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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칫솔 (3)
이 닦기 싫어해? 재밌고 재대로로 닦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전동칫솔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 HX6321/03 초등학생 선물로 딱!

이 닦기 싫어해? 재밌고 재대로로 닦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전동칫솔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 HX6321/03 초등학생 선물로 딱!

이 닦는걸 좋아하는 아이가 있을까? 6살 된 내 딸아이 역시 이 닦자고 하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든다. 이 한번 닦일 때마다 전쟁이다. 하지만 최근 칫솔만 바꿨을 뿐인데 하루에 2번씩 꼬박꼬박 그것도 자기가 스스로 하고 있다.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 HX6321/03

필자와 아내는 꽤 오래전부터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을 사용해오고 있다. 아이만 일반 칫솔로 이를 닦았는데 이제 좀 컸다고 아빠, 엄마가 쓰는 것과 같은 칫솔을 사용하고 싶다고 연신 졸라댔다. 그러던 중 어린이 전동칫솔 필립스소닉케어키즈 HX6321/03을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다.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주변에 열심히 필립스 유아음파칫솔을 사용하라고 권하던 나이기에 이번 리뷰는 내 아이에게 좋은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 어떤 차별성이?

처음에는 그저 아이를 위해 작게 만든 어린이용 전동칫솔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박스를 열어보니 아주 특별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었다. 우선 박스만 봐도 아이를 위한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심지어 박스를 열어 보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구성품을 보면 핸들, 칫솔모, 충전기, 설명서 이외 아주 특별한 것이 담겨 있다.

바로 핸들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8종 핸들 스티커와 보너스로 제공하는 캐릭터 스티커 2종이 들어있다.

이 스티커의 용도는 평범한 음파칫솔을 아이들용 음파칫솔로 만들어주는 것으로 핸들 스티커를 핸들커버에 부착해서 평범하지 않은 키즈 칫솔로 변신시킬 수 있다.

쉽게 질려하는 아이들을 위해 때때로 스티커를 교체해주면 새로운 칫솔로 바뀌게 된다.

우선 핸들 커버 안쪽에 있는 커버를 벗겨 핸들에 부착해준다. 그런 다음 핸들 스티커를 핸들커버에 붙여주면 된다. 아이들이 붙이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부모님이 함께 도와주는 것이 좋다.

칫솔 꾸미는 스티커가 끝?

절대 아니다. 이 제품의 진짜 핵심은 따로 있다. 바로 블루투스 코칭앱 소닉케어 키즈(Philips Sonicare For Kids)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이 앱은 마치 게임을 하듯 아이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이를 닦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앱을 설치해서 실행하면 기본 스파클리 캐릭터를 제공한다.

심지어 입양 인증서도 준다. 이름도 직접 지을 수 있으며 생일까지 디테일하게 나와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이 캐릭터는 청결한 걸 좋아하지만 팔이 짧아 칫솔질을 못하는 비운의 캐릭터로 아이에게 필립스소닉케어키즈유아전동칫솔을 이용해서 대신 이를 닦아 청결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무척이나 참신한 스토리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은 음성과 텍스트로 진행 과정을 알려주며 이를 닦기 위해 전원버튼을 누르면 화면상에 스파클리의 더러운(?) 입 속이 나온다.

아이는 화면상에 나타난 더러운(?) 스파클리 이를 닦아주기 위해 열심히 자기 이를 닦게 된다.

이렇게 영상을 따라 필립스 소닉케어 전동 칫솔을 움직이면서 이를 닦는다. 화면상에 보이는 칫솔이 어떻게 이를 닦으면 되는지 안내해주기에 빠진 부분 없이 골고루 닦을 수 있다. 

위 영상처럼 스파클리 이 속에 보이는 세균들을 없애기 위해 열심히 칫솔질을 하는 모습이 꽤 신기해보인다. 정말 집중해서 한다.

