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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TV (6)
[CES2018] 나를 위해 학습하고 성장하는 가전을 만나다. LG 씽큐 AI

[CES2018] 나를 위해 학습하고 성장하는 가전을 만나다. LG 씽큐 AI

거실을 대표하는 TV, 주방을 대표하는 냉장고, 세탁실의 세탁기 그외 에어컨, 건조기, 오븐,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등 집에 있는 모든 가전들이 나만 빼고 지들끼리 대화하기 시작했다.

LG전자는 CES2018을 통해 인공지능을 심은 가전을 공개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탑재되면서 완전히 달라진 이들의 능력을 직접 시연해 관람객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물론 그 놀란 1인 중 한명이 나다.

독고다이가 아닌 친화력을 가진 가전이 되다!

씽큐라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가전들이 서로 이어지고 또, 점점 똑똑해지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가전들은 지금까지와 달리 이 세상은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됐다.

창문을 열면 공기 청정기가 구동되었어야 하며 TV를 보면서도 냉장고 속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됐다. 그렇게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가전기기인 그들도 서로 서로 필요한 존재이며 이웃의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꼭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됐다. 

지금까지 가전은 사용자가 필요에 의해 켜거나 꺼야했다. 독립적으로 구동됐고 복합적인 사용이 필요하면 사용자가 이를 직접 컨트롤 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나에게 들리지는 않지만 가전들끼리 대화를 시작했고 나의 결정 그리고 나의 목소리 하나에 집중해 모든 것이 스탠바이 하게 된다.

비오니까 우산 챙겨가야지!

단편적이지만 쉽게 예를 들면 지금까지 스마트폰 등으로 비나 눈이 오는지를 직접 확인해야 했다면 인공지능은 비가오니 우산을 챙겨가는 것이 좋고 또, 비로 인해 현재 차가 많이 밀리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어떤지 아니면 어떤 경로로 가는 것이 좋은지 권하는 등 마치 엄마가 자식에게 말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조언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내가 액션을 취해야 피드백이 나오는 이전과 달리 그저 이전과 동일하게 행동했을 뿐인데 나를 대하는 가전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물론 지금 당장 이 모든 기능이 구현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가능케 하는 기틀이 마련됐다.

가전에 들어간 인공지능 씽큐

인공지능이 TV에 들어가면 뭐하는데? 드라마 주인공 검색해줘? 정우성이 나오는 영화 검색해줘?

음성인식은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하나의 입력방식이지 음성인식 자체가 인공지능은 아니다. 위에 나열한 기능은 굳이 인공지능이 아니어도 됐다. 기존에도 가능했던 기능들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다르다. 내가 가장 먼저 찾는 프로그램이나 내가 요즘 자주 검색하는 연예인이 누군지를 파악해서 TV를 켜면 바로 해당 프로그램이나 관련 연예인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현재 방영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 인공지능이다.

또 있다. 집에 오면 TV부터 켜는 일반적인 가정에 있어 TV는 거실, 주방, 세탁, 욕실 등에 들어가는 가전과 연결하는 컨트롤 타워로 가장 적합한 제품이다. 씽큐TV는 화면을 송출하는 순간에도 세탁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하고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돌리고 오븐이나 인덕션 위에서 요리가 완료되었음을 알려주는 등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모든 가전들과 연결되어 이들의 진행 상태 등을 파악하고 알아서 조절하고 이를 사람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만약 TV가 없다면? TV는 없어도 냉장고 없는 집은 거의 없다. 냉장고에도 씽큐를 탑재해서 요리하는 도중 냉장고를 향해 세탁기를 돌려달라고 할 수 있고 자기 몸안에 있는 식재료를 미리 파악한 후 사용자에게 지금 할 수 있는 요리를 추천하고 또, 항상 먹는 식재료가 떨어지면 내가 주로 구입하는 매장에서 알아서 주문을 해줄 수도 있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냉장고를 향해 지금 세탁기 좀 돌려줘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가전과 인공지능이 결합하면서 꿈꾸게 되는 목표라 할 수 있다.

