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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TV (3)
화질 그 이상의 가치를 주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화질 그 이상의 가치를 주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화질은 현존 최고 수준이다"라는 것은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전류가 흐르면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인광물질로 이뤄져있어 리얼 블랙을 구현하고 뛰어난 명암비와 정확한 색재현율을 통해 최상급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주는 LG OLED TV 여기에 4개 스피커와 2개 우퍼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까지 내장한 사운드바의 확장버전 '이노베이션 스테이지' 등등 현재 가장 앞서 나가는 OLED TV로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TV(OLED TV)를 꼽는데 있어 반박할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싶다.

그 이상의 가치를 원한다.

그럼에도 소비자가 느끼기에는 고가다. 구매를 결정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그러기에 소비자는 LG OLED TV에게 그 이상의 가치를 원하게 된다. 비용을 지불한것 그 이상으로 보답받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말이다.

재미있게도 OLED TV를 사용 혹은 체험 해보면 확실히 지금까지의 TV와는 다르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막상 그 이전에 사용했던 TV가 아주 오래 전 제품이 아닌 이상 화질이나 사운드에 있어 크게 부족함 없이 사용해왔을 것이다.

즉, OLED TV를 선택함에 있어 막연히 좋다라는 것은 들었지만 화질, 사운드 만으로 이 제품을 선택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함이 있다. 분명 소비자에게 확실한 임팩트를 안겨주어 지갑을 열 수 있게 만드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 이상의 가치를 말이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OLED TV

오히려 화질, 사운드보다 소비자가 크게 다가올 수 있는 그 이상의 가치를 꼽자면 바로 OLED TV 디자인이다.

이전 TV들은 항상 거실 혹은 안방 한 공간을 차지해왔다. 스탠드 TV는 항상 이 녀석을 놓을 TV 선반이 필요했으며 벽걸이 TV라 할지라도 앞으로 툭 튀어나오는 형태로 항상 집 한구석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하지만 OLED TV는 다르다. 얇디 얇은 베젤과 2.5mm 두께, 뒷면 브라켓까지 포함하면 약 4mm의 얇은 디자인이 전부이다. 꾸미거나 더한것이 없다. 따지고보면 OLED TV는 딱히 디자인이라고 말할 것도 없을 정도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채우고 가꾸는 것이 아닌 이렇게 지우고 단순화 하는 것으로 OLED TV는 집안에 한 자리를 차지하는 하나의 물건이 아닌 집 공간 그 자체가 됐다. 벽에 얹혀지는 TV가 아닌 벽과 하나가 되어 자연스럽게 녹아든 TV가 된 것이다.

더욱이 오로지 지워내고 덜어낸 이 디자인으로 해외 매체를 통해 BEST OF BEST 최고상 등 30개 이상의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물론 그저 얇고 덜어낸 디자인이라고 쉽게 말했지만 일반 액자보다도 얇고 빛을 비춰도 그림자조차 거의 보이지 않는 이러한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고심이 있었다. 

더이상 줄일 수 없었던 크기와 두께의 한계를 역발상으로 해결해냈다. OLED TV에는 오롯이 화질만을 위한 기술만을 담았고 TV 속 안에 감춰져 보이지 않았던 다른 기능을 오히려 밖으로 끄집어 내 모두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로 옮겼다.

이를 통해 세우거나 걸거나 거치하는 것이 아닌 벽에 붙이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벽이 되는 새로운 TV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보여주는 가치, 보여지는 가치

정리해보면 LG OLED TV는 앞선 화질을 보여주는 가치와 함께 공간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TV로 보여지는 가치까지 갖췄다. TV를 구입해 어디에 둬야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고 집안 그 어디라도 함께 존재할 수 있는 TV가 됐다.

TV로써 갖춰야할 본질을 현재 최고치까지 끌어올렸으며 여기에 TV가 머무는 공간을 더 다양화 시켰다. 그야말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관점의 TV가 나온 것이다.

그저 아쉬운 점이라면 내가 결혼할 때 나오지 않았다는 점과 집에서 쓰는 LG TV가 생각보다 튼튼하다라는 것 뿐. 더불어 빠른 기술 발전을 통해 이러한 가치를 누구나 가지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가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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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셀TV 생산 현장에서 들은 나노셀TV의 모든것!

나노셀TV 생산 현장에서 들은 나노셀TV의 모든것!

