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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노트북 파빌리온 x2-10(NB-NO18TU) 1대의 파빌리온 x2-10로 4가지를 즐거움을!

HP 노트북 파빌리온 x2-10(NB-NO18TU) 1대의 파빌리온 x2-10로 4가지를 즐거움을!


앞서 HP 노트북 파빌리온 x2-10의 디자인과 스펙 그리고 간단하게나마 벤치마크 성능을 살펴봤습니다. 이 중 파빌리온 x2-10의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 한다면 아무래도 상황에 따라 노트북 또는 태블릿 처럼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디자인의 특성을 통해 한 대의 파빌리온 x2-10로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hp 노트북 추천 하이브리드 PC HP 파빌리온 x2-10(NB-N018TU) 사용후기




약 2주 정도의 사용이지만 제가 파빌리온 x2-10를 활용한 내용을 간단히 작성해볼까 합니다.


HP에서 파빌리온 x2-10를 출시하면서 노트북 한 대로 4가지 모드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 4가지 모드라는 것이 '업무를 위한 노트북 모드', '게임을 위한 텐트 모드', '영화 감상을 위한 스탠드 모드' 그리고 '태블릿 모드'입니다.




물론 이 모드들이 조금 억지 스러운 면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마그네틱 덱 디자인을 통해 태블릿과 키보드가 너무나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탈부착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편리합니다.




파빌리온 x2-10 노트북 모드 / 태블릿 모드


사실 노트북 모드나 태블릿 모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어떻게 활용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블로거다보니 어디서든 간단하게 문서작업을 하거나 간단한 사진 편집 등을 할때 노트북 모드는 필수 입니다. 확실히 키보드로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라는 것은 노트북이 가져야할 생산성 측면에 있어 태블릿은 분명 가지지 못한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가 없으면 확실히 어떤 업무를 함에 있어 시간이 턱없이 늘어집니다.




물론 키보드를 분리한 태블릿 모드 역시 상황에 따라 정말 편리합니다. 이전에는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은 불편했었지만 윈도우8과 윈도우10이 나오면서 윈도우 태블릿이 지닌 태블릿의 불편함이 상당수 사라지게 되면서 오히려 윈도우만이 가진 다양한 장점들이 더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파빌리온 x2-10은 굳이 분리해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 만큼 얇은 두께와 적당한 무게를 하고 있어서 항상 같이 들고 다닙니다. 뭐... 가끔 화장실에 앉아서 무언가를 해야할 때나 잠들기 전 잠깐 무언가를 할 때 키보드와 분리해서 태블릿 모드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부팅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eMMC를 채택해서 일반 HDD를 채택한 노트북과 비교해서 상당히 빠른 부팅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빠르게 실행할 수 있고 또, 뛰어난 배터리 효율로 오랜 대기시간을 제공하는 노트북이라는 점은 큰 장점이 됩니다.


최근 출장 갈일이 생겨서 장시간 비행기 안에서 파빌리온 x2-10로 업무도 보고 영화도 볼까 했는데 아쉽게 출장이 취소가 되서 더 유용하게 사용하질 못했네요.




보통 장시간 비행기를 탈 때 기본 10시간 정도 사용시간을 제공하는 태블릿을 항상 들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문서 작업을 할때는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파빌리온 x2-10은 작은 사이즈이기도 하고 키보드까지 있고 여기에 영화 감상 시 최대 8.7시간 정도의 배터리 시간까지 제공해서 10시간 이상되는 비행기 안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파빌리온 x2-10로 아이와 즐기는 영상, 게임


사실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최대한 주지 않으려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로 작은 화면으로 무언가를 본다는 것이 이제 성장하는 아이에게 절대로 좋지 않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부득이하게 보여줘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파빌리온 x2-10 텐트 모드는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노트북 모드 처럼 키보드가 있으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딸아이는 열심히 키보드를 쳐댑니다. 이를 막기 위해 텐트 모드 또는 영화 감상을 위한 스탠드 모드로 두고 원하는 동영상을 보여주거나 두뇌 발달을 위한 게임등을 즐기도록 해줍니다. 화면도 커서 아이가 터치하기도 편리하고 또, 화면이 크기 때문에 일정 간격을 두고 보라하기도 좋습니다.