더 저렴하게 더 효율적으로

사람이 일일이 계산하기 귀찮고 어려운 가스, 전기 요금 등을 씽큐가 탑재된 가전기기들이 스스로 파악해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사용패턴, 주변 환경, 사용자의 선호도, 이용 요금 등을 복합적으로 계산하고 분석해서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적어도 인공지능은 전기가 차단되지 않는 한 사람처럼 에어컨, 가스렌지 등을 켜놓고 나갈 일은 없을테니 말이다.

또, 기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용자가 직접 이를 확인해서 AS센터를 방문하거나 방문 요청을 해야했지만 이제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문제를 파악해서 바로 해결책을 찾게 된다.

즉, 사람들이 모든 것을 일일이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해야 했던 이전과 달리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이 알아서 해주고 그저 알려만 주는 또는 사용자는 그저 결정만 하면 되는 순간이 눈앞으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LG전자 인공지능 씽큐 시연 영상>

더욱이 예로든 것들은 가전과 인공지능의 결합이 주는 많은 변화 들 중 극히 일부분일뿐 인공지능이 주는 편리함과 생활의 변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된다.

화면으로 보기에 더 확실한 인공지능

음성인식은 분명 편리하지만 상대방이 제대로 인식을 했는지 항상 궁금해하고 의심한다. 하지만 화면을 가지고 있는 TV는 내 말을 텍스트로 표현해주고 바로 화면을 통해 사용자가 요청한 정보를 보여줄 수 있게 된다. 이는 단순히 음성만으로 대화하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달리 신뢰성 측면에 있어 한단계 더 나아간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사용자가 요청한 내용에 대한 피드백 역시 말이 아닌 화면으로 정확하게 보여주기에 더 많은 정보를 한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래서 LG전자 역시 다른 가전에도 인공지능 씽큐를 탑재했지만 그 메인으로 TV를 내세웠다. 물론 기존의 인공지능 스피커는 나름의 장점이 있다. 각 방에 한대씩 놓고 그 방의 사용자에게 맞게 성장시킬 수 있으며 작은 사이즈와 저렴한 가격은 대중화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또, 공간의 제약이 없기에 조금 더 폭넓게 사용할 수 있따는 장점도 있다. LG전자도 이를 알기에 씽큐TV와 함께 씽큐 스피커를 함께 공개했다.

씽큐 스피커를 직접 시연하는 모습을 보면 아내가 거실에 있는 스피커를 통해 집에 있는 모든 스피커로 모닝콜 알람을 울려달라고 명령하거나 음악을 틀어달라고 하면 각 방에 있는 씽큐 스피커가 알림 혹은 음악이 울려 자고 있는 아이와 남편을 깨울 수 있다.

또, 하나의 스피커로 음악을 듣다가 다같이 즐기는 순간에는 지금 듣는 음악 모든 스피커로 들려줘라고 말할 수 있다.

즉, 사용이 편리성과 아직은 시작단계인 AI 가전들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TV를 메인으로 했지만 사용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가전을 선택하면 된다. 그 어떤 가전도 가능해졌다. 물론 스마트폰으로 해도 된다.

생활의 큰 변화를 가져올 씽큐

씽큐는 단순히 하나의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 아니다. CES2018 슬로건대로 우리의 삶이 확실히 더 나아질 수 있는 ‘혁신’이다. 100% 장담할 수 있을 만큼 씽큐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수 있다. 위에 나열한 것들만 사용해도 우리 삶은 지금보다 더욱 윤택해질 것이라 자신한다. 

