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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형이어폰 (5)
음질과 재미를 모두 잡다! ‘바이브비에스 BS80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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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3D 영화 붐이 일고 있습니다. 아바타를 시작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된 3D 영화는 시각을 평면이 아닌 입체로 3D화 시켜 더욱 실감나는 영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직접 바람, 물 등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4D 영화관도 나오면서 단순히 눈으로 보기만 한 시대에서 온몸으로 체감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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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소리를 전달해주는 이어폰이 아닌 진동으로 베이스의 울림과 드럼의 폭발적인 타격감 등을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이어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체감형 이어폰의 대표 주자인 바이브비에스(Vibe bs, http://www.vibeworld.co.kr/)는 얼마 전 또 하나의 체감형 이어폰인 커널형 체감 이어폰 BS-80K1, BS-80K2’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해 큰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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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형 디자인을 채용한 BS-80K2은 헤드 모양이 물방울을 보는듯한 디자인을 채용하였습니다. 특히 귀에 착용했을 때 헤드 맨 윗부분에 보이는 쥬얼리 컨셉의 포인트는 밋밋한 디자인에 강한 임팩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또한, 기존 진동형 이어폰과는 달리 작고 가벼운 사이즈로 80K2의 디자인적 변화는 환영할만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디자인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듯 합니다. 디자인 자체가 여성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는 남성과 중 장년층의 접근을 막는 디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남성들이 보기에 쥬얼리 컨셉이 다소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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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2 디자인은 단순히 미적인 부분만을 고려한 디자인이 아닌 이어폰 성능을 위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방울 모양의 헤드는 내부에 진동 유닛을 담기 위한 공간이며 더불어 소리와 진동의 울림통 역할을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헤드와 연결된 이어캡은 중음과 저음을 풍부하게 표현하기 위한 역할로 두가지 디자인이 결합되어 적절한 사운드와 마스토이드를 통해 울리는 진동이 함께 어우러져 좋은 시너지를 사용자에게 전해줍니다.

 