또 하나 파빌리온 x2-10은 B&O Play 오디오 사운드를 담아서 10.1"의 크지 않은 노트북 임에도 꽤 큰 음량과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좌우 측으로 듀얼 스피커를 내장해서 영화를 감상할 때 무척 괜찮습니다. 이외에도 MicroHDMI 포트를 제공해서 TV에 연결해서 TV의 큰 화면으로는 아이에게는 영상을 틀어주고 노트북 화면으로는 업무를 볼 수 있어서 집에서 업무를 보면서 아이까지 보는 여성분들에게는 다양한 4가지 모드를 제공하는 파빌리온 x2-10가 꽤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확실히 사용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파빌리온 x2-10는 아이가 있는 여성분들이나 출장이 잦은 분들에게는 정말 괜찮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약 2주를 사용하면서 제가 유용하게 사용했던 파빌리온 x2-10의 다양한 모드와 기능들을 소개해봤습니다. 이전 버전 보다 훨씬 깔끔한 마감도와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고 빠른 부팅 시간과 오랜 배터리 사용시간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모드까지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모두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가격도 저렴합니다. 32GB eMMC 모델의 경우 39만 9천원, 64GB 모델의 경우 44만 9천원으로 중국 저가 제품이 아닌 브랜드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비교해도 가격이 절대 비싸지 않습니다. 




#bendtherules #생각을뒤집어라 캠페인


HP에서 새로운 라인업을 출시하면서 함께 꽤 재미있는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bendtherules란 HP의 신규 제품 라인의 특징을 본 딴 캠페인 컨셉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룰(rule)을 ‘나만의 방식으로’ 뒤집고 뒤틀어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노트북, 태블릿을 뛰어넘어 나만의 방식으로 더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라는 것을 캠페인으로 말하고 싶었던 듯 합니다. 너의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를 위해 HP 신제품 라인업은 모든 준비되어 있다라는 것을 말이죠.




HP에서는 캠페인의 일
환으로 미국 팝스타 Megan Trainor의 뮤직 비디오를 SNS 스타들과 함께 만드는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혹은 인플루엔서들과 함께 HP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 #bendtherule 소셜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서핑,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룰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한번 살펴보세요.

- 관련 참고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9u6dmo6GKA               

https://www.youtube.com/watch?v=zVLEF3jMQ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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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끝없는 도전을 경험하다! HP 노트북, 올인원PC 신제품 발표회 후기

HP의 끝없는 도전을 경험하다! HP 노트북, 올인원PC 신제품 발표회 후기


2015년의 절반인 6월이 온 지금 HP가 하반기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습니다. 국내의 경우 HP를 제외하고 신제품을 발표하는 곳을 찾아보기가 거의 힘들 정도인 상황에서 신제품 발표회 소식은 무척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더구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 이슈가 되는 지금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대한 소식이니 기대감을 안고 발표회장을 방문했습니다.




참고로 HP 신제품 발표회에 대한 내용으로 새롭게 출시된 제품 중 이슈가 되는 제품들을 위주로 소개하겠습니다. 아마 이 중 한개 제품은 리뷰를 진행하지 않을까 합니다.




HP 파빌리온 x360 컨버터블 11-k042TU


우선 HP 파빌리온 x360 컨버터블 노트북을 소개하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차별화된 컬러 그리고 컨버터블 노트북이라는 점입니다. 노트북 시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선셋 레드 컬러와 민트 그린 등 10~30대까지 선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컬러를 적용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특히 뒤에 따로 이야기 하겠지만 49만원대로 시작되는 제품임에도 유니바디 구조를 채택하여 내구성도 함께 잡았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부분과 키보드가 360도 회전이 되는 컨버터블 형태로 노트북, 태블릿, 스탠드, 텐트 등 원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평범한 노트북 같아 보이지만 디스플레이 부분을 회전시켜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고 조금 더 다양한 각도로 제품을 세워서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형태를 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제품이 기존에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 더 회전이 되는 힌지 부분을 견고하게 만들었고 디자인적으로도 행상된 모습으로 개선되었다라는 것이 HP 파빌리온 x360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1.6" 작은 사이즈의 제품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소음등 신경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팬리스 디자인을 채용했으며 인텔 코어 M프로세서와 인텔 HD 그래픽스 5300 내장 그래픽 그리고 편리한 타이핑을 위해 풀사이즈 타입의 아일랜드 스타일 키보드를 적용했습니다. 실제 키보드와 거의 동일한 사이즈로 11인치 급으로는 큰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여기에 뱅엔올룹슨(B&O)과 제휴하여 B&O Play 오디오를 적용했습니다. HP 담당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보급형 라인업에는 B&O Play 오디오를 고급형 라인업에는 뱅엔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조금 더 밸런스있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사용시간은 HP 제조사 기준 최대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동성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할 듯 합니다. HP 파빌리온 x360 가격은 49만 원부터 시작하며 MS 오피스 365 1년 사용권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HP 파빌리온 올인원(All-in-One) PC 23 q050kr


두번째 제품은 HP 파빌리온 올인원(All-in-One) PC 입니다. 요즘 공간활용이나 인테리어 등을 이유로 올인원PC를 많이 찾는 경우가 있는데요. HP에서 또 하나의 올인원PC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서 스탠드를 통해 디스플레이 높이를 높여 사용자에 따라 조금 더 자연스럽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체 메탈바디와 메탈 스탠드를 통해 실제로 봐도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액정과 배젤을 하나의 유리로 합쳐 시야 왜곡을 최소화 한 점도 제품에 깔끔함이 느껴지는 큰 이유라 생각됩니다.




