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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7플러스 블루투스 연결 불량 이슈! 원인은?

아이폰7, 7플러스 블루투스 연결 불량 이슈! 원인은?

최근 출시된 애플 제품들의 안좋은 소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제기된 문제는 블루투스와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불안정한 블루투스 연결

미국의 IT전문 웹진 BGR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블루투스 연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는 글을 보도했습니다. 안정적인 연결이 필수인 블루투스 기능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거나 연결이 되더라도 끊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자동차와 아이폰7을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끊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사파리 등 웹을 사용할 경우 주파수 간섭으로 인한 오류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3.5mm를 뺐기에 더 문제가 되는 블루투스 이슈

3.5mm를 과감하게 삭제하면서 블루투스를 대안으로 내세웠습니다. 충분히 대체할 수 있노라 자신있게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현재 발생하는 문제점들은 3.5mm를 대체하기에 턱없이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해외 쪽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보면 아이폰7을 사용하기 전 아이폰6때부터 문제없이 연결했던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이폰7에 와서 끊어짐이 심하게 발생하여 사용이 힘들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의 경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교환했다라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보아 애플에서 이미 이 문제를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에어팟도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과연 그 원인이 뭘까요?

에어팟? 아님 업데이트?

우선 업데이트로 인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가 발생했다면 출시 직후부터 바로 이슈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아 업데이트로 인한 이슈가 아닐까 합니다.

실제 저희 회사에 2명의 직원이 아이폰7을 사용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업데이트 이후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직원의 경우 음악을 실행하면 거의 50% 내용만 들린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또는 에어팟을 새로 출시하면서 아이폰7과 에어팟과의 최적화를 위해 별도 커스텀을 거치면서 발생한 이슈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잠시 직원 아이폰7을 빌려서 체험을 해봤는데요. 확실히 끊어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블루투스 제품을 갤럭시S7엣지와 아이폰6S에 연결했을 때 전혀 문제없이 동작하는데 아이폰7만 끊어짐이 발생했습니다. 다만, 커뮤니티를 보면 문제가 없다라는 사용자도 있는 만큼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다행이 아닌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안도 없는 아이폰7, 빠른 해결이 필요!

3.5mm라는 선택지를 제외 시키면서 블루투스라는 한가지 대안만을 이용해야 합니다. 즉, 애플은 하드웨어가 됐건 소프트웨어가 됐건 블루투스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테스트를 거쳤어야 했는데요. 아쉽게도 그러지 못한 듯 합니다. 결국 음악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결할 때까지 소비자가 고스란히 감내해야 합니다.

100% 완벽한 기술은 없다라고 생각됩니다. 이래서 추가 선택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요. 분명 발전하고 오랜 기술로 대중화되기는 했지만 대역폭이 좁은 블루투스를 유일한 대안으로 내놓았다라는 건 분명 아쉬움이 있습니다.

스스로의 만든 함정에 빠진 애플. 하루 빨리 개선해서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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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공개, 놀라움을 준 3가지!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공개, 놀라움을 준 3가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그리고 애플워치2가 공개됐습니다.

공개 전 유출된 정보와 별반 차이없는 발표로 다소 김빠진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유출과 정식 발표는 분명 다르게 와 닿는 부분이있었습니다. 혁신이니 뭐니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느낀 아이폰7 그리고 아이폰7플러스 발표를 보면 느낀 놀라운 점 3가지를 꼽아봤습니다. 아~ 이 놀라움이 꼭 장점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놀라운점 첫번째. AP

공개전 아이폰7 벤치마크 결과로 보이는 캡쳐 이미지가 인터넷에 올라와 이와 관련해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싱글 3379점, 멀티 5495점으로 아이패드 프로보다 앞선 성능을 보여줬는데요.

<유출된 아이폰7 긱벤치 점수>

<실제 테스트한 아이폰7플러스 긱벤치 점수>

이게 루머가 아닌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A10 Fusion 쿼드코어칩, M10 모션 코프로세서를 탑재, A9보다 40%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4개의 코어 중 저전력 코어는 나머지 2개 코어의 20% 정도 전력만 소모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래픽 성능은 A9보다 50% 더 빠르고 2/3만의 전력만 소모 합니다.

