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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3)
돈 아끼는 방법! SKT 대리점가서 딱 맞는 최적요금제 컨설팅 받기!

돈 아끼는 방법! SKT 대리점가서 딱 맞는 최적요금제 컨설팅 받기!

최근 회사를 그만두고 계획한 일을 진행하면서 아무래도 쓸데없이 소비되는 금액을 줄여야만 했다. 그게 대표적으로 통신요금이었다. 또, 매번 출퇴근을 해야하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했던 예전과 달리 폰을 이용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등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요금제도 바꿔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마침 LG G7씽큐(ThinQ)를 개통할 겸 최적요금제를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직접 컨설팅을 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겸사겸사 일을 마치고 근처 SK텔레콤 대리점인 T프리미엄 스토어(PS&M 뱅뱅사거리점)에 방문했다. 

T프리미엄 스토어?

필자 개인 의견이지만 T프리미엄 스토어는 이름과 매장 외형에서 풍기는 인테리어가 일반 대리점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느낌을 준다. 명품 매장까지는 아니겠지만 대리점과 판매점을 헷갈려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확실한 구분과 함께 고급스런 느낌을 안겨준다.

프리미엄 스토어 답게 직원 분들도 참 친절해서 신제품 나오면 제품 구경하러 종종 간다. 구경만 하러가도 반갑게 맞아주는 곳이기도 하다.

애플 아이폰X, 삼성 갤럭시S9, LG G7, G7플러스 등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국내 출시된 대부분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고 여기에 SKT에서 나오는 다양한 IoT 제품들도 체험하고 설명받을 수 있다. 또, 케이스, 보조배터리, 케이블, 이어폰 등 꽤 다채로운 주변기기도 판매하고 있어 급할때 구입할 수도 있다.

일단, 오늘은 제품 구경이 아닌 개통 및 최적요금제 컨설팅을 받기 위함이라 번호표를 뽑고 대기했다.

<기존 사용했던 요금제>

더 저렴한 요금제를 쓰셔야 할것 같아요!

개통과 함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가 나에게 맞는지 문의를 했다. 또, 최적요금제 컨설팅을 많이 이용하냐는 물음에 생각보다 젊은 분들이 꽤 많이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오히려 필요한건 이러한 정보에 다소 무딘 장년층이어야 할듯 싶은데 아직 최적요금제 컨설팅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고 더불어 예전 많은 판매점에서 강제했던 호객행위나 부가서비스 이용 등 안좋은 기억이 그대로 대리점으로 이어져서 인지 특별한 일을 제외하고 잘 오지 않는 듯 싶었다.

나에게 딱 맞는 최적요금제 컨설팅은 아주 심플했다.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면 나의 사용패턴이 나오며 그간의 데이터 및 비슷한 연령대, 성별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해주는 방식이었다.

무엇보다도 모니터 뒤에 앉아서 설명만 듣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니터 화면 혹은 태블릿 화면을 직접 보면서 어떤 로직을 통해 추천하는지 또, 실제 나에게 맞는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절감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면서 설명하기에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싶었다.

결론을 이야기하면 최근 사용한 데이터 사용량, 전화/문자량 등을 통해 지금의 요금제는 확실히 과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집에서는 Wi-Fi를 외부에서는 거의 전화 통화 정도만 이용하는 패턴으로 바뀌면서 나에게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과한 요금제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오히려 한단계 낮은 요금제를 추천해줬고 조금이나마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추가로 가족결합과 인터넷/TV 사용 등 추가 세이브 방법까지도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또, 장인어른이 오직 저렴한 이용료를 이유로 현재 알뜰폰을 사용하고 계시는데 문제 발생시 대리점도 없고 설령 있다해도 많지 않아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중이다.

그래서 알뜰폰 요금만큼은 아니겠지만 적당한 요금제 혹은 그 연령대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요금제 등을 문의했고 300MB 데이터에 100분 음성통화, 80건의 문자를 제공하는 골든에이지 15 요금제에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사용해도 데이터 초과요금이 부과되지 않는(400kbps 이하로 속도제어) 실버 안심 옵션이 기본 구성으로 포함된 스마트 어르신팩(월 20,350원)을 추천받았다.

이보다 더 비싼 실버 요금제도 많았지만 이들이 하는 이야기는 분명했다. 현재 사용패턴이 어떤지 그리고 원하는 요금제의 주된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듣고 그에 맞춰 추천해준다는 것이다.

판매가 목적이 아닌 고객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

지금의 T프리미엄 스토어는 분명 제품 판매도 하는 곳이지만 일반 판매점처럼 호객행위를 하거나 부가서비스 가입을 강제하거나 고가의 요금제를 추천하는 일 따위는 없다. 판매보다는 불편함을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일이 T프리미엄 스토어의 주된 업무이자 존재의 이유다.

폰 변경시 데이터를 옮기는 일(당연히 무료다.)부터 나에게 딱 맞는 요금제를 추천해주는 일, 가족할인 등 각종 혜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일 등을 고객에게 친절히 설명하고 실행해 주는 곳이다. 오히려 더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라고 하고 더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 등을 설명해준다. 이 과정에서 어떤 폰을 구입하라고 혹은 부가서비스가 어떤 것이 있다고 설명하는 일 따위는 없었다.

