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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4)
달님(Moon)을 집안으로 가지고 오세요. 달조명 무드등 문라이트(Moon light)

달님(Moon)을 집안으로 가지고 오세요. 달조명 무드등 문라이트(Moon light)

나야 뭐 문재인 지지자다. 그래서 달님을 사랑한다. 또, 그래서 달님을 집안으로 들였다.
되도 않는 개그는 이쯤에서 때려치우고 괜찮은 무드등을 하나 소개할까 한다. 바로 달조명 문라이트(Moon light)다.

달 조명 문라이트

요즘 집 이사를 앞두면서 인테리어 업체를 찾아다니고 있고 또, 집을 한껏 예쁘게 만들어 줄 조명을 알아보고 있다. 특히 아이 방에 놓아줄 조명을 찾고 있던 중 poom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달조명 하나를 발견했다.

일반적으로 3D 인쇄방식으로 된 기존의 달 조명과 달리 달 표면의 미세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재현할 수 있는 3D 사출방식의 달조명이다.

실제 인쇄 방식의 기존 달조명은 얇은 두께로 만들어 묵직함 보다는 가벼움을 그리고 여리여리한 허약함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3D 입체 달조명 무드등은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두껍게 제작됐으며 이로 인해 꽤나 진득하고 묵직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 적어도 쉽게 깨지지 않을 듯 싶다.

조금 더 정보를 찾아보니 ABS 소재를 사용해서 일반 플라스틱 대비 열과 충격에 강하다고 한다.

둘다 달을 본뜬 조명이지만 조금 더 사실적이고 묵직한 무게감을 주는 것만으로도 진짜 달 모형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입체감이 있다. 달 표면의 높 낮이와 음영 디테일을 꽤나 정교하게 표현해서 어딘가에 방아를 찧는 토끼가 나올듯도 하다.

심지어 베터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별도 전원연결 없이도 오랜시간 은은한 불빛을 뿜어낸다. 케이블 연결이 없기에 어디든 쉽게 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참고로 이 달조명 무드등은 3가지 컬러로 하단에 있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따뜻한 옐로우, 따뜻한 화이트, 차가운 화이트 3가지 컬러로 바꿀 수 있다.

하단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USB 충전 단자와 색상 조절 버튼, 충전 LED 표시등이 있다. 기본 제공되는 USB 케이블을 활용해서 보조 배터리나 스마트폰 충전기를 연결해서 달조명을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 충전시 여전히 많이 사용되는 5Pin 케이블이 아니어서 기본 제공되는 충전 케이블을 꼭 사용해야 하는 점은 조금 아쉽다.

<실제 달과 놓고 촬영해봤다.>

4시간 완충 시 약 2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밤새 켜놓고 아침에 끄지 않고 퇴근했는데 그때까지도 꺼지지 않고 아무도 없는 방안을 은은히 밝혀주고 있었다.

묘한 느낌을 선사하는 나무 받침대

달을 책상이나 침대 옆 협탁에 세워놓을 수 있는 나무 받침대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나무로 만들어진 이 받침대는 일반적인 형태라기 보다는 뫼비우스 띠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인테리어적인 요소를 한층 높혀준다. 침대 옆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상당히 멋스럽고 감성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나무 위에 올려놓으면 실제 하늘에 떠있는 달이 나무가지에 걸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기도 한다. 캠핑 장박 때 잠시 분위기를 잡으며 나무 위에 올려봤다.

아이도 무척 좋아한다. 자기 전에 이 달 조명을 꼭 끌어안고 잠을 청한다. 너무 밝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밝기는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꽤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도 한다. 아이만 아니면 침대 위 천장에 끈을 연결 메달아 두었을 듯 하다.

소(13cm), 중(18cm), 대(28cm)로 총 3가지 사이즈로 판매된다. 작은 사이즈는 현재 25,500원에 판매되며 그보다 큰 중 사이즈는 35,513원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poom.co.kr/Home/Shop/ItemDetail.asp?itemidx=1709220623&cdl=002&cdm=010&cds=1709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POOM으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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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만들다.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 트래블 북'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만들다.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 트래블 북'

누구나 추억 가득한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한다. 그저 눈으로 보고 머리 혹은 마음 속에 담아두는 이들부터 구글맵에 표시하거나 일기를 쓰거나 사진으로 남기는 등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있다.

어떤 방법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여행을 하는 그 순간까지도 아주 특별하게 기록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중 '스티커 트래블 북'이다.

