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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서버2012 신제품 발표회. 지금까지 서버는 잊어라! 클라우드OS!

윈도우서버2012 신제품 발표회. 지금까지 서버는 잊어라! 클라우드OS! 

2012년 9월 20일 잠실 롯데호텔에서는 실 사용자 및 의사 결정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서버2012(WindowsServer2012)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클라우드OS로 새롭게 정의된 윈도우서버2012 신제품 발표회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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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클라우드OS 기반의 윈도우 서버 2012, 사람 중심,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하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윈도우서버2012 신제품 발표회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본부장인 미쉘 시몬스 전무의 환영사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윈도우서버2012의 변화가 새로운 서버 환경과 생태계를 이끌 것이라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윈도우서버의 변화는 그간 보여준 기술적 변화와는 사뭇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전과 비교하여 큰 기술적 변화 역시 이끈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이번 윈도우서버2012의 변화는 서버OS 정의에 자체에 대한 변화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변화라는 큰 변혁을 이끌고 왔습니다.

근본적인 정의가 변화하면서 윈도우서버2012는 ‘기술’에서 ‘기술과 서비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쉘 시몬스 전무의 환영사가 끝이 나고 본격적으로 윈도우서버2012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수석부사장인 마이클 박은 윈도우서버2012 론치 키노트를 진행했습니다. 윈도우서버2012의 큰 변화에 대한 소개와 간략한 데모 영상을 통해 그들이 말하는 윈도우서버2012가 무엇인지를 차분히 설명해줬습니다.

이번 윈도우서버2012의 변화는 클라우드OS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변화된 윈도우서버2012를 소개하면 네트워크의 발달과 데이터 급증 등 클라우드로 구성하는 서버의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관리하는 방식 역시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개별적으로 서버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닌 앞서 언급했듯 서비스 단위로 전체 서버를 하나의 서버인 것과 같이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더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환경은 그 어떤 환경에서도 제약이 없는 연결성과 호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닷넷은 물론 JAVA, PHP 등 다양한 서버환경을 지원하는 개방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용 클라우드인 윈도우 애저 환경에까지 유연한 이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버환경은 물론 디바이스에 대한 개방성 역시 폭넓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업무 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 서버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서버에 있어 중요한 가상화 환경 역시 기존 가상화 기술에 한층 발전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멀티-테넌트 환경에 필요한 기술과 기존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고 있던 가상화 기술, 네트워크, 스토리지, 서버 등을 모두 합쳐 만들어진 것이 바로 윈도우서버2012인 것입니다.

컴퓨터는 장치로 하드웨어는 가상화, 운영체제는 VDI, 응용프로그램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는 네트워크 싱크 등으로 대체하고 있는 환경을 마이크로소프트는 빠르게 적용, 이를 실체화 한 것입니다.

또한, 모든 것이 그렇듯 잘 사용할 경우에는 어렵든 비싸든 관리가 불편하든 크게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항상 서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러한 불편함이 크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윈도우서버2012는 이러한 부분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서버 운영시 문제가 발생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경우 서버 이전 즉,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해야 하는데 기존의 어려움과는 달리 윈도우서버2012는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몇 분 정도의 빠른 속도로 말이죠.

즉, 거듭 ‘서비스’라는 용어를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서버라는 것 자체가 접근하기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물론 서버에 대한 접근은 이에 대한 전문가들이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전과는 달리 한층 빠르게 서버를 구축하고 한층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한층 빨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라는 측면 여기에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 바로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요소를 듬뿍 담아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생각하면 윈도우서버2012에 대한 기술과 서비스 그리고 환경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클라우드라는 이름의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클라우드OS의 극히 일부분의 일부분에 일부분이기 때문에 조금만 더 시선을 넓히고 기존 윈도우서버의 기술력을 고려해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직접적으로 윈도우서버2012를 사용하는 입장이 아니기에 기술적인 측면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데모나 키노트 중 보여주는 화면을 보면 개발자 중심이 아닌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서비스’하고자 하는 그들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앞서 제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서버2012를 소개한 것과 같이 서버 관리자와 그 환경 및 UI만 보더라도 왜 클라우드OS라 부르는지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서버 관리자를 통해 모든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제 발생시 조금 더 빠르고 쉽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마우스와 키보드 하나로 쉽게 가상화를 이용하여 가상 서버를 생성하고 삭제할 수 있으며 서버관리 권한만 있으면 그 어디서든 접속하여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들이 이러한 모든 것을 가능토록 하는 이유에 대해 오래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그 노하우를 통해 쌓은 인프라와 기술력을 꼽고 있습니다. 그 한 예로 윈도우라이브 메신저 일 99억개 메시지, XBOX Live 크리스마스 시즌 5PB, 윈도우 업데이트 달에 1PB 등을 데이터센터를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불편함 없이 원활하게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경험이 있기에 지금의 윈도우서버2012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겠죠.

