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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이 PC로 변신! 덱스(DeX) 정보 유출

갤럭시S8이 PC로 변신! 덱스(DeX) 정보 유출

DeX라는 제품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갤럭시S8의 악세사리 중 하나로 보면 될 듯 한데요. 이 제품을 간단히 설명하면 도킹스테이션 방식으로 이 DeX를 모니터나 TV에 연결한 후 갤럭시S8(혹은 그 이후 출시되는 제품들)을 DeX에 꽂아주면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물론 추정입니다.)

<예전에 유출됐던 DeX 관련 PPT>

앞서 이 DeX에 대한 삼성 내부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유출되어 블로그를 통해 작성한 적이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추가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MWC2017에서 공개될 갤럭시탭S3의 출력 시스템에서 나온 이미지라고 하는데요. 대략적인 DeX 외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 유출된 DeX 이미지>

덱스(DeX) = 컨티넘?

이 덱스는 윈도우10 컨티넘(Continuum)과 유사한 기능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유출된 이미지들을 보면 모니터 화면상에 스마트폰 GUI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마치 윈도우 화면을 보듯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MS 컨티넘>

즉,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띄워주는 미러링과는 달리 큰 화면에서 사용하는 만큼 이에 맞는 새로운 UX로 변환해주는 듯 합니다. 만약 이 내용대로라면 윈도우를 사용하듯 친근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큰 화면에 맞춰 다양한 앱을 동시에 띄워놓고 리얼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연결해서 생산성을 더욱 높힐 수도 있고요.

따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또는 PC가 있는 곳을 찾아다닐 필요없이 모니터나 TV가 있는 곳에 이 덱스만 연결하면 출장이나 여행 중 원하는 업무를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삼성 급속 무선 충전기>

덱스(DeX) 디자인은?

마치 삼성의 무선 충전기를 떠올리는 디자인인데요. 덱스와 모니터가 연결되어 있으며 덱스 위로 갤럭시S8이 올려가 있습니다. (실사 이미지가 아니기는 하지만 베젤이 없는 폰인 것으로 보아 갤럭시S8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이 USB Type C를 지원하는 만큼 이 제품 역시 USB Type C 포트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갤럭시노트7이 사라진 지금 갤럭시S8이나 갤럭시S8플러스 그리고 그 이후 출시되는 플래그쉽 제품들과 호환이 될 듯 합니다. 아쉽게도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와는 호환이 안될 듯 합니다. 모니터 및 TV 등에 연결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HDMI 단자가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PC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인 만큼 USB 키보드 및 마우스 혹은 USB 메모리 등과의 연결을 위한 추가 USB 단자가 내장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크기는 대략 삼성 무선충전기 정도의 사이즈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상단 갤럭시S8을 받춰주는 스탠드 부분이 고정된 방식이 아닌 접히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면 휴대성에 있어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사이드 싱크>

사이드 싱크와 DeX의 차이는?

참고로 사이드 싱크(Sidesync)와의 차이를 궁금해하실 듯 한데요. 사이드 싱크는 앞서 설명한대로 모니터에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큰 모니터 환경에 맞게 UX를 변화시켜주는 DeX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싱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C 본체에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PC가 있어야 하죠. 하지만 DeX는 모니터만 있으면 됩니다. 갤럭시S8에 담긴 AP와 RAM, GPU 등이 PC 본체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갤럭시S8 예상 이미지>

관건은 퍼포먼스!

DeX 자체의 효용성은 분명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하는 요즘, 내 스마트폰에 담긴 정보를 PC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죠. 만약 삼성 보안 플랫폼인 KNOX와 연관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안 기능까지 강화된다면 업무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편의성은 퍼포먼스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큰 화면에서 빠르게 구동되기 위해서는 분명 갤럭시S8의 성능이 충분히 받쳐줘야 합니다. 심한 렉으로 제대로된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으면 예전 모토로라 아트릭스의 재현이 될 뿐입니다.

