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플랜트로닉스 (11)
14g 가벼운 무게에 방수, 음질까지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이어폰 백비트 핏 305를 만나다!

14g 가벼운 무게에 방수, 음질까지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핏 305를 만나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봤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저렴한 중국산 제품부터 이른바 메이커 제품들까지 몇년 동안 정말 많은 제품을 사용해봤다. 사운드라는 것에는 분명한 취향이 있기에 무조건 이 제품이 좋다고 권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필자에게는 플랜트로닉스 제품과 궁합이 잘 맞는 듯 하다. 진심이다.

또 한번 만난 플랜트로닉스

올초 제품 리뷰를 통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인 뉴 백피트 핏부스트를 사용해봤다.

리뷰를 하면서 마음에 들어 직접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왔는데 최근 분실했다. 바쁜 와중에 새로 구입하지 못하고 저렴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또 다른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나게 됐다. 정말 반가웠다. 워낙 만족하며 사용해왔던 브랜드이기에 또 다른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졌다.

아! 새로 만난 제품의 이름은 바로 플랜트로닉스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핏 305(BACKBEAT FIT 305)다.

재미없게 결론부터 말하면 플랜트로닉스 글 작성을 요청받을 때마다 플랜트로닉스에 대한 내용도 포함해달라고 해서 매번 "50년 이상 월드와이드 넘버원 블루투스 헤드셋 브랜드이며 최초로 달에 다녀온 닐암스트롱도 플랜트로닉스를 착용하고 블루투스 헤드셋 뿐만 아니라 PC, 게임, 피트니스, 오피스 헤드셋 등 특화된 헤드셋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적긴 하지만 이럴 필요가 있을까 싶다.

브랜드 지우고 오직 제품의 완성도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기에 굳이 브랜드까지 끼워넣을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기존 사용했던 플랜트로닉스 뉴 백피트 핏부스트에디션은 개인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지만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호불호가 갈렸었따. 하지만 이 제품은 디자인부터 컬러 그리고 소재까지 기존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충분히 보상해주는 퀄리티다.

우선 다크 블루, 블랙, 라임 그린, 코랄 총 4가지 컬러로 일반적이지 않은 캐쥬얼한 컬러를 듬뿍 담아냈다. 뭔가 경쾌한 컬러는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한 느낌을 물씬 풍겨낸다.

더욱이 비대칭 투톤 컬러다. 컬러만으로도 일반적이지 않다. 익숙해질 수 있는 컬러는 투톤 컬러로 차별화하고 있다. 이 투톤 컬러는 단순히 디자인적이 요소 이외에 좌우측을 컬러만으로 쉽게 구별해서 착용할 수 있다. 특허 출원 중인 이어팁 역시 크기에 따라 블랙, 그레이, 화이트 3가지 컬러로 구성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이전 제품도 그렇지만 빛반사 처리가 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백비트 핏 305는 케이블에 빛 반사 무늬를 넣어 밤이나 이른 새벽에 운동할 경우 차량 불빛에 반사되어 잘 보이도록 도와준다. 즉,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심지어 무게는 14g이다. 무게도 컬러만큼 경쾌한 수준이다. 운동할 때의 걸리적거림으로 더더 가벼운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다. 선 없이 좌우 이어헤드만 있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쳐지지 않는 가벼운 무게다.

이어헤드 부분도 상당히 날렵하다. "나 가볍다"라고 어필하는 듯 날렵하면서 다이내믹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다. 너무 큰 이어헤드의 경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따윈 없다.

또, 여타 이어폰은 땀이 날 경우 케이블이 상당히 거추장스러워지는데 백비트 핏305는 마찰력이 상당히 낮은 패브릭 소재를 사용한 스포츠 위브 케이블을 적용해서 땀이 흘러도 피부 쓸림이 발생하거나 걸리적거림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또, 케이블에는 기본 클립이 달려있다. 이 클립을 활용해 운동복이나 셔츠 등에 고정시키거나 케이블 길이 조절용으로 활용해서 더욱 안정감있게 착용할 수 있다.

이런걸 보면 상당히 꼼꼼하게 만들었다. 피트니스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모든 요소를 그 목표에 딱 맞게 하나하나 채워나간 느낌이다.

반면 배터리, 리모컨이 모두 모여있는 컨트롤러는 전체적인 모습과 비교해서 다소 뭉특한 느낌이다.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뭔가 언발란스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음악 재생, 통화, 전원 on/off, 볼륨 조절 등을 할 수 있으며 버튼부가 양각으로 큼지막하게 튀어나와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구성품은 메쉬 소재로 된 메쉬 파우치와 충전 케이블, 이어팁 추가 2종이 담겨 있다. 이어팁은 색상에 따라서 블랙(L), 그레이(M), 화이트(S)로 구분할 수 있다.