여행 다이어리, 스티커 트래블 북

이 책은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여행을 즐기는 모든 순간을 도와주며 무엇보다 나의 여행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여행과 관련한 일러스트 풍의 다양한 스티커(20장)와 체크리스트 10장을 제공해서 여행의 기억을 글 뿐만이 아니라 스티커 등을 통해 더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다.

책에 담긴 세계 지도에 내가 다녀온 여행지를 체크할 수 있고 또, 앞으로 어떤 여행지를 갈지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준비물을 기록해서 내가 어떤 것들을 챙겨가야 할지 정리할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른 뒤에는 내가 어떤 것들을 가지고 여행을 떠났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캐리어 그림 안에 꼭 잊어버리면 안될 것들을 글이 아닌 스티커로 남겨 놓치지 않고 챙겨갈 수 있으며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다.

여행 중에도 그날의 여행 테마는 무엇인지 날씨는 어땠는지 어떤 스케줄로 이동할 것인지를 미리 체크하거나 기록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글이나 스티커를 통해 그 날 봤던 것, 먹었던 것 그리고, 누군가를 만났던 것, 구매했던 것등을 다채롭게 기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휴대용 모바일 프린터와 함께라면 더욱 멋진 에세이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폰으로 사진을 찍고 찍는 즉시 출력해서 그 순간을 스티커 트래블 북에 붙여 기록한다면 더욱 알찬 에세이로 완성되지 않을까 한다.

꼭 기록하길...

시간이 지나 머리 속에 담겨 있던 기억들이 서서히 지워지기 시작하면 왜 기록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게 된다.

조금은 귀찮을지라도 혹은 익숙치 않을지라도 막상 여행의 시작과 중간 그리고 그 끝을 기록하고 나면 또, 시간이 흘러 한장씩 한장씩 넘기다 보면 무척이나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무언가 기록해 남긴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설령 그 독자가 나 혼자일지라도 말이다. 꼭 이 책이 아니어도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길 권해본다. 물론 이 책을 이용한다면 더욱 다채롭고, 컬러풀한 추억으로 남길 듯 하다.

참고로 이 마이스티커북 시리즈는 시리즈라는 이름답게 여행 뿐만 아니라 요리 레시피, 인테리어, 다이어트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베이비까지 다양하게 있다.

단순히 추억을 기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간이 흘러 함께 추억하며 볼 수 있는 책으로 또는 시간이 흘러 잊어버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디테일하게 기록해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여친 그리고 아이가 있는 집에 뜻 깊은 선물이 될듯 하다. 한해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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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없어선 안돼~! 블랙앤데커 전동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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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 데커 체험단 리뷰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수리하고 꾸며가는데 정말 없어서는 안될 녀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마침 적절한 때에 이 제품을 받게되어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이야기를 자주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집을 수리하고 꾸미면서 블랙앤 데커를 사용하게된 이야기를 쭉... 나열해 볼까 합니다.

되고송에 맞춰 블랙앤 데커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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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면 문고리 설치하고~ ♬

현관문이 철문이라고 해서 망설일 필요없습니다. 전동 드릴이 아닌 전동 드라이버지만 힘이 꽤 좋아 거침없이는 아니지만 철문을 뻥...하고 뚫어버립니다. 이 블랙앤 데커를 가지고 안전고리와 도어락을 깔끔히 설치했습니다. 다른 공구 없이 블랙앤 데커 전동드라이버만으로 모든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무리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드릴로 뚫는게 블랙앤 데커 전동 드라이버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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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가면 싱크대 뒤틀려 있고~ ♪

싱크대를 브랜드가 아닌 동네 전문점에서 해서 그런가 완성도가 확~하고 떨어지더군요. 특히 싱크대 문이 높낮이가 잘 안맞고 선반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 블랙앤 데커로 뚝딱~! 손이 잘 안닫는곳에서는 일반 드라이버로 하기 어려운데 블랙앤 데커는 간단히 수리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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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 가서 장농수리 하고~ ♪

오래살 집은 아닌지라 가구를 비싼것 보다는 인터넷에서 저렴한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오는 것마다 영 시원찮더군요. 디자인은 괜찮은데 완성도와 내구성이 다소... 특히 장농은 좌우로 흔들흔들~~ 이럴때 그냥 블랙앤 데커를 꺼내 나사를 조이고 다소 부족한 부분은 여유분 나사로 고정해 주고... 이젠 흔들림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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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가면 세탁기도 있고, 전선 정리도 있고~ ♬

