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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PC (7)
놀라운 서피스 스튜디오? 아니 애매한 서피스 스튜디오!

시선은 강탈 하지만 마음은 빼았지 못한 서피스 스튜디오, 서피스 다이얼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합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기술은 이전 기술과 접목되어 더 향상됩니다. 하지만 이런 향상이 모든 이들에게 찬사를 받고 또, 필요성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목적없이 담아낸 제품이 대다수였죠. 물론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품들은 지루했던 정체기를 넘어선 제품이 되며 또 그 다음 세대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뭔가 거창한데요. 글쎄요. 이번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스튜디오는 과연 어떤 제품일까요?

올인원PC(All in One) 서피스 스튜디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올인원PC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입니다. 맥북프로(MacBook Pro) 발표를 앞둔 애플에게 마치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라고 도발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글쎄요. 이게 정말 의미있는 도발일지를 살펴보죠.

우선 서피스 스튜디오 소개 영상을 한번 보시죠. 서피스 스튜디오 제품 디자인과 자유롭게 오르내리는 스탠드와 힌지 등은 사실 크게 새로울 것이 없는 부분이긴 한데요. 그럼에도 얇디 얇은 두께와 고급스런 디자인, 후면에 박혀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로고는 꽤나 강한 끌림을 가져다줍니다. 하드웨어의 MS이기에 가지는 신뢰성도 한몫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소개가 끝날 무렵 사람들의 주목을 최고조로 이끌 제품이 등장합니다. 바로 서피스 다이얼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할만큼의 금손은 커녕 고작해야 졸라맨이나 그리는 흙손임에도 불구하고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는데요.

휠 돌리는 방식을 통해 색을 변경하고 그림의 깊이감을주고, 캔버스 자체를 이동하고, 많이 사용하는 기능 버튼을 띄우는 등의 용도로 활용되는 서피스 다이얼은 서피스펜과의 조합을 통해 멋진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확실히 시각적으로 꽤 큰 임팩트를 안겨줍니다. 마치 이 서피스 다이얼이 서피스 스튜디오의 히든 카드처럼 말이죠. 더구나 이 다이얼은 서피스 프로2, 서피스 프로4, 서피스 북까지 모두 호환이 가능합니다.

올인원PC(All in One) 서피스 스튜디오 스펙

20도 각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28" 픽셀센스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3 : 2 화면 비율, 192 PPI, sRGB, DCI-P3를 지원합니다. 인텔 i7 쿼드코어 프로세서, GTX965M/980M 그래픽, 32GB DDR4 RAM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합니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2,999달러부터 3,499달러, 4,199달러입니다. 한화로 환산시 약 340만원, 400만원, 480만원대라고 보면 됩니다. 또한, 서피스 다이얼의 가격은 99.99달러입니다.

스펙은 뭔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서피스 스튜디오라는 이름 그리고 가격대를 보면 일반 사용자들을 포커스로 하기보다는 준전문가 혹은 그 이상의 사용자를 공략하기 위한 제품으로 풀이되는데요. 성능이나 전력소모 측면에서 더 나을 수 있는 1060M이나 1080M이 아닌 980M을 탑재했다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떨어진다고 봐야할까요?

서피스 다이얼 과연 쓸모가 있을까?

아무래도 서피스 스튜디오에 있어 가장 큰 차별성은 서피스 다이얼이 될수 밖에 없는데요. 컨셉 자체는 확실히 홀릴 수 있는 아이템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 자체가 정말 디자이너 들을 고려한 제품인지는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우선 첫번째로 디자이너들의 작업 환경은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일의 효율성을 위해 그리고, 결과물의 완성도를 위해 기존에 사용한 프로그램, 기기 등을 고수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 나온 서피스 다이얼의 경우 과연 기존 사용환경을 대체할 만큼의 편의성을 안겨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컬러 선택만 봐도 휠을 돌리며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보다 빠르게 팔레트를 통해 원하는 색을 선택하는게 더 빠를 테니까 말이죠. 아니면 단축키를 사용하거나요. 이건 단순히 색상 뿐만이 아니라 브러쉬 선택, 시점 변경 등 거의 전반적인 활용도 면을 봤을 때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다이얼 호환 프로그램이 과연 얼마나 되는냐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작업환경에 상당히 보수적인 디자이너 혹은 만화가 등 전문가들이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호환이 되어야 하는데 호환이 된다 하더라도 최적화 기간 및 적응하는데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라는 점은 접근하기 힘든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서피스 펜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아마도 펜에 대해 따로 언급이 없는 것으로보아 이전 모델에 적용된 펜을 그대로 사용하는 듯 한데요. 엔트리그펜의 경우 실 사용자들의 평이 많이 안좋은 상황입니다.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이건 펜 자체의 성능보다는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 및 성능개선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가격대나 포지셔닝은 전문가인데 전문가들에게 맞지 않는 펜을 제공한다라는 점에서 다이얼 활용도는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업습니다.

