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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6)
내 돈 3,000만원 내고 쓰는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 3탄 어떤 부분을 시공했나?

내 돈 3,000만원 내고 쓰는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 3탄 어떤 부분을 시공했나?

약 17년된 아파트이기에 꽤 손을 많이 댔다. 확장은 둘다 원치 않았고 최종 폴딩도어를 하느냐 마느냐로 고민하다가 인테리어 업체에서 굳이 할필요가 없다라는 이야기에 포기했다. 외부 샤시 역시 올해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주방쪽 발코니를 제외하고 교체하지 않았다.

인테리어 시공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실크도배
장판
안방/화장실 문/문틀 리폼
작은방 2개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
공용욕실 타일 교체 / 젠다이 설치 / 수전/양변기/세면대 교체, 샤워파티션 설치
안방욕실 타일 교체 / 젠다이 설치 / 수전/세면대/양변기 교체
추가 중문설치(3연동) / 기존 중문 필름시공
싱크대 / 아일랜드 식탁
신발장
안방 붙박이장 13자
거실 월플렉스
내부 샤시 리폼
전체 조명교체
전기기구 교체
현관/전실/발코니/싱크대 타일 시공
거실 천정 평작업
몰딩/걸레받이 교체
거실/안방 발코니 도색
주방 발코니 외부 샤시 교체 및 단열시공/타일 시공
작은방 발코니 단열시공
현관문 필름시공
비디오폰 교체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는?

샤시(주방 발코니 샤시 제외)와 확장만 하지 않았을 뿐 거의 다 했다. 참고로 견적은 시공 비용에 철거비, 폐기물 처리비 등이 추가된다. 철거 비용도 만만치 않다. 또, 동의서 및 승강기 이용 비용도 있다. 공사를 위해서는 아파트 단지내 같은 동 주민들에게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직접 받아도 되지만 직장인에게 쉬운일은 아니기에 이 역시 인테리어 업체에 일부 비용을 내고 동의서를 받고 있다.

<거실 월플렉스와 안방 붙박이장>

인테리어가 마무리된 지금 가장 마음에 다는 몇가지를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처음 인테리어 시공을 결정했을 때 생각했던 컨셉은 수납 그리고 심플함이었다. 오랜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그리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감춰진 수납장이 많아서 깔끔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지금은 새로운 가구들로 채워지면서 처음 느꼈던 깔끔함과 참신함은 사라지고 일반 가정집으로 돌아갔지만 상당히 만족스런 결과물을 만날 수 있었다.

월플렉스를 넣어 최대한 거실에 있어야 할 수납품들을 월플렉스 수납장으로 넣었으며 안방 화장실 입구에 있던 건식세면대와 화장대를 과감히 정리하고 그 자리에 옷장 2개를 넣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거실 발코니 장>

또, 발코니 여유 공간 및 공용 욕실 쪽 벽면에 수납장을 넣어 세면도구, 화장지 등 생필품과 캠핑 용품등을 넣어 보관했다.

기존에 있던 중문은 필름 시공하고 추가로 3연동 슬라이딩 도어를 넣었다.

<기존 중문 및 새로 제작한 신발장>

신발이 벗는 곳과 거실을 완전히 분리하고 싶었고 15층이고 샤시가 알루미늄 샤시로 전실쪽 공간이 다소 추워 3연동 중문을 추가했다. 실제 단열에 큰 도움이 됐다.

주방 역시 아일랜드 식탁을 포함 ㄷ자 형태로 제작했다. 의자도 일반 식탁에 비해 높은 아일랜드 식탁에 맞는 의자로 구입했다.

슬라이딩 도어 설치가 불가능한 안방을 제외하고 작은 방 2개는 모두 가벽을 세워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했다.

기존 여닫이 문의 경우 열 때 걸릴 수 있어서 가구 배치가 불편했다. 그래서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했고 가구 배치에 조금 더 자유로워졌다.

<주방 발코니 샤시 교체, 단열작업 및 타일 시공>

주방 발코니의 경우 옛날 아파트여서 그런가 외벽 두께가 11cm 정도로 무척 얇아 날씨가 추울 경우 동파가 오고 결로 및 곰팡이 그리고 페인트가 들뜨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이미 이 아파트에 사는 처제네 식구가 보일러가 동파된 적이 있어 샤시를 모두 교체한 바 있다.

