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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한 삼성 SDI 2차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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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 SDI 필진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디스플레이 사업을 성공시킨 DNA를 바탕으로 리튬이온 2차전지 사업에서도 세계 1위를 달성하자!’

지난 14일 삼성 SDI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최치훈 사장이 또 다른 시작의 목표를 자신 있게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와 리튬이온 2차 전지는 전혀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1970년 맨바닥에서 시작한 디스플레이 시장에 있어 2010년 이제는 그 어느 기업과 맞짱(?)을 떠도 꿀리지 않는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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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으로 쌓여온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과감한 투자와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리튬이온 2차 전지시장 역시 세계 1위 기업으로의 성장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태양광 전지, 연료전지 그리고 신 사업으로의 사업 확대 등 다각도의 목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위 글을 봤을 때 분명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한다는 내용으로 좋은 도전이자 목표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나와 상관 있나?’ 하는 생각과 그저 스쳐 지나가는 IT, 주식(?) 관련 정보 중 하나일 뿐이라고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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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2차 전지는 이미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매김 하고 있고 앞으로 삼성SDI 가 나아가고자 하는 이러한 목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이자 우리의 생활을 책임져줄 소중한 산업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제 집에 있는 모든 휴대용 배터리를 꺼내봤습니다.

기본적인 것이라도 알아야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2차 전지가 무엇이고 우리 생활 깊숙이 어디에 있는지를 한번 살펴볼까요? 어려운 용어는 제외하겠습니다. 필요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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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를 간단히 소개하면 바로 충전해서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말합니다. 한번 다 사용한 2차 전지는 충전기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전기 에너지를 넣어주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전지가 됩니다. 이러한 2차 전지는 뭐가 있을까요? 자동차에 많이 쓰이는 납 축전지, 니켈-카드뮴 전지, 니켈-수소 전지 그리고 소형 전자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온 전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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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2차 전지를 왜 성장 시키려고 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친환경이라는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녹색테마에 딱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1차 전지는 그대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어 버리지만 2차 전지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에너지 저장 기술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2차 전지의 기술력은 화석에너지가 점차 고갈되어 가는 가까운 미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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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휴대폰, 스마트폰, 노트북, 넷북, 태블릿 PC, 카메라, MP3, PMP 등 개인용 디지털 기기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면서 2차 전지에 대한 수요가 더더욱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친환경, 고 에너지 효율 등 다양한 장점을 토대로 2~3년 이내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역시 2차 전지를 꼭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유가가 점차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로 2차 전지가 크게 각광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2009년 모터쇼의 최대 이슈는 바로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 자동차였던 것만 보더라도 2차전지 시장이 얼마나 중요하고 앞으로 크게 성장할 분야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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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바로 리튬이온 전지 입니다.

리튬이온 전지는 그린 에너지 시장의 확대를 촉진시킬 수 있고 생산 비용 절감과 수명연장 측면 등에 있어 2차 전지 시장을 주도해 나갈 전지로 이미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 주머니에 있는 휴대폰, 스마트폰을 보면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에 놓여있는 노트북, 넷북 역시 리튬이온 전지를 담고 있습니다.

크게 이슈가 되는 삼성 갤럭시 S,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도 역시 리튬이온를 담고 있습니다. 내 여친, 내 가족의 모습과 추억을 담아주는 DSLR 역시 리튬이온 전지 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자동차에도 이 리튬이온 전지가 들어갔고 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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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전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요즘의 생활 모습입니다. 전화도 할 수 없고, 내 가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담을 수도 없으며, 중요한 서류 작성할 수도 웹서핑을 할 수도 없습니다. , 가까운 미래 멀리 가기 위해서는 큰 돈을 내야 할지도 좀 오버하면 말을 타고 다녀야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 리튬이온 전지 시장에 삼성 SDI는 이미 상당한 노하우를 쌓아왔고 과감한 투자로 가까운 일본에 비해 원천기술에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현재 2차 전지 시장의 선두에 서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앞선 미래 역시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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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워가면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거지만 참 재미있습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에 민감해하고 배터리가 몇 개 들었는지 착탈식인지에 민감해 했으면서 적장 배터리 자체에 대해서는 참 무지했던 듯 합니다.