세탁기 온수, 냉수 연결을 위해 수도꼭지에 고정해야 하는데 이 역시 블랙앤 데커로... 마지막으로 베란다 안쪽에 전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 어두워 전선을 연장 전등을 세로 설치했는데 전선이 영 지저분해 보여 전선을 가릴수 있는 몰딩을 설치 했습니다. 여기서는 콘크리트벽에 나사를 박아야 해서 전동 드릴의 도움을 잠시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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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스위치와 콘센트 교체하고~ ♪

전에 살던 사람이 어떻게 사용했는지 모르지만 전등 스위치와 콘센트가 누렇게 색이 변했더군요. 그래서 이마트에서 구해와서 싹다 바꿔버렸습니다. 속이 다시원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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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폰 망가져서 뚝딱뚝딱 수리하고~ ♪

전에 살던 사람 계속 욕하게 됩니다. 인터폰도 망가트려서 이래저래 수리해 보고 안되서 또 수리하고 안되서 또 수리하고 전선을 연결하는데 드라이버로 하려니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블랙앤 데커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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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들어가면 샤워걸이 설치하고~ ♪

욕실을 어떻게 사용했길래 수건걸이, 샤워 헤드 걸이, 휴기걸이등등 다 교체해야 해서... 기존 사람들이 압축방식이 아닌 나사방식으로 해서 그 구멍을 안보이게 하려고 교체하는 품목들도 다 나사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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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드라이버로 게임놀이 가능하고~ ♬

마지막으로 여친에게 포즈 잡아보라고 하고 총싸움 한번 해봤습니다. ㅋㅋㅋ

시간이 주말밖에 되지 않아 주말에 시간을 내 집을 수리하다보니 에휴... 많이 힘들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가지고 있는 공구가 하나도 없어서 벤치하나 십자 드라이버 하나 가지고 이걸 다 어떻게 하나 고민했는데 다행이도 블랙앤 데커 체험단에 당첨되어 너무나 편하게 집수리를 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했는데 체험단에 당첨되어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정말 필요로 할때 사용해서 인지 너무나 요긴했습니다.

여성을 위한 공구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CP300BS는 정말 여성이 사용하기 딱 알맞은 크기. 그리고 크기와 반비례 하는 성능 마지막으로 3만원대 저렴한 가격대 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 칭찬만 했나요? 근데 단점이 정말 없네요.

암튼 이렇게 체험의 기회와 함께 신혼집 꾸미는데 큰 도움을 준 아이후기 닷컴과 블랙앤 데커 업체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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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블랙앤 데커 전동 드라이버 '현관문을 뚫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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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이런저런 준비로 한창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특히 집을 장만하고 신혼집을 꾸미기 위해 페인트 칠이며, 도배, 장판 거기에 이런저런 작고 큰 공사까지... 물론 도배, 장판이야 업체에 맡겨서 하면 되지만 금액적으로 한푼이라도 줄여볼 요량으로 페인트 칠, 자질구래한 집 보수 등은 직접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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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 도어락, 도어키, 현문문 손잡이 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콘센트, 전등 스위치 교체, 욕실, 거실, 큰방, 작은방 전등 교체, 욕실에 콘센트가 없어서 전기줄을 따서 끌고 오는등등... 정말 해도해도 끝이 없을만큼 일이 많고 많고 많았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일을 하려면 장비가 갖춰져 있어야 하는데 달랑 드라이버 한개, 커터칼 한개로 모든걸 하려니 이건 뭐...

더구나 항상 이런일을 잘 해왔던 것도 아니고 태어나서 처음 이런일을 하려니 서툰 무당이 장구 탓한다고 장비탓만 하면서 궁시렁 궁시렁 되고 있을 무렵이었습니다.

마침 다행이도 '아이후기'를 통해 여성을 위한 공구 '블랙앤 데커(BLACK&DECKER)' 전동 드라이버 체험단을 뽑는다고 해서 낼콤 신청해봤습니다. 되면 좋고 안되면 드라이버로 낑낑되며 그냥 해보자란 생각으로 체험단을 신청했는데 이게 웬걸 떡... 하니 당첨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체험단 선정 그 첫번째 시간으로 외형편과 간단한 사용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체험 모델은 전동 드라이버 CP300B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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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은 블랙앤 데커 전동 드라이버(이하 블데드)는 참 깔끔했습니다. 패키지 박스를 책꽂이에 꽂아 보관할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특히 내부 겉 표지는 양면에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기본적으로 다양한 기능 설명과 사진이 들어있는 표지 디자인과 뒷면 간단한 설명만 들어 있는 표지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측면에 홈이 나있어 뒷면 표지를 앞면으로 바꿀경우 공구 박스가 아닌 책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책꽂이에 꽂아 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여성들을 위한 공구'라는 컨셉을 지닌 제품으로써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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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열어보면 내부 구성품은 참 간단합니다. 우선 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전동 드라이버 본체, 무선 전동 드라이버로써 필요한 충전 아답터, 악세사리 비트 10종, 조인트, 설명서, 품질 보증서등이 알차게 꽉 차있습니다. 필요한 것만 딱 갖춰져 있는 제품으로 좀더 다양한 비트를 필요로 하거나 다양한 활용도를 가지고 전문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족해 보일수 있을듯도 합니다.

