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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15)
왜 그럴까? SKT 그리고 KT. 소비자는 바보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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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KT KT가 이래저래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기는 합니다. 1, 2위 이동통신사로 자사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들의 권리를 무참히 빼앗았던 전력이 있었기에 말이죠. 그래도 아이폰 이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해외 제품 출시 등 변화된 모습을 보여왔기에 기특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KT SKT가 진행하는 모습들을 보면 자사의 이익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쓰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SKT KT 모두 스마트폰 mVoIP 차단이라는 정책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차단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사업체는 당연히 자사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mVoIP를 통해 무료 통화를 사용할 경우 음성통화를 통한 수익이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인터넷 전화 등의 사용으로 망 부하가 걸릴 경우 소비자들은 이동통신사에게 이를 해결해 달라는 요구를 할 것이 분명하기에 SKT KT 입장으로는 이 모든 리스크를 안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SKT는 이미 KT보다 앞서 차단을 했고 KT SKT를 따라 mVoIP 차단을 결정짓고 mVoIP 서비스를 제한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http://smartblog.show.co.kr/401

 

현재 재미있게 진행되는 것이 SKT mVoIP 차단을 결정했을 때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가 KT mVoIP 차단을 공개하면서 크게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더구나 KT SKT 보다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하여 SKT 올인원 55 사용자는 200MB, 동일한 요금제인 KT i벨류 사용자는 750M를 제공하여 대략 SKT 16시간, KT 52시간 정도로 약 3.5배 정도의 mVoIP를 통화 할 수 있임에도 KT가 모든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KT가 워낙 이가 갈리는 CS로 이미지가 안 좋다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KT로써는 다소 억울하다라고 생각이 들만큼 모든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이에 대해 SHOW 블로그를 통해 올린 내용을 보면 뻔히 보이는 차단 이유를 소비자 편의성을 위해서 막는다는 변명으로 일관했다라는 점과 SKT와 차별화 하겠다는 그들의 전략과는 달리 SKT를 그대로 답습해가는 모습이 소비자들에게 안좋게 비춰졌고 결국 스스로 논란을 더욱 증폭시켰다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그간 KT의 불만감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폭발하면서 더한 비난과 비판을 받고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여기에 이석채 회장이 인터넷 종량제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기름을 들이 붓는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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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태블릿 PC를 출시하면서 OPMD(One Person MultiDevice)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쉐어링 USIM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자사의 이익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공급을 의도적으로 지연하여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원활한 공급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 약 8000원 이내에 구입할 수 있는 USIM 5배 이상씩 비싼 가격에 구입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실 OPMD에 대한 명확한 규제 없이 서비스를 시작하여 스스로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면서 결국 자사의 도움이 되지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이를 제한했다라는 점에서 SKT 역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발생한 내용 모두 통신사의 입장을 이해는 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앞날을 예측하지 못하고 현재 상황만 바라보고 서비스와 정책을 내세웠다라는 점,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소비자들에게 일임했다는 점이 현재 SKT KT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런 스마트폰의 보급과 이로 인해 더욱 날카로워지고 더욱 현명해진 소비자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항상 자사의 이익만을 내세우는 통신사. 이러한 문제점들이 현재의 상황을 만들어낸 듯 합니다.

 

이제 그만 깨달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차라리 정직하게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사실 mVoIP의 경우 3G에서 사실상 사용하려고 해도 통신품질로 인해 이용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mVoIP 데이터 사용량도 사실상 그렇게 많지도 않은 상황이고 말이죠. 그들은 소비자들에게 작은 것을 빼앗았고 더 큰 것을 잃을 수도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제발~ 회사가 손해를 보라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게만 해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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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의 행보가 즐겁다. U+ 070, 이어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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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WIFI100 체험단을 진행하다보니 LG U+에 관한 소식을 관심 있게 보게 됩니다. 탈통신을 외치며 LG텔레콤에서 LG U+ 사명까지 바꾼 그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막연한 관심을 가지면서 말이죠. 사실 아직 이렇다 하게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만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느린 듯 진행하는 그들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면 앞으로의 변화가 꽤 즐거울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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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행보를 간단히 소개를 하면 앞서 포스팅 한
ACN 서비스의 시작을 들 수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러가기 : 꼭 필요한 WIFI. LG U+ ACN이 기대되는 이유!

