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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4)
잔잔한 감동의 온라인 광고 사례 현대자동차그룹 소셜로그 우리 사는 이야기 '황혼육아'

잔잔한 감동의 온라인 광고 사례 현대자동차그룹 소셜로그 우리 사는 이야기 '황혼육아'


얼마 전 영상 한편을 보게 됐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만든 소셜로그 영상인데요. 영상의 주제는 바로 황혼육아 입니다. 황혼육아라는 단어만 보고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이제 16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모로 괜히 모를 뜨끔함에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영상 내용은 간단합니다. 할머니 그리고 할아버지가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숫자가 영상에 나타납니다. 공통적으로 어떤걸 드는 행위를 하는데요.




화분을 들면 X 3, 냉장고를 엎고 나르면 X 5, 쌀 가마니를 들면 X 7, 역기를 들면 X 10, 스쿠터를 들면 X 15, 어떤걸 들어 올리는 영상마다 곱하기와 숫자가 표시됩니다. 




영상을 보면서 과연 이게 뭘까 하고 궁금해했는데 알고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를 들고, 안고, 엎고, 목마를 태우는 등의 행동을 할 때마다 아이 체중의 3배에서 최대 15배까지 무릎, 허리 등에 부담이 간다는 것을 표현한 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아이를 맡기는 맞벌이 부부는 71.7%에 달한다는 문구와 함께 "나를 키우셨고 내 아이의 부모님까지 키우시는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다가갑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라고 짧은 나레이션이 흘러나옵니다.




이 영상을 보고나니 확 와닿았습니다. 사실 저희 부부도 맞벌이로 바로 옆집에 사시는 장모님께 아이를 맡기는 경우가 정말 많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처제도 근처에 살아서 아이를 맡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10번 할 꺼 1~2번으로 줄여야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부모가 키우면 좋겠지만 현실이 받쳐주질 않으니 마음처럼 되질 않네요.




저희 딸아이가 키도 크고 무게도 또래에 비해 많이 나가서 남자인 제가 안아도 버거운데 장모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생각이 확~ 들면서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월 용돈을 겸해 적지만 성의를 표시하고는 있는데 돈 몇 푼 준다고 별 생각 없이 아이를 부탁했던 모습들이 많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장모님이 좋아하시는 롤케익이라도 하나 사서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제목에 적긴 했지만 당장 이 영상만을 봐서는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만든 영상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저 영상 중간 현대 자동차 한대가 지나갈 뿐입니다. 기업의 색을 쏙 빼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 그리고 그 주제를 잔잔하게 잘 표현한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 영상은 현대 자동차 그룹 온라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영상으로 '우리 사는 이야기 소셜로그 그 두번째 황혼육아'를 주제로 만들어졌습니다. 




참고로 첫 번째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빈말 1위 41.7%를 기록한 밥 한번 먹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피대리(피녹효-피노키오)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밥 한번 먹자고 말하지만 결국 거짓말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밥 한번 먹자고 할 때마다 피노키오처럼 코가 길어지네요. 이 영상은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밥 한번 같이 먹기 힘든 현실이지만 사람과 사람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도록" "다가갑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라고 말합니다.




일상의 이야기이기에 어쩌면 더 와 닿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일주일한 한 두번씩 밥 한번 먹자고 하고 한 달에 몇 번씩 장모님께 아이를 봐달라고 부탁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더더욱 공감이 되는 영상인 듯 합니다. 재미있네요. 감사의 인사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어가든 이를 위한 것은 소통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는 그러한 소통을 가능케 해주는 하나의 역할이 되어주고 말이죠. 영상을 만든 현대 자동차와는 관계를 굳이 끼워 맞추자면 항상 옆에 있는 자동차는 사람과 사람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도록 다리가 되어주며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러 한 걸음에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번 영상을 보세요!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SKT도 그렇고 현대자동차도 이런 온라인광고 혹은 온라인 마케팅은 참 잘하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이 소셜로그 우리 사는 이야기에 대한 영상을 쭉 이어진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것을 주제로 이야기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현재 새로운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이와 관련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셜로그 그 두번째 이야기인 황혼육아 영상을 보고 '부모님에 대한 감사편지를 500자 이하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부모님께 정성이 담긴 손 편지와 홍삼 절편 선물 세트를 총 100명에게 발송해준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네요. 이 이벤트는 현대자동차 그룹 블로그는 물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이벤트링크 : http://blog.hyundai.co.kr/Event/STORY_STY/Social-Log-Super-Grandma-Thanks-Event.blg#.VE9eL_msU3I


위 링크를 통해 참여하시면 됩니다. 선뜻 말로 하기 힘든 분들이라면 이 이벤트를 통해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꼭 참여해보세요.

