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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피츠맥주(Fitz) 수퍼클리어 시음 후기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피츠맥주(Fitz) 수퍼클리어 시음 후기

오늘은 조금 다른 글을 하나 써볼까 합니다. 바로 맥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IT 전문 블로그인데 술 이야기라니 저 역시 조금 의아하면서 신선한데요. 이 글을 보시며 갑자기 더워진 지금 시원한 맥주 한잔 마셔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이 글을 쓰기에 앞서 커밍아웃을 하자면 사실 전 술을 그닥 즐기지 않습니다. 써서 싫고 몸에도 잘 맞지 않아 한잔만 마셔도 온몸이 불타오릅니다. 그래서 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그저 입맛에 맞으면 좋은거고 그렇지 않으면 안마시는 거죠.

피츠(Fitz) 수퍼클리어 맥주? 딱 맞는 맥주?

언젠가 광고를 하나 접하게 됐습니다. 조정석이 모델로 나와서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키는 광고였는데요. 글쎄요. 하필 그날 무척 더웠고 또, 목이 말라있었기 때문일까요? 상당히 인상 깊게 봤습니다.

알고보니 롯데주류에서 새롭게 출시한 맥주더군요. 카스와 화이트가 전부였던 저에게 뭔가 새로웠던 맥주였는데요. 설현이 광고한 클라우드(Kloud) 맥주를 출시한 롯데주류의 두번째 맥주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조정석, 김세정, 에릭남, 샘김 등이 피츠 맥주를 가지고 각기 다른 컨셉으로 방송을 하기도 했습니다.

보러가기 : https://www.facebook.com/Fitz.SuperClear/

혹시 궁금하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간략한 스펙(?)을 적어보면 4.5% 알코올 도수로 맥아 함량이 80%인 스탠다드 계열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또, 클라우드와 동일한 물타지 않은 공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적용했고 신선한 향을 가진 유럽 헤라클레스 홉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맥아는 햇보리, 효모는 수퍼이스트를 사용해 발효도를 9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름은 꼭 맞는 혹은 접합하다라는 뜻의 Fit을 사용했는데요. 누구나 부담없을 즐길 수 있는 혹은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맛있어?

이런 글에서 텍스트가 너무 길었네요. 사실 맥주 맛을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맥주 맛이 거기서 거기겠지 별 기대감 없이 마셔보게 됐는데요.

일단 술을 잘 못마시는 저 그리고 친구 녀석과 함께 마셨는데요. 결론은 술 못마시는 사람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맥주입니다. 술을 싫어하는 분들은 혀 끝에 남는 쓴맛을 무척이나 싫어하는데요. 이 피츠 맥주는 이런 쓴맛이 거의 없습니다. 한잔만 마셔도 붉어지는 저희가 3병을 부담없이 마셨습니다.

나름 사진을 찍는다고 탕수육도 시키고 치즈소스 그리고 소고기와 살사 소스를 조합한 나쵸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이 녀석들을 안주로 마셨는데 정말 '가볍고' '깔끔하고' '청량합니다.'

나쵸를 느끼한 치즈 소스를 듬뿍 찍어 먹어도 기름진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어도 피츠 맥주 한 모음이면 입안과 목구멍에 가득 끼인 기름진 느낌을 말끔히 쓸어갑니다. 어울리지 않는 음식을 찾는게 어려울 정도로 깔끔합니다. 국내에 이 정도로 거슬리지 않는 투명한(?) 맥주가 있었나 싶기도 한데요.

술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조금 심심하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는 소맥이 있지요. 청량함과 소주 특주의 쓴맛이 제법 어울릴 듯 합니다. 워낙 맛의 색이 워낙 투명해서 소주의 맛을 잘 표현해줄 것 같습니다. 여러 친구들과 같이 술을 마실 때 술을 못마시는 이들은 이 피츠 맥주를 술을 좋아하는 친구는 소주나 소맥을 만들어 먹으면 좋을 듯 합니다.

