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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3)
14g 가벼운 무게에 방수, 음질까지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이어폰 백비트 핏 305를 만나다!

14g 가벼운 무게에 방수, 음질까지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핏 305를 만나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봤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저렴한 중국산 제품부터 이른바 메이커 제품들까지 몇년 동안 정말 많은 제품을 사용해봤다. 사운드라는 것에는 분명한 취향이 있기에 무조건 이 제품이 좋다고 권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필자에게는 플랜트로닉스 제품과 궁합이 잘 맞는 듯 하다. 진심이다.

또 한번 만난 플랜트로닉스

올초 제품 리뷰를 통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인 뉴 백피트 핏부스트를 사용해봤다.

리뷰를 하면서 마음에 들어 직접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왔는데 최근 분실했다. 바쁜 와중에 새로 구입하지 못하고 저렴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또 다른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나게 됐다. 정말 반가웠다. 워낙 만족하며 사용해왔던 브랜드이기에 또 다른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졌다.

아! 새로 만난 제품의 이름은 바로 플랜트로닉스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핏 305(BACKBEAT FIT 305)다.

재미없게 결론부터 말하면 플랜트로닉스 글 작성을 요청받을 때마다 플랜트로닉스에 대한 내용도 포함해달라고 해서 매번 "50년 이상 월드와이드 넘버원 블루투스 헤드셋 브랜드이며 최초로 달에 다녀온 닐암스트롱도 플랜트로닉스를 착용하고 블루투스 헤드셋 뿐만 아니라 PC, 게임, 피트니스, 오피스 헤드셋 등 특화된 헤드셋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적긴 하지만 이럴 필요가 있을까 싶다.

브랜드 지우고 오직 제품의 완성도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기에 굳이 브랜드까지 끼워넣을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기존 사용했던 플랜트로닉스 뉴 백피트 핏부스트에디션은 개인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지만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호불호가 갈렸었따. 하지만 이 제품은 디자인부터 컬러 그리고 소재까지 기존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충분히 보상해주는 퀄리티다.

우선 다크 블루, 블랙, 라임 그린, 코랄 총 4가지 컬러로 일반적이지 않은 캐쥬얼한 컬러를 듬뿍 담아냈다. 뭔가 경쾌한 컬러는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한 느낌을 물씬 풍겨낸다.

더욱이 비대칭 투톤 컬러다. 컬러만으로도 일반적이지 않다. 익숙해질 수 있는 컬러는 투톤 컬러로 차별화하고 있다. 이 투톤 컬러는 단순히 디자인적이 요소 이외에 좌우측을 컬러만으로 쉽게 구별해서 착용할 수 있다. 특허 출원 중인 이어팁 역시 크기에 따라 블랙, 그레이, 화이트 3가지 컬러로 구성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이전 제품도 그렇지만 빛반사 처리가 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백비트 핏 305는 케이블에 빛 반사 무늬를 넣어 밤이나 이른 새벽에 운동할 경우 차량 불빛에 반사되어 잘 보이도록 도와준다. 즉,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심지어 무게는 14g이다. 무게도 컬러만큼 경쾌한 수준이다. 운동할 때의 걸리적거림으로 더더 가벼운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다. 선 없이 좌우 이어헤드만 있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쳐지지 않는 가벼운 무게다.

이어헤드 부분도 상당히 날렵하다. "나 가볍다"라고 어필하는 듯 날렵하면서 다이내믹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다. 너무 큰 이어헤드의 경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따윈 없다.

또, 여타 이어폰은 땀이 날 경우 케이블이 상당히 거추장스러워지는데 백비트 핏305는 마찰력이 상당히 낮은 패브릭 소재를 사용한 스포츠 위브 케이블을 적용해서 땀이 흘러도 피부 쓸림이 발생하거나 걸리적거림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또, 케이블에는 기본 클립이 달려있다. 이 클립을 활용해 운동복이나 셔츠 등에 고정시키거나 케이블 길이 조절용으로 활용해서 더욱 안정감있게 착용할 수 있다.

