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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X (3)
스마트폰을 마법의 지팡이로. 해리포터 주문을 외워보자~!

스마트폰을 마법의 지팡이로. 해리포터 주문을 외워보자~!

익스펙토 펙트로눔(Expecto Patronum)! 당신의 스마트폰이 해리포터(Harry Potter)에 나오는 마법의 지팡이로 변신합니다. 어떻게요? 아주 간단한 설정으로 말이죠.

주의 : 부끄러움은 주변 사람들의 몫입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최근 해리포터 스핀오프이자 J.K 롤링이 직접 각본을 쓴 신비한 동물사전이 개봉했습니다. 닥터스트레인지를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염두한 것일까요?

 

구글이 워너브라더스와의 합작을 통해 새로운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법의 주문으로 스마트폰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된거죠.

물론 머글들이 바로 익스펙토 페트로눔과 같은 강력한 주문을 위치며 디멘토를 쫓아낼 수는 없습니다. 아직 초보 마법사인 만큼 스마트폰에 있는 플래시를 켜거나 끄는 정도 그리고 소리를 음소거로 만들어주는 아주 작은 마법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이렇게요!

스마트폰을 마법의 지팡이로~

간단한 설정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구글앱을 실행합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눌러 설정을 실행합니다.

언어 선택에서 English(US)를 선택합니다. (인식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글은 체크하지 말아주세요.)

이것만으로 이제 당신은 초보 마법사가 됐습니다. 이제 실습을 해보죠!

영상으로 먼저 보세요. 근데 사용해보니 주문이 중요한게 아니라 발음이 중요하네요.

지팡이 끝의 불을 밝히듯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보자!

마법의 주문은 바로 '루모스(Lumos)' 혹은 '루모스 맥씨마(Lumos Maxima)'

위 주문을 외치면 오~ 이렇게 스마트폰 플래시가 켜집니다. 전 이제 마법사입니다. 물론 담담하게 하면 재미없겠죠? 스마트폰을 앞으로 쭉~ 내밀며 강력하게 외쳐줍니다. 내가 마치 해리포터나 헤르미온느가 된 것처럼 말이죠.

* 주의 : 오그라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꺼볼까요? Knox(녹스 혹은 낙스) 라고 외쳐주면 됩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탑재된 보안플랫폼 Knox와 똑같습니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소거를 만드는 주문도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외쳐보죠! 싸일렌시오 혹은 씰렌시오(Sliencio)라고 말이죠.

어허~ 부끄러워 마세요. 당신은 점점 더 강력한 마법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걸로 부끄러워하면 안되죠. 구글이 차후 더 마법의 주문을 추가한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구요. 그리고 더 티어 높은 마법사가 되기 위해 또, 더 정확한 주문을 위해 영어 발음 연습부터 열심히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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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 하필이면 왜 갤럭시노트7일까?

홍채인식 하필이면 왜 갤럭시노트7일까?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능이 탑재됩니다. 이미 홍채인식 관련 GUI가 유출되기도 했는데요. 홍채인식은 과연 어떤것이고 또, 갤럭시노트7에 탑재되는 홍채인식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가 어떤 것인지 정리해봤습니다.

홍채인식?

간략하게 홍채인식에 대해 정리해보면 홍채는 태어난지 6개월에서 2년 정도가되면 모양이 완성되며 쌍둥이는 물론 왼쪽, 오른쪽 홍채 역시 패턴이 모두 다릅니다. 특히 지문보다 더 많은 패턴이 있어 보안 측면이 더 우수하며 홍채 패턴은 지문과 달리 완성된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아 인식률 역시 뛰어납니다. 처음 등록만 진행되면 이 후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고 특히 비접촉 방식으로 제약이 있는 지문인식에 비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

즉, 홍채인식은 지문인식의 단점을 거의 모두 보완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 손에 물이 있을 경우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는 없는데요. 홍채의 경우 접촉방식이 아니기에 편리하게 잠금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홍채인식 속도도 궁금하실 듯 한데요. 후지쯔 아이리스 스캐너 구동영상입니다. 참고해보세요. 최초 등록시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실제 잠금화면 해제시에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직접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 정도 속도가 나오면 정말 편리할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LArI2CoYQ

다만 문제는 홍채인식을 사용할 때마다 오징어를 봐야한다는 문제가 있네요.

<유출된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GUI>

오해하는 부분 중에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지문인식 기능을 제외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지문인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렇담 홍채인식 기능이 좋은건 알겠는데 왜 삼성은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능을 담기로 결정한 것일까요?