LG전자는 올해 플래그십 제품인 시그니처 올레드TV(OLED TV)와 한 단계 더 진화한 LCD TV인 나노셀TV를 선보였습니다. 이른바 벽지TV, 액자TV라 불리우며 최상의 화질과 휘어지는 패널, 약 4mm의 두께 등 큰 이슈를 가져온 올레드TV와 색재현율과 시야각을 확 끌어올린 나노셀TV는 각자의 포지션에서 타 경쟁사와의 확실한 격차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만, 꽤 오래전부터 들어오던 올레드TV와 달리 나노셀 TV란 이름은 참 생소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만큼 이 제품에 많은 궁금증이 있으실 듯 합니다.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나노셀 TV를 생산하는 파주 사업장에 방문해 전해들은 나노셀TV의 궁금증을 말이죠.

지난 3월17일 LG 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에 방문해서 실제 생산되는 모습부터 나노셀TV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까지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주 사업장은 대형 TV용 LCD 및 올레드, 나노셀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 약 51.3만평 정도의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날 P7 공장을 방문해서 실제 제작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미세먼지 하나만으로도 제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에 80%에 이르는 무인화 공정으로 제품을 제작합니다.

약 2,200 X 2,500mm 크기의 원판 유리 사이에 빛 투과율을 제어하는 액정을 넣어 LCD 패널을 제작합니다. 또한, 하나의 유리 기판에는 컬러 필터를 또 다른 유리 기판에는 반도체 막을 입히며 이 LCD 패널에 편광판과 다양한 회로를 부착해서 최종 LCD 모듈을 생산합니다.

나노셀 디스플레이는?

나노셀 디스플레이는 LCD TV의 다양한 기술 중 현존 최상급 화질과 색재현율을 제공하는 최신 기술로 쉽게 말해 편광판에 1나노미터(nm) 크기의 미세 분자구조를 덧입힌 기술입니다. 그래서 나노셀TV라는 팻네임을 붙였습니다.

기존 LCD TV는 노란, 주황색 등 다양한 색의 파장이 미세하게 섞여서 실제와 다른 컬러를 표현하게 되는데요. 나노셀은 1나노 단위의 미세 분자가 이런 불필요한 파장을 흡수해주어 더 정확한 컬러를 표현해줍니다.

추가적인 이야기지만 기존 LCD TV 제작 공정에서 나노셀이 적용된 편광판을 사용하는 방식이기에 기존 LCD TV를 생산해왔던 공정에서 나노셀 TV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퀀텀닷 필름 대비 원가가 저렴해서 이미 다양한 TV 제조업체로부터 나노셀 LCD 패널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원가는 저렴한 대신 화질과 색재현율 여기에 시야각까지 좋은 제품이니 더할나위가 없겠죠.

설명 자체는 몇줄의 문장으로 표현했지만 실제 이 나노셀 기술을 상용화하기까지 약 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몇년전부터 LCD 기술은 이미 발전할 만큼 발전한 거의 끝물 단계의 기술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왔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단계 발전했으며 여전히 발전할 가능성을 내다보고 나노셀 그 다음의 이야기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합니다.

나노셀TV의 궁금증

Q) 나노셀 제품과 일반 제품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나노셀 TV는 원색 표현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원색의 컬러가 많이 표현되는 이미지, 영상을 감상할 때 더 큰 차별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리얼 화이트는 물론 피사체를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빛 반사율을 약 30% 정도 개선해서 선명도 역시 개선했습니다.

Q) 나노물질과 퀀텀닷의 차이는?

A) 빛을 차단해서 순도를 높이려면 가시 영역을 1나노 수준의 미세단위로 차단해 대역을 조금 더 정밀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하지만 퀀텀닷의 경우 2나노에서 12나노까지 셀이 크고 각각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Q) 처음에는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데 3~5년 지나도 이 화질을 보장 해주나요?

A) 기본적으로 제품을 개발할 때 품질보증 기간에 대한 수명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나노셀TV에 사용한 염료 역시 충분한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한 후 적용한 것으로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노셀이 적용된 편광판은 자발광 소재가 아닌 백라이트에서 온 빛을 필터링 해주는 소재이기 때문에 백라이트의 변화가 없으면 패널 역시 변함없는 화질을 보여줍니다. 필름도 그렇고 수동 소자(패시브 소자)이기 때문에 반감기는 반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휘도 역시 처음과 유사하게 유지가 되는건가요?

A) 휘도가 100%에서 50%까지 떨어지는 시간을 휘도 반감기라고 하는데, 현재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제품에 사용된 다른 소자도 그 수명을 견디기 때문에 제품보증을 3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셀 TV 소자는 실제 직접 빛을 받는 게 아니고 빛을 모아주거나 흡수 하는 소자이기 때문에 나노셀 TV에 사용된 물질은 수명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Q) 나노셀이 밝고 선명한데 소비전력은 일반 LCD TV와 비교 어떤가요?

