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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7플러스 블루투스 연결 불량 이슈! 원인은?

아이폰7, 7플러스 블루투스 연결 불량 이슈! 원인은?

최근 출시된 애플 제품들의 안좋은 소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제기된 문제는 블루투스와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불안정한 블루투스 연결

미국의 IT전문 웹진 BGR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블루투스 연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는 글을 보도했습니다. 안정적인 연결이 필수인 블루투스 기능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거나 연결이 되더라도 끊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자동차와 아이폰7을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끊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사파리 등 웹을 사용할 경우 주파수 간섭으로 인한 오류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3.5mm를 뺐기에 더 문제가 되는 블루투스 이슈

3.5mm를 과감하게 삭제하면서 블루투스를 대안으로 내세웠습니다. 충분히 대체할 수 있노라 자신있게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현재 발생하는 문제점들은 3.5mm를 대체하기에 턱없이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해외 쪽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보면 아이폰7을 사용하기 전 아이폰6때부터 문제없이 연결했던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이폰7에 와서 끊어짐이 심하게 발생하여 사용이 힘들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의 경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교환했다라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보아 애플에서 이미 이 문제를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에어팟도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과연 그 원인이 뭘까요?

에어팟? 아님 업데이트?

우선 업데이트로 인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가 발생했다면 출시 직후부터 바로 이슈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아 업데이트로 인한 이슈가 아닐까 합니다.

실제 저희 회사에 2명의 직원이 아이폰7을 사용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업데이트 이후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직원의 경우 음악을 실행하면 거의 50% 내용만 들린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또는 에어팟을 새로 출시하면서 아이폰7과 에어팟과의 최적화를 위해 별도 커스텀을 거치면서 발생한 이슈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잠시 직원 아이폰7을 빌려서 체험을 해봤는데요. 확실히 끊어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블루투스 제품을 갤럭시S7엣지와 아이폰6S에 연결했을 때 전혀 문제없이 동작하는데 아이폰7만 끊어짐이 발생했습니다. 다만, 커뮤니티를 보면 문제가 없다라는 사용자도 있는 만큼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다행이 아닌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안도 없는 아이폰7, 빠른 해결이 필요!

3.5mm라는 선택지를 제외 시키면서 블루투스라는 한가지 대안만을 이용해야 합니다. 즉, 애플은 하드웨어가 됐건 소프트웨어가 됐건 블루투스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테스트를 거쳤어야 했는데요. 아쉽게도 그러지 못한 듯 합니다. 결국 음악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결할 때까지 소비자가 고스란히 감내해야 합니다.

100% 완벽한 기술은 없다라고 생각됩니다. 이래서 추가 선택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요. 분명 발전하고 오랜 기술로 대중화되기는 했지만 대역폭이 좁은 블루투스를 유일한 대안으로 내놓았다라는 건 분명 아쉬움이 있습니다.

스스로의 만든 함정에 빠진 애플. 하루 빨리 개선해서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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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창업자도 반대한 아이폰7 이어폰 단자 제거

애플 창업자도 반대한 아이폰7 이어폰 단자 제거

스티브잡스와 함께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이폰7 이어폰단자를 제거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소식입니다.

스티브 워즈니악 왈 : 분노할 것이다!

씨넷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브 워즈니악은 "3.5mm 이어폰 잭을 없앨 경우 많은 사람들을 화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도 3.5mm 이어폰 단자 제거를 통해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는 것에 큰 반감을 나타냈는데요. 그는 "차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꼽을 수 있는 잭도 있고 또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으면 사운드가 평면적인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렌더링 예상 이미지>

확장성을 중시했던 애플2를 만든 워즈니악이기에 이번 애플의 선택은 이해못할 일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워즈니악이 쓴 소리만 한것은 아닙니다. "편의성과 탁월함이 충돌할 때 후자가 승리한다", "애플이 미래를 지향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애플을 떠난 이후로도 애플에 대한 쓴소리를 꾸준하게 해왔는데요. 그의 이야기가 항상 맞아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3.5mm 이어폰 단자 제거 결정은 옛 창업자가 직접 언급할 만큼의 사소하지 않은 아주 큰 일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루머를 시작으로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진 유출 이미지 여기에 전 창업자의 의견까지 이어폰 단자 제거는 거의 확정이라 할 수 있겠네요.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렌더링 예상 이미지>

