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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7)
그린빌리지?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마을이 있다?

그린빌리지?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마을이 있다?

그린빌리지? 우리나라 말로 초록마을?

아파트 단지 이름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그린빌리지는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마을을 뜻합니다. 단순히 자급자족 이외에 신재생에너지로 만들어지는 전기를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국내 태양광을 비롯 신재생에너지 주택을 마을 단위로 10호 이상 구축하면 그린빌리지 '사업' 신청을 할 수 있고 이를 검토해 지원금은 물론 우수마을 포상 등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설치하는 비용에 있어서도 100% 본인 부담이 아닌 정부와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는 이미 시작을 했고 국내의 경우 2010년부터 마을 단위 에너지 보급 사업이 확대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0년까지 그린빌리지 신재생에너지 주택 100만호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풍력, 소수력 등의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마을을 건립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조선대, 주산면 화정마을, 진안 그린빌리지, 부안 그린빌리지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태양광을 기준으로 정부보조금은 총 설치비의 50%를 지원하며 시 보조금은 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수도권의 경우 약 200만원 정도 지원하고 있어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시 보조금 포함 세대 실질 부담금은 600~7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글쎄요. 이 금액이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태양광 모듈의 평균 수명이 최하 20년 이상이며 대략 20년이 지나도 발전효율은 80%정도 유지된다고 합니다


또한, 매달 전기료 5만원 정도 사용된다고 했을 때 일년이며 60만원, 5년이면 300만원, 10년이면 600만원, 20년이면 1200만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전기세가 더 이상 인상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입니다. 정부에서 말하기는 투자대비 회수기간이 3~5년 정도 걸린다고 하지만 현재로써는 약 10년 정도는 되어야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뭔가 좀 아쉽죠? 사실 전기를 만들고 남는 전기를 팔아 이익을 발생시켜야 투자 회수기간이 더 짧아질텐데 말이죠. 국내의 경우 태양광을 통해 만들어지는 발전 전력이 사용전력보다 많을 경우 남은 전기를 정부에서 사주는 제도를 아직 마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정부 보조금을 통해 시설이 설치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가까운 일본에서는 남은 전기를 나라에서 사주는 제도를 적용하여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제조를 하루 빨리 적용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좋은 제도가 왜 아직까지 적용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이른바 사업이라면 수익이 발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고 더욱이 신재생 에너지로 환경을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정전 사태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하나의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는 만큼 더 빨리 보급하기 위한 적절한 제도를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초록마을 위해서는 정부로부터 지정 받은 설치 전문업체에 의뢰하거나 관할 시청에 신청하면 됩니다. ,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지만 10세대가 넘어가야 사업 시행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전에 포스팅을 통해 태양광 발전으로 돈을 벌자는 내용의 글을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관련링크 : 가정에서도 태양광 발전을? 이젠 가정용 태양광 발전기로 돈을 벌자!

환경도 살릴 수 있고 가정 경제도 살릴 수 있고 더 크게는 시() 주력 산업 및 발전의 주 수입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 많은 곳이 '초록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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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으로 만드는 요리! 태양열 조리기를 아세요?

태양으로 만드는 요리! 태양열 조리기를 아세요?

2008
년도인가요? 제가 사랑해마지 않는 무한도전에서 '대체 에너지 특집'을 한적이 있습니다. 대체 에너지 특집은 말 그대로 물레방아로 선풍기 돌리기, 자전거 페달을 사람이 밟아 그 힘으로 헤어드라이어를 돌리고 버스를 움직이는 등의 재미와 유익성을 한꺼번에 안겨주었던 특집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이 나는 것은 이 특집에서 태양열 조리기구를 통해 계란과 생닭을 익혀먹는 장면이었습니다. 꼬치에 닭은 꽂아 태양열에 굽는 모습이 웃기면서도 정말 이게 가능한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인도에서 실제로 태양열로 요리를 한다는 내용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있는 티루말라 사원에서는 태양열 솥을 이용해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직경 1.7m짜리 태양 집열 접시판 106개로 구성된 이 태양열 조리기는 오직 태양열만을 이용해서 매일 10만명 분의 식사를 조리한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 어마 합니다


일단 10만 명 분의 식사를 매일 준비한다라는 것에 놀라고 태양열 만으로 이 10만 명 분의 식사를 조리할 수 있다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고 있습니다