처음 MS는 스스로 클라우드OS에 대한 정의를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 설명이 클라우드OS를 소개하는 가장 적합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외부 사용자에게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확장 가능하고 탄력적인 컴퓨팅 스타일의 한 트렌드”라는 표현 말이죠. 조금 쉽게 이해가 되시나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여준 서버 기술력, 데이터 센터 그리고 가상화 기술, 윈도우 애저 그리고 여기에 관리적인 측면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바로 이번 윈도우서버2012 즉, 클라우드OS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이날 행사는 그 이후로도 오전 프로그램으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기업고객사업부 서경구 이상의 클라우드 AZURE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통한다라는 주제의 발표와 KT 이현규 사업분부장의 윈도우서버 2012 초기도입 고객성공 사례 등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잠깐 이야기 하고 나온 거라 아쉽게도 그 이상의 내용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신제품 발표회장을 가득 메운 관계자분 들을 보니 이번 윈도우서버2012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보이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는 IBM, DELL, CISCO 등 하드웨어 및 기술력을 전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었습니다.

전문적이지 않기에 사실 이해하는 것보다 흘려 듣는 내용이 더 많았지만 윈도우서버의 큰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기회가 됐다면 제가 다니는 회사의 서버 담당자 분을 함께 데리고 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했는데 여름휴가를 가버렸네요. 무척 아쉬웠습니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 말고도 종종 이러한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오지 못한 분들은 신청을 하면 무료로 진단 및 견적 등을 내준다고 합니다. 한번 부담 없이 관련된 정보를 얻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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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클라우드OS 기반의 윈도우 서버 2012, 사람 중심,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하다!

MS 클라우드OS 기반의 윈도우 서버 2012, 사람 중심,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하다!

지난 월요일(10일)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는 최초의 클라우드OS라는 새로운 용어를 담은 윈도우서버2012(Windows Server2012)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좋은 기회로 참석하게 됐습니다. 참석은 했습니다만 설명을 듣고 있노라니 이전 호스트웨이와 관련해서 플렉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긴 했지만 제가 이 분야에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더구나 이번 MS에서 클라우드OS(CloudOS)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다 보니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클라우드라는 개념과 빗대었을 때 다소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도 클라우드OS라고 했을 때 쉽게 호스트웨이의 서비스의 하나라고만 이해했지만 윈도우서버2012는 윈도우 애저와 이를 위한 기본 시스템과 서비스를 모두 아우르는 환경을 제공한다라는 의미였습니다. 즉, 호스트웨이의 플렉스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윈도우서버2012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MS윈도우 서버의 시작  

윈도우2000 서버를 시작으로 2003, 2008, 2008 R2 그리고 윈도우서버2012까지 약 15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MS는 다양한 디바이스의 확산 그리고 이를 통한 데이터 폭증의 해답으로 클라우드를 꼽았습니다.

당초 하드웨어,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그리고 데이터로 이뤄졌던 것에서 가상화, VDI(가상데스크탑 환경), App, Sync로 대변되는 지금의 변화에 MS는 인터넷 기술을 이용 외부 사용자에게 서비스(Service) 형태로 제공, 마음껏 탄력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서비스 그래서 MS는 클라우드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윈도우서버2012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사실 기존 MS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라고 내세울 만한 점들이 VMWare, Redgat 등과 비교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윈도우서버 2008부터 하이퍼V(Hyper-V)라는 가상화 기능을 추가하고 또, 이번 윈도우서버2012를 통해 개념을 보다 확장하고 스토리지, 네트워크, 서버, 가상화 등 각자 별도로 서비스 되던 기술을 하나로 통합, 관리, 지원하여 당초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클라우드OS

클라우드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존 OS 수준에서 넘어서 ‘통합’ 그리고 ‘서비스’라는 개념과 기술을 접목하면서 서버와 함께 네트워크, 스토리지까지 합쳐지고 이를 통해 관리적 측면, 보안 및 규정에 대한 측면, 사용의 편리적인 측면 등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통합은 사설클라우드 환경은 물론 단독 서버환경 그리고 윈도우 애저 환경인 공용 클라우드까지 모두 적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로 성장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별개로 취급되어 한 테두리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기가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거의 모든 것이 윈도우서버2012 안에서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더욱 쉽고 빠르게 말이죠.

