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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영상 무료로 녹화하는 방법 4가지

PC 게임영상 무료로 녹화하는 방법 4가지

게임을 하면서 게임 영상을 녹화하는 사용자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혼자 게임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 자신의 플레이 영상을 올리거나 네이버캐스트나 유튜브 등에 영상을 올려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게임 공략 방법 등을 서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최근 출시한 오버워치의 경우만 해도 정말 많은 게임 영상이 올라오곤 했습니다.

<LOL 게임화면>

나도 한번 게임 영상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한번쯤은 있었을 듯 한데요. 오늘 PC게임 영상을 무료로 녹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물론 반디캠과 같이 사용하기도 편리하게 화질도 좋게 나오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유료로 구입해야 하고 체험판의 경우 워터마크, 10분 제한 등의 제약이 있어 무료임에도 이런 제약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윈도우10 기본 녹화 기능 이용하기

윈도우10에는 기본적으로 게임 녹화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실행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게임 화면을 실행한 후 윈도우 + G를 누르면 위와 같은 녹화 관련 바가 실행됩니다.

여기서 카메라 아이콘을 선택하면 스크린샷을 저장할 수 있으며 녹화 버튼을 누르면 게임 영상을 녹화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게임뿐만 아니라 인터넷 화면도 녹화할 수 있습니다. 즉, 웹 게임의 경우도 문제없이 녹화가 가능합니다.

추가 단축키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윈도우 + Alt + R : 영상 녹화 시작/중지
윈도우 + Alt + G : 30초 녹화
윈도우 + Alt + Print Screen : 스크린샷
윈도우 + Alt + T : 녹화 시간 보이기/숨기기

스크린샷은 PNG로 영상은 MP4로 저장됩니다. 이렇게 녹화된 영상은 C:\Users\Username\Videos\Captures에 저장됩니다. 윈도우 기본 앱인만큼 윈도우 기본 게임인 프리쉘을 녹화해봤습니다.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무료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과 함께 영상 퀄리티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워터마크 따위도 없고요.

그리고 별도 영상편집이 필요하다면 윈도우 무비메이커와 같은 무료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됩니다.

로일로(LoiLo) 캠코더 이용하기

두번째는 로일로(LoiLo) 캠코더입니다. 무료이면서도 꽤나 강력한 녹화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생각보다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http://loilo.tv/kr/product/game_recorder

<녹화하고 싶은 화면을 클릭하면 바로 인식해줍니다.>

위 링크를 통해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UI도 정말 깔끔합니다. 그만큼 사용이 편리하고요. 녹화하고자 하는 게임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녹화 버튼만 누르면 녹화가 진행됩니다. 단축키로는 F6만 누르면 녹화가 실행되며 다시 F6을 누르면 중지됩니다. 녹화 하고 싶은 장면이 있을 경우 F6만 눌러 바로 녹화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녹화기능의 경우 녹음시간을 확인이 가능하지만 용량 확인은 불가능했는데요. 로일로의 경우 둘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본 설정으로 녹화를 해봤는데요. 35초 녹화시 598MB입니다. 용량이 꽤 크네요. 또한, 유튜브로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보이스 녹음도 가능합니다. 게임 영상을 유튜브에 공유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할 듯 합니다.

로일로는 avi로 녹화가 되는데요. 참고로 로일로 개발사에서 말하길 게임중 녹화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게임 성능 저하가 간혹 발생하는데요. 로일로는 다른 유료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게임 성능이 가장 저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임 유저들에게는 이 부분이 상당히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일부 저사향 PC로 게임할 때 녹화 프로그램까지 실행하면 게임 성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로일로의 경우는 다른 녹화 프로그램과 비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로일로로 녹화가 가능한 게임 목록입니다. 참고하세요.

다음 팟플레이어 이용하기

동영상 플레이어인 다음 팟플레이어도 게임녹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엔비디아 쉐도우 플레이나 AMD 게이밍 에볼루션, 반디캠과 같이 GPU 가속을 통한 게임 녹화가 가능한데요. 쉐도우 플레이나 게이밍 에볼루션의 경우 해당 그래픽카드를 사용해야만 하며 반디캠의 경우 유료이기에 다른 대안을 찾는다면 다음 팟플레이어도 있습니다. 다만, 녹화 방식이 좀 번거롭습니다.

다음 팟플레이어를 설치한 후 환경 설정을 실행합니다.

장치 > 화면 캡쳐를 선택한 후 위와 같이 설정해줍니다. 참고로 해상도의 경우 최대 1280x1024를 지원하는데요.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하면 됩니다. 전 1280x720, 30fps로 설정했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운 영상을 원하면 60fps로 해도 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적용을 눌러주면 됩니다.

