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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1달 사용후기. 양치 습관이 달라졌다!

전동칫솔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1달 사용후기. 양치 습관이 달라졌다!

새롭게 출시된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를 1달 정도 사용했다. 그리고 그 후기에 대한 결론을 먼저 작성해보면 "나의 양치 습관이 확 달라졌다. 40년 가까이 해오던 잘못된 양치 습관이 싹 고쳐졌다."

음파칫솔에 대한 호볼호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이 녀석을 제대로만 쓴다면 확실히 달라진다.

뭐가 다를까? 확실히 다르다!

어릴때야 칫솔질 제대로 하라고 부모님이 충고해주셨지만 나이를 먹은 지금은 그냥 필요에 의해 지금껏 해왔기 때문에 해왔던 습관 그대로 이를 닦고 있다.

아침, 점심, 저녁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이를 닦지만 충치도 생기고 또, 치석이 생기고 간혹 악취가 생겨 치과를 가던 경험 누구나 한번씩 해봤을 듯 싶다. 이때마다 듣는 이야기가 칫솔짓을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난 열심히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말이다.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는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당연히 깔끔하고 상쾌하게 이를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여기에 몸매 관리를 위해 트레이너에게 관리를 받듯 내 이와 잇몸의 건강을 위해 꼼꼼히 내 치아를 관리해주는 역할까지 한다.

위치센서와 RFID칩 등을 탑재한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는 구석구석 이를 잘닦고 있는지 과한 압력을 가해 잇몸에 무리를 주지는 않는지 오래되어 제대로 닦이지 않는 칫솔모로 여전히 닦고 있지는 않는지 다 체크해준다. 그리고 이를 데이터화해서 알려준다.

앱을 실행하면 안다!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를 사용하는 나의 일상은 다음과 같다.

나의 아침은 폰을 들고 욕실로 가서 Sonicare 앱을 실행하고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전동칫솔에 칫솔모를 꽂아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소닉케어 음파칫솔을 들면 위치센서가 이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전원이 켜진다.

블랙컬러 바디 위로 빛이 나는 LED는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을 자아낸다.

그리고 일일이 블루투스를 연결해줄 필요없이 위 과정만으로 스마트폰과 소닉케어 음파칫솔은 알아서 연결된다. 그 뒤 위와 같이 치아 모양의 3D맵이 자동으로 실행되며 칫솔모에 치약을 묻힌 후 전원 버튼을 눌러 칫솔질을 시작하면 된다.

스마트폰 화면에는 총 양치 시간부터 어디서부터 이를 닦으면 되는지 안내하며 이 안내에 따라 이를 닦으면 된다. 위/아래 그리고 안쪽/바깥쪽 등 총 12군데로 세분화해서 안내를 해주며 위치센서는 전동칫솔의 방향을 파악, 안쪽을 닦는지 바깥쪽을 닦는지 정확하게 판단한다.

해당 부위를 닦을 수록 점점 이는 하얗게 변화되어 시각적으로 제대로 닦고 있음을 알려주고 제대로 닦이지 않은 부위는 2분의 양치질 시간이 다 지난 후 추가 시간을 제공해서 잘 닦이지 않은 부분을 닦을 수 있도록 해준다.

만약 이 앱이 없다면 내가 덜 닦은 부분이 어딘지도 잘 알 수도 없거니와 다시 닦을 생각도 못할 듯 싶다. 하지만 시각적으로 잘 닦이지 않은 부위를 보게 되면 안닦을 수 없다. 찝찝해서...

 

이를 다 닦고 전원 버튼 아래쪽에 위치한 모드 전환 버튼을 눌러 tongue care를 선택, 혀 세정을 시작한다. 20초의 시간이 주어지며 이 시간동안 열심히 혀를 닦으면 된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

이렇게 칫솔질이 끝이 나면 소닉케어 앱은 치실은 했는지 가글은 했는지 등을 물어본다. 칫솔질로 끝이 아니라 더 건강한 치아를 위해 그 이상을 하라고 계속 부추긴다.