당장 이러한 지식을 가진다고 해서 득이 될 건 없다고 봅니다. 주식 하는 분들이라면 공략해볼 가치는 있겠죠?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조금 더 미래를 내다 봤을 때 내 주변에 있는 2차 전지를 더 오래 사용하고 더 알뜰하게 사용하려는 모습을 미리 준비하고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2010/05/04 - [PCP 컬럼] - 삼성 SDI가 뭘 하는 기업인지 알고 계시나요?
2010/05/04 - [PCP 컬럼] - 삼성 SDI 그들이 만드는 2차 전지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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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기간이 반드시 휴대폰을 교체해야 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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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chimnii.tistory.com/tag/%25EC%25...5B5%25AD>


그냥 잡글입니다. ^^

지난주 토요일 일입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그리고 아내와 저 이렇게 순대국을 먹으러 갔습니다. 순대국을 맛있게 먹던 와중에 갑자기

 

장인어른께서 내 휴대폰 약정기간이 1년이냐? 2년이냐?’ 하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전 ‘1년 입니다. 기간이 지나셨으면 바꿔드릴까요?’라고 말씀을 드리니

아니 약정기간이 지났다고 휴대폰을 왜 바꿔?’ 하시더군요.

 

참 별거 아닌 이야기인데 저는 꽤나 새롭게 들렸습니다.

 

왜 지금까지 약정기간을 휴대폰 교체 시기로 생각하고 있었던 거지?

 

새로운 기능을 담고 있는 휴대폰, 스마트폰이 빠르게 출시되고 있으며 휴대폰과 관련한 다양한 변화가 급변하면서 1년 혹은 2년의 약정기간이 참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을 그저 노예, 족쇄라는 표현을 하며 빨리 지나가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중요한 건 이러한 저의 생각을 모두의 생각으로 착각했던 듯 합니다. 내가 1, 2년을 길게 생각하고 약정이 지나면 빨리 휴대폰을 바꿔야지 하는 생각을 저만 아니라 약정으로 휴대폰을 가입한 모든 이들이면 가지고 있는 생각으로 오해했었습니다.

 

하지만 IT에 민감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약정은 그저 그 기간 동안 분실하지 않고 고장내지 않고 사용하는 기간일 뿐 약정의 끝이 단말기 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조사는 꾸준히 소비를 불러 일으켜야 하기에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내놓고 있고 이동통신사 역시 약정기간이 끝날 때쯤이며 전화를 걸어 자신이 이통사에 남아주면 다른 단말기를 주겠다며 유혹을 합니다.

 

이러한 유혹에 쉽게 넘어갑니다. 아직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음에도 약정기간은 휴대폰을 바꿔야 하는 기간인 마냥 버리고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이러한 소비가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능력이 되고 또 필요하다면 바꾸는 건 당연한 이야겠죠. 다만 어느 순간 약정기간이 휴대폰을 교체해야만 하는 시기라는 고정관념이 머리속에 자리매김함으로써 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타인에 의해 결정지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정말 필요하지 않음에도 구매해야 하는 자기 합리화와 나름의 타당성을 부여하기도 하고 말이죠.

 

다른 분들에게는 별 것 아닌 이야기겠지만 저로써는 꽤나 신선한 대화였습니다. 그나저나 약정기간이 끝났으니 장인어른, 장모님 휴대폰 바꿔드려야겠습니다. 깨달음은 있었지만 잘보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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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곰
    저는 부모님핸드폰 약정기간 끝나면 교체해 드립니다

    장기가입이라고 혜택도 거의 없어서 오래 한곳에 가입해 봤자거든여

    그리고 핸드폰도 패스트패션화 되어가면서 견고하고 문제없이 5년이고 10년이고 쓸수있지 않습니다

    베터리 문제도 있지만 1년 넘어가면 슬슬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냥 멈춘다던지 꺼진다던지 문제가 있어도 업체에서 업그레이드 해주는데보다 신경안쓰는데가