일단, 맥주의 시원함을 원하지만 술 특유의 씁쓸함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믿고 마셔보세요. 기대 이상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맥주에게 있어 병 디자인도 참 중요합니다. 병 디자인이 이쁘면 병 수집 목적으로도 구입하게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맥주의 시원함에는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뭔가 세련됨이 부족한 느낌이었는데요. 그 안에 담긴 맥주의 맛은 꽤나 괜찮았습니다. 거부감이 전혀 없네요.

피츠 맥주 웰컴~

글쎄요.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국내 맥주는 아직 멀었다고 합니다. 만족하지 못한 맥주를 꾸준히 소비했기에 기업들도 변화하려 하지 않았는데요.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기업 역시 더 다양한 맥주를 선보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롯데주류의 신제품 출시는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경쟁을 해야 변화하니 말이죠.

또, 모두가 좋아하는 맥주는 있을 수 없습니다. 와인 처럼 다양한 맥주가 나오길 정말 많은 분들이 기대할텐데요. 클라우드 그리고 피츠 맥주의 등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환영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2강 보다는 3강이 경쟁과 발전에 있어 더 좋은 모습이 아닐까 하는데요. 조금 더 힘을 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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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와 SKT 광대역 LTE로 영화, 이북, 만화책, 노래 마음껏 즐기기!

아이폰5S와 SKT 광대역 LTE로 영화, 이북, 만화책, 노래 마음껏 즐기기!


아이폰3S와 아이폰4 이후로 안드로이드폰만 사용했던 제가 아이폰5S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iOS를 이용하니 많이 어색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안드로이드에 조금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던 터라 이전과 많이 달라진 iOS7를 이용해보니 은근 어려우면서도 꽤 재미가 있습니다.




근데 막상 이 녀석을 사용해보려 해보니 이미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져서 일지 조금 불편한 점들이 있더군요. 특히 SKT에서 무료 2만 포인트를 제공해서 영화, 만화, 드라마 등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T프리미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니 불편했습니다. 토요일 무한도전을 보지 못하면 T프리미엄으로 바로 다운받아 감상하곤 했는데 말이죠. 더욱이 지난주는 자유로 가요제 마지막회였는데...


<클라우드로 음악을 감상하는 사진>


이전에는 폰 안에 영상이나 만화책, 이북 등이 없을 경우 T프리미엄을 실행해서 바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었는데 그러질 못하는 게 무척 아쉽습니다. 더욱이 LTE-A나 광대역LTE 등 모바일 네트워크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 한 개 다운받는데 몇 분 걸리지 않는 지금 이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는 게 아쉬웠습니다.




결국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했고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했습니다. 다음클라우드, T클라우드, N드라이브, Dropbox 등(추가로 중국 텐센트와 바이두 클라우드는 기가 단위가 아닌 테라급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한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을 이용
하는데 아무 곳이나 용량이 많이 남는 클라우드에 영상, 이북, 만화책, 노래 등을 넣어놓고 언제든 아이폰5S로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이용하고 싶은 클라우드앱을 다운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PC버전을 설치한 후 보고 싶은 영화, 음악, 이북, 만화책 등을 넣어두면 언제든 아이폰5S로 해당 앱을 실행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클라우드의 경우 반드시 인터넷 속도가 원활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업무 미팅으로 주로 이용하는 7호선 청담역을 시작으로 고속터미널 역까지 그리고 신논현역과 강남역, 양재역 등 집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광대역LTE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측정 결과를 한번 살펴보세요.