마지막으로 서피스 스튜디오 가격대가 너무 고가라는 점입니다. 5K 27" 아이맥이 대략 1,999달러 정도인데요. 최저 사양인 서피스 스튜디오와 비교 1,000달러 정도 차이가 납니다. 최저 사양인 서피스 스튜디오를 1,000달러를 더 내고 구입한다고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기껏해서 터치 스크린과 엔트리그 서피스 펜 그리고 별매로 다이얼을 구입해 쓸 수 있다라는 점인데요. 과연 이를 감안하고 구입할 만큼일지는 쉽게 판단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시선을 빼았는건 성공했지만 마음을 빼았지는 못한...

이번 마이크로스 소프트 서비스 스튜디오와 다이얼은 분명 시선을 확 끌 수 있고 이슈를 만들어냈지만 마음을 빼앗고 지갑을 열기 위한 단계에는 미치지 못한 듯 합니다.

사실 제가 디자인 관련 업무를 해서 디자이너들에게 이 제품을 보여주면서 물어봤는데요. 그들의 반응 이렀습니다. "와우~ 사고싶어요!", "다이얼이 불편하잖아!"라고 물어보니 "안쓰면 되죠", "옆에 두고만 있음 되요"라고 하네요. 그만큼 시선만큼은 제대로 이끈 듯 합니다. 하아~ 군소리를 많이 했지만 참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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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
    약간 지적을 드리면, 1000번대 지포스 그래픽카드 이후부터는 모바일 제품군도 M이 더 이상 붙지 않습니다.
    현재 1000번대 외장그래픽을 사용하는 노트북들은 데스크탑처럼 1060~1080 같은 넘버를 사용합니다. 게다가 성능도 10%내외라 900번대보다 성능 차가 많이 좁아졌습니다.
  • Bin
    성능이 더 좋았어도 디자이너를 고려했다면 쓸모없었지 않을까요? 3D를 다룬다면 모를까.. 게다가 가격도 아무리 초기라지만 마소 거품이 상당한 것 같기는 하네요.

    그리고 글쓴이께서 언급하셨듯 디자이너들이 선뜻 환경을 바꿔줄지도 의문이구요.

    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Jaro
    현업 디자이너입니다만, 제 생각과 비슷하네요. 스튜디오 중급(+악세사리) 살 돈이면 아이맥 5K + 신티크 프로 16" 살 수 있는 금액과 거의 비슷하겠네요.. 1세대는 캐드나 카티아 같은 기계, 건축 설계쪽이 더 좋을 것 같아요. 3D용으로는 스펙이 너무 애매하구요. 차후 엔트리그가 와콤 전세대 성능정도만 되주고 가격을 좀 더 줄이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 igloo
    만일 모니터 제조사가 저 제품에서 영감을 얻어서 기존 비슷한 인터페이스 기술을 융합한후 제품을 출시한다면 범용 PC의 새로운 표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모니터 제조사가 대놓고 따라해도 배타적인 특허권을 행사할만한 기술이 과연 있나 따져보면 침체된 PC 시장을 일으키기 위한 선도 역활을 하는 제품의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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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노트북 파빌리온 x2-10(NB-NO18TU) 1대의 파빌리온 x2-10로 4가지를 즐거움을!

HP 노트북 파빌리온 x2-10(NB-NO18TU) 1대의 파빌리온 x2-10로 4가지를 즐거움을!