내 이를 닦는건 귀찮지만 내 캐릭터의 이를 닦아주는 건 무척이나 즐거워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게 된다.이 안닦으면 충치 벌레 때문에 충치 생긴다고 이 닦아야 한다고 이야기해도 안닦던 아이가 스파클리 입속을 닦아주려고 열심히 칫솔질을 하는게 언뜻 이해가 가질 않지만 말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를 닦고 또, 목표치를 달성하면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

먹을 것, 입을 것 그리고 배경화면 등을 선물로 받아 캐릭터를 꾸미고 키울 수 있다. 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스파클리 입속이 더러워져서 아이 스스로 나 이 닦을래~!라는 말이 나온다.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닦는 목표 혹은 빠지지 않고 설정된 일수만큼 이를 닦는 목표 등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면 선물 박스를 제공하며 박스를 터치하면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위 사진처럼 고글, 안경, 여우 귀와 눈내리는 배경 이미지 그리고 수박과 스파게티 등을 선물 받았다.

목표를 달성할 수록 스파클리의 능력(?)도 점점 업그레이드 된다. 빨리 공중제비 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하루에 4번 양치질 하면 안되냐고 물어본다.

이를 닦으라고 하면 아주 잠깐 설렁설렁 이를 닦고 바로 치약을 뱉어버리고 헹구는 이전 모습은 더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스파클리의 이를 닦아주는 키드페이서, 키드타이머 기능이 기본 2분으로 세팅되어 있어서 2분 동안 알차게 이를 닦도록 도와준다. 또 2분동안 30초마다 진동과 소리로 알림을 해주니 아이가 4등분으로 구간을 나누어 입안 구석을 꼼꼼히 양치 할 수 있게 되었다.

중간에 그만두면 왜 그만뒀나며 슬퍼한다는 문구가 나온다. 화면에 눈을 뺐겨 2분이라는 길다면 아주 긴 양치 시간을 확~ 단축(?) 시켜주는 마법을 선사한다.

아이가 푹 빠져서 양치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아이들의 심리를 참 잘 파악해서 만든 앱이라 느껴진다.

캐릭터를 터치하면 다양한 반응을 하는 것도 아이들 시선을 이끄는데 한 몫한다. 이 닦지 않아도 수시로 스파클리와 이러고 논다. 어른이 봐도 확실히 캐릭터가 귀엽다. 어설프지 않고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 느낌이 들 정도다.

심지어 칫솔 청소도 알아서 척척한다. 다만, 칫솔모가 생각보다 힘을 줘서 결합/분리를 해야해서 6살 아이가 깨끗히 닦기에는 조금 힘들다. 그래서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코칭앱 대시보드 기능이 아이가 양치한 시간부터 연속 양치질 일수 등을 부모가 앱을 통해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해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의 양치 스케줄러 기능이 놓친 양치질 알림까지 해주고 집에서도, 유치원에서 실시간으로 양치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니 이제 아이의 양치 시간과 습관을 꼼꼼히 체크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데이터는 '내 성취', 'Sparkly의 성취'로 나눠져 있어서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꽤나 큰 성취감을 안겨줄 수 있을 듯 싶다.

보상 시스템을 직접 부모가 설정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캐릭터를 위한 아이템 이외 목표를 달성하면 아이가 원하는 아이를 위한 선물을 줄 수도 있다. 그리고 올바른 양치질 완료 시 다양한 보상과 꾸미기 아이템이 주어지니 아이가 무척 좋아한다.

두말 필요없는 필립스 소닉케어

칫솔 성능은 따로 말할 필요도 없다. 소닉케어 음파칫솔을 사용한 이후 매년 치아 검진 시 칫솔질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오고 있다. 나는 딱히 하는것이 없다. 하루 3번 이 필립스 소닉케어를 입에 가져가는 것이 전부다.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 역시 마찬가지다. 딱히 힘들여 구석구석 닦을 필요가 없다. 치아에 음파칫솔모를 가져다 대기만 하면 된다. 칫솔모는 아이의 작은 잇몸에 적합한 어린이용 사이즈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손잡이는 아이가 스스로 양치질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부드러운 고무처리 칫솔모는 연약한 아이 치아를 보호해주며 양치 강도를 저속/고속 2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또, 분당 31,000회 이상 진동하는 음파케어는 강력한 음파 물방울을 생성하여 일반 칫솔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정말 깨끗하게 닦아준다. 심지어 작은 이 사이 박혀있던 음식물 찌꺼기도 잘 밀어내준다.