그리고 이를 점수화하고 수치화해서 알려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정보를 통해 더 열심히 양치질을 하고 가글을 하고 치실을 사용하라고 권유한다.

"미국인들은 모발을 관리하는데 1년에 1,000억 달러를 쓰지만 치아 관리용 제품 구매에 사용하는 비용은 20억 달러이다."

"미국인의 30%는 양치질 권장시간인 2분을 지키지 않고 있는 반면 귀하는 17일 동안 계속해서 이 시간을 준수했습니다. 잘하셨어요"

"가글액을 사용한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입 냄새 제거를 위해 다시 시작하세요."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채찍과 당근을 줘가며 더 잘하라고 이야기해준다. 모르면 신경 안쓰지만 이 글들을 보고 있자면 확실히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안쓰던 가글액을 인터넷을 주문했다.

또, 양치질, 치간칫솔, 구강세정, 혀세정 등 내가 한 횟수 등이 꼼꼼하게 기록된다. 혹시 빼먹은 날이 있었는지 기록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은 치아 건강을 위해 목표를 설정하자!

이 뿐만이 아니라 잇몸 건강, 입 냄새 제거, 플라그 제거, 미백 등 내가 원하는 치아 상태를 만들기 위해 목표를 설정해서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

예를들어 잇몸 건강 목표를 선택할 경우 치실 사용횟수, 2분 이상 양치질, 압력 조절 등 내가 유의해서 해야할 부분을 선택해서 설정하면 이에 맞춰 안내를 해준다. 일정 기간 동안 내가 설정한 목표에 따라 이를 닦으며 목표에 달성하게 된다. 정말 그 목표에 맞춰 변화했는지는 치과에 가봐야 확인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관리 받고 있고 또 이 부분에 대해 신경쓰고 이에 맞게 이를 닦고 있다라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할 듯 싶다.

단, 동시에 여러개 목표를 잡고 할 수는 없다. 오직 한개의 목표만 설정해서 할 수 있으며 다른 목표를 설정할 경우 이전에 설정했던 목표와 과정은 삭제된다. 개인적으로 아침, 저녁 등 각기 다른 목표를 설정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집중 관리 부위도 설정할 수 있다. 플라그가 증가하는 부분, 출혈이 나는 부분, 충치가 있는 부분 등을 직접 설정해 넣을 수도 있다.

칫솔모도 관리해준다!

기존 칫솔모는 교체 시기를 칫솔모의 색을 보고 교체 시기를 판단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는 RFID칩과 블루투스 연동에 의한 앱을 통해 교체시기를 알려준다.

칫솔모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주면 현재 상태는 어떤지 그리고 남은 세션은 얼마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칫솔모 교체 시기 역시 단순히 사용시간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양치습관에 따라 각기 다르게 알려주기에 나에게 최적화된 양치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세션이 적색 부분에 도달하면 교체해야 한다. 바로 지금 구매 버튼을 눌러 판매사이트로 이동할 수도 있다.

다만, 한가지 차후 보완해주었음 하는건 현재 구매 버튼을 눌렀을 경우 전체 페이지로 이동하지 해당 칫솔모 판매페이지로 이동하지 않아 찾아 들어가야 한다. 차후에는 해당 칫솔모 페이지로 바로 이동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바뀌웠으면 한다.

나에게 꼭 필요했던 압력낮추기

앞선 글에도 적었지만 과하게 힘을 주어 이를 닦는 습관이 있었다. 일반 칫솔의 경우 1달도 채 사용하지 않았는데 마치 신발이라도 닦은 칫솔인 듯 칫솔모가 과하게 휘어졌다. 이 경우 잇몸에 무리가 가는 것은 물론 이 역시 제대로 닦기 힘들다.

하지만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는 과하게 압력을 가할 경우 칫솔모에 있는 압력 센서가 이를 파악해서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압력을 낮추라고 경고 화면이 내보내며 소닉케어 음파칫솔은 진동과 알림불빛으로 알려주어 힘을 빼라고 한다. 초반 계속 되는 경고로 칫솔질을 할때마다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고 현재는 압력 낮추라는 경고가 없이 안정적으로 이를 닦고 있다.