분명 내부적으로 충분한 퍼포먼스가 나오기에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구입해서 한번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갤럭시S8이 출시되야 가능한 일일테지만 말이죠.

추가로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8 지문인식 센서가 전면이 아닌 후면에 담겨 있네요. 화면 내에 담겨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좀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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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노트북 뭘 고를까? 삼성 노트북M 사용후기

30만원대 노트북 뭘 고를까? 삼성 노트북M 사용후기

신학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때 노트북이 가장 많이 판매된다고 하는데요. 오늘 적당한 성능과 뛰어난 휴대성을 가진 제품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여성분들에게 조금은 더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삼성 노트북M(NT110S1R-K15WS)입니다. 이 제품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삼성 노트북M?

삼성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이 있는데요. 노트북M은 성능보다는 휴대성을 조금 더 강조한 제품입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문서 작업이나 사진 편집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대 역시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약 40만원 아래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펙을 한번 보시죠.

프로세서 : 인텔 셀러론 듀얼코어 N3060
그래픽 : 인텔 HD 그래픽스 400 내장 그래픽
디스플레이 : 11.6인치 HD(1,366x768) LED 디스플레이
메모리 : 4GB DDR3(온보드)
스토리지 : 128GB SSD
네트워크 : Wi-Fi(802.11bgn), 블루투스4.0
I/O : HDMI, USB3.0 1개, USB2.0 1개, MicroSD 슬롯
기타 : 스테레오 스피커(2Wx2)
배터리 : 30Wh
크기 : 289.6x204.8x17.4mm
무게 : 1.2kg

 

이 제품은 프리도스 제품 즉,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구입해서 직접 윈도우를 설치해야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설치의 어려움이 있긴 한데요. 주변 누군가에게 부탁할 사람이 있다면 저렴하게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혹은 이 기회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을 한번 배워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인터넷에 워낙 잘 나와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거든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133723652

심지어 위 판매 사이트를 보면 프리도스 제품을 위한 드라이버 설치 가이드도 친절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윈도우 설치 후 위 내용을 참고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되고 또는 3dp chip을 이용해서 설치해도 됩니다.

노트북M 하드웨어 스펙은 CUP나 내장 그래픽 등 앞서 언급했듯 뛰어난 성능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인터넷 서핑, 문서 작업, 영화 감상, 간단한 사진 편집 등을 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지만 게임을 즐기는 용도나 영상편집 등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다소 떨어지는 성능입니다.

 

그래도 4GB RAM과 128GB SSD를 탑재해서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20~25초면 부팅이 완료됐습니다.

추가로 LOL을 구동해봤습니다. LOL 자체가 고사양의 게임은 아닌지라 한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당연히 옵션에서 최고등급으로 놓고 게임시 미세한 끊어짐이 발생했으며 스펙에 맞춰 옵션 그래픽 설정을 '중간'(위 이미지는 낮음이지만 실제 중간으로 설정)으로 놓고 구동시 전혀 문제없이 구동이 됐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11.6인치 HD(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해상도가 HD급이기는 하지만 화면 크기가 작은 제품이기 때문에 좌우 측면에서 보지 않는 이상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물론 11.6인치 제품을 놓고 여러명이 영화를 감상할 일은 없기에 시야각은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닐 듯 합니다.

다만, 좌우측 베젤이 상당히 넓어서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게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정도 베젤이면 조금 더 큰 디스플레이를 넣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휴대성 굿~ 노트북M 디자인

