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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더해보세요! 삼성WA닷컴 온라인 공모전

갤럭시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더해보세요! 삼성WA닷컴 온라인 공모전

얼마 전 삼성에서 개최한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삼성이 또 하나의 공모전을 연다는 소식입니다.

생각이 아닌 현실로!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다가 이런 액세서리 혹은 이런 기능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한번 쯤은 해보셨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데요. 공모전을 통해 당신의 아이디어를 제품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삼성와닷컴(samsungwa.com)은 "Galaxy와 함께하는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IDEA"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삼성와닷컴은 삼성은 물론 삼성 파트너사에서 만든 다양한 웨어러블과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이트로 WA의 의미는 웨어러블(Wearable)의 첫글자인 W와 악세사리(Accessory)의 A를 가져와 합친 단어입니다. 물론 한글로 감탄할 때의 '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삼성와닷컴에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위한 패션피플 취향저격 케이스 공모전을 진행한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WA닷컴에 접속, 상단 WE-INNOVATE를 통해 수시로 공모전 등을 진행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모전에 수상한 제품이 삼성와닷컴을 통해 판매도 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어 나타났다!라는 문구와 함께 말이죠.

갤럭시를 위한 아이디어

이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2가지 입니다. 분야별로 별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수상 역시 각각 진행됩니다. 우선 첫번째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오디오, 케이스, 파워, 웨어러블, 액세서리를 위한 액세서리 등 갤럭시(Galaxy) 제품들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제품 디자인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기존 제품에 응용이 가능한 새로운 기능 또는 전혀 새로운 제품이나 기능을 제시하는 아이디어 등 갤럭시에 어울리는 혁신적인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면서 꼭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이나 액세서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었다면 주저없이 응모하시면 됩니다.

공모전 접수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1월10일부터 스타트했으며 2월7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설연휴를 제외하면 길지 않은 일정인 만큼 빨리 접수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공모전 응모자격은?

응모 자격에 제한이 없습니다. 개인은 물론 팀, 기업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중복 응모도 가능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1 팀당 1 작품만 수상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및 수상자 혜택은?

가장 궁금해 할 부분일 듯 한데요. 응모하는 참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기프티콘을 팀당 1매를 증정하며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8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정품 액세서리(추후 세부 제품 결정)를 제공합니다.

또한, 최종 수상된 4개팀의 경우 상금 200만원을 제공하며 당선작에 따라 제품화 여부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종 수상팀은 1차 심사 통과팀에게 제공되는 20만원 상당의 삼성 정품 액세서리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기준은 혁신&독창성이 40%로 가장 높으며, 브랜드 및 제품 연관성, 상품성, 제조 가능성 등 각 20% 비중으로 심사를 진행합니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4개씩 총 8개작을 선정하며 2차의 경우 소비자 POLL을 진행, 투표 결과 분야별 상위 2개 작품, 총 4개작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응모해보세요.

내 아이디어가 상품화 되어 삼성와닷컴을 통해 판매된다면 참 좋을 듯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네요. 저와 달리 아이디어가 넘치는 분들이라면 어서 응모해보세요. 머리 속에 머물러 있던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어 현실화 할 수 있습니다. 어서 응모해보세요!

* 해당 포스팅은 WE-Innovate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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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도 샤오미와 함께! 스마트 수면 측정기 루나(Lunar)

잠자리에서도 샤오미와 함께! 스마트 수면 측정기 루나(Lunar)

수면패턴을 측정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이 샤오미를 통해 출시됩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스마트 슬립 센서 루나(Smart Sleep Sensor Lunar)입니다.

샤오미와 잠자리를~

이 샤오미 루나는 배개 밑 혹은 베갯잇 안에 넣어놓고 사용하는 제품으로 사용자의 수면패턴을 기록해주며 이 데이터를 사용자가 수시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바일 앱으로 전송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보다는 수면 중 일어나는 뒤척임 등을 파악해서 수면의 질을 파악해주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샤오미 루나는 트리플 사운드(Triple Sound)라는 기능을 통해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수면 전문가의 조언과 잠들 수 있는 음악을 재생해주는 역할도 탑재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샤오미 제품들과 동일하게 Wi-Fi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기록된 데이터는 모바일 앱에 저장되어 나 혹은 가족들의 수면의 양과 질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앱은 안드로이드 4.0 이상을 탑재한 기기는 물론 iOS8.0 이상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44x15.5mm에 12g의 작고 가벼운 무게이며 조약돌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 배터리는 1시간 충전으로 최대 90일, 약 3달정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수명은 50,000시간으로 약 2,083일, 약 5년 정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자파 발생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69위안

가격은 샤오미 답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조금 더 비싸게 판매되겠지만 출고가는 69위안으로 약 12,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목표액이 순식간에 달성되어 내년 1월 12일 발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웨어러블 제품을 통해 수면 패턴 측정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자면서도 무언가를 착용해야 한다는 불편함 있습니다. 하지만 루나의 경우 착용할 필요가 없고 충전으로부터 조금은 더 자유로울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수면 패턴 기능을 원했던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슬립센스(SLEEPsense)는 언제?