<강남역 / 신논현역 광대역LTE 속도>

<학동역 / 강남구청역 광대역 LTE 속도>

<반포역/ 논현역 광대역 LTE 속도>

<청담역 / 고속터미널 역 광대역LTE 속도>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기에 일전 7호선 광대역LTE를 측정했던 것과 일부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속도가 조금 떨어지기는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속도 평균이 LTE-A에 비해서도 조금 떨어지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에 있는 영상을 감상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클라우드를 통해 영상을 볼 때 인터넷 속도가 떨어지게 되면 영상이 끊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일부 구간에서만 짧은 끊김이 발생하고 나머지는 전혀 문제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음악의 경우는 더욱 쾌적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음악만 넣어두면 언제든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사항은 클라우드마다 자체 플레이어를 담고 있어서 아이폰5S 자체에서 지원하지 않는 코덱의 영화도 재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클라우드는 자막지원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에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N드라이브의 경우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지만 2GB 이상은 지원하지 않으며 다음클라우드는 코덱에 제한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클라우드에서 바로 다운을 받아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5S의 경우는 코텍 및 자체적인 한계로 인해 스트리밍으로 영화를 감상해야 합니다. 따라서 아이폰5S에 있어 무선 인터넷 속도는 조금 더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의 경우 전체적으로 70Mbps 정도의 속도를 내는 SKT 광대역LTE는 충분히 영화나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폰5S는 광대역 LTE를 지원하는 단말기인 만큼 조금 더 빠른 속도의 광대역LTE를 제공해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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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h
    저기... 데이터 요금폭탄 맞을듯한데요.. 저처럼 45요금제 쓰는 사람은 영화한편 보면 끝나겠네요 ㅎㅎ
  • ㅡㅡ 티프리미엄은 거기서 영화를 무료포인트로 볼수는있지만 아이폰은 어쩌란거여 어디서 받으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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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서버2012 신제품 발표회. 지금까지 서버는 잊어라! 클라우드OS!

윈도우서버2012 신제품 발표회. 지금까지 서버는 잊어라! 클라우드OS! 

2012년 9월 20일 잠실 롯데호텔에서는 실 사용자 및 의사 결정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서버2012(WindowsServer2012)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클라우드OS로 새롭게 정의된 윈도우서버2012 신제품 발표회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

MS 클라우드OS 기반의 윈도우 서버 2012, 사람 중심,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하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윈도우서버2012 신제품 발표회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본부장인 미쉘 시몬스 전무의 환영사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윈도우서버2012의 변화가 새로운 서버 환경과 생태계를 이끌 것이라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윈도우서버의 변화는 그간 보여준 기술적 변화와는 사뭇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전과 비교하여 큰 기술적 변화 역시 이끈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이번 윈도우서버2012의 변화는 서버OS 정의에 자체에 대한 변화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변화라는 큰 변혁을 이끌고 왔습니다.

근본적인 정의가 변화하면서 윈도우서버2012는 ‘기술’에서 ‘기술과 서비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쉘 시몬스 전무의 환영사가 끝이 나고 본격적으로 윈도우서버2012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수석부사장인 마이클 박은 윈도우서버2012 론치 키노트를 진행했습니다. 윈도우서버2012의 큰 변화에 대한 소개와 간략한 데모 영상을 통해 그들이 말하는 윈도우서버2012가 무엇인지를 차분히 설명해줬습니다.

이번 윈도우서버2012의 변화는 클라우드OS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변화된 윈도우서버2012를 소개하면 네트워크의 발달과 데이터 급증 등 클라우드로 구성하는 서버의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관리하는 방식 역시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개별적으로 서버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닌 앞서 언급했듯 서비스 단위로 전체 서버를 하나의 서버인 것과 같이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더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환경은 그 어떤 환경에서도 제약이 없는 연결성과 호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닷넷은 물론 JAVA, PHP 등 다양한 서버환경을 지원하는 개방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용 클라우드인 윈도우 애저 환경에까지 유연한 이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버환경은 물론 디바이스에 대한 개방성 역시 폭넓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업무 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 서버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서버에 있어 중요한 가상화 환경 역시 기존 가상화 기술에 한층 발전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멀티-테넌트 환경에 필요한 기술과 기존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고 있던 가상화 기술, 네트워크, 스토리지, 서버 등을 모두 합쳐 만들어진 것이 바로 윈도우서버2012인 것입니다.