다음 Alt + C를 눌러 동영상 캡쳐 설정 화면을 띄워줍니다. 저장폴더는 물론 영상 출력 포멧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권장하는 설정으로 사용해도 되고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원하는 포멧, 영상 품질, 크기 등을 설정하면 됩니다.

다만 영상 코덱의 경우 H.264 - 자신의 그래픽에 맞는 설정을 선택할 경우 GPU를 사용해서 녹화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현재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회사 PC라 위와 같이 캡쳐가 됐는데요.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에 따라 설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참고하세요.

<스크린샷 우측 상단을 보면 카메라라고 적혀있습니다.>

동영상 캡쳐 화면을 그대로 놔둡니다. 그런 다음 다음 팟플레이어 버전에 따라 조금씩 녹화 방법이 다른데요. 가장 최신 버전의 경우 Ctrl + S를 누르면 녹화창이 뜹니다. 카메라라고 하는데요. 이 창안에 있는 화면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녹화하고 싶은 화면으로 카메라를 가져간 후 화면 크기에 맞게 조절해줍니다. 그런 다음 동영상 캡쳐 설정창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누르면 저장이 시작됩니다.

 

다음 팟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한데요. 사실 그리 권하지는 않습니다. 위 2개 프로그램에 비해 녹화 방법이 조금 어렵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캠 이용하기

마지막으로 오캠(oCam)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오캠은 네이버를 통해 오캠을 검색하면 쉽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 화면을 보시면 정말 단순하게 되어 있습니다. 편리하게 화면 크기를 설정할 수 있고 코덱 역시 다양하게 제공되어 원하는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녹화의 경우 역시 '동영상+사운드', '사운드' 이렇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도 지원해서 F2만 누르면 녹화가 진행되며 다시 F2를 누르면 정지됩니다. 또한, 녹화가 필요없는 구간에서는 Shift + F2를 눌러 잠시 중지할 수도 있습니다. F3을 누르면 화면이 캡쳐되고요. 마지막으로 F4를 선택해서 녹화하고자 하는 대상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간편하네요.

워터마크의 경우 별도 필요할 경우 자신의 워터마크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무료 프로그램인데 정말 세세한 기능까지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캠에도 단점이 있는데요. 녹화를 끝내고 바로 녹화를 하기 위해서는 중간 3초 광고를 봐야합니다. 이 광고는 3초가 지날때까지 광고창을 닫을 수가 없습니다. 급하게 바로 녹화를 해야할 경우 불편할 수 있는데요. 무료 이기에 이정도는 감수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게임녹화 프로그램을 선택해보세요!

이외에도 꽤 많은 녹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잠깐 소개했던 엔비디아 쉐도우 플레이나 AMD 게이밍 에볼루션 역시 이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라는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게임 플레이 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정말 많은데요. 직접 사용해보고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자~ 이제껏 숨겨두었던 게임 실력을 마음껏 자랑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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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꼭꼭 숨어라! 작고 가벼운 ZOTAC 넵탑 ‘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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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탑은 고정되어 있다. , 데스크 탑은 항상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무겁고 부피가 큰 데스크 탑은 내 방 책상 혹은 거실 한 공간에서 묵직하고 존재감 있게 자리하고 있다. 큰 부피와 무게는 내 책상 주변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또, LCD, PDP, LED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TV TV 장식장 또 TV가 있는 장소의 분위기 등 디자인에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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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결할까?

고사양의 성능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크기와 무게에 대한 아쉬움은 접어야 한다. 하지만 작은 사이즈와 무게 이를 통한 이동성 등을 토대로 TV나 모니터 등에 연결, 영화, 웹 서핑, 간단한 게임 등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넷탑 (NetTop)이라는 좋은 대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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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ZOTAC : http://www.zotac.com)은 그 어디에나 어울리고 그 어디든 두고 사용할 수 있는 넵탑 MAG을 선보였다. MAG‘Mini All-in-one Giant’의 약자로 작은 크기의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모든 기능 담고 있다는 의미의 제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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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

사실 넷탑은 조텍의 MAG 이외에도 다양한 업체에서 출시한 바 있다. 점점 소형화되는 시대에 데스크 탑 PC 시장 역시 소형화된 넷탑이 큰 인기를 끌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고정된 장소에서 성능을 우선시 하는 데스크 탑의 특수성으로 인해 아톰(ATOM) 플랫폼을 담은 넷탑은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데스크 탑과 노트북 사이에서 넷탑의 가능성만을 보여줄 뿐 쉽게 대중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MAG은 아톰과 엔비디아 아이온(NVIDIA ION) 그래픽 프로세서와 결합하여 기존 넷탑과는 다른 한층 앞선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한 차원 높은 성능과 무난한 디자인 그리고 작은 사이즈를 통한 공간활용. 이 3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MAG은
고화질의 영화, 웹서핑, 게임 등 멀티미디어로의 활용부터 문서, 사진, 메일 등 사무적인 활용까지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내가 원하는 생각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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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ver~! 어디든지~, 어디에나~

우선 186(L) X 187(W) X 38(H)mm의 크기는 어느 곳에 놓고 사용해도 부담이 없을 만큼 작은 사이즈를 보여준다. 물론 MAG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와 함께 그 어느 곳이든 잘 어울리는 고급스런 디자인이 큰 몫을 하고 있다.

