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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신 '우산 챙겨 가!' 라고 말해주는 오퍼스원 스마트 우산 조나스

엄마 대신 '우산 챙겨 가!' 라고 말해주는 오퍼스원 스마트 우산 조나스

4월에 눈이라니 요즘 날씨 참 요상하다. 더욱이 갑작스레 내리는 비에 간혹 난감할때가 있다. 글쎄 어릴 때는 엄마가 학교 가기전 "오늘 비온데, 우산 챙겨가"라고 말해주었는데 요즘은 알아서 챙겨가야 한다. 누군가 현관문을 나서기 전 우산 챙겨가라고 한마디 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다.

이런 역할을 하는 우산이 있다.

바로 오퍼스원 스마트 우산 조나스(JONAS)다. 스마트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데에는 일반 우산과는 차원이 다른 기능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총 3가지 기능이 있다. 스마트폰과 조나스의 거리가 멀어지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통해 분실을 방지하게 도와주는 '분실 알림' 기능 하나와 시간을 설정하면 그 시간에 스스로 날씨 정보를 확인해 비소식을 알려주는 '비 예보 알림'. 마지막으로 스마트 우산에 연결된 스마트폰을 찾아주는 '내 휴대폰 찾기' 기능까지 총 3가지 기능을 담고 있다.

외형은 그냥 평범한 우산

겉만 보면 평범한 장우산이다. 아주 튼튼하고 잘 만들어진 그래서 정장에도 무척 잘 어울릴 세련된 멋이 가득 담긴 장우산이다.

장우산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도 될만큼 완성도가 뛰어나다. 심지어 멋진 원통에 담겨서 온다.

사용된 소재 역시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 방수 코팅된 명주원단을 사용했으며 경량 소재인 알루미늄을 우산대로 만들어 장우산임에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강한 바람에 부러지지 않도록 금속소재가 아닌 유리섬유 소재를 적용해서 우산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기능에도 충실했다.

더욱이 촌스럽지도 않다. 손잡이 부분은 중절모를 쓴 영국신사 얼굴로 만들어졌다. 꽤 귀여우면서도 디자인적 요소가 듬뿍 담긴 멋스런 우산이 됐다.

또, 우산을 펼치는 버튼부도 보타이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셔츠라 할 수 있는 손잡이와 버튼 사이의 하얀 부분은 우산대 끝을 가지런히 고정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히 미적인 요소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라 쓰임새까지 고려한 실용적인 디자인이다.

곳곳에 신경을 쓴 모습이 엿보인다.

참고로 최근 방영중인 하트시그널2에서 서지혜 닮은 우산녀가 들고 나온 우산이 있다. 꽤 분위기와 어울리는 빨간 우산이 눈에 띄었는데 이 우산이 바로 오퍼스원 스마트 우산이다.

모자를 벗기면 정체가 드러난다.

중절모 부분을 보면 아래와 같은 아이콘이 있다.

이 아이콘을 따라 살짝 중절모를 돌려보면 분리가 된다.

바로 AA건전지 4개를 넣을 수 있고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위한 블루투스 기능까지 이 모자 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모자 부분이 제외하면 정말 평범한 우산이다. 참고로 건전지는 2개만 넣어도 된다. 4개를 모두 넣었을 경우 약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수시로 충전하거나 건전지를 교체해줄 필요가 없다.

건전지를 넣으면 중절모 상단 가운데에 위치한 LED가 레드와 그린 컬러로 깜빡거리며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연결하면 그린 LED가 깜빡 거린다.

연결방법은 간단하다!

OPUS ONE SMART UMBRELLA JONAS를 검색해서 설치한 후 실행하면 스마트 우산이 자동으로 검색된다. 검색된 우산을 선택하면 연결이 완료된다.

그 뒤로는 지역 설정 및 비 예보 알림을 받고 싶어하는 시간을 설정하면 된다. 간단한 설정만으로 위에 나열한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앱만 설치하면 끝!

오늘 비가 오는지 확인할 필요없이 설정한 시간만 되면 알아서 정보를 알려주어 우산을 꼭 챙겨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시로 잊어버리는 우산도 조금만 멀어지면 경쾌한 음악과 함께 얼른 가서 찾아오라고 알려준다.

심지어 어디에 놓고 왔는지 최종 연결되었던 장소를 지도상에서 보여준다.

