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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ThinQ 스펙 분석, 아는 만큼 현명하게 소비하니까 꼼꼼히 살펴보자!

LG G7 ThinQ 스펙 분석, 아는 만큼 현명하게 소비하니까 꼼꼼히 살펴보자!

G7씽큐(ThinQ)가 공개됐다. 약 6시간 뒤 런칭 행사를 통해 직접 만나보게 될 G7 ThinQ(이하 G7씽큐)에 대한 첫인상을 정리해볼까 한다.

G6, V30 그리고 G7씽큐

먼저 스펙을 정리해봤다. 

디스플레이
G6 : 5.7인치 18:9 QHD+(2,880x1,440) LCD 565ppi 고릴라 글래스3
V30 : 6인치 18:9 QHD+(2,880x1,440) OLED 538ppi 고릴라 글래스5
G7 : 6.1인치 19.5:9 QHD+(3,120x1,440) M+LCD 563ppi 고릴라 글래스5

프로세서
G6 : 스냅드래곤821
V30 : 스냅드래곤835
G7 :스냅드래곤845

메모리
G6 : 4GB
V30 : 4GB/6GB
G7 : 4GB/6GB

스토리지
G6 : 32GB/64GB/128GB
V30 : 64GB/128GB
G7 : 64GB/128GB

전면카메라
G6 : 500만 화소(F2.2, 화각100도)
V30 : 500만 화소(F2.2, 화각90도)
G7 : 800만 화소(F1.9, 화각80도)

후면카메라
G6 : 1,300만 광각(F2.4, 125도) + 1,300만 표준(F1.8, 71도, OIS), 소니 IMX258
V30 : 1,300만 광각(F1.9, 화각120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G7 : 1,600만 광각(F1.9, 화각107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배터리
G6 : 3,300mAh
V30 : 3,300mAh
G7 : 3,000mAh

크기
G6 : 148x72x7.9mm
V30 : 151.7x75.4x7.3
G7 : 153.2x71.9x7.9mm

무게
G6 : 162g
V30 : 158g
G7 : 162g

G6와 달리 최신의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음질 깡패 Hi-Fi 쿼드Dac 여기에 저음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 붐박스(Boombox) 스피커와 어떤 음원도 입체 음향효과를 낼 수 있는 DTS:X, MQA 지원등 음질에 있어 이전 제품들인 G6와 V30과 비교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본 4GB 메모리(G7씽큐+ 6GB) 인점은 조금 아쉽지만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왔던 LG이기에 충분히 완성된 최적화를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 아닐까 싶다.

화면 인치수는 V30 6인치에서 6.1인치로 더 커졌지만 V30 18:9 비율 6인치 면적 92.48cm^2와 G7씽큐 19.5:9 비율 6.1인치 면적 91.65cm^2로 오히려 실제 화면 면적만 보면 V30이 조금 더 크다. 노치까지 고려하면 실제 화면 면적은 더 작아질 수 있다.

또, V30에서 처음 OLED를 적용했지만 그 다음 모델인 G7에서 M+LCD를 채택했다. M+LCD는 RGBW 팬타일 배열을 적용한 LCD로 RGBW 만으로 안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대형TV에서발생할 수 있는 색재현율이나 가독성, 잔상 등의 문제는 ppi가 높은 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는 충분히 보완된다는 측면이 있다.

실제 M+LCD 적용으로 인해 두께가 다소 두꺼워지고 무게 역시 조금 더 나가기는 하지만 LCD 임에도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OLED 이상의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보여주며 이전 G6 대비 30% 절감된 소비전력 그리고 DCI-P3 기준 100% 색재현률로 M+LCD가 가진 단점들을 완벽히 보완해냈다. OLED가 가진 장점을 LCD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제품이다.

다만 배터리가 기존 3,300mAh에서 3,000mAh로 줄어들어 기존 V30이 보여준 막강한 배터리 효율을 G7씽큐에서도 볼 수 있을지는 실제 사용을 해봐야 알 수 있을 듯 싶다. 두께와 무게를 맞추기 위한 선택일지 실제 더 효율적으로 개선된 전력 소모의 자신감일지는 차후 리뷰를 통해 테스트를 해볼 예정이다.