방수까지 되는 백비트 핏 305

뉴 백피트 핏부스트(IP57)와 동일하게 백비트 핏 305도 방수 기능을 담아냈다. IPX5 방수 등급으로 기본적으로 운동시 발생하는 땀이나 비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해주며 기본적으로 P2i 나노코팅이 되어 있어 수분 침투를 막아준다. 실제로 수분이 닿을 경우 제품 안으로 흡수되지 않고 물방울 형태로 흘러내리게 된다.

다만, 생활방수 수준으로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나 일을 할 경우 충분히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바닷물에서 수영할때 쓰거나 대놓고 물에 침수시킬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음질은?

개인적으로 플랜트로닉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제품의 컨셉에 100%로 다가가기 위해 꼼꼼하게 여러 요소를 담아낸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나에게 딱 맞는 음질이 있기에 어떤 제품보다 선호하고 있다. 가볍고 예쁜 디자인이고 최첨단의 기능을 넣어다 한들 음질이 좋지 않으면 안된다. 이 제품의 카테고리는 이어폰이다.

기술적인 부분을 먼저 소개하면 다소 작은 6mm 드라이버를 적용했으며 특허 출원중인 버섯 모양의 이어팁 디자인은 귀 안쪽을 틈 없이 메워주어 외부 소음을 확실히 차단하는 것은 물론 소리 셀 틈 없이 완벽하게 이어폰에서 전달되는 소리를 귀 안쪽으로 전달해준다. 이어팁이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실히 해준다.

백비트 핏 305의 음질성향은 중저음이 더 부각된 사운드로 중저음을 선호하는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상당히 만족할 수 있다. 상당히 강한 타격감으로 베이스가 풍부한 힙합 등의 음악은 더욱 리듬감을 실어준다. 운동할 때 듣기 좋은 음악에 딱 맞춰진 느낌이다. 실제로 Jason Derulo의 Talk Dirty를 듣고 있자면 알아서 몸이 반응할 정도로 작은 크기 대비 엄청난 사운드를 들려준다.

여기에 밸런스가 꽤 탄탄히 받쳐주고 있어서 결코 소리가 가볍거나 한쪽으로 튄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심지어 꽤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작은 크기와 드라이버 사이즈 등으로 사실 초반 걱정했던 것도 사실인데 외형이 주는 선입견을 확실히 깨준다. 다만, 보컬이 강조되는 사운드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살짝 맞지 않을 수 있다. 분명한건 확실히 운동할 때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소리다.

사용시간은?

운동을 길게 해봐야 2시간 내외일 듯 싶다. 이 제품은 완전 충전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스펙상 최대 6시간 통화 또는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전원을 끄지 않아도 최대 6개월 배터리를 유지시켜주는 딥슬립 모드도 담고 있다.

실제로 출퇴근으로 하루에 대략 3시간을 사용했는데 3일째되는 날에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물론 중간에 끊겼지만...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이 정도면 지칠때까지 운동해도 음악은 계속 지치지 않고 흘러나올 듯 싶다.

플랜트로닉스? 써보면 안다!

주변에 꽤 권하고 있다. 그만큼 만족한다는 이야기다. 개성이 뿜뿜 넘치는 차별화된 디자인부터 가벼운 무게, 방수 그리고 무게와 작은 크기가 음질에게 미치는 마이너스를 독특한 이어팁과 50년 역사를 가진 플랜트로닉스의 기술력으로 그 이상 플러스 시키고 있다. 글쎄 선호도가 다른 음질만은 무작정 권할수는 없겠지만 그 외적인 부분은 분명 만족할 것이라 생각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본 글은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운동할 때 딱맞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 뉴 백피트 핏부스트

운동할 때 딱맞는 이어폰을 찾는다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 뉴 백피트 핏부스트

운동할 때 적합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어떤걸까? 음질이 뛰어난거? 디자인이 예쁜거? 사용이 편리한거? 착용감이 뛰어난거? 배터리가 오래가는거? 만약 이 요건들 중 몇가지만을 선택해야 하고 일부 포기해야한다면 굳이 그러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오늘 소개할 플랜트로닉스 뉴 백비트핏은 하루 약 6시간 정도를 1주일 동안 쭉 사용한 제품으로 느낀 점을 간략히 정리하면 '개인 호불호가 있는 디자인을 제외하고 위에 나열한 모든 조건에 맞는 제품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일단 메이커?