인도를 비롯 아시아, 아프리카 등 빈곤한 가정에서 요리를 할 때 대부분 장작, 나뭇잎, 동물의 변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 집안 내부에서 음식을 하기 때문에 이 장작, 나뭇잎, 변 등을 태우면서 발생하는 연기 및 유독가스는 건강상의 문제를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유독성 물질을 만들어내 환경을 오염시키게 됩니다. 특히 이런 가정은 상당히 많아 벌일 아니라고 생각하기에는 그 피해가 심각합니다. 작은 폐기물 공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유독가스로 인한 오염 이외에도 나무를 연료로 사용할 경우 나무를 잘라 사용하여 삼림이 점점 사라지며 중국이나 일부 지역에서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막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식목일 특집으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국에 가서 직접 나무를 심고 온 적이 있습니다. 유독가스, 온실가스를 계속 만들어지는 반면 나무는 점점 줄어드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아프리카의 경우 먹을 수 있는 식수가 부족해 더러운 물을 그냥 마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열 조리기가 있을 경우 별도 연료가 없이도 쉽게 물을 끓일 수 있어 조금이나마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참 반가운 내용입니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했으며 이를 위해 태양열 조리기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 태양열 조리기는 가디아 솔라 에너지 시스템(Gadhia Solar Energy System)이라는 인도의 사회적 기업이 만든 것으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그리고 저렴한 에너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기업입니다


루말라 사원 이외에도 약 10개 지역에 대형 규모의 태양열 조리기를 설치했으며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 태양열 조리기도 보급하여 현재 약 2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정부에서도 태양열 조리기 보급을 위해 설치비의 절반을 보조해줘 더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도 말이죠.

태양열로 음식을 만드는 일이 연료비용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고, 태양열로 쉽게 음식 및 물 등을 끊여서 먹기 때문에 건강을 되찾고 당장 인도 및 비슷한 환경의 여성들에게는 건강은 물론 땔감을 구하려 다니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또, 나무를 찾아 다니다 화를 당하거나 야생 동물에 다칠 위험도 줄어듭니다. 이 시간에 다른 일을 통해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야 글을 쓰고 있지만 이미 2009 EBS에서 창사 9주년 기념 특별기획으로 '위대한 발명' 이라는 다큐를 방송한적이 있습니다. 이 방송에 인도 태양열 조리기가 소개되기도 했구요. 찾아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보지를 못했네요.

소비를 위한 발명이 아닌 필요에 의한 발명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려준 발명품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SDI도 진정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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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뉴스] 태양광으로 충전하라 LG전자 '에코 프렌들리'

“태양광으로 충전한다 !” LG전자, ‘에코 프렌들리’ 휴대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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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달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09 전시회에서 별도의 ‘에코 프렌들리 존(ECO Friendly Zone)’을 만들어 태양광을 이용하여 충전 가능한 휴대폰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에코 프렌들리(ECO Friendly) 휴대폰은 배터리 커버에 태양전지를 장착해 충전이 어려운 곳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올해 안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제품은 10분 충전하면 3분간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자원 낭비와 VOC(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감소를 위해 올해 안에 출시되는 모든 제품의 케이스에 ‘그린 패키지(Green package)’를 적용한다. ‘그린패키지’는 겉면의 비닐 코팅을 하지 않아 재활용이 용이하며, 포장 박스 크기를 줄여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자원도 절약한다.

여기에, 콩기름 잉크(Soy Ink)와 재생용지(recycled paper)로 제작한 ‘친환경 사용설명서’도 적용할 예정이다.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면 유성잉크 사용시 발생하는 인체에 유해한 알러지 유발물질인 VOC(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을 감소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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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대기전력 및 소비효율을 높인 고효율 휴대폰 충전기 개발, 바이오 플라스틱, 재활용 플라스틱(recycled plastic) 등 친환경 소재 적용 휴대폰개발로 자원 및 에너지 절약, CO2배출 감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업계 트렌드를 리드하는 첨단 기능/디자인 외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Feature, Design, ECO 등 휴대폰 전 분야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RoHS 6대 유해물질(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PBB, PBDE)을 대체한 친환경 휴대폰을 2006년부터 생산하고 있으며, 환경호르몬 유발 물질로 알려진 PVC, Halogen(염소, 브롬)에 대해서도 자발적인 대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를 포함 전 세계에 걸쳐 45개국 392개 LG전자 서비스지점을 이용한 적극적인 폐 휴대폰 회수 활동을 통해, 폐기물 감축 및 환경오염 예방, 자원재활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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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삼성전자의 블루어스를 소개했는데 바로 블코뉴스를 통해 LG전자의 친환경 휴대폰이 공개되었습니다. 음... 좋습니다. 이런 시도... 나의 얼음낚시를 돌려달라구...