앞서 HP 노트북 파빌리온 x2-10의 디자인과 스펙 그리고 간단하게나마 벤치마크 성능을 살펴봤습니다. 이 중 파빌리온 x2-10의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 한다면 아무래도 상황에 따라 노트북 또는 태블릿 처럼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디자인의 특성을 통해 한 대의 파빌리온 x2-10로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hp 노트북 추천 하이브리드 PC HP 파빌리온 x2-10(NB-N018TU) 사용후기




약 2주 정도의 사용이지만 제가 파빌리온 x2-10를 활용한 내용을 간단히 작성해볼까 합니다.


HP에서 파빌리온 x2-10를 출시하면서 노트북 한 대로 4가지 모드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 4가지 모드라는 것이 '업무를 위한 노트북 모드', '게임을 위한 텐트 모드', '영화 감상을 위한 스탠드 모드' 그리고 '태블릿 모드'입니다.




물론 이 모드들이 조금 억지 스러운 면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마그네틱 덱 디자인을 통해 태블릿과 키보드가 너무나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탈부착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편리합니다.




파빌리온 x2-10 노트북 모드 / 태블릿 모드


사실 노트북 모드나 태블릿 모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어떻게 활용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블로거다보니 어디서든 간단하게 문서작업을 하거나 간단한 사진 편집 등을 할때 노트북 모드는 필수 입니다. 확실히 키보드로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라는 것은 노트북이 가져야할 생산성 측면에 있어 태블릿은 분명 가지지 못한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가 없으면 확실히 어떤 업무를 함에 있어 시간이 턱없이 늘어집니다.




물론 키보드를 분리한 태블릿 모드 역시 상황에 따라 정말 편리합니다. 이전에는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은 불편했었지만 윈도우8과 윈도우10이 나오면서 윈도우 태블릿이 지닌 태블릿의 불편함이 상당수 사라지게 되면서 오히려 윈도우만이 가진 다양한 장점들이 더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파빌리온 x2-10은 굳이 분리해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 만큼 얇은 두께와 적당한 무게를 하고 있어서 항상 같이 들고 다닙니다. 뭐... 가끔 화장실에 앉아서 무언가를 해야할 때나 잠들기 전 잠깐 무언가를 할 때 키보드와 분리해서 태블릿 모드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부팅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eMMC를 채택해서 일반 HDD를 채택한 노트북과 비교해서 상당히 빠른 부팅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빠르게 실행할 수 있고 또, 뛰어난 배터리 효율로 오랜 대기시간을 제공하는 노트북이라는 점은 큰 장점이 됩니다.


최근 출장 갈일이 생겨서 장시간 비행기 안에서 파빌리온 x2-10로 업무도 보고 영화도 볼까 했는데 아쉽게 출장이 취소가 되서 더 유용하게 사용하질 못했네요.




보통 장시간 비행기를 탈 때 기본 10시간 정도 사용시간을 제공하는 태블릿을 항상 들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문서 작업을 할때는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파빌리온 x2-10은 작은 사이즈이기도 하고 키보드까지 있고 여기에 영화 감상 시 최대 8.7시간 정도의 배터리 시간까지 제공해서 10시간 이상되는 비행기 안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파빌리온 x2-10로 아이와 즐기는 영상, 게임


사실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최대한 주지 않으려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로 작은 화면으로 무언가를 본다는 것이 이제 성장하는 아이에게 절대로 좋지 않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부득이하게 보여줘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파빌리온 x2-10 텐트 모드는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노트북 모드 처럼 키보드가 있으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딸아이는 열심히 키보드를 쳐댑니다. 이를 막기 위해 텐트 모드 또는 영화 감상을 위한 스탠드 모드로 두고 원하는 동영상을 보여주거나 두뇌 발달을 위한 게임등을 즐기도록 해줍니다. 화면도 커서 아이가 터치하기도 편리하고 또, 화면이 크기 때문에 일정 간격을 두고 보라하기도 좋습니다.