충전도 한번 충전하면 최장 3주동안은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즉, 아이에게 지루하고 힘든 칫솔질을 아주 쉽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리뷰를 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실제로 열심히 주변에 음파칫솔을 소개하고 권하고 있다. 일단, 내 아이는 이를 닦고 한번 더 하고 '부탁' 한다.

좋은 선물이 될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

이제 1주일 정도 사용했지만 확실히 달라졌다. 아침, 저녁으로 이 닦이는 일이 참 힘들었지만 이제는 일어나서 후다닥 욕실로 달려간다. 그리고 자기 입속보다는 캐릭터 이가 더러워진 것을 걱정하며 열심히 이를 닦는다.

처음에는 조금 어설펐지만 6살 아이임에도 빠르게 배워 이제는 제법 구석구석 이를 닦고 있다. 이쯤되면 어른들용 앱에도 이와 유사한 게임 기능을 좀 넣어줬으면 하는 바람도 들 정도다.

항상 유치원, 초등학생선물하면 책, 장난감 말고는 없었는데 이제 조카들 신학기 혹은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이 제품을 선물하면 될듯 싶다. 처음에는 시큰둥 하겠지만 막상 이를 닦아보면 무척 좋아할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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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스코리아로부터 해당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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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1달 사용후기. 양치 습관이 달라졌다!

전동칫솔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1달 사용후기. 양치 습관이 달라졌다!

새롭게 출시된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를 1달 정도 사용했다. 그리고 그 후기에 대한 결론을 먼저 작성해보면 "나의 양치 습관이 확 달라졌다. 40년 가까이 해오던 잘못된 양치 습관이 싹 고쳐졌다."

음파칫솔에 대한 호볼호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이 녀석을 제대로만 쓴다면 확실히 달라진다.

뭐가 다를까? 확실히 다르다!

어릴때야 칫솔질 제대로 하라고 부모님이 충고해주셨지만 나이를 먹은 지금은 그냥 필요에 의해 지금껏 해왔기 때문에 해왔던 습관 그대로 이를 닦고 있다.

아침, 점심, 저녁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이를 닦지만 충치도 생기고 또, 치석이 생기고 간혹 악취가 생겨 치과를 가던 경험 누구나 한번씩 해봤을 듯 싶다. 이때마다 듣는 이야기가 칫솔짓을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난 열심히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말이다.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는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당연히 깔끔하고 상쾌하게 이를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여기에 몸매 관리를 위해 트레이너에게 관리를 받듯 내 이와 잇몸의 건강을 위해 꼼꼼히 내 치아를 관리해주는 역할까지 한다.

위치센서와 RFID칩 등을 탑재한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는 구석구석 이를 잘닦고 있는지 과한 압력을 가해 잇몸에 무리를 주지는 않는지 오래되어 제대로 닦이지 않는 칫솔모로 여전히 닦고 있지는 않는지 다 체크해준다. 그리고 이를 데이터화해서 알려준다.

앱을 실행하면 안다!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를 사용하는 나의 일상은 다음과 같다.

나의 아침은 폰을 들고 욕실로 가서 Sonicare 앱을 실행하고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전동칫솔에 칫솔모를 꽂아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소닉케어 음파칫솔을 들면 위치센서가 이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전원이 켜진다.

블랙컬러 바디 위로 빛이 나는 LED는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을 자아낸다.