살기 위해 공기를 호흡해야지라고 인식하며 살지 않듯 인공지능 역시 청소, 세탁, 요리, 쇼핑 등 우리가 인식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이뤄지는 삶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물론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 시작 단계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직접 사용하면서 축척되는 데이터가 확보되야 지금보다 더 똑똑해질 수 있는 만큼 그때까지 조금은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를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 어느 순간 스마트폰이 우리 손에 모두 자리하고 우리 삶은 확 바꿔놓았듯 인공지능의 머리를 가진 가전 역시 어느 순간 우리 집 곳곳에 자리하고 우리 삶을 다시한번 바꿔놓을테니 말이다.

*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취재 기회 및 재반 비용을 지원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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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돔, 올레드 터널 그렇다면 CES2018은 뭘까?

LG전자 올레드 돔, 올레드 터널 그렇다면 CES2018은 뭘까?

매년 CES 전시장에는 OLED TV로 꾸민 거대하고 놀라운 무대가 관람객의 시선을 이끌었다. 바로 LG전자 올레드 TV 혹은 사이니지로 꾸민 올레드(OLED) 전시 공간으로 그 당시 디스플레이 기술의 끝을 보여줬다.

2016년 올레드 돔

CES2016 당시 전시장에 들어서면 마치 밤하늘을 그대로 가져온 듯 112대의 TV가 별을 가득 품은 밤하늘을 그대로 재현했다. 완벽한 어둠 속에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갑자기 눈앞에 펼쳐진 리얼 블랙과 그 속에 알알이 박힌 별빛은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다.


진정한 블랙이 있기에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별, 즉, 밤하늘의 별을 통해 올레드TV의 기술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었다.

리얼 블랙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리얼 블랙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가 그리 많지 않고 이를 구현하는게 참 어려웠음을 또, 제대로 구현한게 얼마 되지 않았음을 이제사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2017년 올레드 터널

이번에는 터널이다. IFA2016과 CES2017은 올레드 사이니지 216장으로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에 달하는 올레드 터널을 만들었다. 백라이트가 없기에 가능한 곡면 구현과 리얼블랙 그리고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화려한 컬러 이 3가지의 장점을 가진 올레드 기술력을 통해 밤하늘의 별은 물론 오로라 그리고 신비로운 바닷속까지 이 모든 것을 관람객의 눈앞으로 가져왔다.

여담이지만 사진, 글, 영상으로 보는 올레드 터널은 그 감동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 한 눈에 다 담기도 힘든 거대한 디스플레이 터널 속 한 가운데 있자면 웅장한 자연 앞에 압도되는 느낌과는 조금 다른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총 4억5천만개 화소로 구현된 오로라는 왜 올레드인지를 완벽히 각인시키는 순간이었다.

2018년은 뭘까?

곧 CES2018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그리고 이번 전시관에도 LG전자 올레드가 관람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올레드이기에 과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된다.

돔과 터널... 밤하늘의 별, 오로라, 해저까지 보여줬으니 글쎼 이번에는 우주로 나가야할까? 아무튼 또 다른 충격을 안겨줄 것은 분명해보인다.

<LG전자 올레드TV>

필자로써는 그 다음이 무엇일지 쉽게 떠오르지는 않지만 분명한건 올레드 = LG전자라는 공식을 다시금 관람객의 마음과 머리 속에 각인시키기 위해 LG전자는 이전과 또 다른 압도적인 올레드 전시관을 만들어낼 듯 하다.

<LG전자 올레드TV>

물결처럼 자유롭게 휠 수 있는 곡면은 물론 완벽한 블랙부터 다채로운 세상의 모든 컬러를 다 표현하는 올레드이기에 상상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 있어 올레드 TV와 사이니지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끌어가고 있는 LG전자는 사실상 현재 적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경쟁사와의 격차를 보여줄 수 있는 그래서 2018년 경쟁사에게 격한 선빵을 날릴 수 있는 기회를 그냥 놓칠리는 만무하다.

TV, 자동차 그리고 인공지능

CES2018은 TV, 자동차(전장사업/자율주행/전기자동차)와 함께 인공지능(AI), AR/VR의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한다.