또 하나 파빌리온 x2-10은 B&O Play 오디오 사운드를 담아서 10.1"의 크지 않은 노트북 임에도 꽤 큰 음량과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좌우 측으로 듀얼 스피커를 내장해서 영화를 감상할 때 무척 괜찮습니다. 이외에도 MicroHDMI 포트를 제공해서 TV에 연결해서 TV의 큰 화면으로는 아이에게는 영상을 틀어주고 노트북 화면으로는 업무를 볼 수 있어서 집에서 업무를 보면서 아이까지 보는 여성분들에게는 다양한 4가지 모드를 제공하는 파빌리온 x2-10가 꽤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확실히 사용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파빌리온 x2-10는 아이가 있는 여성분들이나 출장이 잦은 분들에게는 정말 괜찮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약 2주를 사용하면서 제가 유용하게 사용했던 파빌리온 x2-10의 다양한 모드와 기능들을 소개해봤습니다. 이전 버전 보다 훨씬 깔끔한 마감도와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고 빠른 부팅 시간과 오랜 배터리 사용시간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모드까지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모두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가격도 저렴합니다. 32GB eMMC 모델의 경우 39만 9천원, 64GB 모델의 경우 44만 9천원으로 중국 저가 제품이 아닌 브랜드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비교해도 가격이 절대 비싸지 않습니다. 




#bendtherules #생각을뒤집어라 캠페인


HP에서 새로운 라인업을 출시하면서 함께 꽤 재미있는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bendtherules란 HP의 신규 제품 라인의 특징을 본 딴 캠페인 컨셉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룰(rule)을 ‘나만의 방식으로’ 뒤집고 뒤틀어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노트북, 태블릿을 뛰어넘어 나만의 방식으로 더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라는 것을 캠페인으로 말하고 싶었던 듯 합니다. 너의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를 위해 HP 신제품 라인업은 모든 준비되어 있다라는 것을 말이죠.




HP에서는 캠페인의 일
환으로 미국 팝스타 Megan Trainor의 뮤직 비디오를 SNS 스타들과 함께 만드는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혹은 인플루엔서들과 함께 HP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 #bendtherule 소셜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서핑,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룰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한번 살펴보세요.

- 관련 참고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9u6dmo6GKA               

https://www.youtube.com/watch?v=zVLEF3jMQ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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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올인원PC 엔비리클라인(Recline)23 사용후기

Hp 올인원PC 엔비 리클라인(Recline)23 사용후기. 올인원PC를 만나다!


모든 것이 하나로 통합되고 있습니다. 전화기, MP3, 카메라, PMP, PC가 스마트폰이라는 하나의 제품 안으로 모두 결합되듯 PC 역시 올인원 PC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Product 안에 디스플레이와 본체가 결합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올인원PC는 말 그래도 디스플레이 안에 본체를 담아 공간활용이 뛰어나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더욱이 윈도우8과 터치 기능 그리고 차별화된 각도조절 기능등이 접목되면서 단순히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조금 더 엔터테인먼트제품으로 그 방향성이 변화하기 시작 했습니다.




Hp 올인원PC 엔비 리클라인(Recline)23


HP에서 출시한 엔비 리클라인23이 대표적으로 이러한 변화를 가져온 올인원PC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공간활용에 최적화됐으며 이동성과 터치 기능이 접목되면서 가족간에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beatsaudio를 기술적으로 내장한 것뿐만 아니라 디자인이나 색상까지 beatsaudio스러운 레드 색상의 디자인으로 꾸며져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그럼 하나하나 Hp 올인원PC 엔비 리클라인(Recline)23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Hp 올인원PC 엔비 리클라인(Recline)23 디자인


앞서 언급했듯 Hp 올인원PC 엔비 리클라인(Recline)23 디자인은 앞서 언급했던 beatsaudio에 대한 기능을 한층 부각시킨 디자인으로 꾸며졌습니다. beatsaudio 고유의 색상인 레드를 스탠드 부분에 담았고 부분 부분 역시 포인트로 레드 색상으로 표현해서 차별화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올인원PC를 보면 블랙 또는 화이트 등으로 획일화 되어 있었는데 이번 Hp 올인원PC 엔비 리클라인(Recline)23은 블랙과 레드 색상의 조합으로 호불호가 갈릴 듯 하지만 꽤나 상당히 강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방안이 모던한 인테리어라면 상당히 포인트가 될 색상과 디자인입니다. 진한 레드 색상이 아닌 진한 핫핑크 계열의 색상으로 개인적으로는 참 마음에 듭니다.