<갤럭시노트5>

왜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을 담는걸까?

B2B 시장의 확대를 가장 큰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은 화웨이, 비보, 샤오미, 레노버 등 중국의 다양한 업체들에게 중저가 시장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중국과 구글간의 관계 등 다른 이유도 있지만 실제로 중국 업체들의 약진으로 고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짧은 시간에 턱밑까지 쫓아온 중국 업체들만 봐도 B2C 시장은 불확실합니다. 즉, 이런 B2C 시장의 불확실성을 메우기 위해 삼성은 B2B 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공략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더 강력해진 보안 기능을 담아내고자 한 것이고요.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S펜을 통해 생산성을 높은 스마트폰으로 B2B 시장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또한, 제품의 완성도는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이러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삼성은 이미 녹스(Knox)라는 강력한 보안 플랫폼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B2B 시장의 경우 각 업체 시스템에 맞는 커스터마이징된 Kno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보안이 강력한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사용성과 보안 측면 모두를 가지고 있는 홍채인식까지 결합할 경우 보안을 중요시하는 B2B 시장에서 더 확실한 포지셔닝과 점유율을 가져가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 홍채인식>

주춤한 갤럭시노트를 일으켜라!

또 하나의 이유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경우 초반에 비해 화제성이나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삼성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이목을 다시금 이끌어내기 위해 갤럭시노트6를 건너뛰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큰 성공을 이뤄낸 갤럭시S7 시리즈와 동급이라는 이미지를 만듬과 동시에 갤럭시S7 시리즈 성공의 후광을 받아 분위기를 이어나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 내린 결정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 단순히 제품명만을 바꾸는 걸로는 부족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름까지 노트6를 버리고 노트7으로 왔는데 변화된 부분이 없다 느껴질 경우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S7엣지, 갤럭시S7과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담아낼 필요가 있다 판단했을 듯 합니다. 물론 S펜이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기는 하지만 큰 이슈를 이끌어내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만큼 갤럭시S 시리즈가 아닌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처음으로 홍채인식을 탑재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닐까 합니다.

7번의 과정

이러한 이유로 홍채인식을 탑재했다면 결코 허술하게 담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뭐~ 괜한 기대일까요?

이유가 어찌됐든 소비자는 새로운 기술을 제대로 사용하길 기대합니다. 이런 기대감으로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것이고요. 하지만 삼성은 지금까지 무언가를 담아내는 것에는 누구보다 빨랐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완성도 있게 담아낸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완성도를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죠.

이제 7번째입니다. 아니 노트는 6번째군요. 이쯤되면 처음부터 완성도 있고 명확한 방향성이 있는 기술을 담아낼 노하우는 쌓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기존 갤럭시S7 시리즈를 보면 충분히 기대가 되기도 하고요. 갤럭시노트7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홍채인식은 확실한 성능과 명확한 방향성으로 처음부터 소비자를 만족시켜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높은 눈높이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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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5S, 삼성 갤럭시노트3, LG G2, 팬택 시크릿 노트 어떤 제품의 보안 기능이 좋을까?

아이폰5S, 갤럭시노트3, G2, 베가 시크릿 노트 어떤 제품의 보안 기능이 좋을까?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보면 보안을 위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보면 사용자 개개인의 중요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연락처, 사진, 이메일은 물론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등등 유출될 경우 크나큰 피해를 안겨줄 수 있는 정보까지 가득 담겨 있습니다.


더욱이 해킹으로 인한 피해 소식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만큼 스마트폰의 보안 기능은 이미 오래 전부터 갖춰져 있어야 할 기본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5S, 삼성 갤럭시노트3, LG G2, 팬택 시크릿 노트 어떤 제품의 보안 기능이 가장좋을까?




애플 아이폰5S


애플 아이폰5S에는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를 담았습니다. 국내의 경우 팬택 베가LTE-A와 시크릿 노트에 이어 3번째로 출시된 지문인식 스마트폰입니다. 물론 애플과 팬택 두 업체의 지문인식 기술을 다릅니다.