이런걸 보면 상당히 꼼꼼하게 만들었다. 피트니스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모든 요소를 그 목표에 딱 맞게 하나하나 채워나간 느낌이다.

반면 배터리, 리모컨이 모두 모여있는 컨트롤러는 전체적인 모습과 비교해서 다소 뭉특한 느낌이다.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뭔가 언발란스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음악 재생, 통화, 전원 on/off, 볼륨 조절 등을 할 수 있으며 버튼부가 양각으로 큼지막하게 튀어나와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구성품은 메쉬 소재로 된 메쉬 파우치와 충전 케이블, 이어팁 추가 2종이 담겨 있다. 이어팁은 색상에 따라서 블랙(L), 그레이(M), 화이트(S)로 구분할 수 있다.

방수까지 되는 백비트 핏 305

뉴 백피트 핏부스트(IP57)와 동일하게 백비트 핏 305도 방수 기능을 담아냈다. IPX5 방수 등급으로 기본적으로 운동시 발생하는 땀이나 비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해주며 기본적으로 P2i 나노코팅이 되어 있어 수분 침투를 막아준다. 실제로 수분이 닿을 경우 제품 안으로 흡수되지 않고 물방울 형태로 흘러내리게 된다.

다만, 생활방수 수준으로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나 일을 할 경우 충분히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바닷물에서 수영할때 쓰거나 대놓고 물에 침수시킬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음질은?

개인적으로 플랜트로닉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제품의 컨셉에 100%로 다가가기 위해 꼼꼼하게 여러 요소를 담아낸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나에게 딱 맞는 음질이 있기에 어떤 제품보다 선호하고 있다. 가볍고 예쁜 디자인이고 최첨단의 기능을 넣어다 한들 음질이 좋지 않으면 안된다. 이 제품의 카테고리는 이어폰이다.

기술적인 부분을 먼저 소개하면 다소 작은 6mm 드라이버를 적용했으며 특허 출원중인 버섯 모양의 이어팁 디자인은 귀 안쪽을 틈 없이 메워주어 외부 소음을 확실히 차단하는 것은 물론 소리 셀 틈 없이 완벽하게 이어폰에서 전달되는 소리를 귀 안쪽으로 전달해준다. 이어팁이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실히 해준다.

백비트 핏 305의 음질성향은 중저음이 더 부각된 사운드로 중저음을 선호하는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상당히 만족할 수 있다. 상당히 강한 타격감으로 베이스가 풍부한 힙합 등의 음악은 더욱 리듬감을 실어준다. 운동할 때 듣기 좋은 음악에 딱 맞춰진 느낌이다. 실제로 Jason Derulo의 Talk Dirty를 듣고 있자면 알아서 몸이 반응할 정도로 작은 크기 대비 엄청난 사운드를 들려준다.

여기에 밸런스가 꽤 탄탄히 받쳐주고 있어서 결코 소리가 가볍거나 한쪽으로 튄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심지어 꽤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작은 크기와 드라이버 사이즈 등으로 사실 초반 걱정했던 것도 사실인데 외형이 주는 선입견을 확실히 깨준다. 다만, 보컬이 강조되는 사운드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살짝 맞지 않을 수 있다. 분명한건 확실히 운동할 때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소리다.

사용시간은?

운동을 길게 해봐야 2시간 내외일 듯 싶다. 이 제품은 완전 충전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스펙상 최대 6시간 통화 또는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전원을 끄지 않아도 최대 6개월 배터리를 유지시켜주는 딥슬립 모드도 담고 있다.

실제로 출퇴근으로 하루에 대략 3시간을 사용했는데 3일째되는 날에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물론 중간에 끊겼지만...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이 정도면 지칠때까지 운동해도 음악은 계속 지치지 않고 흘러나올 듯 싶다.

플랜트로닉스? 써보면 안다!