Hp 올인원PC 엔비리클라인(Recline)23 디자인에 있어 또 하나의 특징은 다양한 각도로 변화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건 영상으로 보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반 모니터를 사용하듯 화면을 세워서 보는 방식과 바닥에 모니터를 눕혀놓고 보는 듯 한 방식으로 이 두가지 방식 사이에서 다양하게 각도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즉, 일반 모니터 사용하듯 이용할 수 있고 각도를 조절해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집니다. 더욱이 받침대는 묵직한 안정감과 적절한 무게 배분으로 접었다 폈다를 자유롭게 하면서도 안정감있게 모니터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방식의 각도 변화에 맞춰 연결단자나 버튼 등 역시 조화롭게 배치했습니다.




우선 하단 받침대 부분을 보면 우측으로 서브우퍼 연결을 위한 포트와 USB3.0 2개, 10/100/1000 Base-T 기가비트 유선랜포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그 반대로는 전원단자와 도난방지 락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부분에도 다양한 포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측으로 USB3.0 2개가 더 담겨 있으며 그 반대로 HDMI 포트와 이어폰 단자 그리고 모니터 화단 부분에 HDMI 버튼과 SD 메모리 슬롯이 담겨 있습니다.




참고로 HDMI 버튼은 쉽게 말해 리모컨 외부입력 버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HDMI 기기 연결 시 이 버튼은 눌러주면 해당 입력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상단부에는 웹캠을 기준으로 좌우로 내장 마이크가 있습니다. 또한, 전원 버튼도 디스플레이 우측 상단에 위치했습니다. 다양한 연결단자와 버튼은 사용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절히 배치한 느낌입니다.




사실 Hp 올인원PC 엔비 리클라인(Recline)23을 처음 봤을 때는 색상과 다양하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 부분에 시선을 빼앗겼는데 조금 더 사용하면 느낀 점은 정말 설계가 잘 된 제품이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변화하면서 그때마다 무게중심이 바뀌게 되는데 받침대 부분이 단단히 고정이라도 된 듯 어떤 각도든 불안하거나 흔들리는 일없이 없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놓아도 전혀 불안한일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인테리어 효과를 가지고 있고 또, 모니터와 본체가 한 대로 결합되면서 장소를 이동하기 편리하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구나 다양한 각도 조절과 함께 안정적인 스탠드와 받침대가 뒷받침되면서 조금 더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 됐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레드 색상이 이외에 다른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면 집안 인테리어에 맞게 고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beatsaudio를 고려한 색상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로고로 처리하고 사용자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조금 더 다양한 색상을 담는 건 어땠을까 합니다.




Hp 올인원PC 엔비 리클라인(Recline)23구성품


구성품을 살펴보면 본체와 함께 아답터, 외장 ODD, 무선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재설치 등을 위해 필요한 외장 ODD를 기본 제공해주는 점은 참 특이한데요.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니지만 정말 필요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외장 ODD를 그것도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블루투스 키보드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키감, 반발력, 소음 등 집에서 사용하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간 눅눅한 느낌으로 반발높은 키보드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는 있습니다. 그외 다른 아쉬운 점은 아답터가 너무 큽니다. 아무리 집에서 사용하는 것이지만 사이즈가 너무 크네요.


Hp 올인원PC 엔비 리클라인(Recline)23 스펙




스펙은 독보적이지는 않지만 고사양의 게임을 제외하고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준입니다. 개인적으로 SSD를 사용하고 있는지라 이 부분에 제외됐다라는 점 올인원PC로 SSD 업그레이드가 다소 어려울 수 있다라는 점 등이 조금 걸리지만 사실 올인원PC는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층이 주 고객층이 아닌 가벼운 게임을 즐기고, 영화를 감상하고, 인터넷 쇼핑, 문서 등을 이용하는 정도의 노멀한 사용자 층을 공략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수준으로 봤을 때는 충분한 스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꽤나 만족스러워할 디자인과 성능이 아닐까 합니다.




추가적으로 윈도우8.1을 담고 있어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각도 조절이 더욱 빛을 발합니다.




사실 회사에서 터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항상 고개를 아래로 떨구고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조작하던 버릇이 있어서 인지 아니면 키보드와 마우스가 있어서인지 전혀 터치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8.1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등 역시 터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반 모니터와 같이 바닥면과 직각으로 세워놓고 하는 것 보다는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눕혀놓고 사용하는 것이 터치하기도 편리 합니다.




