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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씽큐카메라 (2)
LG G7 씽큐를 메인폰으로 사용한 한달간의 솔직한 이야기

LG G7 씽큐를 메인폰으로 사용한 한달간의 솔직한 이야기

옴니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삼성폰을 메인으로 사용했고 중간중간 아이폰3S, 아이폰4, 아이폰6, 아이폰7 등 애플 제품을 서브로 사용해왔던 필자는 올해 처음 LG전자 G7씽큐를 메인폰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약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익숙한듯 다른 G7씽큐

G7씽큐는 삼성과 같은 안드로이드 폰이지만 그안에 담긴 것들은 확실히 달랐다. 익숙할대로 익숙해진 폰을 떠나 새로운 것에 적응하자니 분명 불편함이 있었고 아무리 이 부분을 감안하고 글을 쓴다고 해도 분명 평가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을 듯하다.

바꿔서 좋은 점은?

장점을 4개 키워드로 정리하면 '가벼움', '음질', '광각+아웃포커스' 그리고 '양심'이 될듯 싶다. 이는 내 사용패턴에 맞춰 내린 결정인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는 와닿지 않을 수 있다.

'가벼움'이 다른 이들에게 강력한 유저 세일즈 포인트(USP)는 아닐 수 있지만 필자에게는 첫번째로 언급할 만큼 만족스런 장점이다. 막상 사용해보면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더욱이 현장에서 일하는 필자의 특성상 주머니가 축쳐질 만큼 존재감을 자랑하는 기존 폰들은 상당히 불편했다.

하지만 G7씽큐는 G6보다 더 커졌음에도 동일한 162g이며 가장 가볍다는 V30의 158g과 비교 4g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한개 제품만 사용하면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묵직한 갤럭시, 아이폰 시리즈를 사용하고 LG제품을 손에 쥐어보면 또 다른 의미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음질'은 사실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 당연히 좋다. 심지어 번들 이어폰도 B&O라는 로고가 빠졌지만 상당히 괜찮은 음질을 들려줘서 굳이 이어폰을 구매할 필요가 없게 만든다.

G5 HiFi 모듈을 사용하는 동료가 있어서 비교해봐서 들어봤는데 그냥 압도할 정도로 좋다. 이미 G5부터 음질 최강자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G7씽큐는 이 G5를 더더욱 뛰어넘었다. 개인적으로는 G7씽큐 HIFI Quad-DAC을 끈 상태와 G5 하이파이 모드를 켠 상태가 비슷할 정도로 큰 차이가 느껴졌다. 이 정도면 음질이 아니라 EQ가 내 취향에 맞게 세팅된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차이다.

여기에 붐박스 스피커 기능이 추가로 탑재됐다. 뭔 시덥지 않은 기능을 또 넣었나 싶지만 요긴하다. 케이스를 벗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정도로 음향이 확실히 증폭되고 매질에 따라 완전히 다른 소리를 들려준다.

욕실에서 샤워하면서 작은 물 바가지(?) 엎어놓고 그 위에 올려놓으면 굳이 블루투스 스피커가 필요없다. 이전 제품들에 비해 외부 스피커도 상당히 개선되서 모노 스피커임에도 빵빵한 사운드를 들려주지 붐박스 스피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지 여기에 방수까지 전혀 아쉬울것 없다.

세번째 '광각' 그리고 '아웃포커스'. 사실 광각만 지원됐던 기존 제품들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었다.

일단, 사진 찍는 스타일이 광각처럼 화각이 넓은 사진보다는 화각이 좁은 피사체가 강조된 사진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아이 사진을 많이 찍는 아빠로써 아웃포커싱이 되는 인물모드가 무척이나 중요한 포인트였다. 그래서 삼성에서 듀얼카메라를 탑재하고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지원하면서 그 기능에 푹 빠져 열심히 사진을 찍곤했다. 내 딸아이를 세상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데 이러한 기능을 마다할리 없었다. 단순히 라이브 포커스 기능이 하나 추가됐을 뿐인데 카메라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날 정도였다.