이미 확정적인 이어폰 단자 제거

유출되는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이미지들을 보면 거의 확정적으로 더이상 아이폰에서는 3.5mm 이어폰 단자를 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아이폰7 이전에 모토Z와 Letv Le Max2 등에서도 이미 용감하게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만큼 애플이라고 못할건 없어보입니다. 혼자만 욕먹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더욱이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으로 예상되는 이미지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정식 제품으로 추정되는 라이트닝 이어폰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DAC를 내장한 듯 길쭉한 라이트닝 커넥터 부분이 무척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조금만 사용하면 쉽게 부러질 것만 같은 디자인이기도 하고요. 기존 이어폰이나 충전 케이블의 경우도 쉽게 파손되었기에 드는 걱정이 아닐까 합니다.

<고속충전 관련 모듈로 예상되는 이미지>

이어폰 단자를 주고 무선충전 혹은 고속충전을 얻다?

이어폰 단자 제거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 중 음악을 들으면서 충전을 할 수 없다라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아직 유선 이어폰 사용이 많은 상황에서 불편함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다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무선충전과 고속충전에 대한 루머가 있는데요. 무선/고속 충전을 지원할 경우라면 조금이나마 이러한 단점을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들을 떠올렸을 때 개선된 충전 기능을 내장,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이어폰 단자 제거에 대한 비판을 상쇄시키려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으로써는 이어폰 단자를 잃는 대신 고속충전, 무선충전이라도 취하는 것이 아이폰7을 기다리는 사용자 입장에서 그나마 나은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 이게 뭐냐고요!

사용자는 뭘 원하는지 모른다!

스티브잡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용자는 뭘 원하는 모른다!'라고 말이죠. 뭘 원하는지 모르니 우리가 만든걸 써봐라라고 당당히 말하던 때가 있습니다. 글쎄요. 이어폰단자를 없앤 아이폰7이 결론적으로 우리가 원했던 것일지는 실제 나와봐야 알수 있을 듯합니다. 

아무리 사용자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이어폰단자 제거를 원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과연 여전히 사용자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애플일지 그냥 악세사리 장사를 노리는 장시치일지 아이폰7 공개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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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닝 이어폰 가격이 비쌀 것 같은 느낌이 됩니다. 3.5파이 젠더라도 넣어주면 모르지만, 그걸 막아놓으면 다른 음질 성향의 이어폰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좀 피곤하시겠네요...
  • 옛날에 피처폰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ㅡㅡ; 단선도 정말 잘됐던 그 시절.. ㅎㅎ
  •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유저입니다.
    그런데 초대장을 구하지못해 어려움이있네요~
    혹시 초대장 여유가 되신다면 한장만 꼭 부탁드리겟습니다.
    메일주소 gian0630@daum.net 입니다.
  • 처음이고 생소해서 익숙지 않겠지만 애플의 매력은 선도한다는 느낌 그래서 이번에도 과감하게 기존의 틀을 깬듯합니다 애플의 전략은 항상 성공했으니까요 이번도 몇년뒤 삼성이 따라할지 두고보면 될듯하네요
    • kkimz
      잉클리쉬티님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애플이 처음이 아닙니다. (애플 아이폰7 이전에 모토Z와 Letv Le Max2 등에서도 이미 용감하게 이어폰 단자를 제거)
  • Cure10
    옴니아를 써봤는데 이거 정말 불편합니다.
    음감중 충전못하는거 생각보다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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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이어폰 젠더 유출, 찬반 논쟁. 비판은 애플을 향해!

아이폰7 이어폰 젠더 유출, 찬반 논쟁. 비판은 애플을 향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아이폰 단자가 제거될 것이 확실시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공식 라이트닝 - 3.5mm 젠더라고 주장하는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이 이미지의 출처는 믿고 보는 베트남발 Tinhte 소식으로 베트남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에서 유출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라이트닝 젠더는 iOS 9에서는 작동하지 않으며 iOS 10 베타에서 작동한다고 합니다. 또한, 커넥터 부분에 DAC가 내장되어 있으며 기존 애플 케이블 디자인과 거의 일치,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 입니다. 

아이폰7 이어폰 단자 논쟁

아이폰7에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진다는 소식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이와 관련해서 찬반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시된 이후에도 이 이야기는 쭉~ 이어질 듯 싶은데요. 많은 분들의 의견이 어떠한지 찬성하는 분들과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을 커뮤니티, 검색 등을 통해 찾아봤습니다.