후면은 펄 화이트와 갤럭시S5와 유사하게 타공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하드웨어 성능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AMD 라데온 RS A360 2GB 외장 그래픽을 제공합니다. 올인원 PC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다라는 점 더욱이 올인원PC 사용자가 하드한 유저는 아니라는 점들을 봤을 때 지금의 하드웨어 스펙은 내장형 그래픽을 탑재한 다른 올인원PC 들과 비교했을 때 좋은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마트폰도 2K가 나오는 이 시점에서 Full HD IPS는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고해상도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 1TB의 SATA HDD와 USB 3.0 2개, USB 2.0 2개, HDMI 포트, B&O Play 듀얼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HP 파빌리온 미니 데스크톱 PC


마지막으로 높이 5cm, 630g의 무게로 일반 노트북보다 가벼운 HP 파빌리온 미니 데스크탑입니다. TV에 연결해서 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성능과 사이즈로 저 역시 하나 구입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 제품군이기도 합니다.




특히 작지만 알찬 확장성이 장점입니다. USB 3.0 4개. HDMI, Display Port, 3-in-1 외장메모리 슬롯을 기본 제공하며 특히 HDMI와 DP포트를 통해 듀얼 디스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당연히 랩확장 역시 가능하구요. 기본 성능은 브로드웰 인텔 코어 i3-4025U 프로세서이며 4GB RAM, 500GB 7200rpm SATA HDD를 기본 탑재했습니다. 이 제품 역시 B&O Play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HP 파빌리온 x360 컨버터블 11-k042TU과 같이 360도 회전을 통해 노트북, 스탠드, 텐트, 태블릿 등 4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HP 스펙터(Spectre) x360 13-4018TU를 선보였습니다.




인텔코어 i7-5500U 프로세서와 13.3" 해상도 2560x1440 디스플레이, 8GB RAM, 512GB SSD 등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급 제품입니다.


사실 위에 소개한 4개 제품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처음 발표회 시작할 때 HP 관계자가 말하길 스마트폰과 태블릿 성장으로 인해 PC 시장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모멘텀을 위해 꾸준히 변화하고 발전하는 HP의 모습을 보이고자 하반기 신제품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합니다.




한국 시장이 그리 크지 않은 시장임을 감안했을 때 그리고 저 역시 한국 유저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HP의 이러한 시도는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더욱이 더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출시해주는 모습 역시 그간 개인적으로 HP 제품에 대해 조금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던 것까지 모두 사그라들게 할 만큼 긍정적으로 여겨졌습니다.




물론 위 내용은 신제품 발표회로써 제조사가 말한 내용을 정리한 것들입니다. IT 블로거로써 직접 사용해보고 제품을 평가하는 것이 남았는데요. 아마 이 제품들 중 한개의 제품을 리뷰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어떤 제품으로 리뷰를 할지 모르겠지만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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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plit X2 사용후기. 13.3인치 태블릿과 노트북 모두를 갖고 싶다면?_HP Split X2 성능

HP Split X2 사용후기. 13.3인치 태블릿과 노트북 모두를 갖고 싶다면?_HP Split X2 성능


HP Split X2 사용후기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앞서 HP Split X2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하드웨어 성능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럴려면 우선 HP Split X2 스펙에 대해 알아야겠죠?



HP Split X2 디자인 편 보러가기 : http://pcpinside.com/2968


HP Split X2 스펙


Model

 HP Split X2

프로세서

 INTEL 4세대 Core i5-4200Y(1.4GHz, 3MB L3캐시)

운영체제

 윈도우8(윈도우8.1 업그레이드 가능)

디스플레이

 13.3 HD LED IPS HD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해상도

 1366X768

그래픽

 INTEL HD 그래픽스

저장장치

 120GB SSD + 500GB HDD

메모리

 4GB DDR3

네트워크

 Ralink RT3290 802.11b/g/n WiFi / 블루투스 4.0

사운드

 IDT High Definition Audio beatsaudio 기술지원

I/O 포트

 USB3.0 1, USB2.0 1, HDMI, SD 카드 슬롯
 MicroSD
카드 슬롯,오디오 단자 2(본체 한개, 키보드 한개)

