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지진 (7)
우리나라 원전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할까? 안전에 100%는 없다!

우리나라 원전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할까? 안전에 100%는 없다!

지진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원전입니다. 최근 울산, 부산, 경주 등 남해, 동해 쪽에 지진이 발생하면서 원전사고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원자력발전소는 대부분 바닷가 주변 특, 남해와 동해쪽에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후쿠시마 원전사고라는 선례가 있었기에 드는 막연한 공포심이 있습니다.

막연한 루머보다는 팩트를 들어보자!

그렇다면 국내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할까요? 이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서 이와 관련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한번 보시죠.

이들이 동영상을 통해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꽤 안전한 나라이며 혹 지진이 발생해도 충분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다"라는 내용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우리나라는 지질학적으로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와 약 600km 떨어진 유라시아판 내부에 있다고 합니다.

특히 규모 5.0 이상 지진은 1978년을 시작으로 국내 9번 정도 발생했으며 규모 6.5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합니다.

 

또한, 지진과 지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쓰나미 등의 위협에서 일본이 방패처럼 막아주어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낮은 안전지대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울산, 경주 등에서 발생한 지진이 서울에서도 느껴졌던 만큼 환태평양 조산대와 떨어져있다라는 것만으로는 안심이 안되는데요. 이에 대해 한수원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6.5 정도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도 안전하도록 설계했으며 신고리 5호, 6호는 이보다 강한 규모의 7.0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핵심안전시설인 원자로, 증기 발생기, 가압기 등은 8.0, 9.0 이상의 지진에서도 안전하도록 설계했고 처음부터 단단한 암반 위에 세워 안전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쓰나미로 인한 재해 발생에 대해서도 궁금하실 듯 한데요. 우선 서해와 남해는 평균 수심이 낮아 쓰나미 발생할 확률 자체가 낮으며 그래도 혹시 모르는 상황을 위해 해안 방벽을 10M로 높여 세웠다고 합니다.

동해의 경우는 서해, 남해보다는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앞서 말한대로 일본이 방패가 되어 막아주고 있으며 동해에 위치한 경주의 월성 원자력 발전소와 울진 한울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10M 더 높은 부지에 세웠다고 합니다.

또 침수가 되더라도 이동용 발전차를 이용 안전하게 원자로를 냉각시킬 수 있도록 2차, 3차 대비를 했다고 합니다.

안전에 100%는 없습니다.

한수원에 만든 영상을 보면 사고가 발생할 확률은 분명 낮습니다. 그럼에도 100% 안전한것은 없기에 과하다 싶을 만큼의 대비책을 추가로 방비해서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더 노력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인재나 원전비리 등으로 발생하는 재해는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부분인만큼 국민들이 한수원에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개선할 수 있도록 깨끗한 운영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그나저나 영상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만들었네요. 적어도 2억 정도 들었다는 평창 홍보 영상보다는 천배, 만배 좋은 듯 합니다.

* 이 글은 한수원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Comments,   0  Trackbacks
  • 글 잘 보았습니다.
    몇가지 첨언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한수원이 밝힌 남서해 10메타 방벽과 동해 10메타 부지높이와 비상전력에 대해서 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생활하며 311을 당했었고 그당시 NHK방송국 안에서 일하고 있어서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원전의 경우 위의 홍보자료처럼 앞바다 수심이 600m ~ 1300m로 평균 1000m 정도입니다. 1호기의 부지도 해발 10메타 지점에 건설 되었죠. 그리고 방파제 역시 7메타 높이로 건설된 원전입니다. 이것들은 역학조사후 20%정도의 여유를 두고 건설된 것들입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
    하지만 소용없었죠. 왜일까요? 311 당시 쓰나미의 높이는 19메타에 최고치는 39메타입니다. (http://www.japanecho.net/jp/disaster-data/1205/)
    그리고 비상발전 차량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진과 쓰나미로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사람은 접근할 수 없습니다. 비상발전기가 원전에서 떨어진곳에 더 높은곳에 건설되어야 합니다. 일본원전도 2중 3중의 안전장치가 있었고 마지막 비상발전기가 있었지만 그 비상발전기가 쓰나미에 피해를 받아 원전폭발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자연재해는 항상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안전하다고 홍보도 중요하겠지만 일본 311이후 한국 원전의 안전대책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위에 언급하신것처럼 100% 안전한 것은 없습니다. 더욱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는 한수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지금까지 한수원이 보여준 모습은 사실 불안감을 안겨줄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그리고 글에 남긴것처럼 과할 정도의 안전대책을 2중 3중으로 해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음 합니다.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댓글 쓰기
긴급 재난문자 꺼야하나? 말아야 하나?

