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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pay (5)
GS25 50%, 스타벅스 30% 할인이 가능한 LG페이 전용 신한카드가 출시되다!

GS25 50%, 스타벅스 30% 할인이 가능한 LG페이 전용 신한카드가 출시되다!

필자는 LG페이에 조금은 특별한 애정이 있다. 최근까지 삼성 제품만을 사용했다. 그 이유는 아주 심플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브랜드도 디자인도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삼성페이 때문이었다. IT블로거로 또 더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보고 싶고 개인적인 취향 때문으로도 삼성제품에 얽메어 있지 않고 더 많은 제품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지갑없이 홀가분하게 다니는 삼성페이의 장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LG페이 땡큐~!

하지만 (조금 늦은감이 있었지만) LG페이가 정식 출시되면서 그나마 선택의 폭이 조금 넓어졌다. 어쩔 수 없이 한쪽에 메어 있었던 날 해방시켜준 것이 바로 이 LG페이였다. 그러니 애정할 수 밖에...

어떤 화면에서든 화면을 쓸어올리면 즉각 반응하여 카드를 들고 출동하는 LG페이는 비록 삼성페이와 비교, 출시가 늦어지면서 지원하는 카드 역시 적다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여기저기 지갑 없이도 V30만을 들고 다니면서 편의점, 마트, 커피전문점, 영화관, 대중 교통 등 가릴 것 없이 열심히 결제하고 다닌다. 카드 결제기에 V30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편리하게 결제가 끝나는 만큼 씀씀히가 커진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LG페이 전용 신한카드

LG페이를 무척이나 잘 사용하고 있는 일반 유저 입장에서 여전히 지원되는 카드가 삼성페이와 비교해서 적다라는 아쉬움이 토로하고 있는 지금,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LG페이 전용 신한카드가 출시됐다라는 소식이다.

무엇보다 혜택이 괜찮다. 전월 실적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LG페이로 전월 40만원 이상 사용시 10% 청구할인(8천원 한도)을 받을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GS25에서 LG페이 신한카드로 결제할 경우 월 2회 GS25 50% 청구할인(총 5천원 할인금액 한도)의 혜택이 있다. 스타벅스의 경우 사이렌오더로 결제시 총 9천원 한도내에서 월 3회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CGV의 경우는 월4회 회당 5,000원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이는 통합 할인 한도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20,000의 최대 할인 한도가 정해지며 그 20,000원을 소진하면 더이상 청구할인을 받을 수 없다. 즉, CGV 할인혜택을 한달에 4번 사용하면 20,000원의 할인 한도를 모두 사용했기 때문에 GS25나 스타벅스에서 할인을 받을 수 없다. 참고로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30,000원의 한도가 생긴다.

정리하면 잘 이용하지도 않은 곳에서의 할인혜택이 아니라 GS25와 스타벅스, CGV등 실질적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곳을 제휴점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40만원 카드 사용시 20%에 달하는 20,000원이 할인되는 만큼 상당히 괜찮은 혜택이라 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1만원, 해외 1만 3천원이다.

신한카드 신규 등록 이벤트

LG페이 신한카드 신규 등록 이벤트로 상당한 혜택을 제공하는 2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첫번째로 10월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LG페이에 신한카드 신규 등록 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천원을 캐시백해주며 추첨을 통해 LG그램(1명), G패드3 10.1(5명), 톤플러스 HBS-F110(1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 및 캐시백은 11월 말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 또는 제공될 예정이다.

두번째는 LG페이에 신한카드 등록 후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정리하면 경품을 제외하고 당장 신청해서 LG페이에 신한카드를 등록한 후 5만원을 결제하면 5,000원 할인을 받고, 추가 1만원을 결제하면 10,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미 10월 17일에 출시된 만큼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신청해도 된다.