컴퓨터는 장치로 하드웨어는 가상화, 운영체제는 VDI, 응용프로그램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는 네트워크 싱크 등으로 대체하고 있는 환경을 마이크로소프트는 빠르게 적용, 이를 실체화 한 것입니다.

또한, 모든 것이 그렇듯 잘 사용할 경우에는 어렵든 비싸든 관리가 불편하든 크게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항상 서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러한 불편함이 크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윈도우서버2012는 이러한 부분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서버 운영시 문제가 발생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경우 서버 이전 즉,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해야 하는데 기존의 어려움과는 달리 윈도우서버2012는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몇 분 정도의 빠른 속도로 말이죠.

즉, 거듭 ‘서비스’라는 용어를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서버라는 것 자체가 접근하기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물론 서버에 대한 접근은 이에 대한 전문가들이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전과는 달리 한층 빠르게 서버를 구축하고 한층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한층 빨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라는 측면 여기에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 바로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요소를 듬뿍 담아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생각하면 윈도우서버2012에 대한 기술과 서비스 그리고 환경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클라우드라는 이름의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클라우드OS의 극히 일부분의 일부분에 일부분이기 때문에 조금만 더 시선을 넓히고 기존 윈도우서버의 기술력을 고려해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직접적으로 윈도우서버2012를 사용하는 입장이 아니기에 기술적인 측면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데모나 키노트 중 보여주는 화면을 보면 개발자 중심이 아닌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서비스’하고자 하는 그들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앞서 제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서버2012를 소개한 것과 같이 서버 관리자와 그 환경 및 UI만 보더라도 왜 클라우드OS라 부르는지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서버 관리자를 통해 모든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제 발생시 조금 더 빠르고 쉽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마우스와 키보드 하나로 쉽게 가상화를 이용하여 가상 서버를 생성하고 삭제할 수 있으며 서버관리 권한만 있으면 그 어디서든 접속하여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들이 이러한 모든 것을 가능토록 하는 이유에 대해 오래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그 노하우를 통해 쌓은 인프라와 기술력을 꼽고 있습니다. 그 한 예로 윈도우라이브 메신저 일 99억개 메시지, XBOX Live 크리스마스 시즌 5PB, 윈도우 업데이트 달에 1PB 등을 데이터센터를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불편함 없이 원활하게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경험이 있기에 지금의 윈도우서버2012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겠죠.

처음 MS는 스스로 클라우드OS에 대한 정의를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 설명이 클라우드OS를 소개하는 가장 적합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외부 사용자에게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확장 가능하고 탄력적인 컴퓨팅 스타일의 한 트렌드”라는 표현 말이죠. 조금 쉽게 이해가 되시나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여준 서버 기술력, 데이터 센터 그리고 가상화 기술, 윈도우 애저 그리고 여기에 관리적인 측면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바로 이번 윈도우서버2012 즉, 클라우드OS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이날 행사는 그 이후로도 오전 프로그램으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기업고객사업부 서경구 이상의 클라우드 AZURE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통한다라는 주제의 발표와 KT 이현규 사업분부장의 윈도우서버 2012 초기도입 고객성공 사례 등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잠깐 이야기 하고 나온 거라 아쉽게도 그 이상의 내용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신제품 발표회장을 가득 메운 관계자분 들을 보니 이번 윈도우서버2012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보이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는 IBM, DELL, CISCO 등 하드웨어 및 기술력을 전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었습니다.