정말 다양한 중국산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도 있지만 이 제품은 플랜트로닉스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50년 이상 월드와이드 넘버원 블루투스 헤드셋 브랜드이며 최초로 달에 다녀온 닐암스트롱도 플랜트로닉스를 착용했다. 블루투스 헤드셋 뿐만 아니라 PC, 게임, 피트니스, 오피스 헤드셋 등 특화된 헤드셋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NASA,  미연방 항공청, 911 센터 등 각 분야 글로벌 기업이 지정한 공식 헤드셋 역시 플랜트로닉스다. 오늘 소개할 뉴 백비트 핏은 이름 그대로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우선 구성품을 보면 뉴 백비트 핏, 설명서, 충전파우치, 충전케이블이 있다. 

그래서 뭐가 좋은데? 착용감

개인적으로 가장 좋게 느낀건 착용감이다. 넥밴드 타입으로 완전 선이 없는 좌우 분리형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목에 닿는 밴드 부분이 무척이나 부드럽고 유연성 있는 소재로 되어 있어 좌우 분리형 제품으로 느낄 정도다.

천 소재가 아닌 실리콘 느낌의 소재로 되어 있어 땀이 흘려도 쉽게 닦아낼 수 있으며 너무나 쉽게 휘어지는 유연성은 착용할 때를 빼고 운동을 시작하면 착용했는지를 잊어버릴 정도로 편리하다.

이어헤드 부분 역시 마찬가지다. 귀를 너무 꽉 막지도 않고 그렇다고 헐겁지도 않은 적당한 눌림은 음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며 귓바퀴에 고정되는 윙 팁은 더욱 단단하게 고정해준다. 과한 움직임에도 꼼짝도 안한다. 또한, 땀이 스피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디자인이다.

그 다음은 음질

음질도 상당히 좋았다. 최근 블루투스 이어폰 음질이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좋아지긴 했지만 처음 음악을 듣자마자 오~ 괜찮네 라는 평가가 나온 건 이 제품을 포함 몇 개가 되지 않는다. 

과하지 않고 적당한 울림을 안겨주는 저음과 너무 날카롭지도 가볍지도 않게 하지만 깔끔하게 올려주는 고음부까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음색이었다.

운동하면서 혹은 출퇴근하면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음질이다.

IP57 방수방진

외부에서 운동하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IP57 방수방진 등급을 획득 수심 최대 1m 담수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다. 당연히 땀이나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비 따위에는 충분히 스스로를 보호한다.

땀이 많이 묻어 찝찝하다면 간단히 수돗물로 닦아내거나 물수건 등으로 말끔히 닦아낼 수 있다. 다만, 방수가 된다고 막 물에 담그거나 비눗물로 닦아내거나 바닷물에서 수영하면 당연히 안된다.

오래가는 배터리

실제로 6시간 이상 음악을 감상했는데 꺼지질 않았다. 즉, 그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시간 풀 충전만으로 왠만한 동남아행 비행기 안에서는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다. 퀵 충전도 지원해서 15분 정도 충전하면 1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만약 출근 전 충전을 안했어도 씻는 동안 잠깐 충전하면 1시간 정도의 출근길은 가뿐하다.

더욱이 충전이 가능한 파우치를 기본 제공한다. 배터리가 기본 내장된 충전용 파우치가 있다면 뉴 백비트 핏을 충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6시간까지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파우치 내 배터리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뉴백비트핏 충전 상태는 얼마나 됐는지 확인도 할 수 있으며 파우치 내부에 자체 충전 케이블도 있어서 따로 가지고 다니거나 충전단자를 찾아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제품을 보호해주는 역할에 충전 기능까지 되는 파우치를 기본 제공한다라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가 아닐까 한다.

심플하면서도 갖출 건 다 갖춘 디자인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다. 하지만 특별한 기능이 숨겨져 있다. 케이블 외부 빛 반사 처리를 통해 밤이나 이른 새벽에 운동할 경우 조금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버튼 역시 직관적으로 좌측 재생, 정지 등이 가능한 버튼이 있으며 우측에는 페어링이 가능한 버튼이 있다. 이외에도 뉴 백비트 핏부스트를 구입할 경우 12개 이상의 유명 전문 트레이너와 선수들의 쌍방향 오디오 코치 앱인 PEAR를 6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0여개의 블루투스 제품이 있다.