이전과 동일하게 밀스펙인증(MIL-STD-810G)을 받아 튼튼함이라는 타이틀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으며 IP68방수방진, AI햅틱, 얼굴인식, 지문인식, 급속충전(퀄컴 퀵차지4.0), 무선충전, LG페이, 블루투스5.0, 3.5mm 이어폰단자 등을 기본 지원한다.

아! 참고로 그토록 원했던 LED 알림이 G7씽큐에 들어갔다.

아쉬움 남는 카메라

일단 공개된 스펙만 봐서는 분명 아쉽다. 물론 이 역시 실제 찍어보고 판단을 해봐야겠지만 일단, V30에 사용됐던 소니 IMX351을 그대로 적용했다. 조리개 밝기 역시 동일하다. 갤럭시S9이 F1.5인 것과 비교하면 뒤늦게 출시한 G7씽큐의 카메라 스펙은 무척 아쉽다.

광각카메라 화소수만 올라갔으며 광각 카메라 화각 역시 G6 125도, V30 120도에서 107도로 확 줄어들었다. 물론 이는 광각 촬영시 발생하는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판단되며 오히려 너무 와이드하고 어안 같은 느낌을 싫어했던 필자에게는 장점으로 다가올 듯 싶다.

최악으로 평가받았던 전면 카메라의 경우 5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 F1.9로 개선된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다만 화각은 역시나 80도로 확 줄어들었다.

개인적으로 여전히 갤럭시노트8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아이 사진을 찍을 때 필요한 라이브포커스가 있다. 배경을 날려주고 인물만을 돋보이게 하는 인물모드는 셀카 찍는걸 좋아하고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기능이다. 하지만 LG전자는 광각을 메인으로 내세웠기에 아무래도 풍경에 더 초점이 맞춰졌는데 이번에 아웃포커스 기능을 그것도 화각이 좁아진 경쟁사 제품들과 달리 일반 카메라 화각과 동일하게 찍을 수 있는 기능을 담아내 풍경과 인물 사진 모두를 위한 카메라로 한층 성장했다. 이 역시 리뷰를 통해 갤럭시노트8과 G7씽큐를 비교 대상으로 다뤄볼 예정이다.

저조도 상황에서 수채화 느낌 가득하고 노이즈 자글자글 했던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개선했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분명 샤오미 저가형 모델인 미노트5도 IMX363을 사용하는데 여전히 이전 모델에 사용한 IMX351을 적용한건 아쉽다.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평가가 어려운 음질 보다 카메라가 주는 임팩트가 더 크기에 오히려 카메라 개선에 조금 더 신경을 쓴 G7씽큐를 선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음악을 더 많이 감상하는 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제품임은 분명하다.

추가로 씽큐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V30씽큐처럼 AI 기능을 카메라에 접목했다. 총 AI카메라의 경우 기존 8가지 모드였지만 19모드로 확대됐으며 기존 대비 4배 밝아진 슈퍼브라이트 카메라 역시 그대로 적용했다. 또한 AI카메라의 경우 알아서 피사체에 맞는 프리셋을 적용했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프리셋을 보여주고, 소비자가 원하는 프리셋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AI에 집중하다!

개인적으로 삼성의 빅스비 버튼을 싫어하는데 G7씽큐에도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내장했다. 이 버튼을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행된다. 또한, 이전 제품들과 동일하게 LG만의 뛰어난 마이크 성능을 바탕으로 최대 5m 밖에서도 소리를 알아듣는 원거리 음성인식으로 AI 사용을 위한 공간의 폭을 넓혔다.

구글의 인공지능 카메라 구글렌즈도 국내 출시하는 스마트폰 중 최초로 탑재했다. Q렌즈와 같이 피사체를 비추면 해당 정보를 인식해 알려주는 구글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뿐만 아니라 V30씽큐를 통해 다시 등장한 LG전자 인공지능 플랫폼 Q보이스 역시 탑재됐다. V30씽큐에서 많이 부족한 모습으로 등장했던 Q보이스는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꾸준히 발전하며 G7씽큐에서 조금 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경찰서, 소방서에 전화해줘 등 응급상황에 활용할수 있으며 LG페이와의 연동으로 결제 내역, 카드 사용 내역, 계좌 잔고 등 역시 음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Q링크 역시 새롭게 탑재됐다. LG전자의 효자 전자제품과의 연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사실 기존 LG전자의 전자제품과 스마트폰과의 연계가 거의 없거나 있다해도 완성도 떨어지는 무척 불편한 수준이었는데 이번 사물인터넷 Q링크의 등장은 가전과 스마트폰간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주면에 LG가전제품이 있다면 자동으로 찾아 연결해주는 Q링크는 쉽게 등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상태 확인 및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전자제품이 Wi-Fi 기능이 있어야 한다. 현재 필자는 건조기와 정수기를 LG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Q링크 사용에 대한 리뷰를 따로 작성해볼 예정이다.

