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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밴드 (4)
이름만 바뀐건가? 선택의 폭을 넓힌건가? 42mm 갤럭시워치 LTE를 만나다!

이름만 바뀐건가? 선택의 폭을 넓힌건가? 42mm 갤럭시워치 LTE를 만나다!

삼성 스마트워치가 '기어'라는 이름대신 '갤럭시 워치'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휠 방식을 적용한 삼성의 스마트워치이기에 기어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렸는데 새롭게 갤럭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굳이 스마트폰, 태블릿 브랜드와 통일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뭐 아무튼 바뀌었다.

46mm와 42mm 두가지로~!

기어S3는 여성층을 과감히 포기한 남성미 뿜뿜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필자도 직접 구매해 사용할 만큼 만족스럽게 써왔지만 여성들에게는 확실히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과 크기였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워치는 42mm 사이즈를 함께 출시하면서 여성층까지 고려한 모습이다.

스트랩 사이즈도 20mm로 여성분들이나 손목이 얇은 남성분들에게 적합하다. 컬러도 평범한 미드나잇 블랙과 함께 로즈골드를 함께 출시한 것도 특징이다.

그리고 이게 전부다. 디자인은 기존 기어S3와 거의 흡사하다. 굳이 차이점을 꼽자면 시계 초침소리와 정각 알림음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냈다고 할까?

초침이 있는 워치페이스를 사용할 경우 그리고 화면이 켜져있을 경우 초침소리가 난다. 다만 귀에 가져가야 소리가 들리지 평소에 들리지는 않는다. 아날로그 느낌을 담아내려는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당연히 스트랩은 쉽게 교체할 수 있다. 삼성에 판매하는 제품 뿐만 아니라 쉽게 시중에 판매되는 스트랩을 구매할 수 있기에 그날그날 의상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마음껏 바꿔 착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성능은?

프로세서
엑시노스9110 듀얼코어 1.15GHz

디스플레이
갤럭시워치 46mm : 33mm Super AMOLED 해상도 360x360
갤럭시워치 42mm : 30.2mm Super AMOLED 해상도 360x360

운영체제
타이젠OS 4.0

메모리
LTE : 1.5GB
블루투스 : 768MB

스토리지
4GB

배터리
갤럭시워치 46mm : 472mAh
갤럭시워치 42mm : 270mAh

크기/무게
갤럭시워치 46mm : 46x49x13mm / 63g
갤럭시워치 42mm : 41.9x45.7x12.7mm / 49g

컬러
갤럭시워치 46mm : 실버
갤럭시워치 42mm : 미드나잇 블랙 / 로즈골드

센서
가속도, 기압계, 자이로, 심박, 조도센서

기타
코닝 고릴라DX+, 5ATM+IP68, MIL-STD-810G 인증, NFC(LTE 모델 : 티머니/캐시비 지원), 빅스비

사실 기어S3와 비교해서 46mm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46mm 모델은 472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서 AOD도 사용하고 GPS 활성화해서 사용해도 2일 가까이 사용할 수 있다. 즉, AOD를 끄고 GPS 기능을 끌 경우 더 긴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42mm 제품의 경우는 380mAh에서 270mAh로 배터리 용량이 오히려 낮아졌다. 물론 프로세서의 경우 배터리 효율이 더욱 좋아졌고 4번째 스마트워치인만큼 최적화 역시 개선되어 이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은 사용성을 보여준다. 그래도 46mm 모델과 비교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베젤을 돌리는 편리한 사용성과 함께 삼성 스마트워치만의 차별성으로 꼽히는 삼성페이 기능을 제외한 것도 기어S3와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활용하지?

당연히 GPS 및 다양한 센서를 통해 나의 경로부터 걸음수, 칼로리 소모 등 기본적인 활동량 측정부터 달리기, 사이클, 계단 오르기등 유산소 운동부터 헬스 트레이닝 류의 무산소 운동까지 측정해서 기록해준다.

이렇게 기록된 데이터는 삼성헬스 앱을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심박센서를 통한 심박 측정 및 스트레스 측정도 가능하다.

수면패턴 역시 측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을 착용한채 잠을 잘 경우 얼마나 뒤척이는지 깊은 수면은 얼마나 지속됐는지 등을 파악해준다. 다만, 꽤 두꺼운 두께, 무게감으로 이 제품을 착용하고 자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그리고 적어도 2일에 한번은 충전해주기에 매일매일 수면 패턴을 측정할수도 없다.