또, 음파칫솔의 칫솔질은 일반 칫솔과 다르다. 일반 칫솔은 좌/우/위/아래 흔들며 이를 닦지만 음파칫솔은 원하는 곳에 가져다 대는 형태다. 그래서 과하게 움직일 경우 제대로 이가 닦이지 않는데 이 역시 압력과 동일하게 경고를 해주어 올바르게 이를 닦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품만 판매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 제품을 더 잘 사용하라고 알려준다.

처음엔 귀찮았다!

사실 필자도 처음에는 귀찮았다. 그냥 치약만 짜서 이를 닦으면 되는데 스마트폰을 가지고 들어가서 앱을 실행해야 했으니 말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가끔 한번씩 쓰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꼭 챙겨 들어간다. 다양한 정보가 눈으로 보여지는 임팩트가 상당히 컸다. 잘 닦았는지 또, 제대로 된 양치 습관이 들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져서 처음과 달리 지금은 항상 앱과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가 아프면 정말 고통스럽다. 그리고 치료 비용도 상당하다. 뻔한 이야기지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느니 조금 귀찮고 또, 지금까지보다 조금 더 비싼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그게 꼭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필요는 없다. 다만, 좋은 양치 습관을 위한 다양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것일 뿐, 그 어떤 제품이 됐든 조금 더 스마트해진 칫솔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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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필립스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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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라도 제대로된 양치습관을 배우자!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음파칫솔

이제부터라도 제대로된 양치습관을 배우자!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음파칫솔

몇번 사용하면 칫솔모가 누울 정도로 그저 열심히 힘차게 닦았던 나의 칫솔질은 잇몸만 상하게 할 뿐 건강하지 못한 치아를 가지게 되는 원인이 됐다. 그러던 중 음파칫솔을 알게 됐고 가져다 대기만 하면 이 사이 생긴 치석까지 말끔히 없애주는 필립스 소닉케어를 구입해 6년째 음파칫솔을 쭉~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직접 구매해서 써보고 추천하는 몇 안되는 제품 중 하나로 칫솔질을 잘 못했던 나에게 무척이나 말끔한 치아를 가지게 해주는 고마운 녀석이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실제로 필자가 추천해서 구입한 사용자 중 초반 간질간질한 특유의 느낌만 익숙해지면 모두 극찬을 할 정도로 크나 큰 만족감을 안겨줬다.


그런데 이런 제품이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스마트한 기능을 탑재해 출시했다고 한다. 바로 블루투스와 위치센서 그리고 RFID칩을 탑재해 더 편리하고 정확한 칫솔질이 가능해진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HX9934/16) 음파칫솔이다.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음파칫솔

바로 이 제품이다. 박스 외형만으로 뭔가 고급진 모습을 보여주는 이 제품은 기존 말끔하고 개운한 칫솔질을 도와줬던 기본적인 기능 이외 더욱 편리한 기능과 치아 관리를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까지 담은 칫솔이다.

화려하고 풍부한 구성품 _ 기능성 칫솔모 3종과 혀클리너

박스 뿐만이 아니라 구성품 역시 화려하다. 최고급 모델인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의 박스를 열어보면 다이아몬드 클린 스마트 핸들 한개와 프리미엄 칫솔모 3개(프리미엄 플라그 디펜스, 프리미엄 잇몸 케어, 프리미엄 화이트)와 혀 클리너 헤드 1개 그리고 무접점 충전컵과 트래블 케이스가 들어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메카닉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블랙 컬러의 음파칫솔 핸들과 함께 총 3종의 칫솔모가 기본 내장되어 있다.