    많습니다 그냥 핸드폰은 1~2년주기로 버스폰중에서 자기 맘에 드는걸로 교체하는게 젤 좋습니다
    • 문제가 있는 휴대폰도 있지마나 그렇지 않은 휴대폰도 있습니다. ^^ 문제는 그 휴대폰에 만족하는 사람들도 약정이 끝날경우 자기도 모르게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점입니다.
  • 탱구
    약정기간이 교체시기가 되어버린것은 약정기간동안 많은 신형 폰들이 나를 유혹하지만 약정이라는 족쇄때문에 교체시기가 뒤로 미뤄져 약정이 끝나면 폰을 교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요? 간혹 지름신에 못이겨 무리하게 족쇄를 풀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요 ㅎㅎ
  • 장기 가입자 우대 정책이 없는 한 막바로 바꿀 겁니다.
    2년 너무 길어요. 지금도 무약정(3개월) 쓰고 있고, 앞으로도 무약정만 쓰려고 합니다.
  • 진짜
    장기 가입자 우대 정책이 필요핥텐데, 휴대폰 요금 많이 쓰는 사람들한테만 혜택주지 말고...ㅡㅡ;
    같은 통신사 오래 쓰는 사람들한테도 혜택 줘야 하는거 아닌지...

    다른 통신사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온 이런 사람들 제외하고, 오직 한 통신사면 계속 써온 사람에게만 혜택주면 좋을텐데...
  • 저희 부모님도 같은 생각이십니다...
    이미 약정 기간이 한참이나 지나신 크레이저(모토로라)를 들고계시는데요...(현금완납 2년 약정)
    번호는 상관안해도 고장나지 않아서.... 라는 이유로 계속 쓰고계십니다...
    그사이에 저와 동생은 이리저리 폰에 휩쓸리구요...
    확실히... 약정이 걸려있다와~ 없다의 차이는 심리적으로 상당히 압박이 심하긴합니다...
    없이쓰면 느긋한게 약정이 걸리면 아.. 이녀석 끝나면 내 갖다 버린다... 라는 심리로 변해버리더군요...
  • 허허허허 저에게도 꽤나 다가오는 글이네요ㅋㅋㅋ약정이 핸드폰 사용이 끝나는 시기가 아닌데도 말이죠ㅋㅋ하지만 전 늘 2년이 되기 전에 해지하고 바꾼다는ㅋㅋㅋ그래서 2년이 싫어요ㅋㅋㅋ1년만 됬으면 좋겠는데 이젠 1년짜리는 거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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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USB를 아우리다. 4포트 ‘USB 허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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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늘어놔 보겠습니다. USB 메모리, 휴대폰,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 카드 리더기, 외장하드, 마우스, 키보드, 도도나 어학기, 민트패드, PMP 등등. 제가 가지고 있는 USB 지원 디지털 기기들 입니다. 뭐 이정도 있으면 그나마 평범한거 잖아요? 그냥 MP3 한대 있으면 그건 조금 불행한 거에요. ^^; 욕먹으려고 작성했나 봅니다. 진심으로 듣는 건 아니겠죠? ^^

USB
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충전하는 제품들이 대다수 입니다. 여기에 휴대용 게임기, 디지털 액자, 미니모니터 등등 들어가면 노트북은 물론 데스크탑 PC에도 USB 포트가 모자랍니다.