만만한 블랙! Black.

조텍의 MAG은 볼륨감 있는 직육면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상하 면에 고광택 하이그로시 재질의 블랙 컬러를 적용하였으며 측면은 실버 색상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상단에 ZOTAC 로고를 삽입하여 포인트를 가미했다. MAG의 이러한 블랙 색상과 디자인은 어떠한 주변 환경에서든 잘 어울리는 장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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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차다~!

크기는 작지만 연결 커넥트는 알차게 담겨있다. 우측면의 경우 이어폰/ 마이크 단자, 외장 메모리 슬롯(SD/XD, USB 2.0 포트 1, WIFI/ Hard Drive 상태 LED,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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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TA, USB 2.0 포트 4, 기가비트 LAN 포트, VGA 포트, HDMI, S.PDIF, 전원 단자가 있다. MAG은 작은 사이즈이지만 5개의 USB 2.0 포트로 넉넉한 확장성을 보여주며 또한, VGA단자는 물론 HDMI 단자를 기본 제공하여 뛰어난 확장성으로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활용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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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톱과 같은 미니 PC의 경우 내부 발생하는 발열로 인해 속도가 느려지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MAG의 경우 상단에 통풍구를 배치하여 사용시 발생하는 열기를 배출하여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소음 발생 없이 조용한 사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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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데스크 탑 PC의 경우 책상 한 곳을 널찍이 차지하던 것과는 달리 MAG은 거치대를 기본 제공하여 어디에 놓을까 고민할 필요 없이 원하는 곳 어디든 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꼭 책상뿐만 아니라 LCD, PDP, LED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MAG은 크지 않은 부피와 함께 대다수 블랙색상인 TV와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TV 주변 어디에 두고 사용해도 모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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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해서 사용할 경우 작은 크기와 무게를 통해 쉽게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노트북과 같이 내 책상에서 모니터와 연결하여 사용하다가 가족끼리 영화를 보거나 간단한 게임 등을 하고 싶을 때 거실로 가지고 나와 간단하게 연결하여 즐길 수 있다.

아이온과 아톰 플랫폼을 통해 간단한 문서, 사진 작업을 하다가 거실에서는 영화를 감상하고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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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꼭꼭 숨어라~

아예 PC 본체가 눈에 띄는 것 자체를 원치 않는 경우, 주변 상황이 MAG과 거치대를 연결하여 한 장소에 세워놓고 사용하기 애매한 장소인 경우, 또는 일체형 PC 혹은 올인원 PC와 같이 모니터와 본체가 일체화된 제품처럼 사용하길 원하는 경우라면 MAG은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VESA 마운트를 지원하는 모니터의 경우 MAG은 모니터 뒤에 거치할 수 있는 마운트를 기본 제공하여 모니터와 MAG을 일체화 시킬 수 있다. , 모니터 뒤에 거치됨에 따라 주변 사용환경을 더욱 깔끔하고 넓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니터와 본체간에 필요한 케이블도 모니터 뒤로 감춰져서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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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 방법은 간단하다. 요즘 대다수 LCD 모니터의 경우 표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4홀 마운트 장착 규격을 제공하고 있다. VESA MAG 구입시 기본 내장되어 있는 마운트를 연결하여 모니터 뒤에 MAG을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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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은 고사양의 PC를 원하는 사용자에 포커싱된 제품이 아니다.

좁은 공간 안에서 활용도 있게 PC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간단한 문서, 사진 편집, 동영상 감상, 웹서핑, 카트라이더 등의 온라인 게임 등을 즐기고자 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하여 미디어 플레이어 용도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등 명확한 포지셔닝을 한 제품이다.

이러한 쓰임새 내에서 MAG은 부족함 없는 만족감을 충분히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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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넷탑 어스파이어 레보 동영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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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플랫폼을 담은 넷탑 에이서 어스파이어 레보 R3610에 관한 리뷰를 어제 포스팅했습니다.


