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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BEAT FIT 305 (1)
14g 가벼운 무게에 방수, 음질까지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이어폰 백비트 핏 305를 만나다!

14g 가벼운 무게에 방수, 음질까지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핏 305를 만나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봤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저렴한 중국산 제품부터 이른바 메이커 제품들까지 몇년 동안 정말 많은 제품을 사용해봤다. 사운드라는 것에는 분명한 취향이 있기에 무조건 이 제품이 좋다고 권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필자에게는 플랜트로닉스 제품과 궁합이 잘 맞는 듯 하다. 진심이다.

또 한번 만난 플랜트로닉스

올초 제품 리뷰를 통해 플랜트로닉스 방수 무선 이어폰인 뉴 백피트 핏부스트를 사용해봤다.

리뷰를 하면서 마음에 들어 직접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왔는데 최근 분실했다. 바쁜 와중에 새로 구입하지 못하고 저렴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또 다른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나게 됐다. 정말 반가웠다. 워낙 만족하며 사용해왔던 브랜드이기에 또 다른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졌다.

아! 새로 만난 제품의 이름은 바로 플랜트로닉스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핏 305(BACKBEAT FIT 305)다.

재미없게 결론부터 말하면 플랜트로닉스 글 작성을 요청받을 때마다 플랜트로닉스에 대한 내용도 포함해달라고 해서 매번 "50년 이상 월드와이드 넘버원 블루투스 헤드셋 브랜드이며 최초로 달에 다녀온 닐암스트롱도 플랜트로닉스를 착용하고 블루투스 헤드셋 뿐만 아니라 PC, 게임, 피트니스, 오피스 헤드셋 등 특화된 헤드셋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적긴 하지만 이럴 필요가 있을까 싶다.

브랜드 지우고 오직 제품의 완성도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기에 굳이 브랜드까지 끼워넣을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기존 사용했던 플랜트로닉스 뉴 백피트 핏부스트에디션은 개인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지만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호불호가 갈렸었따. 하지만 이 제품은 디자인부터 컬러 그리고 소재까지 기존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충분히 보상해주는 퀄리티다.

우선 다크 블루, 블랙, 라임 그린, 코랄 총 4가지 컬러로 일반적이지 않은 캐쥬얼한 컬러를 듬뿍 담아냈다. 뭔가 경쾌한 컬러는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한 느낌을 물씬 풍겨낸다.

더욱이 비대칭 투톤 컬러다. 컬러만으로도 일반적이지 않다. 익숙해질 수 있는 컬러는 투톤 컬러로 차별화하고 있다. 이 투톤 컬러는 단순히 디자인적이 요소 이외에 좌우측을 컬러만으로 쉽게 구별해서 착용할 수 있다. 특허 출원 중인 이어팁 역시 크기에 따라 블랙, 그레이, 화이트 3가지 컬러로 구성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이전 제품도 그렇지만 빛반사 처리가 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백비트 핏 305는 케이블에 빛 반사 무늬를 넣어 밤이나 이른 새벽에 운동할 경우 차량 불빛에 반사되어 잘 보이도록 도와준다. 즉,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심지어 무게는 14g이다. 무게도 컬러만큼 경쾌한 수준이다. 운동할 때의 걸리적거림으로 더더 가벼운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다. 선 없이 좌우 이어헤드만 있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쳐지지 않는 가벼운 무게다.

이어헤드 부분도 상당히 날렵하다. "나 가볍다"라고 어필하는 듯 날렵하면서 다이내믹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다. 너무 큰 이어헤드의 경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따윈 없다.

또, 여타 이어폰은 땀이 날 경우 케이블이 상당히 거추장스러워지는데 백비트 핏305는 마찰력이 상당히 낮은 패브릭 소재를 사용한 스포츠 위브 케이블을 적용해서 땀이 흘러도 피부 쓸림이 발생하거나 걸리적거림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또, 케이블에는 기본 클립이 달려있다. 이 클립을 활용해 운동복이나 셔츠 등에 고정시키거나 케이블 길이 조절용으로 활용해서 더욱 안정감있게 착용할 수 있다.

이런걸 보면 상당히 꼼꼼하게 만들었다. 피트니스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모든 요소를 그 목표에 딱 맞게 하나하나 채워나간 느낌이다.