<깔끔하게 작업된 세탁실 및 보일러실>

상태가 많이 안좋았다. 페인트 여기저기 들떠 있었고 곰팡이가 심하게 펴있었다. 그래서 인테리어 업체에 해결 방법을 문의했고 페인트 시공으로는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결과는 똑같기에 샤시 교체와 단열 작업 거기에 타일 시공 하는 것을 권했다. (참고로 작업방 발코니 역시 샤시와 타일을 제외하고 동일한 단열작업을 했다.)

다소 비용은 들었지만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얼마 전 영하 18도 였을 때 창가에 온도계를 놓고 수시로 온도를 측정했다. 15층이고 바람도 많이 불어 실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았을 상황에서도 영상 6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아일랜드 식탁 하단 전자렌지 및 전기밥솥 공간>

심지어 전기 콘센트가 들어가야 할 곳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음에도 알아서 설치해줬다. 이 부분 역시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

받은 서비스는?

받은 서비스는 전체 발코니 샤시에 콤비 블라인드를 설치해주기로 했고 건조대 및 개인 작업 방에 선반 등을 설치해주기로 했다. 뭐 말만잘하면 더 받을 수 있겠지만 욕심내지 않기로 한 만큼 제시해준 만큼 받기로 했다. 참고로 이외 입주 청소 또는 삼성 도어락 등 선택할 수 있었다.

그래서 선택한 인테리어 업체는?

드림인테리어
http://ytdream.co.kr/index.php
http://cafe.naver.com/ytdream

위 업체에서 시공했다. 드림인테리어 디자인에게 그 어떤 것도 받은게 없으며 내 돈 내고 인테리어 했음을 다시 한번 언급한다.

http://cafe.naver.com/ytdream/8078

위 링크가 인테리어 업체에서 촬영한 나의 집 사진이다. 인테리어가 완전히 끝나고 입주한지 약 1달이 됐지만 아주 만족하고 있다. 물론 조금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시작과 과정이 무척이나 만족했기에 그 끝 역시 만족하리라 생각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이 업체에게 무료로 받은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이외에는 없다. 그럼에도 글을 쓰고자 마음 먹은 건 정말 만족했기 때문이고 이와 관련한 글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적은 비용이 아니기에 아무래도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것이 인테리어일 듯 싶다. 이글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혹시 궁금한 점들이 있다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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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3,300만원 내고 쓰는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 2탄 OO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내 돈 3,300만원 내고 쓰는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 2탄 OO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지금부터 쓰는 글은 아파트 등 집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생각에 작성한 글이며 업체에 금전적인 혜택을 결코 받지 않고 오직 내돈 약 3,300만원을 내고 직접 인테리어를 한 생생한 후기다.>

10여개 이상의 인테리어 업체를 직접 방문하고 최종 한개 업체를 선정했다. 물론 이미 과거의 일이지만 내가 이 업체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적어볼까 한다.

내가 한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는 더 강요하지 않았다.

다른 업체의 경우 불필요할 것 같은 부분도 추가하라고 유도했지만 이 업체는 내가 하겠다고 해도 이런이런 이유로 필요가 없고 또,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질 것 같다 하면서 오히려 취소한 부분도 있었다. 예를들면 폴딩도어를 할까말까 고민했다. 워낙 비용도 많이 들기도 그런데 이 업체는 이렇게 말했다. 저라면 안해요. 장점이 별로 없어요. 그 덕에 약 360만원을 세이브 했다.

발코니 결로로 인해 생기는 곰팡이의 경우 탄성코트니 실리콘 코트니 어차피 벽과 페인트 사이에 발생하는 습기 때문에 발생하기에 발라봐야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차라리 수성으로 자주 칠해주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해줬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는 아내의 말에 직접 집을 보고 판단하자고 했고, 직접 방문 후 외벽 두께가 얇기 때문에 어떤 시공을 해도 큰 효과를 볼 것이라 장담할 수는 없다. 지금 설치된 알루미늄 샤시를 단열 샤시로 바꾸고 추가 단열 시공과 최종 타일 시공까지 하면 지금보다는 나아지겠지만 가격대비 효율은 장담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해줬다.

방문 교체 역시 상태를 보고 굳이 교체할 필요없고 대략적으로 보강 후 필름시공하자는 것도 인테리어 업체였다. 처음 견적에 비해 수십만원이 세이브 됐다.

두번째는 AS다.

특히 AS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결론부터 말해 내가 선택한 업체는 AS와 관련한 장부가 있었으며 이를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놓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대부분 1년에서 2년 정도 AS 기간이 있는데 AS 기간 중에도 나몰라라 하는 업체도 상당히 많은데 내가 선택한 이 업체의 경우 그 기간이 지나도 상황에 따라 무/유료로 최대한 AS를 해주고 있었다.

세번째는 당연히 가격이다.