그리고 일일이 블루투스를 연결해줄 필요없이 위 과정만으로 스마트폰과 소닉케어 음파칫솔은 알아서 연결된다. 그 뒤 위와 같이 치아 모양의 3D맵이 자동으로 실행되며 칫솔모에 치약을 묻힌 후 전원 버튼을 눌러 칫솔질을 시작하면 된다.

스마트폰 화면에는 총 양치 시간부터 어디서부터 이를 닦으면 되는지 안내하며 이 안내에 따라 이를 닦으면 된다. 위/아래 그리고 안쪽/바깥쪽 등 총 12군데로 세분화해서 안내를 해주며 위치센서는 전동칫솔의 방향을 파악, 안쪽을 닦는지 바깥쪽을 닦는지 정확하게 판단한다.

해당 부위를 닦을 수록 점점 이는 하얗게 변화되어 시각적으로 제대로 닦고 있음을 알려주고 제대로 닦이지 않은 부위는 2분의 양치질 시간이 다 지난 후 추가 시간을 제공해서 잘 닦이지 않은 부분을 닦을 수 있도록 해준다.

만약 이 앱이 없다면 내가 덜 닦은 부분이 어딘지도 잘 알 수도 없거니와 다시 닦을 생각도 못할 듯 싶다. 하지만 시각적으로 잘 닦이지 않은 부위를 보게 되면 안닦을 수 없다. 찝찝해서...

 

이를 다 닦고 전원 버튼 아래쪽에 위치한 모드 전환 버튼을 눌러 tongue care를 선택, 혀 세정을 시작한다. 20초의 시간이 주어지며 이 시간동안 열심히 혀를 닦으면 된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

이렇게 칫솔질이 끝이 나면 소닉케어 앱은 치실은 했는지 가글은 했는지 등을 물어본다. 칫솔질로 끝이 아니라 더 건강한 치아를 위해 그 이상을 하라고 계속 부추긴다.

그리고 이를 점수화하고 수치화해서 알려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정보를 통해 더 열심히 양치질을 하고 가글을 하고 치실을 사용하라고 권유한다.

"미국인들은 모발을 관리하는데 1년에 1,000억 달러를 쓰지만 치아 관리용 제품 구매에 사용하는 비용은 20억 달러이다."

"미국인의 30%는 양치질 권장시간인 2분을 지키지 않고 있는 반면 귀하는 17일 동안 계속해서 이 시간을 준수했습니다. 잘하셨어요"

"가글액을 사용한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입 냄새 제거를 위해 다시 시작하세요."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채찍과 당근을 줘가며 더 잘하라고 이야기해준다. 모르면 신경 안쓰지만 이 글들을 보고 있자면 확실히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안쓰던 가글액을 인터넷을 주문했다.

또, 양치질, 치간칫솔, 구강세정, 혀세정 등 내가 한 횟수 등이 꼼꼼하게 기록된다. 혹시 빼먹은 날이 있었는지 기록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은 치아 건강을 위해 목표를 설정하자!

이 뿐만이 아니라 잇몸 건강, 입 냄새 제거, 플라그 제거, 미백 등 내가 원하는 치아 상태를 만들기 위해 목표를 설정해서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

예를들어 잇몸 건강 목표를 선택할 경우 치실 사용횟수, 2분 이상 양치질, 압력 조절 등 내가 유의해서 해야할 부분을 선택해서 설정하면 이에 맞춰 안내를 해준다. 일정 기간 동안 내가 설정한 목표에 따라 이를 닦으며 목표에 달성하게 된다. 정말 그 목표에 맞춰 변화했는지는 치과에 가봐야 확인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관리 받고 있고 또 이 부분에 대해 신경쓰고 이에 맞게 이를 닦고 있다라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할 듯 싶다.

단, 동시에 여러개 목표를 잡고 할 수는 없다. 오직 한개의 목표만 설정해서 할 수 있으며 다른 목표를 설정할 경우 이전에 설정했던 목표와 과정은 삭제된다. 개인적으로 아침, 저녁 등 각기 다른 목표를 설정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집중 관리 부위도 설정할 수 있다. 플라그가 증가하는 부분, 출혈이 나는 부분, 충치가 있는 부분 등을 직접 설정해 넣을 수도 있다.