그런데 이번 G7씽큐는 조금 화각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주변부 왜곡을 대폭 줄인 기존의 장점 '광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함께 아웃포커스 모드를 추가했다. 더욱이 삼성 라이브 포커스는 사용시 화각이 확 줄어들어 구도 잡기가 어려웠지만 G7씽큐는 일반 모드의 화각 그대로 아웃포커스를 사용할 수 있어서 조금 더 다양한 구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

일할 때나 풍격사진을 찍을 때는 광각으로, 아이 사진은 아웃포커스로 번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기에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무척 만족하며 G7씽큐를 사용하고 있다. 물론 장점으로 꼽은 카메라는 단점에도 언급이 되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양심'. 글쎄 뜬금없는 키워드이긴 하지만 나름의 아주 작디 작은 외침이라고 할까? 삼성에 대한 많은 소식을 접하면서 느껴지는 분노와 일말의 양심이 더이상 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으로 가고 있다.

물론 깨끗한 기업이 얼마나 되겠느냐만은 죄의 높고 낮음을 판단해 그나마 나은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고 그 실천 중 하나가 바로 G7씽큐의 선택이었다. 이 선택은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G7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튼튼한 이유가 되고 있다.

바꿔서 나쁜 점은?

여기서도 키워드를 뽑아보면 '보안폴더', '홍채인식' 그리고 '카메라'다.

'보안폴더'. 우선 보안과 관련한 기능이다. 삼성 스마트폰에 담긴 보안폴더 기능을 무척이나 유용하게 사용해왔다. 은행 관련 앱들을 보안폴더에서 사용해왔고 업무 관련 문서 역시 보안폴더에 저장했다. 하지만 LG G7씽큐는 이런 기능이 없다.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하는 지금, 안전은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됐다. 하지만 LG전자는 아직 이렇다할 안정감을 안겨주지 못하고 있다. 물론 현재 준비중이라는 이야기는 들었다. 빨리 넣어주길 기대한다.

'홍채인식'은 무척 편리한 생체인식 기능이었다. 특히 홍채인식과 SC제일은행 앱과의 조합은 더할나위 없이 편했다. 다른 은행 앱들은 공인인증서 암호, 보안카드 입력 등 여러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SC제일은행은 오직 홍채인식만으로 계좌이체가 되는 편리함이 있었다. 이 때문에 SC제일은행이 나의 메인 은행이 되기도 했다.

또, 장갑을 끼고 일하는 특성상 홍채인식 등은 장갑을 벗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안겨줬지만 아쉽게 G7씽큐는 이런 기능이 없다. 물론 G7씽큐에도 얼굴인식이 있기는 하지만 보안도 떨어질뿐더러 몇번이고 인식해봤지만 작업모를 쓰고 일하는 특성 때문인지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졌다. 홍채인식 때문에 다시 삼성 제품을 써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편함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

'카메라'는 참 아쉽고 아쉽다. 사실 화질도 만족하고 있으며 음질은 외부 스피커까지 만족할 만큼 여기저기 극찬을 하고 있다. 그런데 왜 카메라는?

재고가 많이 남아서일까? 굳이 V30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은 이미지센서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무척이나 의아하다. 광량이 좋은 낮시간에는 사실 갤럭시나 아이폰이나 G7씽큐나 큰 차이는 없다. 정말 잘나온다. 여기에 광각과 아웃포커스의 조합은 풍경이든 인물이든 거칠 것이 없다.

하지만 광량이 적은 실내나 야간시간대 찍으로 수채화 느낌 물씬나는 사진을 보여준다. 분위기 있는 음식점에서 SNS에 올릴 사진이라도 한번 찍을라치면 와~ 하는 감탄사보다는 쓰읍~ 하는 아쉬움의 탄식이 올라온다.

뭐 카메라까지 완벽했으면 단점 없는 녀석이 될 수 있었기에 V40을 위해 빼놓은거라는 스스로의 위안을 삼아보며 제발 V40에서는 확실히 개선된 카메라를 넣어주길 기대해본다.

선택은 당신의 몫!

카메라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면 당연히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차이가 상당히 크냐? 라고 물어보면 상황에 따라 다르기에 그렇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차이다. 더욱이 광각+아웃포커스 여기에 영상 촬영의 재미를 가득 안겨주는 시네마 모드라는 강력한 장점을 고려해보면 감내할 수도 있는 수준이다.