또, 스마트폰이 어디있는지 모를 경우 우산을 수평으로 흔들면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서 경쾌한 음악소리와 진동을 울리며 나 여기있어요 라고 말해준다. 혹시 기능이 떨어질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모든 기능은 상당히 잘 된다.

물론 굳이 스마트한 기능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우산 자체만으로도 아주 훌륭하다.

 

50% 할인

다만, 초반 약 9만원대 가격에 다소 부담이 가기도 했지만 현재 오퍼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스마트한 우산을 구입할 수 있다. 곧 다가올 장마나 태풍에 대비해 미리 우산을 준비해보는건 어떨까 한다.

판매처 바로가기 : http://www.opusoneshop.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6&cate_no=24&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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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오퍼스원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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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신 비 오는지 알려주는 스마트우산 오퍼스원(OpusOne) 사용후기

엄마 대신 비 오는지 알려주는 스마트우산 오퍼스원(OpusOne) 사용후기

"오늘 비온대~ 우산 챙겨가~!" 라는 말 학창시절에 많이 들어봤을 듯 합니다. 학교 가기 전 엄마가 항상 그날 날씨를 보고 남편 혹은 아이들에게 우산챙겨가라는 말을 잊지않고 해주셨는데요. 이제는 커서 따로 살다보니 스스로 챙겨야하는데 급한 맘에 우산을 놓고 출근하다 비를 맞았던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때가 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매일 사용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고 집 현관에 항상 존재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산인데요. 요즘 비가 많이 오질 않아 걱정이기는 한데 예년같았으면 장마와 무더위 끝무렵에 태풍이 몰려올 시기입니다. 이때가 되면 누구나 우산 하나씩 들고 다니게 되는데요.

요즘처럼 대중없이 비가 올때 꽤 유용한게 쓸 수 있는 우산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한 기능을 담은 우산. 오퍼스 원(OpusOne)입니다. 날씨를 잘 보지 않고 출근을 해서 비를 맞아봤던 기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관심있게 지켜볼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왜 스마트 우산?

스마트라는 말은 이제 진부할 정도로 많은 제품 앞에 붙는 수식어입니다.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제품에도 많이 사용하지만 일반적으로 스마트라는 말은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제품에 새로운 기능을 넣어 이전에는 없었던 큰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제품앞에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오퍼스원은 분명 스마트 우산입니다. 이 제품의 주요 기능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오늘 비가 오는지를 알려주는 기능, 우산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주는 기능, 알림 기능 3가지입니다.

오퍼스원 스펙

우선 우산 스펙을 한번 보시죠.(우산 스펙이라고 하니 뭔가 생소합니다.)

재질 : 파이버 글라스, 알루미늄

타입 : 86cm 일자형 자동 우산

센서 : 자이로 센서

통신 : 블루투스 4.1LE

알림 : 진동, LED

기능 : 일기예보기능, 분실방지, 전화 및 메시지 알림, 폰 찾기 기능 등

전원 : AAA배터리 4개(약 1년 사용)

컬러 : 새들 블랙, 네이비블루, 베블 그레이, 버몬트 그린, 크림 베이지, 모나코 오렌지, 로즈 레드

가격 : 99,000

제조업체 : 오퍼스원 (http://www.theopusone.com)

영국신사 모습과 나비넥타이로 손잡이와 버튼을 꾸민 모습은 꽤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만 그외에는 일반 우산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손잡이 끝에 달려있는 모자 열어보면 기존 우산과는 확실히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우산 오퍼스원의 핵심

모자 부분이 바로 스마트 우산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모자 부분을 통해 모든 것이 이뤄집니다. 즉, 이 부분을 제외하면 정말 일반 우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퍼스원 일반 우산을 구입한 후 이 모듈을 끼워주기만 하면 스마트 우산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이 모자를 보면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곳과 함께 스마트폰과 연결하기 위한 블루투스 그리고 동작을 인식하는 자이로센서 마지막으로 사용자에게 알림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진동모터와 LED가 들어있습니다.

오퍼스원 사용방법

우선 스마트폰에 오퍼스원 앱을 설치합니다. JONAS라는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검색해 설치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기본 제공되는 AAA 건전지 4개를 +, -에 맞춰 끼워주면 모자 상단 부분에 그린, 레드 컬러의 LED가 반짝입니다.(참고로 건전지 2개만 끼워줘도 동작을 합니다.) 별도 버튼을 누릴 필요없이 바로 페어링 상태가 되는데요.