전문적이지 않기에 사실 이해하는 것보다 흘려 듣는 내용이 더 많았지만 윈도우서버의 큰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기회가 됐다면 제가 다니는 회사의 서버 담당자 분을 함께 데리고 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했는데 여름휴가를 가버렸네요. 무척 아쉬웠습니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 말고도 종종 이러한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오지 못한 분들은 신청을 하면 무료로 진단 및 견적 등을 내준다고 합니다. 한번 부담 없이 관련된 정보를 얻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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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클라우드OS 기반의 윈도우 서버 2012, 사람 중심,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하다!

MS 클라우드OS 기반의 윈도우 서버 2012, 사람 중심,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하다!

지난 월요일(10일)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는 최초의 클라우드OS라는 새로운 용어를 담은 윈도우서버2012(Windows Server2012)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좋은 기회로 참석하게 됐습니다. 참석은 했습니다만 설명을 듣고 있노라니 이전 호스트웨이와 관련해서 플렉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긴 했지만 제가 이 분야에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더구나 이번 MS에서 클라우드OS(CloudOS)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다 보니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클라우드라는 개념과 빗대었을 때 다소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도 클라우드OS라고 했을 때 쉽게 호스트웨이의 서비스의 하나라고만 이해했지만 윈도우서버2012는 윈도우 애저와 이를 위한 기본 시스템과 서비스를 모두 아우르는 환경을 제공한다라는 의미였습니다. 즉, 호스트웨이의 플렉스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윈도우서버2012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MS윈도우 서버의 시작  

윈도우2000 서버를 시작으로 2003, 2008, 2008 R2 그리고 윈도우서버2012까지 약 15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MS는 다양한 디바이스의 확산 그리고 이를 통한 데이터 폭증의 해답으로 클라우드를 꼽았습니다.

당초 하드웨어,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그리고 데이터로 이뤄졌던 것에서 가상화, VDI(가상데스크탑 환경), App, Sync로 대변되는 지금의 변화에 MS는 인터넷 기술을 이용 외부 사용자에게 서비스(Service) 형태로 제공, 마음껏 탄력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서비스 그래서 MS는 클라우드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윈도우서버2012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사실 기존 MS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라고 내세울 만한 점들이 VMWare, Redgat 등과 비교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윈도우서버 2008부터 하이퍼V(Hyper-V)라는 가상화 기능을 추가하고 또, 이번 윈도우서버2012를 통해 개념을 보다 확장하고 스토리지, 네트워크, 서버, 가상화 등 각자 별도로 서비스 되던 기술을 하나로 통합, 관리, 지원하여 당초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클라우드OS

클라우드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존 OS 수준에서 넘어서 ‘통합’ 그리고 ‘서비스’라는 개념과 기술을 접목하면서 서버와 함께 네트워크, 스토리지까지 합쳐지고 이를 통해 관리적 측면, 보안 및 규정에 대한 측면, 사용의 편리적인 측면 등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통합은 사설클라우드 환경은 물론 단독 서버환경 그리고 윈도우 애저 환경인 공용 클라우드까지 모두 적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로 성장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별개로 취급되어 한 테두리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기가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거의 모든 것이 윈도우서버2012 안에서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더욱 쉽고 빠르게 말이죠.