긴급 재난문자 꺼야하나? 말아야 하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최근 폭염주의보로 인한 안전 안내 문자가 자주 오는데요. 다만 너무 잦은 문자와 이미 활동이 시작된 이후 오는 때늦은 문자에 시민들에 비판의 의견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재난문자는 뭐지?

2013년부터 4G 휴대폰에 의무적으로 탑재된 긴급 재난문자방송은 태풍, 홍수, 폭설, 지진 등 다양한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국민안전처에서 이동통신사를 통해 국민에게 보내는 긴급 문자를 말합니다.

폭염주의보는 긴급재난이 아닌 안전 안내 문자

사실 폭염주의보와 관련한 문자는 긴급재난문자가 아닌 안전안내문자입니다. 긴급재난문자의 경우 사이렌이 울리는데 반해 안전안내문자는 일반 문자와 같이 진동, 소리 등 알림이 옵니다. 즉, 설정에서도 긴급 재난문자와 안전 안내 문자로 나눠져 있으며 원하는 문자만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기에 따라 이를 지원하는 경우도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 안내문자의 경우 받기 싫으면 문자 > 설정 등을 통해 안전 안내문자만 받지 않는걸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긴급 재난 문자 역시 받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재난문자 비난을 받는 이유는 뭐지?

우선 첫번째로 시기와 신뢰의 문제입니다. 지진이 발생한지 30분이 지난 후 지진이 발생했다는 문자를 보낸적이 있으며 비도 오지 않았는데 호우주위보 문자를 보낸적도 있습니다. 폭염주의보 역시 미리 사전에 문자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활동하고 있을 시간에 문자를 보내 과연 이 문자가 얼마나 효용성이 있는가 의문을 가지게 한다라는 점입니다. 즉, 긴급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앞서 언급했듯 아이폰 등 외산폰의 경우 안전 안내 문자도 긴급으로 알려준다라는 점입니다. 국내 출시된 제품들의 경우 긴급과 안전 안내 문자로 나눠 보내주는데 일부 외산폰의 경우 모두 긴급문자로 도착하게 되면서 이에 따른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폭염주의보 같은 경우 안전 안내 문자에는 적합하지만 긴급 문자에는 적합하지 않다라는 의견입니다. 다만, 이는 국가안전처의 문제라기보다는 외산폰에서 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데요. 이를 잘 인지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의 경우 당연히 국가안전처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안팎으로 신뢰가 깨지면서 재난 문자가 불필요한 문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불편하다면 안전안내문자는 꺼두셔도 됩니다.

만약 너무 잦은 문자가 불편하다면 꺼도됩니다. 하지만 긴급재난문자는 켜두는 것을 권합니다.

보안 혹은 안전이라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일을 예측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또, 지금과 같이 재난 혹은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냅니다. 그런데 이런 대비책들은 어떤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때는 그저 쓸모없는 행동이 되어버립니다. 어떤 일이 발생해야지만 이런것들이 필요하다라고 인지하게 됩니다.

한 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아마 컨테이젼이었던것 같은데요 "안일한 대응으로 국민을 죽이기보다는 과잉 대응으로 비난을 받는 것이 더 낮다"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불필요하고 짜증나게 하는 문자일 수 있지만 만약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문자일 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바로 내가 될 수 있습니다.