그 중 이 뉴 백비트 핏이 무조건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다. 각자 장점이 있는 제품들이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른 제품이 더 잘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이나 운동할 때 가장 좋은 제품을 꼽으라 한다면 주저없이 이 제품을 선택할 듯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첫번째 장점을 꼽은 초경량의 착용감 때문이다. 어떤 움직임에도 단단히 고정되는 그럼에도 귀에 부담없이 편안하게 착용되는 부분 때문에 운동할 때나 일 할 때 이 제품을 착용한다. 또한, 땀이 많음에도 방수가 되며, 사용중에는 물론 사용 후에도 물로 가볍게 닦아낼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기본적을 오래가는 배터리와 별도 보조배터리나 충전기 없이도 충전할 수 있는 파우치는 화룡점정으로 다른 제품으로 손이 가지 않게 한다. 여기에 음질까지 기본 이상은 하니 이 제품만 사용한다.

지금 이 글을 출장와서 쓰고 있는데 여전히 내 목과 귀에 이 녀석이 꽂아져 있다. 아마 땀이 더 많이 나는 여름까지도 쭉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정말 놀라운 녀석이 나오지 않는한 말이다.

* 위 포스팅은 플랜트로닉스를 통해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2  Comments,   0  Trackbacks
  • 이제품 좋아요!!
    저는 이 제품 이전버전을 2년째 사용중인데 정말 좋습니다.
    머리가 작아서 뒤쪽 밴드가 좀많이 남아 달리기나 점프 등을 할때 밴드의 출렁거림이 있는데 밴드가 워낙 유연하니 중간을 묶어 서 길이를 줄여 딱 맞게 사용중인데 아주꽉 묶진 않았지만 항상 매듭을 유지한채로 사용하는데도 전혀 단선이나 고장의 징후도 없어요.. 새버전 나온거 보고 바꾸고 싶은데 고장이 안나네요이거...ㅋㅋㅋ
  • ewvl
    플랜트로닉스 전 제품 구매하지마세요 부디 꼭
    분명 후회하십니다.
    단순 수입 판매처일뿐 기본적인 as 전혀되지않구요
    제품 하자 생길경우 아무것도 보지않고 기간만 산정해서 유상 교환 해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백피트 이어폰을 구입후 3년이 경과 되지않았는데
    전원이 들어오지않아 물어보니 잘잘못을 떠나 무조건 30프로만 할인해서 다시 구입하라고 합니다 이런경우가 어디있습니다
    고가의 11만원을 주고 산 이어폰을 70프로 요금으로 무조건 구입하라는게 말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제품 좋은거 많으니 이 제품 불안하게 구입하지마세요 꼭
댓글 쓰기
24시간 소음없이 음악을 즐기다!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

24시간 소음없이 음악을 즐기다!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

헤드셋을 착용하기에는 조금 더운 계절이 다가오기는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사운드를 포기할 수는 없겠죠! 음질 그리고 스타일, 편의성 이 모든 것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블루투스 헤드셋 하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플래트로닉스 백비트프로2(Backbeat Pro2) 스페셜에디션입니다.

헤드셋가의 명품 플랜트로닉스

잘 아시겠지만 플랜트로닉스는 50년 이상의 긴 역사를 지닌 업체로 오랜 기간 동안 월드와이드 넘버 1은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수많은 족적을 남겼습니다.

나사(NASA), 미연방 항공청, 911 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기관과 글로벌 기업에서 공식 헤드셋으로 지정했을 뿐 아니라, 1969년 최초 달에 첫 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이 당시 사용했던 헤드셋도 바로 플랜트로닉스 헤드셋입니다.

즉, 검증받은 제품이자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는 블루투스 헤드셋 이외에도 Voyager Focus UC , RIG 500E 등 PC, 게임, 오피스 헤드세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백비트프로2(Backbeat Pro2)

제가 리뷰하는 이 제품은 백비트프로2 스페셜 에디션으로 일반 백비트 프로2와 비교해보면, 소프트 파우치가 아닌 하드 트래블 파우치를 기본 제공하며 스마트폰을 왼쪽 헤드폰에 접촉하면 한번에 페어링 시켜주는 NFC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멀티 포인트가 지원되어 두 대의 디바이스에 모두 페어링하여 번갈아가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 디자인에 있어 누가봐도 고음질의 사운드를 들려줄 것 같은 고급스런 디자인입니다. 외형적으로 가볍게 느껴지지 않은 진득함이 담겨 있으며 밋밋하지 않도록 헤드 부분에 우드 재질처럼 느껴지는 디자인이 있어 질리지 않고 세련된 멋을 잘 살려냈습니다.