반면 배터리, 리모컨이 모두 모여있는 컨트롤러는 전체적인 모습과 비교해서 다소 뭉특한 느낌이다.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뭔가 언발란스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음악 재생, 통화, 전원 on/off, 볼륨 조절 등을 할 수 있으며 버튼부가 양각으로 큼지막하게 튀어나와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구성품은 메쉬 소재로 된 메쉬 파우치와 충전 케이블, 이어팁 추가 2종이 담겨 있다. 이어팁은 색상에 따라서 블랙(L), 그레이(M), 화이트(S)로 구분할 수 있다.

방수까지 되는 백비트 핏 305

뉴 백피트 핏부스트(IP57)와 동일하게 백비트 핏 305도 방수 기능을 담아냈다. IPX5 방수 등급으로 기본적으로 운동시 발생하는 땀이나 비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해주며 기본적으로 P2i 나노코팅이 되어 있어 수분 침투를 막아준다. 실제로 수분이 닿을 경우 제품 안으로 흡수되지 않고 물방울 형태로 흘러내리게 된다.

다만, 생활방수 수준으로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나 일을 할 경우 충분히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바닷물에서 수영할때 쓰거나 대놓고 물에 침수시킬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음질은?

개인적으로 플랜트로닉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제품의 컨셉에 100%로 다가가기 위해 꼼꼼하게 여러 요소를 담아낸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나에게 딱 맞는 음질이 있기에 어떤 제품보다 선호하고 있다. 가볍고 예쁜 디자인이고 최첨단의 기능을 넣어다 한들 음질이 좋지 않으면 안된다. 이 제품의 카테고리는 이어폰이다.

기술적인 부분을 먼저 소개하면 다소 작은 6mm 드라이버를 적용했으며 특허 출원중인 버섯 모양의 이어팁 디자인은 귀 안쪽을 틈 없이 메워주어 외부 소음을 확실히 차단하는 것은 물론 소리 셀 틈 없이 완벽하게 이어폰에서 전달되는 소리를 귀 안쪽으로 전달해준다. 이어팁이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실히 해준다.

백비트 핏 305의 음질성향은 중저음이 더 부각된 사운드로 중저음을 선호하는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상당히 만족할 수 있다. 상당히 강한 타격감으로 베이스가 풍부한 힙합 등의 음악은 더욱 리듬감을 실어준다. 운동할 때 듣기 좋은 음악에 딱 맞춰진 느낌이다. 실제로 Jason Derulo의 Talk Dirty를 듣고 있자면 알아서 몸이 반응할 정도로 작은 크기 대비 엄청난 사운드를 들려준다.

여기에 밸런스가 꽤 탄탄히 받쳐주고 있어서 결코 소리가 가볍거나 한쪽으로 튄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심지어 꽤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작은 크기와 드라이버 사이즈 등으로 사실 초반 걱정했던 것도 사실인데 외형이 주는 선입견을 확실히 깨준다. 다만, 보컬이 강조되는 사운드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살짝 맞지 않을 수 있다. 분명한건 확실히 운동할 때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소리다.

사용시간은?

운동을 길게 해봐야 2시간 내외일 듯 싶다. 이 제품은 완전 충전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스펙상 최대 6시간 통화 또는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전원을 끄지 않아도 최대 6개월 배터리를 유지시켜주는 딥슬립 모드도 담고 있다.

실제로 출퇴근으로 하루에 대략 3시간을 사용했는데 3일째되는 날에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물론 중간에 끊겼지만...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이 정도면 지칠때까지 운동해도 음악은 계속 지치지 않고 흘러나올 듯 싶다.

플랜트로닉스? 써보면 안다!

주변에 꽤 권하고 있다. 그만큼 만족한다는 이야기다. 개성이 뿜뿜 넘치는 차별화된 디자인부터 가벼운 무게, 방수 그리고 무게와 작은 크기가 음질에게 미치는 마이너스를 독특한 이어팁과 50년 역사를 가진 플랜트로닉스의 기술력으로 그 이상 플러스 시키고 있다. 글쎄 선호도가 다른 음질만은 무작정 권할수는 없겠지만 그 외적인 부분은 분명 만족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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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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