A) 혼합색을 차단하기에 전체 광량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줄어든 만큼 백라이트에서 보완을 해주게 되는데요. 이 경우 소비전력은 약간 늘어납니다. 하지만 ‘화면 분할 구동’이라고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블록으로 나눠서 조절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소비전력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더 나은 화질을 제공해준다라는 측면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나노셀 기술이 소비전력 측면에 있어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나노셀 TV의 등급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A) 나노셀TV는 LCD TV중 가장 하이 프리미엄 군에 속해 있는 제품입니다.

Q) LCD와 올레드간의 화질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데요. LCD에 또 적용할 또 다른 기술이 있나요?

A) LCD와 올레드 TV는 다른 기술력을 적용했고 또 지향점 역시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나노셀TV의 업그레이드 된 기술을 준비하고 있고 그 기술 발전은 꾸준히 이어질 겁니다.

Q) 퀀텀닷과 비교했을 때 마케팅적으로 볼 때 경쟁상대라고 볼 수 있나요?

A) 타사에서는 LCD TV를 QLED 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세팅해 OLED와 동급의 기술로 혼동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올레드 TV는 자체발광 소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퀀텀닷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고 리얼 발광이어서 화질이 월등히 차이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전히 ing~ 인 나노셀TV

처음 듣는 기술인 만큼 궁금증이 많으셨을 듯 한데요. 이 글로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었음 합니다. 더 이상 발전은 없을 것이라 했던 LCD 이기에 나노셀 TV의 등장은 꽤 고무적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더 발전한 가능성이 있다하니 더욱 기대감이 커집니다.

이래서 가전 = LG라 하는군요. 그나저나 빨리 집 TV가 망가져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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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 진짜 TV, LG OLED TV 출시!

가지고 싶은 진짜 TV, LG OLED TV 출시!

지난 2월23일 목요일, LG는 자사의 최고급 TV 라인업 LG 시그니처 올레드(OLED) TV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LG 뿐만이 아니라 경쟁사 포함 최고 수준의 TV라 할 수 있는데요. 일단, 어떤 제품인지 한번 보시죠. 다만, 각오는 하세요. 정말 지름신이 강림합니다.

액자같은 TV, LG OLED TV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액자보다 더 얇게 느껴지는 TV입니다. 최고 크기의 65인치 OLED TV(OLED65W7)의 두께는 약 2.5mm, 뒷면 브라켓을 포함하면 약 4mm이며 무게는 약 10kg 내외로 이른바 월페이퍼 디자인이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리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벽은 물론 천장에 설치할 수 있을 만큼의 슬림함과 가벼움을 제공합니다. 4mm 이하의 두께는 빛을 받아도 그 그림자가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의 수준으로 마치 벽과 일체형인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면을 보면 이 제품이 왜 벽에 밀착되어 설치가 가능한지 알 수 있습니다. 여느 TV와 달리 오직 한개의 선으로 모든 것이 이어져 있으며 이 케이블 이 외에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OLED TV 기능 중 가족 사진을 띄워놓거나, 기본 제공되는 풍경 사진을 띄우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기능 사용해보면 벽에 밀착되는 이 제품의 장점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정지되어 있는 풍경 사진이나 웨딩 사진을 넣어놓으면 정말 액자라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두께와 무게가 가능했던 이유는 OLED TV는 오롯이 화질을 위한 기술력만 담겨 있을 뿐, 소리, 다양한 부가 기능 등은 모두 사운드바의 확장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스테이지'가 일임하고 있습니다.

 