2009/02/13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삼성전자의 태양열 충전 휴대폰 공개 '블루어스'
2008/10/21 - [IDEA 상품] - 걷기만 해도 충전이된다. '휴대용 충전 신발'
2008/10/07 - [ITNEWS] - 값싸고 휘어지는 태양전지 개발. 모바일 기기에도?
2008/08/20 - [IDEA 상품] - 이젠 넥타이로 태양열 충전을 한다.
2008/08/11 - [IDEA 상품] - 태양열 테이블로 밧데리 걱정없이 야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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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음..근데..저 뒤에 판에 기스나면 혈흡수못할까요?단순한 궁금증이;
  • J2S
    뒤쪽 보니까 시크릿폰 같은데...
    그냥 핸드폰이나 MP3,PMP,MID 배터리 뒤에다 붙일수 있는 걸 좀 만들지...
  • 친환경 제품의 개발은 모든 기업들이 고민해야할 중요한 문제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저희 LG전자도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친환경도 최대한 고려한 제품들을 만들고자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아직은 여러모로 한계가 있긴 하지만 언젠가는 그런 한계를 극복할 날이 다가올거라 확신을 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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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태양열 충전 휴대폰 공개 '블루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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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작년부터 꾸준히 친환경을 테마로 휴대폰을 하나씩 공개하고 있는듯 합니다. 삼성의 친환경 캠페인인 '더 블루 어스 드림(The Blue Earth Dream)'을 꾸준하게 이어나가려는 모습인듯 합니다. 작년 옥수수로 만든 휴대폰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태양 에너지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폰을 발표 16일 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콩그레스) 2009를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모델명은 친환경 답게 '블루어스(Blue Earth)'로 휴대폰 뒷면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을 내장하여 햇빛이 있으면 언제든지 충전을 할수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공개된 성능은 10분 정도 충전시 3분 정도의 음성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본체 자체도 플라스틱 생수통을 재활용하여 안에서 부터 밖에까지 친환경으로 튼실히 꾸며진 제품입니다.

외관 케이스를 생수통으로 재활용하여 자원절감은 물론 생산과정중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감소하였으며,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브롬계 나연제, 베릴륨, 프탈레이트등의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두루두루 친환경이란 이름이 어울리는 휴대폰을 만들어 냈습니다

외형뿐만이 아닙니다. 휴대폰 성능에도 친환경 테마를 적용하여 한번의 간단한 조작으로 휴대폰 밝기를 조절해 주는 '에코 모드'와 자체 내장된 만보기를 통해 차량이용시와 도보로 이동했을때의 이산화 탄소 발생량을 비교해 주는 '에코 워크'등을 내장하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영원한 라이벌 LG전자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죠 LG전자 역시 MWC를 통해 태양광 충전폰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휴대폰 포장에 겉 비닐 코팅을 없애 재활용을 쉽게 할수 있는 '그린 패키지'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친환경 사실 적극 찬성입니다. 환경의 변화가 극심해 지고 있습니다. 올해만 보더라도 겨울이라 할수 없을만치 날이 따뜻해 지고 있습니다. (나의 즐거움 얼음 낚시여~ 안녕~ ㅠㅠ) 작은 움직임일수 있겠지만 이러한 친환경 제품들의 시작이 환경을 살릴수 있는 미약한 한 걸음일수 있음을 알고 기업에서 스스로 진행해 주었음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008/10/21 - [IDEA 상품] - 걷기만 해도 충전이된다. '휴대용 충전 신발'
2008/10/07 - [ITNEWS] - 값싸고 휘어지는 태양전지 개발. 모바일 기기에도?
2008/08/20 - [IDEA 상품] - 이젠 넥타이로 태양열 충전을 한다.
2008/08/11 - [IDEA 상품] - 태양열 테이블로 밧데리 걱정없이 야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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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얼음낚시라니;부럽네요.
    근데 rss로 볼때마다 글전체보기 라는 버튼이 따로생기고 rss는 요약글만 주네요.
    전체보기누르면 블로그로가지고;;
    제가 rss주소 잘못알고있는걸까요;
  • 흐음..
    본체를 생수통 으로 재활용 했다는건 위험할수 도 있다는 건데...

    그런것까지 생각해서 만들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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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휘어지는 태양전지 개발. 모바일 기기에도?
태양열 전지라고 하면 고가에 비효율적인 에너지 생성 방식이란 인식이 많았습니다. 이는 그간 무기물로 만들어져 부피가 크고 구부릴 수도 없었으며 대량생산도 어려워 가격대가 높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국내 연구진이 무기물이 아닌 유기물을 이용하여 만들기 쉽고 저렴한 플라스틱 태양전지를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가격은 기본 재료에 비해 약 20배 정도 저렴하며 태양전지 효율에 있어서 기존 제품의 경우 약 4%의 효율을 보여주는데 이보다 20% 정도 부족한 3.3%의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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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효율면에 있어서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가격대와 자유자재로 구부리거나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저렴한 가격대라는 점과 무엇보다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 내장되어 예비 전지로 괜찮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입니다.

물론 효율적인 면이나 작은 사이즈의 모바일 기기에서 과연 얼마만큼의 쓸모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실용화가 된다면 괜찮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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