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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14.4Mbps의 빠른 속도를 자랑(?)해왔던 3G 시대를 넘어 4G로 넘어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1년 쯤이니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머물러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3G보다 5배 빠른 75Mbps의 파격적인(?) 속도를 선사했던 4G는 그 이후로도 150Mbps의 광대역 LTE와 LTE-A, 225Mbps 속도의 2band LTE-A 등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사용자들의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제는 물러나야 할때? 끊임없이 발전해왔지만 이제 슬슬 그 세대를 넘겨줄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5G입니다. 이번 대선때 4차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요. 4차 .. 더보기
LG Telecom이 아닌 LG U +에 담긴 의미를 찾아볼까? 요즘 나오는 광고 중에서 펭귄이 하늘을 나는 광고 혹시 기억하시나요? http://www.uplus.co.kr/ 이 광고는 바로 LG 텔레콤의 새 이름 LG U+(엘지유플러스)를 알리기 위한 광고입니다. 사실 이 광고를 참 많이 봤는데 이 펭귄이 LG텔레콤(7월 1일부터 바뀌는 만큼 LGT라고 하겠습니다.)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했을지 모르겠지만 이 펭귄 광고가 저한테는 그 닥 큰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습니다. 뒤뚱거리며 걷던 펭귄이 날아오르는 영상이 꽤 재미있게 보이기는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이 펭귄이 LGT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그 연관성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꽤나 신경이 쓰이더군요. 과연 펭귄과 LGT 그리고 LG U+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말이죠. LGT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