추가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다는 헬스앱이기 때문일까? 삼성 제품이 아닌 샤오미, 중소기업 제품들과의 연동도 되어 조금 더 폭넓게 활용할수도 있다. 예를들면 샤오미 체중계 등과 연동해서 삼성헬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별도 앱들을 다운받아 설치해서 골프, 등산 등 조금 전문적이고 디테일하게 나의 활동량을 측정할 수도 있다.

또, 기본적으로 LTE 모델의 경우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 통화가 가능하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운동 중 스마트폰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 모델의 경우 전화, 문자, 카카오톡, 메일 등 도착시 알려주며 해당 내용도 갤럭시워치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도 가능하다. 굳이 갤럭시워치로 게임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꽤나 다양한 게임들이 있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시 필요한 앱 이름 역시 바뀌었다.

삼성 기어에서 갤럭시 웨어러블(Galaxy Wearable)로 업데이트 혹은 설치해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다.

오히려 기대는 빅스비

빅스비가 탑재되어 이를 통해 다양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더욱이 아직 발전중이기는 하지만 IoT 사물인터넷 기기와의 연동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할 듯 싶다.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 아닌 항상 손에 차고 있는 워치이기에 사용성 측면에서 조금 더 즉각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아직 대중적으로 알려져있지 않기에 삼성 역시 시기상조로 생각했는지 빅스비와 자사 가전기기와의 연동성 측면을 아직 내세우지 않았는데 차후 후속 모델에서는 이 기능을 적극 내세우지 않을까 한다.

SK텔레콤 LTE 워치 요금제는?

현재 SK텔레콤에서는 LTE Watch 요금제를 통해 LTE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월 12,100원이면 데이터 250MB, 음성 50분, 문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TE 스마트워치 발신 시 본인 명의 타 전화번호를 발신번호로 표기할 수 있는 T원넘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착신전환을 통해 음성 270분, 문자 1,000건 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이 서비스는 별도 가입이 필요하다.

현재 SK텔레콤을 통해 가입시 다양한 T기프트를 제공한다. 호신용 SOS버튼 및 보조배터리, 블루투스스피커, 지니106 미니스피커, 멀티캐스킹 볼펜, 도넛쿠션 얼굴베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블루투스 마이크, 손목형 혈압측정기, 공기청정기, 탁상용 선풍기. 핸디 선풍기 중 한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한번 더 할인을 통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카드 포인트, OK캐쉬백 등 가지고 있는 포인트를 긁어모아서 단말기 금액을 팍팍 낮출 수 있다.

42mm 누구에게 필요할까?

기왕 구입할꺼면 여러모로 46mm를 추천하고 싶다. 잦은 배터리 충전은 분명 불편함을 안겨준다. 하지만 큰 제품을 원치 않는 경우 특히 여성들의 경우 컬러나 크기 측면에서 42mm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운동 때문에 구입한다고 한다면 굳이 이 제품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작고 휴대가 편리한 그리고 배터리 시간도 긴 피트니스 밴드가 많다. 즉, 패션 아이템으로 시계를 착용하고 싶은데 단순한 시계 보다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이 담긴 스마트 워치를 원한다면 그리고 내 손목이 얇고 조금 더 가벼운 제품을 원한다면 갤럭시워치 42mm 제품이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다소 아쉬움을 표현하기는 했지만 첫 스마트 워치의 시작을 삼성으로 한다면 그 만족도는 꽤 높지 않을까 한다. 제품의 퀄리티나 디자인, 성능의 완성도는 확실하니까 말이다. 다만, 조금 더딘 듯 한 발전 상황은 기대감 보다는 실망감을 조금 더 안겨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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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면서도 사용 가능한 웨어러블 기어스포츠, 기어핏2프로 공개.

수영하면서도 사용 가능한 웨어러블 기어스포츠, 기어핏2프로 공개

IFA2017을 통해 삼성은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3종을 발표했다. 바로 기어 스포츠(Gear Sport), 기어핏2프로(Gear Fit2 Pro), 기어 아이콘X 2018(Gear IconX)다.