 

현재 개개인이 사용하면서 널리 퍼져있는 070 인터넷 전화 공유기를 하나의 WIFI Zone으로 활용하려는 그들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U,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 탭 등 WIFI가 되는 모든 기기들에 날개를 달아주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3G 무제한 요금제가 나오면서 ‘WIFI가 꼭 필요하지 않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속도, 안정성 면에서는 WIFI가 뛰어나기에 어디서든 되는 WIFI Zone의 출현이 무척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OZ부터 시작된 LG U+의 모바일 인터넷 요금에 대한 신뢰성과 함께 LG U+만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여 저렴하기만 한 서비스가 아닌 저렴하면서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 예로 U+ 070, U+ Box, 이어 Fun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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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Box는 아이폰 어플로 LG U+에서 제공하고 있는 클라우딩 서비스입니다. KT에서도 서비스하고 있는 유클라우드, 네이버 N 드라이브 등이 대표적인 클라우딩 서비스입니다. , 무료 혹은 유료로 저장용량을 제공하고 그 안에 사진, 음악, 동영상, 문서 등을 저장한 후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서 스마트폰, 노트북 등으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LG U+는 현재 3GB(기존 1GB)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추가로 용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월정액을 요금으로 내야 합니다. 10GB2000, 20GB4,000원을 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 http://www.uplusbox.co.kr/display.im?cmd=uplusbox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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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아이폰
4U+ Box를 신청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영화 감상을 목적으로 airvideo를 사용했는데 여의치 않을 경우 다른 방법으로 보기 위해 U+ Box를 신청했습니다. U+ Box의 편리성은 WIFI 100 WIFI가 되는 곳 어디서든 또는 3G를 통해 인터넷이 되는 곳 어디서든 저장된 문서, 사진, 동영상 등을 쉽게 볼 수 있다라는 점은 정말 편리했습니다.

 

다만 영화의 경우 아직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하는 듯 코덱에 따라 재생이 되고 안되는 등 제약이 따랐습니다. 차후 수정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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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는
U+ 070입니다. 현재 집에서도 LG U+ 070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데 해외 나갈 경우 항상 070 인터넷 전화 단말기를 들고 나갔습니다. WIFI가 되는 곳 어디서든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별도 단말기 없이 아이폰 하나로 070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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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070
어플리케이션을 아이폰에 설치한 후 U+ 070 모바일 서비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별도 월정액이 들기는 하지만 해외든 어디든 LG U+ 070 가입자간 무료에 저렴한 통화료를 쓸 수 있다는 것 더구나 집에 있는 단말기를 가져오지 않기에 집으로 전화 시 무료로 전화통화 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 http://070.uplus.co.kr/index.jsp

 

사실 스카이프 등도 아이폰, 갤럭시 S 등으로 해외에서 인터넷 전화를 이용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지만 스카이프에 상대방이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LG U+ 070의 경우 가입자만 100만명. 여기에 저의 친척들 대부분이 LG U+ 07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무척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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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어
Fun이 있습니다.