기다렸던 만큼 반갑고 기다림만큼 아쉬움도 남는 G7씽큐

소비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서 보안이 된 부분도 있고 지금껏 잘해왔던 부분은 더 완벽해졌으며 노치 디자인은 뉴세컨드 스크린이라는 반가운 이름으로 우려를 싹 불식시켜줬다. 반면 카메라 부분은 분명 조금 아쉬움이 남는 측면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속단하기는 이르다. 실제 찍어보고 판단할 예정이며 이 이야기는 빠른 시간안에 블로그를 통해 다뤄볼 예정이다.

LG에게는 크나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얼마전에도 글로 다뤘지만 갤럭시S9의 판매량은 예전같지 않다. 제품 자체에 대한 실망감도 있지만 삼성 스스로 자초한 여러 문제들로 인해 커뮤니티 곳곳에서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기도 한다. 그래서 자연스레 LG전자로 눈이 가는 상황이다. 다만, 경쟁업체의 잘못으로 인해 기회가 얻어지는 것보다는 우리가 만든 제품이 우수해서 선택하는 것을 LG전자는 더 바랄 것이기에 정식 출시 전까지 G7씽큐의 완성도를 더 완벽하게 해서 내놓아주길 기대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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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카메라, Q렌즈, 브라이트 카메라를 심은 V30! 업데이트 안하면 손해다!?

AI카메라, Q렌즈, 브라이트 카메라를 심은 V30! 업데이트 안하면 손해다!?

업데이트를 통해 필자의 V30에도 V30 ThinQ와 동일한 기능이 새롭게 심어졌다.

AI카메라, Q렌즈, 브라이트 카메라까지 MWC2018을 통해 꽤 호평을 이끌어냈던 기능이기에 무척이나 궁금했고 그래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뜨자마자 바로 설치 후 이리저리 찍어봤다.

AI카메라

AI카메라는 인공지능과 카메라의 결합을 통해 피사체와 주변 풍경 등을 알아서 분석해서 그 분석한 결과값에 따라 최적의 설정값으로 사진을 담아주는 기능이다. 업데이트한 후 카메라를 실행하면 지금껏 보지 못했던 'AI 카메라'와 'Q렌즈' 탭이 눈에 보인다. AI카메라를 눌러 원하는 피사체에 카메라를 가져가면 화면 상에 피사체를 분석한 다양한 키워드가 나타난다.

주변 아파트를 비추니 건물, 아파트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고 거실은 인테리어, 집, 사무실 등 다양한 키워드가 나타났다. 청바지를 입고 있는 다리를 비추니 청바지, 사람들, 한 사람 등 키워드가 나타났다. 캠핑장에서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을 가리키면 인물, 풍경, 사람들, 아이들 등 상당히 정확한 단어들이 화면상으로 끊임없이 노출됐다.

위 영상을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좌 : 자동, 우 : AI 카메라>

즉, V30은 내가 셔터 버튼을 누르는 그 찰나의 순간까지도 열심히 화면 안에 담긴 피사체를 분석해 어떻게 찍으면 가장 멋진 사진을 담아낼지를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고민은 자동으로 촬영한 사진과는 분명 다른 사진을 담아내주었다. 

현재 V30과 V30S ThinQ는 인물, 음식, 애완동물, 풍경, 도시, 꽃, 일출, 일몰 등 총 8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최적의 사진을 담아내게 된다. 이제 사용자는 구도만 잘 잡으면 된다. 현재는 8가지 모드이지만 차후 더 많은 데이터가 축척되면 이보다 더 세분화된 모드를 제공하지 않을까 한다.