, 이어캡은 귀 안쪽으로 소리를 전달하고 헤드는 귀 전체에 착 감기며 진동을 전달 사운드에 힘과 생명력을 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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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슬리브는 기본 장착된 슬리브를 제외하고 반투명 1, 블랙색상 2쌍 총 3쌍의 슬리브를 제공합니다. 케이블은 좌우 길이가 같은 Y자형이며 탄성 고무 재질을 적용하여 꼬임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플러그 단자는 3.5파이 금도금 일자형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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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2의 착용감은 귀에 쏙 안기는 느낌입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슬리브를 선택할 필요가 있지만 이어캡 부분과 헤드 부분이 귀에 착 달라붙는 느낌으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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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태블릿, 휴대용 게임기 등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음악은 물론 영화, 게임 등에 적합한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으며 사운드와 진동을 함께 제공, 음질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이어폰에 대한 Needs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청음 test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위주로 음악, 영화, 게임 등을 실행하여 TEST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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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와 갤럭시 탭을 통해 진행했으며 음악파일은 MP3 320kbps로 청음했습니다. 직접 느껴본 80K2는 기존 바이브비에스의 제품과 그러하듯 체감형 이어폰으로는 괜찮은 음질을 들려줍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일반 이어폰과 비교해서 부족하지 않은 성능입니다. 확실히 갈수록 나아진다는 느낌과 새로운 제품을 접할 때 마다 느껴지는 만족도면에서 바이브비에스의 기술력은 분명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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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80K2 출력이 70dB(일반적인 이어폰의 경우 약 100dB) 폭발적인 사운드를 느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기타, 드럼 등 연주 파트가 강한 장르의 음악인 경우 울리는 진동의 임팩트가 가사전달을 막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진동으로 느껴지는 저음의 타격감과 공간감은 이러한 단점을 어느 정도 채워주고도 남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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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한 진동을 느끼고 싶을 경우 볼륨을 높여야 하는데 이 경우 사운드가 크게 자극되는 경우가 있고 반면 자신이 원하는 음량으로 놓을 경우 진동이 약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 자신에게 적합한 구간을 찾을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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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형 이어폰 담게 80K2는 영화와 게임에서 그 효과를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액션영화나 공포영화의 경우 폭발신, 총격신 그리고 공포영화의 으스스한 배경음이 전해주는 사운드와 진동의 시너지 효과는 영화를 게임을 더욱 재미있고 실감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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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도 Rock Band TapTap 시리즈 등 음악과 관련한 게임을 할 경우 역시 일반 이어폰의 밋밋한 맛과는 전혀 다른 강한 체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Rock Band 게임과 80K2와의 조합은 정말 최고입니다. 실제 악기를 연주하는 느낌으로 재미를 한층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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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해본 Vibe bs BS 80K는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분명 있지만 사운드와 진동으로 전해지는 감동과 재미를 모두 잡아주는 제품이며 더불어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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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나날이 좋아지는 사운드는 앞으로의 바이브비에스를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나날이 개선되는 디자인 역시 거의 끊기다 시피했던 국내 음향기기 시장에 새로운 영역을 확고히 구축하지 않을까 합니다. 체험해 보세요. 분명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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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듣고, 느끼는 4D 체감 이어폰 ‘VIBE BS HD’ 그 두번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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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VIBE BS HD’의 디자인과 함께 소리를 전달해주는 제품으로써 이에 초점을 맞춘 리뷰를 작성해 봤습니다. 편안한 착용감과 어느 장르에도 잘 어울리는 느낌, 거기에 자극적이지 않은 편안함이 더해진 ‘VIBE BS HD’ 는 그 만의 특징과 장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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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4D 체감 이어폰을 내세운 ‘VIBE BS HD’의 기능과 특징 중 소리 이외 체감이라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 리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사실 소리와 체감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콘서트장 엠프 가까이 다가서면 강렬한 소리 이외에 이 소리를 통해 전해지는 진동은 소리로 느끼는 느낌 이외에도 짜릿한 전율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소리와 체감은 함께 어우러져 전달 되어야만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VIBE BS HD’는 공연장의 엠프 만큼 진하고 강렬한 감동은 아니겠지만 모바일 제품 혹은 PC에 연결해서 음악이나 영화, 게임 등을 즐기며 소리와 함께 체감이라는 체험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통로가 바로 4D ‘VIBE BS HD’ 이어폰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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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를 통해 ‘VIBE BS HD’는 오픈타입 이어폰, 커널형 이어폰, 골전도 이어폰 등과는 전혀 다른 포지셔닝을 한 제품이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 합니다. 아마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골전도 + 체감을 결합한 제품군이 되겠군요. 이 두가지의 조합은 첫번째 리뷰에서도 작성했지만 상당히 많은 장점을 제공합니다.

기존 골전도 이어폰과는 달리 마스토이드라는 체감유닛을 통해 HD 음향기술을 접목하여 한층 개선된 소리를 들려주며, 소리의 파장 그대로를 진동과 접목시켜주어 소리만으로는 전해지지 않고 느낄 수도 없는 체감의 소리를 전달해줍니다. 여기에 80db사운드에 최적화 시켜 음압을 통해 강렬한 소리를 제공하는 기존 이어폰과는 달리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건강까지 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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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덧붙이면 소리와 함께 하는 진동이냐 단순히 소리에 반응하는 진동이냐 하는 점을 따져야 할 듯 합니다. 기존 진동을 통해 체감을 제공하는 이어폰들의 경우 단순히 소리가 발생하는 압력을 통해 생성되는 부수적인 진동이리고 한다면 ‘VIBE BS HD’는 소리와 진동이 함께 조합되어 전해주는 소리와 진동으로써 더욱 정확한 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입니다.