이어Fun은 안드로이드에서 제공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설치할 경우 단말기를 통해 최신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전 4시까지 22시간 K-POP, POP, HIP&SOUL,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TV와 라디오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WIFI3G를 통해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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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롭게 음악을 넣을 필요 없이 쉽게 감상할 수 있다라는 점
. 더불어 U Story라는 쌍방향 서비스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라는 점. 마지막으로 이 서비스가 광고와 결합된 어플리케이션으로 또 하나의 수익모델의 예시가 될수 있다라는 점 등이 이어Fun이 주는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가 LG U+의 무선 인터넷과 결합 될 경우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이끌 것이라 보고 있다라는 점 그래서 LG U+를 통해 재미난 서비스와 컨텐츠 등이 앞으로 더 나올 것이라는 점이 LG U+의 행보를 기대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WIFI Zone의 전국화 그리고 이 WIFI를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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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WIFI. LG U+ ACN이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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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에게 있어
WIFI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꼭 갖춰야 할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콸콸콸이든 졸졸졸이든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 어디든 WIFI Zone이 구축되어 스마트폰, 노트북, 넷북, 태블릿 등 WIFI가 되는 모든 기기를 통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통신사는 소비자들의 이러한 바램을 위해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있고 말이죠.

 

사실 겉으로 보기에 SKTKT가 서로 자기네 WIFI Zone이 좋다! 광고하며 열심히 싸우고 있기에 두 업체가 WIFI 서비스에 대해 우위를 점하는 듯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는 LG U+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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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냐구요
?

 

이전에도 기사화되었고 블로그를 통해서도 작성한 바 있는 이야기입니다. LG U+MyLG070이라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무선 WIFI 공유기를 각 가정, 사무실마다 설치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유기는 100만이 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LG U+100만이 넘는 이 공유기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WIFI Zone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과거 Fon이라는 서비스와 비슷한 형식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070 공유기를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열어주고 나 역시 다른 사람이 제공하는 WIFI를 맘껏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공유기를 LG U+에서 맘대로 할 수는 없기에 그 과정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무척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100만대 공유기가 풀리는 날엔 SKT 그리고 KT를 넘어서는 WIF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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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시
ACN은 뭐지?

 

ACN(AP Centric Network)은 바로 이 100만대가 넘는 개개인의 공유기를 원격에서 통합 관리하고 제어해 기존 무선랜을 고성능 WIFI Zone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개별적으로 사용하던 공유기에 이중화된 사용자 인증과 암호화 기능, 서비스 품질 보장을 위해 제어기능,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 등을 제공하여 WIFI를 제공하는 사람이나 제공받는 사람이나 서로 간의 피해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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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기대가 됩니다
. 100만대라는 수는 결코 작은 수가 아닙니다. 지하철, 공공기관 등 WIFI Zone이 한정되어 있던 제한적 자유였다면 070 공유기 즉 ACN 서비스가 시작되는 순간 공간의 제약이 없는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WIFI를 통한 활용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면서 LG U+ 서비스를 누리기 위한 사용자들의 가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고 또 WIFI Zone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 사이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시 빨리 진행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이패드 WIFI 버전을 들고 다녀도, 아이팟 터치를 들고 다녀도 쉽게 WIFI Zone을 찾아 사용할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OZ가 주었던 변화! 과연 ACN이 또 한번 보여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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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와 닮은 커플 특화 폰 ‘LG-LU4500’ LGT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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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아~ 이젠 LG U+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LG U+를 통해 재미있는 제품이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이름하여 커플의 커플을 위한 커플에 의한 폰. 바로 LG-LU4500입니다. . 아마 다른 닉네임이 있을 듯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제품은 LG U+의 저렴한 요금제와 OZ 서비스와 결합하여 진정한 커플 폰이 될 듯 합니다. 이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면 유무선 통합 FMC 서비스에 특화된 폰으로 쉽게 설명하면 일반 휴대폰, 스마트폰 등과 같이 휴대전화번호를 받게 되고 여기에 070 인터넷 전화 처럼 070번호를 별도로 받게 됩니다. , 휴대전화 번호와 070 인터넷 번호 두개를 가지게 됩니다.

이 경우 평상시는 휴대전화로 사용하다가 WIFI가 되는 지역에는 오즈(OZ) 070 서비스에 가입 인터넷 전화로 연인과 무제한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LG U+ 저렴한 요금제에 070 인터넷 전화를 통한 무제한 무료 사용까지 결합되면서 커플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가 될 듯 합니다.