LG전자는 이미 TV와 전장사업에 있어 경쟁사 대비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분명 LG전시 부스는 물론 곳곳에서 LG전자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다만, 아직 인공지능쪽에 있어서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LG로써는 이번 CES가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경쟁사 대비 다소 늦은 모습을 보인만큼 그들과는 조금은 다른 행보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아마도 예상이 맞다면 이번 LG전자의 CES2018 메인은 인공지능이 되지 않을까 한다. 최근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싱큐(ThinQ)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그리고 경쟁사와 달리 조금 늦어진 만큼 임팩트있는 기술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필자는 이번 CES2018에 직접 참관 과연 어떤 기업이 어떤 기술로 2018년을 화려하게 열어줄지 또, 다음 시대로 가는 길을 멋지게 닦아놨을지 눈으로 귀로 듣고 보고 올 예정이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전달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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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에 나와라! 나노셀TV LG 슈퍼울트라HDTV 65UJ9400 사용후기

블랙프라이데이에 나와라! 나노셀TV LG 슈퍼울트라HDTV 65UJ9400 사용후기

집에서 쓰는 TV는 10년전 결혼할 때 구입한 LG전자 42인치 TV다. 그것도 이마트 전시 상품을 구입했다. TV는 우리 생활에 크게 필요한 제품은 아니었기에 TV 구매에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았었다. 하지만 막상 집에 LG전자의 나노셀TV 슈퍼울트라HDTV( 65UJ9400)을 체험을 위해 들여놓으니 완전 다른 세상이다.

역시 크게 봐야 한다. 하지만 그게 끝은 아니다!

TV 화면은 커야 제맛이다. 65인치 TV가 주는 임팩트는 생각보다 컸다. 집 분위기를 좌우할 정도로 그리고 급 아이 재우고 영화 한편 보고싶을 만큼 말이다. 그런데 이 나노셀TV 슈퍼울트라HDTV는 단순히 큰 화면 그 이상을 가지고 있다.

슈퍼울트라HDTV의 팻네임 나노셀은 지금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LCD TV 중 최상급의 화질과 색재현율, 시야각을 제공하는 최신 기술로 편광판에 1나노미터(nm/10억분의 1미터) 크기의 미세 분자구조를 입혀 나노셀TV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미세하게 섞일 수 있는 컬러를 1나노미터 단위의 미세 분자가 파장을 흡수해주어 RED, GREEN, BLUE 컬러의 순도를 높여 더 정확한 컬러의 화질을 표현해준다.

더욱이 10억개 이상의 컬러를 표현할 수 있어 풍부한 컬러감을 체험할 수 있다. 참고로 나노셀은 꽃이나 나무열매 등의 천연재료에서 염료를 채취해 만들어진 친환경 재료다.

더욱이 삼성 QLED의 경우 TV 가장 안쪽 백라이트에 퀀텀닷 시트를 적용한 것과 달리 나노셀TV는 사람의 눈에 가장 가까운 패널 자체에 구현했고 IPS패널을 적용해서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봐도 선명한 놀라운 시야각을 제공한다.

여러명이 TV를 함께 시청할 경우 정면 뿐만이 아닌 약간의 측면에서도 TV를 볼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시야각은 TV 선택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즉, 가족이 함께 사용할 TV라면 나노셀TV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기술적인 이야기는 됐고! 그래서 어떤데?

우선 디자인부터 이야기하면 LCD TV라는 태생의 한계로 자체발광하는 OLED TV와 달리 백라이트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OLED TV와 비교 조금은 두꺼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노셀 TV의 두께는 상당히 얇다.

실제 볼펜 한개 정도면 측면 테두리를 가릴 수 있다. 물론 약간의 편법은 있다. 일정한 두께가 아닌 후면으로 약간 튀어나와있는 형태로 실제로는 조금 더 두껍지만 측면에서 봤을 때 테두리 부분에 시선이 가도록 디자인해서 상당히 얇게 느껴진다. 현재는 스탠드 방식이지만 벽걸이 형태로 사용해도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두께다.