특히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지원한다는 측면도 변화의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디바이스는 물론 응용프로그램 및 개발 환경 등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은 물론 PHP, JAVA 등 모든 환경을 지원하는 개방형 서비스로 새로운 윈도우서버2012가 등장했다고 해서 기존 관리 기술을 완벽하게 고치고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새로운 윈도우서버2012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클라우드OS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당장 서버관리자만 봐도 큰 변화가 있다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서버들을 단일 콘솔 즉, 다중 서버의 중앙집중식 원격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관리자는 인프라의 규모와 상관없이 한대의 서버처럼 서비스 전체를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서버의 이벤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분산되어 있는 디스크를 통합 관리하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버그룹을 원하는 대로 묶거나 이동할 수 있으며 서버를 원하는 특정 기능에 맞춰 제공할 수 있습니다. 물리 디스크 및 가상화 디스크 등 사용목적 및 데이터에 따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 역시 함께 이어지는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한 손쉬운 공유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다이렉트 액세스를 통해 이용자간의 편리한 파일 공유는 물론 공간, 장소, 앱 등 에 구애 받지 않고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에는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필요했지만 윈도우서버2012의 경우 편리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더 세부적으로 파고들어가면 IP주소 관리 기능인 IPAM 지원, 확장된 파워셀 기능, 하이퍼V 레플리카(Hyper-V Replica) 등 변화된 기술력과 한층 편리해진 관리 인터페이스 등 큰 변화와 사용성의 편리함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비즈니스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작업 지원으로 시간과 자원을 아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MS가 보도자료로 내놓은 내용을 보면 윈도우 서버 2012는 다음과 같은 특징들로 기업들의 시스템 관리나 응용 프로그램 개발, 데이터베이스, 인증 및 허가, 나아가 가상화 분야에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윈도우서버2012를 조기 도입해서 TEST 및 실제 사용하고 있는 7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전체 장애 시간이 기존에 비해 52%나 줄어들었으며, 직원 별 연간 15시간의 업무 시간 절감됐다고 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비용 측면에 있어서도 조사 대상 기업의 91%가 서버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88%가 네트워크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수치만으로 윈도우서버2012의 변화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클라우드 안의 클라우드OS

극히 일부분의 예이겠지만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워낙 관심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윈도우서버2012를 통해 구축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네트워크, 콘텐츠, 멀티 디바이스 등의 변화에 따라 앞으로 당연히 변화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봤을 때 우리가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층 더 쉽게 구축하고 더 편리하게 관리하고 보안적인 측면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능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바로 클라우드OS의 윈도우서버2012가 한층 큰 도움을 줄 수 있고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번 윈도우서버2012를 정리하면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변화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윈도우서버에 ‘서비스’ 측면을 한층 더 덧붙이면서 사용자 중심 그리고 실 사용 중심의 기술 그리고 가용성의 기술과 서비스로 변화했다라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윈도우서버2012의 발전과 변화 그리고 경쟁업체와의 치열한 기술발전 등은 기업 그리고 우리와 같은 소비자에게는 긍정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우서버2012를 더욱 알고 싶다면?

오는 9월 20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서버2012 신제품 발표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습니다.

오전 새롭게 클라우드OS로 변화된 윈도우서버2012에 대한 설명은 물론 오후에는 각 테마별로 기술적인 부분 그리고 성공사례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한번 더 들어보고자 신청을 했습니다. 혹시 관련 분야에 계시거나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빨리 신청하세요. 

등록하러가기 : http://www.microsoft.com/ko-kr/events/2012/ws2012/agenda.aspx
윈도우서버2012 평가판 다운받기 : http://technet.microsoft.com/ko-kr/hh77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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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끼리 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방법 5가지! 뭐가 가장 좋을까?

갤럭시S3끼리 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방법 5가지! 뭐가 가장 좋을까?

갤럭시S3끼리 혹은 갤럭시S3가 아닌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사실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문자를 이용하는 방법, 챗온,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등을 이용하는 방법, 클라우드, 블루투스, WiFi Direct, S빔과 안드로이드 빔 등을 이용하는 방법 등 나열하면 정말 많은 방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이 가장 편리하고 속도가 빠를까요? 전 글쎄요! 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상황에따라 기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갤럭시S3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문자나 무료 메시지 어플을 이용한 방법을 제외하고 S빔, 안드로이드빔, 블루투스, WiFi Direct, 클라우드 5가지 방법을 통한 파일 무선 전송 방법 소개해보겠습니다.