이 제품은 2016년도에 출시된 제품인데요. 최근 2017년 삼성에서 출시한 제품들의 디자인 컨셉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 노트북을 보면 무난함이 강조된 디자인인데요. 디자인적으로 특별히 강조되는 특징은 없지만 매끄럽게 쉐이빙 된 모습을 보면 깔끔함이 가득 묻어나는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M 컬러 역시 화이트 컬러로 무난합니다. 단순한 화이트 컬러가 아닌 진주펄의 느낌이 담긴 컬러입니다. 쉽게 지문이 묻어나지 않으며 실제로 보면 꽤 세련된 멋도 뿜어냅니다. 적어도 저가형 노트북들과 비교해서 저렴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측면부를 보면 USB2.0과 USB3.0 단자가 각각 1개씩 탑재되어 있으며 큰 모니터나 TV로 연결할 수 있는 HDMI단자도 담겨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이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확장성은 가지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3.5mm 이어폰 단자와 마이크 역시 내장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MicroSD 슬롯을 지원해서 추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1.2kg으로 부담되지 않는 적당한 무게감으로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크기도 숄더백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굳이 백팩을 메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뒤에 따로 이야기 하겠지만 배터리 사용시간도 짧지 않습니다. 즉, 아답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라는 점도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아답터 자체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출장이나 여행시 휴대하기에 부담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현재 파우치를 기본 제공하고 하고 있습니다. 파우치가 상당히 두터워서 어느정도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줄 듯 합니다.

정말 편리한 풀사이즈 키보드

작은 사이즈의 노트북임에도 풀사이즈 키보드를 탑재했습니다. 문서 작업을 목적으로 할 경우 키보드 기능이 무척 중요한 요소인데요. 최근 몇년간 삼성은 키보드에 상당히 공을 들여왔습니다.

아무래도 공간의 한계상 삼성 키보드의 장점을 모두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현재 사이즈 내에서 담아낼 수 있는 장점들을 최대한 담아냈습니다. 키 간격을 최대한 넓힌 풀 사이즈 키보드는 오타율을 최소화 해주며 가볍지 않은 적당한 눌림은 편안한 타이핑을 제공합니다. 이 사이즈의 제품을 꽤 많이 만져봤는데 키보드에 있어서는 가히 탑 클래스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문서 작업을 목적으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추가로 터치 인식율 역시 빠릿하고 정확합니다. 멀티터치는 물론 줌인, 줌 아웃 기능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열 그리고 소음

팬이 탑재되지 않은 제품으로 소음은 없습니다. 즉, 도서관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입니다. 발열의 경우 장시간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했음에도 하단 부분에 미약한 발열이 있을 뿐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제품으로 고사양 게임을 돌리거나 영상 편집을 하는 용도가 아니기 때문에 발열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실사용 시간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제조사 기준 10.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당히 긴 시간인데요. 실제로 사용시간을 따져봤습니다. 와이파이 연결 후 유튜브 영상(FullHD 영상)을 실행했고요. 밝기 최대, 사운드 중간으로 놓고 시간을 측정해봤습니다.

유튜브를 정확하게 1시간 30분 동안 구동 한 후 남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해봤는데요. 73%가 남았습니다. 즉, 남은 배터리량을 가지고 계산을 해보면 유튜브를 감상하는데 대략 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이 정도 사용시간이면 실제 문서 작업 및 인터넷 서핑 시에는 훨씬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듯 합니다. 실제 문서 작업만 하면 스펙상 사용시간인 10시간 정도 나오겠는데요.

휴대성과 문서 작업에 딱 맞는 노트북M

이 제품에 고사양 게임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제품의 용도는 문서 작업, 인터넷 서핑, 영화 감상등의 활용도에 있어서는 휴대성을 고려했을 때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크기에서 디스플레이 크기를 조금만 더 키웠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는데요. 오래가는 배터리 사용시간과 휴대하기 적합한 사이즈와 무게는 어디든 휴대하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키보드의 경우는 몇번을 칭찬해도 부족할 만큼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고 말이죠. 여기에 삼성의 A/S까지 생각해보면 30만원대 노트북으로 충분히 메리트 있는 가격대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윈도우 설치라는 난관이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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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리뷰용으로 대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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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7 서피스폰 공개? 서피스폰의 핵심은 컨티뉴엄

MWC2017 서피스폰 공개? 서피스폰의 핵심은 컨티뉴엄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7을 통해 "대단한 것들(Great things)"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그 대단한 것들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서피스폰(Surface Phone)과 새로운 서피스 프로5(SurfacePro5)가 공개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서피스 프로5는 지금껏 MS 자체 행사를 통해 공개해왔기에 서피스 프로5보다는 MWC에 어울리는 서피스폰을 공개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피스폰 (Surface Phone)

데스크탑 PC인 서피스 스튜디오부터 포터블 기기인 서피스북과 서피스북 프로 등을 통해 MS는 각각의 카테고리에서 상당한 인지도와 영향력을 쌓아왔습니다.