재난문자, 안전안내 문자는 양치기 소년이 아닙니다. 속이기 위한 목적으로 보내는 문자가 아닙니다.

물론 간혹 잘못된 재난 문자로 혼란에 빠트리는 경우가 있기도 했는데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주었으면 합니다. 재난문자는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약 이런 잘못된 정보로 인해 사용자들이 문자를 꺼버린다면 과연 이는 누구의 책임일까요?

그나저나 누진세나 낮춰줘요

저의 불만은 사실 이겁니다. 폭염주의보 문자를 보면 폭염으로 인해 노약자 분들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집은 덥지 않은가 봅니다.

연세가 있는 분들 날이 더워도 전기세 나간다고 에어컨 켜지 않고 버티는 분들 많은데요. 폭염주의보 문자와 함께 이런 분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누진세를 낮추는거죠.

지금 적용하고 있는 누진세는 박정희 대통령 당시 석유파동으로 인해 부족한 전기를 되도록 산업용으로 사용하자는 취지로 가정용에만 누진세를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많이 달라진 지금까지도 누진세가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급격하게 요금이 올라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반면 자영업자에게 적용되는 일반용(kWh당 105.7원)과 기업에 적용되는 산업용(kWh당 81원)의 경우 누진세가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산업용 전력소비는 크게 늘고 있고요. 이런 상황인데 폭염주의보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는 문자를 보내주니 참으로 기분좋게 들리네요.

시대착오적인 이 누진세나 빨리 없애주면 폭염주의보 때도 걱정없이 에어컨으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재난문자로 시작해서 누진세로 끝을 맺는 이상한 글이었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물의 소중함을 스마트폰을 통해 배우자! K-water 어플 4종세트

물의 소중함을 스마트폰을 통해 배우자! K-water 어플 4종세트

. 참 소중합니다

특히나 낚시를 좋아하는 저는 매년 갔던 계곡이나 강의 수심이 쭉~ 빠져있는 걸 종종 본 후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인 것이 분명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당장 저희 집 앞에 있는 개울도 매년 수심이 낮아지고 있고 지금은 비가 오지 않는 이상 허연 바닥을 드러내놓고 있습니다. 올해는 비도 참 많이 왔는데 그래도 바닥을 훤히 드러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무척 안타깝기만 합니다


물에 대한 고민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물 부족은 물론 당장 우리가 먹는 식수에 대한 소중함 등을 전혀 생각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화장실, 주방을 달려가서 수도꼭지만 틀면 쫙쫙 쏟아지니 어찌 물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전 여전히 이를 닦으면서 물을 틀어놓고 있고 샤워 시간이 10분이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요즘 세상은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세상을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연예, 스포츠 그리고 개개인의 관심 분야 등 모든 것을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 사이트가 모바일 사이트를 오픈 하고 있고 어플 등을 통해 자신들의 모든 것을 알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물의 대한 소중함, 물에 대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리기 위한 모바일 페이지 그리고 이에 관한 어플 4종 세트를 오픈 했습니다.


K-Water
모바일 페이지 그리고 어플 4종 세트

-
모바일 페이지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 www.kwater.or.kr)는 모바일 페이지(m.kwater.or.kr)와 함께 총 4개의 어플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모바일 페이지는 말 그대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별도 페이지로 m.kwater.or.kr을 입력하면 됩니다.

모바일 페이지는 최대한 간소화시켜 정말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K-Water에 대한 소개와 공지사항/이벤트/보도자료 등의 홍보마당, 물 정보, 물 상식, 입찰, 채용공고 등을 메인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일반인들이 K-water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서 이런저런 정보를 보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이벤트 참가나 요금조회, 채용공고, 입찰 정보 등 어떤 목적이 있을 때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저도 그렇지만 평생 K-water 홈페이지에 접속할 일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정말 필요한 이들을 위해 만든 모바일 페이지라 생각됩니다. 자주 이용하는 이들을 위해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접속할 수 있는 하나의 창구를 마련했으니까 말이죠.