특히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지원한다는 측면도 변화의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디바이스는 물론 응용프로그램 및 개발 환경 등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은 물론 PHP, JAVA 등 모든 환경을 지원하는 개방형 서비스로 새로운 윈도우서버2012가 등장했다고 해서 기존 관리 기술을 완벽하게 고치고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새로운 윈도우서버2012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클라우드OS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당장 서버관리자만 봐도 큰 변화가 있다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서버들을 단일 콘솔 즉, 다중 서버의 중앙집중식 원격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관리자는 인프라의 규모와 상관없이 한대의 서버처럼 서비스 전체를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서버의 이벤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분산되어 있는 디스크를 통합 관리하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버그룹을 원하는 대로 묶거나 이동할 수 있으며 서버를 원하는 특정 기능에 맞춰 제공할 수 있습니다. 물리 디스크 및 가상화 디스크 등 사용목적 및 데이터에 따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 역시 함께 이어지는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한 손쉬운 공유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다이렉트 액세스를 통해 이용자간의 편리한 파일 공유는 물론 공간, 장소, 앱 등 에 구애 받지 않고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에는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필요했지만 윈도우서버2012의 경우 편리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더 세부적으로 파고들어가면 IP주소 관리 기능인 IPAM 지원, 확장된 파워셀 기능, 하이퍼V 레플리카(Hyper-V Replica) 등 변화된 기술력과 한층 편리해진 관리 인터페이스 등 큰 변화와 사용성의 편리함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비즈니스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작업 지원으로 시간과 자원을 아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MS가 보도자료로 내놓은 내용을 보면 윈도우 서버 2012는 다음과 같은 특징들로 기업들의 시스템 관리나 응용 프로그램 개발, 데이터베이스, 인증 및 허가, 나아가 가상화 분야에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윈도우서버2012를 조기 도입해서 TEST 및 실제 사용하고 있는 7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전체 장애 시간이 기존에 비해 52%나 줄어들었으며, 직원 별 연간 15시간의 업무 시간 절감됐다고 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비용 측면에 있어서도 조사 대상 기업의 91%가 서버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88%가 네트워크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수치만으로 윈도우서버2012의 변화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클라우드 안의 클라우드OS

극히 일부분의 예이겠지만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워낙 관심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윈도우서버2012를 통해 구축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네트워크, 콘텐츠, 멀티 디바이스 등의 변화에 따라 앞으로 당연히 변화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봤을 때 우리가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층 더 쉽게 구축하고 더 편리하게 관리하고 보안적인 측면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능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바로 클라우드OS의 윈도우서버2012가 한층 큰 도움을 줄 수 있고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번 윈도우서버2012를 정리하면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변화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윈도우서버에 ‘서비스’ 측면을 한층 더 덧붙이면서 사용자 중심 그리고 실 사용 중심의 기술 그리고 가용성의 기술과 서비스로 변화했다라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윈도우서버2012의 발전과 변화 그리고 경쟁업체와의 치열한 기술발전 등은 기업 그리고 우리와 같은 소비자에게는 긍정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우서버2012를 더욱 알고 싶다면?

오는 9월 20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서버2012 신제품 발표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습니다.

오전 새롭게 클라우드OS로 변화된 윈도우서버2012에 대한 설명은 물론 오후에는 각 테마별로 기술적인 부분 그리고 성공사례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한번 더 들어보고자 신청을 했습니다. 혹시 관련 분야에 계시거나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빨리 신청하세요. 

등록하러가기 : http://www.microsoft.com/ko-kr/events/2012/ws2012/agenda.aspx
윈도우서버2012 평가판 다운받기 : http://technet.microsoft.com/ko-kr/hh77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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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 주는 편리함! 이게 가능한 이유는 통신 그리고 2차 전지!

무선이 주는 편리함! 이게 가능한 이유는 통신 그리고 2차 전지!