2009/12/15 - [리뷰&리뷰] - 아이온 플랫폼을 담은 넷탑 Acer 'Aspire Revo R3610'


동영상리뷰도 함께 올렸어야 하는데 편집한 영상물을 집에두고 와서 결국 오늘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물은 아톰(ATOM)과 아이온(ION) 플랫폼을 담은 넷탑 어스파이어 레보를 통해 1080P, 720P Bluray 영상물을 구동하는 내용과 카트라이더, 에어라이더, 스트리트 파이터 IV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실제 구동해본 영상물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MKV, TP등 고화질의 풀 HD급 영상물의 경우 기존 넷탑, 넷북으로는 감상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온을 내장하면서 그래픽 관련 성능이 월등히 나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가뿐하게 구동하기 작하였습니다.

곰플레이어의 경우는 코덱과의 호환성 문제로 끊김이 심했지만 윈도미디오 플레이어는 전혀 문제없는 구동, KMP는 별도 코덱을 설치한 후 깔끔하게 구동되었습니다. CPU 점유율 역시 1080P는 최소 30%에서 최대 50%정도를 보여주며 720P의 경우 20%~30%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며 TV와 연결해서 거의 모든 영상물을 대형 화면을 통해 감상할수 있으며, FPS, MMORPG등의 게임 역시 무난하게 구동하여 큰 대형 TV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어스파이어 레보의 가격대가 최저가 약 50만원 이하로 책정되어 있는데 조금만 더 가격이 저렴해지면 괜찮은 홈엔터테이먼트적 디바이스로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09/12/15 - [리뷰&리뷰] - 아이온 플랫폼을 담은 넷탑 Acer 'Aspire Revo R3610'
2009/11/10 - [리뷰&리뷰] - [리뷰] 이젠 넷북이 아닌 울트라씬! 아수스 UL3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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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플랫폼을 담은 넷탑 Acer 'Aspire Revo R3610'

본 리뷰는 pcpinside.com과 aving.net을 통해 오픈됩니다.
동영상을 통한 영화, 게임 구동 리뷰가 있는데 회사다 보니 집에가서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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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PC, 베어본 PC, 미니 PC 그리고 넷탑.


슬림PC, 베어본 PC, 미니 PC 등 점점 작아지는 데스크탑 PC의 소형화는 넷북이 큰 인기를 구가한 것과 같이 넷탑 역시 어느정도 데스크탑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오리라 기대했다. 하지만 휴대성을 강조한 넷북과 달리 하나의 공간 안에서 조금 더 고사양의 쓰임새를 요구하게 되는 데스크탑의 특수성으로 인해 아톰(ATOM) 플랫폼을 내장한 넷탑은 사용자들의 기대에 크게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대중화되는데 큰 걸림돌이 되었다.

하지만 엔비디아(NVIDIA)사에서 인텔 CPU 지원 메인보드 칩셋인 아이온(ION)을 공개함에 따라 한층 나아진 그래픽 성능은 물론 HDMI, DVI, eSATA, 기가비트 이더넷 등 하드웨어적 성능도 함께 향상되어 점차 일반 PC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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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넷탑의 변화는 사용자들의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더구나 올해 5월 처음으로 아이온 플랫폼을 채택한 에이서(Acer)의 어스파이어 레보 R3610(Aspire Revo R3610)가 출시되었으며 약 6~7개월이 지난 현재 국내에도 정식 출시되면서 그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기존 아톰의 휴대성과 저전력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또한, 아이온의 결합을 통해 그래픽 파트의 성능적 향상을 이끈 넷탑 에스파이어 레보. 과연 그 성능은 어느정도 일지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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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디자인?

어스파이어 레보 R3610 (이하 레보)는 기존 데스크탑 PC는 물론 베어본, 미니 PC와도 사뭇 다른 외형을 지니고 있다. 직사각형의 네모난 박스 형태가 아닌 직사각형에서 약간 기울어진 평행사변형 혹은 마름모의 모양을 기본 폼으로 하고 있다. 가운데 화이트 색상의 테두리와 하이그로시 처리된 측면 패널이 블랙색상으로 꾸며져 무난하면서도 어느곳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특히 레보는 기존 아이온 레퍼런스 제품들과는 달리 일반 데스크탑에 비해 1/30정도의 작으면서도 초슬림한 외형을 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 마더-도터보드 2층 구조로 되어 있던 형태에서 벗어나 메인보드를 1층 구조로 구성하게 되면서 길이가 약간 늘어난 대신 두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레보의 슬림하면서도 빼어난 디자인적 특징은 일반 데스크탑과 같이 PC용 LCD 모니터와 연결하여 일반 PC와 같이 책상 한곳에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이외 거실이나 안방에 있는 대형 LCD, PDP, LED TV 등에 연결해 영화감상 용 혹은 인터넷, 게임 등 홈엔터테인먼트에 포커스된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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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는 두가지 설치 방식을 지원하여 사용환에 따른 공간 활용을 할수 있다. 기본 제공하는 받침대를 이용하여 일반 데스크탑 등과 같이 세워서 사용하는 방법과 마운트를 통해 모니터 뒤에 달아 USF(Ultra Small Formfactor) PC로 활용하는 방법 2가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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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하면 V자 형태의 스탠드형 받침대에 레보를 세워 일반 PC와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작고 슬림한 디자인의 장점을 토대로 기본 제공하는 마운트를 통해 LCD 모니터 뒤쪽에 장착하여 올인원(All-In-One) PC와 같이 모니터와 본체를 결합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 혹은 USF 형태의 폼을 모두 제공하는 레보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어디에 놓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한결 덜어주며, 작업환경 내 공간 활용도를 높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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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을 먼저 살펴보면 S/PDIF 포트, 멀티카드 리더기, 이어폰/ 마이크 단자, eSATA 포트가 있으며 전면과 상단을 이어주는 모서리 부분과 상단에 USB 2.0 포트 각 1개씩 총 2개의 포트가 위치해 있다. 또한, 열을 배출해주는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다. 측면 모서리 부분에는 전원 버튼이 있다.