하지만 MS는 가장 먼저 시도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유독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윈도우폰을 내놓기는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기반의 제품들에 밀려 이렇다할 인상을 안겨주지 못했는데요. 다시 한번 완성된 그림을 그려보려는 듯 합니다. MS의 확실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서피스'의 스마트폰 라인업을 차지할 '서피스폰'을 통해서 말이죠.

서피스폰의 핵심 컨티뉴엄(Continuum)

2015년부터 MS가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컨티뉴엄인데요. 컨티뉴엄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모바일 기기는 모바일 사용 방식에, PC는 PC의 사용 방식에 익숙해져있습니다. 따라서 모바일 기기에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해서 PC처럼 사용한다고 해도 이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윈도우10을 담은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이 기기에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에 연결해 사용할 경우 지금까지는 미러링 방식으로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모니터에 띄워 사용해왔습니다. 즉, 운영체제나 UI, UX는 그대로인채 사용 도구만 손가락이 아닌 키보드, 마우스로 바뀌는 것이죠.

하지만 컨티뉴엄은 다릅니다. 모바일을 PC처럼 사용할 때 미러링이 아닌 PC와 유사한 UI, UX로 전환되어 익숙한 PC 환경 속에서 원하는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 스마트폰은 여전히 모바일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 컨티뉴엄으로 연결된 작업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전화, 문자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에서도?

최근 갤럭시S8에서도 컨티뉴엄 기능과 유사한 정보가 유출된적이 있습니다. 갤럭시S8을 큰 모니터에 연결할 경우 미러링이 아닌 PC 환경과 유사한 형태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여러 앱을 띄워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해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컨티뉴엄과 동일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단 그 방향성만큼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폰 컨셉이미지>

사용자가 아닌 내가 바뀔께!

컨티뉴엄의 핵심을 정리해보면 모바일부터 PC 환경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운영체제를 만들기 보다는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컨티뉴엄의 핵심 내용입니다. 사용자에게 새로워진 환경에 적응하고 바꾸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서피스폰을 들고 사용할 땐 모바일에 최적화된 환경을, PC처럼 사용하고 싶을때는 PC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변화하겠다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MS는 모바일 버전까지 아우르는 윈도우를 만들고자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실패가 자연스럽게 윈도우폰 실패로 이여질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바일과 PC 환경을 명확하게 구분을 하되 그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유연성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이런 유연성을 서피스폰에 제대로 담아낼 수만 있다면 이전 처참했던 윈도우폰과는 전혀 다른 무시무시한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우10이 그 기반이 되니 말이죠.

이러다 차후 스마트폰 하드웨어가 더 강력해질 경우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그리고 외장 그래픽, 배터리 정도만 탑재된 노트북 형태의 악세사리가 대중화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체제 지루했습니다. 어서 멋진 제품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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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트가이
    서피스폰으로 안드로이드 OS, 윈도우 OS 폰 구동 때 선택해서 쓸 수 있게 만들어 주면 좀 안될까? 그리고 윈도우 프로그램 전부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럼 서피스폰 당장 구입한다 성능도 PC와 같은 성능을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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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을 데스크탑 PC처럼? 사이드 싱크와 다른 점은?

갤럭시S8을 데스크탑 PC처럼? 사이드 싱크와 다른 점은?