요즘은 어디 가서 거짓말도 못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바로 검색을 해보니 거짓말은 엄두도 못 냅니다. 대형 가전마트 판매원들이 요즘 일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바로 최저가를 검색해서 보여주는 통에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  


요즘 거의 모든 것이 모바일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러한 것이 가능한 2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통신의 무선' 그리고 '에너지의 무선'이 가능했기에 지금의 변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금 지하철, 버스 그리고 길거리에서 인터넷을 한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이토록 빠르게 일상 생활로 들어올지는 몰랐습니다. 기술적인 한계, 단말기의 한계, 인프라의 한계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 가격의 한계로 말이죠.


하지만 무선인터넷이 되면서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간의 연결성 역시 무선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NS의 발달도 통신의 무선화로 인해 발생한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바로 '에너지의 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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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전지 즉, 배터리를 통해 우리는 유선의 연결 없이도 상당의 시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이 없다라는 것은 더 자유로워졌다라는 것을 의미하며 모바일 제품이 아닌 제품들도 점차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내 손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들려있고 또는 MP3, 노트북, 카메라, 블루투스 헤드셋 등이 2차 전지를 통해 열심히 구동되고 있습니다. 어릴 적 TV 몇 번 틀어라! 하고 심부름하던 우리의 삶을 참 편리하게 해준 리모콘도 있겠군요. 웬만한 어린이들 장난감도 2차 전지를 통해 구동되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사용하고 있는 로봇청소기에도 배터리가 담겨 있어 유선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혼자 열심히 청소하고 있습니다. 선이 없다라는 편리함은 특히 일반 청소기를 가지고 청소해보면 쉽게 깨닫게 됩니다. 방 옮길 때마다 플러그를 다른 곳에 꽂아야 하고 선을 정리하며 청소하는 불편함은 꽤나 큽니다. 전기 면도기나 요즘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음파 칫솔도 내부에 2차 전지를 달고 있어 충전 후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길거리에는 2차 전지를 달고 있는 하이브리드카 혹은 전기 자동차 들이 도로를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기 자전거도 친환경 사업으로 거론되며 관련 산업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실 2차 전지의 발전이 없었으면 아무리 무선 통신망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그건 '완벽한 자유'가 아닌 '제한적 자유'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집안에 있는 플러그와 멀어지는 순간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들은 그거 하나의 고철덩어리일 뿐입니다. 2차 전지를 통해 생명력을 부여 받고 제조사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 드디어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출시한 LTE폰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LTE폰은 현재 배터리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2차 전지 즉, 배터리 자체의 문제가 아닌 LTE 망과 3G 4G LTE 통신 칩의 수신에 따른 문제점입니다.) 제 아무리 최신의 폰이라 할지라도 일부 문제점으로 인해 오랜 시간 사용하지 못한다면 무척 답답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배가 고픕니다.'

지금의 2차 전지에 만족 못하고 있습니다. 부피 대비 더 높은 용량의 2차 전지, 가격 대비 더 좋은 2차 전지, 더 안전한 2차 전지를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막연한 상상이 아닌 기대입니다. 이러한 기대는 다행이 국내 기업인 삼성SDI 등이 현재 세계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또, 앞으로의 발전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결코 주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

하루 빨리 우리의 허기짐을 채워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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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하이브리드 시승기. 연비 쏘나타 하이브리드 정말 탈 만한 차인가?

소나타 하이브리드 시승기. 쏘나타 하이브리드 연비 정말 탈 만한 차인가?

과연 소나타 하이브리드 탈만한 녀석일까요?

글쎄요. 일단 이 녀석은 정말 달리는 기분을 체감하고 싶은 스포츠카나 스포츠 세단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달리기는 달리되 연비를 최우선으로 둔 녀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스피드를 즐기시는 분들이 기름값이 아깝다고 하이브리드를 선택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저 역시 하이브리드라는 이름만 보고 이 녀석의 한계를 스스로 머리 속에 예상을 하고 타게 되었습니다. 연비를 고려했으니 파워는 약하겠지, 제 아무리 하이브리드라도 소나타 급인데 큰 차이는 없겠지 하는 막연한 예상을 말이죠.


네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생각 이상의 연비에 놀랐고 기대 이상의 파워와 가속력에 놀랐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이번 시승을 하면서 상당히 많은 거리를 주행해 봤습니다. 용인을 기점으로 강원도, 충청권, 파주, 서울 등 끊임없이 끌고 다니면서 연비를 측정해 봤습니다. 하이브리드 특성상 다양한 환경에서 TEST를 해보고자 열심히 끌고 다녔습니다.