체감 유닛을 채용한 ‘VIBE BS HD’가 들려주는 음악과 영화의 체감은 무엇인지 청음을 살펴보겠습니다. (소리는 1편을 통해 작성한 만큼 여기서는 진동 즉, 체감에 맞춰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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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재미있는 건 일반 대중음악을 통해서도 체감 유닛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체감 유닛을 통해 체감이 참 유용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영어공부를 위해 영어관련 MP3 파일을 ‘VIBE BS HD’로 들었을 때 입니다. ‘VIBE BS HD’를 귀에 꽂고 영어파일을 재생하여 듣게 되면 외국인이 말하는 영어문장이나 중간중간의 음악 반응하여 진동이 울립니다. 이러한 진동은 영어 단어 하나 하나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단어를 기억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귀로 들을 경우 집중하지 않으면 그저 흘려버리는 잡음이 되는데 여기에 진동이 결합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고 단어나 문장에 맞춰 울리는 진동은 기억을 도와주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음악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리와 매칭된 진동을 통해 집중하게 되는 ‘VIBE BS HD’의 특징인지는 정확하게 파악되진 않지만 보컬, 악기의 소리는 물론 화음의 소리까지 세부적으로 들립니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기존 소리에 포커싱된 이어폰이 나무만 보는 소리였다면 ‘VIBE BS HD’는 숲을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러한 특징은 자극적이고 강렬한 임팩트를 원하고 또 이에 익숙해진 유저에게는 심심하면서도 특징 없는 이어폰으로 평가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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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이러한 느낌이 더합니다. 특히 전쟁씬이나 액션씬의 경우 영화관에서나 느낄 수 있는 공간감을 ‘VIBE BS HD’에서도 제법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공간감은 영화를 더욱 실감나게 볼 수 있습니다. 소리와 진동이 어우러져 전달되는 ‘VIBE BS HD’의 재미와 임팩트는 소리의 강력함 만을 내세우는 이어폰에서는 체감하기 어렵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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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 80db 사운드에 최적화 되었기에 큰 소리의 자극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는 소리가 자칫 심심하게 느낄 수 있겠지만 진동은 이러한 심심함을 보완해주며 더불어 진동을 통해 체감하는 또 하나의 장점을 얻게 됩니다. 또한, 장시간 귀에 꽂고 있어야 하는 영화의 경우 이어폰 자체 공기순환 구조를 통해 밀폐감 없이 편안 청취가 가능하다는 점은 또 하나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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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체감이라는 것에 포커싱이 되다보니 다른 이어폰 제품들과 많이 비교된 듯 합니다. 분명한 것은 사운드에 있어서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바이브비에스가 꾸준히 고민하고 신경 써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VIBE BS HD’이 내주는 소리가 기존과는 다른 독특함을 안겨주는 만큼 어떤 것이 좋다고도 말할 수도 없습니다. 여기에는 소리뿐만이 아닌 체감이라는 또 하나의 느낌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죠.

바이브비에스가 상당히 새롭게 재미있는 체감 이어폰의 상품군을 만들어 낸 것은 분명할 듯 합니다. 기존 체감 이어폰에서 한층 성장한 차세대 체감 이어폰을 말이죠. 지금과 같은 꾸준한 개발이 이뤄질 경우 컨텐츠가 2D에서 3D로 넘어가듯 이어폰 역시 체감을 내세우는 이어폰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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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골전도 이어폰을 써보진 않았는데~ 예전에 우퍼 기능이 있는 이어폰을 써보긴했어요~
    귀에 들어가는 입구가 다소 뭉툭한데~ 장시간 착용시 귀가 아프진않나요?

    지금은 주로 커널형을 써서 편안한 느낌인데... 이건 어떨지 궁금하네요...
    • 처음 착용시 이질감이 상당하게 느껴지는데 막상 적응되면 정말 편함니다. 장시간 사용해도 전혀 아프거나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 커널형쓰다 이거 쓴 후로 요 제품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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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D 이어폰? 새로운 느낌의 골전도 이어폰 ‘VIBE BS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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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이어폰?

