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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g 가벼운 무게에 방수, 음질까지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이어폰 백비트 핏 305를 만나다!

14g 가벼운 무게에 방수, 음질까지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핏 305를 만나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봤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저렴한 중국산 제품부터 이른바 메이커 제품들까지 몇년 동안 정말 많은 제품을 사용해봤다. 사운드라는 것에는 분명한 취향이 있기에 무조건 이 제품이 좋다고 권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필자에게는 플랜트로닉스 제품과 궁합이 잘 맞는 듯 하다. 진심이다.

또 한번 만난 플랜트로닉스

올초 제품 리뷰를 통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인 뉴 백피트 핏부스트를 사용해봤다.

리뷰를 하면서 마음에 들어 직접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왔는데 최근 분실했다. 바쁜 와중에 새로 구입하지 못하고 저렴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또 다른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나게 됐다. 정말 반가웠다. 워낙 만족하며 사용해왔던 브랜드이기에 또 다른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졌다.

아! 새로 만난 제품의 이름은 바로 플랜트로닉스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핏 305(BACKBEAT FIT 305)다.

재미없게 결론부터 말하면 플랜트로닉스 글 작성을 요청받을 때마다 플랜트로닉스에 대한 내용도 포함해달라고 해서 매번 "50년 이상 월드와이드 넘버원 블루투스 헤드셋 브랜드이며 최초로 달에 다녀온 닐암스트롱도 플랜트로닉스를 착용하고 블루투스 헤드셋 뿐만 아니라 PC, 게임, 피트니스, 오피스 헤드셋 등 특화된 헤드셋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적긴 하지만 이럴 필요가 있을까 싶다.

브랜드 지우고 오직 제품의 완성도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기에 굳이 브랜드까지 끼워넣을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기존 사용했던 플랜트로닉스 뉴 백피트 핏부스트에디션은 개인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지만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호불호가 갈렸었따. 하지만 이 제품은 디자인부터 컬러 그리고 소재까지 기존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충분히 보상해주는 퀄리티다.

우선 다크 블루, 블랙, 라임 그린, 코랄 총 4가지 컬러로 일반적이지 않은 캐쥬얼한 컬러를 듬뿍 담아냈다. 뭔가 경쾌한 컬러는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한 느낌을 물씬 풍겨낸다.

더욱이 비대칭 투톤 컬러다. 컬러만으로도 일반적이지 않다. 익숙해질 수 있는 컬러는 투톤 컬러로 차별화하고 있다. 이 투톤 컬러는 단순히 디자인적이 요소 이외에 좌우측을 컬러만으로 쉽게 구별해서 착용할 수 있다. 특허 출원 중인 이어팁 역시 크기에 따라 블랙, 그레이, 화이트 3가지 컬러로 구성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이전 제품도 그렇지만 빛반사 처리가 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백비트 핏 305는 케이블에 빛 반사 무늬를 넣어 밤이나 이른 새벽에 운동할 경우 차량 불빛에 반사되어 잘 보이도록 도와준다. 즉,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심지어 무게는 14g이다. 무게도 컬러만큼 경쾌한 수준이다. 운동할 때의 걸리적거림으로 더더 가벼운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다. 선 없이 좌우 이어헤드만 있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쳐지지 않는 가벼운 무게다.

이어헤드 부분도 상당히 날렵하다. "나 가볍다"라고 어필하는 듯 날렵하면서 다이내믹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다. 너무 큰 이어헤드의 경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따윈 없다.

또, 여타 이어폰은 땀이 날 경우 케이블이 상당히 거추장스러워지는데 백비트 핏305는 마찰력이 상당히 낮은 패브릭 소재를 사용한 스포츠 위브 케이블을 적용해서 땀이 흘러도 피부 쓸림이 발생하거나 걸리적거림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또, 케이블에는 기본 클립이 달려있다. 이 클립을 활용해 운동복이나 셔츠 등에 고정시키거나 케이블 길이 조절용으로 활용해서 더욱 안정감있게 착용할 수 있다.