심지어 SK텔레콤 서비스도 아니지만 카카오톡 백업 방법부터 애플 아이폰 설정 방법 등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쉽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전혀 모를 꼭 필요한 정보를 가득담은 책자도 비치해 놓았다. 이런걸 보면 서비스, 기기에 대해 잘아는 이들이야 T월드에 가서 확인하고 서비스를 변경할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 T프리미엄은 꼭 필요한 곳이 아닐까 싶다.

물론 최적요금제 컨설팅이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다. 그 부족한 부분은 직원들이 소비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서 듣고 컨설팅 내용에 반하더라도 소비자에게 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한번에 목돈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 통장에서 나 모르게 매달 조금씩 빠져나가기에 요금제와 단말기 할부금에 대한 체감이 무척 떨어진다. 하지만 막상 그 비용의 토탈을 내보면 상당한 금액이다. 따라서 최적요금제 컨설팅이 아니더라도 꼭 대리점에 방문해서 컨설팅을 받아보길 권해본다. 한번만 방문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같은 비용을 내더라도 조금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다거나 쓸데없이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할 일은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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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통신요금인하 새정부한테 칼자루넘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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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에게 바라던 가장 큰 것이 저뿐만이 아니겠습니다만, 통신비 인하가 아닐까 합니다.
저희 PCPinside에서 외쳐되던, 결합상품, VOIP, Wibro 등 신기술의 도입으로 인한 IT 생활이 변화의 길을 걷기를바라는 입장에서, 인수위원회의 통신비인하는 기대 항목 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휴대전화 가입비, 기본요금 인하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군요.
취임전에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들이 시간을 두고 변화를 거쳐야 한다는 뜻인데, 어느정도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가능한것부터 하나씩 잡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진입 규제완화 등 장기적으로 소비자들의 피부에 효과가 와 닿을 수 있는 요금인하안을 마련해 새 정부에 넘기려 한다”며 “이 효과는 향후 1∼2년내에 20% 넘는 선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실제 어느 시기에 어느 정도의 요금인하가 될지는 장담 못한다는 것이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어찌보면 이동통신사업으로 인해 폭리가 취해졌던 과거가 잘못되었던 것일까요 ?
MB께서 청계천 정리하셨듯이, 그리고 버스전용차선 만드셨듯이 그 카리스마를 통신시장에서 보고싶네요.

MVNO, 결합상품, MVOIP, Wibro 등 이동통신요금의 대체제는 많습니다. 이런 경쟁사업자들이 현재 공룡같이 커진 통신사업자와 진검승부할 수 있도록 함 카리스마 한번 발사해주세요. 발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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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컬럼]와이브로로 휴대전화를 ? 통신료 게섯거라 !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될 통신요금인하 방안 가운데 이동통신 재판매, MVNO 그리고 와이브로 음성지원 내용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합니다.
 
와이브로를 통신기반으로 하여 전화를 쓸 수 있는 휴대인터넷전화(MVoIP) 도입을 통해 현재 이동통신 3사간 경쟁구도에 새로운 경쟁요인을 추가하겠다는 생각입니다., 향후 와이브로를 기반으로 한 이동전화서비스가 현실화 할 수 있을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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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내려봐~! 엉아가 이뽀해줄께~ 웅 ?


실제 현재 Wibro폰(KC1)을 필자는 가지고 있습니다만, 어떤 이유인지 PDA 전용 VOIP Skype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이상동작을 해서 아예 폰 자체를 초기화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이걸 국내 커뮤니티에서 지대로 동작할 수 있는 팁을 올려놓았습니다. 참 다행스런일이지요.

아무래도 KT에서 개발한 폰인만큼 KT가 돈을 벌 수 있는 형상을 만들기 위한 구조를 더 신경쓰는 듯 합니다.
KT에서 와이브로폰을 개발해서, 기존의 이동전화보다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전화를 쓸 수 있는 기술과 인프라를 갖고 있는 상황임으로 이를 토대로 전화서비스를 하게 되면, 일반인들이 기존에 내고 있는 비싼 통신료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기술들을 응용한다는 것은 첨단기술의 전체적 발전을 촉진함은 물론, 소비자의 이익을 최우선시 할 수 있게 되고, 기존의 고가 정책에 묶여있는 통신비용을 줄여주어, 결국에는 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더 이룰 수 있는 구조로 가져갔으면 합니다.

사실 사랑니를 뺄때가 아퍼서 그렇지 빼고 나면 더 시원하고 활동하기 편하거든요. 정부도 마찬가지 입장이 아닐까 합니다. 통신요금을 줄여줄 수 있다고 말한것에 대한 책임이 바로 와이브로 활성화를 통한 기존의 통신시장의 경쟁체제에 도화선을 만들어서, 신기술을 그냥 그대로 묶여둘것이 아니라, 응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고가의 통신요금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

Wibro에서 이동전화를 쓰기 쉽게 만들어놓은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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