1. S빔

갤럭시S3에 담긴 S빔은 갤럭시S3에 처음 적용된 무선 전송 방식으로 NFC를 이용했던 안드로이드빔과 달리 WiFi Direct와 NFC 기능을 함께 이용하여 고용량의 파일도 빠르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즉, NFC는 연결 정보만 확인하고 파일 전송은 WiFi Direct로 하기 때문에 짧은 단거리가 아닌 약간 떨어진 상태에서도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빔은 안드로이드빔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도 연결을 통해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만 S빔의 경우 S빔을 지원하는 갤럭시S3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갤럭시S3 S빔 사용방법은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추가설정 - S빔을 켜면 됩니다. 물론 전송 받을 갤럭시S3 역시 S빔을 켜야 하고 말이죠

S빔을 켠 후 전송하고자 하는 콘텐츠, 예를 들면 현재 화면에 띄운 인터넷 페이지나 플레이어를 통해 실행 중인 동영상이나 음악 등을 그 화면 그대로 전송하고자 하는 갤럭시S3와 후면을 서로 맞대면 화면이 축소되면서 ‘터치하여 공유하기’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이때 화면을 터치하면 해당 파일이 전송됩니다.

앞서 언급한 듯이 인식이 된 이후 WiFi Direct로 전송하기 때문에 두 기기를 떨어트려도 전송이 됩니다. 굳이 전송이 완료될 때까지 두 기기를 맞대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꽤 멀리 떨어트려도 됩니다. 단 거리에 따라 전송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가까이 두는 것이 좋습니다.

S빔은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보다가 바로 전송하기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또,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하다가 ‘나 이 노래/영화 좀 보내줘’ 했을 때 바로 두 기기를 맞대면 별도 기기를 검색하고 연결하는 과정 없이 바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됩니다.

속도 역시 상당히 빠릅니다. 100곡의 음악을 전송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당히 빠른 시간에 원하는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편리하고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 단점 : 갤럭시S3 끼리만 가능하며, 한번에 파일 하나만 전송할 수 있다.


2. 안드로이드 빔

안드로이드 빔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운영체제로 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앞서 설명했듯 NFC 방식으로 고용량의 파일을 전송할 수가 없습니다. 고작해야 현재 보고 있는 인터넷 페이지 그리고 연락처 정도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S빔이 있는 갤럭시S3간에는 사실상 크게 사용되지 않는 기능이며 갤럭시S3와 다른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전송할 경우에 사용될 듯 합니다. 그것도 앞서 언급한 작은 용량의 파일 정도를 말이죠.

- 장점 : ICS 기반의 폰이라면 다 전송이 가능하다.
- 단점 : 전송할 수 있는 용량이 적어 전송 가능한 파일이 한정되어 있다.


3. WiFi Direct

사실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S빔도 WiFi Direct로 전송한다며 근데 WiFi Direct는 또 뭐야?’ 하는 질문 말이죠.

WiFi Direct와 S빔의 차이는 S빔은 갤럭시S3 두 기기를 맞대면 기기를 검색할 필요 없이 바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WiFi Direct는 연결이 가능한 기기를 검색해야 한다는 사전 단계가 필요하고 말이죠. 즉, 전송 방식이나 전송 속도 자체는 S빔이나 WiFi Direct가 서로 동일하지만 먼저 WiFi Direct로 기기를 검색해서 전송하느냐 아니면 기기를 서로 맞댄 상태로 파일을 전송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당연히 속도도 동일합니다.

정리를 하면 S빔은 빠른 속도로 서로의 갤럭시S3를 인식해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WiFi Direct는 연결 가능한 기기를 검색해야 하기에 파일 전송을 위해서는 S빔보다 한 단계가 더 필요합니다.

반대로 WiFi Direct가 S빔보다 나은 점도 있습니다. S빔은 갤럭시S3끼리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WiFi Direct는 WiFi Direct를 지원하는 모든 스마트폰과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파일을 한번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S빔을 지원하는 폰은 갤럭시S3만 가능하니 아무래도 WiFi Direct를 지원하는 폰을 찾는 것이 더 많을 듯 합니다. 그렇지도 않은가요? 워낙 갤럭시S3가 많이 팔려서 말이죠.