이런걸 보면 상당히 꼼꼼하게 만들었다. 피트니스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모든 요소를 그 목표에 딱 맞게 하나하나 채워나간 느낌이다.

반면 배터리, 리모컨이 모두 모여있는 컨트롤러는 전체적인 모습과 비교해서 다소 뭉특한 느낌이다.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뭔가 언발란스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음악 재생, 통화, 전원 on/off, 볼륨 조절 등을 할 수 있으며 버튼부가 양각으로 큼지막하게 튀어나와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구성품은 메쉬 소재로 된 메쉬 파우치와 충전 케이블, 이어팁 추가 2종이 담겨 있다. 이어팁은 색상에 따라서 블랙(L), 그레이(M), 화이트(S)로 구분할 수 있다.

방수까지 되는 백비트 핏 305

뉴 백피트 핏부스트(IP57)와 동일하게 백비트 핏 305도 방수 기능을 담아냈다. IPX5 방수 등급으로 기본적으로 운동시 발생하는 땀이나 비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해주며 기본적으로 P2i 나노코팅이 되어 있어 수분 침투를 막아준다. 실제로 수분이 닿을 경우 제품 안으로 흡수되지 않고 물방울 형태로 흘러내리게 된다.

다만, 생활방수 수준으로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나 일을 할 경우 충분히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바닷물에서 수영할때 쓰거나 대놓고 물에 침수시킬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음질은?

개인적으로 플랜트로닉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제품의 컨셉에 100%로 다가가기 위해 꼼꼼하게 여러 요소를 담아낸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나에게 딱 맞는 음질이 있기에 어떤 제품보다 선호하고 있다. 가볍고 예쁜 디자인이고 최첨단의 기능을 넣어다 한들 음질이 좋지 않으면 안된다. 이 제품의 카테고리는 이어폰이다.

기술적인 부분을 먼저 소개하면 다소 작은 6mm 드라이버를 적용했으며 특허 출원중인 버섯 모양의 이어팁 디자인은 귀 안쪽을 틈 없이 메워주어 외부 소음을 확실히 차단하는 것은 물론 소리 셀 틈 없이 완벽하게 이어폰에서 전달되는 소리를 귀 안쪽으로 전달해준다. 이어팁이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실히 해준다.

백비트 핏 305의 음질성향은 중저음이 더 부각된 사운드로 중저음을 선호하는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상당히 만족할 수 있다. 상당히 강한 타격감으로 베이스가 풍부한 힙합 등의 음악은 더욱 리듬감을 실어준다. 운동할 때 듣기 좋은 음악에 딱 맞춰진 느낌이다. 실제로 Jason Derulo의 Talk Dirty를 듣고 있자면 알아서 몸이 반응할 정도로 작은 크기 대비 엄청난 사운드를 들려준다.

여기에 밸런스가 꽤 탄탄히 받쳐주고 있어서 결코 소리가 가볍거나 한쪽으로 튄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심지어 꽤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작은 크기와 드라이버 사이즈 등으로 사실 초반 걱정했던 것도 사실인데 외형이 주는 선입견을 확실히 깨준다. 다만, 보컬이 강조되는 사운드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살짝 맞지 않을 수 있다. 분명한건 확실히 운동할 때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소리다.

사용시간은?

운동을 길게 해봐야 2시간 내외일 듯 싶다. 이 제품은 완전 충전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스펙상 최대 6시간 통화 또는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전원을 끄지 않아도 최대 6개월 배터리를 유지시켜주는 딥슬립 모드도 담고 있다.

실제로 출퇴근으로 하루에 대략 3시간을 사용했는데 3일째되는 날에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물론 중간에 끊겼지만...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이 정도면 지칠때까지 운동해도 음악은 계속 지치지 않고 흘러나올 듯 싶다.

플랜트로닉스? 써보면 안다!