재미있는 점은 전면과 상단을 이어주는 모서리 부분에 USB 포트가 위치해 있는데 이 USB의 경우 Acer 모니터 후면에 USF 방식으로 레보를 연결하게 되면 이 USB 포트가 모니터 위로 살짝 돌출되어 올라오게 된다. 이렇게 돌출된 USB 포트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웹캠을 연결하면 별도 지저분한 케이블 없이도 모니터에 웹캠을 달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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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를 살펴보면 USB 2.0포트 4개, 기가비트 유선랜 포트, HDMI 단자, D-Sub VGA 포트, 전원 단자, 켄싱턴 락홀이 위치해 있으며 하단에는 V자형 받침대를 연결할 수 있는 홈과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다. 통풍구는 아래쪽 통풍구를 통해 공기를 유입하며 상단에 위치한 통풍구를 통해 더운 공기를 배출한다.

총 6개의 USB 포트와 HDMI, D-Sub 단자, eSATA 포트, 기가비트 유선랜 포트 등 넷탑이지만 넷탑 그 이상의 폭넓은 확장성으로 일반 데스크탑과 견주여 손색없는 경쟁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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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한 USB 웹캠과 함께 옵션제품으로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를 제공하고 있다. 키보드의 경우 양산전 제품으로 스티커로 붙힌 듯 아직 완성되지 않은 외형을 보여준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외형과는 반대로 키감 자체는 일반 넷북이나 울트라씬 노트북에 채용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치클릿 방식의 키보드를 제공하며 무난한 키감과 부드러운 입력감을 제공한다.

이와 한쌍인 마우스 역시 무난한 성능으로 저가의 무선마우스에서 느껴지는 붕 뜨는 느낌없이 안정적인 인식률과 사용감을 보여준다. 마우스에 내장된 USB 동글이를 레보 본체에 연결하여 마우스, 키보드 모두 무선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수신률은 우수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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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인텔 아톰 330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하여 기존 넷탑에 많이 채용한 싱글 코어 아톰 230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메모리 DDR2-800MHz 2G, HDD 히타치 250G를 내장하였으며 무엇보다 특징이 되는 그래픽의 경우 아이온 내장 그래픽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기대하게 된다. 실제 성능 TEST 프로그램을 통해 측정한 수치를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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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Windows 7 체험지수>

현재 레보는 기본 운영체제로 Windows 7 홈프리미엄을 내장하고 있다. 레보의 Windows 7 체험지수는 3.3으로 아톰 프로세서의 점수는 3.3점인데 반해 그래픽, 게임그래픽은 각각 4.3, 5.3으로 일반 넷북, 넷탑과 비교하여 높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일반 아톰 플랫폼을 채택한 넷북, 넷탑의 경우 상대적으로 그래픽 관련 점수가 가장 낮았던 것에 비해 아이온을 채택한 레보의 경우 오히려 아톰 CPU 점수가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 Windows 7 체감 속도를 평가하면 빠르게 실행되지 못하고 약간씩 딜레이 되며 특정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XP와 비교했을 때에 비해 큰 실행 속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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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C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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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장치관리자>


CPU 프로세서를 보면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한 넷탑 답게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통해 총 4개의 CPU가 확인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특징적인 점을 살펴보면 기본 Atheros AR5B91 Wireless(802.11b/g)를 내장하여 무선 인터넷이 되는 환경내에서는 어디든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무선랜을 기본 내장한 장점을 통해 단순히 한 장소에 놓고 사용하는 일반 넷탑 이상의 활용성을 기대하게 해준다. 이는 레보의 작고 슬림한 디자인적 장점과 어우러져 넷탑이지만 사용 환경내 어디서든 쉽게 이동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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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GPU-Z>


GPU-Z를 살펴보면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온 플랫폼을 담은 넷탑으로 NVIDIA ION이 그래픽 네임이 보여진다.
 