한가지 더 K-water PC 홈페이지를 보면 견학신청 코너가 있습니다. 직접 신청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를 견학할 수 있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청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이 녀석도 모바일 페이지에 넣어주세요.  


-
물방울 게임

'
소중한 물방울'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안드로이드 마켓 혹은 앱스토어에 검색을 하면 관련 어플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K-water 모바일 페이지인 m.kwater.or.kr을 접속 화면 하단에 보면 APP이란 탭이 있습니다. 이 탭을 선택하면 K-water에서 마련한 총 4개의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물방울 게임을 보면 '물의 소중함을 알자!'라는 취지로 마련된 게임입니다. 게임방식은 간단합니다. 중력/가속도 센서를 이용하여 잎에 고여있는 물방울을 컵에 모으는 게임입니다. 나뭇잎 밖으로 물방울이 떨어지거나 잎에 난 구멍에 물방울이 빠지면 실패하게 됩니다


의미는 참 좋습니다. 물을 소중히 하자라는 취지에 맞게 나뭇잎에 있는 물 한 방울 한 방울 모으는 의미의 게임이니까 말이죠. 하지만 현재 레벨 3까지 밖에 게임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게임을 계속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러한 것이 없습니다. 의미는 높지만 재미와 직접 하는 이들에게 안겨주는 무언가는 없습니다.

아마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잠깐 하고 지워지는 어플이 될 듯 합니다. 기껏 공과 돈을 들여 만들었는데 마켓 깊숙한 곳에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면 참 안타까울 듯 합니다. 의미만큼 재미와 혜택을 안겨주었으면 합니다.


-
물 용어사전(Water Dic)

간조하천, 간헐 포기법, 보상심도, 보오링 등의 의미를 아시나요? 물론 몰라도 됩니다. 이 단어들은 물에 관한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앞서 언급했듯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 하는 단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필요한 이들을 위해 물 용어사전이라는 이름의 어플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이토록이나 물과 관련한 용어가 많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또, 용어에 대한 설명을 SMS나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실제 얼마나 사용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
물과 생활(WaterAndLife)

물과 생활은 물에 대한 용어 등을 정리한 용어 사전과 달리 직접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로 가득 채웠습니다. 물과 건강, 물과 상식, 물과 속담, 물과 설화, 물과 꿈, 물과 경영 등을 카테고리로 하고 있습니다. 당장 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라는 점에서 적어도 앞서 소개한 물방울 게임이나 물 용어사전보다는 일반인들에게 한층 유용한 어플이 될 듯 합니다.


전체적인 UI도 깔끔하고 물로 다스리는 건강이나 다이어트 비법 그리고 물과 관련한 재미있는 속담과 이야기 들을 통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건강,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설치할 만한 어플이 아닐까 합니다. 적어도 우리 몸의 70%는 물이니까요.