헤어밴드 부분은 상당히 부드럽고 적당한 탄력을 제공하는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헤드폰 자체를 선호하지 않거나 컬러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제품 디자인에 대한 불만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대중적인 디자인이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을 잘 녹여냈다라고 평가 할 수 있습니다.

조작을 위한 버튼이나 커넥터 역시 좌우측에 고루 배열됐습니다. 우측에는 전원/블루투스 페어링 버튼과 마이크 음소거 버튼, 마이크로USB 충전단자, AUX 단자가 위치해있습니다. 또, 우드 그레인 위, PLT라고 세겨진 부분의 테두리에 LED를 내장하여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PLT라고 새겨진 부분을 누르면 전화를 수신할 수 있으니, 음악을 감상하다가 급하게 전화가 걸려온다면, 헤드셋을 벗지 않고도 바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좌측으로는 ANC/Open Listening 버튼과 재생/정지/이전/다음곡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 부가 좌측 헤드 부분에 있습니다. 볼륨 버튼이 안보이는데요.

우측과 달리 우드그레인 주변 테두리 부분이 약간 오돌도돌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 테두리 부분이 바로 볼륨 버튼입니다. 앞으로 밀면 소리가 커지고 뒤로 밀면 작아집니다. 돌기가 있어서 보지 않고도 쉽게 손가락 끝 감각만으로 편리하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굳이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없이 백비트프로2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헤드폰을 벗으면 자동으로 음악 재생이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중지되며 다시 헤드폰을 쓰면 음악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켜집니다.

또한, 헤드 부분이 90도 회전하기 때문에 파우치를 가지고 나오지 않았을 때는 가방에 보관을 하거나 원하는 곳에 걸쳐 둘 수 있어서 부러지거나 손상될 염려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소리에 집중시키다!

백비트프로2는 헤드폰으로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소음차단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헤드폰 왼쪽 ANC로 버튼을 내리면 온디맨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자동차 소리, 바람소리, 사람들 대화 등 외부 소음을 차단하여 오롯이 사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실제 출퇴근 시 이 제품을 자주 이용했는데요. 강남역 그 시끄러운 곳에서도 외부 소음을 제대로 차단해주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거의 70% 이상은 차단한다고 봐도 되겠네요. 집안에서 쓰면 거의 완벽하게 차단되어 음악 소리에만 집중을 하거나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외부 소음이 차단됐다고 해서 음질이 저하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와 반대로 오픈 리스닝(Open Listening)으로 버튼을 올리면 외부 소음을 마이크가 받아들여 음악 소리와 함께 들려줍니다. 차량 이동이 많은 곳을 걸어가거나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려야할 곳을 들어야 할 때, 누군가 대화를 나눌 때 이 기능은 정말 유용합니다.

24시간 즐기다!

이 제품의 또하나 큰 장점은 긴 사용시간입니다. 스펙상 최대 24시간의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약 4일 동안 충전없이 하루 약 4시간의 출퇴근 시간을 이 녀석과 함께 했는데요. 충전 한번 하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긴 시간의 비행기 탑승이나 혼자만의 캠핑을 즐길 때 등 오랜시간 동안 나가야 하는 일이 생겨도 배터리 걱정없이 원하는 음악을 끊김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떨어진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AUX 케이블을 스마트폰과 백비트 프로2와 연결하면 배터리 없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건 뛰어난 음질을 위한 보조일뿐!

직접 사용해본 여러 기능들을 쭉 나열해봤는데요. 이 모든 기능은 당연히 제대로 된 사운드를 감상하기 위한 보조 기능입니다. 진짜 중요한건 음질이겠죠.

40mm 드라이버가 적용됐고 Class 1 블루투스를 지원해서 최대 100m 거리에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등의 사운드를 위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 보다 제가 실제 음악을 감상하면서 느낀 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음질이라는 것이 워낙 호불호가 갈리고 취향을 많이 타는 만큼 무조건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풍부합니다. 그리고 묵직합니다. 기존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주로 사용했는데 '확.실.히' 그리고 '완.벽.하.게' 다릅니다. 이토록 소리가 가벼웠다니요.

파워플한 저음과 깔끔하게 끌어 올려주는 고음 그리고 적절히 그 중간을 받쳐주는 중음까지 크게 모나지 않고 밸런스 있게 그리고 풍부하게 소리를 전달해둡니다. 음 분리, 공간감, 입체감도 뛰어나고 선명합니다.

힙합에서는 강한 저음이 둥둥 울려주며 클래식에서는 날카로운 바이올린 소리를 깔끔하게 이끌어냅니다. 기타나 피아노의 잔향까지 놓치지 않고 들려주기도 하고요. 굳이 장르를 나누자면 클래식보다는 팝, 힙합 쪽에 조금 더 잘맞는 사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이죠.