주변에 꽤 권하고 있다. 그만큼 만족한다는 이야기다. 개성이 뿜뿜 넘치는 차별화된 디자인부터 가벼운 무게, 방수 그리고 무게와 작은 크기가 음질에게 미치는 마이너스를 독특한 이어팁과 50년 역사를 가진 플랜트로닉스의 기술력으로 그 이상 플러스 시키고 있다. 글쎄 선호도가 다른 음질만은 무작정 권할수는 없겠지만 그 외적인 부분은 분명 만족할 것이라 생각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본 글은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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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딱맞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 뉴 백피트 핏부스트

운동할 때 딱맞는 이어폰을 찾는다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 뉴 백피트 핏부스트

운동할 때 적합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어떤걸까? 음질이 뛰어난거? 디자인이 예쁜거? 사용이 편리한거? 착용감이 뛰어난거? 배터리가 오래가는거? 만약 이 요건들 중 몇가지만을 선택해야 하고 일부 포기해야한다면 굳이 그러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오늘 소개할 플랜트로닉스 뉴 백비트핏은 하루 약 6시간 정도를 1주일 동안 쭉 사용한 제품으로 느낀 점을 간략히 정리하면 '개인 호불호가 있는 디자인을 제외하고 위에 나열한 모든 조건에 맞는 제품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일단 메이커?

정말 다양한 중국산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도 있지만 이 제품은 플랜트로닉스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50년 이상 월드와이드 넘버원 블루투스 헤드셋 브랜드이며 최초로 달에 다녀온 닐암스트롱도 플랜트로닉스를 착용했다. 블루투스 헤드셋 뿐만 아니라 PC, 게임, 피트니스, 오피스 헤드셋 등 특화된 헤드셋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NASA,  미연방 항공청, 911 센터 등 각 분야 글로벌 기업이 지정한 공식 헤드셋 역시 플랜트로닉스다. 오늘 소개할 뉴 백비트 핏은 이름 그대로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우선 구성품을 보면 뉴 백비트 핏, 설명서, 충전파우치, 충전케이블이 있다. 

그래서 뭐가 좋은데? 착용감

개인적으로 가장 좋게 느낀건 착용감이다. 넥밴드 타입으로 완전 선이 없는 좌우 분리형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목에 닿는 밴드 부분이 무척이나 부드럽고 유연성 있는 소재로 되어 있어 좌우 분리형 제품으로 느낄 정도다.

천 소재가 아닌 실리콘 느낌의 소재로 되어 있어 땀이 흘려도 쉽게 닦아낼 수 있으며 너무나 쉽게 휘어지는 유연성은 착용할 때를 빼고 운동을 시작하면 착용했는지를 잊어버릴 정도로 편리하다.

이어헤드 부분 역시 마찬가지다. 귀를 너무 꽉 막지도 않고 그렇다고 헐겁지도 않은 적당한 눌림은 음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며 귓바퀴에 고정되는 윙 팁은 더욱 단단하게 고정해준다. 과한 움직임에도 꼼짝도 안한다. 또한, 땀이 스피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디자인이다.

그 다음은 음질

음질도 상당히 좋았다. 최근 블루투스 이어폰 음질이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좋아지긴 했지만 처음 음악을 듣자마자 오~ 괜찮네 라는 평가가 나온 건 이 제품을 포함 몇 개가 되지 않는다. 

과하지 않고 적당한 울림을 안겨주는 저음과 너무 날카롭지도 가볍지도 않게 하지만 깔끔하게 올려주는 고음부까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음색이었다.

운동하면서 혹은 출퇴근하면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음질이다.

IP57 방수방진

외부에서 운동하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IP57 방수방진 등급을 획득 수심 최대 1m 담수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다. 당연히 땀이나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비 따위에는 충분히 스스로를 보호한다.

땀이 많이 묻어 찝찝하다면 간단히 수돗물로 닦아내거나 물수건 등으로 말끔히 닦아낼 수 있다. 다만, 방수가 된다고 막 물에 담그거나 비눗물로 닦아내거나 바닷물에서 수영하면 당연히 안된다.