센서

 가속센서, e-Compass, 자이로센서, 조도센서

배터리

 3Cell 리튬이온 배터리(본체/키보드 )

크기

 340X22X11.3mm(태블릿) / 34X23X23.4mm(태블릿 + 키보드 )

무게

 1.07kg(태블릿) / 2.22kg(태블릿 + 키보드 )





스펙을 살펴보면 일반 태블릿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앞선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1W TDP 인텔 4세대 코어 i5-4200Y 1.4GHz 프로세서와 4GB DDR3 RAM, 128GB SSD를 기본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키보드 독에 500GB HDD를 함께 탑재해서 SSD의 빠른 속도와 HDD의 용량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태블릿과 비교했을 때는 넘쳐나는 스펙을 자랑하고 있으며 노트북으로 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성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외 노트북에서는 보기 힘든 가속센서나 자이로센서, e-Compass를 탑재하여 보다 나은 활용성을 보여줄 듯 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사용해서 디테일한 사용성을 언급하기 어렵다라는 판단하에 하드웨어 성능을 측정하는 다양한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참고의 용도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각 활용 패턴 및 상황에 따라 결과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먼저 HP Split X2 Windows 체험지수입니다. 체험지수 최저 점수는 4.5으로 아쉽게도 내장그래픽이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SSD를 채용한 주 하드 디스크 점수는 8.1대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메모리를 제외하고 6점대 이상을 기록한 만큼 그래픽만 조금 더 성능 밸런스를 맞춰줬다면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합니다.




HP Split X2에서 가장 좋은 점수가 나온 SSD 성능을 AS SSD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측정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읽기 속도는 상당히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반면 쓰기 속도는 조금 낮은 수치가 나왔네요. 이 역시 적정 밸런스를 맞춰줬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휴대성을 가진 태블릿 또는 노트북의 제품으로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능이라 생각됩니다.




키보드 독에 내장된 500GB HDD 성능입니다. 참고로 USB3.0을 지원하여 USB2.0에 비해 조금 더 빠른 속도의 파일 이동 및 충전이 가능합니다. 




CrystalMark 벤치마크, CINEBENCH 등 프로그램으로 측정한 결과입니다. 컨셉은 태블릿과 노트북을 모두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어느 카테고리에 초점을 맞춰도 크게 부족함이 없는 성능입니다.




그외 스트리트 파이트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레지던트이블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대략적인 게임 사양을 측정해봤습니다. 그래픽 점수가 낮은 만큼 게임 쪽에 있어서는 그리 좋은 점수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HP Split X2를 게임용으로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LOL의 경우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옵션 사양을 낮춰야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한번 그래픽 성능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휴대성, 배터리 사용시간, 발열 등을 고려했을 때 부득이한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배터리의 경우 제가 오래 사용하지 못해서 직접 테스트해보지는 못했지만 키보드 독과 태블릿 본체 모두를 완충한 다음 막 사용했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대략 찾아보니 태블릿만으로는 약 5시간 정도의 사용이 가능하며 키보드 독을 결합할 경우 8시 이상의 사용시간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사용환경에 따라 천차만별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 슬레이트PC가 문서 작업만으로 4시간 정도밖에 가지 않는데 이보다 성능이 좋은 HP Split X2가 더 나은 배터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HP에서 자체 편리한 사용을 제공하는 HP Utility Center 소프트웨어를 담고 있습니다. HP Utility Center에는 앞서 HP Split X2 디자인에서 언급했던 BeatAudio 프로그램과 함께 HP Recovery Manager, HP CoolSense, HP Support Assistant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먼저 HP Recovery는 복구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이며 HP Support Assistant는 업데이트, 인터넷 보안, 오디오/비디오 설정, 배터리 및 성능 설정, 저장소, 백업 및 복구 등 전반적인 기능을 모두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HP CoolSense는 이동 중 태블릿으로 사용할 때 또는 노트북을 사용할 때 성능 및 내부 팬 설정을 자동으로 조절해서 적정의 성능과 온도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쉽게 클릭한번으로 이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HP Split X2의 간단한 하드웨어 성능을 살펴봤습니다. 사실 태블릿 그리고 노트북 모두의 컨셉을 지닌 HP Split X2을 게임을 즐기기 위해 선택하는 분들은 없을 듯 합니다. 물론 게임까지 모두 되는 성능을 지닌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로인해 잃는 것도 분명 존재하는 만큼 딱 적정의 성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HP Split X2을 추천합니다. 태블릿 성능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지며 태블릿이 가지지 못한 키보드와 다양한 입출력 기능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디스플레이만 뚝 떼어서 누워서 쓰거나 회의할 때 가지고 들어가고 싶다고 한번이라도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으로 HP Split X2 리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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