엑시노스5410과 유사하게 낮은 퍼포먼스를 원하는 상황에서는 저전력 코어만 높은 퍼포먼스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고성능 코어만 돌아가는 타입이 아닐까 하는데요. 실제 아이폰7플러스 벤치마크한 결과를 보면 유출된 점수와 동일합니다.

<프로세서 별 긱벤치 점수>

엑시노스 8890 긱벤치4 벤치결과를 보면 대략 멀티 5199점, 싱글 1761점 정도 나오고 스냅드래곤 820은 멀티 3520점, 싱글 1573점인 것을 봤을 때 이번 아이폰7 A10 프로세서는 멀티코어 성능을 유일한 자존심으로 내세우던 엑시노스를 탈탈 털어버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싱글코어 점수 격차를 더 크게 늘리면서 말이죠.

뛰어난 그래픽 성능에 기존 50% 정도 향상된 프로세서까지 이쯤되면 '왜 게임기를 출시해?'라고 해도 될만큼 뛰어난 성능이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아이폰7 성능에 군침 꽤나 흘리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너무 과한 오버스펙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iOS10이 최적화가 잘됐는지 이전 모델인 아이폰6, 아이폰SE 등에서도 쾌적하고 부드럽게 구동이 되는 상황에서 그보다 훨씬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을 탑재했으니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AP만으로도 아이폰7 혹은 아이폰7 플러스를 선택할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놀라운점 두번째. 3.5mm 제거 그리고 에어팟

역시나 아이폰7은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하고 라이트닝 이어팟과 라이트닝 to 3.5mm 아답터를 제공합니다. 애플에서 뭔가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멘트로 3.5mm 이어판 단자 제거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말해줄 것이라 예상했는데요. 그저 오래된 기술이고 홈버튼에 탭틱엔진 모듈이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뿐 그들도 소비자를 이해시킬 명분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항상 애플은 자신들이 결정 내린 것에 대해서는 끝까지 밀고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애플도 별다른 명분이 없어서인지 라이트닝 to 3.5mm 아답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명분이나 확신이 있었다면 아답터 따위는 제공하지 않았을 애플일테니 말이죠.

또한, 음악을 들으며 충전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선충전 기술도 담아내지 않았다라는 점 역시 놀라웠습니다. 3.5mm 이어폰 단자의 충격을 상쇄시키기 위해 무선충전 기능을 담지 않았을까 했는데요. 이런 기대는 괜한 망상이었습니다.

더욱이 놀라움을 안겨준 것은 무선 이어폰 에어팟에 대한 존재입니다. 삼성 아이콘X와 같이 선이 없는 좌우 분리형 디자인을 채택한 에어팟은 애플이 자체 개발한 W1 칩을 사용했으며 보관케이스를 열면 자동으로 애플 기기와 페어링을 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 5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케이스 자체 배터리 기능을 탑재해 이를 통해 충전할 경우 최대 2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159달러, 한화로 21만9천원에 판매됩니다.

에어팟에 대한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예상보다 꽁꽁 그 정체를 숨기고 있었는데요. 디자인을 보면 꽁꽁 숨긴 이유가 있어보입니다. 착용했을 때의 모습이 마치 오랄비를 귀에 꽂은 듯한 혹은 이어팟에서 라인만 잘라낸 느낌이 드는 묘한 디자인인데요.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가격 역시 꽤 고가입니다. 물론 음질을 확인해봐야겠지만 음악만을 감상하는 용도로 21만원을 투자해야 합니다. 음질에 민감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분들은 결국 아답터를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해야 하고 이어폰을 연결한 상태에서는 충전도 불가능합니다.