 

이 글은 현대자동차 그룹을 통해 포스팅 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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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이제는 전기차, 소형차 시대! 하지만 한국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이제는 전기차, 소형차 시대! 하지만 한국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모터쇼는 전기차 그리고 소형차가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고유가 시대, 친환경 자동차라는 모토가 이제야 꽃을 피우고 있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올해 국내에서 열린 모터쇼에서도 전기차는 크나큰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보편화된 미래(Future comes as standard)라는 주제로 지난 달 25일까지 열린 이번 모터쇼는 전세계 30여개국 900여개 업체에서 다양한 차 그리고 부품, 기술 등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는 처음 공개되는 신차가 총 89종에 이른다고 합니다. 확실히 국내 모터쇼와는 그 규모가 중요도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모터쇼도 하루 빨리 성장했으면 하네요.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내년 유럽시장에 내놓을 준중형 i30(프로젝트명 GD)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프리미엄 중형 모델 i40 그리고 전기차인 블루온, 벨로스터, i10 17대의 차량 및 엔진 신기술을 전시했습니다

i30
은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된 유러피언 준중형 해치백 모델로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반영한 유럽 전략 모델입니다. 헥사고날 그릴(Hexagonal Grille)을 적용해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이어갔으며, 유럽 스타일의 스포티한 외장 디자인으로 꾸몄습니다.


신형 i30 디젤모델은 1.4 U2엔진과 1.6 U2엔진을 적용한 디젤모델과 1.4 감마엔진과 1.6MPi/GDi 엔진을 적용한 가솔린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4,300mm, 전폭 1,780mm, 전고 1,470mm의 제원에 2,650mm의 휠베이스를 갖춰 세련된 스타일에도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일반, 스포츠, 컴포트 모드 등 3가지 모드로 주행 가능한 플렉스 스티어링과 기존의 풋 파킹이나 핸드레버 대신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전자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 버튼시동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습니다.

사실 현대에서 블루온 이외 새로운 전기차가 나와주길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이번에도 블루온으로 끝맺음을 했습니다. 국내 1위 업체인데 전기차에 대한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후륜구동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Kia GT(프로젝트명 KED-8)과 신형 프라이드 3도어(수출명 : 리오 3도어), 쏘울 개조차, K5 하이브리드(수출명 옵티마 하이브리드), 모닝(수출명 : 피칸토) 등을 공개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Kia GT는 후륜 구동의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 1970년대 고성능 레이싱카를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일반 판매용으로 만들어 큰 인기를 모았던 ‘그랜드 투어링 카(Grand Touring Car)’를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패밀리룩 디자인을 도입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는 세련된 느낌을 절제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A필라에서 루프라인을 통해 C필라로 이어지는 라인은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펠러 모양을 대형 알로이 휠은 역동성인 느낌을 제공합니다. 뒷모습은 윙 타입의 일자형 리어램프와 공기역학적 디자인의 리어 디퓨저가 적용되었습니다.


가솔린 람다 3.3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95마력(ps), 최대토크 54.4kg·m의 성능을 보여주며 후륜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연비 향상과 함께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변속감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전장 4,690mm, 전폭 1,890mm, 전고 1,380mm, 특히 2,860mm의 축거와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현대와 마찬가지로 기아 역시 전기차에 대한 새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BMW i3시리즈나 아우디의 A2 EV 컨셉트, 폭스바겐의 NILS 등 모터쇼 내내 화제가 된 전기차를 전시한 것과 달리 이슈가 되는 전기차 소식은 전무했습니다.

참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르노삼성

르노삼성의 경우 경차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09년 당시 SM3 전기차를 선보인 것과 달리 이번에는 향후 르노삼성을 통해 생산할 소형차 베이스가 될 트윙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풀 모델 체인지 돼 모터쇼에 소개되었습니다.

트윙고는 1.2 가솔린과 1.6 가솔린, 1.5 디젤 등의 엔진으로 나눠지며 1.2 에코 모델의 경우 연비가 19.6km/ℓ 정도로 경제성이 뛰어납니다. 1.5 디젤의 연비는 무려 29.4km/ℓ에 이릅니다. 1.2 가솔린 모델은 75마력 엔진을 얹고 최고시속 170km, 0100km/h 12.3초의 성능을 나타내는 등 소형차의 기준을 한층 높여주고 있습니다.