오래가는 배터리

실제로 6시간 이상 음악을 감상했는데 꺼지질 않았다. 즉, 그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시간 풀 충전만으로 왠만한 동남아행 비행기 안에서는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다. 퀵 충전도 지원해서 15분 정도 충전하면 1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만약 출근 전 충전을 안했어도 씻는 동안 잠깐 충전하면 1시간 정도의 출근길은 가뿐하다.

더욱이 충전이 가능한 파우치를 기본 제공한다. 배터리가 기본 내장된 충전용 파우치가 있다면 뉴 백비트 핏을 충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6시간까지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파우치 내 배터리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뉴백비트핏 충전 상태는 얼마나 됐는지 확인도 할 수 있으며 파우치 내부에 자체 충전 케이블도 있어서 따로 가지고 다니거나 충전단자를 찾아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제품을 보호해주는 역할에 충전 기능까지 되는 파우치를 기본 제공한다라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가 아닐까 한다.

심플하면서도 갖출 건 다 갖춘 디자인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다. 하지만 특별한 기능이 숨겨져 있다. 케이블 외부 빛 반사 처리를 통해 밤이나 이른 새벽에 운동할 경우 조금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버튼 역시 직관적으로 좌측 재생, 정지 등이 가능한 버튼이 있으며 우측에는 페어링이 가능한 버튼이 있다. 이외에도 뉴 백비트 핏부스트를 구입할 경우 12개 이상의 유명 전문 트레이너와 선수들의 쌍방향 오디오 코치 앱인 PEAR를 6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0여개의 블루투스 제품이 있다.

그 중 이 뉴 백비트 핏이 무조건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다. 각자 장점이 있는 제품들이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른 제품이 더 잘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이나 운동할 때 가장 좋은 제품을 꼽으라 한다면 주저없이 이 제품을 선택할 듯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첫번째 장점을 꼽은 초경량의 착용감 때문이다. 어떤 움직임에도 단단히 고정되는 그럼에도 귀에 부담없이 편안하게 착용되는 부분 때문에 운동할 때나 일 할 때 이 제품을 착용한다. 또한, 땀이 많음에도 방수가 되며, 사용중에는 물론 사용 후에도 물로 가볍게 닦아낼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기본적을 오래가는 배터리와 별도 보조배터리나 충전기 없이도 충전할 수 있는 파우치는 화룡점정으로 다른 제품으로 손이 가지 않게 한다. 여기에 음질까지 기본 이상은 하니 이 제품만 사용한다.

지금 이 글을 출장와서 쓰고 있는데 여전히 내 목과 귀에 이 녀석이 꽂아져 있다. 아마 땀이 더 많이 나는 여름까지도 쭉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정말 놀라운 녀석이 나오지 않는한 말이다.

* 위 포스팅은 플랜트로닉스를 통해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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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품 좋아요!!
    저는 이 제품 이전버전을 2년째 사용중인데 정말 좋습니다.
    머리가 작아서 뒤쪽 밴드가 좀많이 남아 달리기나 점프 등을 할때 밴드의 출렁거림이 있는데 밴드가 워낙 유연하니 중간을 묶어 서 길이를 줄여 딱 맞게 사용중인데 아주꽉 묶진 않았지만 항상 매듭을 유지한채로 사용하는데도 전혀 단선이나 고장의 징후도 없어요.. 새버전 나온거 보고 바꾸고 싶은데 고장이 안나네요이거...ㅋㅋㅋ
  • ewvl
    플랜트로닉스 전 제품 구매하지마세요 부디 꼭
    분명 후회하십니다.
    단순 수입 판매처일뿐 기본적인 as 전혀되지않구요
    제품 하자 생길경우 아무것도 보지않고 기간만 산정해서 유상 교환 해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백피트 이어폰을 구입후 3년이 경과 되지않았는데
    전원이 들어오지않아 물어보니 잘잘못을 떠나 무조건 30프로만 할인해서 다시 구입하라고 합니다 이런경우가 어디있습니다
    고가의 11만원을 주고 산 이어폰을 70프로 요금으로 무조건 구입하라는게 말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제품 좋은거 많으니 이 제품 불안하게 구입하지마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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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없는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초심자를 위한 ATWO AT231

선 없는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초심자를 위한 ATWO AT231

꽤 오래전부터 코드리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최근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초기와 달리 점점 가격은 낮아지고 있고 성능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 에어팟, 삼성 아이콘X, LG전자 톤플러스 프리 등 대기업 제품의 경우 아무래도 가격적으로 부담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 초심자가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ATWO AT231입니다.