주변에 꽤 권하고 있다. 그만큼 만족한다는 이야기다. 개성이 뿜뿜 넘치는 차별화된 디자인부터 가벼운 무게, 방수 그리고 무게와 작은 크기가 음질에게 미치는 마이너스를 독특한 이어팁과 50년 역사를 가진 플랜트로닉스의 기술력으로 그 이상 플러스 시키고 있다. 글쎄 선호도가 다른 음질만은 무작정 권할수는 없겠지만 그 외적인 부분은 분명 만족할 것이라 생각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본 글은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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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온 샤인과 삼성 기어핏으로 측정한 나의 건강 그 차이는?

헬스온 샤인과 삼성 기어핏으로 측정한 나의 건강 그 차이는?


현재 제 손목에는 삼성 기어핏이 그리고 옷에는 헬스온 샤인이 채워져 있습니다. 자랑하는 것은 아니구요. 두 제품이 얼마나 나의 움직임을 잘 측정해주고 있는지 비교해보기 위해 착용하고 있습니다.




헬스온 샤인(HealthON Shine)


일전에 블로그를 통해 헬스온에 대한 글을 작성한 바 있는데요. 혹시 헬스온이 어떤 제품인지 모르는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헬스온 샤인 글 보러 가기 : 있는 듯 없는 듯 나의 건강을 체크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온 샤인 사용후기




헬스온 샤인을 착용하면 내가 얼만큼을 걸었는지 내가 자면서 얼마나 뒤척였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더 세세한 기능 역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헬스온이라는 어플을 설치해야 합니다.




바로 이 어플인데요. 이 헬스온 어플을 설치하면 헬스온 샤인을 통해 기록된 나의 움직임을 스마트폰에 전송해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헬스온 앱을 실행시키면 메인 화면에 오늘의 스텝과 총 스텝의 수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몇 걸음을 걸었는지 그리고 헬스온 샤인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걸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기록을 스마트폰에 확인하기 위해서는 헬스온 샤인과 동기화 시켜야 합니다. 동기화 시키는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오늘의 스텝(투데이 스탭) 부분을 터치하면 헬스온 샤인과 동기화한다는 화면이 보이며 조금 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최신의 정보가 스마트폰에 기록됩니다. 동기화 할 경우 스마트폰과 헬스온 샤인이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또는 화면을 우에서 좌로 드래그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Shine Sync 라는 부분을 터치하면 동기화가 됩니다. 이 화면을 통해 남은 배터리량과 수면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면 그래프를 보기 위해서는 잘 때 헬스온 샤인을 착용하고 자야겠죠?




총 스탭의 경우는 재미있게 걸음 걸음에 따른 거리를 km로 환산해서 알려줍니다. 저는 이제 베이징에 도달해서 홍콩을 향해 가고 있네요. 근데 정말 제가 지금까지 걸은 걸음으로 베이징까지 갈 수 있는 건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참고로 아시아 클래스 종착지인 두바이까지 가기 위해서는 실제 거리는 약 4,389km를 가야하며 대략 590,000 걸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소모되는 칼로리는 약 38,000 칼로리 정도 입니다. 전 이제 47,916걸음이니 한참 멀었군요. 이러한 자료는 헬스온 샤인을 사용하는 내 지인들과도 정보가 공유됩니다. 순위를 통해 내 친구들에 비해 얼마나 많이 걸었는지 순위로 알려줍니다.




걸음수를 측정하는 기능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나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데요. 처음 '기본 건강 문진'을 통해 내 정보를 입력하면 나의 대략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입력하는 정보가 다양하거나 많지 않아서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저의 상태는 '건강 위험개선' 상태네요. 처음에는 빨간색이었는데 그나마 헬스온 샤인 사용하면서 조금 올라갔습니다.




