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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단자제거 (5)
아이폰7플러스에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이 포함된다?

아이폰7플러스에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이 포함된다?

애플 인사이더를 통해 재미난 루머가 하나 전해졌습니다. 바로 아이폰7플러스에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예상되는 에어팟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에어팟(Airpods Wireless Earphones)

아이폰7플러스(iPhone 7 Plus) 포장 박스로 보이는 이미지가 올라왔는데요. 이 이미지를 들여다보면 내부 구성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7플러스, 라이트닝 케이블, 어댑터와 함께 에어팟이라는 단어에 보입니다. 무선 이어폰이라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지면서 이를 대체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듯 합니다.

출처 : http://appleinsider.com/articles/16/09/01/latest-alleged-iphone-7-plus-packaging-pic-suggests-option-of-bundled-wireless-airpods

<에어팟 예상이미지>

다만, 오히려 기본 제공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라이트닝 이어폰이나 라이트닝 to 3.5파이 젠더는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일 경우 아이폰7플러스를 통해 유선 이어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3.5mm 변환젠더를 구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은 8월31일 nowhereelse에서 올라온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입니다. 아이폰7플러스에 256GB 모델이 있음을 보여주는 문서가 유출되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 문서를 보면 구성품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앞선 소식과 달리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모두 라이트닝 이어폰과 변환 젠더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지 블루투스 이어폰인 에어팟을 포함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출처 : http://www.nowhereelse.fr/iphone-7-plus-256go-etiquette-115154/

<에어팟 예상이미지>

결국 둘 중 하나는 거짓이라는 점인데요. 글쎄요. 루머이기에 심각하게 받아들일 부분은 아니지만 에어팟이 들어간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둘 중 하나를 굳이 선택하라고 한다면 카레맛 똥을 선택할래 똥맛 카레를 선택할래 수준의 고민이 될듯 합니다.

<에어팟 예상이미지>

에어팟 어떻게 출시되려나?

개인적으로는 에어팟이 거짓이라는 쪽에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우선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루머가 끊임없이 유출되는 동안 에어팟이라는 존재는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는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지 않기에 아직까지 유출되지 않은 것이라 판단됩니다. 에어팟이라는 무선 블루투스 제품이 나오기는 할테지만 지금과 같이 기본 구성품이 아닌 별도 구매 형식으로 제공되지 않을까 합니다.

<에어팟이라 주장하는 이미지>

참고로 얼마전 에어팟으로 예상되는 이미지가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보청기 혹은 삼성 아이콘X 그리고 얼마 전 리뷰했던 로우킨과 같은 형태의 제품 이미지였는데요. 어떤 점을 보고 애플 제품이라 했는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에어팟의 존재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예상이미지>

전 블루투스만 사용합니다.

전 블루투스만 사용하기에 사실 3.5mm 단자는 1년에 10번 정도 사용할까 말까 합니다. 배터리가 떨어졌거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가져오지 않았을때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곤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3.5mm 단자 제거가 저에게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적인 생각일 뿐 조금 더 넓게 보면 여전히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선택의 폭을 줄이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아이폰에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도 그리고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 출시된 제품들에서도 블루투스를 지원했습니다. 여기에 유선을 함께 제공했기에 사용자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예상이미지>

하지만 애플은 유선이라는 선택지를 없앤 것이죠.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행위를 마치 애플이 무선을 선도하고 그 다음 세대를 위해 내린 용단처럼 확대 해석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정말 무선으로 가기 위해 앞장서는 거라면 라이트닝 이어폰과 라이트닝 젠더를 제공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결국 지금의 선택은 그저 애플의 욕심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나오면 분명 사겠지만 갤럭시노트7도 그렇고 아이폰7도 그렇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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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창업자도 반대한 아이폰7 이어폰 단자 제거

애플 창업자도 반대한 아이폰7 이어폰 단자 제거

스티브잡스와 함께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이폰7 이어폰단자를 제거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소식입니다.

스티브 워즈니악 왈 : 분노할 것이다!