같은 칫솔모가 아닌 각각 기능이 다른 칫솔모로 우선 일반 칫솔 대비 최대 10배의 플라그 제거 효과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플라그 디펜스, 단 2주만에 잇몸 건강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잇몸케어, 일반 칫솔 대비 3일 안에 치아 얼룩을 2배 더 제거해주는 프리미엄 화이트까지 각기 다른 효능을 가진 기능성 칫솔모를 기본 제공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RFID 칩을 내장해서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에 칫솔모를 끼울 경우 자동으로 어떤 칫솔모인지 인지해서 이에 맞는 모드를 작동해준다. 또한, 가해지는 압력과 사용시간 등을 고려해 사용자 개인에 맞는 칫솔모 교체 시기도 알려준다.

화려하고 풍부한 구성품 _ 무접점 충전컵

컵? 무슨 컵?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입을 헹굴때 사용하는 유리컵 한개가 박스에 담겨 있다. 뭐 이런것까지 주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기본으로 제공하는 충전기 위에 이 유리컵을 올리면 단순한 양치컵이 아닌 무접점 충전컵으로 변신한다.

유리컵에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전동칫솔을 그냥 올려만 두면 충전이 시작된다.

기존 사용했던 음파칫솔의 경우 양각으로 튀어나온 부분에 맞춰 끼워져야 했지만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는 충전컵 안에 툭 하고 놓아두기만 하면 된다. 특히 일반 플라스틱 충전기와 달리 유리컵과 고급스런 음파칫솔은 상당히 잘 어우러져 디자인적으로도 아주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을 제공한다.

화려하고 풍부한 구성품 _ 트래블 케이스

트래블 케이스도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 휴대용 케이스는 소닉케어 음파칫솔과 총 2개의 칫솔모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으며 특히 하단부를 열어보면 기본 USB 케이블이 기본 연결되어 있어 PC나 충전 아답터에 끼워만 주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사이즈가 일반 케이스에 비해 약간 크기는 하지만 큰 만큼 제법 가격이 나가는 음파칫솔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참고로 한번 충전하면 최대 3주까지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오랜 배터리 시간을 제공한다. 이 부분은 곧 출장을 가게 되는데 가져가서 직접 사용해보고 나온 결과를 다음 글에 자세하게 작성할 예정이다.

알찬 구성품만큼 알찬 기능, 3D 구강맵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의 유니크한 기능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블루투스와 위치센서 그리고 어플과의 연동을 통한 사용자 최적의 구강 관리 기능 3D 구강맵을 꼽을 수 있다.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필립스 소닉케어를 검색해 설치한다. 연결은 무척 간단하다. 일반적인 블루투스 기기처럼 설정에 들어가 블루투스 기기를 찾을 필요없이 앱을 설치한 후 설정 과정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와 연결해서 실시간 양치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센서 데이터 및 사용자 프로필 등을 토대로 개인 맞춤형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 이에 맞는 양치질을 통해 치아 상태를 확~ 개선(?)할 수 있다.

핸들에 탑재된 위치센서는 사용자 구강을 총 12구간으로 세분화해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세밀하게 특정 부분에서 놓치는 곳은 없는지 대충하고 넘어가는 곳은 없는지 확인시켜준다.

위와 같이 치아 모양을 양치 후 즉시 3D 맵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닦은 부분 그렇지 못한 부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꼼꼼하게 양치질 할 수 있다.

모르면 그냥 넘어갈 수 있으련만 폰 화면으로 닦이지 않은 부분을 눈으로 보면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닦아야만 했다. 그래야 편히 잘 수 있었다. 처음 귀찮아서 그냥 무시하고 침대 누었는데 그 찜찜함이 계속 머리 속에 남아 다시 일어나 칫솔질을 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 잘못된 습관을 들여 칫솔질을 할 때 과하게 힘을 주어 이를 닦는데 다이아몬드 클린 스마트는 이러한 잘못된 양치 습관을 막아준다. 개인적으로 얼마나 심하게 힘을 줘서 이를 닦는지 일반 칫솔의 경우 한달 이상 사용이 불가했다.