-
전국수질정보

수질은 당장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될 만큼 깨끗합니다. 하지만 내 아이가 먹는 물이라면 한번쯤 내 지역의 수질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K-water
에서 내놓은 전국수질정보 어플은 바로 이러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각 정수장과 댐의 상태 등을 수치상으로 자세하게 알려주며 각 위치를 지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 수치를 안다고 해서 그리고 내가 있는 지역의 수질이 다른 지역보다 좋지 못하다고 해서 이사를 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어떤 상태인지를 알고 2, 3차로 나름의 대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구제역 파문으로 많은 가축들이 죽어나갔고 생매장되어 땅에 묻혔습니다. 물론 이는 지하수를 이용하는 시골 분들에게 1차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히고 있지만 이 썩은 물이 또 어디로 흘러 들어 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일본 지진으로 인한 원전사고가 꼭 일본에만 벌어지리란 법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를 대비해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을 만들어냈다라는 점은 칭찬받을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자꾸 버그가 생겨 튕겨나가네요. 안정화가 필요할 듯 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저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샤워기는 안에 필터가 들어있습니다. 처음 하얗게 깨끗했던 이 필터는 한달 정보가 되면 누런 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는 무조건 수돗물이 오염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샤워기 끝으로 물이 나와 내 몸에 닿기까지 이 물은 많은 수로와 파이프관을 지나가게 됩니다. 이때 관이나 수로 등에 있는 이물질이 물에 녹아 들어가면서 필터에 묻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집에서 쉽게 수질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나 이를 위한 측정 등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이벤트성으로 진행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앞서 물방울 게임 등의 혜택을 이런 것으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K-water
에서 마련한 모바일 페이지와 4가지 어플을 모두 소개해봤습니다. 사실 이 어플을 왜 따로 만들었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3판밖에 하지 못하는 게임 어플을 봤을 때는 차라리 4가지 어플을 통합해서 하나에 담으면 참 유용했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4개를 설치해서 4개의 아이콘이 스마트폰 한 공간을 떡 하니 자리를 차지하는 것보다는 1개를 설치해서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단, 현재 흐름에 잘 따라가고 있다라는 점에서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변화가 꾸준하길 그리고 일반인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저의 모든 생각이 맞지는 않겠지만 어플에 대한 아쉬움 들은 하루빨리 개선해주었음 합니다.

참고로 모바일 홈페이지 및 어플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물도 준다고 하네요. 저는 좋은 소리를 적지 못해 받지 못할 듯 합니다. 한번 사용해보고 등록해보세요.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일본 지진과 원자력. 그 대안은 신재생 에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지진이 발생한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방사능에 대한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영화 해운대가 정말 픽션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현실에서 지진의 피해는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원전사고로 인한 그 피해는 당장 나와 내 주변에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 내 후손에게도 그 피해를 그대로 전해주는 일인 만큼 무척이나 심각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원전 자체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턱없는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일본 정부와 동경전력의 문제겠지요. 또한, 단순히 바로 앞만 바라보는 그들의 좁은 시야가 아쉬울 뿐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일본 원전사고가 발생한 이후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양광, 태양력, 바이오, 수력, 조력, 풍력 등 화석원료 그리고 원자력 등을 이용하지 않고 자연의 힘을 그대로 활용하는 신재생 에너지는 한정이 없는 무한한 에너지를 제공하며 매연, 공해 등을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적인 소재로 미래의 꼭 필요한 성장 사업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도 쓰나미, 지진에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과연 한국의 신재생 에너지 지금의 모습은 어떨까요?

 