10개 업체 중 견적비용은 중간 정도로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첫번째 이유로 더 저렴해졌으며 다른 업체와 비교, 더 꼼꼼하게 작업해주시겠다는 이야기에 결정을 했다. 예를들면 현재 거실에 강마루가 설치되어 있는데 강마루 위에 바로 장판을 하겠다는 업체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 업체는 원칙적으로 강마루를 제거하고 장판을 까는 것이 맞다며 공정이 추가됨에도 비슷한 가격에 견적을 내줬다.

네번째는 즐거워했다.

뭐 계약금을 낸 이후이기는 하지만 계약 이후 도배, 장판, 타일, 조명, 가구 등등 색상 및 디자인을 확정하기 위해 중간 미팅을 여러번 진행했을 때 마치 자기집을 꾸미는 듯 여러 직원이 붙어서 같이 즐겁게 회의하는 모습이 무척 좋아보였다. 서로 고민하고 의견을 내면서 이런게 어때요? 저런게 어때요? 하면서 집주인인 우리보다 더욱 열심히 였다.

다섯번째 갑작스럽게 변경되는 부분에 있어서도 흔쾌히 가능성 여부를 파악해서 적용해줬다.

간혹 처음 결정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길 바라는 부분들이 있었다. 이에 요청을 했고 최대한 추가금 없는 선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회의를 해서 최종 내용을 알려줬다. 결론은 공정이 이미 완료된 부분에 대해서는 불가능했지만 대부분 적용할 수 있었다.

일을 맡은 이상 가장 예쁘게 그리고 만족스럽게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에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실제 아파트 방문 이후에도 이런저런 부족한 점은 우리쪽에서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참 고마웠다.

공사는 완료됐다. 결과는?

현재 약 3주 정도의 공사기간이 모두 완료됐으며 각 공정별 이슈 사항은 없는지 파악해 추가 시공까지 모두 완료된 상황이다. 물론 이사까지 끝냈다.

공정간에 단 한번도 의견이 부딪히는 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됐고 그 뒤 몇가지 수정해야 할 부분은 재 방문을 통해 말끔히 해결해줬다. 글 쓰기 전에는 모든 공정을 사진으로 남길까 했지만 잦은 출장으로 거의 남기지 못했고 최종 완료 사진으로 인테리어 관련 글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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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Moon)을 집안으로 가지고 오세요. 달조명 무드등 문라이트(Moon light)

달님(Moon)을 집안으로 가지고 오세요. 달조명 무드등 문라이트(Moon light)

나야 뭐 문재인 지지자다. 그래서 달님을 사랑한다. 또, 그래서 달님을 집안으로 들였다.
되도 않는 개그는 이쯤에서 때려치우고 괜찮은 무드등을 하나 소개할까 한다. 바로 달조명 문라이트(Moon light)다.

달 조명 문라이트

요즘 집 이사를 앞두면서 인테리어 업체를 찾아다니고 있고 또, 집을 한껏 예쁘게 만들어 줄 조명을 알아보고 있다. 특히 아이 방에 놓아줄 조명을 찾고 있던 중 poom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달조명 하나를 발견했다.

일반적으로 3D 인쇄방식으로 된 기존의 달 조명과 달리 달 표면의 미세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재현할 수 있는 3D 사출방식의 달조명이다.

실제 인쇄 방식의 기존 달조명은 얇은 두께로 만들어 묵직함 보다는 가벼움을 그리고 여리여리한 허약함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3D 입체 달조명 무드등은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두껍게 제작됐으며 이로 인해 꽤나 진득하고 묵직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 적어도 쉽게 깨지지 않을 듯 싶다.

조금 더 정보를 찾아보니 ABS 소재를 사용해서 일반 플라스틱 대비 열과 충격에 강하다고 한다.

둘다 달을 본뜬 조명이지만 조금 더 사실적이고 묵직한 무게감을 주는 것만으로도 진짜 달 모형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입체감이 있다. 달 표면의 높 낮이와 음영 디테일을 꽤나 정교하게 표현해서 어딘가에 방아를 찧는 토끼가 나올듯도 하다.

심지어 베터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별도 전원연결 없이도 오랜시간 은은한 불빛을 뿜어낸다. 케이블 연결이 없기에 어디든 쉽게 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참고로 이 달조명 무드등은 3가지 컬러로 하단에 있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따뜻한 옐로우, 따뜻한 화이트, 차가운 화이트 3가지 컬러로 바꿀 수 있다.