<좌 : AI 카메라, 우 : 자동>

실제로 여러 사진을 담아봤는데 상당히 정확한 인식률을 보여준다. 피사체를 정확하게 파악한 V30은 최적의 촬영모드를 알아서 찾아주어 사용자는 그저 셔터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된다. 특히 화면상에 보여지는 키워드는 V30이 피사체를 제대로 인식했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신뢰성을 안겨주는 측면도 있다.

<좌 : 자동, 우 : AI 카메라>

자동과 AI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놓고 비교하면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물론 어떤 것이 무조건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색감의 호불호가 있기에 어떤 것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차후 더 세분화되어 다양한 상황의 모드를 지원할 경우 사진 퀄리티가 상향평준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이제는 구도의 대결이 될듯 하다. ^^

Q렌즈

삼성의 빅스비 비전(Bixby Vision)과 동일한 기능으로 카메라로 피사체를 촬영하면 이 정보를 토대로 쇼핑 정보를 알려준다. 상품의 이름도 브랜드도 그 어떤 것도 모를 경우 검색을 할 방법이 없지만 Q렌즈가 있다면 그 제품이 어떤 녀석인지 또, 얼마인지 등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다. 그저 V30 또는 V30S ThinQ로 해당 제품을 촬영하면 된다. 그럼 쇼핑검색 혹은 이미지 검색을 통해 해당 상품의 정보를 알려준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다. 어떤 제품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명확한 차별성있거나 제품 정보를 나타내는 텍스트가 있을 경우 상당히 정확하게 찾아주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유사한 이미지 검색해주기 때문에 정확도가 다소 떨어진다. 이해가 간다. 사람도 언뜻보고 잘못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직 한 면을 담은 사진 한장으로 정확한 정보를 찾는건 분명 어려웠을 듯 싶다.

참고로 갤럭시S9플러스에 있는 빅스비 비전과도 비교해봤지만 인식율은 둘다 거의 동일했다.

이 부분은 차후 따로 리뷰를 진행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한다.

브라이트 카메라

V30 카메라는 저조도 환경에서 촬영시 사진 품질이 많이 떨어진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조금 더 개선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됐다. 카메라 실행 후 설정을 통해 브라이트 카메라를 활성화할 수 있다.

<좌 : 브라이트 카메라 OFF, 우 : 브라이트 카메라 ON>

<위 : 브라이트 카메라 OFF, 아래 : 브라이트 카메라 ON>

위 사진은 브라이트 카메라를 켰을 때와 활성화했을 때 사진 차이다. 설정을 통해 브라이트 카메라를 켤 수 있다.

브라이트 카메라를 활성화했다고 해도 주변 환경이 밝다면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적용하지 않는다. 스스로 주변 환경을 파악에 어두울 경우에만 브라이트 카메라가 적용된다. 상당히 똑똑하다.

참고로 브라이트 카메라를 4개의 픽샐을 하나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담아내지만 반대로 해상도가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현재 상황에서 최대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적용해 준 점은 분명 사용자 입장에서 반가운 일이다.

안하면 손해. 지금 당장 업그레이드 하자!

써보면 확실히 다르다. 인공지능이 조금씩 조금씩 깊숙히 내 삶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다. 아직 초기단계이기에 일부 기능에 있어 불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인공지능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기억하고 변화나가는 만큼 많은 분들이 사용해서 빠른 발전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무엇보다 V30을 V30S ThinQ로 만들어준다는데 마다할 필요는 없다. 잠깐의 시간만 투자하면 내 폰은 V30이 아닌 V30S ThinQ가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조금 더 멋진 사진을 더 편리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몇번의 터치만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만큼 지금 바로 업그레이드를 하길 권해본다.