소리를 직접 귀속에 흘려 보내는 음압 방식이 아닌 뼈와 피부를 통해 전달하는 골전도 이어폰은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듣고 느끼는 복합적인 사운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리를 체감하게 해줍니다.

골전도가 청력 손상에 좋다 나쁘다에 대한 논란은 차치하고 분명 골전도 이어폰이 가져다 주는 장점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골전도 이어폰이 주는 단점 또한 분명합니다. 골전도 이어폰은 편리한 착용감과 함께 귓압통이 적으며 위생적입니다. 또한, 진동을 통한 생생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질에 있어 일반 이어폰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용자에 따른 호불호가 분명하게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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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비에스(www.vibebs.com)는 골전도 이어폰을 꾸준히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 업체로 이와 같은 장단점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쉽게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하지 않고 골전도 기술을 기본 바탕으로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업체의 노력 속에서 업그레이드된 골전도 이어폰 ‘VIBE BS HD’가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골전도 이어폰과는 다른 디자인과 편리한 착용감. 거기에 단점으로 지적되던 음질에 있어서 HD 사운드 재생 기술을 통해 한층 개선된 음질 등. 다양한 차별성을 내세우는 ‘VIBE BS HD’.

과연 업체의 이야기처럼 기존 골전도 이어폰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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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 BS HD’의 디자인은 분명 기존 골전도 이어폰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존 귓바퀴나 귀 뒤쪽 뼈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어 밴드가 필요했던 디자인에서 벗어나 일반 오픈 타입의 디자인으로 그 모습이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의 채용이 음질의 개선과 착용감 등을 목적으로 개선시킨 고민의 결과일지는 조금 더 살펴봐야겠지만 분명한 것은 착용했을 때 보여지는 모습은 기존 제품보다는 ‘VIBE BS HD’가 훨씬 나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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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VIBE BS HD’의 가격대는 3만원 중반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격대에 비해 보여지는 디자인적 완성도는 그 이상으로 느껴집니다. 일반 오픈 타입의 이어폰 보다 약간 큰 느낌의 둥근 유닛과 짧은 케이블 연결부가 특징인 ‘VIBE BS HD’는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나눠지며 여기에서 각각 골드와 실버의 포인트가 가미 총 4가지 모델로 출시합니다.

외부 장식부분에 반짝이는 펄 재질의 금색과 은색을 가미한 디자인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며 특히 일반 이어폰 보다 큰 유닛과 펄 재질의 디자인이 어우러져 착용시 그 디자인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분명 저렴한 느낌 없이 하나의 액세서리로 충분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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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유닛 테두리에 실리콘 슬리브가 있습니다. 이 슬리브는 일반 슬리브와는 달리 튜브 모양으로 부드럽고 탄력있는 재질로 쿠션 역할을 하는 듯 푹신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그리고 이 슬리브가 ‘VIBE BS HD’ 착용감의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귀속 깊숙이 들어가 유닛 전체가 귀 안쪽에 닿는 방식이 아닌 슬리브가 귀 안쪽에 단순히 걸쳐 혹은 얹혀져 있는 듯한 느낌으로 유닛 테두리 부분만 귀 안쪽에 닿게 됩니다.

