1~3번까지 들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에게 조금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음원에 대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고 또, 더 폭넓어진 미리 듣기 서비스를 통해 정말 원하는 패키지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스폰서존을 만들어 무료로 음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지니는 현재 KT가 제공하고 있는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유클라우드를 통해 저장되며 한번 구매한 음원은 스마트폰, 태블릿, IPTV, PC 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측면

지금까지 음원 유통구조를 보면 당연하겠지만 저작권자와 유통 및 서비스 사업자의 수익구조가 애매했습니다. 하지만 지니는 이러한 모습에서 조금 벗어날 수도 있다라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동통신사, 음악포털 등 기존의 서비스 사업자가 가격을 결정하던 유통방식에서 벗어나 음악 권리자가 직접 가격을 책정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직접 자신의 음원에 대한 가치를 책정함에 따라 더욱 경쟁력 있는 음원이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원에 대한 수익률도 기존 약 53.5%에서 70%로 높여 음원에 대한 가치와 수익구조를 함께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서비스가 시행이 되어야 알겠지만 음원을 직접 돈을 내고 구입한다라는 의식이 아직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국내의 경우(물론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역시 애플 앱스토어와 아이튠즈 등이 큰 힘을 발휘했다라고 생각됩니다.) 음원에 대한 가격책정에 한층 민감할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이러한 민감함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긍정적인 콘텐츠 소비의 방향이 될길...

지니는 22일부터 베타버전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 사용자의 경우 올레마켓을 통해 어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타사의 경우 올레마켓과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KT를 통해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지니가 기본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넘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된 서비스를 가지고 평가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다만 저작권자나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 모두를 고려한 내용이 서비스의 바탕이 된 만큼 희망을 가지고 바라봤으면 합니다. 소비자는 정확한 금액을 내고 콘텐츠를 구입하고 저작권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음원을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층 합법적인 콘텐츠 사용에 대한 문화가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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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0  Trackbacks
  • als
    전 계속 멜론등에서 다운 받았는데 한번에 한곡에 1000원씩 받는건 좀...
    지금까지 너무 싼거 인정 하겠는데 한곡에 600원이 적당선이지 않겟나 해요..
    한곡에 1000원이면 앨점 13곡 수록곡 다운 받는니 그냥 씨디를 사서 리핑하는게 이익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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