기어스포츠(Gear Sport)

기어S시리즈를 연상시키는 기어스포츠는 스마트워치보다는 피트니스에 더 초점을 맞춘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특히 삼성 기어 제품으로는 최초로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을 인증받아 애플워치처럼 수영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물살에 의한 터치를 방지할 수 있는 워터락모드(Water Lock Mode)와 실시간 초 단위로 심박을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서 더욱 정확한 심박측정이 가능하다.

블랙과 블루 2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기어스포츠는 기어S 시리즈 특유의 원형 베젤 디자인과 1.2인치 슈퍼아몰레드(Super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물속에서 터치가 불편한 만큼 베젤을 회전해서 사용하는 조작방식은 상당히 편리할 듯 하다. 또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20mm 규격 표준 시계줄과 20종의 콜라보 시계줄을 함께 출시해서 개인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피도(Speedo)와의 협력을 통해 수영 영법, 스트로크 횟수, 이동 거리, 속도 등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수영어플 '스피도 온 (Speedo On)'을 탑재했으며 스포츠 브랜드 언더 아머(Under Armour)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어스포츠 및 기어핏2프로 구매자에게 언더 아머의 인기앱인 마이피트니스팔(MyFitnessPal), 맵마이런(MapMyRun), 엔도몬도(Endomondo) 총 3개 앱을 1년 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기어핏2프로(Gear Fit2 Pro)

기어핏3가 아닌 기어핏2프로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외형에는 큰 변화 없으며 기어스포츠와 마찬가지로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과 스피도온, 언더아머 앱 등을 동일하게 지원한다.

전체적인 하드웨어 스펙 역시 기어핏2와 유사하다. 1.5인치 216x432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512MB 메모리, 4GB 스토리지, GPS, 기업계, 가속계, HRM, 자이로 등을 탑재했다. 컬러는 블랙과 레드 2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기존 기어핏2와 비교 조금 더 상승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큰 변화보다는 개선에 초점을 맞춘 기어 시리즈

기어스포츠도 기존 기어S 시리즈의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했으며 기어핏2프로는 기어핏2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분명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가 없다라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실용성 측면에서 접근했을 때 원형 베젤의 편리함이나 운동환경에 적합한 기어핏 특유의 커브드 디자인은 이미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차별성이라는 중압감으로 의미없는 변화를 가져가기 보다는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지적받았던 아쉬운 부분만을 보안한듯 싶다.

웨어러블 시장의 침체기인 점도 큰 변화보다는 부족한 점을 메우는 전략으로 가는데 한몫을 한듯하다. 이미 어느정도 검증받은 제품인 만큼 더 업그레이드된 피트니스 기능은 이를 원했던 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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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이외 또 하나의 주인공 기어핏2프로 소식이 전해지다!

갤럭시노트8 이외 또 하나의 주인공 기어핏2프로 소식이 전해지다!

갤럭시노트8 언팩 행사를 통해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핏2프로에 대한 루머가 전해졌다. 기어핏은 삼성에서 출시하는 피트니스에 특화된 스마트 밴드로 커브드 슈퍼아몰레드(Super Amoled)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피트니스 밴드로는 대표적으로 샤오미 미밴드 시리즈가 있다.

기어핏3가 아닌 기어핏2프로

기어핏 시리즈 세번째 모델인 만큼 기어핏3로 네이밍이 이어질 듯 싶었으나 루머에 따르면 기어핏2프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듯 하다. 이미 해외 삼성전자 사이트에 기어핏2프로 리스트가 올라와있는 것으로 보아 확정된 네이밍인듯 하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 기어핏2와 거의 유사한 상황에서 일부 스펙 변경되어 '프로'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나 싶다.

<기어핏2>

기어핏2와의 차이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GPS를 내장 및 운동량, 심박수 측정, 알람 수신 등의 기능을 그대로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큰 차이점이라면 베젤이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애플 워치와 같이 수중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IP68 생활방수 수준이 아닌 50m 방수를 지원 수영 중에도 착용할 수 있으며 그 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수준으로 더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듯 하다.

[여담이지만 실제 삼성 담당자를 통해 기어S3도 실제 수영 중 착용해도 될만큼 강력한 방수 기능을 제공하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해 이 보다 낮은 수준으로 마케팅을 했다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바 있다. 이 글을 읽고 도전하지는 말길...]