이러한 착용방식은 골전도 이어폰의 기본 바탕을 그대로 가져가되 음질의 성능을 높혀주는 ‘VIBE BS HD’ 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실리콘 슬리브의 특성상 먼지가 쉽게 붙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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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를 벗겨보면 일반 이어폰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통해 이 제품이 골전도 이어폰임을 알수 있습니다. 일반 이어폰과 같이 슬리브를 제거하면 내부 노즐이 보이는 것과는 달리 가장 위에 마스토이드가 위치해있습니다. 마스토이드는 음역대별 진동을 담당하는 부품으로 그 아래 인클로져 내부에 있는 진동유닛 등과 함께 진동부재인 슬리브로 전달, 귀속 외벽을 통해 진동 음향을 분산하여 내이로 소리를 전달하게 됩니다. 음악을 틀어놓고 손가락은 이어폰에 가져가면 징~하고 진동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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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 BS HD’의 케이블은 단선 방지를 위해 고탄성 소재를 채택하였습니다. 케이블은 좌우 길이가 똑같은 Y자형이며 3.5파이 플러그 단자는 일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 자체는 다소 뻣뻣한 느낌으로 줄 꼬임이 심하지는 않을 듯 하지만 케이블 접촉시 노이즈가 상당수 발생됩니다. 별도 케이블 집게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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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VIBE BS HD’를 착용해 보면 일반 오픈타입의 제품과 어떤 점에서 다른지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일반 오픈 타입과 같이 귀 안쪽까지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고 귀 바깥쪽에 살짝 걸쳐지는 타입이다 보니 처음 착용하는 분들에게는 '뭐 이래? 왜 이렇게 유닛이 커!' 하는 오해가 있을 법도 합니다. 주변 분들에게 골전도 이어폰이라는 제품의 설명없이 착용해 보도록 권유해 보니 모두다 이어폰이 너무 커서 잘 들어가지 않아 불편하다라는 평이 있었습니다. 또한, 바깥쪽에 살짝 걸쳐지다 보니 귀에서 쉽게 빠질 것 같다는 평도 많았습니다.

즉, 골전도 이어폰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이 제품에 대해 불평이 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왜 이러한 방식으로 제작되었는지를 알게된 이후 착용을 했을 때는 기존 이어폰과는 다른 느낌으로 분명 이질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장시간 사용시 불편하거나 귀에 통증이 있는 등의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또한, 슬리브의 탄력으로 쉽게 귀에서 빠지는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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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감으로 인한 심리적 불편함은 있지만 실제 착용하면서 느낀 외적 불편함은 없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었습니다. 심리적 이질감의 경우 장시간 사용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느낌인 만큼 귀가 느끼는 편리함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은 점수를 줘도 좋을 듯 합니다.

한가지 ‘VIBE BS HD’의 착용감에 대해 더 언급을 하자면 걸치는 듯한 착용 방법으로 인해 차음성이 전혀 없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차음성과 관련해서 실내/외 어디에서 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차음성에 대한 필요성이 갈리는 만큼 ‘VIBE BS HD’에 대한 평가 역시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갈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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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기기들과 연결해서 청음을 해봤습니다. 일반 PC는 물론 노트북, 아이폰, 오즈 옴니아, 민트패드, 소니 MP3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음악과 영화를 재생해 봤으며, 게임 역시 test 해봤습니다. 음악파일은 가장 대중적인 MP3(320kbps) 파일로 청음 test를 진행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어느정도 가격대와 성능을 갖춘 일반 오픈타입(커널형을 선호하는 사용자에 포커싱된 제품이 아닌 만큼 제외하겠습니다.)에 대해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이 제품 역시 동일하게 느낄 듯 합니다. 하지만 기존 골전도 이어폰을 이용했던 사용자라면 ‘VIBE BS HD’이 들려주는 소리에 상당히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업체에서 사운드와 관련하여 꽤나 신경을 썼다라는 점을 확연하게 체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작은 음량과 밋밋하고 싱거운 듯한 느낌의 기존 골전도 이어폰과는 분명 다른 느낌을 들려줍니다. 여전히 일반 이어폰에 비해서는 작게 느껴지는 음량으로 볼륨을 더 높여야 하지만 기존 골전도 제품과는 달리 선명하면서도 차원이 사뭇 다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특히 중고음 부분에 상당히 신경을 쓴 느낌으로 잘 부스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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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자세히 설명하면 중음부의 경우가 가장 만족스럽게 부스트 된 듯 충실한 음을 들려줍니다. 평범한듯 하지만 경쾌하고 명확하게 소리를 표현해 줍니다. 특히 보컬 부분이나 피아노 부분의 경우 세밀하게 잘 살려내 주는 느낌입니다. 고음부의 경우는 쭉~ 뻗어나가는 시원 시원한 맛은 덜하지만 막힌 듯 누르는 느낌없이 충실한 맛을 내줍니다. 더 쉽게 설명하면 자극적인 고음이라기 보다는 편안한 고음이 정확한 표현일듯 합니다.