간단히 아이온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면 Geforce 9400M 칩셋으로 구성된 내장 그래픽으로 DirectX 10D을 지원하며 GPGPU 기술인 엔비디아 쿠다(CUDA : GPU를 하나의 Co-Processor로 활용)를 적용하여 윈도우즈 7 홈 프리미엄의 3D 기술은 물론 1080P의 풀 HD 영상, DirectX 10지원 게임(고사양을 제외한) 등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뒤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임.>

그래픽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3D 측정 프로그램인 3DMark test 프로그램과 전체 성능을 가늠할수 있는 test 프로그램을 통해 대략적인 결과값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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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3DMark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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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3DMark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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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CINEBENCH 64bit>

기존 이미 공개된 아톰 330 + 945GC 벤치마킹 결과값과 아이온 플랫폼 성능을 비교한 결과를 보면 동일한 아톰330 프로세서 임에도 그래픽에 따라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위 크리스탈 마크와 3DMark05/ 06, Cinebench test등 수치를 봐도 그래픽 관련 파트 뿐만 아니라 CPU 성능에도 약간의 향상을 가져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경우 PC 환경에 따라 결과값이 차이가 날수있음.)

3DMark06 점수를 보면 1642점으로 이 수치는 인텔 최신 내장 그래픽인 GMA4500HD(약 600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며 전체 결과값을 보면 수치상 Windows 7 환경에서 1080P 등의 풀 HD 영상물은 큰 무리없이 재생할 수 있으며 MMRPG 등의 게임 역시 번잡하지 않은 필드에서는 충분히 즐길 만큼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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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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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크리스탈 마크>


실제 다운받은 다양한 코덱의 영상물과 유투브 등의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한 영상물 재생, 카트라이더, 에어라이더, 스트리트 파이터 IV 벤치마크 등을 통해 레보의 실제 체감 성능을 살펴보았다.

영상물 TEST를 위해 TP, MKV등 1080P, 720P 해상도의 영상물 약 10편 정도를 구동해 보았으며  기존 OS에 내장된 윈도우 미디어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곰플레이어, KMP 세가지 플레이어로 TEST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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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Windows 7에 기본 내장된 윈도우 미디어의 경우 풀 HD 영상물의 코텍을 자체 지원하여 전혀 무리없는 감상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별도의 세팅이나 최적화 없이 곰플레이어와 KMP를 통해 영상을 재생한 결과, 곰플레이어의 경우 심한 끊김이 발생하여 사실상 감상이 불가능하였으며 KMP의 경우 약간 끊김만이 존재 감상은 가능하였지만 뒤로 갈수록 음성과의 씽크가 맞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이는 레보 자체의 성능적 문제가 아닌 동영상 플레이어와 코덱간의 지원여부에 따른 문제로 KMP의 경우 별도 CoreAVC 디코더 설치한 후 몇가지 세팅을 한 후 다시 실행한 결과 전혀 문제없는 재생이 가능하였다. 단순히 재생의 차원이 아니라 점유율면에 있어서도 상당히 쾌적한 실행력을 보여준다.

실제 1080P를 재생했을 때 CPU 점유율을 보면 약 40%~45% 전후의 수치를 보여주며, 720P의 경우 약 30%~35% 정도로 영화감상과 함께 인터넷 등의 멀티 태스킹 활용으로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 기존 넷북, 넷탑과 다른 레보의 성능적 향상은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서핑 등의 간단한 활용에서 벗어나 TV 옆에 자리하여 동영상 재생기로의 역할로도 충분한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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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넷북, 넷탑에서 약간의 부족함이 느껴졌던 카트라이더와 그 이상의 사양을 요구하는 에어라이더로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레보에서는 전혀 문제없는 쾌적한 실행을 보여주었으며 CPU 점유율 역시 무리없는 상태를 보여준다. 또한, MMRPG인 WOW(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통해 Frame 테스를 한 결과를 보면 평균 45~50 프레임 정도의 수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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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의 경우 장시간 사용시 어느정도의 열은 발생하지만 문제가 될 만큼의 수준은 아니며, 일반적인 넷북, 넷탑정도 수준을 유지한다. 소음은 부분에 있어 일반 데스크탑에 비해 적은 소음을 들려주며 장시간 사용시 커졌다 작아지는 등 약간씩 변동되는 소음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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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온을 담은 넷탑 어스파이어 레보 R3610(Aspire Revo R3610)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전 ATOM 플랫폼을 담은 넷탑의 경우 저사양 PC라는 인식이 강했다. 영화, 게임 등 어느것 하나 맘껏 돌리지 못하는 애매한 성능은 항상 고사양을 선호하는 국내 사용자들의 환경에 다소 어울리지 않는듯 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레보에 담긴 엔비디아 아이온(ION)과 아톰 프로세서는 전혀 새로운 프로세서인 것 마냥 출중한 성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그래픽의 변화만으로도 그 이상의 활용도를 보여주는 레보는 이외에도 디자인과 크기의 장점을 통해 편리한 공간활용과 사용환경에 따른 이동성 등을 강점으로 넷북과 데스크탑의 중간 경계선 상에서 뚜렷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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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수스 최강의 미니노트북 N10 #2. 성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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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출시된 미니노트북의 경우 다소 부족한 성능으로 인해 게임, 고화질의 영화 감상등을 목적으로 구매하려는 예비 구매자들에게 적지않은 고민을 안겨주었다. 저전력의 설계와 작은 사이즈로 인해 휴대성이 더욱 높아졌지만 성능적 한계를 드러내는 ATOM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선뜻 구매하기 힘든 아쉬움이 항상 존재하였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아수스 N10의 경우 ATOM 프로세서를 그대로 유지하였지만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그래픽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일반 노트북 보다는 낮은 성능이지만 휴대성과 베터리 타임의 두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사용자층에게 좋은 선택으로 자리매김할수 있는 제품으로 등장하였다.

