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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ID (4)
아이폰X 페이스ID 일란성 쌍둥이가 사용한다면?

아이폰X 페이스ID 일란성 쌍둥이가 사용한다면?

아이폰X(iPhoneX) 페이스 ID(Face ID)는 사용자의 얼굴을 3만개 이상의 점으로 세분화해서 이를 분석해 저장하는 방식이다. 지문, 홍채와 같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서 잠금화면을 풀어주거나 아이튠즈(iTunes), 앱스토어(App Store) 로그인 등에 활용된다. 아이폰X 페이스ID의 경우 현재 카카오뱅크에서 이를 지원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경쟁사인 삼성은 갤럭시S8, 갤럭시노트8에 지문 및 홍채인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융권과 연계해서 일부 뱅킹앱들의 경우 홍채인식으로 손쉽게 로그인하고 공인인증서를 대체하기도 한다. LG전자는 지문인식센서만을 탑재하고 있다.

페이스 ID 편리한가?

실제 아이폰X에 내 얼굴을 등록 실제 페이스 ID를 사용해봤다.

등록 과정은 설정 Face ID 및 암호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얼굴의 정면은 물론 좌우 측면과 위/아래, 상하 대각선 등 얼굴을 돌려가며 인식을 하면 된다. 총 2회 등록 과정을 통해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게 된다.

이렇게 등록이 완료되면 잠금 화면 해제시 얼굴만 들이밀면 잠금 화면이 빠르고 신속하게 해제된다. 별도 안내 없이 그냥 인식이 된다.

특히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폰을 들면 바로 페이스ID가 동작해서 잠금상태를 해지하게 된다. 기존 홈버튼과 지문인식 조합의 경우 홈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지문을 인식해서 화면이 풀리는 방식이었지만 페이스ID는 폰을 들어올림과 동시에 인식한다.

 

페이스ID에 대한 몇가지 궁금증을 직접 테스트해봤다.

Q : 어두운 곳에서도 인식이 잘되나?

A : 방에 불을 타 끄고, 암막 커튼까지 친 상태에서 테스트를 해봤다. 완전 잘된다. 홍채인식의 경우 어두울 경우 인식이 조금씩 느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페이스ID의 경우 주변 밝기에 상관없이 인식이 됐다.

참고로 얼굴이 크건 작건 페이스ID는 문제없이 인식되지만 홍채인식의 경우 눈이 작으면 인식이 잘 안된다. 사무실에 함께 일하는 옆 직원은 이 이유로 아이폰X를 선택하고자 한다. 눈 작다고 차별하는 갤럭시노트8을 밉다나 뭐라나~

Q : 책상에 놓인 상태에서 인식은 어떻게 하나?

A : 책상에 놓인 상태에서 약간 사선으로 있어도 얼굴을 인식하기는 한다. 화면을 한번 툭치거나 우측에 있는 전원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켜짐과 동시에 페이스ID가 동작해서 얼굴을 인식한다. 다만, 정면에서 인식할 때와는 달리 인식률이 많이 떨어진다.

Q : 쌍둥이는 어떨까?

A : 아내가 일란성 쌍둥이로 처제와 함께 인식을 해봤다. 일란성 쌍둥이로 성인이 되서도 거의 흡사했지만 서로 결혼하고 각기 다른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외모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머리스타일이나 화장 방식이 달라 아내 얼굴을 페이스ID로 인식한 후 처체 얼굴로 로그인을 시도했다. 결론은 안풀렸다.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상황에 따라 될 수도 있고 되지 않을수도 있다.

홍채, 지문과 비교 장단점은?

지문은 일단 불편하다. 손에 땀이 많이 나거나 습진으로 갈라질 경우 인식이 잘 안된다. 즉, 여러 상황에 따라 인식이 잘될때도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다. 안정성 측면에서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또, 후면에 있는 경우 폰을 항상 들어야만 한다. 홍채의 경우 지문 대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지만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정확한 인식이 가능하며 눈이 작은 경우 인식이 잘 안된다. 하지만 얼굴인식의 경우 폰을 들어야 인식이 더 잘된다는 점을 제외하고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볼 때 확실히 편리하다.

손상으로 쉽게 바뀌는 손끝과 달리 얼굴의 변화는 특히 남자의 경우 그리 크지 않기에 폰 잠금화면용으로 충분히 편리할 듯 하다. 또한, 보안 측면 역시 지문인식 보다 높은 만큼 추가 은행앱과의 연계에 있어서도 충분히 만족스런 편리함을 안겨줄 듯 하다. 다만, 간혹 형제나 쌍둥이 간에 인식될 수 있는 문제는 해결이 되거나 사용자가 주의해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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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에는 스크린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된다?