씨넷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브 워즈니악은 "3.5mm 이어폰 잭을 없앨 경우 많은 사람들을 화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도 3.5mm 이어폰 단자 제거를 통해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는 것에 큰 반감을 나타냈는데요. 그는 "차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꼽을 수 있는 잭도 있고 또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으면 사운드가 평면적인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렌더링 예상 이미지>

확장성을 중시했던 애플2를 만든 워즈니악이기에 이번 애플의 선택은 이해못할 일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워즈니악이 쓴 소리만 한것은 아닙니다. "편의성과 탁월함이 충돌할 때 후자가 승리한다", "애플이 미래를 지향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애플을 떠난 이후로도 애플에 대한 쓴소리를 꾸준하게 해왔는데요. 그의 이야기가 항상 맞아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3.5mm 이어폰 단자 제거 결정은 옛 창업자가 직접 언급할 만큼의 사소하지 않은 아주 큰 일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루머를 시작으로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진 유출 이미지 여기에 전 창업자의 의견까지 이어폰 단자 제거는 거의 확정이라 할 수 있겠네요.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렌더링 예상 이미지>

이미 확정적인 이어폰 단자 제거

유출되는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이미지들을 보면 거의 확정적으로 더이상 아이폰에서는 3.5mm 이어폰 단자를 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아이폰7 이전에 모토Z와 Letv Le Max2 등에서도 이미 용감하게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만큼 애플이라고 못할건 없어보입니다. 혼자만 욕먹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더욱이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으로 예상되는 이미지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정식 제품으로 추정되는 라이트닝 이어폰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DAC를 내장한 듯 길쭉한 라이트닝 커넥터 부분이 무척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조금만 사용하면 쉽게 부러질 것만 같은 디자인이기도 하고요. 기존 이어폰이나 충전 케이블의 경우도 쉽게 파손되었기에 드는 걱정이 아닐까 합니다.

<고속충전 관련 모듈로 예상되는 이미지>

이어폰 단자를 주고 무선충전 혹은 고속충전을 얻다?

이어폰 단자 제거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 중 음악을 들으면서 충전을 할 수 없다라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아직 유선 이어폰 사용이 많은 상황에서 불편함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다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무선충전과 고속충전에 대한 루머가 있는데요. 무선/고속 충전을 지원할 경우라면 조금이나마 이러한 단점을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들을 떠올렸을 때 개선된 충전 기능을 내장,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이어폰 단자 제거에 대한 비판을 상쇄시키려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으로써는 이어폰 단자를 잃는 대신 고속충전, 무선충전이라도 취하는 것이 아이폰7을 기다리는 사용자 입장에서 그나마 나은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 이게 뭐냐고요!

사용자는 뭘 원하는지 모른다!

스티브잡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용자는 뭘 원하는 모른다!'라고 말이죠. 뭘 원하는지 모르니 우리가 만든걸 써봐라라고 당당히 말하던 때가 있습니다. 글쎄요. 이어폰단자를 없앤 아이폰7이 결론적으로 우리가 원했던 것일지는 실제 나와봐야 알수 있을 듯합니다. 

아무리 사용자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이어폰단자 제거를 원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과연 여전히 사용자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애플일지 그냥 악세사리 장사를 노리는 장시치일지 아이폰7 공개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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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닝 이어폰 가격이 비쌀 것 같은 느낌이 됩니다. 3.5파이 젠더라도 넣어주면 모르지만, 그걸 막아놓으면 다른 음질 성향의 이어폰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좀 피곤하시겠네요...
  • 옛날에 피처폰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ㅡㅡ; 단선도 정말 잘됐던 그 시절.. ㅎㅎ
  •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유저입니다.
    그런데 초대장을 구하지못해 어려움이있네요~
    혹시 초대장 여유가 되신다면 한장만 꼭 부탁드리겟습니다.
    메일주소 gian0630@daum.net 입니다.
  • 처음이고 생소해서 익숙지 않겠지만 애플의 매력은 선도한다는 느낌 그래서 이번에도 과감하게 기존의 틀을 깬듯합니다 애플의 전략은 항상 성공했으니까요 이번도 몇년뒤 삼성이 따라할지 두고보면 될듯하네요
    • kkimz
      잉클리쉬티님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애플이 처음이 아닙니다. (애플 아이폰7 이전에 모토Z와 Letv Le Max2 등에서도 이미 용감하게 이어폰 단자를 제거)
  • Cure10
    옴니아를 써봤는데 이거 정말 불편합니다.
    음감중 충전못하는거 생각보다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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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이어폰 젠더 유출, 찬반 논쟁. 비판은 애플을 향해!