간혹 기어 아이콘X와 비교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좋고 나쁨을 떠나 아이콘X는 음악 감상과 함께 다양한 센서와 GPS 등 피트니스 기능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즉, 배터리 사용시간이나 가격은 서로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3.5mm 단자를 제거하면서 합당한 이유로 우릴 설득시켜주거나 멋진 에어팟 디자인으로 단자 제거따윈 잊어버리게 해줄줄 알았는데 이에 대한 준비는 없어보였습니다. 이 부분은 애플이 너무 소비자를 쉽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놀라운점 세번째. 제트 블랙

다른 컬러의 제품과는 완벽한 차별성을 가진 제트블랙의 고광택 마감은 언뜻 아이폰3GS를 떠올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실물을 봐야하겠지만 여전히 아이폰3GS가 가장 멋진 디자인이라 생각하는 저로써는 이와 유사한 느낌을 제공하는 제트블랙이라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제트 블랙의 고광택 마감은 정밀한 9단계 양극산화 및 광택 공정을 거쳤고 아노다이징만큼의 튼튼함을 자랑하지만 사용할 수록 고광택 마감에 마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하게 준비된 아이폰 보호 케이스를 선택,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홈페이지에서 명시하고 있습니다.

사용할수록 흠집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케이스를 사용하길 권장하는 내용을 굳이 홈페이지에 올렸을 때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을 듯 한데요. 이는 제트블랙의 경우 정말 쉽게 흠집이 발생하기 때문은 아닐까 싶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진리는 생폰 사용인데요. 결국 제트 블랙의 영롱한 고광택 마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디자인을 그대로 느끼기 위해서 투명 케이스는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뭐 케이스를 끼워도 내부로 유입되는 작은 먼지로 인해 흠집이 나길 할테지만 생폰보다는 좋겠죠.

쉽게 흠집이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은 제조사 입장에서 꽤나 리스크를 감수하고 내놓는 것이라 판단되는데요. 그럼에도 애플이 내놓는 것은 그만큼 디자인에 자신이 있고 이 디자인이 소비자들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뛰어난 AP 성능이 살린 아이폰7

탭틱 엔진을 적용한 홈버튼과 IP67 방수방진, 기존 대비 25% 밝아진 625 cd/m2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조금 더 늘어난 배터리 사용시간, 스테레오 스피커, 7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2개의 1200만 화소의 후면 듀얼카메라 (광각 f1.8, 28mm / 망원 f2.8, 56mm)등 가만히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이전 제품들과 비교 정말 많은 기능들이 향상됐습니다. 

다만, 이러한 변화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이러한 것들이 애플만이 보여주는 유니크한 기능이 아니라 이미 대부분의 기능들이 경쟁 제품에서 이미 적용됐거나 충분히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기능들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실망스런 에어팟과 3.5mm 단자 제거 등이 더 크게 다가왔기 때문일 듯 하구요.

참고로 애플은 항상 아이폰 스펙에 카메라 픽셀 사이즈를 기재했었는데요. 심지어 아이폰6S에서는 센서크기 그대로에 화소수만 늘어 픽셀 사이즈가 작아졌음에도 기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기존 제품들에서도 픽셀 사이즈 내용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당초 아이폰7은 1/2.6인치, 아이폰7플러스는 1/3인치 센서를 적용했다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아이폰7 플러스 센서가 스펙상 더 다운그레이드 되어 스펙 표에서 제외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듀얼카메라를 적용하긴 했는데 글쎄요. 실제 촬영한 이미지 샘플이 나와봐야 카메라에 대해 명확하게 평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쯤되니 아이폰7의 혁신은 AP 성능이 아닐까 싶은데요. 당장 1~2년사이에 다른 프로세서들이 애플의 성능을 따라올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간혹 카메라는 여전히 무조건 아이폰이 뛰어나다 성능은 무조건 삼성이다라고 오해하는 분들이라면 완벽하게 이를 깨줄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능을 중요시하고 고성능의 게임을 즐겨하는 분들 그리고 애플 디자인 그리고 제트블루 디자인에 흠뻑 빠진 분들에게는 여전히 놀라운 아이폰이 될 듯 합니다. 물론 그외에는 아~ 뭘 사야하지 하며 고민을 할테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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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이어폰 젠더 유출, 찬반 논쟁. 비판은 애플을 향해!

아이폰7 이어폰 젠더 유출, 찬반 논쟁. 비판은 애플을 향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아이폰 단자가 제거될 것이 확실시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공식 라이트닝 - 3.5mm 젠더라고 주장하는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이 이미지의 출처는 믿고 보는 베트남발 Tinhte 소식으로 베트남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에서 유출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라이트닝 젠더는 iOS 9에서는 작동하지 않으며 iOS 10 베타에서 작동한다고 합니다. 또한, 커넥터 부분에 DAC가 내장되어 있으며 기존 애플 케이블 디자인과 거의 일치,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 입니다. 