아이폰7 이어폰단자 제거 찬성

찬성하는 분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난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니까 괜찮아.
디자인적으로이어폰단자 구멍뚫린게 싫어.
얇아지니까.
이어폰 구멍으로 먼지들어가는게 싫어.

주 내용은 '내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기 때문에 3.5mm 이어폰 단자는 없어져도 괜찮다'입니다. 더불어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디자인적 장점들이 있으니 나는 찬성한다라는 내용입니다.

아이폰7 이어폰단자 제거 반대

반면 이를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결국 비용을 내고 블루투스 기기를 구입해야한다.
오래전부터 있어던 이어폰 단자 구멍 하나 사라진다고 디자인적으로 얼마나 큰 차별성이 있겠냐
유출된 아이폰7을 보면 얇아지지도 않다.
라이트닝 젠더를 번들로 제공하고 또, 이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충전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는 없다.
블루투스는 매번 충전을 해야 한다.

블루투스 기기가 출시된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는 인구가 많고 또, 음질을 고려해 여전히 유선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왜 굳이 추가 비용을 내야하는가에 대한 불만입니다.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다고 해서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어폰 구멍으로 먼지가 유입되어 예전처럼 화면에 먼지가 보이는 경우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득보다는 실이 많다라는 의견입니다.

나는 반대한다!

일단 제 입장부터 밝히는게 좋을 듯 합니다. 블루투스 기기를 90% 이상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이지만 전 당연히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반대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3.5mm 단자를 제거할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또, 유출된 아이폰7을 봐도 이어폰 단자를 제거해서 사용자들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거의' 없습니다. 전혀 얇아지지도 않았고 라이트닝 단자 좌우로 스피커가 들어간다고 해서 스테레오가 되지도 않습니다.

당장 블루투스 이어폰 배터리가 떨어질 때를 대비해 유선 이어폰을 여유분으로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요. 이처럼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2가지 선택지를 굳이 1개로 만들 필요는 없다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즉, 사용자를 위한 선택이 아닌 애플의 욕심인게 너무나 뻔한 것을 알고 있고 이에 익숙해지고 이해하게 되는게 싫습니다.

다분히 애플의 욕심입니다.

소수의 의견일 수 있는 디자인적인 요소로 뺐다고 하기엔 나머지 애플 사용자들을 설득하기 부족합니다. 그 모든 것에서 설득할만한 이유가 너무도 부족합니다. 이어폰 단자 없어서 누적 판매량 10억대를 기록한건 아니니까요. 

너무나 명백하게 악세사리 판매가 목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7에서 디자인적인 큰 변화를 가져왔다면 조금은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만 유출된 아이폰7은 보면 전혀 그러지 않습니다. 애플이 수익을 목적으로 한 이런 변화를 사용자가 환영할 이유 따위는 없습니다.

찬성하는 분들도 이해갑니다.

이어폰 구멍이 뚫여있는게 혐오스러워서라는 의견 충분히 이해합니다. 디자인적 요소는 개인의 취향 문제이기에 이로 인해 이어폰단자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비싼 비용을 내고 구입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내 입맛에 딱 맞는 폰을 생각하고 찾는건 당연하죠.

비판의 방향은 사용자가 아닌 애플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나만 아니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반대하는 이들의 입장을 무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반대하는 분들 역시 찬성하는 분들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되고요.

비판의 방향은 찬성하고 반대하는 사용자간이 아닌 애플을 향해야 합니다. 제가 걱정을 하는건 이번 아이폰 단자를 제거한 애플의 결정에 대해 그리고 그렇게 출시하는 아이폰7에 대해 사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한다면 지금은 3.5mm 이어폰 단자이지만 차후 아이폰8, 아이폰9에서 또 어떤 기능을 자사의 이익을 위해 사라지거나 독자적인 규격으로 바뀔지 모릅니다. 이미 이런 행동을 많이 보여줬던 애플이기에 더 걱정이 되는것이고요.

사용자의 편의성을 버리고 이익만을 찾는 기업의 생각은 다분히 비판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애플이 귓등으로도 듣지 않을 것이고 또, 여전히 좋은 판매고를 올릴 것이겠지만요.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고요. 고작 작은 스마트폰에 열을 올리면 이런 허섭한 글에 댓글을 달아가며 싸울 필요는 없잖아요. ^^

출처 : http://9to5mac.com/2016/07/28/iphone-7-lightning-to-headphone-jack-adapter-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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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아이폰은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의 새로운 모델이다?