구성품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전동 드라이버 본체는 전반적인 드릴이나 전동 드라이버 색상을 그대로 유지한 디자인으로 붉은색상과 블랙색상으로 꾸며져 얘기들 권총 장난감 같은 아기자기한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웬지 모르게 리뷰를 쓰면서 '이거 게임기능 되구요' '총싸움 놀이 가능합니다.'란 대사가 계속 떠오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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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비트 홀더는 대부분 그렇듯 6각 홀더로 되어 있습니다. 힘을 전달함에 있어 무리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윗부분을 살펴보면 회전, 홀더, 역회전을 조절할수 있는 수동 스핀들 락이 있습니다. 홀더로 해놓을 경우 스위치를 눌러도 작동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에 작동 스위치와 맨 아래쪽에 충전 플러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작업을 함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전동 드라이버로써의 기능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일을 얼마만큼 편히 할수 있느냐는 점도 중요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블데드의 경우 전체적인 그립감이나 무게 그리고 전원 스위치를 누르는 행위 등 동시 다발적인 요인들이 무척이나 편리 하였으며 또한 안정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손바닥에 닿는 부분은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 미끄럼을 방지해주어 더욱 안정적인 작업을 가능케하였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공구라고는 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은 남성이 사용하기에는 손잡이 부분이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을듯 합니다. 저는 남자지만 손이 무척이나 작은 편이라 사용하기 딱 알맞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손잡이가 작게 느껴질 듯 합니다.

다음은 악세사리 비트와 조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각 상황에 맞게 조인트와 비트를 끼워 사용하게 됩니다. 비트는 총 10가지가 마련되어 있는데 처음 다소 부족한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을 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규격의 비트(십자 3, 일자 3, 육각 6) 를 제공해 주어 지금까지 약 일주일을 사용해 봤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이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전 아답터입니다. 전원 아답터를 연결해서 사용할수도 있으며 사용전 충천한 후 무선으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충전시간은 6시간 정도이며 사용시간은 아직 실험을 해보지 않아 다음 사용기편에서 따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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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외형및 구성품 설명은 이정도로 마치고 간략한 사용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따로 사용기를 작성하겠지만 성능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실 수 있는 만큼 강하면서도 짧게 사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음... 전동 드릴이 아닌 전동 드라이버로써 그 힘이 어느정도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제원상으로 설명이 나와있지만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외계어로 들릴수 밖에 없어서 그냥 마냥 우선 실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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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현관문은 다들 아시겠지만 나무가 아닌 쇠로 되어 있습니다. 즉, 도어락을 달아 사용하기 위해서는 나사로 고정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데 드라이버를 가지고 사람의 힘으로 죽어라 하면 구멍을 뚫을수 있겠지만 이는 상당히 힘든 작업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블데드를 가지고 현관문에 나사를 박아 보았습니다. 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쉽게는 아니지만 확실히 박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총 6개의 구멍을 뚫어 봤는데 처음에는 무척이나 잘 뚫렸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완충을 하지 않고 처음 포장을 뜯자마자 사용을 해서인지 뒤로 갈수록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결국 다 뚫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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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같이 작은 사이즈의 전동 드라이버여서 다소 걱정을 했지만 가구를 꾸미거나 고장된 제품을 고치거나 하는 용도로는 전혀 무리없는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벽을 뚫는다거나 쇠로된 제품에 나사를 박는 것은 가능은 하지만 블데드에 다소 무리를 줄수도 있는만큼 적정 용도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으로 간단한 외형과 사용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웬지 공구가 생기니 이것저것 일을 더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고 할까요? 괜히 잘 박혀 있는 나사를 더 조여도 보고 뚫을 필요도 없는 곳을 뚫어 봤다가 여친에게 혼나기도 하고... 흠... 저 이글 잘써서 여성전용 공구세트를 꼭 받아내라는(?) 여친의 횡포아닌 횡포로 나름 열심히 작성해 보았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동영상으로 찍은 블데드의 성능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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