오히려 보안을 중요시 하거나 필자와 같이 홍채인식에 대한 필요성이 큰 사용자들에게는 아직 G7씽큐는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외 사용자들은 G7씽큐를 선택해도 큰 불만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잘 만들었다. 잠시 삐걱거리고 실망감을 안겨줬던 시절도 있었지만 V20, G6, V30으로 이어지는 LG전자의 각성은 분명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아지고 있다. 신랄하게 표현하자면 그간의 LG전제 제품은 출발선에도 같이 못설 정도의 완성도였다면 이제는 동등한 출발선상에서 타 제조사 제품들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숙제는 카메라의 보강 그리고 최근 들어 중국 업체들이 보여주는 신박한 아이디어를 담아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G5 모듈이나 LG전자에서 출시하는 유니크한 주변기기를 보면 충분한 능력은 있어보이기에 점점 기대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믿음을 가지게 하는 신뢰와 함께 참신함이 더해진 제품을 보여주길 기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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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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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씽큐 AI카메라, AI가 더해지면 확실히 다를까?

G7씽큐 AI카메라, AI가 더해지면 확실히 다를까?

점점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대부분 커봐야 6인치 급 화면에서 보고 저장하고 카톡 프사나 SNS에 올리는 용도로 끝맽음 하는 스마트폰 사진에게 전문가모드나 디테일한 성능 비교는 왠지 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일반 사용자들에게 정말 필요한건 그냥 찍었을 때 잘 찍히면 그만이다. 이런저런 설정없이 카메라를 실행해서 구도를 잡고 촬영버튼만 눌러 찍었을 때 잘 찍히면 된다. 

AI카메라 난 좀 불만이긴 하다!

오늘 주제는 G7씽큐 AI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다. AI카메라를 간단히 설명하면 그간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능력 범위 내에서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면 '수동적'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담아냈다. 하지만 V30S ThinQ에 처음 탑재된 AI카메라는 피사체와 주변 환경을 분석해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준다.

먼저 출시한 V30S 씽큐도 그렇고 이번에 출시한 G7씽큐 역시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카메라로 보여지는 피사체가 무엇인지를 꾸준히 인지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분석한 '키워드'가 끊임없이 화면상에 나타난다. "나 지금 열심히 분석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듯 말이다. 이 분석 과정에서 화각, 색감, 채도 등을 고려해 총 19개의 AI 카메라 모드 중 가장 적합한 촬영모드를 자동 반영시켜준다. 마치 "지금 이 상황에서는 이런 모드로 찍으면 더 예쁘게 나올것 같아요"라고 말이다.

근데 사실 난 좀 AI카메라에 불만이 있기는 하다. 앞서 언급했듯 그냥 찍었을 때 잘찍히면 그만인데 AI카메라를 선택하고 G7이 피사체를 분석하는 과정을 보고 또, 이 중 제공되는 4가지 필터를 선택해서 사진을 찍는다는게 번거롭기도 하고 굳이 이렇게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다.

반대로 기대도 되는 AI카메라

물론 이런 과도기가 필요하기도 하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색감도 느낌도 다 다르다. 같은 스마트폰을 쓰더라도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사진을 담아내주는 것이 LG전자 AI카메라가 바라보는 최종 목표일 듯 싶다. 차후에는 지금과 다르게 AI카메라라는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인식되지는 않고 뒤에서 알아서 구동되고 그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만의 취향을 분석해서 그 사람이 원하는 색감, 느낌의 사진을 담아내 줄수도 있을 듯 싶다.

래서 기대가 된다. V30S ThinQ에 처음 탑재된 AI카메라는 G7씽큐에서 조금 더 개선이 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기존에는 '인물, 반려동물, 음식, 일출, 일몰, 풍경, 도시, 꽃' 총 8가지 모드를 지원했지만 '아기, 동물, 음료, 과일, 눈, 하늘, 해변, 저조도, 밤하늘, 텍스트, 사람들(107도 광각 카메라 모드로 추천) 등 총 19가지 모드로 더 다양해지고 더 세분화됐다. 다양하고 세분화됐다는건 그 피사체에 더 적합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음을 뜻하기도 한다.