조용하고 부드럽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엔진소음과 떨림이 거의 없습니다. 시동을 걸 때조차 무척 조용합니다. 저속 구간에서 역시 전기모터로 구동되기에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차량 소음에 민감했던 분들이라면 상당히 만족하실 수 있는 수준입니다.

반면 이러한 정숙성은 운전자들에게 은근한 불편함을 안겨줍니다. 전면에 가상 엔진음을 낼 수 있도록 했지만 워낙 조용하다 보니 좁은 골목에 저속으로 지날 때 앞서 걸어가고 있는 보행자들이 차가 뒤따르고 있다라는 것을 쉽게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더구나 귀에 뭐라고 꼽고 있으면 크락션을 울려야 합니다.

정숙성 측면만을 봤을 때 이러한 특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가히 국산차 중 탑이라고 할만한 녀석입니다


하이브리드이기 때문에?

배터리나 모터 등으로 인해 늘어난 차체 무게 대비 191마력. 그것도 엔진과 모터가 합한 191마력은 아무래도 그 힘에 있어 다소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이기 때문에' 가속력에 있어 미비할 것이라는 오해는 그만 떨쳐버리셔도 될 듯 합니다. 연비를 위해 희생해야 했던 이전과는 달리 오히려 YF 소나타 2.0과 비교 비슷하거나 약간 더 나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내의 경우 제주도에서 렌트로 YF 쏘나타 2.0을 끌어봤는데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운전해보더니 대번 가속이나 파워에 있어 오히려 좋았다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비슷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시승기간 중 최대 210km까지 내봤습니다. 아내를 동승하고 에어콘을 켠 상태에서 급가속으로 210km까지 속도를 내봤는데 크게 느끼지 못하는 미약한 오르막 도로였음에도 180km까지는 매끄럽게 도달했고 210km 까지도 힘이 부친다는 느낌 없이 깔끔하게 뽑아주었습니다


반면 약간 무른 듯한 서스펜션이 아쉽게 느껴졌으며(개인적으로 기존 소나타의 승차감을 선호했던 분들이라면 소나타 하이브리드 역시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코너링에 있어서 160km까지 안정적인 느낌이 있었으나 그 이상에서 200km 정도에서 선회 시 쏠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국내에서 200km씩 밟는 분이 얼마나 되실까 합니다. 그것도 하이브리드를 타고 말이죠. 

한가지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이른바 슬림모드로 전환됩니다. 이때 다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고 엑셀을 밟을 경우 저속 구간으로 적용 EV모드로 구동됩니다. 이때 엑셀을 밟아 속도를 낼 때 약간 한템포 느리게 반응한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약간 미세하게 밀린다는 느낌도 드는데 거의 일반 차량이 밀리는 정도의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골프 블루모션을 우연하게 같은 시기에 탈일이 있었는데 이 녀석의 경우 그리 심한 경사면도 아니였는데 뒤로 밀리는게 상당히 심하더군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나아보였습니다.    

연비까지 고려한 상황에서 기존 YF 소나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면 일단 힘에 대해서는 크게 실망하시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됐습니다. 다만 실제로 추월을 위해 급 가속을 해야 할 경우 반박자 정도 약간씩 늦는 듯한 반응 속도는 하이브리드가 가진 한계이자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이 아닐까 합니다. 
 

끝까지 적응하지 못했던 브레이크

급제동 시 회생제동인한 배터리 충전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기존 차량과 비교해서 브레이크를 밟을 때 상당히 밀리는 느낌입니다. 부드럽지만 한번에 확 밟히는 느낌이 없습니다. 서서히 밟으면 밀리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콱 밟으면 아무래도 덜컹하고 쏠리게 되고 말이죠.

브레이크 페달 유격이 다소 깊은데 회생제동을 위해 설계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저보다 운전경력이 상당한 아내의 경우 역시 많은 차량을 끌어 봤지만 브레이크 적응하는데 이토록 오래 걸린 차량이 없다라고 평했습니다

혹시 구입하시려는 분들이라면 실제 시승을 해보고 어떤 느낌인지를 체감해 보셨으면 합니다


운전자도 하이브리드!