나노셀TV 화질은?

UHD 4K 화질을 지원하는 나노셀TV는 넷플릭스나 유튜브 4K 영상 등 다양한 고화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더욱이 이전보다 더욱 개선된 업스케일링 기술로 탑재해서 저화질 영상도 화질 저하를 최소화해서 구현해준다.

아직은 UHD 영상은 많지는 않지만 점점 UHD 영상이 제작되고 있고 차후에는 자리매김할 것이 분명하기에 짧은 시간이 아닌 길게 10년 정도 사용할 것을 염두해두었을 때 UHD 화질을 제공하는 TV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결정이라 할 수 있다.

실제 UHD 영상을 구동한 모습이다. 사진으로 모두 담기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선명하고 다채로운 컬러를 보여주며 측면에서 봐도 정면에서 봤을 때와 큰 차이없는 화질을 보여줬다.

참고로 설정을 통해 다양한 영상모드를 조절할 수 있다.

TV와 나의 연결고리, 리모컨

매직 리모컨은 기대이상으로 빠르다.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리모컨은 사용이 불편하기만 했다. 더욱이 TV 성능 자체가 뒷받침해주지 못해 반응도 느렸다. 그래서 그저 TV를 켜고 끄고 또, 채널과 볼륨을 조절하는 것에 그쳤다. 하지만 나노셀TV에서 제공하는 리모컨은 모션을 통해 빠른 반응으로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었다.

방향 버튼으로 하나하나 눌러 로그인 정보를 입력할 때 오는 그 피로감은 이 나노셀TV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이야기다.

마치 마우스를 움직이듯 리모컨을 움직이면 이에 맞게 빠르게 커서가 움직이며 원하는 메뉴 등을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었다. 음성인식 기능도 포함해서 주변이 조용한 상태에서는 음성을 통해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원하는 앱을 빠르게 실행하고 싶을 때 음성인식 기능은 정말 편리했다.

더욱이 UI 구성도 이 마우스 방식의 리모컨을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구성됐다. LG전자의 전용 OS인 웹OS(WebOS)를 탑재했으며 넷플릭스, pooq, Tving, Youtube 등의 메뉴가 카드 형식으로 배열되어 편리하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넷플릭스나 아마존의 경우 아예 매직리모컨에 버튼으로 마련해놓아 더욱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또, 휴대폰처럼 단축키를 선택해서 자주 이용하는 채널이나 앱, 기능등을 저장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리모컨에 있는 마이크 모양을 눌러 검색을 하면 다양한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예를들어 요즘 핫한 유아인을 검색하면 출연한 영화, 연관 유튜브 영상, 인터넷 검색까지 모두 보여주어 별도 편으로 검색할 필요없이 큰 화면으로 좋아하는 배우의 정보를 볼 수 있다. (확실히 작은 스마트폰 화면과 TV 화면으로 보는 맛은 다르다.)

GUI 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면 상당히 직관적이다. 설정 역시 기존 설정 화면과 달리 스마트폰에서 본 듯한 심플하면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구성해서 사용도 편리하며 이전과 다른 깔끔한 맛이 있다.

사운드도 신경쓴 나노셀TV

스피커의 경우 하만카돈과의 협업을 통해 사운드 튜닝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특히 매직 리모컨의 위치에 따라 공간을 인식해서 최적화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또,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사운드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실제로 상당히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전용 사운드바에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충분히 사운드바 없이 사용해도 될 정도로 깨끗한 소리를 들려줬다.

그리고 또?

또 있다. 라이브줌 기능을 통해 원하는 부분만 확대해서 볼 수도 있다. 또, 최근 360 영상 및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기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PC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젠 큰 화면을 통해서도 이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유선은 물론 무선인터넷도 지원한다. 또, 나노셀TV는 360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을 볼 수 있다. 또한, USB2.0, USB3.0을 지원해서 직접 외장하드 등을 연결해서 고하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다. 굳이 노트북 등을 연결할 필요가 없이 바로 영화를 볼 수 있다라는 건 큰 장점이다.