즉, 이와 잇몸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는데 과한 압력을 가해 이를 닦을 경우 칫솔에 탑재된 RFID칩이 이를 감지하여 알림등과 진동을 통해 과도하게 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알려주어 치아와 잇몸을 보호해준다. 실제로 초반에 계속 핸들 밑 부분 빛과 진동 변화로 알려주었으며 이 경고로 인해 꽤 손쉽게 습관을 바꿀 수 있었다. 또, 불필요하게 움직일 경우 위와 같은 경고도 알려준다.

칫솔질 배우는 어린 아이로 돌아가자!

생각보다 칫솔질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그랬다. 음파칫솔을 사용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과한 압력을 가해 이를 닦고 있고 사용시간 때문에 여행이나 출장시에는 일반 칫솔로 닦지만 이 경우 오랜시간 닦아도 개운함이 없었다.

하지만 기존 음파칫솔이 해주지 못했던 부분을 이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가 해주고 있다. 거의 몇십년의 잘못된 양치 습관을 단 몇주만에 말끔히 해결해주었으니 말이다.

더욱이 3D 구강맵을 통해 놓치는 부분 없이 말끔하게 이를 닦을 수 있으며 원하는 목표를 정해놓고 이에 맞는 칫솔모를 선택하기만 하면 알아서 해당 모드에 맞게 이를 닦아준다. 그저 사용자는 강도만 조절하면 되고 설명서에 적힌대로 적당한 각도와 압력만을 맞춰주면 됐다.

이를 닦으며 매번 스마트폰을 열어 볼 수는 없겠지만 하루에 한번 아니면 일주일에 몇번이라도 시간날 때 제대로 이를 닦고 있는지 확인한다면 나중에는 3D 구강맵 없이도 오직 제대로 배운 양치 습관만으로 제대로 이를 닦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깔끔히 이를 닦아주고 앞으로 몇십년 남은 칫솔질을 올바르게 만들어준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한다. 다음편에서 실제 사용하면 느낀 점 등을 가감없이 작성해 볼까 한다. 아윌비백


* 이 글은 ㈜필립스코리아로부터 해당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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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닦아주 듯 내 치아를 관리해주는 오랄비 지니어스 9000 리뷰

전문가가 닦아주 듯 내 치아를 관리해주는 오랄비 지니어스 9000 리뷰

치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이가 아파, 고통 속에서 치과를 방문하고 또, 어마어마한 치료비를 보는 순간, 사람들은 항상 생각합니다. '이 잘 닦을껄!', '치아 관리 잘할껄!' 하고 말이죠. 저도 그랬습니다. 치료 후 아픈게 싹 사라지고 나니 500만원 정도 치료비 결제 영수증과 이제는 제대로 칫솔질을 해야겠다는 결심만 남았습니다.

결심은 했다만 그럼 칫솔은 어떨걸로?

결심은 했지만 어떤 것으로 닦느냐도 무척 중요합니다. 짧은 시간안에 효율적으로 닦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건 칫솔질을 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어떤 칫솔로 닦느냐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오랄비 지니어스 9000(Oral-B Genius 9000) 전동칫솔입니다.

결론부터 잠깐 이야기 하자면 이 오랄비 지니어스 9000은 이를 닦아야 하니 의무적으로 닦는 방식에서 탈피해서 조금은 재미있게, 하지만 더 전문가스럽게 이를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사용후기를 이야기해보죠.

오랄비 지니어스 9000 제품 구성은?

전동칫솔이기는 하지만 고작 칫솔인데 이게 왜 들어있지 하는 구성품들이 가득담겨 있습니다.

<스탠드겸 충전기>

풍성해요. 오랄비 칫솔 본체와 3종 브러쉬, 스탠드겸 충전기, 외출이나 출장시 휴대할 수 있는 케이스 여기에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습니다. 스탠드겸 충전기의 경우 칫솔모를 최대 3개까지 수납할 수 있습니다.