<기어핏>

또한, 오프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나 다양한 수영관련 앱을 공식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200mAh 정도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며 스피커가 내장되어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없이 단독으로 음악 재생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가격은 비슷 성능은 업!

이쯤되면 상당히 큰 변화라 할 수 있다.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 더 강력한 방수 기능, 스피커 등 기존 기어핏2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대거 보강해서 출시되는 듯하다. 다만 이와 같은 이유로 여기서 가격이 더 상승될 경우 아무래도 기어S3 등 스마트 워치류와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어 기존과 동일한 179달러를 유지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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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샤오미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워치 공개

이것이 바로 샤오미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워치 공개

항상 뛰어난 가성비로 놀라움을 선사해준 샤오미이기에 샤오미만의 스마트워치를 기다렸던 분들이 많으실 듯 한데요. 조금 늦은 감도 있는데요. 드디어 샤오미 스마트워치가 공개됐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이 아직은 작은 규모이기는 하지만 조금이라도 시장성이 있다면 무엇이든 만들어내던 샤오미이기에 그리고 미밴드, 미밴드2 등을 출시했던 샤오미이기에 지금의 공개는 예상보다 조금 늦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멋진 제품을 만들었기에 이렇게 늦어진건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샤오미 스마트 워치 어메이즈핏 워치>

어메이즈핏 워치(Amazfit Watch)

바로 이 녀석입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어메이즈핏 워치(Amazfit Watch)입니다. 혹시 들어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샤오미의 자회사이자 미밴드를 만든 화미(Huami)에서 제작한 제품입니다.

<어메이즈핏 피트니스 밴드>

그리고 이 화미라는 업체는 작년 어메이즈핏이라는 피트니스 밴드를 출시한적이 있습니다. 미스핏 샤인을 살짝 떠올리는 제품인데요. 간단히 이 제품을 소개하면 내구성이 좋은 세라믹 재질을 적용했으며 2가지 방식의 스트랩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IP68 방수방진 기능과 트래킹, 수면패턴 그리고 알림 기능, 무선충전 등을 지원하며 15mAh 배터리를 탑재 최대 10일정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 업체에서 비슷한 이름인 달고 스마트워치를 출시했습니다. 아무래도 유사한점들이 있겠죠?

어메이즈핏 워치(Amazfit Watch) 스펙

1.34" 원형 디스플레이(해상도 300x300)를 탑재했고 어메이즈핏과 마찬가지로 세라믹 재질로 만들었습니다.

다만 디스플레이의 경우 기어S2와 같이 완벽한 원형이 아니라 모토360과 같이 하단부가 잘려있는 모습입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기존 모토360을 사용하다가 기어S2로 바꾼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실제 워치페이스 적용시 꽤 신경이 쓰입니다.

블랙과 레드 컬러 조합이 특징인 밴드는 저자극 실리콘 재질이며 22mm 사이즈로 다른 밴드와 교체, 다양한 서드파티 스트랩을 구입해서 개인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특이점은 스트랩 양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2Ghz 듀얼코어, 512MB RAM, 4GB 스토리지, 280mAh 배터리, 블루투스 4.0, Wi-Fi, GPS(글로나스), 알리페이 지원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선 충전 여부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 어메이즈핏은 무선충전을 지원했기에 아마도 지원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스펙을 토대로 걸음수, 운동량등을 모니터링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특히 자체 GPS를 내장해서 폰 없이도 이동경로, 속도, 운동량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리페이를 지원 모바일 결제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기어S3 루머 중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 삼성페이를 제대로 지원할 것이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젠 결제를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는 횟수가 줄어들 듯 합니다.

어페이즈핏 워치는 안드로이드는 바로 지원이 가능하며 iOS의 경우 곧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메이즈핏 워치(Amazfit Watch) 가격

어메이즈핏 워치 가격은 799위안 한화로 약 13만원입니다. 글쎄요. 상대적이기는 하지만 샤오미라는 이름을 고려했을 때 그렇게 저렴한 느낌은 아닙니다. 더욱이 항상 그래왔듯 초반 물량 부족을 이유로 더욱 비싸게 판매될 것이고 국내의 경우는 이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 경우 과연 메리트가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최근 미노트4(Redmi Note4)를 출시했음에도 예전같지 않은 반응으로 내심 당황했을 샤오미인데요. 과연 이번 샤오미 어메이즈핏 워치로 미밴드와 같이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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