아이폰7 이어폰 젠더 유출, 찬반 논쟁. 비판은 애플을 향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아이폰 단자가 제거될 것이 확실시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공식 라이트닝 - 3.5mm 젠더라고 주장하는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이 이미지의 출처는 믿고 보는 베트남발 Tinhte 소식으로 베트남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에서 유출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라이트닝 젠더는 iOS 9에서는 작동하지 않으며 iOS 10 베타에서 작동한다고 합니다. 또한, 커넥터 부분에 DAC가 내장되어 있으며 기존 애플 케이블 디자인과 거의 일치,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 입니다. 

아이폰7 이어폰 단자 논쟁

아이폰7에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진다는 소식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이와 관련해서 찬반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시된 이후에도 이 이야기는 쭉~ 이어질 듯 싶은데요. 많은 분들의 의견이 어떠한지 찬성하는 분들과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을 커뮤니티, 검색 등을 통해 찾아봤습니다.

아이폰7 이어폰단자 제거 찬성

찬성하는 분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난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니까 괜찮아.
디자인적으로이어폰단자 구멍뚫린게 싫어.
얇아지니까.
이어폰 구멍으로 먼지들어가는게 싫어.

주 내용은 '내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기 때문에 3.5mm 이어폰 단자는 없어져도 괜찮다'입니다. 더불어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디자인적 장점들이 있으니 나는 찬성한다라는 내용입니다.

아이폰7 이어폰단자 제거 반대

반면 이를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결국 비용을 내고 블루투스 기기를 구입해야한다.
오래전부터 있어던 이어폰 단자 구멍 하나 사라진다고 디자인적으로 얼마나 큰 차별성이 있겠냐
유출된 아이폰7을 보면 얇아지지도 않다.
라이트닝 젠더를 번들로 제공하고 또, 이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충전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는 없다.
블루투스는 매번 충전을 해야 한다.

블루투스 기기가 출시된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는 인구가 많고 또, 음질을 고려해 여전히 유선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왜 굳이 추가 비용을 내야하는가에 대한 불만입니다.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다고 해서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어폰 구멍으로 먼지가 유입되어 예전처럼 화면에 먼지가 보이는 경우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득보다는 실이 많다라는 의견입니다.

나는 반대한다!

일단 제 입장부터 밝히는게 좋을 듯 합니다. 블루투스 기기를 90% 이상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이지만 전 당연히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반대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3.5mm 단자를 제거할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또, 유출된 아이폰7을 봐도 이어폰 단자를 제거해서 사용자들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거의' 없습니다. 전혀 얇아지지도 않았고 라이트닝 단자 좌우로 스피커가 들어간다고 해서 스테레오가 되지도 않습니다.

당장 블루투스 이어폰 배터리가 떨어질 때를 대비해 유선 이어폰을 여유분으로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요. 이처럼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2가지 선택지를 굳이 1개로 만들 필요는 없다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즉, 사용자를 위한 선택이 아닌 애플의 욕심인게 너무나 뻔한 것을 알고 있고 이에 익숙해지고 이해하게 되는게 싫습니다.

다분히 애플의 욕심입니다.

소수의 의견일 수 있는 디자인적인 요소로 뺐다고 하기엔 나머지 애플 사용자들을 설득하기 부족합니다. 그 모든 것에서 설득할만한 이유가 너무도 부족합니다. 이어폰 단자 없어서 누적 판매량 10억대를 기록한건 아니니까요. 

너무나 명백하게 악세사리 판매가 목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7에서 디자인적인 큰 변화를 가져왔다면 조금은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만 유출된 아이폰7은 보면 전혀 그러지 않습니다. 애플이 수익을 목적으로 한 이런 변화를 사용자가 환영할 이유 따위는 없습니다.

찬성하는 분들도 이해갑니다.