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했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타면서 참 만족스러웠던 것은 운전자 스스로 경제적인 운행을 이끌도록 하는 여러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다라는 점입니다



계기판은 물론 센터페시아 있는 내장형 내비게이션을 보면 하이브리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행정보, 에너지 흐름도는 물론 연비정보, ECO 레벨 등 내가 정말 절약형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에서 주는 임팩트가 상당합니다. 하이브리드이기 때문에 적어도 내가 원하는 연비 정도는 나와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서 인지 스스로 운전을 조심스럽게 하게 만듭니다. 더구나 운전석 계기판 디스플레이에서 바로 보이는 연비의 수치는 나도 모르게 엑셀을 선선히 밟게 되는 신기한 현상을 맛보게 합니다.


연비 높이는 재미가 제법 쏠쏠합니다. 아주 재미집니다.

회생제동 등을 통해 수시로 배터리를 충전(배터리 용량이 참 작은 게 아쉽습니다.)하는 그래프는 물론 수치로 바로 바로 보여주는 연비는 나도 모르게 신기록 갱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더욱이 크루즈 기능을 이용할 경우 그 연비는 더욱 폭발적으로 올라가면서 어느 순간 뿌듯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연비는?

1.
고속도로

영동 고속도로, 중부 고속도로 등 다양하게 끌고 다니면서 측정해본 결과 고속도로 구간에서 평균 80~100km 사이를 왔다 갔다 했을 때 직접 운전 시 연비는 18~19km/l가 나왔습니다. 일단 톨비 등을 고려하더라도 장거리 운전시 모닝보다는 나아보입니다. ^^

반면 80~90km 속도로 크루즈 기능을 이용할 경우 연비는 더욱 좋아집니다. 21~22km/l 사진상에 없지만 최대 24km/l까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엄청난 수치죠

이번에는 최고 속으로 달려보겠다고 210km까지 밟아보고 평소에 운전하는 대로 마구 운전을 해봤습니다. 그럼에도 고속도로에서는 연비가 꽤 잘나오네요. 15~16km/l 정도가 나왔습니다


2.
고속도로 - 시내 정체구간

오전 타임 출근길 용인 마성IC에서 나와 반포IC로 빠져 회사 근처인 학동역까지 왔을 때의 연비는 14~15km/l 였습니다. 용인에서 출발 복정 부근까지는 크루즈 기능으로 순조롭게 왔지만 그 이후 극심한 체증으로 인해 연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럼에도 괜찮은 연비를 보여줍니다. 

동에서 파주 가는 길 역시 자유로에서 크루즈로 운행한 것 이외 평소와 같이 운행했는데 15km/l 정도의 연비가 나왔습니다. 용인에서 학동 다시 학동에서 파주까지 이동하면서 나온 연비가 16.6km/l이었습니다. 나름 평소와 같이 운전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줬습니다.


네 정말 탈만한 차입니다.

브레이크 부분에 있어 다소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서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을 하실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선택에 있어 보상받고 싶은 기대감이 있구요. 그 기대감이 모두 다르겠지만 적어도 큰 실망은 하지 않을 듯 합니다. 비록 10일 정도밖에 타보질 않았지만 지금까지 보여줬던 하이브리드의 이미지를 확실히 개선해 줄 수 있는 녀석으로 (다소 오버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하이브리드 국산차에 있어 소나타 하이브리드 이전의 차와 이후의 차로 나눠도 될 만큼의 만족도를 체험할 수 있으실 듯 합니다.


가격경쟁력을 조금 더 높이고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세금 인하 및 보조금 등이 지원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연비대비 차 값을 메우기 위해 얼마나 끌고 다녀야 하는지 고민할 필요도 없고 내 경제는 물론 거국적으로 환경까지 생각해 줄 수 있으니까 말이죠.

하이브리드를 더 하이브리드답게...

하이브리드를 더욱 하이브리드 답게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1. 고속도로에서는 무조건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이용한다.
크루즈 기능만으로 연비의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2. 회생제동을 잘 활용해라.
앞서 언급했듯 급제동시에는 회생제동을 통해 에너지 축적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브레이크 사용시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내리막길에서 EV 모드 및 회생제동을 적절히 활용해라.
내리막 도로에서 굳이 엑셀로 속도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속도를 줄이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습관입니다. 이때 적절한 브레이크 동작으로 회생제동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당연히 급제동, 급가속은 금물입니다.
초기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끌고 시내를 갈때 급제동, 급가속을 해봤는데 순간 연비가 6.5km/l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급제동, 급가속에는 하이브리드라 할지라도 못견딥니다.