갤럭시S8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갤럭시S8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참고로 이런 소식은 루머에 그칠 가능성도 높기에 갤럭시S8을 기다리는 동안의 소소한 재미로 봐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gsmarena.com/galaxy_s8_to_come_with_continuumlike_feature_called_samsung_desktop_experience-news-22487.php>

Samsung Desktop Experience

삼성 내부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예상되는 이미지 한장이 유출됐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삼성 스마트폰을 PC 모니터에 연결해서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MS 윈도우10 컨티넘>

윈도우10(Windows 10)에 탑재된 컨티넘(Continuum)과 유사한 기능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컨티넘은 스마트폰을 PC 모니터에 연결해서 화면을 띄우고 또, 블루투스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서 스마트폰 앱들을 큰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삼성 사이드싱크>

사실 이와 비슷한 기능은 이미 삼성에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이드싱크(SideSync)입니다. 사이드싱크는 PC 본체에 스마트폰을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하면 모니터에 스마트폰 화면이 그대로 보여지는 기능입니다. PC에 연결된 키보드와 마우스를 그대로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하고 폰에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사이드싱크와 갤럭시S8에 새롭게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새로운 기능(정확한 기능명을 모르기에 Samsung Desktop Experience : 이하 SDE로 부르겠습니다.)의 차이는 바로 PC 본체에 연결하느냐 모니터에 연결하느냐의 차이 그리고,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미러링 방식이냐, PC 환경에 적합한 GUI로 제공되는 방식이냐의 차이가 있습니다.(물론 예상입니다.)

Samsung Desktop Experience 와 사이드싱크 차이는?

첫번째로 사이드싱크는 PC에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며 또 PC 본체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무선으로 연결됩니다만 어찌됐듯 PC 본체와 연결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SDE와 관련해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PC 본체없이 바로 갤럭시S8을 모니터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갤럭시S8 자체가 PC 본체의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예를들면 스틱PC처럼 어디서든 모니터에 연결만하면 하나의 PC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두번째는 사이드싱크처럼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모니터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유출된 이미지 중 모니터 화면 상에 들어가 있는 GUI를 보면 스마트폰 GUI가 아닌 PC 환경에 맞게 커스텀된 G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모니터에 띄워주는 것이 아니라 PC 환경에 적합하게 변환되어 보여주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즉, 큰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이용하는 PC 환경을 따르는 GUI를 탑재할 것이며 모니터에 갤럭시S8을 바로 연결해서 어디서든 나만의 PC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행, 출장을 가서도 호텔에 있는 TV에 갤럭시S8을 연결해서 PC처럼 쓸수 있으며 회의실에 모니터만 있으면 갤럭시S8에 회의 자료를 넣은 후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활용성이 상당히 커지겠네요.

<갤럭시노트4에 MHL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하는 이미지>

만약 이 소식이 사실일 경우 갤럭시S8에 모니터, TV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MHL 기능이 다시 탑재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 무척 잘 사용하던 MHL 기능이 빠져 아쉬움이 있었는데 다시 탑재되었음 하네요. 당초 무선충전 기능없었을 때는 MHL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충전이 사실상 불가능했는데 이젠 무선충전 기능이 있기에 이러한 단점도 개선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연결성, 확장성을 위해 이 기능을 위한 별도 도크(Dock)을 하나 출시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 랩독>

 

 

효용성이 있을까?

이런 방식이 최초는 아닙니다. 앞서 설명했듯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컨티넘이라는 이름으로 해당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스파이더나 모토로라 아트릭스 랩독 등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이와 유사한 방식을 시도해왔었습니다. 다만, 당시 하드웨어적으로 성능이 뒷받침 되지 않아 쾌적하지 못한 사용성을 보여줬었기에 대중화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성능이 상당히 발전했고 또, 앱 역시 PC에 버금갈 만큼 다양성이나 활용성 측면 모두 성장한 만큼 상당히 메리트있는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8 예상 이미지>