이렇게 출시된 N10은 과연 위와 같은 컨셉과 위치를 지닌 제품으로 자리잡아 미니노트북의 한발 앞선 변화에 밑거름이 될수 있을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2008/10/02 - [리뷰&리뷰] - [리뷰] 아수스 최강의 미니노트북 N10 #1.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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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0은 운영체제로 비스타를 담고 있다. 이에 대한 평가는 다소 부정적인 부분이 큰 만큼 현재 Windows XP 드라이버를 지원하여 사용자가 원할 경우 어렵지 않게 다운그레이드할 수 있다. 우선 OS를 비스타로 사용할 경우 성능에 대해 먼저 살펴보자~

초기 상태를 기준으로 N10 전원버튼을 누르고 부팅시 비스타 대기화면으로 진입하기 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실제 측정된
시간은 평균 3분 4초 정도로 상당히 긴시간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기화면으로 진입하고 그 이후로 기본 프로그램 실행시 쾌적하지는 않지만 큰 딜레이가 없는 무난한 속도를 보여주었다. 인터넷 서핑, 영화감상(X.264 720P)을 위한 플레이어 실행시 CPU 95~100%를 차지하기는 하지만 사용상 불편함이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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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체험지수를 살펴보면 2.7 정도로 기존 ATOM 프로세서를 내장한 미니노트북과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하지만 크리스탈 마크로 측정해 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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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CrystalMark 2004R3 N10 지포스 9300M GS 측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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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CrystalMark 2004R3 N10 GMA 950 측정결과>

위 수치는 아수스 N10 지포스 9300M GS 모드로 놓고 측정한 결과이며 아래 수치는 내장 그래픽인 GMA 950으로 두고 측정한 수치이다. 동일한 CPU를 기초로 측정한 N10의 크리스탈 마크 수치는 그래픽의 성능적 차이로 인해 그게 변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래픽 부분과 관련 잇는 GDI와 D2D 역시 수치상 차이를 보임으로써 앞선 성능을 보여줄것으로 예상된다. (성능 측정 프로그램의 경우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며 참고 정도의 점수임)

그래픽 모드 변경이 외형편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좌측면 스위치 버튼을 통해 간단히 변경할수 있으며 변경시 재부팅을 해야지만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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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3D Mark03을 통한 측정 결과이다. 마찬가지로 위 수치는 지포스 9300M GS 측정 결과이며 아래 수치는 내장 그래픽인 GMA 950 측정 결과이다.

지포스 9300M GS 그래픽 코어의 3D 구현 성능은 위 수치대로 4688점(1024X600)이며 일반 미니노트북에 내장되는 GMA 950의 수치는 약 570점 이상의 점수대로 8배 이상의 성능적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수 있다. 위 사진에는 없지만 3D Mark06을 통해 측정한 결과는 1553점(1024X600)이 나와 현재 출시된 UMPC, 미니노트북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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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720P MKV, 1080I 실행시 작업 관리자 CPU점유율>

단순히 수치상의 비교가 아닌 실제 사용상 느껴지는 체감 수치를 알아보면 우선 동영상 재생시 지포스 그래픽 카드의 위력은 그 진가를 발휘한다. 이미 기존 미니노트북에 내장된 N270 ATOM 프로세서와 내장형 GMA 950의 조합을 통해 HD급 720P 정도의 영상물을 무리없이 재생한 만큼 그 이상의 성능을 담은 N10의 경우 720P는 물론 720P MKV 포맷 역시 무리없는 재생을 보여주었다. 비스타를 OS로 사용하는 만큼 CPU 점유율을 다소 높게 측정되기도 하지만 1080I 영상의 경우 역시 소스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며 원활한 재생을 하는 포맷도 존재하며, MKV, MOV등의 소스에서는 약간씩의 끊김이나 음성 밀림이 발생하였다. XP의 경우 그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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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서 외형편에서 소개한 내장 HDMI 연결 단자와 동영상 재생 능력이 합쳐져 풀 HD급 대형 TV와 연결하여 영화를 감상할 경우 미니노트북의 활용도는 더욱 늘어나며 만족도 역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HDMI 케이블의 경우 따로 구매해야 한다.