차기 아이폰은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의 새로운 모델이다?

이번 공개될 아이폰 네이밍이 아이폰7이 아닐 것이라는 새로운 루머가 나왔습니다.

아이폰7이 아니다?

나름 꽤 정확한 적중률을 보여주고 있는 이반 브라스(@evleaks)는 애플의 차기 아이폰(iPhone) 명칭을 ‘아이폰7(iPhone 7)’으로 부르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내용을 트위터를 통해 전했습니다.

* 출처 : https://twitter.com/evleaks/status/747439161875914752?ref_src=twsrc%5Etfw

다만, 이 내용이 명확하게 차기 아이폰이 아이폰6 시리즈 중 하나로 아이폰6 뒤에 다른 이름을 달고 나올 것이라는 내용인것인지 아니면 차기 아이폰에 대한 정보를 접한 이반 브라스가 보기에 아이폰7으로 부르기에는 큰 변화가 없어서 비아냥 혹은 비판의 의미로 남긴 것인지는 확실치 않아보입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아이폰을 2년에 걸쳐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물론 초기 아이폰과 중간중간 출시한 아이폰C, 아이폰SE를 제외하고 말이죠. 간단히 정리해보면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아이폰6S플러스 이렇게 2년마다 아이폰 뒤에 붙는 숫자를 바꿔서 출시했습니다.

숫자를 바꾼만큼 디자인이든 기능이든 꽤 큰 변화를 가져왔던 애플이었고 말이죠. 그리고 이번 아이폰은 당연히 아이폰7이 나와야할 타이밍입니다.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7?

하지만 최근 이상한 루머 하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은 3.5mm 단자만 제거하고 두께만을 줄인 정도의 변화에 그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물론 3.5mm 이어폰단자 제거가 작은 변화는 아니죠) 화면 사이즈도 4.7"과 5.5"인치 그대로 유지되며 제품 디자인도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소식은 월스트리스트 저널에 지난 21일 한 소식통을 통해 전해들은 이야기를 보도한 내용인데요.

이번 이반 브라스(@evleaks)가 트위터를 통해 언급한 내용이 전해지면서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발표한 루머가 살짝 떠올랐습니다. 왠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할까요?

큰 변화가 없는 수준이기에 이반 브라스(@evleaks)가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 시리즈 중 하나라고 한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인것이죠.

아니면 총 3가지 아이폰7이 나올 것이라는 루머를 가지고 이야기해보면 최저가 모델의 경우 기존 아이폰6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는 제품을 내놓으면서 추가로 아이폰7 2개 모델을 내놓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할수가 있습니다. 이반 브라스(@evleaks)나 월스트리트저널의 소식통이 본건 최저가 모델은 본것이구요.

아무튼 어째 올해 아이폰7에 대한 루머는 모두 걱정만들게 하는 루머뿐입니다. 3.5mm 이어폰 단자 제거부터 듀얼 카메라 수율이 생각보다 낮아서 이번 아이폰7에 탑재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루머까지...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기대감을 안겨주었던 이전 루머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라 할 수 있습니다.

블루가 아닌 스페이스 그레이

추가로 하나 더 소개를 하면 얼마 전까지 아이폰7의 새로운 컬러라고해서 아이폰7에 스페이스 그레이 대신 블루 컬러가 새롭게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진바 있습니다. 렌더링 이미지로 주장하는 이미지까지 유출되면서 큰 관심을 이끌었는데요. 다시금 이에 반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블루 컬러가 아닌 애플 워치에 적용된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로 조금 더 진한 다크 계열의 그레이 컬러가 아이폰7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즉, 아이폰7은 스페이스 그레이로 출시되며 다만, 그 컬러가 애플 워치 스페이스 그레이에 가까울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아이폰에게 있어 디자인이 8할이라 할만큼 디자인 컬러 하나에도 희비가 엇갈리는데요. 현재 전해지는 루머들을 봤을 때 컬러가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닌듯 합니다. 다른 걱정거리들도 많으니까 말이죠.

아무튼 올해 아이폰7에 대한 소식은 아직 명확한 내용이 없습니다. 이쯤되면 거의 확실시되는 소식이 전해질만도 한데 말이죠.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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