이런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들과 같이 윈도우8.1 기반의 보드 게임을 즐기거나 스마트폰에도 그리고 윈도우8.1 마켓에도 있는 게임을 조금 더 큰 23” 모니터로 즐길 수 있다라는 장점으로 이어집니다.




디스플레이는 시야각도 좋고, 화질도 상당히 선명합니다. 다만 글레어 패널로 반사가 있어서 조금 불편하다라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정도 화질이라면 영화감상이나 게임을 즐기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더욱이 BeatsAudio를 담고 있어서 음질면에서 일반 모니터 스피커 보다는 조금 더 나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만큼 별도 고가의 스피커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돈을 내고 구매할 부분은 없을 듯 합니다.


고정된 데스크탑 PC에서 벗어나 그 활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라는 점에서 다시 한번 Hp 올인원PC 엔비 리클라인(Recline)23 디자인이 칭찬 받을만하다고 생각됩니다.




Hp 올인원PC 엔비 리클라인(Recline)23누가 사면 좋을까?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SSD도 아니고 또 업그레이드 하기도 어려운 올인원PC인 만큼 그 외적으로 PC를 활용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습니다.




원룸에서 생활하는 분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PC로 보드게임을 즐기거나 윈도우 마켓을 통해 다양한 게임이나 그림 그리기 등 어린이용 앱을 다운받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얼마나 많이 아이들과 즐기고 화면을 눕혀서 터치를 활용해 게임을 즐길지는 미지수 입니다. 다만 사용 여부를 떠나서 가능하다라는 점과 이 기능을 조금 더 확장해서 내 쓰임새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Hp 올인원PC 엔비 리클라인(Recline)23 정말 다양함을 담았습니다. 앞으로 올인원PC가 변화되어야 할 점은 업그레이드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만 충분히 마련된다면 조금 큰 성장을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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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터치를 지원하는 올인원PC 델 인스피론 원 2320

데스크탑PC 시장이 태블릿은 물론 울트라북, 넷북을 필두로 한 노트북 시장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지금, 이러한 난관을 해쳐나가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올인원PC(All-in-one PC)를 내놓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의 아이맥 시리즈가 올인원PC의 관심을 이끄는데 큰 몫을 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올인원PC 시장이 이슈만큼의 판매고를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업그레이드가 어렵다'라는 점 그리고 점점 PC에 대한 지식이 많아지면서 비싼 완제품보다는 '조립PC에 대한 니즈'가 더 많다라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관심은 있지만 가격이나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 진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올인원PC 구매할 만 한가?

우연한 기회에 델 올인원PC 인스피론 원 2320(Dell InSpiron One)을 체험할 기회가 왔습니다. 체험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어서 많은 것을 TEST하지는 못했지만 올인원PC가 주는 장점에 대해서는 분명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리뷰를 진행한 모델은 최고 사양인 U240714KR입니다. 참고로 인스피론 원 2320은 사양에 따라 80만원에서 130만원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델 인스피론 원 2320(Dell InSpiron One)

거의 모든 올인원PC가 그러하듯 인스피론 원 2320 역시 일반적인 모니터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니터와 본체가 결합되어 있기에 그 두께가 일반 모니터와 달리 약간 두툼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제품 사이즈는 567X397X69mm이며 무게는 8.3kg 정도입니다. 올인원PC답게 유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무선랜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 역시 기본 제공됩니다.


거치 방식은 바닥 면에 두 개의 다리가 있으며 후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가 있습니다. 스탠드는 상당히 타이트하게 되어 있어 높이 조절을 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있지만 그만큼 안정적이다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8kg 정도의 무게 이지만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다만 제품의 특성상 위치를 쉽게 옮길 수 있도록 후면에 홈을 내 손잡이 등을 마련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공간 활용

확실히 공간활용에 있어 올인원PC가 주는 장점은 명확합니다. 본체가 따로 없기에 이에 대한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전원 단자를 제외하고 모두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하기에 선에 대한 불편함도 없습니다. 실제로 크지 않은 테이블 위에 인스피론 원 2320과 키보드, 마우스를 모두 올려놨지만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입출력 단자 그리고 조작버튼