에이투(ATWO) AT231

양쪽 귀에 살포시 꽂아주기만 하면 음악, 영화 등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구성품을 보면 좌/우 이어폰, 충전 및 보관이 가능한 크래들, 이어팁, 설명서, 충전 케이블이 있습니다.


AT231의 핵심 좌우 이어폰은 뒤에 소개하기로 하고 크래들을 먼저 소개하면 제품을 충격이나 스크래시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물론 자체 배터리를 내장하여 크래들에 이어폰을 꽂아주는 것만으로 충전을 해줍니다.

충전케이스 한번 충전으로 이어폰을 최대 7번까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1회 충전 시 약 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한 만큼 최대 35시간 정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기시간은 자그마치 60일입니다.

실제 사용시 왕복 약 4시간의 출퇴근을 한번 충전으로 버텨줬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한 베트남행 비행기 안에서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 : 브라기 더 헤드폰, 우 : ATWO AT231> 

충전케이스 크기도 상당히 작습니다. 배터리 기능이 없는 브라기 사의 더 헤드폰 케이스와 비교해서도 상당히 작습니다. 더 헤드폰 케이스의 경우 주머니에 넣기 다소 부담이 가는 크기인데요. 이 제품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될만큼 작습니다.

이어팁 역시 풍부합니다. 총 4쌍의 실리콘 소재 이어팁은 물론 저가 폼팁이기는 하지만 강렬한 레드 컬러의 폼팀도 한쌍 제공합니다. 제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한 폼팁을 주문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와 유사한 제품입니다. 폼팁 사용여부에 따라 음질에 차이가 있는만큼 폼팁 사용을 권합니다.

 

케이블도 저렴한 소재가 아닌 굵고 긴 5핀 충전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최근 USB-C로 이동중이긴 한데요. 여전히 5핀 마이크로 USB 케이블 사용이 많은 만큼 충전은 간편합니다.

드디어 이어폰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이 강점인 AT231입니다. 위쪽 3개의 LED를 통해 페어링, 충전 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면 ATWO라 적힌 부분은 버튼으로 이를 통해 전원 ON/OFF, 페어링 및 재생/정지, 전화통화/거절/다시걸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4.5g의 가벼운 무게와 착용시에도 부담없는 (필자 귀가 작음에도) 안으로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사용이 편리합니다. 착용했다고 프랑켄슈타인이 되는 일 없이 귀 안쪽으로 착 밀착됩니다.

장시간 착용시에도 통증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겠네요. 일부 제품의 경우 장시간 착용시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4시간 정도를 쭉 착용했음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도드라지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이라 패션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컬러는 럭셔리 블랙과 프리미엄 실버 2가지가 있습니다.

에이투(ATWO) AT231 연결방법은?

좌우 두개를 각각 등록할 필요없이 오른쪽 한개만 먼저 등록해도 됩니다. 오른쪽 이어버드 버튼을 2초간 눌러 전원을 켜줍니다. 그런 다음 길게 누르면 페어링 상태로 전환됩니다.

폰 블루투스 설정을 통해 찾기를 눌러 ATWO AT231을 검색합니다. 검색된 AT231을 눌러 연결해줍니다. 페어링 후 좌측 이어버드 전원을 켜주면 알아서 좌우 이어폰을 연결됩니다. 이 과정은 음성으로 모두 안내됩니다. 처음부터 좌우 이어버드 전원을 모두 켠 후 페어링해도 됩니다. 두 이어폰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두 이어폰이 연결되며 동일한 방식으로 페어링하면 됩니다.