칫솔모도 관리해준다!

기존 칫솔모는 교체 시기를 칫솔모의 색을 보고 교체 시기를 판단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는 RFID칩과 블루투스 연동에 의한 앱을 통해 교체시기를 알려준다.

칫솔모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주면 현재 상태는 어떤지 그리고 남은 세션은 얼마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칫솔모 교체 시기 역시 단순히 사용시간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양치습관에 따라 각기 다르게 알려주기에 나에게 최적화된 양치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세션이 적색 부분에 도달하면 교체해야 한다. 바로 지금 구매 버튼을 눌러 판매사이트로 이동할 수도 있다.

다만, 한가지 차후 보완해주었음 하는건 현재 구매 버튼을 눌렀을 경우 전체 페이지로 이동하지 해당 칫솔모 판매페이지로 이동하지 않아 찾아 들어가야 한다. 차후에는 해당 칫솔모 페이지로 바로 이동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바뀌웠으면 한다.

나에게 꼭 필요했던 압력낮추기

앞선 글에도 적었지만 과하게 힘을 주어 이를 닦는 습관이 있었다. 일반 칫솔의 경우 1달도 채 사용하지 않았는데 마치 신발이라도 닦은 칫솔인 듯 칫솔모가 과하게 휘어졌다. 이 경우 잇몸에 무리가 가는 것은 물론 이 역시 제대로 닦기 힘들다.

하지만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는 과하게 압력을 가할 경우 칫솔모에 있는 압력 센서가 이를 파악해서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압력을 낮추라고 경고 화면이 내보내며 소닉케어 음파칫솔은 진동과 알림불빛으로 알려주어 힘을 빼라고 한다. 초반 계속 되는 경고로 칫솔질을 할때마다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고 현재는 압력 낮추라는 경고가 없이 안정적으로 이를 닦고 있다.

또, 음파칫솔의 칫솔질은 일반 칫솔과 다르다. 일반 칫솔은 좌/우/위/아래 흔들며 이를 닦지만 음파칫솔은 원하는 곳에 가져다 대는 형태다. 그래서 과하게 움직일 경우 제대로 이가 닦이지 않는데 이 역시 압력과 동일하게 경고를 해주어 올바르게 이를 닦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품만 판매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 제품을 더 잘 사용하라고 알려준다.

처음엔 귀찮았다!

사실 필자도 처음에는 귀찮았다. 그냥 치약만 짜서 이를 닦으면 되는데 스마트폰을 가지고 들어가서 앱을 실행해야 했으니 말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가끔 한번씩 쓰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꼭 챙겨 들어간다. 다양한 정보가 눈으로 보여지는 임팩트가 상당히 컸다. 잘 닦았는지 또, 제대로 된 양치 습관이 들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져서 처음과 달리 지금은 항상 앱과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가 아프면 정말 고통스럽다. 그리고 치료 비용도 상당하다. 뻔한 이야기지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느니 조금 귀찮고 또, 지금까지보다 조금 더 비싼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그게 꼭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필요는 없다. 다만, 좋은 양치 습관을 위한 다양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것일 뿐, 그 어떤 제품이 됐든 조금 더 스마트해진 칫솔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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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필립스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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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라도 제대로된 양치습관을 배우자!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음파칫솔

이제부터라도 제대로된 양치습관을 배우자!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음파칫솔

몇번 사용하면 칫솔모가 누울 정도로 그저 열심히 힘차게 닦았던 나의 칫솔질은 잇몸만 상하게 할 뿐 건강하지 못한 치아를 가지게 되는 원인이 됐다. 그러던 중 음파칫솔을 알게 됐고 가져다 대기만 하면 이 사이 생긴 치석까지 말끔히 없애주는 필립스 소닉케어를 구입해 6년째 음파칫솔을 쭉~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직접 구매해서 써보고 추천하는 몇 안되는 제품 중 하나로 칫솔질을 잘 못했던 나에게 무척이나 말끔한 치아를 가지게 해주는 고마운 녀석이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실제로 필자가 추천해서 구입한 사용자 중 초반 간질간질한 특유의 느낌만 익숙해지면 모두 극찬을 할 정도로 크나 큰 만족감을 안겨줬다.


