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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쿼드DAC (2)
V30과 함께한 캠핑, 풍경 그리고 음악을 즐기다!

V30과 함께한 캠핑, 풍경 그리고 음악을 즐기다!

얼마전 베트남 여행도 카메라 없이 그저 V30만을 가지고 많은 풍경을 담아봤고 이번 추석연휴 동안 캠핑장에서 힐링을 하면서 역시나 V30으로 멋진 날씨와 풍경 그리고 아이의 모습을 담아봤다. 그리고 해먹에 누워 책을 읽으며 음악을 감상했다.

찍고 싶게 만드는 V30

V30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글로 작성했지만 또, 쓸 수 밖에 없다. 정말 계속 찍는다. G6와 G6플러스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대부분 개선되었으며 무엇보다 시네비디오 기능이 추가되면서 사진만큼 영상을 담는 일도 많아졌다.

시네 이펙트를 활용, 필터 하나로 완전히 다른 영상을 담아낼 수 있는게 이리 재미나고 흥미로운 일일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번 캠핑 중 캠핑 트레일러 안에서 아이와 누워있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영상도 시네비디오 그리고 시네 이펙트 기능을 이용하면 완전히 색다른 느낌의 영상으로 만들어줬다. 아이와의 추억을 더욱 다채롭게 기록할 수 있다라는 것이 V30 카메라가 주는 큰 장점이 아닐까 한다.

이와 함께 불꽃놀이, 석양, 역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전문가들이 V30으로 찍는 촬영 설정값을 한데 모아서 일반 사용자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그래피 기능 역시 알차다. 완벽하게 일치할 수는 없기에 조금씩 설정값을 바꿔 촬영하면 아주 만족스런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위 사진들은 이번 캠핑중에 촬영한 사진이며 오직 리사이징만 했다. 잘찍어서 올리는 사진이 아니다. 막찍어도 이 정도 퀄리티를 찍어주며 영상 역시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만들어준다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촬영한 영상이다.

해먹에 누워 음악을 감상하다!

사진과 함께 음악감상은 캠핑을 완성시켜준다.

캠핑장에서 사귄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딸아이 덕분에 느긋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밀린 책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얻게 됐다. 그리고 이 모든 건 V30이 담당했다. 그것도 만족스럽게...

아이에게 늦은 아침을 해주고 느긋하게 해먹에 누워 책을 보면서 음악을 감상했다. Hi-Fi Quad DAC 탑재와 뱅앤올룹슨 협업 이어폰 제공 등은 이미 다 아는 이야기로 이제 너무나 당연하게 가장 뛰어난 사운드의 스마트폰 하면 LG 스마트폰이 떠오른다.

아이유의 가을아침에서 들려지는 아이유의 읖조리는 듯한 보이스와 통기타의 마지막 여운까지 놓치지 않고 들려주며 넉살의 필라멘트 등 힙합 장르 역시 랩퍼들의 리드미컬한 보컬 사운드를 정확하게 전달해준다.

과하지 않은 베이즈와 매끄럽게 전달해주는 중음과 거칠것 없는 고음까지 사운드를 더욱 풍족하게 만들어준다. 음 외곡률이 0.0002%라는 기술적인 내용은 모른다 하더라도 또, 난 막귀야 라고 이야기하며 음질은 중요하지 않다 말하는 사용자라도 V30으로 음악을 감상한 후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면 그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여기서 조금만 더 설정을 하면 더욱 내 취향에 맞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자연스런 소리, 깨끗한 소리, 공간감을 살린 소리 등 소리의 특징을 더욱 살려주는 디지털 필터나 저음강화, 현장감, 선명함, 균형감 등을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사운드 프리셋 등을 활용해 더욱 날 위한 오디오 기기로 만들 수 있다.