체 길이가 3602mm로 한국 경차 기준인 3600mm를 넘어서기 때문에, 그대로 들여올 경우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출시될 수 있으며 혹은 트윙고를 베이스로 새로운 경차를 만들 가능성이 있을 듯 합니다.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전략 모델로 개발 중인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XIV-1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를 줄인 말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모바일 오토 시스템을 담았습니다.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XIV-1의 측면 디자인은 필러에서 분리된 지붕과 함께 이동의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한국 전통 탈의 해학적 미소에서 영감을 얻은 LED 헤드램프와 3 바 타입의 리어 램프는 디자인과 안전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XIV-1을 베이스로 전기차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기차는 향후 10년 내에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10~15%를 차지할 만큼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는 전세적으로 겪고 있는 고유가 문제와 점점 강화되는 환경 규제가 전기차로의 이동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권상순 르노삼성 연구개발(R&D) 부문 이사는 "2030년까지 국내 그린카 시장이 연평균 25.7% 성장해 106만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 가운데 전기차는 4분의 1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삼성SDI는 물론 2차전지 배터리 기술이 점점 좋아지면서 평행한 성장을 통해 소비자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더 나은 전기차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단 국내 기업의 경우 전기차 및 소형차에 대한 소식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모터쇼만 보고 판단하기는 섣부르겠지만 전기자동차 시장에 있어서도 지금과는 달리 국내 기업이 선도해나가길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2차전지의 경우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선두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금 이와 함께 완성된 전기자동차 역시 해외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이 나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다음에는 해외 공개된 전기차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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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미션 피날레 행사! 더 젊어진 현대를 기대하다!

현대(HYUNDAI)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엑센트, 아반떼, 소나타,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 등등 약간 무게감이 느껴지는 이미지와 해외의경우 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경쟁 업체들과 비교 한층 고급스런 이미지가 떠오를 듯 합니다.

 

하지만 최근 그랜저HG를 보면 그간 보여주었던 그랜저의 고급스런 이미지에 소비자층을 한층 넓히고자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을 접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 장년층에 국한됐던 이미지에서 더 젊은 층으로 확대된 즉, 한층 젊어지려는 노력이 보였다고 해야 할까요?

 

이러한 변화는 벨로스터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현대 자동차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한편으로는 해외 차를 보는 듯하고 한편으로는 미래의 컨셉 차량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여기에 각양각색의 색상이 가미되어 한층 개성이 강한, 그리고 톡톡 튀는 느낌을 담아냈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구요?  

 

현대가 조금 더 젊어지고 생동감 있는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모습을 오늘 제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 글이 현대 자동차가 좋다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대의 이러한 변화가 더욱 다양한 모습의 자동차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지난 3 10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벨로스터 오프닝쇼가 열렸습니다. 이 오프닝쇼는 지금까지 봐왔던 신차 런칭 행사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국내외 유명 DJ인 아리카마(ARIKAMA), 칼 콕스(Carl Cox, 영국), 라이프라이크(LifeLike, 프랑스), 케이지드 베이비(Caged Baby, 독일) 등과 싸이, 리쌍 등 인기 연예인을 초청하여 신차의 탄생을 축하하는 그리고 클럽 공연을 즐기고 파티를 즐기는 행사로 꾸며졌었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즐기는 행사였습니다.

 

또한, 싸이, 타이거JK, 서인영, 가희, 이민호, 김범, 한지혜, 박민영, 유세윤 등 연예인들과 일반 고객들이 함께 벨로스터 홍보 미션을 수행하는 벨로스터 원정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벨로스터로 아트하라!, 벨로스터 위에서 스피드 사탕키스 대결을 펼쳐라!, 벨로스터에 최대한 많은 사람을 태워라!, 벨로스터 안에서 벨로스터를 위한 로고송을 만들어라!, 벨로스터를 띄우는 또 하나의 런칭쇼를 하라!, 벨로스터를 기부셔틀로 변신시켜 승객을 모집하라!, 벨로스터와 게릴라 인증샷을 많이 찍고 빨리 업로드하라!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이 미션에 대한 결과는 벨로스터 피날레 쇼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여 7대의 벨로스터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션 우승자를 위한 7대의 벨로스터 그리고 추첨을 통한 1대의 벨로스터

 

바로 벨로스터 원정대 이벤트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피날레 행사가 5 3일 오후 8시 청담동에 있는 ClubAnswer에서 진행됐습니다. 좋은 기회에 직접 참여를 하게 되었고 말이죠.

 

이날은 벨로스터 원정대에 도전한 참가자 중 미션 별 최종 우승자 약 270여명을 선정, 초대하여 벨로스터 원정대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의미로 클럽 파티를 열었습니다. 젊음 그리고 에너지를 한껏 체감할 수 있었던 이번 피날레 행사는 다시 한번 벨로스터 출시를 축하하는 것은 물론 벨로스터 미션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여 최종 벨로스터를 받아갈 7인을 뽑는 것과 동시에 이날 참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대의 벨로스터를 증정하는 피날레 쇼를 진행했습니다.