그런데 이런 제품이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스마트한 기능을 탑재해 출시했다고 한다. 바로 블루투스와 위치센서 그리고 RFID칩을 탑재해 더 편리하고 정확한 칫솔질이 가능해진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음파칫솔이다.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음파칫솔

바로 이 제품이다. 박스 외형만으로 뭔가 고급진 모습을 보여주는 이 제품은 기존 말끔하고 개운한 칫솔질을 도와줬던 기본적인 기능 이외 더욱 편리한 기능과 치아 관리를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까지 담은 칫솔이다.

화려하고 풍부한 구성품 _ 기능성 칫솔모 3종과 혀클리너

박스 뿐만이 아니라 구성품 역시 화려하다. 최고급 모델인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의 박스를 열어보면 다이아몬드 클린 스마트 핸들 한개와 프리미엄 칫솔모 3개(프리미엄 플라그 디펜스, 프리미엄 잇몸 케어, 프리미엄 화이트)와 혀 클리너 헤드 1개 그리고 무접점 충전컵과 트래블 케이스가 들어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메카닉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블랙 컬러의 음파칫솔 핸들과 함께 총 3종의 칫솔모가 기본 내장되어 있다.

같은 칫솔모가 아닌 각각 기능이 다른 칫솔모로 우선 일반 칫솔 대비 최대 10배의 플라그 제거 효과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플라그 디펜스, 단 2주만에 잇몸 건강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잇몸케어, 일반 칫솔 대비 3일 안에 치아 얼룩을 2배 더 제거해주는 프리미엄 화이트까지 각기 다른 효능을 가진 기능성 칫솔모를 기본 제공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RFID 칩을 내장해서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에 칫솔모를 끼울 경우 자동으로 어떤 칫솔모인지 인지해서 이에 맞는 모드를 작동해준다. 또한, 가해지는 압력과 사용시간 등을 고려해 사용자 개인에 맞는 칫솔모 교체 시기도 알려준다.

화려하고 풍부한 구성품 _ 무접점 충전컵

컵? 무슨 컵?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입을 헹굴때 사용하는 유리컵 한개가 박스에 담겨 있다. 뭐 이런것까지 주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기본으로 제공하는 충전기 위에 이 유리컵을 올리면 단순한 양치컵이 아닌 무접점 충전컵으로 변신한다.

유리컵에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전동칫솔을 그냥 올려만 두면 충전이 시작된다.

기존 사용했던 음파칫솔의 경우 양각으로 튀어나온 부분에 맞춰 끼워져야 했지만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는 충전컵 안에 툭 하고 놓아두기만 하면 된다. 특히 일반 플라스틱 충전기와 달리 유리컵과 고급스런 음파칫솔은 상당히 잘 어우러져 디자인적으로도 아주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을 제공한다.

화려하고 풍부한 구성품 _ 트래블 케이스

트래블 케이스도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 휴대용 케이스는 소닉케어 음파칫솔과 총 2개의 칫솔모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으며 특히 하단부를 열어보면 기본 USB 케이블이 기본 연결되어 있어 PC나 충전 아답터에 끼워만 주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사이즈가 일반 케이스에 비해 약간 크기는 하지만 큰 만큼 제법 가격이 나가는 음파칫솔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참고로 한번 충전하면 최대 3주까지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오랜 배터리 시간을 제공한다. 이 부분은 곧 출장을 가게 되는데 가져가서 직접 사용해보고 나온 결과를 다음 글에 자세하게 작성할 예정이다.

