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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4)
스마트폰 해외 직구 시 국내 통신사 지원여부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스마트폰 해외 직구 시 국내 통신사 지원여부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요즘 해외에서 스마트폰이나 3G, LTE 등 통신모듈을 탑재한 태블릿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외 아마존, 이베이는 물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국내에서 고가에 판매하는 혹은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또, 가성비를 내세운 샤오미, 비보,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이를 구입해 사용하려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제품들을 구입할 때 항상 궁금해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통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느냐하는 질문이죠.

SKT/KT/LGU플러스에서 사용가능하나요?

국가마다 혹은 통신사마다 지원 주파수 등 통신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해외에서 구입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구입해도 국내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파수 대역에 묶이지 않은 Unlock(언락폰)폰을 구입해야 국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국내 SKT, KT, LGU플러스도 주파수 대역이 다릅니다. 아래 국내 이동통신사별 주파수 지원 현황을 보시죠.

SKT 주파수 대역

LTE Band 3(수신 1810~1880MHz)
LTE Band 5 (수신 869~894MHz)
LTE Band 1(2,100MHz 미사용)
3G : 2,100MHz WCDMA
2G : 800MHz CDMA
Wibro : 2,300MHz

KT

LTE Band 3(수신 1,810~1,880MHz)
LTE Band 8(수신 949.3~960MHz)
LTE Band 1(2,100MHz 미사용)
3G : 2,100MHz WCDMA
Wibro : 2,300MHz

LGU플러스

LTE : Band 5(수신 869~894MHz)
LTE : Band 1(수신 2,110~2,130MHz)
LTE : Band 7(수신 2,620~2,660MHz)
2G : 1,800MHz CDMA

위 주파수 대역을 보시면 대략적으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외우고 다닐 수도 없고 아주 간단하게 해외에서 판매하는 언락폰을 국내 통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혹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언락폰을 해외 다른 국가, 다른 통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willmyphonework.net/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제조업체와 모델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사용할 국가와 통신사를 선택하면 됩니다. 한번 해볼까요? 샤오미 미맥스(Mi Max)가 국내 통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샤오미 미맥스의 경우 SKT Band3 대역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SKT용 갤럭시S7엣지의 경우 미국 AT&T에서 사용이 가능한지도 살펴봤습니다. 역시나 3G, 4G 모두 사용할 수 있네요.

이렇게 선택 몇번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해외 스마트폰 구입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위 사이트 즐겨찾기로 해놓으시면 편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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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왈 : '스마트폰 선탑재 앱 삭제하면 안돼!'

구글, 애플 왈 : '스마트폰 선탑재 앱 삭제하면 안돼!'

재미난 기사가 하나 배포됐네요. 구글과 애플이 국내 스마트폰 선탑재 삭제와 관련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우려'를 표명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려'를 표명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워딩이네요. 뭐 기분탓이겠죠.

출처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70713191438950

선탑재 앱 삭제하지 못하게 해달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5월 1일 기본 탑재 앱이라할지라도 스마트폰 작동에 필수적이지 않다면 사용자가 직접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제조사, 이동 통신사 그리고 운영체제를 공급하는 구글, 애플까지 스마트폰에 많은 수의 앱들이 선탑재해왔습니다. 더욱이 이런 앱들 중 상당수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앱들임에도 삭제가 불가능해 메모리와 배터리만 야금야금 잡아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많이 좋아지기는 했습니다. 지난 2014년 마련된 스마트폰 앱 선탑재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소비자가 선택해서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쓸모없이 삭제도 안되는 앱들이 꽤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법적 구속력이 없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입법해 구속력을 강화하고자 하는데요. 지금까지 이를 무시하고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았던 구글과 애플이 입법을 앞둔 지금 주한미국 상공회의소(AMCHAM)를 통해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제공을 걸었습니다.

왜? 왜일까?

구글과 애플의 입장은 '사용자가 선택재된 앱을 삭제할 경우 보안이나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상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도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글쎄요. 시스템 앱들이야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행아웃과 구글플레이 무비, 구글플레이 뮤직, 구글드라이브 또는 주식, 뉴스 가판대, 나침반 등의 앱들을 삭제한다고 보안이나 소프트웨어상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참 허접한 제품과 운영체제라 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나 운영체제 서비스 업체에서 반성하며 하루빨리 최적화하고 해결해야 할 만큼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위 나열한 앱들을 삭제한다고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겠지만요.

이들의 생각은 뻔합니다. 소비자가 사용을 하건 안하건 자신들의 폰 혹은 운영체제에 자신들이 만든 앱과 서비스를 넣어 삭제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그 기기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려는 욕심 때문입니다. 즉, 자신들의 생태계 안에서만 놀라는 것이죠.

물론 이해는 갑니다. 써드파티 앱보다는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 앱과 서비스를, iOS의 경우 애플 앱,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최적화되고 안정적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최선이나 최고는 아니죠. 사용자에게 선택의 권한은 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iOS10에서 기본앱 삭제가 가능하도록 바뀌었는데요. 이는 홈 스크린에서 제거가 되는 것은 맞지만 관련 바이너리 파일은 그대로 시스템에 남아있는 수준입니다. 구글 서비스들 역시 삭제는 안되지만 사용안함으로 변경할 수는 있습니다. 즉, 여전히 폰에는 남아있다라는 뜻입니다.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마음껏 설치하고 삭제하고 또, 다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스마트한 폰이죠. 그런데 내 돈주고 산 집에서 이 집에서 살려면 쓰지는 않더라도 무조건 원치 않는 가구를 집안에 들여놓으라는 이런 행위는 말도 안되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잘하든 못하든 국가에서 진행하고자하는 입법 행위에 대해 '제동'은 건다는 것은 암만 생각해도 한국 그리고 한국 사용자를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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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논란! 왜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리는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와 관련해 지난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소식의 근원지가 어디서 나왔는지에 대한 부분과 소식이 결론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알고 싶지만 여기저기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쏟아내니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짜증이 뿐입니다.