뭐 다들 겪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USB 포트 지원이 적은 노트북이나 넷북에서는 마우스연결하고, 외장하드나 메모리 카드 리더기 연결하면 다른 제품을 연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뭐를 빼야하나 고민하고 또 연결하고 또 빼고 등등 참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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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USB 허브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제가 직접 구매한건 아니고 위드블로그를 통해 리뷰제품으로 지원받은 녀석입니다. 제품이름은 ‘AIZOR USB 허브라임 입니다. AIZOR(http://www.aizor.com/)는 노트북 액세서리 전문 업체로 노트북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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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디자인은 꽤 괜찮습니다. 제가 받은 색상은 라임색 계열로 이외에도 블랙과 오렌지 등 총 3종의 색상이 있습니다. 꿀렁꿀렁 물결치는 듯한 디자인과 라임색상의 조합은 주변기기로써 아무래도 임팩트가 덜한(?) USB 허브에 포인트를 가미 색다른 느낌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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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옆모습을 보면 꾸물꾸물 기어가는 애벌레 같기도 하고 완두콩 느낌도 나고 아무튼 디자인은 일반 허브에 비해 괜찮은 듯 합니다. 깔끔하구요. 겉 재질은 고무재질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때가 좀 잘 타는 듯 합니다. 뭐 오래 사용하다 때가 많이 타면 고무재질이기에 지우개로 지워주면 금방 깨끗해 질 듯 합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고무재질이라 바닥면과 마찰로 잘 미끌어지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워낙 무게가 가벼워서 그런가 쉽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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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3개의 USB 포트와 좌측 1개 총 4개의 USB 포트가 있으며 PC와 허브를 연결해 주는 미니 USB 포트와 전원단자가 있습니다. 전원포트의 경우 별도로 구매를 하거나 5V 1.5A 아답터의 경우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모바일 제품들의 아답터가 이를 지원함으로 전원이 필요할 경우 집에 있는 아답터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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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으로 허브라임 본체와 USB 케이블이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일반 노트북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길이이지만 데스크탑 PC의 경우 사용환경에 따라 다소 짧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케이블 길이는 대략 60cm입니다.

본체 크기는 8 X 1.5 X 5.1cm로 일반 명함과 비교했을 때 세로길이와는 거의 같으며 가로 길이보다는 약 1cm 정도 작은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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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마우스나 키보드, USB 메모리 등 전력소모량이 적어 별도 전원이 필요 없는 USB 제품들을 우선으로 연결해 봤습니다. 당연히 잘 연결됩니다. 파일을 전송해 봤습니다. (파일 전송은 각 기기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만큼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USB 2.0을 지원하는 만큼 좋은 전송속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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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충전이 필요하거나 전력이 필요한 제품들을 연결해 봤습니다. 외장하드와 아이폰입니다. 아이폰은 USB로 연결할 경우 데이터 전송을 물론 충전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USB 허브라임과 연결을 한 결과 위 사진에서 보여지듯 충전은 불가능하다는 창이 나옵니다. , 데이터 전송만 가능합니다. 외장하드의 경우는 인식조차 안됩니다. 전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 이럴경우에는 아답터를 연결해야 합니다. 마침 규격에 맞는 아답터가 있어 연결한 후 다시 TEST 해보니 모두 인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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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심플한 제품군이다 보니 TEST 할 내용이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장점과 단점을 따져보면

 

장점 : 귀엽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책상한켠에서 괜찮은 액세서리 역할을 해줍니다.