당연히 DLNA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와 연결해서 스마트폰의 화면을 큰 65인치 화면으로 볼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노리자!

이런저런 기능을 제외하고 화질만 봐도 이 제품은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만약 블랙 프라이데이에 이 제품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화질, 시야각만 봐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또, OLED TV의 가격이 다소 부담이 된다면 나노셀TV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곧 이사를 앞두고 TV를 없앨까 생각을 했는데 참 고민이 된다. 10년전 TV에 머물러 있던 내가 이런 제품을 사용해보니 구매가 당길수 밖에 그 간극에서 오는 평가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하고 꼭 매장에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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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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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그 이상의 가치를 주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화질 그 이상의 가치를 주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화질은 현존 최고 수준이다"라는 것은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전류가 흐르면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인광물질로 이뤄져있어 리얼 블랙을 구현하고 뛰어난 명암비와 정확한 색재현율을 통해 최상급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주는 LG OLED TV 여기에 4개 스피커와 2개 우퍼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까지 내장한 사운드바의 확장버전 '이노베이션 스테이지' 등등 현재 가장 앞서 나가는 OLED TV로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TV(OLED TV)를 꼽는데 있어 반박할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싶다.

그 이상의 가치를 원한다.

그럼에도 소비자가 느끼기에는 고가다. 구매를 결정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그러기에 소비자는 LG OLED TV에게 그 이상의 가치를 원하게 된다. 비용을 지불한것 그 이상으로 보답받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말이다.

재미있게도 OLED TV를 사용 혹은 체험 해보면 확실히 지금까지의 TV와는 다르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막상 그 이전에 사용했던 TV가 아주 오래 전 제품이 아닌 이상 화질이나 사운드에 있어 크게 부족함 없이 사용해왔을 것이다.

즉, OLED TV를 선택함에 있어 막연히 좋다라는 것은 들었지만 화질, 사운드 만으로 이 제품을 선택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함이 있다. 분명 소비자에게 확실한 임팩트를 안겨주어 지갑을 열 수 있게 만드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 이상의 가치를 말이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OLED TV

오히려 화질, 사운드보다 소비자가 크게 다가올 수 있는 그 이상의 가치를 꼽자면 바로 OLED TV 디자인이다.

이전 TV들은 항상 거실 혹은 안방 한 공간을 차지해왔다. 스탠드 TV는 항상 이 녀석을 놓을 TV 선반이 필요했으며 벽걸이 TV라 할지라도 앞으로 툭 튀어나오는 형태로 항상 집 한구석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하지만 OLED TV는 다르다. 얇디 얇은 베젤과 2.5mm 두께, 뒷면 브라켓까지 포함하면 약 4mm의 얇은 디자인이 전부이다. 꾸미거나 더한것이 없다. 따지고보면 OLED TV는 딱히 디자인이라고 말할 것도 없을 정도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채우고 가꾸는 것이 아닌 이렇게 지우고 단순화 하는 것으로 OLED TV는 집안에 한 자리를 차지하는 하나의 물건이 아닌 집 공간 그 자체가 됐다. 벽에 얹혀지는 TV가 아닌 벽과 하나가 되어 자연스럽게 녹아든 TV가 된 것이다.

더욱이 오로지 지워내고 덜어낸 이 디자인으로 해외 매체를 통해 BEST OF BEST 최고상 등 30개 이상의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물론 그저 얇고 덜어낸 디자인이라고 쉽게 말했지만 일반 액자보다도 얇고 빛을 비춰도 그림자조차 거의 보이지 않는 이러한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고심이 있었다. 

더이상 줄일 수 없었던 크기와 두께의 한계를 역발상으로 해결해냈다. OLED TV에는 오롯이 화질만을 위한 기술만을 담았고 TV 속 안에 감춰져 보이지 않았던 다른 기능을 오히려 밖으로 끄집어 내 모두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로 옮겼다.