이어폰 구멍이 뚫여있는게 혐오스러워서라는 의견 충분히 이해합니다. 디자인적 요소는 개인의 취향 문제이기에 이로 인해 이어폰단자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비싼 비용을 내고 구입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내 입맛에 딱 맞는 폰을 생각하고 찾는건 당연하죠.

비판의 방향은 사용자가 아닌 애플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나만 아니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반대하는 이들의 입장을 무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반대하는 분들 역시 찬성하는 분들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되고요.

비판의 방향은 찬성하고 반대하는 사용자간이 아닌 애플을 향해야 합니다. 제가 걱정을 하는건 이번 아이폰 단자를 제거한 애플의 결정에 대해 그리고 그렇게 출시하는 아이폰7에 대해 사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한다면 지금은 3.5mm 이어폰 단자이지만 차후 아이폰8, 아이폰9에서 또 어떤 기능을 자사의 이익을 위해 사라지거나 독자적인 규격으로 바뀔지 모릅니다. 이미 이런 행동을 많이 보여줬던 애플이기에 더 걱정이 되는것이고요.

사용자의 편의성을 버리고 이익만을 찾는 기업의 생각은 다분히 비판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애플이 귓등으로도 듣지 않을 것이고 또, 여전히 좋은 판매고를 올릴 것이겠지만요.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고요. 고작 작은 스마트폰에 열을 올리면 이런 허섭한 글에 댓글을 달아가며 싸울 필요는 없잖아요. ^^

출처 : http://9to5mac.com/2016/07/28/iphone-7-lightning-to-headphone-jack-adapter-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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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대신 6.4" 아이폰7 프로를 출시한다?

아이패드 미니 대신 6.4" 아이폰7 프로를 출시한다?

이거 참 이번 애플 아이폰7 루머는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 재미난 루머가 있어서 가져왔는데요. 아이패드 미니 라인업을 대신할 6.4" 아이폰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지난 3월에 나온 루머 렌더링 이미지>

총 3개 모델을 공개한다!

당초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그리고 아이폰7프로 이렇게 3개 모델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있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모델별로 프로세서, 듀얼카메라, 스마트 커넥터 등의 하드웨어 스펙 차이 및 3.5mm 이어폰 단자를 채용 혹은 제거 등의 차별을 둘 것이라는 내용이었는데요. 6.4" 프로는 너무 뜬금없긴 합니다.

<지난 3월에 나온 루머 렌더링 이미지>

아이폰7 공개, 출시 일?

루머를 정리하면 우선 9월8일 10시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키노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9월23일 정식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9월11일 중국에서 별도 키노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졌습니다. 확실히 중국시장이 애플에게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아이폰7 라인업은?

우선 4.7"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과 5.5"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플러스 그리고 6.4" 디스플레이를 담은 아이폰 프로 이렇게 3개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지난 3월에 나온 루머 렌더링 이미지>

스펙에 대해서도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왔는데요.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사용된 디스플레이는 LG와 샤프 LCD를 채택했으며 아이폰 프로에는 삼성 AMOLED를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이폰 프로는 해상도가 다소 변태적인 2,719x1,539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고해상도 애플 제품이 출시되는 것은 애플 VR 제품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습니다.

<지난 3월에 나온 루머 렌더링 이미지>

또한, 유출된 후면 이미지 하단에서 볼 수 있었던 스마트 커넥터와 듀얼카메라는 오직 아이폰7 프로에 유일하게 적용되며 3.5mm 이어폰 단자가 역시 제거된다고 합니다.

가격의 경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기존과 동일한 가격이며 아이폰7프로는 32GB 모델의 경우 7,088위안 약 122만원대이며 128GB 모델은 8088위안 139만원대라고 합니다.

<지난 3월에 나온 루머 렌더링 이미지>

정말 아이폰7 프로가 나올까?

글쎄요. 애플의 생각을 누가 예측하겠습니까만은 6인치급 시장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태블릿도 아닌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라는 이번 루머는 쉽게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사실 5.5" 애플 아이폰이 나오면서 아이패드 미니의 존재가 희미해지기는 했는데요. 그렇다고해서 6.4" 스마트폰이라... 믿기지는 않지만 나온다면 여러 의미가 큰 이슈가 되기는 할 겁니다.