차이가 상당히 크네요. 사실 가격 차이가 10만원 정도이고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비슷한 수준인데 와~ 이거 고민되네요. 이렇게 다른 소리를 들려주면 기존에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어떻게 쓰냐고요. 하~

더 좋은 사운드를 원한다면!

풍부하고 강력한 사운드, 오랜 사용시간, 노이즈 캔슬링 기능, 스타일을 살려주는 디자인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 만큼 조금 더 나은 음향기기를 써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충분히 구매 대상으로 고려해볼만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네 맞아요. 저한테 하는 소리에요! ^^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위 포스팅은 플랜트로닉스를 소개하며 일정의 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에어팟 말고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 백비트고3는 어때?

에어팟 말고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 백비트고3는 어때?

에어팟으로 시끌시끌한데요. 이 틈을 타서 괜찮은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Plantronics BackBeatGO3) 입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BackBeatGO3)

플랜트로닉스는 이미 잘 아시겠지만 50년 이상의 긴 역사를 지닌 업체입니다. NASA, 미연방 항공청, 911 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공식 헤드셋으로 지정되기도 했으며 1969년 최초 달에 첫 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이 당시 플랜트로닉스 헤드셋을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물론 Voyager Focus UC , RIG 500E 등 PC, 게임에서 사용하는 헤드셋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그만큼 기술력과 노하우가 축척된 업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플랜트로닉스에서 3번째 백비트고를 출시했는데요. 이전 백비트고2를 사용해봤던 경험을 토대로 리뷰를 해봤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 디자인

일단 내부 구성품은 백비트고3 본체, 파우치겸 보조배터리, 이어팁(S/M/L)이 있습니다.

백비트고3 입니다. 기존 백비트고1, 2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컬러는 코발트 블루와 코퍼그레이 두가지로 제공되는데요.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코퍼 그레이입니다. 전체 그레이 컬러에 이어폰 헤드 끝부분을 오렌지 하우징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인데요. 캐주얼 한 느낌을 제공해줍니다. 근데 백비트고3는 두 컬러 모두 여성보다는 남성 취향에 가깝네요. 여성을 위한 컬러를 출시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헤드 부분이 제법 두께감이 느껴지기는 한데요. 충전단자 및 배터리가 내장되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우측 부분을 보면 제이버드 처럼 플라스틱 캡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기존 백비트고2는 충전캡이 고무로 되어 있어 자주 사용하다보면 헐거워지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이런 단점을 완벽히 보완했습니다.

오른쪽 이어 부분의 캡을 열어 충전 케이블을 연결 충전해주면 됩니다.

이어팁의 경우도 기존과 비교 크게 달라졌습니다. S/M/L 3가지 사이즈로 제공되는데요. 전체 실리콘 재질로 된 것이 아니라 가운데 연결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탈부착이 간편합니다.

살짝 힘을 주어 눌러주면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이어팁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근데 이어팁 사이즈가 일반 다른 제품들보다 조금 작은 감이 있네요. 큰 사이즈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별도 폼팁을 구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리모컨 부분입니다. MFI 호환으로 애플 제품은 물론 안드로이드까지 모두 지원합니다. 가운데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켤수 있으며 길게 누르면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이때 오른쪽 이어폰에서 레드, 블루 LED가 깜박입니다. 또한, 볼륨 Up/Down과 이전/다음곡 이동이 가능합니다. 각 버튼은 양각으로 처리되어 있어 보지 않고도 촉감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도 리모컨 쪽에 내장되어 있는데요. DSP를 탑재한 Full Duplex MEMS 마이크를 내장하여 주변 소음 및 하울링을 감소시켜 깨끗한 목소리만 상대방에서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가운데 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통화 대기 상태로 전환할 수 있으며 처음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졌다는 안내 음성과 함께 사용 가능 시간을 함께 알려줍니다. 백비트고2의 경우 단순히 배터리 잔량을 High/Medium/Low) 정도로 알려줬는데요. 백비트고3는 시간 단위로 알려주어 편리합니다.

다음은 패브릭 소재로 된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드는 디자인인데요.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심플하면서도 팬시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별도 지퍼로 구분지어 놓아 이어팁 등 작은 악세사리 등을 같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입구 부분을 누르면 열리는 방식으로 쉽게 이어폰이 빠지지 않습니다.