이렇게 연결한 후 충전을 위해 크래들에 꽂아주면 자동으로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끊어지며 다시 크래들에서 이어폰을 빼내면 바로 자동으로 연결해줍니다. 따로 연결을 할 필요가 없어 정말 편리합니다. 심지어 상당히 빠르게 연결해줍니다. 이 부분은 블루투스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ATWO AT231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길거리 이동중에는 한쪽만 껴서 사용하는데요. 간혹 일부 제품 중 한쪽을 빼면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좌 또는 우 한쪽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쪽 전원을 끈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에이투(ATWO) AT231 사용방법은?

대기모드에서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음악이 재생되며 다시 한번 누르면 정지합니다. 만약 전화가 올 경우 오른쪽 이어폰 버튼을 짧게 누르면 전화를 받거나 끊을 수 있습니다. 또 오른쪽 이어폰을 2초간 누르면 거절이 가능합니다. 오른쪽 이어폰 버튼을 2번 짧게 누르면 가장 마지막에 통화한 번호로 전화걸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다중 통화기능이 있는 폰의 경우 우측 이어폰 버튼을 2조간 눌러 현재 통화를 종료하고 걸려온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우측 이어폰 버튼을 짧게 눌러 걸려온 전화를 받고 현재 통화는 대기시킬 수 있습니다. 다시 버튼을 짧게 누르면 대기중인 전화와 통화할 수 있습니다.

에이투(ATWO) AT231 음질은?

AIROHA 칩을 적용했으며 에이투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특수 설계된 하우징 기술이 적용됐다고 합니다.

실제 여러 음원을 감상해본 결과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과하거나 모나지 않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고음부에서도 깔끔하고 매끄러운 사운드도 어느정도 뒷받침해주고요. 적당한 저음도 괜찮았구요.

다만 초반 귀와 이어폰 사이 막이 있는 듯 미세한 답답함이 존재 합니다. 그래서 밋밋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쭉 오랜시간 사용하니 이런 느낌이 사라지기는 했는데요. 펑 뚫린 아주 시원시원한 사운드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조금의 목마름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렴한 음질은 결코 아닙니다.

이는 주관적인 평인 만큼 직접 사용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사운드에 조금의 선명함이 더해지면 충분히 더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타협해주는 에이투 AT231

작고 가벼우면서도 오래가는 배터리를 제공하며 작은 충전케이스는 최대 7번 충전을 가능케 합니다. 포장이나 내부 구성품 역시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페어링이나 사용 역시 무척 편리하고 말이죠. 그러면서 가격은 고작 약 9만원대입니다.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무척 저렴한 가격입니다.

음질이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가격이 충분히 타협을 해줍니다. 초심자 분들이 쓰기에 적당한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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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제품을 무상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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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진화하다.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사용후기

더 진화하다.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사용후기

요즘 가성비 이어폰 구입하는 재미를 들렸는데요. 가성비 이어폰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샤오미에서 또 하나 제품을 출시했다고 해서 하나 수급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바로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입니다.

기어 베스트에서 약 25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한화로 환산시 3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알리익스프레스보다 기어베스트 배송이 훨씬 빠르네요. 가격에 있어서 일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조금 더 빨리 제품을 받길 원한다면 기어베스트가 더 나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http://gbe.st/AhLSYB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항상 그렇듯 가격은 저렴하지만 제품 퀄리티나 포장은 그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깔끔한 포장박스에 제품 이미지와 Hi-Res Audio 로고가 새겨있습니다.

[참고로 HI-RES란 High Resolution의 약자로 고해상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로고는 일본 음향 협회에서 제안한 것으로 이 로고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본 음향협회 회원이거나 인증을 받아야 하며 무엇보다 성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다만, 최근 이 로고를 마구잡이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어폰 재생능력이 떨어지는 제품 그리고 인증을 받지 않은 업체에서도 이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포장박스에 하이레졸루션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요. 과연 충분한 자격이 되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로고를 넣은 건지 조금 궁금합니다.]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구성품

박스를 열어보면 이어폰 및 이어팁이 담겨 있는 케이스와 이어폰을 별도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가 있습니다. 앞서 가격이 3만원 정도라고 했는데요.

