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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추적 (2)
소중한 이, 소중한 무엇을 지키고 싶다면, 진짜 트래커, SKT 스마트싱스 트래커

소중한 이, 소중한 무엇을 지키고 싶다면, 진짜 트래커, SKT 스마트싱스 트래커

고작 6만6천원이다. 그리고 이용요금은 월이 아닌 1년 9,900원만 투자하면 된다. 뭘 위해?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 소중한 그 무엇을 위해서 말이다. 바로 '스마트싱스 트래커' 안심 스마트 위치 알림이에 대한 이야기다.

직접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데리고 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항상 걱정이 된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잘 지내시는지 항상 걱정이 된다.
문만 열면 튀어나가는 반려견, 이러다 놓치게 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된다.

세상 무서우니 걱정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실제로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더운 여름 잠시 현관문을 열어둔 틈을 타서 휙 나가버렸다. 막아놓은 철망을 뛰어넘어서... 1달 만에 겨우 찾기는 했지만 이런 경우 참 난감하다. 초등학생 3학년 조카를 키우는 처제네 식구의 경우 친구와 노느라 툭하면 집에 늦게 들어와 골치를 썩고 있다. 이런 예는 정말 다양한다. 치매가 있으신 부모님, 아직 어린 아이가 있는 집,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 등은 물론 집밖에 세워둔 바이크, 자전거 등 고가의 제품을 혹시나 도난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이처럼 수시로 위치를 확인하고 싶을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위치 트래커다, 위치 알림이다. 최근들어 이 트래커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높은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정확한 위치추적은 물론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에 저렴한 이용요금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다.

블루투스가 아니다. LTE Cat.M1이다.

트래커 선택의 우선순위는 바로 정확한 위치측정이다. 일반적인 트래커 제품들은 대부분 블루투스를 이용한다. 따라서 스마트폰이 곁에 있어야 했다. 하지만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올 4월 상용화한 IoT 전국망 LTE Cat.M1을 이용하고 있으서 스마트폰과 떨어져 있어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 단체 3GPP 표준 기술로 빠른 전송 속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소모가 낮다.

즉, 아직 어려서 폰이 없는 아이, 수시로 폰을 잃어버리는 아이, 공부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은 아이 등등 이런 아이들에게 적합한 트래커다. 치매에 걸린 부모님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불가능한 애완동물이나 사물 들 역시 다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가 떨어져 폰이 꺼져도 사용이 가능하다. 활용도가 무척 넓어졌다. 그냥 가방이나 주머니 또는 잘 보이지 않는 깊은 구석에 넣어두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넣어두면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지닌채 이동한 모든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또, 특정 지역을 지정해서 그 지역을 벗어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집 밖으로 치매에 걸리신 부모님이 나가시면 바로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누군가 내 바이크, 카라반을 훔쳐가면 이 역시 바로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2개 구입해서 아이 가방에 하나 곧 구매할 카라반에 넣어서 사용할 생각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꼼꼼하게 펼쳐져 있는 SKT LTE 전국망을 그대로 활용하고 SK텔레콤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HPS(Hybrid Positioning System) 위치 측정 기술을 적용했다. 위치 측정을 한가지 기술이 아닌 GPS, 와이파이(Wi-fi), 기지국 LTE 신호 3가지를 통해 측정하기에 실내, 실외 구분없이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해서 전달해준다.

또, 위치 검색 범위가 좁아서 찾는데 효율적이다. 전력 소모 또한 낮기 때문에 이 자그마한 녀석을 가지고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 정도는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 틈틈히 한번 충전하면 1주일은 걱정없다.

반명함 증명 사진 크기

사이즈는 42.1X42.1X11.9mm에 24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정말 편리하다. 여성 핸드백, 아이 가방 혹은 주머니에 넣어놔도 또는, 애완동물 목이나 등쪽에 매달아 둬도 불편함이 없는 크기와 무게다. 아무래도 휴대가 불편하면 사용하기 힘든데 이런 점까지 고려해서 최대한 작게 만들었다. 더욱이 이렇게 작고 가벼운 무게임에도 배터리 사용시간에 앞서 언급했듯 한번 충전으로 약 1주일 사용이 가능하다.

모양은 정말 심플하다. 충전 단자와 LED, 전원버튼, 스트랩 연결홈이 전부다.

무엇보다 이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삼성전자가 제작했다. 즉, A/S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서비스센터가 거의 없는 중소기업 제품과 비교해서 편리하게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법은 더 간단!

부모의 폰에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설치한 후 스마트싱스 트래커 추가를 하면 된다.

추가로 개통을 완료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삼성계정이 필요하다. 또, 처음 개통을 거쳐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방수방진도 지원한다. 수심 1.5m가 넘는 곳에서 30분 정도 버틸 수 있는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조심성 부족한 아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충전만 신경쓰면 끝!

SK텔레콤 IoT 전국망을 시작하고 본격으로 도입된 트래커인 만큼 상당히 신경써서 출시한 느낌이다. 실제 스마트싱스 트래커에 있어 트래커 본연의 정확한 위치추적 기능을 갖추고 있고 그 외부적인 요인들 역시 착실하게 만들어졌다. 사용자는 그저 충전만 신경쓰면 되는 아주 간편한 제품이다. 1주일 정도 되는 긴 사용시간, 뛰어난 휴대성,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등 기본기 충실하면서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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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안전 VS 사생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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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SKT에서 '유괴안심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기사를 다룬바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니 뭐니 갑론을박 이런저런 의견들이 분분한 상황에서 자신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분들을 위한 이러한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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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동통신사들은 휴대폰과 GPS를 연동한 이러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KT 또한 '자녀 위치확인' 서비스를 10월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는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위치를 파악할수 있으며 위험해 처했을 경우 버튼을 눌러 구조신호도 보낼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GPS를 내장한 단말기를 마련 학교나 사건사고가 발생할수 있는 지역내 전송장치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수 있도록 합니다.

안전이냐? 사생활 보호냐?

참 민감한 사항이 아닐수 없는 문제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한 성범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도덕의식이 타락하고 있는 현실속에서 안전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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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처럼 좋은 취지로 마련된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례도 발견되고 있는데 삼성에서 노동자들의 휴대폰을 불법적으로 복제 위치를 추적하여 해고하는 사건도 발생하는 등 사생활 보호에 대한 의견도 충분한 설득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휴대폰을 불법복제 스토커들이나 범죄자들의 표적이 더욱 쉽게 될수도 있는 만큼 자신의 위치를 가족이나 관계자들에게만 알려질수 있는 보안적인 부분도 분명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안위나 인권을 생각해서 벌인 범죄 행위가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왜 가해자의 인권을 보장해야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참 답답합니다.

어려분들은 어떠시나요? 안전? 그리고 사생활 보호? 어느쪽을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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