점점 완성되는 LG페이

경쟁사 대비 늦었지만 차근차근 자신들의 갈 길을 찾아가고 있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열심히 변화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혜택이 많은 신한카드와의 제휴는 LG페이에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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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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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페이로 버스를 타고, 편의점을 가고 지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LG페이로 버스를 타고, 편의점을 가고 지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얼마 전 G6에 LG페이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그래서 LG페이 업그레이드 및 카드 등록 방법에 대해 글을 써봤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잘 되는지 들고 나가봤습니다. 한번 보시죠. 그나저나 제 G6는 또 깨졌네요. 아이가 툭 떨어트렸는데 그만... 디스플레이 수리한지 얼마 안됐는데...

LG페이 설치 및 카드 등록방법과 관련한 글을 보시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아무때나 쓰윽~ 퀵페이

삼성페이와 LG페이 둘다 사용하는 입장에서 사용성 측면에서는 LG페이가 참 편리합니다. 잠금화면이건, 게임을 하건, 인터넷으로 서핑을 하건 화면 하단을 쓸어올리면 LG페이가 실행됩니다. 여기서 등록한 지문만 인식시킨 후 카드 리더기에 가져가기만 하면 결제가 됩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삼성페이와의 가장 큰 차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삼성페이는 잠금화면이나 홈화면에서만 구동이 되어 현재 실행 중이던 앱을 종료하거나 잠금화면 상태로 전환해야 하지만 LG페이는 어떤 화면에서든 한 손으로 쓰윽~ 올리면 됩니다.

어디서든 결제할 수 있는 LG페이

교통카드로 등록해서 출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부터 점심을 먹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먹는 것까지 이 모두를 LG페이 하나로 해봤습니다.

우선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교통카드 등록이 가능한데요. 현재 LG페이의 경우 체크카드는 등록이 불가능하며 신용카드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교통카드로의 활용은 NFC가 내장된 스마트폰이면 티머니를 통해서 사용이 가능했던 만큼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다만, LG페이의 경우 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NFC만 켜져있다면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페이가 된다고 저처럼 지갑 안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한데요. 갑자기 배터리가 다 소모되서 폰이 꺼지면 아주 난감합니다. 적어도 집에는 갈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다행이도 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NFC만 켜져있다면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얼마 안남아 아낀다고 NFC 기능 막 끄지만 않으면 됩니다.

실제 지하철에서 일부러 전원을 끈 상태로 해봤는데 되네요. 참 신기하네요. 참고로 티머니 제휴점의 경우 스마트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티머니를 지원하는 매장은 많습니다. 아직 캐시비는 지원하지 않고 있는데요. 곧 지원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스마트폰 전원이 꺼진 후 약 2시간 이내만입니다. 그 이후로는 될수도 또,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폰 꺼져도 결제 된다고 돌아다니면 안됩니다.

마트, 편의점, 슈퍼에서도 언제든지!

참고로 아침에 커피 한잔으로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현재 신세계 계열, 스타벅스,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은 아직 지원을 안하고 있습니다. 삼성페이 역시 초반에 신세계 계열에서 결제가 불가능했었는데요.

커피한잔 마시려고 스타벅스에 왔는데 스타벅스 앱으로 결제가 가능하지만 혹시 LG페이로 결제가 가능한가 싶어서 해봤습니다. 삼성페이도 초기 스타벅스 및 신세계 계열에서 결제가 불가능했었는데요. 아쉽게도 LG페이도 초기여서 그런가 아직 협의가 안된 듯 했습니다. 이는 차후 삼성페이 처럼 지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홈플러스에서도, 편의점에서도 당연히 사용이 됩니다. 간식거리를 사놓고 결제를 했는데요. 빠르고 신속하게 결제가 됩니다.

결제시 간혹 LG페이를 실행하긴 했는데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 흘러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괜히 마음 조리지 말고 +20초만 눌러주면 시간이 추가됩니다.

대기업말고 소규모 매장에서도 사용이 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조그마한 동네 슈퍼에서 결제를 해봤습니다. 역시나 문제없이 되네요. 당연한 사실이죠. 일부 이익관계가 얽힌 대기업을 제외하고 신용카드 결제기가 있는 곳이면 거의 다 되야 합니다.