칫솔은 크로스 액션칫솔모와 플로스 액션 칫솔모, 센서티브 칫솔모 3가지가 기본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드는건 휴대용 케이스입니다. 해외 출장을 갈때도 항상 전동 칫솔을 들고 다니는데요. 케이스가 따로 없어서 그날 비닐에 담아 다니곤 했습니다. 그런데 케이스가 기본 제공됩니다.

케이스 하단을 보면 충전이 가능한 전원포트가 있습니다. 특히 USB 단자를 제공하는데요. 이를 통해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완전충전까지 12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한번 완전충전으로 최대 12일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구성품을 보다보면 응? 스마트폰 거치대? 하고 의아해할 수 있는데요. 이 칫솔은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마치 게임하듯 이를 닦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자세한건 아래에서 다뤄보겠습니다.

미션을 달성하라!

일반 칫솔로 이를 닦을 경우 잘 닦는 부분도 있지만 습관적으로 소외되는 치아들이 있습니다.

 

위치가 애매해서 다른 곳보다 적게 닦는 부분들이 반드시 존재하게 되는데요. 오랄비 지니어스 9000을 사용하면 이런 걱정은 끝입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앱을 통해 입 구석구석 잘 닦는지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를 위해 오랄비 지니어스 9000은 위치감지 기능을 담았습니다.

일단 준비를 좀 해보죠! 스마트폰에 오랄비 앱을 설치해줍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오랄비라고 치면 검색이 됩니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과 오랄비를 연결해줍니다.

연결방법은 오랄비 전원을 켜주기만 하면 스마트폰 앱에서 해당 기기를 검색해줍니다. 검색이 완료되면 오랄비 지니어스 9000 전원을 꺼달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전원을 끄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그런 다음 간단한 설정 과정이 필요합니다. 오랄비 지니어스 9000은 상단에 LED가 있는데 이 불빛 컬러를 총 12가지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위치감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위치감지 기능은 칫솔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기능이 아니라 이를 닦을 때 입안에 있는 칫솔의 위치를 파악해서 구석구석 잘 닦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즉,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각 구역별로 잘 닦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알려줍니다.

욕실로 가보죠.

게임하듯 이를 닦자!

스마트폰 거치대를 거울에 부착한 후 스마트폰을 끼워줍니다. 그런 다음 오랄비 앱을 실행해줍니다. 참고로 위치감지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내 눈높에까지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치약을 묻혀 이를 닦으면 됩니다. 이를 닦을 때 전면카메라 높이에 맞춰 얼굴을 맞춰놓고 그걸 바라보면서 이를 닦으면 됩니다. 그럼 화면 상에 6개 구역이 나타나며 닦을 수록 파란색이 하얀색으로 바뀝니다.

파란색이 모두 사라지고 하얀색이 되면 잘했다며 100점 점수를 줍니다. 엄마한테 이 잘닦는다고 칭찬받은지 30년은 지난듯 한데요. 칫솔이 이 잘닦았다고 칭찬해주네요. 이게 뭐라고 또 100점 받으려고 이전보다 더 열심히 이를 닦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어찌보면 별것 아니네 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이를 닦다보면 특정 부분만 닦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화면을 보고 닦으면 구석구석 빠지지 않고 이를 닦을 수 있습니다. 또한, 파란색으로 하얀색으로 색이 변하면서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꼭 닦아야 한다는 동기를 부여해줍니다. 더욱이 이렇게 닦고나면 왠지 이전보다 이를 잘닦은 느낌이고 더 상쾌한 느낌마저도 듭니다.

추가로 이 모션센서를 이용해서 소홀한 부분을 더 오랜시간 닦을 수도 있습니다. 집중케어라고 해서 평소에 잘 닦지 못했던 부분을 선택하면 조금 더 긴 시간을 제공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이를 닦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세심한 면 참 좋네요.

물론 매번 폰을 거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는 한데요. 이 정도의 편리함과 유익함이라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불편함이 아닐까 합니다.

칫솔 자체 기능은 좋을까?