지금 당장 말이다!

https://lgv30s-thinq.co.kr/ai_studio/

LG전자가 V30S AI카메라와 브라이트 카메라에 대해 더 쉽게 알 수 있는 영상을 제작했다. '인공지능 사진관'이라는 V30S ThinQ에 딱맞는 제목의 영상이다. 현재 이 영상을 시청하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LG V30S ThinQ, G패드4,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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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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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빅스비 비전과 V30S Q렌즈 비교. 누가 더 잘될까? 도긴개긴

갤럭시S9 빅스비 비전과 V30S Q렌즈 비교. 누가 더 잘될까? 도긴개긴

빅스비 비전(Bixby Vision)과 Q렌즈(QLense)는 사진으로 쇼핑, 이미지 등을 검색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능이다. 쉽게 말해 내 친구 손목에 있는 시계 정보가 궁금하다면 예전처럼 검색할 필요없이 갤럭시S9은 빅스비 비전을 실행해서 V30과 V30S는 Q렌즈를 통해 찍기만 하면 쇼핑 정보부터 이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글들을 바로 볼 수 있다.

왜 필요하지?

지금까지 우리는 궁금증이 있을 경우 브라우저 앱 실행, 검색어 입력이라는 프로세스로 원하는 정보를 찾아왔다. 물론 최근에는 음성인식을 통해 검색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내가 찾고자 하는 대상의 이름도 브랜드도 그 어떤 정보도 모를 경우는 찾을 방법이 없다. 이때 쓰는 것이 바로 Q렌즈와 빅스비 비전이다.

쉽게 말해 이미지 검색이라고 보면 된다. 궁금해하는 대상을 촬영하면 그 결과값을 통해 이와 유사한 제품들의 쇼핑 정보부터 웹상에 있는 다양한 관련 콘텐츠까지 검색해준다. 당연히 유용할 수 밖에 없다.

갤럭시S9 빅스비 비전

음성인식 서비스인 빅스비를 출시하면서 삼성은 카메라 앱에 빅스비 비전을 결합해서 해당 기능을 제공했다. 하지만 갤럭시S9에서는 빅스비 비전을 카메라와 분리해서 별도 앱으로 제공하고 있다. 빅스비 비전을 실행해서 위 설명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빅스비 비전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 됐다. 메이크업, 텍스트, 이미지, 쇼핑, 장소, 음식, 와인, 책, QR코드 등으로 세분화했다. 이렇게 세분화할 경우 결과값이 더 정확해질 가능성이 있다.

달랑 사진 한장을 찍어놓고 해당 정보를 찾으라고 하는 것과 음식, 와인, 책 등 어떤 피사체인지 한단계 더 세분화하고 또, 어떤 결과값을 필요로 하는지 정한 상태에서 정보를 찾도록 요청하는건 확실히 다르다. 당연히 후자가 더 정확한 결과물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사용성 측면에 있어서 이전 보다 확실히 개선됐다.

또, 재미있는건 메이크업을 선택하면 전면 카메라를 통해 내 얼굴이 나오며 립스틱, 블러셔, 아이섀도, 아이브로우, 파운데이션 등을 선택해서 가상으로 화장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메이크업을 했을 때 대략적인 느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가상으로 화장한 모습을 통해 원하는 컬러, 나에게 필요한 화장품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정식 출시 버전은 아니기에 한개 업체명만 뜨는 건지 모르겠지만 라네즈(LANEIGE)가 있다.

V30, V30S Q렌즈

Q렌즈는 빅스비 비전보다 한세대 늦게 출시되어서인지 딱 빅스비 처음 버전과 비슷한 느낌이다. 카메라를 실행하면 Q렌즈와 AI카메라가 보이고 Q렌즈를 선택하면 쇼핑검색, 이미지검색, QR코드 스캔 총 3가지 기능을 세분화 해서 제공한다. 구성 자체는 삼성 빅스비 비전과 비교해서 아직은 부족한 느낌이다.

방식이나 기능 자체는 빅스비 비전과 동일하다.

<갤럭시S9플러스 빅스비비전>

어떤 것이 더 좋을까?

당연히 더 세분화해서 다양하게 제공하는 만큼 사용자 입장에서 조금 더 신뢰감을 안겨주는 건 빅스비 비전이다.

물론 와인, 음식, 책, 텍스트 등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Q렌즈가 이 정보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처음부터 카테고리를 정해놓고 찾을 경우 더 정확한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기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빅스비에 더 신뢰감을 가지게 된다. UI 역시도 빅스비비전이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을 안겨준다.