 

8시 오프닝을 시작, DJ 공연으로 이날 참석한 참가자들의 기분을 한껏 업 시켰으며 마이티 마우스를 초청 클럽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격식, 딱딱함 따위는 찾아볼 수 없는 진정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피날레 행사 였습니다   

 

미션별 우승팀을 선발하고 또 우승팀 가운데 한 사람을 추첨을 통해 선정, 벨로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는 벨로스터 피날레 쇼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8대의 벨로스터는 추첨을 통해 새 주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척 부럽더군요. 실제 시승을 통해 벨로스터의 장점을 알기에 더더욱 탐이 났습니다. <벨로스터 시승기는 따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잠깐 말씀 드리면 와~ 상당합니다. 이 정도까지? 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그 만족도가 기대 이상입니다. 기대해주세요.>

 

더욱 젊어지는 현대를 기대하다!

 

벨로스터 오프닝쇼와 벨로스터 원정대 그리고 피날레 행사까지를 지켜보면 현대가 상당한 변화를 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혀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애플 스티브잡스가 국내 신제품 발표회 PT를 변화시켰듯 이번 현대 벨로스터 행사는 충분히 새로운 시도이며 더욱이 이러한 시도가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냈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시도가 분명 다른 업체들에게도 충분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생각입니다.

 

 

벨로스터의 파격적인 디자인과 성능에 맞는 파격적인 행사와 마케팅은 현대의 생각이 조금씩 변화해 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더 폭넓고 지금까지 와는 다른 현대의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 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소비자를 위한 혜택이나 가격정책 등도 변화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생각이 젊어진다는 것은 실수도 많겠지만 그만큼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욱이 이번 벨로스터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그들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는 앞으로 더욱 놀라운 시도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게 됩니다.

 

더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현대.

이걸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즐겁고 놀랍게 해주었으며 합니다.

자동차의 기술력 그리고 세계적으로 향상되는 인지도에 걸맞는 모습을 더욱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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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를 내장한 현대 자동차' 좋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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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아니 세계 최초라고 해야겠군요.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와이브로(Wibro)가 현대 자동차에 내장되어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그것도 올해 안에 말이죠.

사실 네비게이션에 와이브로를 내장하여 인터넷을 하는 경우는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또는 UMPC나 넷북, PDA를 통해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면서 인터넷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말이죠. 하지만 이전에는 와이브로 모듈을 차에 탑재한다고 합니다.

11일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 에쿠스 신차 발표회에 참석한 이석채 KT 사장은 올해 안에 출시되는 현대 자동차 일부에 와이브로 모뎀을 탑재하여 차안에서도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포부는 야심찹니다.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바탕으로 경쟁회사인 벤츠나 도요다등의 경쟁에서 한발 앞설수 있다는 점과 자동차 수출과 더불어 KT 와이브로의 세계 시장 진출을 더욱 앞당기고 서로 WINWIN 할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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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걸림돌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아직 지역적 커버리지가 부족하다는 점. 또 한가지는 차안에서 운전중에 인터넷을 활용할수 있는 점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점. 그리고 운전중 인터넷 사용시 위험성이 초래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선인터넷의 사용으로 발생할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해킹의 위험성 발생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지역적 커버리지가 부족하다는 것은 자동차 구매시 옵션사항에 들어가긴 하겠지만 전국적으로 팔려나가는 자동차에 와이브로를 내장한다고는 하지만 아직 전국적으로 와이브로를 사용할수 있는 지역이 한정되어 있으며 사실상 서울 지역에서도 위치상, 혹은 주변 환경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와이브로 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보장해야할 것입니다.

두번째로 네비게이션과 결합하여 길안내 이상의 서비스(메신저, 이메일, 인터넷 검색등)를 활용할수는 있지만 정작 운전중에 이를 활용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UMPC가 실패한 원인 중 하나가 사용상 불편하는 점이 있었는데 차량내 키보드나 마우스를 내장할수 있는 부분도 그리 쉽지 않고 미흡한 만큼 이 역시 사용상 다소 불편함을 안겨줄수 있으며 또한, 잘못 사용하다 큰 사고로도 이어질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와이브로 자동차를 출시할 경우 구입하는 구매자들에게 신중한 사용을 촉구하는 경구 문구나 사용시 주의사항을 꼭 언급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해킹의 위험성입니다. 와이브로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여타 카PC 형태나 네비게이션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단말기를 통해 인터넷을 활용할 경우 이를 해킹하거나 개인 정보를 유출할수 있는 위험성은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네비게이션의 경우 자체 보안 프로그램이 미비한 만큼 이에 대한 대책도 미리 세워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UMPC나 넷북, PDA를 통해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시는 분들은 이에 대한 대책도 충분히 세우시리라 생각됩니다.)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그 어디에서든 인터넷을 즐길수 있습니다. 이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며 참 하루하루가 변해가는 놀라운 기술력에 감탄할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하지만 이 이면에는 운전중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사고 피해, 개인정보 유출등의 문제점도 생성될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보안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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