<두 제품 모두 정전식 지문인식 방식을 적용하여 사람의 몸에 흐르는 전기장의 변화를 감지해서 읽기 때문에 손가락을 잘라서 인증을 시도할 경우 인체에 전기가 나오지 않아 도용이 불가능합니다. 반대로 차이점은 아이폰5S는 손가락 지문자체의 면적을 읽어내고 홈버튼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인식되는 에어리어 터치(Area Touch) 방식이며 팬택 시크릿노트는 손가락을 쓸어 내려 지문 정보를 읽어내는 스와이프(Swipe) 방식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요. 스와이프 방식은 에어리어 터치 방식보다는 지문 정보 유출이 어렵다라는 장점이 있고 에어리어 터치 방식은 어떤 방향에서건 인식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폰5S 홈버튼을 보면 원형 타입의 금속 베젤이 있습니다. 이 홈버튼에 설정된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지문인식이 됩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이전 모델과 확연한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는데 재질 역시 차별화했습니다. 홈버튼에 고가의 소재인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했습니다.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용한 이유는 이전 모델들에서 홈버튼 내구성에 문제점이 계속적으로 제기된바 있습니다. 이에 아이폰5S에는 지문인식 기능을 내장하게 되면서 자칫 홈버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들에게 더 큰 문제점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지문인식 센서의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한 듯 합니다.




애플 아이폰5S의 지문인식 기능은 현재 잠금화면 해제는 물론 아이튠즈/앱스토어 접속을 위한 인증 및 구매결제 등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지문을 여러 개 등록할 수 있어서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애플 아이폰5S 지문인식 기능은 보안측면 보다는 사용의 편리성에 더욱 초점이 맞춰진 느낌입니다. 지문인식 기능을 통해 한층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홈버튼에 손가락을 가져가는 행동만으로 잠금화면이 해제되며 일일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했던 앱스토어 역시 지문으로 인식해서 한층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보안측면에서 봤을 때는 그 효용성에 있어 아직은 시작 단계로 보여집니다. 해킹 등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안드로이드에 비해서는 조금 더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이 지문인식 자체가 해킹 등의 위협을 막아주는 기능은 아닙니다. 나 이외의 주변 사람이 내 정보를 보지 못하게 하는 기능으로는 활용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기능이 담겨 있다라고 보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노트3 녹스(KNOX)


갤럭시노트3에도 보완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4가지 제품 중 보안 측면에 있어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국방성 테스트를 통과하고 공식 승인을 받은 녹스(KNOX)라는 보안 플랫폼을 갤럭시노트3에 담았습니다.




갤럭시노트3에 담긴 삼성 녹스(KNOX)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일반적인 공간과 녹스라는 별도의 암호화된 업무용 공간을 따로 만들어 관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쉽게 말해 한 대의 갤럭시노트3 안에 개인용 공간과 업무용 공간을 나눠놨습니다.


<위 : 녹스 갤러리 / 아래 : 기본 홈 갤러리>


개인용 공간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해왔던 것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업무용 공간에서는 업무에 관련된 애플리케이션만 삼성녹스 앱스라는 녹스만의 마켓을 통해 제공되는 앱만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 : 녹스 내파일 / 아래 : 기본홈 내 파일>


또한, 개인용 공간과 업무용 공간은 서로의 데이터를 간섭할 수 없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개인용 공간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는 업무용 공간을 침범할 수 없으며 그 반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없으며 어떤 영향도 끼칠 수 없습니다. 완벽하게 분리된 2개의 공간입니다.




삼성 녹스가 보안측면에 있어 일반 소프트웨어 보안 기능과 차별화를 가지는 것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최적화되어 하나의 솔루션으로 동작한다라는 점입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소프트웨어로만 보안 플랫폼이 구현되었을 경우 개인용 공간이 해킹되면 당연히 녹스 공간도 해킹될 수 밖에 없지만 서로의 영역이 완벽하게 구별되면서 다른 영역이 해킹되어도 업무용 공간인 녹스는 해킹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업무용 공간은 256bit AES로 암호화된 컨테이너라는 별도의 공간에서 관리하고 보관됩니다. 설령 유출되었다 하더라도 데이터 자체에 보안이 걸려 분실시 데이터 삭제 및 중앙 제어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위 : 녹스 기본 브라우저 / 아래 : 기본 홈 브라우저>


이 녹스는 갤럭시노트3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를 보면 녹스(KNOX)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녹스(KNOX)를 설정하고 실행하면 녹스 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앱들 보입니다. 열쇠 모양의 그림이 추가로 그려져 있는데요. 녹스 안에서 사용된 자료는 보안이 적용되어 운영되며 개인용 공간에서는 이 정보가 존재하는지 조차도 알 수가 없습니다.