<V30 Q렌즈>

다만 인식율을 따져보면 주요 기능인 쇼핑 검색이나 이미지 검색 모두 둘다 비슷한 수준이다. 어떤 것이 더 우월하다고 보기 힘들다. 둘다 잘되거나 둘다 안되는 수준이다. 둘 중에 한가지만 되는 경우는 없었다. 집에 있는 정말 많은 제품들을 찍어 봤지만 둘다 되거나 둘다 안됐다.

<전혀 다른 걸 찾아주는 갤럭시S9 빅스비 비전>

예를들면 네스프레소 캡슐을 촬영하면 두 제품 모두 말도 안되는 것을 검색해준다. 하지만 특징이 정확한 제품이나 책 등을 검색할 경우 정확한 정보를 알려준다. 잘 알려져 있는 제품이거나 제품에 텍스트가 있을 경우 더 정확하게 찾아주며 단순히 외형만으로 정보를 찾을 경우는 아무래도 유사 이미지를 검색해서 정확도가 떨어진다.

<V30 Q렌즈 동작 영상>

또한 현재는 정보를 보여주는 형태가 정확도 위주로 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최저가 정보를 검색하는 경우가 많기에 차후에는 정확도를 올려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최저가 우선의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적용해 나가야 할 듯 싶다.

<위 : 갤럭시S9, 아래 : V30 - 갤럭시S9은 정확하게 와인 정보를 찾아준다.>

와인의 경우는 확실히 삼성 빅스비 비전이 우세하다. 와인이라는 카테고리를 설정한 후 사진을 촬영하기에 결과값 역시 와인 범주 내에서 찾게 된다. 따라서 전혀 상관없는 것까지 검색 결과로 알려주는 Q렌즈에 비해 빅스비 비전이 더 정확하게 찾아낸다.

아직도 걸음마 단계지만 재밌다.

이 기능 때문에 어떤 걸 선택할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물론 빅스비 비전의 조금 더 세분화되어 있고 UI 역시 세련됐으며 메이크업 등 유니크한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진으로 정보를 검색하는 기능만을 놓고 보면 무승부다.

분명한 건 기능 자체가 아직 걸음마 단계 임에도 계속 사용하고 싶을 만큼 재미있고 또,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싶다. 더 많은 이들이 더 많이 사용해서 빠르게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다.

참고로 LG전자는 V30S ThinQ에 탑재한 Q렌즈, AI카메라,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V30에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갤럭시S9에 탑재된 개선된 빅스비 비전도 조만간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S8 등에 지원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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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을 V30S ThinQ(씽큐)로 만드는 방법은? 바로 V30 업데이트

V30을 V30S ThinQ(씽큐)로 만드는 방법은? 바로 V30 업데이트

V30S ThinQ(씽큐)가 드디어 출시됐다. V30S는 쉽게 말해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 두가지 모델이 있듯이 V30S은 V30의 플러스 격인 제품이다. 하지만 타사 제품들과 차이점도 있다. 타사 제품의 경우 기본적으로 화면크기, 배터리용량, 메모리, 듀얼카메라 등 하드웨어 스펙에 차별화를 뒀지만 V30과 V30S는 RAM과 저장공간을 제외하고 모두 동일하며 V30S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 역시 지난 금요일(3월9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V30에서도 정식 지원하기 시작했다.

공감형 AI '비전AI'가 V30으로 들어오다!

통신사에 따라 업데이트 일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아마 거의 모든 통신사의 V30에서 업데이트 관련한 알림이 울렸을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일반적으로 버그 해결을 위한 안정화, 최적화가 아닌 V30S의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됐다.

추가된 기능은 무엇?

카알못도 최적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AI 카메라와 사진만 찍으면 해당 제품의 쇼핑 정보를 바로 알려주는 Q렌즈 그리고 단점으로 지적됐던 저조도 카메라 품질을 개선시킨 브라이트 카메라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새롭게 소개된 V30S ThinQ TV CF를 보면 대략적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됐는지 알 수 있다.

실제로 위 사진과 같이 AI 카메라를 실행 후 V30S ThinQ를 촬영하고 싶은 피사체에 가져가면 화면상에서 피사체를 분석하는 다양한 키워드가 노출된다. 그리고 상당히 잘 맞아떨어진다. 책상을 향해 카메라를 가져가면 사무실, 책상 등 꽤 정확한 단어들이 화면상에 보여지며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설정값을 자동으로 세팅해준다. 우리는 그저 셔터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름도 브랜드도 그 어떤 것도 모르는 제품의 정보가 알고 싶다면 Q렌즈를 쓰면 된다. 해당 상품을 촬영하면 그 제품의 정보부터 쇼핑정보까지 한번에 보여준다.