패블릿이라 불리우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보면 어느정도 참고가 되긴 할것 같은데요. 갤럭시S시리즈에 비해 시장 규모 차이가 큽니다. 훨씬 작은 규모인데요. 이렇게 규모가 작은 패블릿 시장에 스마트커넥트, 듀얼카메라 등 다른 경쟁 제품들과 차별화를 줄 수 있는 기능을 아이폰7프로에만 넣는다는 건 잘못된 판단이 아닐까 합니다.

뭐 항상 하는 말이지만 루머는 루머일뿐 재미로만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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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3.5mm 이어폰 단자 제거 반대 청원운동?

아이폰7 3.5mm 이어폰 단자 제거 반대 청원운동?

아이폰7과 관련된 루머에서 빠지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여기저기 유출(?)되고 있는 이미지만 봐도 하단부에 있던 이어폰 단자가 쏙~ 빠져있습니다. 이어폰 단자를 제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거의 확실시되어가고 있는 지금 애플 팬들이 이에 반발하여 30만명 이상이 반대청원서에 서명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왜 반대하지?

`더 섬오브 어스(The Sum of Us)`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이 반대 청원 운동에 이미 30만명 이상이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이어폰 단자를 없애는 이유가 마땅치 않다라는 점과 기존 헤드폰 사용불가, 이어폰 단자 제거시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할 금전적인 문제들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반대한다는 입장입니다.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어폰 단자 제거에 반대여론이 높은 상황입니다. 개인 소비자의 의견 뿐만 아니라 많은 IT 온라인매체에서도 이어폰 단자를 없애는 일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요. 

<애플 아이맥 G3)

물론 찬성 의견도 제법 있습니다. 변화를 위해서는 선두 기업이 나서야 한다라는 점인데요. 애플은 플로피디스크가 없는 데스크탑PC를 선보인바 있습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긴 하지만 결국 약 10년 뒤 플로피디스크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긴는 했습니다. 출시 당시 이를 구입한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겪었겠지만 말이죠.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사용자입장에서 왜 하필이면 지금이냐는 것도 반대 청원운동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7으로 주장하는 이미지>

새로운 루머. 고가형에만 제거된다?

최근 흘러나온 아이폰7 루머를 보면 아이폰7은 총 3개 모델이 출시가 되며 이 중 저사양 모델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유지되며 다른 2개 모델에는 제거될 거라는 소식입니다. 두개 모델은 4.7"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나머지 하나는 5.5"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 중 가장 저렴한 4.7인치 모델에는 3.5mm 이어폰 단자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아이폰7이라 주장하는 이미지>

추가로 나머지 4.7인치 모델과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5.5인치 모델에는 이어폰 단자가 제거됩니다. 꽤 신뢰성이 있기는 합니다. 애플은 아이폰 5S를 출시할 때도 아이폰5C를 출시해왔던 것처럼 아이폰6S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저가형 제품을 내놓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다만 듀얼카메라 등 하드웨어 스펙을 확실히 구분을 해서 상위모델을 구입할 수 밖에 없게끔 하겠죠. 애플이 항상 그러했듯 말이죠.

이미 확실시 되는 이어폰 단자 제거

이미 애플은 2014년 라이트닝 케이블용 헤드폰을 지원했고 30억달러를 투자해 헤드폰 제조업체 비츠를 인수한 바가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이어폰 단자 제거는 확실하다고 봐야겠죠? 뭐~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제품에 그리고 고작 루머에 이러는게 조금 우습게 들리기도 하지만 꽤 오래전부터 아이폰 관련 루머는 거의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는 만큼 애플 팬들의 걱정이 이해가 됩니다.

사실 애플은 항상 소비자들을 설득(?) 혹은 현혹(?)해왔기에 어떤 이유를 들어가며 우리를 설득시킬지 기대가 되기도합니다. 물론 그만큼 우려가 되기도 하구요.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는 지금 3.5mm이어폰 단자 제거에 대한 멋진 이유와 이를 대체할만큼의 편리함을 들고 출시해주길 꽤나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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