이전의 스마트폰은 아무리 프리셋을 변경해도 그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기본기 탄탄한 V30은 내 입맛 아니 귀맛에 맞게 조절해서 최적화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내 귀에게 더 좋은 소리를 선물하고 싶다면 그리고 여유로움을 더욱 풍족하게 즐길 수 있다면 V30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전문가급 성능을 누구에게나~

거듭 말하지만 V30은 카메라, 사운드 모두 전문가급에 맞는 기능을 담아냈다. 그리고 이 전문가급 기능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일일이 설정을 변경할 필요없이 그저 원하는 필터 혹은 프리셋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음질이나 사진, 영상 품질을 스마트폰에 마냥 맡기는 것이 아니라 쉽게 V30을 전문가들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게 G6와 V30의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한다. 무엇보다도 비싼 비용을 지불해놓고 그 가격에 맞게 쓰지 않는 일은 없다는 것이 V30이 가진 큰 변화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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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LG전자 V30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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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카메라와 쿼드DAC를 담은 60만원대 스마트폰 Q8 사용후기

듀얼카메라와 쿼드DAC를 담은 60만원대 스마트폰 Q8 사용후기

Q8을 보면 조금 특이하다. 화면 사이즈만 작아졌을 뿐 사실상 플래그십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준수한 성능을 담고 있다. 광각 촬영이 가능한 듀얼카메라 부터 이견이 없는 하이파이 쿼드DAC 그리고, V20에는 없는 IP67 방수방진까지 모두를 갖췄다, 그런데 가격은 60만원대다.

Q8로 찍은 사진은?

LG Q8은 후면 135도는 물론 전면 역시 120도 광각카메라를 지원하고 있다.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하면 후면 1,600만 화소 표준카메라와 800만 화소 135도 광각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표준카메라의 경우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OIS)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 역시 120도 광각 500만 화소 카메라를 담아냈다. 셀카봉 없이도 원하는 풍경, 원하는 친구들을 모두 한장 안에 담아낼 수 있다.

Q8로 이런저런 사진을 담아봤다. 편집없이 오직 리사이징만 했으며 표준카메라, 광각카메라를 활용해 다양하게 촬영했다.

<위 : 표준카메라, 아래 : 광각카메라>

<위 : 표준카메라, 아래 : 광각카메라>

와이드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의 사진을 담고 싶을 때 광각카메라는 필수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더 넓은 시야로 풍경을 담아내준다. 다만, 위 사진처럼 광각 촬영시 넓은 화각으로 인해 손가락이 나올 수 있다. G6의 경우 손가락이 노출될 경우 이를 알려주는 기능이 업데이트 됐는데 현재 Q8에는 해당 기능이 빠져있다.

 

 

위 사진은 모두 자동모드로 촬영한 것으로 날씨가 좋았기 때문도 있지만 Q8 카메라 성능은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다. 꽃 사진을 보면 과하지 않은 아웃포커싱 효과도 보여주며 광량이 적은 실내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다. 다만 초점이 조금 늦는다라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 부분을 제외하면 사진인화용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가격은 중저가 사운드는 최고가

그간 LG전자에 딱 떠오르는 중급기가 있었나 생각해보면 마땅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 사실 G시리즈가 중급기 이상의 포지셔닝을 해왔지만 현재는 플래그십 라인업에 조금 더 치중한 느낌이다. 이에 Q8의 등장은 무척 반갑다. 더욱이 저렴한 가격임에도 최상의 음질을 자랑하는 쿼드DAC를 그대로 적용해서 오직 플래그십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사운드를 그대로 들을 수 있다.

음질 때문에 고가의 제품을 선택할 수 없었던 분들에게 Q8은 선택의 폭을 확 늘려준 기특한 존재로 남을 듯 하다. 확실히 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들어보면 그 차이를 꽤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을 만큼 Q8의 음질은 좋다.

다만, 기본 제공되는 이어폰은 하이파이 쿼드DAC의 성능을 100% 표현하지는 못한다. 음질 때문에 이 제품을 선택했다면 플래그십 대비 조금 더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한 만큼 이어폰에 조금 더 투자해서 Q8의 뛰어난 음질을 경험해보길 권한다.

음질의 대중화를 이끄는 Q8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만 사용할 수 있던 기능들이 보급형 모델로 이어졌다. 이는 긍정적인 변화라 할 수 있다. 더 좋은 사운드 더 좋은 퀄리티의 사진/영상을 더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눈과 귀 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다른 제조사 역시 이에 맞는 제품을 출시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측면에서 Q8의 등장은 여러 의미로 좋은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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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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