- 장점 : WiFi Direct를 지원하는 모든 폰에 고용량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여러 파일을 한번에 전송할 수 있다.
- 단점 : S빔과 달리 설정을 통해 기기를 검색해야 하는 사전 단계가 필요하다.


4. 블루투스

블루투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던 파일 전송 방식입니다. 이미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음악감상도 많이 하고 있고 블루투스 키보드등을 물려 편리하게 문자 등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지원을 했던 기술이기도 하고 요즘 스마트폰은 물론 피쳐폰에서도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지원범위가 넓은 전송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설정 - 블루투스에서 기기검색을 해서 기기를 서로 연결한 후 전송하고자 하는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블루투스는 파일 전송 속도가 상당히 느려 고용량의 파일을 전송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연락처나 사진 정도를 전송하기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실제로 블루투스와 S빔/WiFi Direct 두 기술간의 속도를 비교해봤는데 35MB 정도의 파일을 전송하는데 있어 블루투스는 약 6~7분 정도 소요됐고 S빔/WiFi Direct는 10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만큼 블루투스를 통한 전송은 정말 이 기기와 전송할 방법이 블루투스 밖에 없다고 할 때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 장점 : 가장 폭넓게 기기를 지원한다.
- 단점 :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5. 클라우드

마지막으로 클라우드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지금까지 방식은 단거리 용이었다면 이번에는 장거리용으로 파일을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일단, 카카오톡이나 챗온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클라우드를 이용해 더 큰 용량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갤럭시S3의 경우 올쉐어 플레이를 통해 SugarSync(슈가싱크)와 네이버 N드라이브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슈가싱크의 경우 5GB 그리고 N드라이브는 30GB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N드라이브(30GB)는 물론 다음클라우드(100GB) 그리고 SK텔레콤 모델로 T Cloud(10GB) 총 140GB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 올쉐어 플레이에서 기본 제공되고 있는 N드라이브의 경우 실행을 하면 공유 카테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즉, N드라이브에 있는 내 폴더 중 공유하고자 하는 폴더를 ‘폰 번호’ 또는 ‘이메일’을 입력해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고자 하는 이의 폰 번호나 이메일을 입력하면 그 당사자만 내 N드라이브 공유폴더에 있는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갤럭시S3뿐만 아니라 다른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N드라이브에 올리고 이후 공유를 눌러 공유하고자 하는 이의 폰 번호나 이메일을 입력하면 어디서나 해당 파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특히 N드라이브의 경우 설정에서 자동 올리기 기능을 이용할 경우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 문서 등을 더욱 빠르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장거리 사용이 가능하며 N드라이브가 설치된 모든 스마트폰, PC에서 가능하다.
- 단점 : 데이터 사용으로 인해 데이터 용량 및 속도에 따라 불편할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을 보면 콘텐츠 소비를 위한 기기로 한층 발전했습니다. 콘텐츠 소비를 위한 기기로의 변신. 그리고 LTE 등 더욱 빠른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한 더욱 빠른 콘텐츠 공유 등 사진을 공유하고, 음악을 공유하고, 영상을 공유하는 모든 행위를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통해 쉽게 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그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갤럭시S3는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더 많은 이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을 담아냈습니다. 위에 나열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말이죠. 물론 이 기능이 갤럭시S3만 되는 것은 아니지만 S빔과 같이 기술에 기술을 접목해 더욱 편리한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 담겼다는 점은 콘텐츠 소비 그리고 공유 부분에 있어 상당히 고심했다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해봅니다. 내 연인과 내 가족과 내 친구들끼리 너무나 편리하게 갤럭시S3로 정보와 콘텐츠를 나눌 수 있습니다. 꼭 이용해보세요.

이 글은 스마트디바이스(smartdevice.kr)에 송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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