또한, 단순히 백비트고3를 보관하는 케이스 뿐만 아니라 자체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백비트고3를 바로 바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즉, 보관과 동시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미리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우측 하단을 보면 MicroUSB 단자와 함께 충전 잔량 및 헤드셋 배터리량을 확인할 수 있는 확인창이 있습니다. 이 창을 터치하면 손쉽게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파우치를 통해 백비트고3를 총 2번 완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번 완충 후 대략 6시간 10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는데요. 스펙대로라면 총 18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장거리 비행기 안에서도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백비터2의 경우 제 기억으로는 대략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었는데요. 2시간 정도 늘어났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 착용감

기본적으로 너무 가볍지 않은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 착용시 안정적입니다. 또한, 이어윙이 기본 달려 있어서 정확하게 귓바퀴쪽에 이어윙을 고정시켜주면 꽤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할 때 사용할 제품을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리모컨이 우측 이어폰쪽에 위치하는데요. 리모컨 무게 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장시간 착용시에도 통징이 발생하거나 불편한 점도 없었구요.

다만 앞서 언급했듯 이어팁이 조금 작은 감이 있어서 귀 안쪽까지 깊이 들어가는 맛이 덜합니다. 깊숙히 들어가야 더 안정적이고 외부 소음을 제대로 차단해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이어팁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와 달리 이어팁이 딱 맞다면 외부 노이즈 유입은 많이 줄어들 듯 합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 음질

일단 플랜트로닉스에서 말하는 스펙을 보면 백비트고3는 경쟁사 대비 약 15% 큰 진동판을 이용한 커스텀 드라이버(6mm 마그넷 드라이버)와 독자적으로 개발한 HQ Custom SBC 코덱 기술을 적용,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특히 장치 내부 접착제부터 노즐의 위치 등 세심한 부분까지 모두 무선 음향기기에 맞는 최적화된 설계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조금 더 간단하게 말하면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헤드셋 제조사마다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사운드 튜닝을 합니다. 이때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도 음질을 좌우하게 되는데요. 백비트고3는 가장 대중적인 SBC 코덱을 지원하면서도 기본 SBC 코덱 이상의 사운드를 들려주기 위해 나름의 커스텀을 가미했습니다.

아무튼 직접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어봤는데요. 기억을 거슬러 백비트고2를 떠올려보면 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백비트고 시리즈는 균형잡힌 사운드를 들려주면서도 고음이나 저음부에서 꽤 거친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번 백비트고3는 기존 제품들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런 거친면들을 잘 다듬은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라 평하고 싶습은데요. 특히 고음부에서도 꽤 선명하면서도 매끄럽게 이어지는 음질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확실히 이전에 비해 고음부가 개선된 느낌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베이스 부분이 조금 약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요. 이는 백비트고2와 비교했을 때의 차이이지 백비트고3 자체 저음이 많이 약한 사운드는 절대 아닙니다.

정리해보면 빅비트고3는 호불호 편차가 심하지 않을 것 같은 균형감 있는 사운드와 선명하면서도 깔끔한 고음을 강점으로 내세운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첫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보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백비트고3의 장점을 꼽아보자면 안정적인 착용감,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보관 및 편리한 충전을 지원하는 파우치 그리고 전 음역대 밸런스 있는 사운드와 깔끔한 고음부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서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지고 또, 에어팟 가격, 디자인 모두 실망스럽게 출시되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층이 꽤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출근길,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싶은 분들이나 비싼 에어팟 이외 처음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호불호가 크지 않은 제품이라 뭐 이런 제품을 추천했냐며 싫은 소리 들을 확률은 확 낮아질테니 말이죠.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 위 포스팅은 플랜트로닉스로 부터 일정의 고료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5만원 대 디자인과 유 무선 기능을 원한다면? RUNIX REED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5만원 대 디자인과 유 무선 기능을 원한다면? RUNIX REED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이어폰, 헤드폰, 블루투스 기기 등 주변기기에 대한 소비도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음향기기의 경우 정말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국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 역시 국내 제품이 아닌 해외 제품으로 블루투스 브랜드 업체인 루닉스(RUNIX)라는 이름의 브랜드입니다. 국내 지에프아이(
www.gf-i.kr)가 공식 유통사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5만원 대 저렴한 가격대비 준수한 디자인과 유/무선 호환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하는 루닉스 리드(RUNIX REED)를 출시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을 해달라는 분들이 많은데
초보자 분들이나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란 생각에 간단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이전 방수 MP3 제품인 블루뮤런이라는 제품을 접하면서 알게 된 업체입니다.



새롭게 출시한 루닉스 리드(RUNIX REED)는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5만원 대 가격으로는 괜찮은 디자인과 성능을 지닌 제품입니다. (리뷰 하는 제품은 블랙과 레드 조합의 모델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단 5만원 대 가격으로 처음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무난하게 소개할 수 있는 제품일 듯 합니다.