또한, 모드가 적용됐다고 하더라도 AI카메라가 추천해준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추가 4가지 필터를 제공해서 더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위 사진처럼 AI카메라가 먼저 추천해주고 추가로 필터를 적용한 프리셋을 4가지 더 제공한다. 사진 한장을 찍기 위해 꽤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 다소 불만족스럽지만 해당 스마트폰의 사용하는 이의 취향이 워낙 다양하기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한 듯 싶다.

그래서 확실히 달라?

확실히 다르냐는 궁금증이 들듯 싶다. 그래서 비교컷을 담아봤다. 같은 상황에서 AI카메라 끄고 기존과 같이 찍었을 때와 그렇지 않을때 그리고 추가로 제공되는 4가지 프리셋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할 수 있도록 배치해봤다.

<위 : 일반 카메라, 아래 : AI카메라>

분명 다르다. 그냥 찍는 것과 AI카메라로 찍은 것은 꽤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물론 사람마다 선호하는 느낌이 모두 다르기에 무조건 AI카메라가 추천해준 사진이 좋다라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그냥 찍은 사진이 더 만족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건 G7씽큐 카메라와 AI 알고리즘이 분석한 결과값에 따라 현재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설정값을 가지고 촬영한 것이다라는 점이며 이러한 결과들은 모두 축척되어 먼 미래에는 그 사람의 성향에 맞는 사진을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추가로 일상의 모습 들을 간간히 G7씽큐로 담아봤다. 하드웨어에 대한 아쉬움이 분명있지만 중저가형 이미지센서를 가지고 이 정도의 사진을 뽑아낸다는 점은 나름 꽤 노력을 했고 고생을 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구글 카메라로 찍으면 더 잘나온다는 이야기가 간간히 들려오는 만큼 여전히 갈길은 멀어보인다. 조금 더 노력해주길 바라본다.

아쉬움을 달래주는 아웃포커스

추가로 갤럭시노트8을 끝까지 사용하게 만든 라이브포커스 즉, 아웃포커스 기능이 LG전자 G7씽큐에도 탑재됐다. 아이 사진을 많이 찍는 아빠로써 아웃포커스는 어떤 사진을 찍던 내 딸을 주인공을 만들어주기에 무척이나 값진 기능이다. 물론 소프트웨어로 적용되는 수준이기에 삼성이든 LG든 일부 어색하고 그 경계가 말끔하지 않지만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크게 인화할 것도 아니고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다.

더욱이 LG G7씽큐의 경우 아웃포커싱 기능 이용시 화각이 확 줄어드는 삼성 라이브 포커스와 달리 일반 화각 그대로 아웃포커스를 사용할 수 있다. 워낙 화각이 좁아 구도 잡기가 쉽지 않았던 경쟁사와 달리 조금 더 원하는 구도를 잡을 수 있다. 

위 사진들은 G7씽큐로 찍은 아웃포커스 사진이다. 촬영한 이후에도 갤러리를 통해 심도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촬영 이후에 다시금 원하는 심도로 변경할 수 있다. 삼성폰을 고집했던 이유 중 하나가 사라지게 됐다.

<일반, 광각으로 촬영한 사진>

비록 화각이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LG 스마트폰의 자랑인 107도 광각 카메라에 아웃포커스까지 결합되면서 남들보다 광각이라는 장점을 하나 더 가지게 됐다고 볼 수 있다. 

<저녁 8시경 슈퍼브라이트 모드로 촬영한 사진>

이외에도 Q렌즈, 어두운 곳에서 더 밝은 사진을 담아주는 슈퍼브라이트 카메라 등 세세한 기능을 담아내면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상당수 줄여나가는 모습이다.

결론을 지으면 개인적으로 G7씽큐 카메라 점수는 70점 정도다. 오히려 사진 퀄리티는 꽤 만족한다. 다만 아직 최적화가 부족한 듯 약간씩 반응이 늦은 부분부터 저조도에서의 아쉬움 그리고 AI카메라 구동 방식에 대한 불만 등 실사용시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다. 부가적인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나 방향성은 맞아보인다. 다만 카메라 하드웨어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이런 기능들이 더욱 빛을 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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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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