하이브리드 차를 끌고 다니면서 확실히 운전습관도 개선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운전하면 연비가 향상되는지를 몸으로 깨우치게 된다고 해야 할까요? 성능,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보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런 부분에 있습니다. 운전자도 하이브리드로 변화시켜준다는 점을 말이죠.

자~ 타보세요. 이 녀석은 질주 본능은 절약 본능으로 바꿔줍니다.

실내 내부 및 추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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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동차를 준 하이브리드차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내 자동차를 준 하이브리드차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코엑스에서 6 22일부터 6 24일까지 3일간 개최한 2011 국제전지산업전에 다녀왔습니다. 코엑스 Hall B에서 열린 이번 국제전지산업전은 2011 전기 자동차 및 전장 엑스포와 동시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및 전기 자동차 그리고 2차 전지 등 커다란 이슈를 가지고 있는 전지와 전기 자동차 전시회인 만큼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코엑스를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게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산업과 기술인가 하고 의심을 할 만큼 작은 규모에 대기업은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초라했습니다. 방문객들도 많지 않았고 말이죠.

하지만 그냥 휘~ 둘러만 보기에는 일부러 시간 내서 간 게 무척 아까울 듯 해서 하나하나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에코러너라는 제품을 보게 됐습니다. 이 제품은 친환경 운전 습관을 유도하는 제품으로 공회전 제한 기능을 담고 있어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녀석입니다.


요즘 현대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승 하면서 친환경 차 혹은 친환경 운전 등을 몸으로 직접 체감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에코러너에 유독 눈길이 갔습니다. 하이브리드의 장점은 익히 아시다시피 속도 및 구간에 따라 모터를 통해서도 구동이 되기 때문에 연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일시 정지 시 시동이 이른바 슬림모드로 전환되어 공회전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에코러너가 이러한 하이브리드 차의 장점을 일반 차량에서도 가능해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간단히 설치만 하면 바로 내 차를 준 하이브리드 차로 만들어 주게 됩니다.


운전습관 개선 및 주유비 절감 등을 도와주는 에코러너는 우선 급가속, 급제동, RPM 운전습관 개선 등을 통해 연료비를 절감시켜주며 공회전 제한기능을 담고 있어 이를 통해서도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더욱이 연료 절감은 대기오염 방지 및 화석연료 사용을 줄 일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운전을 몸소 실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공회전의 경우 기름을 길거리에 버리고 다니는 행위로 하이브리드의 경우 브레이크를 밟고 정지했을 때 자동으로 멈춤 상태로 전환됩니다. 에코러너 역시 마찬가지로 차량과 에코러너를 연결하여 장착했을 경우 차랑 정지 시 공회전을 차단해주어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엔진 1회 시동하는데 필요한 연료 소모량과 공회전을 약 5초간 했을 때 드는 연료량이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는 업체가 이야기한 수치임으로 조금 더 과장될 수도 있겠지만 영업 등으로 인해 운행거리가 긴 운전자들의 경우 에코러너로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공회전으로 약 5분 내외를 소요한다고 했을 때 1일 절감량은 1.5~2.9리터 정도 이며 이를 월 단위로 계산하면 약 23~43리터, 1년 단위로 보면 약 276~516리터를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요즘 기름값을 리터당 약 1850원으로 잡고 계산했을 때 50만원에서 95만원 정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 정도 금액이 에코러너를 사용해서 절약되지는 않겠지만 업체가 말하는 수치의 절반만 절약해준다고 해도 괜찮은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하이브리드 차의 경우 하이브리드의 특성상 언덕길에서 약간씩 밀리는 경우가 존재했는데 에코러너의 경우 밀리는 등 문제점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격적인 부분이나 설치 부분에 대해서는 문의를 하지 못해 잘 모르겠네요. 이전 홈쇼핑 같은 곳에서 엔진 코딩제나 점화 플러그 등을 통해 연비가 개선되고 출력 등이 개선된다는 광고를 종종 봐왔습니다. 실제로는 거의 효과가 미비했다라는 소식도 함께 접할 수 있었고 말이죠.

하지만 에코러너는 실제적으로 공회전을 제한해주기 때문에 실생황에서도 충분히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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