아이폰7 이어폰 단자 논쟁

아이폰7에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진다는 소식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이와 관련해서 찬반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시된 이후에도 이 이야기는 쭉~ 이어질 듯 싶은데요. 많은 분들의 의견이 어떠한지 찬성하는 분들과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을 커뮤니티, 검색 등을 통해 찾아봤습니다.

아이폰7 이어폰단자 제거 찬성

찬성하는 분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난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니까 괜찮아.
디자인적으로이어폰단자 구멍뚫린게 싫어.
얇아지니까.
이어폰 구멍으로 먼지들어가는게 싫어.

주 내용은 '내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기 때문에 3.5mm 이어폰 단자는 없어져도 괜찮다'입니다. 더불어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디자인적 장점들이 있으니 나는 찬성한다라는 내용입니다.

아이폰7 이어폰단자 제거 반대

반면 이를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결국 비용을 내고 블루투스 기기를 구입해야한다.
오래전부터 있어던 이어폰 단자 구멍 하나 사라진다고 디자인적으로 얼마나 큰 차별성이 있겠냐
유출된 아이폰7을 보면 얇아지지도 않다.
라이트닝 젠더를 번들로 제공하고 또, 이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충전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는 없다.
블루투스는 매번 충전을 해야 한다.

블루투스 기기가 출시된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는 인구가 많고 또, 음질을 고려해 여전히 유선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왜 굳이 추가 비용을 내야하는가에 대한 불만입니다.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다고 해서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어폰 구멍으로 먼지가 유입되어 예전처럼 화면에 먼지가 보이는 경우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득보다는 실이 많다라는 의견입니다.

나는 반대한다!

일단 제 입장부터 밝히는게 좋을 듯 합니다. 블루투스 기기를 90% 이상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이지만 전 당연히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반대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3.5mm 단자를 제거할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또, 유출된 아이폰7을 봐도 이어폰 단자를 제거해서 사용자들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거의' 없습니다. 전혀 얇아지지도 않았고 라이트닝 단자 좌우로 스피커가 들어간다고 해서 스테레오가 되지도 않습니다.

당장 블루투스 이어폰 배터리가 떨어질 때를 대비해 유선 이어폰을 여유분으로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요. 이처럼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2가지 선택지를 굳이 1개로 만들 필요는 없다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즉, 사용자를 위한 선택이 아닌 애플의 욕심인게 너무나 뻔한 것을 알고 있고 이에 익숙해지고 이해하게 되는게 싫습니다.

다분히 애플의 욕심입니다.

소수의 의견일 수 있는 디자인적인 요소로 뺐다고 하기엔 나머지 애플 사용자들을 설득하기 부족합니다. 그 모든 것에서 설득할만한 이유가 너무도 부족합니다. 이어폰 단자 없어서 누적 판매량 10억대를 기록한건 아니니까요. 

너무나 명백하게 악세사리 판매가 목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7에서 디자인적인 큰 변화를 가져왔다면 조금은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만 유출된 아이폰7은 보면 전혀 그러지 않습니다. 애플이 수익을 목적으로 한 이런 변화를 사용자가 환영할 이유 따위는 없습니다.

찬성하는 분들도 이해갑니다.

이어폰 구멍이 뚫여있는게 혐오스러워서라는 의견 충분히 이해합니다. 디자인적 요소는 개인의 취향 문제이기에 이로 인해 이어폰단자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비싼 비용을 내고 구입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내 입맛에 딱 맞는 폰을 생각하고 찾는건 당연하죠.

비판의 방향은 사용자가 아닌 애플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나만 아니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반대하는 이들의 입장을 무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반대하는 분들 역시 찬성하는 분들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되고요.

비판의 방향은 찬성하고 반대하는 사용자간이 아닌 애플을 향해야 합니다. 제가 걱정을 하는건 이번 아이폰 단자를 제거한 애플의 결정에 대해 그리고 그렇게 출시하는 아이폰7에 대해 사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한다면 지금은 3.5mm 이어폰 단자이지만 차후 아이폰8, 아이폰9에서 또 어떤 기능을 자사의 이익을 위해 사라지거나 독자적인 규격으로 바뀔지 모릅니다. 이미 이런 행동을 많이 보여줬던 애플이기에 더 걱정이 되는것이고요.