화면과 그 외 기능을 완벽하게 분리해서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 전문가급의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하는데요. 일체형 TV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막강한 화질과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는 4개의 일반 스피커와 2개의 우퍼 스피커를 포함한 4.2채널 스피커입니다. 특히 이 제품의 디자인을 보면 2개 스키퍼가 상단에 위치해있는데요.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로 조금 더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또한, 돌비(DOLBY)사의 입체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해서 화면에서 나오는 영상에 따라 소리에 입체감을 입혀줍니다. 단순히 스피커에 소리가 들리는 것과 달리 우측에서 누군가 부르는 장면에서는 실제 우측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소리를 전달해줍니다. 즉, 이러한 기능을 통해 더욱 실감나는 영화감상 및 게임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돌비 애트모스의 경우 이를 지원하는 콘텐츠에서만 이 기능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5월 경 업데이트를 통해 돌비 애트모스로 마스터링 되지 않은 일반 콘텐츠도 업스케일링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를 켜면 스피커가 올라오고 끄면 안에 내장되는 형태입니다. 실제로 사운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깊은 무게감과 한정된 공간에서 울려퍼지는 입체감이 상당했습니다. 음질이야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나눠질 수 있지만 소리의 무게감만은 일체형 TV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또한, 웹OS 3.5도 탑재했습니다. 더욱 쾌적해졌고 사용성 측면에 있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우선 마이버튼 기능이 추가됐는데요. 휴대폰에 단축번호를 설정하듯 매직리모컨에 있는 숫자 번호에 원하는 앱이나 자주보는 채널을 설정해서 버튼을 길게 누르면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매직링크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버튼 한번만 누르면 현재 시청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연관된 유튜브 영상, 등장인물 정보, 쇼핑정보 등을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을 통해 어떻게 동작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HDR 기능을 지원합니다. 명암을 더 세밀하게 표현하는 HDR은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그리고 밝은 곳은 더 밝게 표현해 더 깊이있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 올레드TV는 다수의 헐리우드 영화 제작사가 채택하고 있는 프리미엄 HDR 규격 돌비전(Dolby Vision)과 아마존이 채택한 HDR10, 영국 BBC 채널에서 주도하고 있는 HLG(Hybrid Log-Gamma)를 모두 지원합니다.

아마도 이 제품의 라인업과 가격이 궁금하실 듯 한데요. 우선 65인치, 55인치 제품이 먼저 출시되며 이후 77인치 제품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65인치 최상위 모델인 OLED65W7은 1,400만원이며, 하위 65인치 모델인 65G7은 740원부터 시작됩니다. 55인치 제품은(55E7, 55C7, 55B7) 369만원에서 500만원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LG OLED 수명에 대해 우려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질의 응답시간에 LG 관계자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8시간 10년을 사용해도 될 정도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제품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충분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있게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전 나노셀TV 글의 댓글에 WOLED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글쎄요. 이 부분은 기준을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현재 기술적으로 정의되는 RGB OLED는 현존 기술로는 TV에 사용하기 부적합합니다. 다만 LG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금은 다른 방식을 적용했는데요.

일반적으로 OLED는 한 픽셀당 RGB 3개 서브 픽셀로 이뤄져 있습니다. 하지만 LG OLED TV는 휘도 즉, 수명이나 색재현률 등을 개선하기 위해 WRGB 4개의 서브픽셀을 담았습니다. 즉, 같은 크기, 같은 해상도 패널을 기준으로 더 많은 서브 픽셀을 담고 있는 것이죠. 이 WOLED 기술을 통해 LG는 휘도를 개선해서 수명을 늘릴 수 있었으며 또한, 색재현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에 대해 OLED 협회에서는 이 제품을 OLED로 인증했습니다. OLED의 또 다른 방식으로 인증 받은 것이라 할 수 있죠. 퀀텀닷이 아닌 퀀텀닷 필림을 이용한 LCD TV 방식을 적용했지만 QLED라 이름을 붙인 삼성 QLED LCD TV 논란과는 완전히 다른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노셀TV 그리고 루키TV

앞서 블로그를 통해 나노셀TV에 대해서도 글을 작성한 바 있는데요. 슈퍼 울트라HD TV라는 이름으로 출시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나노셀TV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1나노미터 크기의 미세 분자 구조를 이용한 나노셀 TV는 색재현율과 시야각을 대폭 향상 시켰습니다. 더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LCD TV를 한층 진일보 시킨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나노셀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의 가격은 55인치 제품의 경우 240만원에서 360만원대, 65인치 제품은 450만원에 650만원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루키TV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TV위에 얹혀있는 캐릭터가 특징인 이 제품은 1인 가구 혹은 신혼부부에게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디자인은 아날로그스럽지만 UHD 화질은 물론 스마트TV로 앞서 소개한 웹OS 3.5 역시 지원합니다.

기능도 기능이지만 일단 디자인에 있어 강한 이끌림을 안겨줍니다. 추가로 TV 위의 캐릭터는 둘 중 한가지만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진짜 가지고 싶은 TV

결혼하면서 구입한 LG 42인치 TV를 약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슬슬 TV를 바꿔볼까 하는 시점에 하필 이 제품을 만나게 됐네요.

이 OLED TV를 만난 지금, 과연 다른 TV가 눈에 들어올까 싶기는 한데요. OLED TV가 더 빨리 대중화되서 조금 더 근접할 수 있는 가격대로 내려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기다릴 수 있을까 싶기도 한데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광고에서 그랬던가요? 허락받는거 보다 용서 받는게 빠르다고 말이죠. 용서 한번 받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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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을 소개하며,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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