항상 뒷북만 치는 우리나라이기에 과연 우리나라 신재생 에너지의 현재모습은 어떤지 찾아봤습니다. 2004년 신재생 에너지 원년이라는 기틀 아래 시작된 국내 신재생 에너지의 시작과 2008년 녹색성장이라는 신성장동력 선포 등 우리가 느끼지 못할 만큼 미비하지만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2030년까지 총 115 5천억원의 투자비용을 들여 꾸준하게 신재생 에너지 보급율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이는 정책을 발표한 내용일 뿐 여전히 우리나라는 원자력 위주의 에너지 정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 사고가 발생했지만 우리나라는 2015년까지 원전 비중을 더욱 늘릴 계획을 펼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원전 비중 확대에 대한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는 정부의 입장을 말한 적도 있습니다. 더구나 오래 전 구축된 한 원전은 폐쇄되어야 하지만 더 연장해서 운영한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해외의 경우 원자력 확보에 열을 올리던 중국이나 독일 등은 원전 건설을 중단하고 신재생 에너지 공급을 위한 로드맵을 다시 짜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은 총 17개의 원전 중 노후한 7개의 원전을 중지시키고 부족한 전력을 체코로부터 구입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17%에 달하는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2020년까지 40% 이상으로 높인다는 장기 로드맵을 세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대지진 이후 원전에 보이콧을 선언하는 나라가 많아지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역시 변화되어야 할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다행인 것은 지난달 지식경제부가 장관, 신재생에너지 분야 대·중소기업, 금융기관·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동반성장 보증펀드 MOU’를 체결하는 등 현재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2015년까지 태양광산업과 풍력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각각 15%씩 달성하는 ‘Triple 15 전략’을 추진해 태양광을 제2의 반도체, 풍력산업을 제2의 조선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힌 상황이며 민간 건축물에 태양광이나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자발적으로 설치하면 정부가 이를 인증해주는 내용을 담은 ‘신재생에너지 이용 건축물 인증에 관한 규칙’을 마련하여 이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신재생 에너지 말은 참 좋습니다. 하지만 초기 투자비용과 연구비용 그리고 정말 중요한 투자대비 성과 등은 아직 부족한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또한, 국내의 경우 지형, 자원적 특성상 가능한 신쟁생 에너지가 많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떤 것인들 우리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었던 적이 있던가요? 모두 뛰어난 인재와 기술력으로 모든 것을 가능케 했던 우리였기에 신재생 에너지도 이러한 장점을 토대로 충분한 성과를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힘들게 신재생 에너지로 만든 전력을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리드 역시 동반 성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생산과 소비가 현명하게 진행된다면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할 필요도 없고 환경오염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테니 말이죠.

 

신재생 에너지 그리고 스마트 그리드. ~ 관련 종목을 찾아 장기 투자 한번 들어가 볼까요? ^^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일본 지진에 갤럭시탭 지원! 과연 욕먹을 상황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지진에 갤럭시탭 지원! 과연 욕먹을 상황인가?

 

삼성전자가 일본 지진으로 피해를 돕기 위해 갤럭시탭 2400대를 지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물론 갤럭시탭 뿐만이 아니라 현금 억엔과 제일모직이 지원한 의류 약 14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포함 총 87억원의 현금과 물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현금 1억엔과 의류 14억원 그리고 나머지 약 50억 정도의 규모는 통신장비인 갤럭시탭과 배터리 등으로 지원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삼성의 이러한 지원은 오히려 욕을 먹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욕을 먹고 있는 포인트는 2가지 입니다. 그 첫번째는 태안 기름유출사고와 비교하며 일본에는 구호물자를 보낸 삼성이 오히려 가해자 입장인 태안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첫 번째 논란입니다.

 

두 번째는 갤럭시탭 20만대 재고설과 맞물리면서 갤럭시탭을 재고로 처리하기 위한 삼성의 고도의 전략이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사실 첫 번째 논란은 충분히 욕을 먹어도 됩니다. 오히려 가해자의 입장인 삼성이 태안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충분한 보상을 하지 않은 점은 분명 논란이 될 만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삼성 직원들에게 태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모두 지급해 태안 경제에 도움을 줬다라는 점은 알고 있지만 이러한 방식의 지원은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혜택이 가는 것은 아니기에 일반적인 보상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논란은 갤럭시탭 지원에 관한 부분입니다. 갤럭시탭이 20만대 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부를 핑계로 재고를 소진하고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기에 삼성이 머리를 쓴 것이다라고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단순히 갤럭시탭을 지원했기에 비판을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맞물린 결과로 볼 수 있는데요. 삼성이 주는 이미지가 현재 어떠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어떤 이유에서의 기부도 그 기부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충분히 칭찬받을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 추석 또는 크리스마스, 연말 등 때만 되면 나타나서 이미지 상승을 위해 기부를 하고 사진을 찍고 가는 이들의 기부도 이 기부를 받는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아마 이러한 이벤트성 기부를 하지 않을 경우 이러한 도움 조차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2400대가 과연 재고 처리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요? 사실 기부를 하는 것보다 다소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 것인 같이 제휴된 통신사와 삼성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으로 인해 갤럭시탭을 구매하지 않고 가격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분들이 적어도 2400명 정도는 될 수 있을듯 하니까 말이죠.