델 인스피론 원 2320의 입출력 단자 및 조작버튼을 보면 측면과 후면에 모두 위치해있습니다. 먼저 좌측면을 보면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버튼, 사운드 조절 버튼, 헤드폰/마이크 입력단자, USB2.0 단자 2, 8-in-1 외장 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슈퍼 멀티 드라이브와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후면에는 도난 방지용 락홀, 외부 안테나 단자, TV 케이블 단자, 전원단자, D-sub 단자, 기가비트 랜 포트, 스피커 단자, USB2.0 4개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USB3.0 단자와 HDMI단자는 없습니다. 특히 HDMI 단자가 제외된 것은 무척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히 자체 델 모바일 기기와 연동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있는데 HDMI가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많이 적용된다라는 점을 봤을 때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HDMI 단자 부재는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HDTV 수신 모듈을 내장하여 케이블 TV 안테나 등과 연결하면 TV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 스피커 그리고 웹캠

인스피론 원 2320 디스플레이 하단을 보면 상당히 넓은 규격의 스피커를 볼 수 있습니다. 수준급 오디오 브랜드인 JBL 스피커가 담고 있습니다. 2 Way 구성의 4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상당히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특히 영화 및 게임 이용 해보면서 상당히 괜찮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 오버하면 사운드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별도 외장 스피커가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상당에는 웹캠이 있습니다. 커버로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자체 소프트웨어를 내장하여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으며 스카이프, 구글톡을 통해 영상통화가 가능합니다.


터치 디스플레이

23
인치 해상도 1920X1080 글레어 코팅 터치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습니다. 23인치 그리고 1080 해상도, 글레어 코팅 등은 사실 큰 장점이 아닌 평범한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징적인 것은 데스크탑 제품임에도 3D 스캔방식의 터치 패널을 담고 있습니다

손가락은 물론 별도 터치펜을 통해 다양한 입력이 가능합니다. 과거 감압식 패널과는 전혀 다른 속도를 보여주며 터치 기반의 운영체제가 아닌 윈도우7 임에도 23인치 큰 화면으로 인해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입력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디지타이저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필압 등은 인식하지 않으며 글 입력 시 약간 늦게 반응하는 등의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에서 활용했던 것과 같이 화면 전환 및 아이콘 좌우 이동 등은 스마트폰 등에는 못 미치지만 쾌적한 편입니다. 두 손가락으로 사진을 확대, 축소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 역시 모바일 제품과 같이 즉각적인 반응 속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을 보여줍니다.

델은 터치 기능을 넣으면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면 중간을 보면 사진, 음악, 영화, 게임, 웹페이지, 문서 등 터치를 사용할 수 있는 큰 아이콘과 UI를 배치하여 마우스, 키보드 없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자가 더 생성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색칠 공부 등을 할 수 있는 유페인트 등의 어플이 있으며 터치 기반의 게임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 자체의 퀄리티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Fruits Ninja HD 등 몇몇 아이들이 즐길 만한 수준의 게임입니다. 이외에도 크롬 어플 등을 설치해서 태블릿 등 터치 기반의 활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화질 부분에 있어서는 최근 출시되는 모니터의 화질과 비교하면 그냥 평범한 정도입니다. 무난한 화질과 색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야각의 경우 좌우 시야각은 정면과의 차이가 크지 않은 화질을 보여주지만 하단부의 시야각은 색뭉침 현상이 심합니다. 따라서 책상에 있는 인스피론 원 2320을 바닥에 누워서 볼 경우 상당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

기본 제공되는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는 블루투스 방식이 아닌 RF 방식입니다. , 별도 USB 형태의 수신기가 제공됩니다. 키감은 글쎄요. 제 타입은 아닙니다. 눌리는 느낌이 영 끈적한 것이 처음 사용해서 그런지 영 불편했습니다.

소음

소음은 짧은 시간 동안 TEST해서 딱히 뭐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벤치TEST를 주로 돌리다 보니 소음이 상당히 발생했습니다. 물론 인터넷, 문서, 음악, 사진, 영화 등 감상 시에는 소음이 많지 않았습니다만 고사양의 게임을 구동할 경우 어느 정도 소음이 있을 듯 합니다. 