하지만 저음부의 경우 불만족 스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Rock 장르의 경우는 많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타격감이나 가슴 깊숙이 울리는 듯한 저음을 느끼기는 힘듭니다. 물론 둥둥~하고 울리는 진동의 타격감으로 부족한 저음부를 대신할 수 있겠지만 이 역시 다소 약한 진동의 느낌으로 저음부를 완벽하게 보완해주지는 못합니다. 해상도나 공간감의 경우 골전도 이어폰에서 느끼기 힘든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저음, 중음, 고음부 등 이어폰마다 자신이 있는 분야가 있고 이를 통해 어울리는 장르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VIBE BS HD’는 (골전도 이어폰만의 특징인지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지만) 어울리는 장르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질문에 있어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음역대가 뛰어난다는 의미가 아닌 어느 한 장르나 성향에 포커싱 되지 않은 그저 편안한 음을 들려주는 느낌입니다. 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듯 합니다.

즉, 진동이라는 독특한 체감과 사운드 자체의 자극없는 편안함 거기에 착용시 느껴지는 소프트한 편안함까지 어우러져 느껴지는 ‘VIBE BS HD’만의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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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게임의 경우 진동 이어폰으로 느껴지는 임팩트는 상당합니다. ‘VIBE BS HD’ 진동 레벨 자체가 주는 체감이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고 비트레이트의 오디어 코덱의 경우 액션신 등에서 울리는 진동은 영화를 보는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게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3D, 4D 등 새로운 개념의 컨텐츠가 생성되는 상황에서 이와 견줄 수는 없겠지만 분명 보는 것과 듣는 것 이외에 진동이라는 새로운 체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는 ‘VIBE BS HD’ 역시 3D(물론 다른 의미의 3D 겠지만 말이죠) 라고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강한 진동의 느낌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VIBE BS HD’ 에디션을 제공해보는 것도 골전도 이어폰을 알려나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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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평가는 골전도 이어폰을 사용했던 사용자나 5만원 전후반대 이어폰을 사용하는 경우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며 고가의 이어폰이나 성능에 있어 검증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는 분명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직접 적으로 소리를 전달하는 임팩트 있는 방식이 아닌 빙빙돌아 전달하는 골전도 이어폰의 특성상 음질적인 측면은 앞으로도 제조업체에서 신경써야 할 부분이며 꾸준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VIBE BS HD’을 봤을때 '2세대 골전도 이어폰'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큼 향상된 그래서 그 다음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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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격은 저가! 성능은 하이엔드! EXS 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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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부분이 모두 다릅니다. 음향 기기쪽에 많은 지식과 경험을 지닌 사용자들은 소리를 색상에 비교하기도 하고 각 음역대별, 음색등등 세세한것 하나하나 까지 파고들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소리를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하지만 필자는 소리에 그리 민감하지 못합니다. 더구나 이어폰이라는 제품을 돈주고 구매한적이 없습니다. 쓸모없는 투자라 생각해왔습니다. 모바일 제품 구입시 번들로 나오는 이어폰만을 사용했던... 그래서 책상 한 구석에는 잡다한 번들 이어폰들이 그득하게 엉켜있는... 그런데 이번 이어폰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리뷰 특성상 되도록 필자의 주관적 견해를 최대한 배제하고 작성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번 이어폰샵(우성전자)에서 출시한 커널형 이어폰 EXS X10을 통해 처음 음악을 듣는 순간. '아~ 이래서 이어폰에 별도의 금액을 투자하는 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되면서 처음으로 필자가 받은 느낌 그대로를 리뷰로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이 리뷰는 다분히 주관적일수 있음을 사전에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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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샵(우성전자)은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BA(Single Balanced Armature) 유닛을 적용한 이어폰 EXS X10을 출시하였습니다. 고가의 커널형 이어폰에 많이 사용되던 BA가 비록 싱글이긴 하지만 5만원대 제품에 적용되 출시된다는 소식 하나만으로 출시전 부터 많은 사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 관심이 과연 가격적 메리트에 한한 관심인지 아니면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보여지는 관심인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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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자인을 살펴보면 심플함이란 단어로 모든것을 설명할만한 외형을 보여줍니다. 무광의 플라스틱 재질로 된 인클로저 부분은 크롬 테두리로 포인트를 가미했으며, 부싱파트는 무척 슬림한 ㄱ자의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미적인 부분이외에 성능적인 부분까지 가미해야 우수한 디자인이라고 볼수 있는데 X10의 디자인의 경우 가장 좋은 음질을 제공하는 인클로저 사이즈와 좋은 착용감을 제공하는 고무재질의 ㄱ자 부싱 파트로 꾸미는 등 X10의 성능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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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고가의 제품에 비해 수려하고 매끄러운 듯한 느낌 혹은 착용시 제공되는 악세사리의 느낌은 분명 부족하지만 심플한 외형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부싱파트 얇게 디자인되어 R/L등의 표기 확인이 다소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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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자 형태로 나눠지는 이어폰줄은 일반적인 이어폰의 선재로 꾸며졌으며, 3.5파이 플러그 단자는 L자 형태로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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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은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다양한 슬리브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합니다. 더블팁 한쌍을 포함 사이즈별 총 8쌍의 슬리브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 사이즈와 모양별 사용자의 특성에 맞게 만족스런 음질을 들려주며, 실리콘 재질의 슬리브 특성상 뛰어난 마찰력과 귀에 착감기는 느낌은 좋은 착용감까지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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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음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외부 소음으로 인해 음악 감상에 방해가 되는 일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이는 바로 옆에서 일반적인 대화로 말을 걸어도 전혀 들리지 않는 정도로 외부 이동 중 사용시는 다소 주의를 해야할듯 합니다. 반대로 현재 이어폰을 통해 나오는 소리 역시 외부로 흘러나가지 않아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습니다.