더욱이 WIFI 지역에서 일반전화나 다른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 경우 휴대전화를 거는 것보다 070 인터넷 전화로 걸 경우 최대 35% 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커플뿐만 아니라 통화량이 많은 가족, 친구들끼리도 적합한 폰과 서비스가 될 듯 합니다.

디자인을 잠시 살펴보면 왠지 아이폰 4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아이폰 4가 나왔을 때 LG 틱 한 느낌이 든다라는 평가가 있었던 만큼 아이폰 4를 모방했다고 보기에는 어폐가 있을듯 합니다.

전체 화이트 바디에 측면 라임, 바이올렛, 핑크 등 3가지 파스텍 색상으로 포인트를 가미하여 심심할 수 있는 전체 디자인을 화사하게 변신시켰습니다. 특히 아이폰 4 범퍼처럼 이 제품 역시 측면 색상에 어울리는 3가지 커버를 옵션으로 제공하여 오랜 사용으로 지겨워 질 경우 디자인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은 쇼셜네크워크 기반의 SNS 서비스와 위젯기능, 오즈메신저, 제스처 기능이 지원되며 3.5파이 이어폰 단자, MP3, 블루투스 2.1 등을 지원합니다. 추가적으로 가격은 약 60만원대 중반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를 보면 보조금 적용해서 나오자마자 무료폰으로 풀릴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이 경우 나이 드신 부모님 혹은 초, , 고등학생 들에게 좋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커플은 물론이고 말이죠.

LG U+
에서 무선랜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고 여기에 기존 070 무선 네트워크 수백만 대가 전국구에 펼쳐져 있는 만큼 차후 명확한 가이드 라인만 잡히고 부수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게 될 경우 FMC 폰은 더욱 큰 활용도와 인기를 이끌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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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한 장소에서는 전화요금이 뚝▼ 'T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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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는 저렴합니다. 이 저렴함을 경쟁력으로 유선 집전화를 물리치고 어느순간 부터 차곡차곡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재작년경 SKT 관련자 분들과 만나 간단한 미팅을 가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에게 한 질문중에 하나가 'SKT에 가장 큰 경쟁자가 될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었고 저는 '인터넷 전화'라고 답했습니다.

재미있는건 저와 미팅을 가진 담당자 분은 인터넷 전화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고 그게 뭐냐란 질문에 직접 스카이프폰을 가지고 보여주었습니다. 상당히 놀라는 반응 보여주었습니다.

전혀 연관이 없는 이야기지만... ^^;

이번에 SKT에서 'T존' 이라는 서비스를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T존은 이동통신 기지국 방식으로는 처음 시도되는 FMS 서비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주소지를 등록하게 되면 그 지역내에서 휴대폰으로 통화할 경우 인터넷 전화 이용료 수준의 가격으로 낮추는 서비스입니다.

즉, T존은 유무선 대체 서비스로 인터넷 전화 요금 정도의 기본료인 2천원으로 이동전화 발신 10초당 13원, 유선전화 발신시 3분에 39원 정도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인터넷 전화 요금이라 글쎄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MyLG070은 휴대폰끼리 1분에 약 8원이 안되는 가격을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인터넷 전화 수준의 이용료라고 하는건 좀... 제가 보기에는 서비스의 시도자체는 좋은데 가격이 아직은 좀... 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별도 기본료가 없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위와 같은 통화요금이라 할지라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기본료까지 내면서 사용한다는 것은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히 특정 장소라 하면 집, 사무실, 학교등일 경우가 많은데 학교를 제외하고 집, 사무실은 별도의 전화가 있는 상황에서 또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뭐... 어찌됐건 SKT가 요금할인을 위해 보여주는 모습을 약간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내년 3월 부터 시행하는 초당과금제는 물론 7개의 신규 요금제를 출시하는등 다각도로 요금할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부족해 보일수 있는 방법들이지만 차근차근 변해가는 모습을 칭찬하기 보다는 그런게 있구나 하고 알아주는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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