사실 삼성에서도 이와 유사한 제품을 꽤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국내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슬립센스(SLEEPsense)라는 이름으로 실제 출시하기도 했고요. 얇은 두께의 원형 디자인으로 매트리스 밑에 넣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업체에서 수면 패턴을 측정하는 제품을 내놓았었는데요. 거의 모든 제품들이 수면의 질을 개선해주는 치유의 역할 보다는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는 기능적 한계가 있습니다. 더욱이 대부분 고가에 판매되었고 말이죠. 물론 고가의 제품들의 경우 수면 패턴을 인식하는 센서의 정확도 등에서 차이를 보이기는 하겠지만 가격대비 그 효용성 측면을 고려해보면 낮은 판매량이나 낮은 관심도 등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런 측면을 봤을 때 샤오미 루나는 가격을 확 낮춰 효용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적으로 누구나 접근하기 쉬워지면서 빠르게 보급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샤오미 미밴드가 나름 웨어러블 시장에 영향을 끼친 것처럼 이 샤오미 루나를 통해 이 시장이 조금 더 빠르게 대중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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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케이스 디자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삼성 와 닷컴으로!

번뜩이는 케이스 디자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삼성 와 닷컴으로!

혹시 삼성와닷컴(samsungwa.com) 사이트 들어보셨나요?

삼성은 물론 삼성 파트너사에서 만든 다양한 웨어러블과 악세사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참고로 WA의 의미는 웨어러블(Wearable)의 첫글자인 W와 악세사리(Accessory)의 A를 가져와 합친 단어입니다. 물론 한글로 감탄할 때의 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보틀 스피커, 무선 멀티 충전기

제가 얼마전에 소개한적 있는 삼성의 다양한 악세사리를 이 삼성와닷컴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틀디자인 스피커, 케틀디자인 배터리팩, 트레이디자인 무선충전기, 렉탱글디자인 이어폰, 참 등 다양한 악세사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요 이외에도 새롭게 출시한 기어핏2와 아이콘X 등 삼성의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보틀 블루투스 스피커와 멀티 무선충전기를 여기 삼성와닷컴을 통해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개 동시 충전이 가능한 유/무선 멀티 충전기의 경우 아래 링크를 통해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틀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는 곧 리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여기 삼성와닷컴에 담겨 있는 컨텐츠를 보면 다른 온라인 마켓과 비교해서 조금 특별합니다. 아무래도 삼성에서 만든 사이트이기 자신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 역시 조금 더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표현하는 카피 역시 무언가 감성적인 느낌을 가득담고 있고요. 다른 온라인 마켓에 올라온 제품 소개 디자인과 달리 제품을 표현하는 방식이 확실히 다릅니다.

지금까지 삼성은 제품을 잘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구성했는데 위 이미지를 보면 마치 숨은그림을 찾듯 이 제품이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차별화된 느낌을 담으려고 노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온라인 마켓이 아니다?

삼성와닷컴은 단순히 삼성 그리고 파트너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닙니다. 공모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위한 패션피플 취향저격 케이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참가만하면요.

추가로 1차 통과하는 12팀에는 보틀디자인 스피커와 트레이디자인 무선충전기를 제공하고 다시 최종 5개 수상팀에는 WE-Innovate 컨소시엄 업체와 계약 체결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이 실제 양산되어 판매할 경우 수익금의 10%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갤럭시S7엣지와 기어VR, 기어360을 경품으로 제공합니다.

아이디어가 있지만 제조 능력이 없는 분들이라면 한번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이 반대도 있습니다. 제조 능력은 있지만 아이디어가 없는 업체를 위해 컨소시엄 참여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팀과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가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함께 진행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픈 이벤트 참여해봐야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꾸준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가지고 싶은 제품을 선택한 후 SNS에 공유해서 소문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samsungwa.com/wassup/launching_event/#wa_event01

또한, WA요일(화요일)에만 진행하는 이벤트로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딱 3시간 동안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그날 경품으로 내걸은 제품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지난 5일에는 보틀디자인 스피커를, 12일은 트레이 디자인 충전기, 18일에는 렉탱글 디자인 이어폰을 무료로 제공했네요.

https://www.samsungwa.com/wassup/launching_event/#wa_event02

26일은 케틀디자인 배터리 팩입니다. 배터리팩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꼭 참여해보세요. 추가로 무료 제공 이외에 선착순 구매자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성 가득한 삼성와닷컴 한번 구경해보세요!