갤럭시S9에는 스크린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된다?

올 초 갤럭시S8 그리고 하반기 갤럭시노트8이 출시되기 전 스크린 내부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꾸준히 언급됐다. 하지만 결국 홍채인식과 후면 지문인식센서 조합으로 출시되면서 이를 기다렸던 유저들에게 조금의 아쉬움을 안겨줬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X에 터치ID 대신 페이스ID를 탑재하면서 경쟁사와는 다른 방향을 보여줬다.

시냅틱스 클리어ID(ClearID)

시냅틱스는 디스플레이 내부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한 클리어ID를 개발하고 현재 양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시냅틱스는 애플의 3D 얼굴인식, 페이스 ID와 비교 2배 정도 더 빠르다고 주장했으며 스마트폰을 켜고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모든 과정을 오직 한번의 터치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별도 버튼 없이 화면상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해서 진정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후면 지문인식센서의 불편한 사용성을 완전히 개선할 수 있을 듯 하다.

더불어 시탭틱스는 대형 파트너사가 이 기술을 채용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갤럭시S9에 탑재된다?

시냅틱스가 5개 휴대폰 제조사와 이야기 중이라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졌다. 특히 시냅틱스 한 임원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면서 이 클리어ID를 채택한 업체가 삼성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미 양산이 된 상황이기에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갤럭시S9이나 혹은 조금 늦은 갤럭시노트9에 처음 클리어ID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확실히 편리할 것 같은 스크린 지문인식 센서

페이스ID나 후면에 탑재된 지문인식센서의 경우 반드시 폰을 들어야지만 얼굴(물론 책상에 놓인 상태에서도 잠금해제가 된다고는 하지만 실제 사용해본 결과 상황에 따라 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다.)이나 지문을 인식시킬 수 있다.

더욱이 해당 기술을 더 자세히 살펴봐야겠지만 화면 내 지문을 인식시키는 범위를 버튼내 탑재하는 방식보다 더 넓게 한다면 기존보다 더욱 편리하고 정확한 인식이 가능해질 수 있다. 또한, 후면 지문인식센서로 인해 다소 깔끔하지 못했던 디자인을 조금 더 깔끔하게 구상할 수도 있다.

페이스ID가 터치ID와 비교 보안에 있어 더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편의성 측면을 함께 고려한다면 클리어ID의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기대가 되는 내년 스마트폰 대전

중요한건 이제 처음 양산되어 정식 출시되는 기술인 만큼 어느정도 완성도를 갖춰 출시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영상을 보면 상당히 빠르게 구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정도 퀄리티만 나와줘도 좋을 듯 싶다.

추가로 클리어ID를 탑재할 것으로 추측되는 갤럭시S9과 달리 LG전자는 과연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출시될지 무척 궁금해진다. 더욱이 V30으로 경쟁사인 삼성, 애플과 출발선상에 나란히 설 수 있게 된 LG전자가 이 클리어ID를 놓친다면 차별성 측면에 있어 다소 떨어질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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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희대의 망작일까? 아니면 다음세대를 여는 선구자일까?

아이폰X 희대의 망작일까? 아니면 다음세대를 여는 선구자일까?

아이폰X가 드디어 공개됐다. 아이폰 10주년을 자축이라도 하듯 아이폰X를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희대의 망작이라고 평가하기도 하고 또 한쪽에는 스마트폰의 새시대를 여는 제품이라고도 말한다.

아이폰X 스펙은?

디스플레이
5.8인치 Super Retina 디스플레이(OLED)
2,436x1,125 / 458ppi, 1,000,000:1 명암비

프로세서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 6코어(2빅4리틀)
M11 모션 코프로세서

스토리지
64GB/256GB

후면카메라
1,200만 화소(F1.8) 와이드 앵글 OIS
1,200만 화소(F2.4) 망원 OIS 광학줌, 디지털 줌 최대 10배
쿼드LED 트루톤 플래시
4K 동영상 촬영(24/30/60fps)