이를 잘닦게 해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라는 것을 알겠는데요. 정작 칫솔 자체가 좋은지 여부 역시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오랄비는 독일 업체라는건 다 잘 아실 듯 합니다. 치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브랜드이기도 하고요. 워낙 뛰어난 기술력을 토대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업체인데요.

이 제품은 분당 48,000회의 진동과 10,500회의 회전력으로 깔끔하게 이를 닦아줍니다. 또한, 칫솔모가 좌우 진동은 물론 회전, 상화진동까지 3D로 움직여서 일반 칫솔과 비교 월등히 높은 플라그 제거 효과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플라그는 물리적인 칫솔질을 통해서만 제거가 가능한 만큼 플라그 제거를 잘해주는 칫솔을 선택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의 경우 이를 닦을 때 힘을 과하게 줘서 칫솔모가 금방 손상되어 칫솔을 오래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오랄비 지니어스 9000은 3중 압력센서가 내장되어 있어서 힘을 주면 힘을 빼라는 경고 문구가 나옵니다. 그럼에도 필요 이상의 압력이 가해질 경우 진동은 멈추고 회전이 느려져 사용자의 치아와 잇몸을 보호해줍니다.

세정모두 역시 총 6가지 다양한 모드를 제공합니다. 프로 클린모드, 미백모드, 부드러운 세정보드, 마사지모드, 혀 세정 모드 등 버튼 하나로 변경해서 이를 닦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앱을 통해 칫솔 모드 순서를 변경해서 사용자에 따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오랄비 지니어스 9000은 이를 닦을 경우 양치질을 한 모든 내역을 기록해주기도 합니다. 얼마나 잘닦았는지, 하루, 일주, 한달의 목표량은 채웠는지, 총 칫솔질 시간을 얼마나 되는지, 지나치게 힘을 주고 닦지 않았는지 등을 모두 기록해줍니다. 마치 전문 관리자와 같이 말이죠.

또 이렇게 기록된 수치를 가지고 트로피를 주기도 합니다. 이게 별것 아닐 수 있는데요. 괜한 성취감을 이끌어줍니다. 받기 위해 열심히 닦아야겠네요.

구강관리 프로그램

이외에도 별도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쾌한 입안, 플라그 파이터, 미백, 잇몸건강, 교정치아 관리 등 사용자마다 조금 더 강조해서 관리하고 싶은 것들이 있을텐데요.

이 구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간을 설정하고 치아상태 등을 입력하면 전문가 팁을 토대로 어떻게 이를 닦으면 되는지 알려주고 또, 이 방식을 토대로 세정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하여 이를 닦아줍니다. 즉, 사용자는 그냥 전원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닦아줍니다.

예를들면 상쾌한 입안의 경우 세정모드와 혀 세정모드 2가지로 설정되어 이 두가지 모드만으로 이를 닦게 됩니다. 구강 관리 프로그램 사용중에는 다른 모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전문가가 항상 이끌어주는 칫솔질을 원한다면!

물론 혼자서도 이를 잘닦을 수 있지만 저처럼 그렇지 않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이를 닦을 때마다 전문가가 매번 옆에서 조언을 해주고 독려해주듯이 이를 닦을 수 있는 제품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런 제품이 나왔네요.

단순히 이를 골고루 잘닦게 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에게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또, 알아서 칫솔이 해당 모드에 맞게 이를 닦아주기도 합니다. 힘을 너무 줘서 이를 닦으면 그러지 말라 알려주고 이를 잘닦으면 칭찬도하고 상도 줍니다.

또 시각적으로 잘 닦아다는 생각을 안겨주니 혹시나 입에서 냄새라도 나지 않을까 이가 썩지 않을까 막연한 고민을 해소해주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칫솔질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이런 좋은 습관을 몸에 배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면 꼭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앱이 산만하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조금 더 깔끔하게 앱을 만들면 사용성에 있어 더 편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 제품을 사용한다고 다시는 치과를 가지 않을꺼라 말할 수는 없지만 이전보다는 확실히 나은 치아 관리를 이끌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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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랄비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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