이어폰과 4가지 사이즈의 이어폰, 휴대용 파우치까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이어팁은 기본 M사이즈가 끼워져 있으며 추가로 XS, S, L까지 총 4가지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디자인

CNC 다이아몬드 절삭 방식으로 가공된 메탈 소재로 둥근 형태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어팁 부분은 살짝 꺾여 있어 귀에 착용하기 편리합니다.

리모컨은 3개 버튼과 후면 마이크로 이루져 있으며 볼륨조절 및  재생/정지가 가능합니다. 다음곡/이전곡은 안되네요. 버튼 누르는 감촉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와 눌림으로 보지 않고도 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1.25m 길이의 케이블의 경우 내구성이 좋고, 줄꼬임이 덜한 TPE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커넥터 부분은 4극으로 되어 있으며 이 부분 역시 메탈로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마감이나 소재 그리고 완성도에 있어서는 깔만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3만원대 퀄리티라고 할 수가 없죠. 착용감의 경우 이어팁이 얼마나 나에게 잘 맞는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폼팀을 바꿔서 착용해보니 꽤 격한 움직임에도 떨어지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음질

20~40,000hz 하이레졸루션을 대응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BA) 드라이버 1개와 다이내믹 드라이버(DD)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최근 이어폰을 보면 많이 채용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스펙상 이 가격에 하이레졸루션을 대응하네요.

기존 샤오미 하이브리드 제품과 비슷한 성향입니다. 그 이전의 제품들도 그랬지만 샤오미 이어폰은 물론 QCY 제품들 역시 저음이 상당히 강한편이었는데요. 이 제품 역시 저음이 주는 임팩트가 큽니다. 다만 이 제품은 저음만 괜찮은 것이 아니라 고음역대 역시 이전 제품에 비해 더 나은 음질을 들려줍니다.

심지어 저음역대와 고음역대가 꽤 강조되어 있음에도 보컬이 밀리지 않습니다. 공간감도 괜찮고요. 해상도가 뛰어나다거나 풍성한 느낌을 안겨주지는 않지만 3만원대에 이 정도로 밸런스를 갖춘 제품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뱅앤올룹슨과 공동개발 V20 번들 이어폰과 비교했을 때 글쎄요. 성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기는 V20 번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쳐지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이 스펙상 에이징이 안될 듯 한데요. 처음 사용할 때와 며칠 사용하고 난 이후 소리가 좀 다르게 드립니다. 조금 더 사용해보면 또 다른 소리를 들려줄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익술해질만도 한데 여전히 이런 가성비는 정말 놀랍습니다. 만약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괜찮은 이어폰을 찾는다면 샤오미 하이브리드 보다는 이 제품 추천합니다.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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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X 대신 로우킨?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로이킨

아이콘X 대신 로우킨?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로이킨

얼마 전 아이콘X 사전 판매를 진행, 국내 정식 출시됐는데요.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무척 기대했던터라 관심있게 지켜보기는 했지만 몇가지 이유로 구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콘X 리뷰는 곧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신 로우킨(Rowkin)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며칠 사용해봤는데요. 아이콘X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을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디자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이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컨셉은 아이콘X와 동일합니다. 물론 로우킨이 먼저 출시됐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좌/우에 착용 가능한 아이콘X와 달리 이 제품 1개만 있는 제품입니다. 플라스틱 바디에 버튼부만 메탈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광 플라스틱 소재가 그리 고급스럽지 못해 전체 디자인은 별로 입니다만 귀에 착용했을 때는 상단 부분만 보이기에 크게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측면 부에 LED가 내장되어 있어 연결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 버튼 옆에는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당연히 통화도 가능합니다.(통화품질은 뒤에 다루겠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휴대 및 배터리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AA 건전지 사이즈의 휴대용 충전기를 제공합니다. 휴대용 충전기에 로우킨 이어폰을 꽂아 보관할 수 있는데요. 자석 방식으로 되어 있어 충전기 상단에 이어폰을 가져가면 알아서 착~ 하고 달라붙습니다.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자석 방식은 좋은 선택인 듯 합니다.