슬리브를 제거하면 내부 노즐 부분이 보여지는데 노즐 부분에 먼지등의 유입을 막아주는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사용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듯 합니다. 현재 출시되는 제품들의 경우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2쌍의 필터망을 내장하여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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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포장 디자인 역시 상당히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슬리브 이외에 이어폰과 슬리브를 휴대하여 다닐 수 있는 캐링 케이스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EXS 로고가 박혀있는 케이스는 재질 역시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이며, 내부 역시 밴딩 처리된 2개의 포켓이 좌우로 제공 슬리브는 물론 이어폰 보관시 편리합니다. 단 겉 재질로 인해 먼지가 쉽게 붙고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어폰을 판매하는 업체가 제조까지 담당. 장점만을 이끌어 만든 X10의 가치는 우선 다른 BA 유닛을 적용한 이어폰들의 가격적 거품을 제거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제품이며 저렴한 가격대 충분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높은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럼 성능을 자세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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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환경은 아이팟 터치 2세대, 민트패드, 뉴초콜릿폰으로 휴대폰의 경우 3.5파이 단자 제공이 점차 확대되면서 휴대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사용자가 많아져 청음 test에 휴대폰을 포함했습니다. EQ 관련 설정은 모두 초기화한 상태이며, 슬리브는 더블팁과 기본 끼워져 있는 팁 두가지로 청음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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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물려도 기본이상은 보여주는 녀석.