다소 아쉬운 점은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CPU가 뒷받침 해주지 못해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 얼마전 공개된 듀얼 ATOM 프로세서가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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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게임이라 할수 있는 카트라이더와 써든어택등을 통해 재생해 본 결과 (무선랜 이용) 기존의 ATOM N270과 내장 그래픽 카드를 담은 미니노트북들 역시 무리없는 재생이 가능했던 만큼 N10의 경우 비스타임에도 끊김없는 쾌적한 실행 환경을 보여주었다. 이외 데빌 메이 크라이4와 월드오브 워크레프트를 통한 그래픽 카드 성능을 테스트해본 결과 즐길 만큼의 평균 프레임을 제공해 주어 그간 게임성능에 목말라 있던 사용자들에게 좋은 선택의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N10의 경우 LCD 주변 배젤부에 무선랜 수신 안테나 3개를 내장하여 좀더 높은 수신률을 보여주고 있다. 일반 미니노트북의 경우 크기상의 문제나 집적도 등의 문제로 무선랜 수신 안테나를 1개 혹은 2개 정도 내장하는데 반해 N10의 경우 무선랜 안테나를 3개를 내장함으로써 성능상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비스타 임에도 인터넷 창을 여러개 띄워도 CPU 점유율면을 약간 높은 수치를 보여주지만 사용상 불편함이 없는 사용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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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뷰 제품은 11.1V/ 2400mAh 3셀 베터리이며 실제 판매제품의 경우 4400mAh 6셀 베터리를 내장하여 판매한다. 현재 버튼 하나로 다양한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며 특히 Quiet Office Mode, Battery Saving Mode, High Performance Mode, Entertainment Mode이 있으며 각 모드에 따라 약간씩 베터리 사용시간에 차이가 발생한다. 밝기 최대로 두고 High Performance Mode로 영화 감상시 약 2시간 7분정도의 구동시간을 보여주었으며, 동일한 조건하에 Battery Saving Mode로 전환하여 영화를 감상할 경우 약 2시간 31분 정도의 시간을 보여주었다.
 
그래픽 카드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 미니노트북과는 달리 전력면에서 다소 큰 손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실제 테스트한 결과를 살펴보면 무리없는 사용시간을 제공해 줄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6셀 베터리의 경우 더욱 높은 사용시간을 제공해주어 성능과 함께 휴대성 역시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평가받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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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수스 N10에 대해 살펴보았다.

아수스 N10이 출시되면서 논란이 되었던 것 중 하나는 약 8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나온 제품으로 가격대가 비슷한 일반 노트북과 비교했을때 성능이 다소 떨어진다는 측면과 함께 미니노트북과 비교했을 경우 성능적 우위를 보이지만 가격대가 다소 높게 책정되었다는 점등 어중간한 성격을 지닌 제품이 아닐까 하는 예상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막상 출시된 N10을 며칠동안 테스트 해보면서 이러한 우려는 기우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수스 N10은 또 다른 틈새를 노린 제품으로 미니노트북에 성능상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던 유저들과 큰 성능을 필요로 하진 않지만 큰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야 했던 사용자층에게 잘 맞아 떨어지는 컨셉의 제품으로 미니노트북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준 제품이 아닐까? 하는 것이 이 리뷰의 마지막 평가가 아닐까 한다.

* PS. XP로 다운그레이드 한후 VISTA와 비교 리뷰를 하나 더 작성하려고 했는데 시간적으로 부족해서 하지 못했습니다. ^^; 마찬가지로 게임 역시 와우(WOW)등을 돌려 성능을 확인해 보려 했는데 하질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오늘까지 N10을 보내달라고 해서... 혹시 기회가 되면 다음에 꼭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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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Trackbacks
  • 샤나
    성능은 꽤 좋아진듯하나... 역시 크기가 미니노트북을 벗어난 크기군요...

    10인치 화면에 베젤이 저 크기면 차라리 12인치 노트북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가격대도 70만원대라고 들었는데...
    • 네... 전체적인 사이즈가 커진건 좀 아쉽지만 이 부분은 사용자들에 따라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LCD 배젤이 커진건 그 안에 블루투스, 무선랜등의 수신안테나를 내장하였기 때문입니다. 수신률은 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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