만약 멤버십 카드가 등록되어 있다면 결제와 함께 바로 적립이 됩니다. 아쉽게도 전 현재 지원하는 멤버십 중에서 사용하고 있는 곳이 없네요. 조금 더 많은 업체를 지원했으면 합니다.

열심히 진화중인 LG페이

삼성페이도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삼성이 열심히 협상하고 노력해서 지금의 삼성페이가 된거죠. LG페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하지만 조금 늦게 시작한 만큼 더 빠르게 가열차게 달려서 동등한 수준의 페이 서비스가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근데 뭐랄까요? 저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삼성페이와 비교해서 전체적으로 조금 더 쾌적한 느낌입니다. 결제도 한번에 잘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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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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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에 탑재된 LG페이 써보니! 삼성페이와의 차이는 무엇일까?

G6에 탑재된 LG페이 써보니! 삼성페이와의 차이는 무엇일까?

드디어 LG페이 업데이트가 시작됐습니다. G6 출시당시 6월 중 LG페이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6월 초 바로 지원을 시작하네요. 삼성페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삼성 제품을 사용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우선 영상을 한번 보시죠.

LG페이(LG Pay)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당연히 업데이트를 하면 됩니다. 6월 1일부터 1주일에 3만대씩 순차로 배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혹시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 분들이라면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선 업데이트가 되는지부터 확인해보시죠. "설정 > 일반 > 휴대폰정보 > 업데이트 센터 > 소프트웨어 업데이터 > 업데이트 확인"을 차례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또는 업데이트 센터라는 앱을 실행하면 더욱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LG페이 관련 업데이트가 있다면 "LG페이가 추가됐습니다."로 시작되는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럼 망설일 필요없이 설치를 하면 됩니다.

반대로 새로운 업데이트 없이 '현재 OS에서 최신 소프트웨어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나오면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Wi-Fi 환경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LG페이 업데이트는 물론 이전 아직 하지 못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많이 밀렸다면 상당히 많은 데이터를 소모하게 됩니다.

반갑다! LG페이~

업데이트 과정을 모두 완료하고 나면 화면에 LG페이 앱이 새롭게 생성됩니다. 이 LG페이를 실행해줍니다.

처음 실행 시 LG페이 앱을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알림 화면이 나오는데요. 당연히 '예'를 선택하면 됩니다.

LG페이 사용을 위해 사용권한을 설정해야 하는데요. 친절하게 이 권한이 왜 필요한지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그런 다음 간단한 이용약관 동의 과정과 본인 인증 과정만 거치면 LG페이 본 화면이 나타납니다. 참고로 삼성페이는 삼성계정 등록 과정이 꼭 필요한데 LG페이의 경우 LG계정을 등록하는 단계가 없습니다.

이제 카드, 멤버십, 교통카드만 등록하면 본격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등록 방법은?

현재 LG페이의 경우 등록 가능한 가드는 BC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4가지입니다. 전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만 사용하고 있어서 우선 신한카드를 등록해봤습니다.

등록방식은 삼성페이와 동일합니다. 직접 입력하는 방식 한가지와 카메라로 카드 사진을 찍어 자동으로 카드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카메라로 찍어도 정확하게 인식해주는 만큼 이 방식을 활용해 등록하면 됩니다. 제대로 인식됐는지 여부만 확인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카드 후면에 있는 CVC 정보와 비밀번호, 이용약관 동의, 서명만 등록하면 이제 LG페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페이의 경우 신용/체크 카드를 최대 10장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멤버십 카드의 경우 50장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멤버십의 경우 제가 가지고 있는 멤버십이 없네요. 대한항공하고 통신사 멤버십만 이용하는데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직접 입력은 가능하지만 지원 업체를 빨리 늘려줬으면 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카드를 대표 카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 메뉴 아이콘을 누른 후 '순서 변경'을 선택해서 제일 먼저 보여지는 카드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역시 티머니와 연동되어 등록할 수 있습니다. 후불형이며 교통비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페이 사용해보자!