녹스 공간에서는 인터넷, S노트, S플래너, 카메라, 연락처, 전화, 이메일, 갤러리, 내 파일 정도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해 놓았으며 별도 삼성 녹스앱스(Samsung KNOX Apps)를 통해 녹스에 최적화된 앱들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 녹스가 다른 제품에 담긴 보안 기능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지만 그 보안 기능이 업무용에 포커스 되어 있어 모든 사용자가 활용하는데 제약이 있다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업무용이 아닌 개인적으로 녹스처럼 두개의 분리된 공간으로 나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을 듯 한데요. 녹스에 설치된 기본 앱이나 녹스앱스에 있는 앱들을 보면 거의 다 업무용입니다.

 

<위 : 녹스 S노트 / 아래 : 기본 S노트>


물론 사진이나 전화, 연락처, 인터넷, 이메일 등은 별도로 관리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자유스럽게 카오톡이나 챗온, 라인 등 메신저 앱을 별도로 이용하거나 나만의 영상을 저장, 관리하는 등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보안 측면에 있어서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한층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적절히 활용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LG G2 게스트모드


LG G2에는 게스트모드가 담겨 있습니다. 이 게스트 모드는 쉽게 말해 잠금 패턴을 두가지로 설정하여 어떤 패턴으로 잠금화면을 해제하느냐에 따라 보여지는 화면 달라지는 기능입니다.




누군가 전화 또는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 내 폰을 빌려달라고 할 때 혹여 저장된 사진이나 다른 정보를 볼 수 있기에 빌려줄 때 게스트 모드로 설정해서 빌려주면 됩니다. 게스트모드에 설정한 잠금패턴을 입력하면 게스트 모드로 진입하게 됩니다.




보통 폰을 빌려달라고 할 때 인터넷 검색, 사전사용, 전화 등 사용하고자 하는 기능이 한정되어 있기에  앱들만 게스트모드로 설정하면 됩니다.




아이디어나 활용도는 상당히 좋습니다. 쉽게 잠금패턴을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일반 화면 또는 게스트 모드 화면을 이용할 수 있기에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누군가에게 빌려줄 때에 한하는 보안 기능일 뿐 그 외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조금 낮은 수준의 보안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팬택 베가 시크릿 노트 시크릿 모드


팬택 시크릿 노트 역시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지문 인식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문인식을 이용한 시크릿 모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팬택 베가 LTE-A에 처음 적용된 지문인식 기능과 시크릿모드는 팬택 시크릿 노트에 시크릿박스라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한층 보안측면이 강화됐습니다.




먼저 시크릿 모드는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게 하고 싶지 않거나 보이고 싶지 않은 앱이 있을 경우 이 앱을 선택하여 시크릿모드로 설정하면 오직 지문이 있어야지만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처음부터 지문인식이 아닌 별도 설정한 방식으로 잠금 화면을 풀면 설정한 앱은 보이지 않고 또 보이더라도 실행 되지 않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시크릿박스는 시크릿모드는 앱 전체를 숨기는 기능이었다면 시크릿박스는 세부적으로 콘텐츠 하나하나를 숨길 수 있게 됐습니다. 전화번호, 사진, 동영상, 음악, 통장번호, 비밀번호 등 개별적으로 콘텐츠를 숨길 수 있습니다. 시크릿박스에 담아놓은 다양한 정보는 일반 화면에서 보이지 않으며 오직 지문인식을 통해서만 볼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시크릿노트는 지문인식이 주는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시크릿 노트는 5.85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는데 지문인식 기능을 활용하여 쉽고 빠르고 안정적으로 잠금 화면을 풀 수 있습니다.




어떤 기능이 필요하세요?


애플 아이폰5S와 팬택 베가 시크릿 노트는 지문인식 기능을 넣어서 보안 기능을 조금이나마 강화했으며 사용성에 있어 이전과는 다른 편리성을 안겨준다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LG G2는 사용하기 편리하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보안 기능이 이전 제품 그리고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서 새로운 기능이 담겼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삼성 갤럭시노트3는 사용의 편리성 보다는 완전히 보안 측면에 포커싱된 모습입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 보안 측면은 거의 탑 클래스라고 할 수 있지만 편의성이나 활용도 측면에 있어서 업무용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는 점이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제품들 나한테 어떤 제품이 맞는지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제조업체는 조금 더 강화된 보안 기능을 담아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대부분 소프트웨어 상에서 실행되는 것에 그치고 있는데 애플 아이폰5S나 갤럭시노트3와 같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가 최적화된 보안 기능을 담아줬으면 합니다. 더불어 조금 더 편리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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