전면카메라
700만 화소(F2.2)
인물 사진 모드

페이스ID(FaceID)
3만개 점으로 얼굴 인식(안경/모자/헤어스타일 등이 바뀌어도 인식가능)
적외선 센서를 통한 어두운 곳 사용 가능
사진, 가면 등으로 해제 불가
눈을 감거나 다른 곳을 보면 해제 불가
터치ID 1/50,000으로 락 해제 가능한 반면 페이스ID는 1/1,000,000로 보안강화

기타
페이스ID(FaceID), IP67방수방진, 무선충전(Qi), 급속충전(50%까지 30분, 애플 USB-C 충전 아답터와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 사용 시)

색상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크기/무게
143.6x70.9x7.7mm
174g

가격
999달러

예약판매
10월27일 예약
11월03일 판매

엄청난 변화다. 외형, 성능까지 모든 것이 변했다. M자 탈모 디자인으로 비아냥 받고는 있지만 이 디자인을 적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소비자가 설득할지는 별개 문제이지만) 분명 애플만의 차별화를 분명하게 가져갔다.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와 동일한 성능은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에 대한 정보는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이폰X만의 차별성은?

측면 스테인리스와 전후면 글래스 그리고 전면카메라 및 페이스ID를 위한 카메라, 각종 센서 등이 담긴 부분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디스플레이다. 아이폰의 심장과도 같았던 홈버튼도 더이상 없다. 홈버튼이 빠지면서 더 불편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완전히 바뀐 GUI, 제스쳐는 충분히 대응하고도 남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홈화면으로 이동하고 살짝 올리면 이전 실행했던 앱들이 보인다. 기존 컨트롤 패널은 상단 카메라를 기준으로 우측을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노티바는 반대로 카메라 기준 좌측으로 쓸어 내리면 된다. 5.8인치이지만 143.6x70.9x7.7mm의 작은 크기로 한 손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5.7인치 V30, 6.3인치 갤럭시노트8, 5.8인치 갤럭시S8, 6.2인치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 가장 작은 크기이다.

홈버튼이 빠지면서 터치ID는 사라졌고 기대했던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은 애플 아이폰X에서도 찾아볼 수 없지만 페이스ID라는 재미난 녀석이 이를 대체하고 있다. 경쟁업체처럼 후면으로 지문인식센서를 이동하는 단순하면서 게으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상단을 보면 전면 카메라 이외 얼굴 인식을 위한 TrueDepth 카메라가 추가로 내장되어 있다.

오히려 터치ID보다 더 보안측면을 강화했으며 눈을 감고 있거나 다른 곳을 보고 있으면 인식이 되지 않는다. 반면 3만개 포인트로 세분화해 얼굴의 정보를 저장해 정교하게 만든 가면이나 고해상도로 뽑은 사진으로도 잠금화면을 풀 수 없다. 더욱이 이렇게 저장된 정보는 모자, 안경을 쓰거나 헤어스타일을 달리해도 정확하게 인식한다. 비록 키노트에서 실수가 있기는 했지만 현재 페이스ID 사용영상을 보면 상당히 빠르게 인식되고 있다.

성능 역시 놀랍다.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에서도 언급했듯 이미 최고인 A10 Fusion을 뛰어넘어 A11 Bionic을 탑재 경쟁제품들과의 격차를 더욱 늘려버렸다.

카메라는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와 격을 달리하고 있다. 1,200만 화소로 화소수와 와이드앵글 F1.8은 동일하지만 망원 F2.4로 아이폰8플러스 F2.8보다 훨씬 개선됐다. 또한, 와이드 앵글에만 있던 OIS는 망원에까지 탑재되어 삼성 갤럭시노트8과 함께 듀얼 OIS를 탑재한 폰이 됐다.

소소한 기능이기는 하지만 얼굴을 표정을 그대로 따라하는 이모티콘을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애플은 다르다!

애플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다. 분명 차별성이 있기 때문이다. 앞서 출시한 갤럭시S8시리즈나 갤럭시노트8을 보면 먼저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단순히 그 뿐이었다. 하단 홈버튼이 더이상 있을 자리가 없으니 이를 보안하거나 대체할 생각을 하기 보다는 지문인식센서를 뒤로 옮기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을 때 변화해야 할 것들을 명확하게 인식했고 이를 적용했다.

물론 내년이나 내후년쯤되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된 제품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는 불편하게 후면 지문인식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폰X는 과도기적인 제품이든 차후 페이스ID와 디스플레인 내장 지문인식센서를 함께 탑재하든 미래를 불확실하지만 당장 이를 충분히 보안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했고 또, 이에 맞춰 GUI와 사용성을 변화시켰다. 더욱이 9년간 익숙했던 홈버튼을 떠나보내면서도 충분히 호평을 이끌어낼 만큼말이다.