추가로 삼성 태블릿이 처음 공개됐을 때 큰 화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스마트폰과 동일한 GUI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이 기능의 경우 PC 환경에 최적화된 GUI를 잘 만들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한때 만드는 소프트웨어마다 형편없는 최적화와 완성도로 비판을 받아왔던 삼성이 사이드싱크, 스마트 스위치 등 최근들어 상당히 괜찮은 녀석들을 만들어내고 있기에 조금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유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될 수 있다라는 점은 무척 환영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또 이 글에 폭발에 대한 이야기가 달리겠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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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이드
    삼성노트7반납을 안해주네요.
    미국에 체류할때는 버리고 오라고 하고, 지금 한국에서는 반납증을 달라고 하는 이런 파렴치가 어디 있나요?
    삼 ㅅ ㅓ ㅇ 안 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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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영상 무료로 녹화하는 방법 4가지

PC 게임영상 무료로 녹화하는 방법 4가지

게임을 하면서 게임 영상을 녹화하는 사용자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혼자 게임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 자신의 플레이 영상을 올리거나 네이버캐스트나 유튜브 등에 영상을 올려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게임 공략 방법 등을 서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최근 출시한 오버워치의 경우만 해도 정말 많은 게임 영상이 올라오곤 했습니다.

<LOL 게임화면>

나도 한번 게임 영상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한번쯤은 있었을 듯 한데요. 오늘 PC게임 영상을 무료로 녹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물론 반디캠과 같이 사용하기도 편리하게 화질도 좋게 나오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유료로 구입해야 하고 체험판의 경우 워터마크, 10분 제한 등의 제약이 있어 무료임에도 이런 제약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윈도우10 기본 녹화 기능 이용하기

윈도우10에는 기본적으로 게임 녹화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실행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게임 화면을 실행한 후 윈도우 + G를 누르면 위와 같은 녹화 관련 바가 실행됩니다.

여기서 카메라 아이콘을 선택하면 스크린샷을 저장할 수 있으며 녹화 버튼을 누르면 게임 영상을 녹화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게임뿐만 아니라 인터넷 화면도 녹화할 수 있습니다. 즉, 웹 게임의 경우도 문제없이 녹화가 가능합니다.

추가 단축키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윈도우 + Alt + R : 영상 녹화 시작/중지
윈도우 + Alt + G : 30초 녹화
윈도우 + Alt + Print Screen : 스크린샷
윈도우 + Alt + T : 녹화 시간 보이기/숨기기

스크린샷은 PNG로 영상은 MP4로 저장됩니다. 이렇게 녹화된 영상은 C:\Users\Username\Videos\Captures에 저장됩니다. 윈도우 기본 앱인만큼 윈도우 기본 게임인 프리쉘을 녹화해봤습니다.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무료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과 함께 영상 퀄리티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워터마크 따위도 없고요.

그리고 별도 영상편집이 필요하다면 윈도우 무비메이커와 같은 무료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됩니다.

로일로(LoiLo) 캠코더 이용하기

두번째는 로일로(LoiLo) 캠코더입니다. 무료이면서도 꽤나 강력한 녹화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생각보다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http://loilo.tv/kr/product/game_recorder

<녹화하고 싶은 화면을 클릭하면 바로 인식해줍니다.>

위 링크를 통해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UI도 정말 깔끔합니다. 그만큼 사용이 편리하고요. 녹화하고자 하는 게임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녹화 버튼만 누르면 녹화가 진행됩니다. 단축키로는 F6만 누르면 녹화가 실행되며 다시 F6을 누르면 중지됩니다. 녹화 하고 싶은 장면이 있을 경우 F6만 눌러 바로 녹화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녹화기능의 경우 녹음시간을 확인이 가능하지만 용량 확인은 불가능했는데요. 로일로의 경우 둘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본 설정으로 녹화를 해봤는데요. 35초 녹화시 598MB입니다. 용량이 꽤 크네요. 또한, 유튜브로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보이스 녹음도 가능합니다. 게임 영상을 유튜브에 공유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할 듯 합니다.

로일로는 avi로 녹화가 되는데요. 참고로 로일로 개발사에서 말하길 게임중 녹화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게임 성능 저하가 간혹 발생하는데요. 로일로는 다른 유료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게임 성능이 가장 저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임 유저들에게는 이 부분이 상당히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일부 저사향 PC로 게임할 때 녹화 프로그램까지 실행하면 게임 성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로일로의 경우는 다른 녹화 프로그램과 비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로일로로 녹화가 가능한 게임 목록입니다. 참고하세요.