사용 방식은 간단합니다. 꺼진 화면이든 메인화면이든 앱 화면이든 어떤 상황에서도 화면 하단을 위로 쓸어올리면 LG페이가 실행됩니다. 그런 다음 지문을 인식시킨 후 신용카드 긁는 리더기에 가져가면 결제가 완료됩니다.

<페이스북, 네이버 앱상에서 LG페이 실행>

결제 방식은 삼성페이와 동일한데요. 다만, 삼성페이는 앱이 실행된 상황에서는 삼성페이를 구동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LG페이는 어떤 앱이 실행되어 있던 쓸어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정말 편리하네요.

기존 삼성페이 쓰기 위해 항상 현재 사용 중인 앱을 종료하거나 화면을 끈 상태에서 결제를 해야했는데 LG페이는 이런 번거로움 없이 바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삼성페이와의 차이점은?

앞서 언급했듯 동작 방식에서 차이가 있고 기술적인 부분도 굳이 따지자면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LG페이는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기술을 통해 구현했고, 삼성페이는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를 적용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전혀 다른 기술인 듯 하지만 이름만 다르고 알고리즘의 차이가 있을 뿐 동일한 마그네틱 전송 방식입니다. 오히려 삼성 MST 보다 WMC가 먼저 개발된 기술이기에 우려했던 특허 이슈는 없습니다.

<삼성페이 메인화면>

또한, 삼성페이의 경우 서비스가 시작된지 꽤 시간이 흐른 만큼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거진 서비스인 라이프 스타일, 쇼핑몰, 가계부 기능인 페이 플래너, 결제시 제공되는 포인트 개념인 삼성 리워즈, 게임을 통해 리워즈를 제공하는 찬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빅스비 기능을 추가하면서 음성으로 계좌이체, 잔액 조회 등이 가능한 은행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하지만 LG페이의 경우는 아직 이런 부가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결제, 멤버십, 교통카드, 가계부, 포인트 정도만 추가되고 나머지는 필요없다라고 생각하는 소비자이기에 기능 추가보다는 더 빠르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에 초점을 맞춰줬으면 합니다.

본격 경쟁의 시작!

삼성페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삼성 제품을 사용한다는 사용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 말은 LG페이가 시작되면 LG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페이 서비스가 제품 선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동일한 출발선상에서 이제 당당히 경쟁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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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을 소개하며,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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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LG페이, 삼성페이와 LG페이 차이는?

드디어 공개된 LG페이, 삼성페이와 LG페이 차이는?

G6를 시작으로 6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 되는 LG페이가 월드IT쇼(WIS : World It Show)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바로 앞이 코엑스라 잠시 체험차 다녀왔습니다. 이미 삼성페이가 치고 나간 페이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나온 LG페이는 과연 어떤 점들이 다른지 정리해봤습니다.

LG페이와 삼성페이 차이는?

우선 영상을 보시죠. 일단, 삼성페이와 마찬가지로 카드 리더기에 가져다대는 것만으로 결제가 진행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삼성페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도로만 알면 됩니다.

굳이 그 차이점을 이야기하자면 LG페이는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기술을 통해 구현했고, 삼성페이는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를 적용했습니다. 두 기술 모두 알고리즘에 차이가 있을 뿐 동일한 마그네틱 방식입니다.

오히려 WMC가 삼성 MST 보다 먼저 개발된 기술이기에 우려했던 특허 이슈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작 방식에서도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면을 쓸어올리는 동작으로 페이 기능이 실행되는 것은 동일한데요. 삼성페이의 경우 잠금화면 또는 메인화면 상에서만 실행 할 수 있었지만 LG페이의 경우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도 페이 실행이 가능했습니다.