또한, 이렇게 상단부에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아 충전단자를 제외하는 대신 이러한 방식을 채택한 듯 한데요.

이어폰을 꽂는 부분을 보면 충전핀이 있습니다.(POGO 방식으로 보이네요.) 이 부분과 이어폰 부분이 닿아 충전되는 방식입니다. 확실히 편리합니다. 충전기에 꽂아만 주면 충전이 진행되니까 말이죠.

충전기 충전은 하단부를 열면 충전단자가 나옵니다.

아이콘X에서도 비슷한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전케이스에 넣어만 주면 충전이 진행됩니다. 스펙상 최대 3회 충전이 가능합니다.

로이킨 휴대용 충전기는 완충 시 이어폰을 총 6회 충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5회 정도 충전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어폰이 대략 1시간 5분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아이콘X는 1시간 30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니 충전기를 완전 충전한 후 사용 가능한 총 시간을 따져보면 큰 차이가 없다고 봐야겠네요.

1시간이라는게 참... 운동할때만 쓴다해도 부족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특히 충전하는데도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거든요. 하나 더 구매해서 번갈아가며 착용하면 계산상 10시간 사용이 가능하긴 하겠네요. ^^

기본 구성품으로는 이어폰, 휴대용 충전기, 이어팁, 충전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박스만 보면 샤오미 제품박스와 똑같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착용감

아이콘X보다 작은 제품입니다. 참고로 제 귀가 작은편인데 제 귀에 쏙 들어오는 크기 입니다. 착용했을 때 튀어나오지 않아 좋습니다. 특히 안쪽으로 깊숙이 착용되는 방식으로 꽤 격한 운동을 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운동 시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괜찮을 듯 하네요. 또한, 장시간 착용했다고 해서 통증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음질

이 작은 블루투스 이어폰에 음질을 언급할 의미가 있을까 싶기는 한데요. 아주 못들을 정도의 사운드는 아닙니다. 오히려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음량도 충분하고요.

저음의 경우 아주 깃털처럼 가볍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타격감을 줄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심심하지는 않으며 고음에서 노이즈 등이 발생하지 않아 잠깐 운동하며 음악을 감상하기에 괜찮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앞에 얇은 막이 있는 듯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작은 제품에 더 이상 바라면 욕심이 아닐까 싶네요.

편의성을 더 중요시 한다면 충분히 용납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정말요! 이 가격에 더한 소리를 원한다면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  통화 음질

전화가 오면 받을 수는 있는데요. 이게 참 블루투스 수신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예전 삼성 블루투스 이어폰 레벨유의 경우도 스마트폰을 뒷주머니에 넣으면 간혹 끊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더합니다.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약 1.5m만 멀어져도 끊어집니다. 이러니 뒷주머니에 넣으면 끊어짐이 대박일 수 밖에요.

제 키가 178cm인데요. 허리 기준으로 허리보다 약간 위면 잘들리고 그 밑으로 조금만 내려가도 소리가 끊어집니다. 젠장 허리에 주머니를 달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통화 품질도 별로입니다. 마이크가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위치가 많이 떨어져있고 마이크 성능도 좋은 편이 아니어서 상대방이 많이 멀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통화 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쪽으로만 착용하는 방식이다 보니 외부 소리가 전부 들려 좋습니다. 물론 이건 사용자에 따라 장단점이 될 수도 있긴 하네요.

휴대성은 굿~, 음질도 이만하면 뭐~, 배터리는 하~

휴대성만을 봤을 때는 정말 좋습니다. 잃어버릴까 걱정될만큼 작고 착용감도 괜찮으니까요. 음질도 이만하면 만족하고요. 다만, 딱 1시간 정도의 배터리는 어떤 용도로 쓰건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1대 더 사서 번갈아 쓰면 계속 쓸수는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 만큼의 또 매력적인 제품은 아니니 완전 계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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