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유선전화 (6)
휴대폰 기지국을 내가 세운다. 개인용 기지국 '유비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성남에 살고 있습니다. 항상 태평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데 전화 통화를 하면서 4번 출구로 들어가게 되면 어김없이 전화가 끊깁니다. 당연 LGT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매번 이러니 좀 짜증이 나기도 하네요. 한번 LGT에 전화를 해야겠습니다.

국내 이동통신망이 잘 구축되어 있어 특별한 산간지역이나 지하, 엘리베이터등의 특이지역이 아니면 웬만한 곳은 휴대폰이 잘 터집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 국내처럼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지 않아 휴대전화 사용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미국 할리우드 공포영화를 보면 항상 건물도 없은 긴 고속도로를 달리다 사고가 발생하지만 그때마다 휴대전화는 터지지 않아 더큰 사건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

아무튼 국내에는 큰 시장성이 없을수도 있는 소식이지만 삼성전자에서 차세대 초소형 기지국인 '유비셀(UbiCell)'
을 개발 미국 이동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를 통해 공급한다고 합니다. 이는 개인용 작은 사이즈의 기지국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활한 통화를 가능케 하는 컨셉으로 단순히 휴대전화 이외에 유선전화, PC와도 연결되어 유선 무선을 모두 아우르는 컨버전스 제품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다고 합니다.

보통 큰의 책 한번 정도의 사이즈인 유비셀은 CDMA 1X 방식을 지원하면 전원 연결시 자동으로 실행되어 사용자가 쉽게 설치 사용할수 있는 장비입니다.

문명의 혜택이라고 까지 하기에는 우습지만 휴대전화가 이젠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생필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이러한 아이디어 상품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무척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이젠 어디서건 벨소리를 피할수 없는 족쇄 아닌 족쇄의 생활도 영위(?)된다는 단점도 생길수 있을듯 합니다.



7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KT가 출시한 인터넷 전화 과연 성공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 인터넷 전화와 관련하여 비난하고 옳지않아~를 외치던 KT는 스스로 목을 죄이는 행동이라 판단했는지 KT 인터넷 전화를 출시하였습니다. 시작이야 어찌됐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과 함께 메가패스, 메가 TV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결합상품으로 묶어 통신비를 줄일수 있다는 장점까지 나쁘지 않은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보다 오히려 KT 인터넷전화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기존 인터넷 전화 업체의 전략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서 과연 KT는 뒤늦게 뛰어든 인터넷 시장에서 성공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는 KT가 출시한 듀얼 인터넷 전화를 보면 알수 있는데 KT는 아직 유선전화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듯 합니다. 물론 아직 유선전화가 더욱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쉽게 포기하지 못할 부분인것은 분명하지만 유선전화와 인터넷전화를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듀얼폰을 출시하고도 광고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 유선전화를 그대로 유지하고 부수적으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수 밖에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모습에서 기존 타 경쟁사의 집전화를 인터넷 전화를 대체하려는 전략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금제를 살펴보아도 인터넷 전화 요금제의 필수라 할수 있는 가입자간 무료 통화요금제를 도입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통화요금에 있어 타사와 경쟁할수 있는 요금체계의 경쟁적 우위도 없다는 것은 인터넷 전화를 새로운 통화기술로 받아들이고 유선전화를 대체하려는 모습보다는 유선전화를 그대로 유지하고 이에 대한 대안적인 개념으로 인터넷 전화를 생각하고 두가지의 이익을 모두 지키려는 생각인듯 합니다.

