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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요금제 (1)
돈 아끼는 방법! SKT 대리점가서 딱 맞는 최적요금제 컨설팅 받기!

돈 아끼는 방법! SKT 대리점가서 딱 맞는 최적요금제 컨설팅 받기!

최근 회사를 그만두고 계획한 일을 진행하면서 아무래도 쓸데없이 소비되는 금액을 줄여야만 했다. 그게 대표적으로 통신요금이었다. 또, 매번 출퇴근을 해야하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했던 예전과 달리 폰을 이용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등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요금제도 바꿔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마침 LG G7씽큐(ThinQ)를 개통할 겸 최적요금제를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직접 컨설팅을 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겸사겸사 일을 마치고 근처 SK텔레콤 대리점인 T프리미엄 스토어(PS&M 뱅뱅사거리점)에 방문했다. 

T프리미엄 스토어?

필자 개인 의견이지만 T프리미엄 스토어는 이름과 매장 외형에서 풍기는 인테리어가 일반 대리점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느낌을 준다. 명품 매장까지는 아니겠지만 대리점과 판매점을 헷갈려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확실한 구분과 함께 고급스런 느낌을 안겨준다.

프리미엄 스토어 답게 직원 분들도 참 친절해서 신제품 나오면 제품 구경하러 종종 간다. 구경만 하러가도 반갑게 맞아주는 곳이기도 하다.

애플 아이폰X, 삼성 갤럭시S9, LG G7, G7플러스 등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국내 출시된 대부분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고 여기에 SKT에서 나오는 다양한 IoT 제품들도 체험하고 설명받을 수 있다. 또, 케이스, 보조배터리, 케이블, 이어폰 등 꽤 다채로운 주변기기도 판매하고 있어 급할때 구입할 수도 있다.

일단, 오늘은 제품 구경이 아닌 개통 및 최적요금제 컨설팅을 받기 위함이라 번호표를 뽑고 대기했다.

<기존 사용했던 요금제>

더 저렴한 요금제를 쓰셔야 할것 같아요!

개통과 함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가 나에게 맞는지 문의를 했다. 또, 최적요금제 컨설팅을 많이 이용하냐는 물음에 생각보다 젊은 분들이 꽤 많이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오히려 필요한건 이러한 정보에 다소 무딘 장년층이어야 할듯 싶은데 아직 최적요금제 컨설팅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고 더불어 예전 많은 판매점에서 강제했던 호객행위나 부가서비스 이용 등 안좋은 기억이 그대로 대리점으로 이어져서 인지 특별한 일을 제외하고 잘 오지 않는 듯 싶었다.

나에게 딱 맞는 최적요금제 컨설팅은 아주 심플했다.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면 나의 사용패턴이 나오며 그간의 데이터 및 비슷한 연령대, 성별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해주는 방식이었다.

무엇보다도 모니터 뒤에 앉아서 설명만 듣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니터 화면 혹은 태블릿 화면을 직접 보면서 어떤 로직을 통해 추천하는지 또, 실제 나에게 맞는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절감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면서 설명하기에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싶었다.

결론을 이야기하면 최근 사용한 데이터 사용량, 전화/문자량 등을 통해 지금의 요금제는 확실히 과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집에서는 Wi-Fi를 외부에서는 거의 전화 통화 정도만 이용하는 패턴으로 바뀌면서 나에게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과한 요금제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오히려 한단계 낮은 요금제를 추천해줬고 조금이나마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추가로 가족결합과 인터넷/TV 사용 등 추가 세이브 방법까지도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또, 장인어른이 오직 저렴한 이용료를 이유로 현재 알뜰폰을 사용하고 계시는데 문제 발생시 대리점도 없고 설령 있다해도 많지 않아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중이다.

그래서 알뜰폰 요금만큼은 아니겠지만 적당한 요금제 혹은 그 연령대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요금제 등을 문의했고 300MB 데이터에 100분 음성통화, 80건의 문자를 제공하는 골든에이지 15 요금제에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사용해도 데이터 초과요금이 부과되지 않는(400kbps 이하로 속도제어) 실버 안심 옵션이 기본 구성으로 포함된 스마트 어르신팩(월 20,350원)을 추천받았다.

이보다 더 비싼 실버 요금제도 많았지만 이들이 하는 이야기는 분명했다. 현재 사용패턴이 어떤지 그리고 원하는 요금제의 주된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듣고 그에 맞춰 추천해준다는 것이다.

판매가 목적이 아닌 고객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

지금의 T프리미엄 스토어는 분명 제품 판매도 하는 곳이지만 일반 판매점처럼 호객행위를 하거나 부가서비스 가입을 강제하거나 고가의 요금제를 추천하는 일 따위는 없다. 판매보다는 불편함을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일이 T프리미엄 스토어의 주된 업무이자 존재의 이유다.

폰 변경시 데이터를 옮기는 일(당연히 무료다.)부터 나에게 딱 맞는 요금제를 추천해주는 일, 가족할인 등 각종 혜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일 등을 고객에게 친절히 설명하고 실행해 주는 곳이다. 오히려 더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라고 하고 더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 등을 설명해준다. 이 과정에서 어떤 폰을 구입하라고 혹은 부가서비스가 어떤 것이 있다고 설명하는 일 따위는 없었다.

심지어 SK텔레콤 서비스도 아니지만 카카오톡 백업 방법부터 애플 아이폰 설정 방법 등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쉽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전혀 모를 꼭 필요한 정보를 가득담은 책자도 비치해 놓았다. 이런걸 보면 서비스, 기기에 대해 잘아는 이들이야 T월드에 가서 확인하고 서비스를 변경할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 T프리미엄은 꼭 필요한 곳이 아닐까 싶다.

물론 최적요금제 컨설팅이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다. 그 부족한 부분은 직원들이 소비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서 듣고 컨설팅 내용에 반하더라도 소비자에게 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한번에 목돈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 통장에서 나 모르게 매달 조금씩 빠져나가기에 요금제와 단말기 할부금에 대한 체감이 무척 떨어진다. 하지만 막상 그 비용의 토탈을 내보면 상당한 금액이다. 따라서 최적요금제 컨설팅이 아니더라도 꼭 대리점에 방문해서 컨설팅을 받아보길 권해본다. 한번만 방문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같은 비용을 내더라도 조금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다거나 쓸데없이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할 일은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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