다음 팟플레이어 이용하기

동영상 플레이어인 다음 팟플레이어도 게임녹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엔비디아 쉐도우 플레이나 AMD 게이밍 에볼루션, 반디캠과 같이 GPU 가속을 통한 게임 녹화가 가능한데요. 쉐도우 플레이나 게이밍 에볼루션의 경우 해당 그래픽카드를 사용해야만 하며 반디캠의 경우 유료이기에 다른 대안을 찾는다면 다음 팟플레이어도 있습니다. 다만, 녹화 방식이 좀 번거롭습니다.

다음 팟플레이어를 설치한 후 환경 설정을 실행합니다.

장치 > 화면 캡쳐를 선택한 후 위와 같이 설정해줍니다. 참고로 해상도의 경우 최대 1280x1024를 지원하는데요.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하면 됩니다. 전 1280x720, 30fps로 설정했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운 영상을 원하면 60fps로 해도 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적용을 눌러주면 됩니다.

다음 Alt + C를 눌러 동영상 캡쳐 설정 화면을 띄워줍니다. 저장폴더는 물론 영상 출력 포멧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권장하는 설정으로 사용해도 되고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원하는 포멧, 영상 품질, 크기 등을 설정하면 됩니다.

다만 영상 코덱의 경우 H.264 - 자신의 그래픽에 맞는 설정을 선택할 경우 GPU를 사용해서 녹화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현재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회사 PC라 위와 같이 캡쳐가 됐는데요.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에 따라 설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참고하세요.

<스크린샷 우측 상단을 보면 카메라라고 적혀있습니다.>

동영상 캡쳐 화면을 그대로 놔둡니다. 그런 다음 다음 팟플레이어 버전에 따라 조금씩 녹화 방법이 다른데요. 가장 최신 버전의 경우 Ctrl + S를 누르면 녹화창이 뜹니다. 카메라라고 하는데요. 이 창안에 있는 화면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녹화하고 싶은 화면으로 카메라를 가져간 후 화면 크기에 맞게 조절해줍니다. 그런 다음 동영상 캡쳐 설정창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누르면 저장이 시작됩니다.

다음 팟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한데요. 사실 그리 권하지는 않습니다. 위 2개 프로그램에 비해 녹화 방법이 조금 어렵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캠 이용하기

마지막으로 오캠(oCam)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오캠은 네이버를 통해 오캠을 검색하면 쉽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 화면을 보시면 정말 단순하게 되어 있습니다. 편리하게 화면 크기를 설정할 수 있고 코덱 역시 다양하게 제공되어 원하는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녹화의 경우 역시 '동영상+사운드', '사운드' 이렇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도 지원해서 F2만 누르면 녹화가 진행되며 다시 F2를 누르면 정지됩니다. 또한, 녹화가 필요없는 구간에서는 Shift + F2를 눌러 잠시 중지할 수도 있습니다. F3을 누르면 화면이 캡쳐되고요. 마지막으로 F4를 선택해서 녹화하고자 하는 대상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간편하네요.

워터마크의 경우 별도 필요할 경우 자신의 워터마크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무료 프로그램인데 정말 세세한 기능까지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캠에도 단점이 있는데요. 녹화를 끝내고 바로 녹화를 하기 위해서는 중간 3초 광고를 봐야합니다. 이 광고는 3초가 지날때까지 광고창을 닫을 수가 없습니다. 급하게 바로 녹화를 해야할 경우 불편할 수 있는데요. 무료 이기에 이정도는 감수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게임녹화 프로그램을 선택해보세요!

이외에도 꽤 많은 녹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잠깐 소개했던 엔비디아 쉐도우 플레이나 AMD 게이밍 에볼루션 역시 이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라는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게임 플레이 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정말 많은데요. 직접 사용해보고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자~ 이제껏 숨겨두었던 게임 실력을 마음껏 자랑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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