델 인스피론 원 2320 스펙

 

모델명

인스피론 원 2320

프로세서

인텔 코어i5 2400S 2.5GHz

(스마트 캐시 L3 6MB 탑재, FSB 1333MHz)

운영체제

윈도우7 홈 프리미엄 64bit

그래픽 칩셋

nVidia Geforce GY 525M 1GB DDR3

디스플레이

23인치 Wide LED 백라이트 해상도 1920X1080 터치 디스플레이

메모리

DDR3 6GB 1333MHz RAM

하드디스크

3.5인치 1TB 7200rpm

인터페이스

USB2.0 6, D-sub 단자, 기가비트 랜 포트, TV 수신 안테나,

웹캠, 블루투스 3.0HS, 무선랜,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

8in1 외장 슬롯

크기

567X397X69mm

무게

8.3kg

가격

80만원 대~130만원 대

 

장점과 단점을 잘 고려해서 구입하자!

결론은 이겁니다. 장점과 단점을 잘 고려해서 장점이 더 끌리면 구입하고 단점이 더 끌리면 조립PC 혹은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점

*
공간활용이 좋다.
* 전원 선을 제외하고 모두 무선으로 연결, 선 때문에 불편함이 없다.
* 고민할 필요 없이 이 제품 하나면 더 이상 필요가 없다. PC, 스피커, TV 모두 가능하다.
* 터치가 상당히 쓸만하다.
* 그나마 올인원PC 중에선 가격이 저렴하다.

단점

*
업그레이드가 어렵다. 실제로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후면 기판을 모두 분리해야 하는데 개인이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 그래도 가격이 비싸다.
* 터치를 활용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
* HDMI USB3.0이 없다.
* IPS 패널이었으면 금상첨화



올인원PC를 찾고 있었지만 가격적인 부담감 때문에 구입을 못했던 분들이라면 그나마 저렴한 가격대에 출시한 델 인스피론 원 2320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기존 출시한 올인원PC가 성능대비 워낙 비싼 가격대에 출시되었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PC
이거 하나로 끝내고 싶다. 업그레이드는 잘 안한다. 아이들과 함께 터치로 색칠 공부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싶다. 집에서 TV PC를 원한다. 공간 활용이 좋은 제품을 원한다 하는 분들이라면 이 녀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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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맥 펜린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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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맥(iMac)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
얼마전 삼보에서 22인치 올인원 PC를 출시하면서 애플 아이맥과 함께 올인원 PC의 제 2라운드 경쟁이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

올인원(All in One) PC, TVPC 성공? 혹은 실패?

위 링크를 통해 작성한 바 있는 올인원 PC에 대한 단점들은 어느정도 보강을 했는지 직접 만져보지 못해 파악하기 어렵지만 우선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맥의 경우 기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성능은 다소 업그레이드 하여 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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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맥의 라인업 제품에 인텔 코어 2 듀오와 6MB L2캐시등 빠른 프로세서를 모든 제품에 내장하였으며, 그외 기본 2GB 메모리 장착, NVIDIA GeForce 8800 GS 그래픽 카드, 512MB 비디오 메모리등을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아이맥 하위모델의 경우 20인치 모니터, 코어2듀오 2.4GHz 펜린 프로세서, ATI라데온 HD2400XT 그래픽카드, 1GB 램, 25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제품에서 최상위모델 24인치 모니터, 코어 2 듀오 3.06GHz 펜린 프로세서, 지포스8800GS 그래픽카드, 2GB 램, 50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하였다. 또한 옵션에 따라 램은 4GB까지, 하드디스크는 1T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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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802.11g 보다 빠른 802.11n WIFI를 내장하였으며, 블루투스 2.1+EDR, 기가비트 이더넷, 5개의 USB 포트(2개는 키보드 내장), 내장iSight 캠등 기존 제품에 비해 확실히 성능을 높혀 출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디자인은 최고인듯 합니다. 아직 가격대가 일반 PC의 최고사양에 비해 고가에 책정되었고 수정해야할 부분들이 있어 보이지만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올인원 PC는 앞으로 TVPC 산업과 서비스의 발달로 더욱 발전하고 대중화 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 가지고 싶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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