사용자의 편의성을 버리고 이익만을 찾는 기업의 생각은 다분히 비판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애플이 귓등으로도 듣지 않을 것이고 또, 여전히 좋은 판매고를 올릴 것이겠지만요.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고요. 고작 작은 스마트폰에 열을 올리면 이런 허섭한 글에 댓글을 달아가며 싸울 필요는 없잖아요. ^^

출처 : http://9to5mac.com/2016/07/28/iphone-7-lightning-to-headphone-jack-adapter-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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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3.5mm 이어폰 단자 제거 반대 청원운동?

아이폰7 3.5mm 이어폰 단자 제거 반대 청원운동?

아이폰7과 관련된 루머에서 빠지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여기저기 유출(?)되고 있는 이미지만 봐도 하단부에 있던 이어폰 단자가 쏙~ 빠져있습니다. 이어폰 단자를 제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거의 확실시되어가고 있는 지금 애플 팬들이 이에 반발하여 30만명 이상이 반대청원서에 서명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왜 반대하지?

`더 섬오브 어스(The Sum of Us)`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이 반대 청원 운동에 이미 30만명 이상이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이어폰 단자를 없애는 이유가 마땅치 않다라는 점과 기존 헤드폰 사용불가, 이어폰 단자 제거시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할 금전적인 문제들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반대한다는 입장입니다.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어폰 단자 제거에 반대여론이 높은 상황입니다. 개인 소비자의 의견 뿐만 아니라 많은 IT 온라인매체에서도 이어폰 단자를 없애는 일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요. 

<애플 아이맥 G3)

물론 찬성 의견도 제법 있습니다. 변화를 위해서는 선두 기업이 나서야 한다라는 점인데요. 애플은 플로피디스크가 없는 데스크탑PC를 선보인바 있습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긴 하지만 결국 약 10년 뒤 플로피디스크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긴는 했습니다. 출시 당시 이를 구입한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겪었겠지만 말이죠.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사용자입장에서 왜 하필이면 지금이냐는 것도 반대 청원운동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7으로 주장하는 이미지>

새로운 루머. 고가형에만 제거된다?

최근 흘러나온 아이폰7 루머를 보면 아이폰7은 총 3개 모델이 출시가 되며 이 중 저사양 모델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유지되며 다른 2개 모델에는 제거될 거라는 소식입니다. 두개 모델은 4.7"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나머지 하나는 5.5"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 중 가장 저렴한 4.7인치 모델에는 3.5mm 이어폰 단자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아이폰7이라 주장하는 이미지>

추가로 나머지 4.7인치 모델과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5.5인치 모델에는 이어폰 단자가 제거됩니다. 꽤 신뢰성이 있기는 합니다. 애플은 아이폰 5S를 출시할 때도 아이폰5C를 출시해왔던 것처럼 아이폰6S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저가형 제품을 내놓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다만 듀얼카메라 등 하드웨어 스펙을 확실히 구분을 해서 상위모델을 구입할 수 밖에 없게끔 하겠죠. 애플이 항상 그러했듯 말이죠.

이미 확실시 되는 이어폰 단자 제거

이미 애플은 2014년 라이트닝 케이블용 헤드폰을 지원했고 30억달러를 투자해 헤드폰 제조업체 비츠를 인수한 바가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이어폰 단자 제거는 확실하다고 봐야겠죠? 뭐~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제품에 그리고 고작 루머에 이러는게 조금 우습게 들리기도 하지만 꽤 오래전부터 아이폰 관련 루머는 거의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는 만큼 애플 팬들의 걱정이 이해가 됩니다.

사실 애플은 항상 소비자들을 설득(?) 혹은 현혹(?)해왔기에 어떤 이유를 들어가며 우리를 설득시킬지 기대가 되기도합니다. 물론 그만큼 우려가 되기도 하구요.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는 지금 3.5mm이어폰 단자 제거에 대한 멋진 이유와 이를 대체할만큼의 편리함을 들고 출시해주길 꽤나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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