앱 상에서 바로 우산이 검색됩니다. 이 우산에 새겨진 영국 신사의 이름이 조나스인가 봅니다. JONAS라는 이름으로 검색이 되며 이를 선택하면 너무나 쉽게 페어링 됩니다. 만약 페어링이 되지 않았을 경우 다시 우산을 흔들어주면 바로 페어링 모드가 실행됩니다.

이렇게 연결이 되면 남은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연결된 장소를 맵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나스라는 애칭이 싫다면 자신이 원하는 이름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미카짱~ 같은거 말이죠. ^^

페어링이 끝나고 스마트폰 일기 예보 기능을 활용, 해당 정보를 우산으로 전달해줍니다. 참고로 날씨 정보는 야후 날씨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퍼스원 기능 첫번째. 날씨 알림

일반적으로 우산은 현관에 두게 되는데요. 신발을 신고 난 후 현관에 세워져 있는 우산을 가볍게 흔들거나 땅에 두번 톡톡 두드리면 모자 위쪽 LED를 통해 그날 비가 올지 안올지를 알려줍니다. 그린 컬러면 우산을 가지고 나가지 않아도 되며 레드 컬러면 우산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뉴스를 보거나 스마트폰 날씨 앱을 실행할 필요도 없고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이 그저 우산을 흔들기만 하면 됩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그린, 비가 오면 레드>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흔들거나 두드리면 거의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몇 초만 투자하면 그날 비를 맞지 않을 확률이 높아집니다.(물론 날씨 예보가 정확하다라는 전재가 필요하겠지만 말이죠)

배터리 4개를 넣으면 1년 정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 하기 위해 평소에는 슬립 모드 상태로 있다가 사용자가 흔드는 동작으로 다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정보를 수집한 후 이를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산을 쓰고 있는 상태에서는 흔들어도 이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우산이 새워져 있는 상태에서 흔들 경우에만 위 기능이 실행됩니다.

오퍼스원 기능 두번째. 우산 분실 알림

일반적으로 우산이 망가져서 새로 구입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분실을 해서 다시 사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 조나스(?)는 자기를 잃어버리지 말아달라고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우산을 놓고 이동하다가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스마트폰으로 알람과 진동을 보내 다시 나에게 오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특히 지도로 현재 우산이 어디있는지 확인해주기 때문에 어디에 두고 왔지? 하며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버스나 지하철에 두고 내리면 방법이 없겠지만 말이죠.

오퍼스원 기능 세번째. 알림 기능

비가 올 경우 아무래도 정신도 없고 또, 비 소리에 전화, 문자 등의 알림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있을 경우 전화, 문자 등이 오면 손잡이 부분에 진동을 울려 알려줍니다. 급한 전화의 경우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습니다.

오퍼스원 기능 네번째. 폰 찾기 기능

반대로 폰을 찾아주기도 합니다. 물론 블루투스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여야 하는데요. 우산을 약 20초 정도 흔들어주면 스마트폰에서 알람이 울려 어디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집이나 회사에서 갑자기 폰을 어디에 뒀는지 기억나지 않을때 우산을 사용하면 되겠네요.

기본기에 충실한 우산

위 스마트한 기능을 쭉 나열하기는 했는데요. 무엇보다 우산으로써 기본기를 갖추고 있어야 하겠죠? 새로운 기능을 넣었다고 무거워지거나 이상한 디자인이 되어버리면 스마트 기능을 안넣으니만 못하니까 말이죠.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오퍼스원은 우산으로써 기능을 제대로 갖추고 있습니다.

방수 코팅된 명주원단을 사용했으며 경량 소재인 알루미늄으로 우산대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강한 바람에 부러질 수 있는 우산살의 경우 잘 구부러지는 금속 소재가 아닌 유리섬유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스마트가 아닌 그냥 우산으로써만 봐도 저가형 우산이 아닌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편리한 스마트 우산, 오퍼스원

사용을 간편하기 하기 위한 제조사의 고심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단순히 흔드는 동작만으로 비가 온다 혹은 오지 않는다라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으니 말이죠.(물론 기상청 정보의 정확도는 별게 문제이지만요.) 더욱이 우산 분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넣었구요. 결론적으로 꽤 유용한 우산이 맞습니다. 비바람을 막아주고 휴대성을 고려한 부분 그리고 차별화된 디자인 등 기본 역할도 충실히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99,000원이라는 가격이 일반 소비자들에게 구매 의욕을 일으킬 만큼 와닿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분실로 인해 자주 우산을 구입해야 하는 분들이나 선물용으로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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