최근 삼성에서 출시되는 악세사리를 보고 있자면 지금까지 출시했던 삼성 제품들과는 그 느낌이 사뭇 다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달라진 모습만큼 판매하는 방식 역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는 듯 합니다.

그에 대한 결과물이 바로 삼성와닷컴일 듯 하고요. 아직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구경한 제품들이 많지는 않은데요. 삼성와닷컴에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들이 더 많이 나와주었음 좋겠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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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삼성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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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밴드 기어핏2(Gear Fit2), 기어핏과 차이점은? 계속쓸까? 정리할까?

스포츠 밴드 기어핏2(Gear Fit2), 기어핏과 차이점은? 계속쓸까? 정리할까?

삼성전자는 GPS를 내장한 스포츠 밴드 기어핏2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전 세대인 기어핏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인데요. 2년만에 출시된 기어핏 후속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저 역시 글을 정리하면서 가지고 있는 기어핏을 정리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뭐 이미 마음이 많이 기울었긴하지만요.

기어핏2(Gear Fit2)와 기어핏 스펙 비교

츨시된 기어핏2 스펙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1.5" 커브드 Super AMOLED(216x432)
운영체제 : 타이젠(Tizen)
프로세서 : 1GHz 듀얼코어
메모리 : 512MB
스토리지 : 4GB
배터리 : 200mAh
센서 : GPS, 가속도계(Accelerometer), 자이로(Gyro), 기압계(Barometer), 심박측정센서(HRM)
사이즈 : 24.5x51.2mm
무게 : 28g(S), 30g(L)
지원 단말기 : 안드로이드 4.4버전 이상, RAM 1.5GB 이상
알림기능 : SNS, 전화수신, 이메일, 앱, 스케쥴 등
방수방진 : IP68
컬러 : 블랙, 블루, 핑크
가격 : 179달러

전작인 기어핏과 비교해보면 2년 이라는 시간이 준 변화가 꽤 큽니다. 우선 디스플레이 크기는 기존 기어핏(1.84", 128x432) 보다 작아졌지만 해상도는 조금 더 높아졌습니다.

프로세서는 1GHz 듀얼코어를 탑재했는데요. 지난해 말 공개한 바이오 프로세서가 탑재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긴 했는데요. 만약 그렇다면 헬스케어 스마트밴드로 기존 기어핏에 비해 더욱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메모리의 경우 기존 8MB에서 512MB로 대폭 상승했으며 저장공간 역시 4GB를 내장 스마트폰 없이 음악을 담아 운동하며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배터리는 기존 210mAh에서 10mAh가 줄어든 200mAh입니다.

위에 따로 소개하겠지만 GPS가 추가로 내장된 상황에서 과연 배터리 사용시간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일단 3~4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 사용시간은 이보다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존 기어핏은 HRM, 가속도계, 자이로 센서만 탑재되었지만 기어핏2은 여기에 GPS와 기압계가 추가됐습니다. 런닝이나 자전거를 많이 타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듯 한데요. GPS가 내장되면서 자전거, 런닝할 때 이동한 거리 및 경로 등을 기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방수방진 기능 역시 IP67에서 IP68로 더 강화됐습니다. 참고로 IP68은 1.5m 수심에서 30분 정도 견딜 수 있는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컬러는 블랙 한가지에서 블랙, 블루, 핑크 3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가격은 기어핏보다 20달러 저렴해진 179달러에 판매합니다. 기능은 더 개선되었는데 가격은 저렴해졌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실제 구동영상입니다. 더버지에서 기어핏2 핸즈온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상당히 부드럽게 동작하고 전체적인 GUI 세련되고 깔끔하게 변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사용해봐야 더 자세히 알겠지만요. 흠~ 기대가 됩니다.

기어핏2와 기어핏 디자인 비교

우선 사이즈는 23.4x57.4mm의 전작에 비해 24.5x51.2mm로 세로 길이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무게는 27g인 기어핏과 비교해서 작은 사이즈의 스트랩을 착용했을 경우 28g, 큰 사이즈의 스트랩을 착용할 경우 30g으로 미세하게 무거워졌습니다. 두께에 대한 정보는 없는데요. 일단 이미지상으로 기어핏에 비해 기어핏2가 많이 얇아졌습니다. 두께에 대한 아쉬움이 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기어핏>

밴드에 대한 호불호가 좀 있을 듯 한데요. 큰 패턴 무늬를 선호하지 않는 저에게는 불호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기어핏의 치명적인 단점중 하나로 오래 사용시 크롬테두리가 벗져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 크롬 테두리가 드디어 사라졌습니다.