또한, 수면 상태도 파악할 수 있고 내가 먹는 음식을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권장 섭취량은 1906kcal 인데 항상 넘치게 먹네요. 운동은 안하고 먹는 것만 잘 먹으니 살이 찌나 봅니다. 이외에도 걷기를 통해 하루 소모한 칼로리와 별도 운동한 운동량을 입력해서 소모한 칼로리를 수치로 알려줍니다. 오늘 하루는 걷기로 420kcal를 소모했네요.




별도 윗몸 일으키기와 팔 굽혀 펴기를 했는데 유산소 운동이 아니어서 인지 이를 통한 칼로리 소모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헬스온에서는 건강, 식기, 운동과 관련한 관리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헬스온을 실행하고 문진을 작성하고 음식을 입력하는 등 헬스온을 사용할 때마다 경험치 이른 바 땀 포인트를 제공해줍니다. 이 땀을 통해 관리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이에 맞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땀 포인트는 SK텔레콤 눝 포인트로 전환해서 데이터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1000걸음을 걸으면 10 땀 포인트를 주는데 10 땀은 1눝을 제공해줍니다. 1눝은 1MB를 제공해주니 하루 1만 걸음을 걸으면 10MB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운동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데이터가 적은 요금제를 선택한 후 운동으로 데이터를 얻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권해봅니다.(전 못합니다!)




대략적으로 헬스온 샤인과 헬스온 어플에 대해 소개해봤는데요. 잘만 사용하면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플 자체가 간결하게 되어 있지 않아서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많은 기능을 담는 것은 좋은데 조금 더 시인성 좋게 그리고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는 UI로 개선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기어핏과 헬스온 샤인


며칠 기어핏과 헬스온을 같이 착용하고 다녀왔습니다. 삼성 기어핏이 다른 헬스 기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비교해서 걸음수가 다소 오버되서 기록된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한번 같이 착용해봤습니다.




그런데 헬스온 샤인은 더 많이 측정이 되네요.




우선 첫날은 헬스온은 2996걸음, 기어핏은 500걸음 정도 적은 2477걸음이 측정됐습니다. 많이 차이가 나죠? 둘째날은 헬스온은 6322걸음, 기어핏은 5989걸음으로 약 300걸음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어핏은 손목에, 헬스온은 허리 부분에 착용하고 다녔는데 착용 위치의 차이인지 실제 걸음 수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기별 걸음 수에 따라 계산되는 칼로리 역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헬스온은 6322걸음을 걸었을 때 431kcal, 기어핏은 5989걸음 걸었을 때 138kcal로 헬스온이 조금 칼로리 소모량을 높게 잡아주고 있습니다.




수면 패턴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기어핏의 경우는 6시간11분을 잤고 이 중 4시간57분을 숙면했다고 측정되는데 반해 헬스온은 총 5시간 15분을 잤고 이중 1시간 54분을 숙면했다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약간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좌 : 헬스온 샤인, 우 : 기어핏>


이 부분은 헬스온 샤인이 조금 더 정확한 듯 합니다. 이제 11개월 정도 된 아이와 같이 잠을 잤는데요. 이날 아이가 밤에 자주 깨서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거의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12시 10분 쯤에 누웠고 중간에 계속 깨서 아이 상태 확인하고 5시 40분쯤 완전히 일어났습니다. 즉, 헬스온 샤인을 통해 측정된 시간이 조금 더 정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기기 중 어떤 것이 맞는지는 또 다른 비교 대상이 없어서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두 기기의 정보량이 많이 차이가 나는 만큼 어떤 것을 믿고 사용해야 할지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 추가 비교 대상이 있다면 서로 비슷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제품을 아무래도 기준으로 삼고 사용할 수 있지만 단순히 두 제품을 가지고 비교를 하자니 어떤 것이 정확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기어핏도 그렇고 헬스온 샤인도 손으로 잡고 흔들어도 카운팅 숫자가 올라갑니다. 즉, 두 제품마다 특정 움직임에 반응해서 걸음수를 측정할텐데요. 아마도 이 차이로 인해 두 기기의 측정 수가 달라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사실 정말 중요한 건 내가 일자리 숫자까지 정확하게 몇 걸음을 걷고 이에 따라 몇 칼로리를 소모했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러한 기기들과 관련 앱을 통해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운동을 해서 나의 몸 상태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헬스온 샤인도 그렇고 기어핏도 그렇고 그냥 하는 운동보다는 조금 더 많은 흥미와 목표달성 의지를 안겨주기는 합니다.