즉, 삼성페이는 앱을 종료한 후 삼성페이를 실행해야 했지만 LG페이는 어떤 앱 화면에서도 바로 실행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또한, 삼성페이의 경우 결제 기능 이외에 페이 플래너(가계부), 라이프스타일, 쇼핑, 이벤트/쿠폰함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반해 LG페이는 초창기 삼성페이와 유사하게 카드, 멤버십, 교통카드 등 핵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최종 버전은 아닌만큼 실제 서비스 시작시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무기를 얻은 LG 스마트폰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라고 할 말큼 삼성페이는 빠른 속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정말 빠르게 실생활 속으로 들어왔죠. 사라지는 기술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여전히 삼성페이는 정말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이런 기능이 LG스마트폰에도 탑재, 이제 그 첫발을 내딛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강력한 비교 리스트를 하나를 지울 수 있게 됐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삼성 제품을 사용했던 분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구요. 어여 출시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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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가 부럽지 않은 G6 LG페이 6월 스타트!

삼성페이가 부럽지 않은 G6 LG페이 6월 스타트!

참 오래 걸렸습니다. 드디어 LG페이 서비스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월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LG G6부터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곧 이렇게 G6를 내밀며 결제해달라고 할 수 있겠죠?>

말많고 탈 많았던 LG페이(LG Pay)

LG페이는 당초 화이트 카드 방식을 도입을 결정했던 처음과 달리 삼성페이와 동일한 마그네틱 인증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정식 출시까지 꽤 기나긴 시간이 소요됐는데요. 사실 조금 늦은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미 한참 전에 출시한 삼성페이도 출시 당시 IC 방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시점에서 마그네틱 인증 방식의 삼성페이는 곧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비아냥을 받아왔었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문제로인해 여전히 마그네틱 카드의 사용량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말이죠.

 

그 결과 사라지기는 커녕 '삼성페이 때문에 갤럭시 샀어!'라는 말이 나올만큼 삼성페이는 갤럭시 시리즈의 강력한 메인 기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면 LG전자는 뒤늦게 화이트카드라는 페이 서비스를 내세웠지만 여러 현실에 부딪히며 삼성페이의 성장을 바라만봐야했고 조금 늦은 6월이 되어서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

화이트페이를 포기하고 다시 마그네틱 전송방식을 선택한다고 했을 때 과연 루프페이를 인수한 삼성과의 특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결론은 삼성페이의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와 동일한 방식으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루프페이사의 기술이 아닌 약 10년 이상 마그네틱 모바일페이 기술을 축척해온 다이나믹스사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기술로 삼성이 루프페이를 인수하면서 획득한 특허와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더욱이 이미 삼성페이로 국내는 물론 약 12개국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며 길을 닦아놓은 상태에서 LG페이의 첫 시작은 수월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7개 신용카드사가 LG페이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미 삼성페이라는 훌륭한 사례가 있는 만큼 LG페이와의 계약을 마다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허문제가 없는 만큼 6월부터 G6를 카드 단말기에 가져다대면 지갑없이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카드단말기가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 말이죠.

보안 문제 해결이 필요!

양치기 소년이 아닌 이제 실제 LG페이 서비스가 곧 진행될 것이 분명한데요. 서비스 시작을 약 2~3개월 정도 남긴 지금 그 다음 단계로 페이 서비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보안을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삼성페이의 경우 삼성 자체 보안 솔루션인 KNOX와의 연계를 통해 카드 정보 등 중요한 데이터를 강력하게 보호해주고 있다라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반면 LG페이의 경우 아직 이렇다 할 보안방식 혹은 정책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상황입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 걸맞는 보안 정책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신뢰감을 안겨주는 것 역시 필요하다 생각되는데요. 충분히 안심시킬 수 있는 강력한 보안 방식을 적용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이 생긴 LG G6

사실 중국 제품들에게 조차 밀려 힘들어하던 LG였습니다. 하지만 G6라는 걸쭉한 제품을 출시했고 더불어 곧 LG페이까지 탑재하면서 자신만의 확실한 장점이 또 하나 생겨나게 됐습니다. 하드웨어에 있어 제조사별 차별성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지금 이러한 자신만의 장점이 꼭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한데요. 늦은 감은 있지만 LG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는 점만은 분명해보입니다.

빨리 지원이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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