루닉스 리드(RUNIX REED) 디자인

Rubber & 하이그로시 코딩으로 된 외관과 블랙 그리고 레드 색상의 조합은 저렴한 느낌 없이 수준급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버튼 부와 안쪽 부분에 레드 색상으로 꾸며서 디자인 헤드셋 제품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부족하지 않은 만족감을 줄 듯 합니다. 블랙과 레드 색상 이외 조금 더 normal한 제품을 원하다면 블랙 단일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접을 수 있는 폴딩 방식으로 기본 제공되는 파우치에 담아서 이동,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우측 헤드부분에 상태 LED와 총 3가지 바 디자인의 버튼, 노이즈 캔슬 마이크, 충전단자, 3.5파이 AV 케이블 단자가 있습니다. 버튼은 맨 위쪽부터 전원/페어링/플레이/스톱 버튼, 볼륨 UP/Down 버튼, 이전/다음 곡 넘기기 버튼이 있습니다. 딸깍 하는 피드백이 느껴져서 정확하게 어떤 위치에 어떤 버튼이 있는 지만 알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포장도 상당히 신경을 썼으며 구성품 역시 루닉스 리드 헤드셋 본체와 USB 충전케이블, 설명서, 3.5파이 AV케이블, 파우치를 제공합니다. 블루투스 기기의 특성상 배터리가 다 떨어졌을 때 3.5파이 케이블을 통해 유선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RUNIX REED 착용감

무게가 약 99g 정도로 약 4시간 정도를 착용해봤는데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또한, 길이 조절은 물론 적당히 탄성이 있어서 강하게 밀착하지 않습니다. 특히 제 머리 사이즈가 상당히 큰 편인데도 착용감이 적당하게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너무 밀착되면 장시간 사용시 귀에 통증이 있는 제품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적당한 눌림을 제공합니다. 

다만 헤드 부분의 재질이 조금 저렴한 느낌입니다. 쿠션감이 조금 부족한 듯 하기도 하구요. 이 부분만 더 개선이 되었다면 더 괜찮은 착용감이 느껴졌을 듯 합니다. 



RUNIX REED 스펙

블루투스 V2.1 + EDR, HI-FI 스트레오, 핸즈프리 1.5, 헤드셋 프로파일 1.5, A2DP 프로파일 1.2를 지원하며 대기시간 약 100시간, 통화시간 8시간, 음악 재생 시간 약 6~8시간 정도입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담고 있으며 USB 케이블을 통해 충전이 가능합니다. 사실 스펙 자체는 크게 뛰어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가격을 고려했을 때 이에 적합한 스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RUNIX REED 음질

크게 모나지 않은 음질입니다. 음질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뭐 나쁘지 않네 하는 반응을 보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전에 리뷰를 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와 비교하면 특징 없이 심심한 음질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별히 도드라지는 음역대가 있다거나 타격감, 공간감 등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블루투스 자체에 음질을 논하기는 조금 어렵기도 한데다가 5만원대의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초보자 분들이 접근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RUNIX REED 기능

이외 노이즈 캔슬 마이크를 담고 있어 무선 통화 기능이 가능합니다. 전화가 왔을 때 맨 위쪽에 위치한 전화 버튼을 짧게 한번 누르면 통화할 수 있습니다. 통화 거부도 가능합니다. 전화가 올 경우 통일한 버튼을 짧게 두번 누르면 응답거부가 되며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로 전화 거는 방법 역시 동일하게 짧게 두번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통화 음질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약간의 하울링이 있기는 하지만 통화하는데 큰 문제는 없으며 특히 마이크와 실제 말하는 입 위치가 떨어져 있음에도(제 머리가 큽니다.) 상대방이 잘 들린다고 할 만큼 괜찮은 통화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리 해보면 5만원 (물론 6만원에 근접한)대 제품임에도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초보자 분들이나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 권하고 싶습니다. 배터리가 없을 경우 혹은 블루투스가 없는 제품(지금이야 거의 없겠지만)에도 AV 케이블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는 폭넓은 확장성과 블루투스 무선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 만족스런 디자인과 무게 등 서브용으로도 적합할 듯 합니다.

 


 

1  Comments,   0  Trackbacks
  • HAHAHA9
    > 종합적인 퍼포먼스의 향상으로 샌디브릿지 이전 세대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업그레이드를 할 최적의 기회로 생각됩니다.
    http://www.nowpug.com/142913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