하단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USB 충전 단자와 색상 조절 버튼, 충전 LED 표시등이 있다. 기본 제공되는 USB 케이블을 활용해서 보조 배터리나 스마트폰 충전기를 연결해서 달조명을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 충전시 여전히 많이 사용되는 5Pin 케이블이 아니어서 기본 제공되는 충전 케이블을 꼭 사용해야 하는 점은 조금 아쉽다.

<실제 달과 놓고 촬영해봤다.>

4시간 완충 시 약 2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밤새 켜놓고 아침에 끄지 않고 퇴근했는데 그때까지도 꺼지지 않고 아무도 없는 방안을 은은히 밝혀주고 있었다.

묘한 느낌을 선사하는 나무 받침대

달을 책상이나 침대 옆 협탁에 세워놓을 수 있는 나무 받침대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나무로 만들어진 이 받침대는 일반적인 형태라기 보다는 뫼비우스 띠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인테리어적인 요소를 한층 높혀준다. 침대 옆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상당히 멋스럽고 감성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나무 위에 올려놓으면 실제 하늘에 떠있는 달이 나무가지에 걸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기도 한다. 캠핑 장박 때 잠시 분위기를 잡으며 나무 위에 올려봤다.

아이도 무척 좋아한다. 자기 전에 이 달 조명을 꼭 끌어안고 잠을 청한다. 너무 밝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밝기는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꽤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도 한다. 아이만 아니면 침대 위 천장에 끈을 연결 메달아 두었을 듯 하다.

소(13cm), 중(18cm), 대(28cm)로 총 3가지 사이즈로 판매된다. 작은 사이즈는 현재 25,500원에 판매되며 그보다 큰 중 사이즈는 35,513원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poom.co.kr/Home/Shop/ItemDetail.asp?itemidx=1709220623&cdl=002&cdm=010&cds=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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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POOM으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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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만들다.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 트래블 북'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만들다.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 트래블 북'

누구나 추억 가득한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한다. 그저 눈으로 보고 머리 혹은 마음 속에 담아두는 이들부터 구글맵에 표시하거나 일기를 쓰거나 사진으로 남기는 등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있다.

어떤 방법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여행을 하는 그 순간까지도 아주 특별하게 기록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중 '스티커 트래블 북'이다.

여행 다이어리, 스티커 트래블 북

이 책은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여행을 즐기는 모든 순간을 도와주며 무엇보다 나의 여행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여행과 관련한 일러스트 풍의 다양한 스티커(20장)와 체크리스트 10장을 제공해서 여행의 기억을 글 뿐만이 아니라 스티커 등을 통해 더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다.

책에 담긴 세계 지도에 내가 다녀온 여행지를 체크할 수 있고 또, 앞으로 어떤 여행지를 갈지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준비물을 기록해서 내가 어떤 것들을 챙겨가야 할지 정리할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른 뒤에는 내가 어떤 것들을 가지고 여행을 떠났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캐리어 그림 안에 꼭 잊어버리면 안될 것들을 글이 아닌 스티커로 남겨 놓치지 않고 챙겨갈 수 있으며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다.

여행 중에도 그날의 여행 테마는 무엇인지 날씨는 어땠는지 어떤 스케줄로 이동할 것인지를 미리 체크하거나 기록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글이나 스티커를 통해 그 날 봤던 것, 먹었던 것 그리고, 누군가를 만났던 것, 구매했던 것등을 다채롭게 기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휴대용 모바일 프린터와 함께라면 더욱 멋진 에세이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폰으로 사진을 찍고 찍는 즉시 출력해서 그 순간을 스티커 트래블 북에 붙여 기록한다면 더욱 알찬 에세이로 완성되지 않을까 한다.

꼭 기록하길...

시간이 지나 머리 속에 담겨 있던 기억들이 서서히 지워지기 시작하면 왜 기록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게 된다.

조금은 귀찮을지라도 혹은 익숙치 않을지라도 막상 여행의 시작과 중간 그리고 그 끝을 기록하고 나면 또, 시간이 흘러 한장씩 한장씩 넘기다 보면 무척이나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무언가 기록해 남긴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설령 그 독자가 나 혼자일지라도 말이다. 꼭 이 책이 아니어도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길 권해본다. 물론 이 책을 이용한다면 더욱 다채롭고, 컬러풀한 추억으로 남길 듯 하다.

참고로 이 마이스티커북 시리즈는 시리즈라는 이름답게 여행 뿐만 아니라 요리 레시피, 인테리어, 다이어트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베이비까지 다양하게 있다.