지금까지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오던 유선전화를 포기하기는 분명 어려울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한 인터넷 전화를 소비자들의 판단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으로 출시하지 않은 모습에서 KT의 기존 너무나 자사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안좋은 이미지를 왜? 그대로 지켜가려고 하는는 것인지 참 안쓰럽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5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 하라는 거야? 하지 말란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제와 관련하여 작년쯤 2008년 초에 시행할것이라는 기사를 다룬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인 6월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성 제도에 대한 본격적으로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본래의 취지인 소비자 편익을 고려한 번호이동성 제도가 번호이동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경우는 즉시가능하며, 유선전화의 경우도 약 3~4일 정도 소요되는데 인터넷 전화의 경우는
 번호이동을 위한 절차를 따져보면 번호이동 신청 - 번호이동성관리센터 전산심사 - 이전 사업자 통보 및 확인 - 개통을 위한 사업자간 협의 - 개통'으로 꽤나 복잡한 절차를 필요로 합니다. 이는 전산심사가 약 1~2일정도 소요되며 전산심사 이후 사업자간의 협의나 확인등의 절차를 거치면서 5일 이상이 더 소요된다고 합니다. 즉, 업체의 처리도에 따라 시간은 더더욱 늘어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것은 부가서비스의 경우 별도로 개인이 변경, 해지해야하는 불편함까지 안겨주면서 좀 더 간단한 번호이동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번호이동제를 실시하여 인터넷 전화의 대중성 확보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임에도 이렇듯 오랜시간을 필요로 하는 번호이동제는 오히려 기존 가입업체의 역마케팅을 통해 발목이 묶이는 일도 발생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기술적인 요인 이외에 번호이동에 관련한 다양한 절차들을 최소화 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중이다라고 합니다만 6월 번호이동제 실시를 앞둔 상황에서 너무 미적미적 대응하는 모습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결합상품] 이젠 유선 전화도 망내할인... 얼씨구나


망내할인으로 인한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동 통신사에 이어 유선 전화도 망내할인을 통한 요금인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인터넷 전화로 인해 큰 위협을 받고 있는 국내 유선업체인 KT는 이미 3종의 할인요금제를 선보였으며 LG 데이콤도 그 뒤를 이어 2종의 할인요금제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전국 단일
요금제
 월정액 2000원 추가시 시내전화 요금으로 시외 통화
통화당 무제한
요금제
 월정액 3000원 추가시 시내외 통화 요금 39원 
정액형
요금제
 기본료 월 1만~3만 5000원으로 150~660분 통화

또한, 일반 가정이 아닌 기업 유선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LG데이콤은 자사 시내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한 망내 무료통화 요금제와 시외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한 전국 단일 요금제 2종의 할인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망내 무료통화
요금제
 월정액 500원 추가시 가입자간 시내외 통화 무제한 무료
시외전화 전국
단일 요금제
 월정액 1500원 추가시 시내전화 요금으로 시외 통화


무선전화에 이어 유선전화 망내할인도 실시되었습니다. 요금이 내려간다고 서비스도 떨어지진 않겠죠? ^^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결합상품] 망내할인이 장난이 아니야 KT가만히 있음 안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경향신문


망내 할인을 통한 이동통신사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PCPINSIDE는 사실 이러한

현상이 좋게만 느껴집니다.



단순히 가격이 할인된다는 이유가 아닙니다. 생색 내기이며 고객을 위한 결정이 아닌것도

알지만 이러한 할인 결정이 다른 연관 업체들도 할인 할수 밖에 없는 경쟁 구도로 흐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KT역시 이동통신사의 망내할인의 영향으로 유선전화의 할인된 요금제를 바로
 
출시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룡기업, 악덕기업이니 참 많은 욕을 먹었던 KT가 인터넷 전화와

망내할인등의 악재를 만나면서 휘청휘청 되고 있습니다. 원래 저렴했던 인터넷 전화와 더욱

저렴해질 휴대전화의 칼날 앞에 유선전화의 앞날이 불투명해 지면서  KT는 유선전화 할인이

라는 방패를 들고 나올수 밖에 없어진 것입니다.


KT가 선보일 상품을 간단히 살펴보면

월정액 2천원을 내면 시외, 시내통화를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하는 전국단일 요금제와 기본

료 월 1만원~3만 5천원으로 150분~669분을 통화 할수 있는 정액형 요금제 그리고 여기에

월정액 3천을 내면 시내외 통화를 시간제약 없이 39원에 이용하는 무제한 요금제등 3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 국민일보


이렇게 망내할인과 인터넷 전화의 영향으로 자의든 타의든 간에 할인 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

고객의 입장인 저희한테는 좋은 현실로만 느껴집니다. 아직 하나로가 특별한 행동을 보이고
 
있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할인 정책을 펼수 밖에 없을것 입니다.

저희는 느긋하게 기다리면 될듯 합니다. ^^
3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