두 업체 그리고 기기간의 차이는 분명 크다. 독자적인 규격을 사용하고 악세사리 장사, 용량 장사로 욕을 먹고 있는 애플이지만 성능, 편의성 등 사용자를 고려한 사용성만은 분명 그 이상을 바라보고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이 것만으로 아이폰X는 충분히 칭찬받을 제품이 아닐까 한다. 물론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겠다. 참고로 필자는 디자인은 참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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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은 지문인식센서가 없다? 그 대안은 3D안면인식 FaceID?

아이폰8은 지문인식센서가 없다? 그 대안은 3D안면인식 FaceID?

아이폰8이 갤럭시S8, G6와 동일하게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타입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홈버튼과 그 안에 담긴 지문인식센서의 구현 방식에 대해 많은 추측과 예상이 흘러나아고 있다.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

소비자가 가장 기대했던 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가 내장되는 방식으로 올초 출시된 삼성, LG 제품에서도 탑재될 것이라 예상됐던 방식이다. 하지만 기술적 이슈로 인해 내년에 가서야 만날 볼 수 있을듯 싶다.

아이폰8 역시 초반 디스플레이 내부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하는 방식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차선책이라 할 수 있는 후면 지문인식 센서가 없는 이미지가 꾸준히 유출되고 있는 만큼 디스플레이 일체형 방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폰8 역시 기술적인 이슈로 제외됐다는 소식이 최근들어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하반기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갤럭시노트8, V30 역시 그대로 후면 지문인식센서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9에 가서야 일체형 방식이 적용될 듯 하다.

다만, 며칠 전 폭스콘에서 유출된 이미지라 주장하는 사진을 보면 후면에 지문인식센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이 아이폰8일지 아이폰7S일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이렇게 또다시 오리무중, 혼돈 속으로...

<소니 엑스페리아XZ>

측면 전원버튼에 터치ID가?

또 한가지 가능성은 측면 전원버튼에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에서 이미 측면 지문인식센서 탑재해 출시한적이 있는 만큼 충분히 가능성 있는 추측이라 할 수 있다.

필자가 직접 엑스페리아XZ를 사용하면서 지문인식센서를 경험해봤지만 오히려 사용하기 편리한 위치와 정확하고 빠른 인식률을 보여준바 있다. 전면 하단 혹은 후면에 있는 지문인식센서와 견주었을 때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더불어 최근 아이폰8 정품 케이스라 주장하는 이미지가 유출되기도 했는데 좌우 버튼부를 보면 기존 애플 정품 케이스와 달리 버튼 부분만 드러나도록 홈이 있는 형식이 아닌 전면부가 완전 개방되어 파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측면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적 변화가 아닐까 하는 예상이 가능하다.

3D 안면인식?

며칠전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애플의 지문인식센서인 터치ID를 제거하고 인식율을 극대화 시킨 페이스ID(Face ID) 3D 안면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애플의 홈팟 펌웨어에서 발견된 코드를 보면 "AXRestingPearlUnlock" 이나 "com.apple.accessibility.resting.pearl.unlock"과 같이 아이폰8의 안면인식 시스템 코드명인 'Pearl'와 함께 '쉬고있는' 이라는 의미의 'resting'이라는 용어가 함께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다.

즉,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고 기기를 바닥에 놓은 상태에서도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추측하고 있다. 더불어 수백밀리초에 이를 만큼 빠른 인증 속도를 제공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전면카메라를 활용하는 것인지 별도 안면인식을 위한 카메라가 내장된 것인지 확인 되지 않았는데 만약 전면 카메라를 활용하는 경우 광각렌즈 혹은 광각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을까 한다.

아이폰은 3가지 모델로 출시

밍치 궈에 따르면 아이폰8과 4.7인치 아이폰7S과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 3개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OLED 결함 비율이 40%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이폰8의 경우 초반 수량이 극히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소식대로라면 아이폰8의 초반 몸값은 급격히 뛰어 오르지 않을까 한다.

점점 갤럭시노트8, V30 그리고 아이폰8에 대한 베일이 벗겨지고 있는 가운데 유출된 정보를 보면 환호보다는 실망스러운 부분이 조금 더 많은 듯 싶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하반기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제품은 어떤 것이 될지 무척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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