여기서 어떤 제품을 선택하라고 말하기는 뭐합니다. 다만, 재미있게 운동을 하고 싶다면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적어도 이전에는 의미 없이 걸었던 걸음이 이 기기들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하나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으니까 말이죠. 제법 재미가 있습니다. 그날 내가 얼마나 걸었는지를 알 수 있다라는 것만으로요.


아! 추가적으로 기어핏은 4~5일에 한번 충전을 해야 하지만 헬스온 샤인은 한번 건전지를 넣으면 6개월도 사용이 가능하니 확실히 편리한 부분이 있네요. 또한, 헬스온 샤인을 항상 바지 허리띠 부분에 걸어서 사용하는데 한번은 세탁에 넣고 돌렸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수 기능도 상당히 탄탄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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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n alslam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 이슬람 소개 )

    http://www.islamkorea.com

    THE MEANING OF LIFE | MUSLIM SPOKEN WORD

    https://www.youtube.com/watch?v=7d16CpWp-ok

    http://im77.gulfup.com/uINyn.png

    Christianity or Islam, which is correct? Debate Ever!!!"

    https://www.youtube.com/watch?v=kRaaoBbLu9c

    .......

    http://www.blogger.com/profile/0078365537669706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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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부모님이 이 게임좀 하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 처럼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다방구, 얼음땡, 돈까스, 오징어 이삭등 동네 아이들과 노는 모습을 본지도 꽤 시간이 흐른듯 합니다. 이젠 PC방, 노래방에 가서 노는 모습이 당연시 되며 특히 학생들이 게임에 빠져 폭력성과 선정성을 고스란히 따라해 범죄로 이어지는 일도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게임을 못하도록 막아야 할까요? 여기 교육적이고 건전한 게임이 출시되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단 기사가 나왔습니다.

한국게임 산업 진흥원(www.kogia.or.kr)에서 만든 학교폭력예방 게임인 '스타스톤(Star Stone)'은 흥미롭게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레 상대방을 배려하고 대할수 있도록 자세를 키워주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특히 교사가 이 게임을 통해 교육할수 있도록 지침서도 마련 보급 2달만에 6600여건의 다운로드로 일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스타스톤 자세히 알기

또한, 미국 호프랩이 개발한 질병 극복 게임 '리미션(www.re-mission.net)'은 게임 개발자, 애니메이션 전문가, 암전문의, 세포생물학자, 심리학자, 소아암 환자까지 이 게임개발에 참여하여 전문성과 게임성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 특징으로 실제 이 게임을 통해 질병에 대한 이해도와 극복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환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금연을 돕는 게임도 곧 나온다고 합니다. 게임회사인 유비소프트는 세계 50여개국에 출시된 금연관련 '앨런카의 손쉬운 금연'을 게임으로 만들어 11월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이미 닌텐도, 플레이 스테이션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피트니스 게임이나 다이어트 게임등을 통해 게임이 단순히 흥미와 재미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건강과 치유의 목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여 게임을 하면 안좋다는 인식보다는 이를 통해 나은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으로 변화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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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rkr
    스타스톤 자세히 알기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니.. 오히려 부정적인 입장이네요...ㅎㅎ
    • ㅎㅎ 사실 저도 좀더 알아보려고 들어가 봤는데 부정적인 글이 많더군요...

      이 글을 굳이 올린 이유는 이러한 시도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이나마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좀더 완성도 있고 짜임새 있는 유익한 게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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