단점 : 고무재질로 때가 좀 탑니다. 또한, USB 케이블의 경우 좀 애매합니다. 노트북용 허브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길고 데스크탑 PC로 이용하기에는 짧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욕심일 수 있는데 작은 사이즈의 아답터를 기본 구성품으로 넣어 판매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노트북에 사용할 경우 휴대성을 높혀야 하는데 일반 아답터의 경우 크기가 허브보다 큽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겠죠? 작은 크기의 아답터를 통해 전원공급이 이뤄지면 휴대하고 다녀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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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앱스토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사고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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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팟 터치가 큰 인기를 구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기 자체의 매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휴대폰 혹은 MP3 이상의 기능을 활용할수 있었다는데 그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즉,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폰, 아이팟 터치용 어플리케이션을 사고 파는 시장을 마련해 놓음으로써 개발자들에게는 개발의 동기를 부여해주고 이를 통해 생성된 어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많은 기기와 콘텐츠를 판매하여 수익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국내 휴대폰 제조사나 이동통신사 역시 이러한 어플리케이션 장터를 마련하겠다는 소식이 많이 전해졌었는데 LG전자가 LG 휴대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사고 팔수 있는 'LG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개설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4일 개설되는 이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는 호주, 싱가폴등 아시아를 시작으로 총 15개 언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100여종의 무료 어플과 1천개 이상의 유료 어플을 포함 약 1천 400여개의 어플을 서비스하고 이를 다운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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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주소는 www.lgapplication.com  로 현재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영화, 음악, 게임등을 내려받을 수 있는 '콘텐츠 큐브'를 준비하고 있으며 7월 말경 오픈한다고 합니다.> 또한 어플을 다운받을려 해도 지원해주는
휴대폰이 없고, 기존 출시된 KS20과 이달 중 판매를 시작할 GM730 등 2종의 스마트폰에만 지원이 되며 일반 휴대폰이나 기존 스마트폰에는 아직 지원이 안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올 연말까지 서비스 국가를 유럽, 중앙아시아, 중남미 등 24개국으로 늘리고 애플리케이션도 2천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일반 휴대폰에도 이 서비스를 적용할수 이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기대됩니다. 특히 LGT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OZ와 결합할 경우 더욱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얼마나 유용하고 알찬 어플이 개발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오픈 어플리케이션 마켓을 잘 키워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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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M 하늘에서 떨어져도 멀쩡한 LG 엔비폰
요즘 2년 약정이 대부분인지라 2년 약정으로 휴대폰을 구매할 경우 고장없이 사용해야 한다는 일종의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본인의 과실에 의한 고장일 경우는 그나마 내가 한 일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난 정말 소중히 다뤘고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했지만 휴대폰 자체의 문제로 고장날 경우는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과연 휴대폰을 2년동안 사용할수 있도록 튼실하게 만들어 놓고 2년 약정을 걸어 사용하게 하는지는 의문이지만 주변에 2~3년 장기간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 걸 보면 뭐.. 어느정도 내구성과 안정성은 가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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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m 높이에서 실수로 휴대폰을 떨어트렸는데 안전하고 멀쩡하게 주인의 품으로 돌아오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LG전자 북미 지역 사업본부 고객서비스 센터로 한통의 이메일이 도착하였는데 그 사연을 살펴보면 비행기 조종사인 로드리게스 씨가 4월 북캐롤라이나 포트 브래그 250m 상공 위 비행기에서 부하 직원들과 낙하훈련을 진행하다가 실수로 휴대폰을 떨어트렸다고 합니다.

당연히 높은곳에서 떨어졌으니 산산조각이나 찾을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틀 뒤 직장 동료 전화번호로 분실한 휴대폰을 주었다는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찾아와 살펴본 이 휴대폰은 전혀 고장이 없었으며 심지어는 외관역시 250m 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할수 없을 만큼 정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이 휴대폰의 모델명은 VX9800 엔비폰으로 북미지역에서 약 800만대 이상 팔린 메시징 폰으로 큰 인기를 큰 모델입니다.

이 엔비폰이 운이 좋아 안전한 곳에 떨어졌기 때문에 이러한 기적같은 일이 발생했겠지만 아무튼 로드리게스씨는 이렇게 튼튼한 제품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LG제품만 사겠다고 인터뷰를 통해 전했습니다.

LG전자에서 이 분에게 휴대폰좀 공짜로 줘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사연을 통해 LG전자가 직접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얻을수 있으면 많은 광고 효과를 이뤄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이분에게 평생 1년에 한대씩 공짜로 휴대폰 교환권을 주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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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비스
    쿼티 자판이있으면 약할거같은데 저 폰은 운이 좋았나봅니다. 그런데 평생 1년에 한대씩 공짜로 준다면 사람들이 너도 나도 옥상에서 떨어뜨릴거같은데요 ^^
  • 저스트
    내폰도 LG폰 ... KT에서 일할때 전봇대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뜨려도 멀정했고,,,,
    계단참이 없는 계단에서 떨어뜨려서 데굴데굴 굴러서 마지막으로 벽에 꽈당...(계단참이 없으면
    계단이 엄청높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멀쩡... ㅎ
    삼... 머시기 회사꺼 두번이나 구입해서 썻을때 1미터 높이도 안되는 곳에서 떨어뜨려서 액정한번나가고
    메인보드 한번나가고... 1년도 안되서 한번고장 1년 좀 넘어서 2번고장...ㅎ

    다음부터는 삼... 머시기 안산다 하고 LG로 갈아탓는데... 후회없었음...

    이사람이 비행기에서 떨어뜨렸다는데... 암튼 나도 감동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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