알찬 구성품만큼 알찬 기능, 3D 구강맵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의 유니크한 기능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블루투스와 위치센서 그리고 어플과의 연동을 통한 사용자 최적의 구강 관리 기능 3D 구강맵을 꼽을 수 있다.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필립스 소닉케어를 검색해 설치한다. 연결은 무척 간단하다. 일반적인 블루투스 기기처럼 설정에 들어가 블루투스 기기를 찾을 필요없이 앱을 설치한 후 설정 과정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와 연결해서 실시간 양치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센서 데이터 및 사용자 프로필 등을 토대로 개인 맞춤형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 이에 맞는 양치질을 통해 치아 상태를 확~ 개선(?)할 수 있다.

핸들에 탑재된 위치센서는 사용자 구강을 총 12구간으로 세분화해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세밀하게 특정 부분에서 놓치는 곳은 없는지 대충하고 넘어가는 곳은 없는지 확인시켜준다.

위와 같이 치아 모양을 양치 후 즉시 3D 맵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닦은 부분 그렇지 못한 부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꼼꼼하게 양치질 할 수 있다.

모르면 그냥 넘어갈 수 있으련만 폰 화면으로 닦이지 않은 부분을 눈으로 보면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닦아야만 했다. 그래야 편히 잘 수 있었다. 처음 귀찮아서 그냥 무시하고 침대 누었는데 그 찜찜함이 계속 머리 속에 남아 다시 일어나 칫솔질을 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 잘못된 습관을 들여 칫솔질을 할 때 과하게 힘을 주어 이를 닦는데 다이아몬드 클린 스마트는 이러한 잘못된 양치 습관을 막아준다. 개인적으로 얼마나 심하게 힘을 줘서 이를 닦는지 일반 칫솔의 경우 한달 이상 사용이 불가했다.

즉, 이와 잇몸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는데 과한 압력을 가해 이를 닦을 경우 칫솔에 탑재된 RFID칩이 이를 감지하여 알림등과 진동을 통해 과도하게 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알려주어 치아와 잇몸을 보호해준다. 실제로 초반에 계속 핸들 밑 부분 빛과 진동 변화로 알려주었으며 이 경고로 인해 꽤 손쉽게 습관을 바꿀 수 있었다. 또, 불필요하게 움직일 경우 위와 같은 경고도 알려준다.

칫솔질 배우는 어린 아이로 돌아가자!

생각보다 칫솔질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그랬다. 음파칫솔을 사용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과한 압력을 가해 이를 닦고 있고 사용시간 때문에 여행이나 출장시에는 일반 칫솔로 닦지만 이 경우 오랜시간 닦아도 개운함이 없었다.

하지만 기존 음파칫솔이 해주지 못했던 부분을 이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가 해주고 있다. 거의 몇십년의 잘못된 양치 습관을 단 몇주만에 말끔히 해결해주었으니 말이다.

더욱이 3D 구강맵을 통해 놓치는 부분 없이 말끔하게 이를 닦을 수 있으며 원하는 목표를 정해놓고 이에 맞는 칫솔모를 선택하기만 하면 알아서 해당 모드에 맞게 이를 닦아준다. 그저 사용자는 강도만 조절하면 되고 설명서에 적힌대로 적당한 각도와 압력만을 맞춰주면 됐다.

이를 닦으며 매번 스마트폰을 열어 볼 수는 없겠지만 하루에 한번 아니면 일주일에 몇번이라도 시간날 때 제대로 이를 닦고 있는지 확인한다면 나중에는 3D 구강맵 없이도 오직 제대로 배운 양치 습관만으로 제대로 이를 닦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깔끔히 이를 닦아주고 앞으로 몇십년 남은 칫솔질을 올바르게 만들어준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한다. 다음편에서 실제 사용하면 느낀 점 등을 가감없이 작성해 볼까 한다. 아윌비백


* 이 글은 ㈜필립스코리아로부터 해당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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