이를 통해 세우거나 걸거나 거치하는 것이 아닌 벽에 붙이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벽이 되는 새로운 TV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보여주는 가치, 보여지는 가치

정리해보면 LG OLED TV는 앞선 화질을 보여주는 가치와 함께 공간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TV로 보여지는 가치까지 갖췄다. TV를 구입해 어디에 둬야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고 집안 그 어디라도 함께 존재할 수 있는 TV가 됐다.

TV로써 갖춰야할 본질을 현재 최고치까지 끌어올렸으며 여기에 TV가 머무는 공간을 더 다양화 시켰다. 그야말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관점의 TV가 나온 것이다.

그저 아쉬운 점이라면 내가 결혼할 때 나오지 않았다는 점과 집에서 쓰는 LG TV가 생각보다 튼튼하다라는 것 뿐. 더불어 빠른 기술 발전을 통해 이러한 가치를 누구나 가지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가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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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셀TV 생산 현장에서 들은 나노셀TV의 모든것!

나노셀TV 생산 현장에서 들은 나노셀TV의 모든것!

LG전자는 올해 플래그십 제품인 시그니처 올레드TV(OLED TV)와 한 단계 더 진화한 LCD TV인 나노셀TV를 선보였습니다. 이른바 벽지TV, 액자TV라 불리우며 최상의 화질과 휘어지는 패널, 약 4mm의 두께 등 큰 이슈를 가져온 올레드TV와 색재현율과 시야각을 확 끌어올린 나노셀TV는 각자의 포지션에서 타 경쟁사와의 확실한 격차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만, 꽤 오래전부터 들어오던 올레드TV와 달리 나노셀 TV란 이름은 참 생소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만큼 이 제품에 많은 궁금증이 있으실 듯 합니다.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나노셀 TV를 생산하는 파주 사업장에 방문해 전해들은 나노셀TV의 궁금증을 말이죠.

지난 3월17일 LG 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에 방문해서 실제 생산되는 모습부터 나노셀TV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까지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주 사업장은 대형 TV용 LCD 및 올레드, 나노셀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 약 51.3만평 정도의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날 P7 공장을 방문해서 실제 제작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미세먼지 하나만으로도 제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에 80%에 이르는 무인화 공정으로 제품을 제작합니다.

약 2,200 X 2,500mm 크기의 원판 유리 사이에 빛 투과율을 제어하는 액정을 넣어 LCD 패널을 제작합니다. 또한, 하나의 유리 기판에는 컬러 필터를 또 다른 유리 기판에는 반도체 막을 입히며 이 LCD 패널에 편광판과 다양한 회로를 부착해서 최종 LCD 모듈을 생산합니다.

나노셀 디스플레이는?

나노셀 디스플레이는 LCD TV의 다양한 기술 중 현존 최상급 화질과 색재현율을 제공하는 최신 기술로 쉽게 말해 편광판에 1나노미터(nm) 크기의 미세 분자구조를 덧입힌 기술입니다. 그래서 나노셀TV라는 팻네임을 붙였습니다.

기존 LCD TV는 노란, 주황색 등 다양한 색의 파장이 미세하게 섞여서 실제와 다른 컬러를 표현하게 되는데요. 나노셀은 1나노 단위의 미세 분자가 이런 불필요한 파장을 흡수해주어 더 정확한 컬러를 표현해줍니다.

추가적인 이야기지만 기존 LCD TV 제작 공정에서 나노셀이 적용된 편광판을 사용하는 방식이기에 기존 LCD TV를 생산해왔던 공정에서 나노셀 TV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퀀텀닷 필름 대비 원가가 저렴해서 이미 다양한 TV 제조업체로부터 나노셀 LCD 패널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원가는 저렴한 대신 화질과 색재현율 여기에 시야각까지 좋은 제품이니 더할나위가 없겠죠.