단순히 추억을 기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간이 흘러 함께 추억하며 볼 수 있는 책으로 또는 시간이 흘러 잊어버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디테일하게 기록해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여친 그리고 아이가 있는 집에 뜻 깊은 선물이 될듯 하다. 한해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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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없어선 안돼~! 블랙앤데커 전동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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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 데커 체험단 리뷰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수리하고 꾸며가는데 정말 없어서는 안될 녀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마침 적절한 때에 이 제품을 받게되어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이야기를 자주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집을 수리하고 꾸미면서 블랙앤 데커를 사용하게된 이야기를 쭉... 나열해 볼까 합니다.

되고송에 맞춰 블랙앤 데커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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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면 문고리 설치하고~ ♬

현관문이 철문이라고 해서 망설일 필요없습니다. 전동 드릴이 아닌 전동 드라이버지만 힘이 꽤 좋아 거침없이는 아니지만 철문을 뻥...하고 뚫어버립니다. 이 블랙앤 데커를 가지고 안전고리와 도어락을 깔끔히 설치했습니다. 다른 공구 없이 블랙앤 데커 전동드라이버만으로 모든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무리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드릴로 뚫는게 블랙앤 데커 전동 드라이버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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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가면 싱크대 뒤틀려 있고~ ♪

싱크대를 브랜드가 아닌 동네 전문점에서 해서 그런가 완성도가 확~하고 떨어지더군요. 특히 싱크대 문이 높낮이가 잘 안맞고 선반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 블랙앤 데커로 뚝딱~! 손이 잘 안닫는곳에서는 일반 드라이버로 하기 어려운데 블랙앤 데커는 간단히 수리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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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 가서 장농수리 하고~ ♪

오래살 집은 아닌지라 가구를 비싼것 보다는 인터넷에서 저렴한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오는 것마다 영 시원찮더군요. 디자인은 괜찮은데 완성도와 내구성이 다소... 특히 장농은 좌우로 흔들흔들~~ 이럴때 그냥 블랙앤 데커를 꺼내 나사를 조이고 다소 부족한 부분은 여유분 나사로 고정해 주고... 이젠 흔들림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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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가면 세탁기도 있고, 전선 정리도 있고~ ♬

세탁기 온수, 냉수 연결을 위해 수도꼭지에 고정해야 하는데 이 역시 블랙앤 데커로... 마지막으로 베란다 안쪽에 전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 어두워 전선을 연장 전등을 세로 설치했는데 전선이 영 지저분해 보여 전선을 가릴수 있는 몰딩을 설치 했습니다. 여기서는 콘크리트벽에 나사를 박아야 해서 전동 드릴의 도움을 잠시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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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스위치와 콘센트 교체하고~ ♪

전에 살던 사람이 어떻게 사용했는지 모르지만 전등 스위치와 콘센트가 누렇게 색이 변했더군요. 그래서 이마트에서 구해와서 싹다 바꿔버렸습니다. 속이 다시원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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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폰 망가져서 뚝딱뚝딱 수리하고~ ♪

전에 살던 사람 계속 욕하게 됩니다. 인터폰도 망가트려서 이래저래 수리해 보고 안되서 또 수리하고 안되서 또 수리하고 전선을 연결하는데 드라이버로 하려니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블랙앤 데커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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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들어가면 샤워걸이 설치하고~ ♪

욕실을 어떻게 사용했길래 수건걸이, 샤워 헤드 걸이, 휴기걸이등등 다 교체해야 해서... 기존 사람들이 압축방식이 아닌 나사방식으로 해서 그 구멍을 안보이게 하려고 교체하는 품목들도 다 나사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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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드라이버로 게임놀이 가능하고~ ♬

마지막으로 여친에게 포즈 잡아보라고 하고 총싸움 한번 해봤습니다. ㅋㅋㅋ

시간이 주말밖에 되지 않아 주말에 시간을 내 집을 수리하다보니 에휴... 많이 힘들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가지고 있는 공구가 하나도 없어서 벤치하나 십자 드라이버 하나 가지고 이걸 다 어떻게 하나 고민했는데 다행이도 블랙앤 데커 체험단에 당첨되어 너무나 편하게 집수리를 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했는데 체험단에 당첨되어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정말 필요로 할때 사용해서 인지 너무나 요긴했습니다.

여성을 위한 공구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CP300BS는 정말 여성이 사용하기 딱 알맞은 크기. 그리고 크기와 반비례 하는 성능 마지막으로 3만원대 저렴한 가격대 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 칭찬만 했나요? 근데 단점이 정말 없네요.

암튼 이렇게 체험의 기회와 함께 신혼집 꾸미는데 큰 도움을 준 아이후기 닷컴과 블랙앤 데커 업체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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