처음 들어본 X10의 느낌은 번들 이어폰만 써온 필자에게 꽤나 큰 차이점을 들려주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세세한 느낌까지 알아채지는 못하겠지만 처음 받은 느낌은 같은 볼륨수치임에도 차원이 다른 음량은 물론 보컬이 중요시 되는 노래의 경우 보컬의 표현력을 무척 잘 뽑아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보컬의 표현력에 있어 여타 다른 이어폰들의 경우 주변음과 함께 튀지도 뭍히지도 않는 밋밋한 느낌을 제공하는 반면 X10의 경우 튀는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발랄한 어울림으로 좀더 몰입할 수 있는 느낌을 들려주었습니다.(소리에 관한 표현은 언제나 어려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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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선호하는 저음부가 특별히 강조되지 않음에도 웬지 군더더기 없이 원하는 부분만의 저음역대를 들려주는 듯한 만족도를 제공하며 중음, 고음역대까지 균형이 잘 잡힌 듯 각 음역대별 넘치지 않는 깔끔함을 안겨줍니다. 밝은 고음은 강력한 임팩트를 제공하지는 않아 뻥 뚤리는 듯한 파워는 부족하지만 경쾌한 느낌과 든든한 타격감이 어느정도 받쳐줘 아쉬움을 상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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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BA 유닛을 채택하여 저가의 커널 이어폰과는 달리 해상력 역시 무척 뛰어납니다. 어느 음하나 뭉개지거나, 치찰음 등 없이 깔끔하게 들려주는 해상력은 고가의 이어폰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우수성을 보여줍니다.

즉, 잘잡힌 균형을 통해 느껴지는 전반적인 자연스러움과 청량한 느낌은 X10의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저음부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약간의 부족함이 느껴질 듯 합니다. 또한, 잔향이 많은 편으로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느낌의 차이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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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EXS X10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X10을 통해 전해지는 느낌을 정확하게 언어로 표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X10의 장점을 더 이끌어 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떤 음악에도 어울리는 폭넓은 표현력 그리고 푹 가라앉는 느낌 보다는 발랄 하면서도 가볍게 보지 못하는 적당한 무게감은 X10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리고 필자가 느낀 그대로를 나타낸 최대한의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X10이 큰 관심을 이끈다고 했을때 BA 유닛을 내장한 저렴한 제품이란 측면에서 관심을 이끈다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해본 X10의 가격은 단순히 하나의 장점일 뿐이지 X10을 표현할 수 있는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 었습니다. 가격을 빼고 성능만을 보더라도 그 가치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 것이 바로 X10의 진정한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X10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제품 역시 더 기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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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햅틱폰2 사진으로 말하는 쏙 빼먹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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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2의 이어마이크는 참 독특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휴대폰 구성품에 커널형 이어폰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햅틱2도 마찬가지로 커널형 이어폰을 기본 제공해주고 있는데 생김새가 기존 커널형과는 약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외형으로 인해 나름 약간의 불편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자주 귀에서 빠진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누워서 영화나 음악을 들을 경우 크기로 인해 측면으로 누워서 듣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 두가지 불편함이 다소 아쉬움을 제공합니다.

음질과 사용성 부분은
MP3 기능 리뷰때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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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케이스입니다.

이 케이스 역시 기본 구성품에 담긴 녀석입니다. 고가의 프리미엄 휴대폰으로 조금이라도 흠집이 날라치면 속이 상하고 아깝다는 맘이 많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조금이나마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우선 이 케이스의 장점은 햅틱2를 케이스에 넣은 상태로 전화를 받고 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상대방이 누군지 알수는 없겠지만 위 사진을 보시면 받고, 끊는 부분이 케이스내 표시가 되어있고 송/수신 부분의 경우 구멍이 나있어 케이스를 씌우고도 통화가 가능하도록 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케이스를 끼운 상태로는 충전을 하거나 이어폰을 연결할 수가 없습니다. 즉, 연결할수 있는 구멍을 마련해놓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주머니에 넣어 mp3를 듣고자 할 경우 케이스에 넣은 상태로는 이어폰을 연결할 수 없기에 흠집을 포기하든 음악을 포기하든 둘중에 하나는 포기해야만 합니다.

케이스를 가운데 LCD부분을 덮개나 투명하게 제작되어 누구한테 오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거나 측면 이어폰, 충전 단자를 케이스를 끼운 상태로 연결할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면 더욱 훌륭한 구성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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