설명 자체는 몇줄의 문장으로 표현했지만 실제 이 나노셀 기술을 상용화하기까지 약 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몇년전부터 LCD 기술은 이미 발전할 만큼 발전한 거의 끝물 단계의 기술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왔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단계 발전했으며 여전히 발전할 가능성을 내다보고 나노셀 그 다음의 이야기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합니다.

나노셀TV의 궁금증

Q) 나노셀 제품과 일반 제품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나노셀 TV는 원색 표현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원색의 컬러가 많이 표현되는 이미지, 영상을 감상할 때 더 큰 차별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리얼 화이트는 물론 피사체를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빛 반사율을 약 30% 정도 개선해서 선명도 역시 개선했습니다.

Q) 나노물질과 퀀텀닷의 차이는?

A) 빛을 차단해서 순도를 높이려면 가시 영역을 1나노 수준의 미세단위로 차단해 대역을 조금 더 정밀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하지만 퀀텀닷의 경우 2나노에서 12나노까지 셀이 크고 각각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Q) 처음에는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데 3~5년 지나도 이 화질을 보장 해주나요?

A) 기본적으로 제품을 개발할 때 품질보증 기간에 대한 수명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나노셀TV에 사용한 염료 역시 충분한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한 후 적용한 것으로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노셀이 적용된 편광판은 자발광 소재가 아닌 백라이트에서 온 빛을 필터링 해주는 소재이기 때문에 백라이트의 변화가 없으면 패널 역시 변함없는 화질을 보여줍니다. 필름도 그렇고 수동 소자(패시브 소자)이기 때문에 반감기는 반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휘도 역시 처음과 유사하게 유지가 되는건가요?

A) 휘도가 100%에서 50%까지 떨어지는 시간을 휘도 반감기라고 하는데, 현재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제품에 사용된 다른 소자도 그 수명을 견디기 때문에 제품보증을 3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셀 TV 소자는 실제 직접 빛을 받는 게 아니고 빛을 모아주거나 흡수 하는 소자이기 때문에 나노셀 TV에 사용된 물질은 수명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Q) 나노셀이 밝고 선명한데 소비전력은 일반 LCD TV와 비교 어떤가요?

A) 혼합색을 차단하기에 전체 광량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줄어든 만큼 백라이트에서 보완을 해주게 되는데요. 이 경우 소비전력은 약간 늘어납니다. 하지만 ‘화면 분할 구동’이라고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블록으로 나눠서 조절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소비전력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더 나은 화질을 제공해준다라는 측면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나노셀 기술이 소비전력 측면에 있어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나노셀 TV의 등급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A) 나노셀TV는 LCD TV중 가장 하이 프리미엄 군에 속해 있는 제품입니다.

Q) LCD와 올레드간의 화질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데요. LCD에 또 적용할 또 다른 기술이 있나요?

A) LCD와 올레드 TV는 다른 기술력을 적용했고 또 지향점 역시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나노셀TV의 업그레이드 된 기술을 준비하고 있고 그 기술 발전은 꾸준히 이어질 겁니다.

Q) 퀀텀닷과 비교했을 때 마케팅적으로 볼 때 경쟁상대라고 볼 수 있나요?

A) 타사에서는 LCD TV를 QLED 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세팅해 OLED와 동급의 기술로 혼동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올레드 TV는 자체발광 소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퀀텀닷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고 리얼 발광이어서 화질이 월등히 차이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전히 ing~ 인 나노셀TV

처음 듣는 기술인 만큼 궁금증이 많으셨을 듯 한데요. 이 글로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었음 합니다. 더 이상 발전은 없을 것이라 했던 LCD 이기에 나노셀 TV의 등장은 꽤 고무적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더 발전한 가능성이 있다하니 더욱 기대감이 커집니다.

이래서 가전 = LG라 하는군요. 그나저나 빨리 집 TV가 망가져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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