 

잘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했다고 칭찬하고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한 비판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이 기부가 금액이나 규모로 인해 가치를 평가해서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금일 신문을 보니 해외 유명스타들이 기부한 금액이 국내 연예인들보다 못하다는 기사가 보이더군요. 기부라는 의미는 남들보다 많은 돈을 내야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선사업이나 공공사업을 돕기 위해 돈이나 물건을 대가 없이 내놓는 것을 말합니다.

 

기업이 백만원을 내든, 개인이 천원을 내든 그 마음이 중요하지 금액이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 아침부터 뻘글을 쓰고 있네요.

 

그나저나 저는 인간됨됨이가 아직 안된 듯 합니다. 일본에 기부할 돈 아깝게 느껴져서 그 돈으로 국내 다른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글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네요. ^^


신고
5  Comments,   0  Trackbacks
  • 상황은 맞습니다..
    일본은 지금 해일과 원전사태로 위험한 상황이지만 다른 나라에서 주는 돈도 거부하고 있을만큼
    그들에게 필요한건 돈이나 물자가 아니라 인력과 기술입니다
    그런데 태블릿이 거기에 맞는 지원물자일까요?
    기부액의 대부분이 탭관련이라는건 삼성이 자사 물건홍보에만 열 올리는 걸로 읽힐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비판을 한다면 일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때로 받는 쪽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으면 좋은 일 하고 욕 먹잖아요..
    제가 삼성경영진이라면 가전제품이나 차라리 향후 통신망복구등에 장비를 지원하겠습니다
    • 제가 굳이 삼성을 두둔할 건 아니지만 현재 2400개의 대피소가 있고 이 대피소에 한대씩 비치하여 카카오톡이나 SNS를 이용해 가족간에 연락을 하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진이 발생하고 전화 등을 불통이었지만 카카오톡이나 트윗을 통해 꾸준히 연락이 오고갔기에 지원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 누가봐도
    상황을 이용한 치사한 마케팅이라고밖에 보여지지않는데...
    그사람들이 태블릿이 필요할지 궁금. 당장 의식주가 문제인사람들한테. 좀더 현실적인걸로 주지...
    글쓴이 말대로 얼마안되는 2,400대로 광고도하고 생색도내고 얼마나좋아요.
    금액은 소비자가로 환산하고 실제 제조원가로 계산해야 맞는거아닌가. 잘팔리는거면 기회비용 아깝겠지만
    어차피 홈쇼핑이나 여기저기 싸구려로 팔고있고 재고 전전긍긍하던차에 누가 기발한 생각한거가지고...
    누가봐도 오글거리는 짓거리 아닙니까
    난 이기사 첨 보자마자 오히려 기도안차더만 역시 보는 눈들은 비슷한가보네 하고있는데
    이 글 봐서 그런지 마음에 와닿지는 않네요
    • 그럼요 생각이 다를 것입니다.
      강요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다만 이 제품이 정말 필요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모든 기업이 기부하는 것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 saintboy
    먼저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고, 삼성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갤럭시탭의 기부건에 대해서 언론을 통해서 처음 접했습니다.
    일본에는 1992년부터 왔다갔다 했었고, 최근 5년 넘게 거주했었던 사람입니다.

    이번 탭 기부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수량이 적기 때문에 재고처리라는 명분은 사실 없다고 봅니다.
    아이폰 만큼은 아니지만, 도코모를 통해서 갤럭시와 탭의 판매호응도도 좋습니다.

    재난 지역에서 유선망은 사실 붕괴나 마찬가지이고,
    핸드폰을 이용한 연락이 사실상 아주 유용하고,
    특히나 카메라가 달려있고, 인터넷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등이
    재난시 아주 도움이 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