브라이트 카메라는 조금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으로 설정에서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활성화하면 주변 상황을 스스로 파악해 어두울 경우 브라이트 카메라를 통해 더 밝고 노이즈가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여기에 Q보이스가 다시금 부활했다. Q보이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기존에도 Q보이스가 있긴했지만 좋지 못한 평가를 받으며 조용히 사라졌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다시금 애플 시리, 삼성 빅스비와 같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의 필요성을 깨닫고 다시금 V30S에 등장 시켰다.

올해 씽큐(ThinQ)라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가전에서부터 확장시켜나가고 있는 지금 자체 인공지능 서비스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졌으리라 생각된다. 타사와 달리 이제 다시 새판을 짜서 시작하는 만큼 분명 뒤쳐져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했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모바일과 달리 전세계 탑 클라스를 달리고 있는 LG가전과 연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한다.

물론 기능만을 봤을 때 당장 Q보이스나 Q렌즈 등 타사에 비해 늦어진 만큼 부족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 다만, 이러한 부분을 인정하되 꾸준한 개발과 노력으로 개선된 버전을 지금처럼 이전 제품에게까지 적용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금의 불만들은 곧 잊혀지는 불만이 될 수 있다.

V30 사용자라면 환영할 업데이트

V30 사용자로 무척이나 반갑다. 후속제품에 담긴 새로운 기능을 부럽게 바라봐야 하는 이전과 달리 소프트웨어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차후에도 꾸준히 관리해줄 것이라고 발표한 LG전자의 이야기는 여러 측면에서 봤을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G7이 다소 늦어졌기에 얻어진 이익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다소 뒤쳐저 있는 모바일 시장에 있어 LG전자만의 분명한 차별화로 가져갈 수 있다.

실제 LG전자는 자신들의 현 모습을 잘 깨닫고 있다. "과거 LG전자 스마트폰이 혁신을 강조하면서 수 차례 반복했던 남과 다른 시도들이 시장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서 고객의 신뢰까지 떨어뜨렸다는 치열한 반성의 결과"라는 LG전자의 이야기처럼 소비자의 신뢰를 잃었다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이를 위해 '완성도'와 '사후지원' 이 두가지를 키워드로 신뢰를 해복해 나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V30에서 충분한 '완성도'를 보여줬으며 다시금 V30S ThinQ의 새로운 기능을 V30에까지 지원하는 '사후지원'으로 그들이 한 말을 행동으로 실천해가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신뢰를 잃어갔던 LG전자이기에 이러한 행보는 다시금 신뢰를 착착 쌓아가는 다소 느리지만 확실한 행보가 아닐까 한다.

http://lgv30s-thinq.co.kr/experience

현재 V30S 출시와 함께 온라인 체험몰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위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서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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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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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알못이라면 인공지능이 담긴 V30S ThinQ를?

카(메라)알못이라면 인공지능이 담긴 V30S ThinQ를?

LG전자 CES2018을 통해 선보인 새로운 인공지능(AI) 브랜드 씽큐(ThinQ)가 스마트폰인 V30과도 결합했다. 물론 이미 시리(Siri)나 빅스비(Bixby) 그리고 LG전자의 경우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인공지능 플랫폼이 스마트폰에 탑재되었기에 별반 새로울 것은 없어 보인다.

V30S만의 차별성은 뭐지?

V30과의 하드웨어적 차별성은 기존 4GB RAM에서 6GB로 업그레이드 된 것과 내장메모리 역시 기존 128GB에서 256GB로 상향된 것이 전부다. 즉,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 처럼 V30플러스 제품이 뒤늦게 출시된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다만, 여기에 앞서 언급한 새로운 AI, LG전자가 말하는 공감형 AI인 '비전AI'를 추가했다.

비전AI를 간략히 소개하면 기존에는 사용자 음성 명령에 따라 반응하는 '음성인식 AI'에 집중했다면 점점 인공지능의 영역을 각 기능으로 확장시켜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V30S에 탑재된 비전AI는 카메라에 집중됐다.