실 착용컷이나 위 영상들을 보면 피트니스는 물론 정장에도 꽤나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델들이 착용한 컷을 보고 판단할수는 없겠지만 샤오미 미밴드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이번 3가지 컬러 출시는 괜찮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다시 뜨거워지는 웨어러블 시장

샤오미 미밴드2를 공개했고 삼성 역시 기어핏2를 선보였습니다. 이외에도 핏비트,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등 많은 업체에서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스마트워치와는 또 다른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웨어러블 시장은 이런저런 모든 기능이 담긴 스마트워치와 달리 뚜렷한 목적을 가진 만큼 오히려 타켓층이 명확하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이들의 구매 욕구를 확실히 자극할 경우 충분히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초기 성장 단계인 만큼 이러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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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기어2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플렉시블? 밴드? 아니면 둘다?

갤럭시기어2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플렉시블? 밴드? 아니면 둘다?


지난 CES2014를 앞두고 삼성전자는 영국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갤럭시기어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 하나의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바로 이 이미지인데요.


지난 2013년 IFA2013을 통해 갤럭시노트3와 함께 갤럭시기어를 선보였습니다. 비록 80만대라는 많이 실망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냈지만 이 결과만으로 더이상 갤럭시기어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미 많은 업체들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는 지금, 삼성은 비록 실망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냈지만 갤럭시기어라는 이 단어를 많은 이들의 머리 속에 각인시켰습니다.


그리고 이 실패를 거울삼아 갤럭시기어2를 분명 내놓을 것이 분명할 듯 한데요. 과연 2014년에는 어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내놓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보면 갤럭시기어와 같이 시계형태의 스마트워치가 있고 나이키 퓨얼밴드나 조본 업 등 건강관련 밴드타입의 휘트니스 밴드가 있습니다. 사실 삼성은 밴드타입의 제품도 이미 선보인바 있습니다. 갤럭시S4 언팩행사 당시 S밴드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물론 정식 출시되지는 않았는데요.


이 제품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밴드타입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그 성능이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이는 삼성이 못 만들기 때문에 제한을 둔 것이 아니라 갤럭시기어와의 컨셉이 겹치는 부분이 있고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확신이 아직 없는 상황에서 기능을 축소시켜 타겟층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마케팅이나 위험성 측면에서 안정적이라는 생각을 한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갤럭시기어2는 어떤 형식으로 나올까요?


개인적으로는 갤럭시기어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이 디스플레이에 맞는 UI의 개선 그리고 배터리 타임과 충전방식의 변화를 가져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충분히 갤럭시기어를 잘 사용해왔고 이를 통해 편리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첫 단추로는 제법 괜찮은 녀석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부족함도 많이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한 갤럭시기어2를 내놓았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HRM 심장 박동수를 체크해주는 디바이스>


하지만 지금 흘러가는 모습들을 보면 휘트니스 밴드 타입으로 변화할 가능성 또는 갤럭시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수 있다라는 점도 예상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제품으로 내놓은 것이 갤럭시기어의 패착이라는 점을 봤을때 갤럭시기어가 왜 필요한지를 더욱 명확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을 공략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삼성이 모바일 헬스케어 부분에 대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지금 헬스케어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진 제품은 당연히 나와야 할 제품입니다. 휘트니스에서 한층 발전한 헬스케어 그리고 여기에 또 한단계 발전하여 의료로 까지 다가가는 것이 삼성이 바라는 흐름이 될 듯 합니다. 


S밴드 등 헬스케어와 관련된 제품을 이미 선보인바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한 제품이 분명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삼성이 가고자 하는 방향 그리고 명확한 타겟층 등 갤럭시기어에 비해 조금 더 발전성이나 안정성이 높다라는 판단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기어 형식의 후속모델은 볼 수 없는 것일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갤럭시기어의 방향을 완전히 변화하여 갤럭시밴드 형태로 나올 것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헬스케어를 원하는 사용자가 있는 반면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편리한 사용성을 원하는 사용자도 분명 있으니까 말이죠. 이 두 제품의 방향은 분명 다른 만큼 오히려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더 높을 듯 합니다.




이 추측에 대한 옳고 그름은 MWC2014를 통해 밝혀지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5가 공개되면서 이와 함께 갤럭시기어2 또는 갤럭시밴드에 대한 내용이 함께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기어의 실패를 통해 삼성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언인지를 분명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 애플에서도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한발 앞선 퍼스트무버로써 그 성과를 보여주는 갤럭시기어2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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