 

사용자 보는 것도 아니고 방통위와 이동통신사에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를 위해 협의 중에 있다.' 또는 '전혀 그런 없다.'라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폐지여부와 상관없이 우리가 놓쳐서는 안될 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통신사의 핑계입니다.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 사용이 과도하게 증가 망부하를 일으켜 데이터 속도가 느려지고 있으며 더욱이 음성통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데이터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헤비유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제한의 뜻을 모르시나요?

 

무제한이라는 이름을 걸고 내놓은 것은 바로 통신사입니다. 제한 없이 사용하라는 뜻이지요. 스마트폰, 태블릿을 판매하기 위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도 통신사입니다. 스스로 가입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빠르게 사용자가 늘고 있으니 문제가 된다라니요. 한가지를 짚고 넘어가자면 헤비유저에 대한 일일 사용량을 제한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망부하 발생한다는 것은 통신사의 서비스가 상당히 열악하다라는 것은 입증하는 것이라고 밖에 없습니다.

 

계속 가입자를 늘려서 기존 사용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면 통신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로운 가입자를 받지 않거나 망부하를 해결하기 위해 증설을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당연히 후자를 결정을 하고 진행해야 부분입니다. 1분기 수익이 최대치를 기록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실제적인 해결책보다는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니 대책이 없다라는 핑계로 일관하고 있다라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해도 갑니다. 4G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 올해 안에 4G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타이밍에 3G망을 확대하기에는 뭔가 타산이 맞지 않는 모습일 있습니다.  

 

하지만 무제한이라고 출시해놓고 제대로 서비스를 하지 않는 통신사는 자신들이 일을 하지도 않고 소비자의 잘못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속도가 나오지 않는 것을 이통사에게 탓해야 하는 소비자는 돈을 내고 사용하고 있음에도 일련의 사건들의 원흉들이 되고 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 폐지가 논란이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인드가 논란이 되어야 합니다.

 

무제한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은 이상 조금 노력을 해줬으면 합니다. 서비스를 내놓고 가입자도 많이 유치하고 나니 망부하가 걸려 많은 이들이 원활하게 이용하지 못한다. 그러니 소비자의 잘못이다라고 한다면 어느 누가 인정하려고 할까요?

 

또한, 내가 정도로 노력했으니 이해해 달라라는 말도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프로답지 않은 마인드가 아닐까 합니다.

 

통신사에서 폐지에 대해 고려한 적이 없다고 트위터를 통해서도 발표했지만 더이상 사용자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라는 말을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 망이 부족해서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꾸준하게 보완하고 있다라는 말을 들었으면 합니다.

 

소비자는 호갱님이 아닙니다.

콸콸콸 쓰라고 해서 썼는데 너무 많이 써서 문제라고 한다면 그래요. 우리도 적게 사용하면 적게 사용한만큼 기본 요금을 돌려줬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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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컬럼] IPTV 이젠 뭘골라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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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서비스 뭘 골라야 잘 골랐다고 소문이 날까요 ?


본 PCPinside를 운영해 오면서, IPTV, DV 등 집안에 있는 TV에 대해 참으로 많은 말씀을 드렸지 않았나 합니다.

하지만, 아직 정부는 답보상태이죠. 그나마 통신사 중에는 하나TV가 빠르게 고객과의 접근에 성공했고, 예전 초고속인터넷 시장같이 KT가 후발주자로 나타나 메가TV로 뒤쫓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TV가 주 전공이었던 방송사가 DV란 것으로 IPTV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내었죠.
사실 DV는 방송 컨텐츠를 많이 다뤄본 분들이라 기대가 됩니다. 디비디비딥!!
 
허나 여기서 간과하면 큰일날 분들 ! 그게 바로 가전사입니다. 지금 그냥 보시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이 그냥 컴퓨터 회사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업체가 이 IPTV 시장을 그냥 놔둘리 없죠. MS는 Xbox360 그리고 Microsoft TV란 것을 준비하고 애플은 iTV로 홈서버란 것을 만들어 IPTV의 초석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소니는 PS3를 단순한 게임기에서 벗어나 PSP(이동용), PS3(가정용)이라는 2강 체제로 이 시장을 조금씩 후벼파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PSP로 PS3를 원격으로 켤수도 있고, 원격으로 TV를 볼 수 도 있는 엄청난 것을 개발해 놓았더군요, 실로 놀라웠습니다. 소니가 부활할 조짐을 보이는가 싶을 정도로 PS3 펌웨어에 조금씩 조금씩 기능을 추가하고 있더군요.

방송사, 통신사의 사업 아이디어와 가전사의 기발한 제품 개발이 놀랄만큼 발전한 IPTV를 만들어 낼것이라는 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용자들은 좀 더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여 IPTV, DV를 골라봅시다. ^^

이상 PCPinside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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