참고로 현재 V30S의 TV 광고가 런칭됐다. 

AI카메라

잠시 V30 카메라 기능을 이야기하면 새롭게 그래피 기능을 제공했다. 인물, 불꽃놀이, 주광, 야간, 일몰/일출, 접사 등 정말 다양한 환경에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설정값을 기본 제공해서 누구나 전문가급의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다. 즉, 좋은 카메라 하드웨어를 탑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카메라 기능을 100% 활용해서 원하는 퀄리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구현했다.

하지만 V30S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갔다. 그래피는 지금 찍고 싶은 피사체의 상태를 사용자가 선택하는 방식이었다면 AI카메라는 V30S 카메라를 실행해서 원하는 피사체에 가져가면 비전AI는 피사체 및 주변환경이 무엇인지 또, 어떤 상황인지를 정확하게 인식해서 그에 맞는 촬영모드를 추천해주고 스스로 설정을 변경해서 촬영해주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설정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잘나오는 설정값을 알아서 설정해준다. 사용자는 그저 촬영버튼만 누르면 된다. 현재는 인물, 동물, 풍경, 꽃, 음식, 도시, 일출, 일몰 등 총 8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아마 인공지능인 만큼 더 많은 데이터가 모이게 되면 이보다 더 세분화된 모드가 생기지 않을까 한다.

막찍어도 잘나오는 카메라가 있다면 좋겠지만 아무리 찍어도 이상하게 나오는 카알못이라면 솔깃할 이야기다.

브라이트 카메라

V30 카메라 기능에 있어 가장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된 것이 바로 저조도에서의 카메라 품질이었다. 그런데 이 저조도 문제를 (하드웨어 자체를 완전히 바꿔 출시하면 좋겠지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당수 개선해냈다.

브라이트 카메라는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어두운 정도 역시 스스로 파악하여 자동 활성화 된다. 이 역시 사용자가 설정을 변경할 필요없이 알아서 해준다는 것이다. 밝은 사진을 담아내기 위해 4개의 픽셀을 하나로 매칭하는 방식을 적용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실제로 해외 매체에서 상당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을 것을 보면 체감 효과가 꽤 큰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단점도 있다.픽셀을 하나로 매칭하는 방식인 만큼 해상도가 낮아진다.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문제점을 해결해준다라는 점에서는 분명 옳바른 태도가 아닐까 한다.

Q렌즈

이 기능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다. 삼성은 빅스비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지원하고 있다. 초창기 말도 안되는 인식률로 거의 사용하지 않았지만 최근 데이터가 많이 축척이 됐는지 꽤 괜찮은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다.

Q렌즈 역시 정보를 알고 싶은 물체를 촬영하면 해당 물체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검색해주며 쇼핑 정보까지 스스로 찾아서 알려주는 기능이다. 예를들어 친구 가방 정보가 알고 싶다면 브라우저 앱을 실행하고 검색어를 입력할 필요없이 카메라를 실행해서 찍기만 하면 된다. 어느것이 편한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듯 하다.

브랜드나 상품명을 모를 경우 검색도 하지 못하지만 Q렌즈는 사진만 찍으면 이를 토대로 스스로 데이터 베이스내에 있는 정보를 찾아 사용자에게 해당 정보를 알려주게 된다. 관건은 정확도일 듯 싶은데 현재 나오고 있는 리뷰를 보면 실생활에서 충분히 사용할 만큼의 퀄리티를 구현해내는 듯 하다. 이젠 검색도 타이핑이 아닌 사진 촬영으로 하는 시대가 더 빠르게 다가올 듯 싶다.

중요한건 V30, G6에서도 가능하다!

이 비전AI 기능을 새로운 V30S에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제품인 G6와 V30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밝혔다.

V30S 가격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지만 기존 G6와 V30 사용자들에게는 분명 LG전자의 이러한 태도가 크나 큰 장점으로 기억될 듯 하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선될 수 있는 부분들을 사후에도 꾸준히 관리해준다라는 점은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인 만큼 좋은 결정이었다 생각된다.

물론 올해 출시한 G7 혹은 Judy라고 불리는 새로운 스마트폰의 완성도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만큼 멋진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길 기대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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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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